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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디지털 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 선정… 사업비 1000만원 지원받아

    서울시립대학교는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산업부와 표준안전협회가 국내 기업의 디지털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한 ‘2022년 대학 디지털 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책임자인 김대원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디지털 통상과 국제법의 목적은 디지털 무역 규범의 발전과정과 주요 내용을 숙지하고, 향후 디지털 기술로 인한 국제무역의 발전 방향도 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서울시립대는 디지털 통상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비로 올해 총 5개 내외 강좌에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또는 국제통상에 특화한 인력은 각 학과에서 자체 양성되고 있지만 이 두 가지 주제를 연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22년 2학기부터 디지털 통상 전문강좌를 개설했다”며 “이는 서울시가 설립한 본교의 도시 특화 교육 특히, ‘스마트도시’, ‘도시빅데이터’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 등에 관련한 교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오십보백보” “자기 디스”…여야 ‘尹 전 정권 거론’에 비판 목소리

    “오십보백보” “자기 디스”…여야 ‘尹 전 정권 거론’에 비판 목소리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전임 정부’를 비교기준으로 내세우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판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5일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기자가 질의하자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라고 말한 바 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보다는 낫다’가 아닌 ‘윤석열 정부라서 다행’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던 저였지만, 지금은 모르겠다”며 “여야가 오십보백보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서로를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하는 작금의 상황은 부끄러움을 넘어 참담하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여야가 음주운전 전과자를 장관으로 임명하고, 당의 대표로 추대하는 상황에서 어찌 음주운전을 문제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느냐. 성추문 인사가 연이어 임명되는 상황에서 어찌 민주당의 성범죄를 비판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는 음주운전 논란 속 전날 임명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과거 회식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는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부총리는 2001년 12월 혈중알코올농도 0.251%의 주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받은 전력이 있다. 또한 송 위원장 후보자는 2014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시절 1학년 학생 100여명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만취한 채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는 식으로 외모 품평을 했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박 대변인은 이어 “장관 임명이 더 미뤄지면 국정에 혼란이 오지 않겠느냐고, 검증 책임을 다하지 않은 민주당도 책임이 있지 않으냐고, 직접 성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냐고 궁색한 변명을 할 수도 있다”면서도 “그것은 민주당이 여당시절 똑같이 했던 변명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대답은 민주당의 입을 막는 논리가 될 수는 있겠지만 ‘민주당처럼 하지 말라고 뽑아준 것 아니냐’는 국민의 물음에 대한 답변은 될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의 인사 참사와 다를 게 없다’는 국민적 비판을 피해 갈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달라져야 한다. 지금까지 시행착오였다고 생각한다”며 “건전한 비판에 의한 자정 능력만 잃지 않는다면 얼마든 대기만성형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월의 감동이 재현될 수 있길, 변화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린다”고 했다.1993년생인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통해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앞서 바른정당 토론대회에 우승해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윤 대통령의 청년보좌역으로 활동했다. 야당도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지낸 윤 대통령을 비꼬았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당·정·학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 정부 인사에서 훌륭한 사람봤냐는 것은 자기 모순이다”면서 “윤 대통령도 전 정부 인사인데 자기가 자기를 디스(Dis)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 위원장은 이에 “문재인 정부 고위급 인사인데 자기가 본인 욕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정부 시절 좌천 인사를 당했으나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연이은 인사 검증 실패 책임을 무겁게 인정하고 인사권자로서 결자해지를 해도 못할 망정, 민심을 완전히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 “前정권 지명된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尹, 부실인사론 일축

    “前정권 지명된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尹, 부실인사론 일축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부실인사, 인사실패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사전 검증가능한 부분들이 많았다’는 질문에는 “다른 정권 때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라”며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 것을…”이라고 말했다. 앞서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과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는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문제가 됐고,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자 자진 사퇴했다.
  • 남성희 전문대교육협의회장 연임

    남성희 전문대교육협의회장 연임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21대 회장에 선출됐다. 20대에 이어 연임이다. 남 회장은 “전문대·고등직업교육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기업 모든 내부 거래 규제는 과도” 尹정부 친기업 기조 발맞춰 나갈 듯

    “대기업 모든 내부 거래 규제는 과도” 尹정부 친기업 기조 발맞춰 나갈 듯

    송옥렬(53)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4일 윤석열 정부의 재벌 정책을 담당할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송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과대학 동문이자 사법연수원 동기(23기)다. 송 후보자는 1988년 서울대 인문계 수석으로 법과대학에 입학해 1990년 재학 중 사법시험(32회)에 합격했고, 1992년 수석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연수 기간이었던 1993~1994년에 행정고시(36회)와 외무고시(27회)까지 합격하며 ‘고시 3관왕’을 달성했다. 이후 1998년 서울대 법과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1999년)와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2002~2003년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했고, 이후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부 조교수·부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정교수로 재직해 왔다. 그는 상법 분야 권위자로 ‘상법강의’ 등의 교재를 저술했고, 기업법·금융법 관련 분야 논문 수십편을 발표했다. 송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 기조에 발을 맞출 인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공정위가 공정거래법을 개정해 총수의 사익편취 규제 적용 대상을 확대했을 때 “대기업집단의 모든 내부 거래를 규제하는 건 과도하다. 총수의 사익 추구를 막는다는 추상적인 명분에 집착해 균형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2013년 서울신문에 기고한 ‘기업 경영과 법치주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도 “규제는 시장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식을 선택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자가 임명되면 공정위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를 규제 일변도 기관에서 규제혁신 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첫 번째 과제로 꼽힌다.
  • 복지장관 후보자 초유의 연속 낙마… 연금개혁까지 지지부진 우려

    복지장관 후보자 초유의 연속 낙마… 연금개혁까지 지지부진 우려

    ‘아빠 찬스’ 의혹 등으로 정호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데 이어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도 4일 지명 39일 만에 자진사퇴하면서 윤석열 정부 내각 완성은 또다시 미뤄지게 됐다. 특정 정부부처의 장관 후보자가 두 명 연속 낙마한 것은 처음이다. 김 후보자는 각종 도덕성 의혹에 더해 지난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대검에 수사를 의뢰한 게 결정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윤 대통령은 출근길에 취재진에게 “우리 정부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에서 빈틈없이 사람을 발탁했다고 자부하고 전 정부에 비교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덕성 면에서도 전 정부에서 밀어붙인 인사들을 보면 비교될 수가 없다”면서도 “우리 정부는 다르기 때문에 참모, 동료들과 논의해 신속하게 결론을 낼 생각”이라고 말해 김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대통령실은 곧바로 후임 인선 작업에 들어갔지만 복지부 수장의 장기간 공백 사태로 윤 대통령이 교육·노동과 더불어 3대 개혁과제로 꼽았던 연금개혁 등 복지부 소관 국정과제들이 동력을 얻기가 어렵게 됐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 후보자는 물러났지만 야당은 이날 윤 대통령이 만취 음주운전 전력 등이 있는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 데 대해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태스크포스(TF)는 “최소한의 국민 검증 절차를 무시한 국민 패싱, 만취 국정운영”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사법고시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서도 민주당 조오섭 대변인은 “정부 요직을 아예 지인으로 모두 채우려는 것인지 황당하다. 지인 정부를 만들려는 것인지 답하라”고 했다. 과거 송 후보자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할 때 제자들에게 ‘외모 품평’을 하고 “안기고 싶다”고 말하는 등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 대변인은 “이 정도 성희롱 발언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아무 문제 아니라는 인식인지 황당하다”고 했다. 송 후보자는 이날 “당시 참석한 분들께 불편을 드린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과오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승희 결국 자진사퇴… 尹, 박순애·김승겸 임명 재가

    김승희 결국 자진사퇴… 尹, 박순애·김승겸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또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신임 경찰청장에는 윤희근 경찰청 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박 부총리와 김 의장은 이날 국회 원 구성 타결 전 임명돼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았다. 김창기 국세청장에 이어 새 정부에서 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임명된 두 번째 사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박 부총리는 곧 국가교육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여러 일들이 있어서 더 기다리기 어려운 상황이고, 김 의장은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더이상 (자리를) 비워 두기는 어렵다”며 청문회 없이 임명을 강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국가경찰위원회가 5일 차기 청장 임명 제청안을 심의하며 경찰청장 인선 작업도 본격화된다. 여권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대 출신의 윤 차장이 차기 청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사생활을 둘러싼 의혹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부인하면서도 “관리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자 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 尹대통령, 공정위원장에 연수원 동기 송옥렬 교수 지명

    尹대통령, 공정위원장에 연수원 동기 송옥렬 교수 지명

    송옥렬(53)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4일 윤석열 정부의 재벌 정책을 담당할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송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과대학 동문이자 사법연수원 동기(23기)다. 송 후보자는 1988년 서울대 인문계 수석으로 법과대학에 입학해 1990년 재학 중 사법시험(32회)에 합격했고, 1992년 수석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연수 기간이었던 1993~1994년에 행정고시(36회)와 외무고시(27회)까지 합격하며 ‘고시 3관왕’을 달성했다. 이후 1998년 서울대 법과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1999년)와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2002~2003년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했고, 이후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부 조교수·부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정교수로 재직해 왔다. 그는 상법 분야 권위자로 ‘상법강의’ 등의 교재를 저술했고, 기업법·금융법 관련 분야 논문 수십편을 발표했다. 송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 기조에 발을 맞출 인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공정위가 공정거래법을 개정해 총수의 사익편취 규제 적용 대상을 확대했을 때 “대기업집단의 모든 내부 거래를 규제하는 건 과도하다. 총수의 사익 추구를 막는다는 추상적인 명분에 집착해 균형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2013년 서울신문에 기고한 ‘기업 경영과 법치주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도 “규제는 시장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식을 선택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자가 임명되면 공정위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를 규제 일변도 기관에서 규제혁신 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첫 번째 과제로 꼽힌다. 한편, 송 후보자는 2014년 로스쿨 재학생과의 식사자리에서 학생 외모를 평가하고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과오를 인정하고 다시 한번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검증 과정에서 발언 경위와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했다”면서 “당시 후보자가 참석자들에게 사과하고 그것으로 일단락된 사안으로 학교의 별도 처분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 “넌 외모가 중상”… 송옥렬, 성희롱 발언 논란에 “깊이 사과”

    “넌 외모가 중상”… 송옥렬, 성희롱 발언 논란에 “깊이 사과”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4일 과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데 대해 당시 과오를 인정하고 다시 한번 깊이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후보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알려드립니다’ 형식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보도 참고문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 대통령실은 먼저 “검증 과정에서 이 사안과 관련해 발언 경위 및 구체적 내용 등을 확인했다”며 “당시 후보자는 참석자들에게 사과했고 그것으로 일단락된 사안으로 학교의 별도 처분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송 후보자는 당시 과오를 인정하고 다시 한번 깊이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보다 구체적인 설명은 공정거래위원회 인사청문준비팀이 꾸려지는 대로 추가로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과 사법연수원 동기(23회)인 송 후보자를 이날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했다. 앞서 서울경제는 서울대 로스쿨 관계자를 인용해 송 후보자가 2014년 1학년 학생 100여명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만취한 채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는 식으로 외모 품평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 여학생에게는 “이효리 어디 갔다 왔느냐”며 “너 없어서 짠(건배) 못했잖아”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여학생에게는 자리에 있던 한 남학생을 가리켜 “너 얘한테 안기고 싶지 않으냐”며 “나는 안기고 싶은데”라고 발언했다고도 전했다.
  • “굉장한 인재” “지인 정부 만드나”…‘尹사시동기’ 인선 놓고 대통령실·野 충돌

    “굉장한 인재” “지인 정부 만드나”…‘尹사시동기’ 인선 놓고 대통령실·野 충돌

    “윤석열 사단 만들기에만 혈안이 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동기(23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지명한 것을 두고 “지인으로 국가를 운영할 생각이냐”고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송 교수를 인재라고 규정하며 야당의 비판을 반박했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며 능력 인사를 중시하겠다던 윤 대통령이 첫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연수원 동기인 송 교수를 내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정부 요직을 아예 지인으로 모두 채우려는 것인지 황당하다”며 “지인정치가 아니라 지인정부를 만들려는 것인지 답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송 교수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으며 부당한 인사라는 점을 부각했다. 조 대변인은 “(송 교수는) 과거 공정위의 재벌그룹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규제와 관련해 ‘경제민주화’를 ‘정체 모를 구호’라고 폄훼하며 ‘기업집단이 이를 재벌 때리기로 이해하는 것도 수긍되는 면이 없지 않다’고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했다”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목적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생각을 가진 인사를 대통령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위원장에 앉히겠다니, 여성가족부처럼 제 기능을 못 하는 기구로 만들겠다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사시, 행시, 외시를 다 합격한 굉장한 인재” 그는 “송옥렬 교수를 내정한다면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선언이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기능을 약화시키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 삶과 나라의 미래보다 윤석열 사단 만들기에만 혈안이 된 대통령과 집안싸움에만 여념 없는 여당인 국민의힘으로 인해 심화되는 경제 위기에 국민의 고통만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송 후보자가) 사시, 행시, 외시를 다 합격했다”며 “굉장한 인재로 알려진 유명한 분”이라고 지인 논란을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결국 자유시장경제를 최대한 보장하고 정부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역할을 하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후보자가 지난 2014년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데 대해선 “그게 확인이 된 것인가”라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조금 더 알아보겠다”고 언급했다.
  • [속보] 尹대통령, 박순애·김승겸 임명 재가…공정위원장 송옥렬 지명

    [속보] 尹대통령, 박순애·김승겸 임명 재가…공정위원장 송옥렬 지명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또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송 교수는 윤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23회)다.
  • 공수처의 피의사실공표 수사 권한, ‘검찰 티타임’ 부활 변수로 작용할까

    공수처의 피의사실공표 수사 권한, ‘검찰 티타임’ 부활 변수로 작용할까

    법무부가 20여년간 이어졌던 검찰 티타임(비공개 정례 브리핑)의 부활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가 검사의 피의사실공표에 대해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해가는 방식으로 ‘티타임’이 부활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검찰청 차장검사가 현안 관련해 출입기자에게 공보 활동을 하는 티타임은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이 탄생함에 따라 2019년 11월부터 금지됐다. 대신에 검찰청마다 전문공보관이 예외적 상황에 따라서만 형사사건의 내용을 알리는 방식으로 공보 원칙이 바뀌었다. 하지만 해당 훈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한창인 상황에 시행돼 ‘방패막이’ 목적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또 공보관 나홀로 중요 사건에 대한 언론 대응을 전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란 지적이 제기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제도 부활 검토에 나섰다.다만 공수처가 2021년 1월 출범하면서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전과 똑같은 형태로 부활하기는 어렵지 않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생겨난 공수처에서 검사의 피의사실공표에 대해 수사에 돌입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공수처법 2조 3항에는 공수처에서 수사 가능한 범죄를 나열해놨는데 이중 피의사실공표죄도 포함돼 있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3일 “예전처럼 모든 기자에게 공개되지 않은 방식의 티타임은 이것이 공익에 부합하는지 논란이 될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티타임이 피의사실공표로 비춰질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피의사실공표죄가 최근 수년간 실제 기소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문화됐지만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티타임에도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한도에서만 허락될 수 있도록 규정을 촘촘히 적시해놔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차장검사를 보조할 수 있도록 전문공보관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양홍석 변호사는 “티타임을 한다면 특정 범죄 사실에 대해선 가능하면 밝히지 않아야 한다”면서 “일상적인 소환조사 계획이나 외부에 알려진 압수수색 관련해 확인해주는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미래 신산업 수요특화형 AI 및 IoT교육...영남이공대

    ‘미래 신산업 수요특화형 AI 및 IoT교육...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가 최근 ‘미래 신산업 수요특화형 AI 및 IoT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뿐 아니라 실무 기술 중심의 다양한 실습과 프로젝트를 통해 AI 및 Io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11개 전문대 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OPENCV와 TENSORFLOW를 활용한 실습으로 전반적인 인공지능 플랫폼 구현에 대한 이해를 돕고, IoT 최신기술을 접목한 실습을 통해 IoT 구성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이종락 센터장(사이버보안스쿨 교수)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인재 없는 지방 로스쿨… ‘SKY’ 투성이, 개업은 외지에

    지방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지역 인재 육성에 한계를 드러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 분석한 ‘2022학년도 전국 25개 로스쿨 입학생 현황’에 따르면 전국 11개 지방대 로스쿨 가운데 부산대와 경북대만 자교 출신 합격률이 1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는 132명의 정원 가운데 23명(17.4%), 경북대는 131명 중 14명(10.7%)만 자교 출신이다. 나머지 9개 대학은 자교 출신 합격률이 더욱 낮다. 충북대의 경우 76명의 정원 가운데 자교 출신은 1명(1.3%)에 불과했다. 강원대 역시 42명 중 자교 출신은 1명(2.4%), 제주대는 43명 중 2명(4.7%)으로 명맥만 유지했다. 다른 지역도 사정은 비슷하다. 전북대는 86명 중 8명(9.3%), 전남대 132명 중 11명(8.3%), 동아대 85명 중 7명(8.2%), 영남대 75명 중 6명(8%), 충남대 104명 중 8명(7.7%), 원광대 63명 중 4명(6.3%) 순이다. 이같이 지방대 로스쿨에 자교 출신 입학생이 적은 것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스카이(SKY) 출신이 신입생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경북대는 올해 로스쿨 신입생 가운데 59.5%가 SKY 출신이다. 이어 원광대 49.2%, 부산대 47.7%, 영남대 41.3% 순으로 SKY 출신 비율이 높다. 더구나 수도권 대학 출신까지 합하면 지방대 로스쿨은 90% 이상이 타 지역 대학 출신인 셈이다. 이 때문에 지방대 로스쿨이 지역 인재 육성에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입학생의 평균연령도 31세로, 다양한 전공자와 사회 경험자의 변호사 진출을 유도한다는 당초 로스쿨을 설립한 취지도 무색해졌다. 타 지역 출신 입학생은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외지에 개업을 하는 경우도 많아 주민들의 법률 서비스 혜택 확대와도 관련이 없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지방대 로스쿨들이 변호사 시험 합격 가능성을 최우선 선발 기준으로 삼다 보니 생긴 결과라고 분석된다. 지방대 로스쿨은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인재 의무선발 비율(20%)을 채우지 못해 고심에 빠졌다. 송문호 전북대 법전원장은 “지역인재를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로 확대하고 지역의 인재들이 수도권 로스쿨에 진출할 수 있도록 수도권 로스쿨에도 지방대 출신을 위한 쿼터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 [단독] ‘해외는 7세부터’라더니… 촉법소년 다룬 국회 보고서 틀렸다

    [단독] ‘해외는 7세부터’라더니… 촉법소년 다룬 국회 보고서 틀렸다

    정부가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지난 10년간 각계에서 인용했던 국회입법조사처의 해외 촉법소년 연령 연구 보고서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30일 제기됐다. 한국이 외국보다 소년범에게 관대한 것처럼 비쳐졌지만 실상은 그와 다르다는 것이다.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가 2012년 12월 출간한 ‘형법상 형사미성년자 연령 설정과 소년법상 소년보호처분제도와의 관계’라는 정책연구용역에서 미국의 형사처벌 시작 연령을 보통 7세 전후로 설명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박 교수가 파악한 결과는 미국 50개주 중에 가장 많은 15개주에서 14세를 기준으로 채택하고 있었다. 한국은 10세부터는 보호처분만 이뤄지고 14세부터는 죄질에 따라서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미국에서 한국보다 낮은 10~13세를 택한 곳은 10개주뿐이었다. 입법조사처에서는 독일 소년범의 형사처벌 시작 연령을 14세로 소개했는데 박 교수에 따르면 14세부터는 보호처분만 할 뿐 형사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도 입법조사처는 12세를 시작점으로 명시했으나 박 교수가 현지 관계자에게 확인하니 14세로 나타났다. 네덜란드도 12세가 아니라 16세라고 바로잡았다. 입법조사처 자료는 지난 10년간 정부, 교수, 언론 등에 의해 빈번하게 인용됐다. 미국,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같은 서구 선진국에서는 촉법소년 연령을 대체로 낮게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근거로 주로 쓰인 것이다. 박 교수는 직접 출장을 가거나, 해당 국가 법령·법무부 설명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류를 확인했다고 한다.  박 교수는 “정책연구용역 도중 잘못된 내용이 담긴 홍콩 자료를 인용하면서 이렇게 된 것 같다”면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과 관련해 정부는 해외에 직접 출장을 가서 실태를 파악하고 미성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등을 먼저 제대로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의 책임연구자인 김성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그는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고 회신했다.국회입법조사처 측은 “(박 교수의) 주장은 각 외국 법률이 정하고 있는 ‘형사책임무능력자(형사미성년자)의 연령’과 ‘실제 형사처벌 개시 연령’ 사이의 차이를 간과한 것”이라면서 “이는 우리 법제와 외국 법제 사이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류에 대한 주장은 실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전문대교협 회장에 재선출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전문대교협 회장에 재선출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30일 파크하얏트 부산호텔에서 열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임시총회에서 21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9월까지다. 남 회장은 2020년 9월부터 20대 회장을 맡아왔다.남 회장은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전문대학·고등직업교육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으며 계명대 신문방송학과 석사, 영남대 교육대학원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02년 대구보건대 총장, 2010~2014년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2013~2017년까지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10~2016년까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을 맡았다.
  • [단독]“10년간 인용한 국회 ‘촉법소년 해외 현황’ 잘못됐다“

    [단독]“10년간 인용한 국회 ‘촉법소년 해외 현황’ 잘못됐다“

    정부가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지난 10년간 각계에서 인용했던 국회입법조사처의 해외 촉법소년 연령 연구 보고서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30일 제기됐다. 한국이 외국보다 소년범에 관대한 것처럼 비춰졌지만 실상은 그와 다르다는 것이다.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가 2012년 12월 출간한 ‘형법상 형사미성년자 연령 설정과 소년법상 소년보호처분제도와의 관계’라는 정책연구용역에서 미국의 형사처벌 시작 연령을 보통 7세 전후로 설명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박 교수가 파악한 결과는 미국 50개주 중에 가장 많은 15개주에서 14세를 기준으로 채택하고 있었다. 한국은 10세부터는 보호처분만 이뤄지고 14세부터는 죄질에 따라서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미국에서 한국보다 낮은 10~13세를 택한 곳은 10개주뿐이었다.입법조사처에서는 독일 소년범의 형사처벌 시작 연령을 14세로 소개했는데 박 교수에 따르면 14세부터는 보호처분만 할 뿐 형사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도 입법조사처는 12세가 시작점으로 명시했으나 박 교수가 현지 관계자에게 확인하니 14세로 나타났다. 네덜란드도 12세가 아니라 16세라고 바로잡았다. 입법조사처 자료는 지난 10년간 정부, 교수, 언론 등에 의해 빈번하게 인용됐다. 미국,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같은 서구 선진국에서는 촉법소년 연령을 대체로 낮게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근거로 주로 쓰인 것이다.박 교수는 직접 출장을 가거나, 해당 국가 법령·법무부 설명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류를 확인했다고 한다.  박 교수는 “정책연구용역 도중 잘못된 내용이 담긴 홍콩 자료를 인용하면서 이렇게 된 것 같다”면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과 관련해 정부는 해외에 직접 출장을 가서 실태를 파악하고 미성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등을 먼저 제대로 연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의 책임연구자인 김성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그는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고 회신했다. 국회입법조사처 측은 “(박 교수의) 주장은 각 외국 법률이 정하고 있는 ‘형사책임무능력자(형사미성년자)의 연령’과 ‘실제 형사처벌 개시 연령’ 사이의 차이를 간과한 것”이라면서 “이는 우리 법제와 외국 법제 사이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류에 대한 주장은 실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19% 늘어…규제완화 후 인기 더 상승할까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19% 늘어…규제완화 후 인기 더 상승할까

    대학에서 특별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후 채용 기회를 주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학생 수가 전년 대비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방안 가운데 하나로 계약학과 관련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앞으로 인기가 더 커질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서는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4곳, 전문대학 133곳 등 모두 413개교에 대한 신입생 선발 결과, 산학 협력 현황, 강사 강의료 등을 공개했다. 올해 계약학과는 230개로 지난해 234개보다 4곳 줄었고 학생 수는 8032명으로 지난해 대비 46명 늘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 요구에 따라 특별 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하는 학과를 가리킨다.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정 이수 후 채용을 할 수 있는 ‘채용 조건형’과 산업체 직원의 재교육이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교육형’으로 나뉜다. 재교육형 계약학과는 올해 172개로 2021년(181개)보다 5.0% 감소했고, 학생 수는 5014명으로 2021년(5449명)보다 8.0% 줄었다. 그러나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는 58개로 2021년(53개)보다 9.4%, 학생 수는 3018명으로 2021년(2537명)보다 19.0% 증가했다. 코로나19로 비중이 크게 늘었던 대학 원격강좌 수는 지난해 기준 17만 882개로 2020년 34만 793개 대비 49.9% 감소했다. 수강인원도 2021년 771만 3000명으로 전년도 1218만명 대비 36.7% 줄었다. 일반·교육대 입학생 33만 1906명 중 기초생활수급자, 농어촌 지역 학생, 특성화고 졸업자, 고른기회전형 등 기회균형 전형으로 선발한 학생 비중은 14.3%(4만 7421명)로 지난해 12.7%(4만 2079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공립대 기회균형선발 비율이 19.3%로 사립대 12.8% 보다, 비수도권 대학이 17.0%로 수도권 대학 10.5%보다 높았다. 올해 전문대 입학생 14만 363명 중 기회균형 선발 입학생 비중은 3.2%(4525명)로 지난해 3.5%(4962명)보다 0.3% 포인트 감소했다. 올해 1학기 대학 강사 강의료 평균은 시간당 6만 7400원으로 지난해 6만 7000원보다 0.7% 오르는 데에 그쳤다. 국공립대학 강사 강의료 평균은 8만 9400원, 사립대는 5만 6400원이었다. 올해 1학기 전문대학 강사 강의료 평균은 시간당 3만 2800원으로 전년 3만 2500원보다 0.8% 증가했다.
  • 임직원 앞에서 피아노 친 사외이사 사연은[재계 블로그]

    임직원 앞에서 피아노 친 사외이사 사연은[재계 블로그]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그룹 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 본사. 임직원 50여명이 한데 모인 라운지에서 한 남성이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임직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이 남성은 다름 아닌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SK스퀘어 사외이사로 활동하는 이성우 이사였습니다. SK스퀘어는 이날 임원과 직원 간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토크콘서트 형식의 자리를 마련하고 이 같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평소 자작곡도 만든다는 이 이사는 연주를 마친 뒤 쇼팽과 베토벤 등 클래식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설명하며 분위기를 풀었습니다. 자리를 함께한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한국 총괄대표 출신 박승구 이사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와 ‘투자에 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주제로 직원들에게 포트폴리오 투자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SK스퀘어는 사외이사와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정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임직원 소통 행사를 말랑말랑하게 바꾸려는 시도는 SK스퀘어만의 일이 아닙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MZ세대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 많은 대기업이 ‘형식 파괴’에 나서고 있죠. 대표적으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4월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에게 “저를 ‘JH’로 불러 달라”고 말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SK텔레콤 인공지능(AI) 사업 팀을 만난 자리에서 “SK텔레콤 방식대로 날 ‘토니’로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LG전자는 조주완 사장과 임직원이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 편하게 대화하는 ‘리인벤트 데이’를 열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은 경영진의 메시지가 일방적으로 하달되는 ‘톱다운’ 방식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대화가 이뤄지는 환경이 조성되는 점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경영진과의 소통이 업무 방식이나 복지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30대 회사원 A씨는 “소통 접점을 늘리는 것은 좋지만 겉치레만 신경 쓰고 정작 알맹이가 없다는 생각도 가끔 든다”면서 “실질적으로 직원들을 위한 방향을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조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법무과장 최재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통일법무과장 김태헌△법조인력과장 이준호△검찰과 검사 최수봉△형사기획과장 용성진△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공공형사과장 박규형△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국제형사과장 이지형△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인권조사과장 이유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진천본원 교수 이태일△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용인분원장 명점식△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김태운 손찬오(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검 파견) 김중 박혜란 장진영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 △대변인 박현철△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인권정책관 박억수△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정책기획과장 김종우△정보통신과장 백수진△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형사1과장 임일수△형사2과장 임선화△형사3과장 김도연△형사4과장 원신혜△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공판1과장 조아라△공판2과장 김상민△법과학분석과장 이춘△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감찰2과장 장재완△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 선임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김명옥 김해밝은 김한울 서소희 정종원 김희동 박찬영 장영준 문재웅 임수민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세현△공판부장 박지영△송무부장 손준성△감찰부장 최호영△인권보호관 이은강△춘천지부 검사 우남준△검사 이승영 서정식 정의식 이재구 방봉혁 류원근 김기준 박규은 하충헌 김충한 백재명 박소영 김형근 박상진 박윤석 손석천 양중진 이준엽 정대정 조재빈 강수산나 이동수 이병석 전미화 김재하 오세영 정경진 정재훈 김원호 김정헌 송지용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이병대△청주지부 검사 남상관△검사 최상훈 위성국 서성호 양건수 이종찬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이계한△검사 이종구 최용규 ◇부산고검 △인권보호관 김도형△울산지부 검사 채석현△창원지부 검사 윤중기 전영준△검사 신은철 김도균 이기영 신지선 최두천 ◇광주고검 △인권보호관 신형식△전주지부 검사 최현기△제주지부 검사 황의수△검사 이제관 김재호 김석담 윤중현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박기종△검사 오규진 김용승 이수철 이현철 배용찬 최용훈 이용일 정희원 강형민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이환기△공보담당관 박승환△기획담당관 장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정호 반종욱△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이세진 채수양 최원석△인권보호부장 유도윤△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권유식△형사3부장 김수민△형사4부장 신대경△형사5부장 최우영△형사6부장 공봉숙△공판1부장 김현아△부장 임세호△형사7부장 성상욱△형사8부장 김형석△형사9부장 구태연△조세범죄조사부장 민경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은미△공판2부장 김윤선△공판3부장 이정렬△공공수사1부장 이희동△공공수사2부장 이상현△공공수사3부장 이준범△국제범죄수사부장 나욱진△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성범△중요범죄조사부장 조광환△공판4부장 최대건△반부패수사1부장 엄희준△반부패수사2부장 김영철△반부패수사3부장 강백신△강력범죄수사부장 신준호△공정거래조사부장 이정섭△범죄수익환수부장 임세진△공판5부장 김민아△부부장 김신 김효붕 임현 이정환 김호준 유지연 유진승(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최행관 한진희 김상균 조영찬 고은별 윤원일(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유현(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이윤희 강성기 강용묵 곽금희 권재호 김민구 김병철 김상문 김용제 김정화 김지숙 김창섭 김호경 김희영 나영욱 나희석 남대주 남철우 반지 손명지 신기련 신희영(주LA총영사관 파견) 윤국권 이대성 이승희 이주현 이지연 인훈 장욱환 장진성(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정대희(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정미란 정수정 정영서 정일권 최두헌 최소연 최용보 최재순 최정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하준호 호승진△검사 이정훈 정정욱 서강원 ◇서울동부지검 △차장 전무곤△인권보호관 김종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전계광 김원학 변수량△형사1부장 김남훈△형사2부장 이용균△형사3부장 황현아△형사4부장 강민정△형사5부장 김해경△형사6부장 서현욱△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혜영△사이버범죄수사부장 이희찬△공판부장 조영희△부부장 김호삼 이재만 김영주 임두환 전수진 추창현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구상엽△제2차장 허정△인권보호관 김희경△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재영 윤철민 김선문△인권보호부장 최영아△형사1부장 이응철△형사2부장 권방문△형사3부장 권현유△형사4부장 조만래△형사5부장 박은혜△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안성희△공판부장 공준혁△형사6부장 이준동△금융조사1부장 이승형△금융조사2부장 채희만△부부장 단성한(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신혜진 기노성 박건영 이치현 김정환 김형걸 박선민 송규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수창(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장대규 최근영 한연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서울북부지검 △차장 김형수△인권보호관 서인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영의 최성국△형사1부장 이종민△형사2부장 이영화△형사3부장 이장우△형사4부장 이완희△형사5부장 박경섭△조세범죄조사부장 정유리△공판부장 김재화△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선녀△부부장 정진용(서울특별시 파견) 정성현 조희영 유효제 곽계령 김가람(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최혜경 ◇서울서부지검 △차장 변필건△인권보호관 김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서종혁 배창대 황성연△형사1부장 김상현△형사2부장 장소영△형사3부장 김창수△형사4부장 주혜진△형사5부장 이병주△공판부장 이세희△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박혜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종민△부부장 유정현△검사 허강녕 ◇의정부지검 △차장 차순길△인권보호관 강범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양성필 이동원△형사1부장 원형문△형사2부장 최재봉△형사3부장 유옥근△형사4부장 홍용화△환경범죄조사부장 어인성△공판송무부장 남계식△부부장 최준호 김정옥(외교부 파견) ◇고양지청 △지청장 장동철△차장 안병수△인권보호관 김성동△형사1부장 최명규△형사2부장 정보영△형사3부장 황수연△공판부장 장혜영△부부장 박성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용태호 정희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조윤철△검사 권민정 ◇남양주지청 △형사1부장 손정숙△형사2부장 한문혁△부부장 박순애 송인호 ◇인천지검 △제1차장 박영빈△제2차장 서정식△인권보호관 김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원상 장성철 김종호 이영준△인권보호부장 김지완△형사2부장 위수현△형사3부장 손정현△형사4부장 김형원△형사5부장 박성민△국제범죄수사부장 김태형△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형사6부장 손상욱△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공판송무1부장 김재남△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부부장 김진남 민영현 유광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하동우(국가정보원 파견) 문지석 이주희 조영성 김상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준선(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박수민 정원석 성인욱 ◇부천지청 △지청장 주상용△차장 김용자△인권보호관 임종필△형사1부장 백승주△형사2부장 허준△형사3부장 김해중△공판부장 홍승현△부부장 방지형 ◇수원지검 △제1차장 박찬록△제2차장 김형록△인권보호관 박광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용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찬일 이주영 조남철△인권보호부장 장윤태△형사1부장 손진욱△형사2부장 양선순△형사3부장 김성원△형사4부장 국상우△형사5부장 장윤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형사6부장 김영남△공공수사부장 정원두△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박진성△공판부장 최나영△부부장 김제성 김진호 윤재슬 나의엽 최우균 권내건 김재성 여경진(법제처 파견) 이시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장영일(헌법재판소 파견) 최희정 송민경 조정호△검사 조도준 ◇성남지청 △지청장 이창수△차장 조상원△인권보호관 김명운△형사1부장 김영오△형사2부장 송정은△형사3부장 유민종△공판부장 한상훈△부부장 임연진 ◇여주치정 △지청장 이형관△형사부장 이정화 ◇평택지청 △지청장 김영일△형사1부장 김희영△형사2부장 김윤정△형사3부장 김봉진 ◇안산지청 △지청장 이종혁△차장 박상진△인권보호관 최인상△형사1부장 허성환△형사2부장 김재혁△형사3부장 박석용△형사4부장 김일권△공판부장 송명섭(법무부 정책기획단장)△부부장 오미경 신도욱(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윤나라 김종욱(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문하경 ◇안양지청 △지청장 김성훈△차장 안동완△인권보호관 김정진△형사1부장 최재준△형사2부장 박진석△형사3부장 이진용△부부장 남수연 류주태 이동근 ◇춘천지검 △차장 진정길△인권보호관 유현정△형사1부장 추혜윤△형사2부장 민병권△부부장 김창희 박상범 ◇강릉지청 △지청장 서정민△형사부장 이재연 ◇원주지청 △지청장 이정봉△형사1부장 황성민△형사2부장 정가진 ◇속초지청 △지청장 오종렬 ◇영월지청 △지청장 신태훈 ◇대전지검 △차장 김경수△인권보호관 이준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찬중 박재현 정연헌 김원지 김지연 이광우△인권보호부장 이동언△형사1부장 황우진△형사2부장 유정호△형사3부장 조석규△형사4부장 김태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지혜△특허범죄조사부장 정지은△공판부장 권성희△부부장 김향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한기식(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구미옥 신동환 황정임 김금이 김진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송찬우 오창명 ◇홍성지청 △지청장 정종화△형사부장 박철 ◇공주지청 △지청장 김지용 ◇논산지청 △지청장 안광현 ◇서산지청 △지청장 박주현△형사부장 박경택 ◇천안지청 △지청장 정유미△차장 김우△인권보호관 이곤형△형사1부장 이상록△형사2부장 손상희△형사3부장 윤수정△부부장 정우석△검사 최한나 ◇청주지검 △차장 이영림△인권보호관 류국량△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춘구 양재혁 정광일 최현철△형사1부장 이곤호△형사2부장 신건호△형사3부장 안창주△부부장 정선제(한국거래소 파견) 최성수△검사 류승진 ◇충주지청 △지청장 최임열△형사부장 나하나 ◇제천지청 △지청장 박양호 ◇영동지청 △지청장 박윤희 ◇대구지검 △제1차장 조대호△제2차장 최지석△인권보호관 정우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송연규 김봉현 김공주 유상민 조흥용△인권보호부장 천기홍△형사1부장 고진원△형사2부장 신종곤△형사3부장 조용우△형사4부장 서경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일희△반부패수사부장 이일규△강력범죄수사부장 홍완희△공판1부장 이정민△공판2부장 정화준△부부장 문영권(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이덕진(국무조정실 파견) 하재무 이상민 조재철 최종혁 서성목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WIPO) 파견) ◇대구서부지청 △지청장 한제희△차장 박주성△인권보호관 이혜은△형사1부장 조용후△형사2부장 강호준△형사3부장 서영배△부부장 최혁(국가정보원 파견) 허성규 ◇안동지청 △지청장 홍승표 ◇경주지청 △지청장 문현철△형사부장 장은희 ◇포항지청 △지청장 이성식△형사1부장 신금재△형사2부장 박향철 ◇김천지청 △지청장 고필형△형사1부장 추의정△형사2부장 김진호 ◇상주지청 △지청장 김은미 ◇의성지청 △지청장 이상혁 ◇영덕지청 △지청장 최종필 ◇부산지검 △제1차장 최재민△제2차장 임승철△인권보호관 이선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지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재현△인권보호부장 이만흠△형사1부장 박대범△형사2부장 최형원△형사3부장 송영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미화△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임길섭△반부패·강력수사부장 박현규△공판1부장 박성민△공판2부장 박종선△부부장 조용한(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장준희(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조두현 박지용 임예진 진혜원 류남경 박종선(국무조정실 파견) 박인우 박지훈(금융위원회 파견) 신미량 심형석(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홍정연(고용노동부 파견)△검사 김영신(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이진수△차장 하담미△인권보호관 김형주△형사1부장 김병문△형사2부장 박기환△형사3부장 송봉준△부부장 구민기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강지성△차장 유태석△인권보호관 황정현△형사1부장 강상묵△형사2부장 정혁준△형사3부장 김종필△부부장 장준호(국회 파견) 김지영 손은영 이상목(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울산지검 △차장 양동훈△인권보호관 진철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석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기윤 박정의△형사1부장 김승언△형사2부장 임유경△형사3부장 이정배△형사4부장 황보현희△형사5부장 노선균△공판송무부장 서원익△부부장 김미수 ◇창원지검 △차장 박현준△인권보호관 박태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손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승환 허정수△형사1부장 배성훈△형사2부장 정현승△형사3부장 윤동환△형사4부장 엄재상△공판송무부장 이동원△부부장 김동희(국가정보원 파견) 배상윤 ◇마산지청 △지청장 박용호△형사1부장 김은하△형사2부장 김상준 ◇전주지청 △형사1부장 이동현△형사2부장 정영주 ◇통영지청 △지청장 최성완△형사1부장 노정옥△형사2부장 배철성  ◇밀양지청 △지청장 허훈 ◇거창지청 △지청장 최재만 ◇광주지검 △차장 이영남△인권보호관 노진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은정 이영규△인권보호부장 정용환△형사1부장 정태원△형사2부장 이영창△형사3부장 정영수△형사4부장 임삼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정영△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순호△공판부장 권나원△부부장 이방현 진호식 신승희 김영준 김은경(여성가족부 파견) 박상수 박지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경석 장유강(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검사 오승은 ◇목포지청 △지청장 권기대△형사1부장 김정국△형사2부장 이태순 ◇장흥지청 △지청장 장인호 ◇순천지청 △지청장 김윤섭△차장 김훈영△인권보호관 정지영△형사1부장 이승훈△형사2부장 최선경△형사3부장 조은수△부부장 박건영(현법재판소 파견)△검사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해남지청 △지청장 김승걸 ◇전주지검 △차장 황금천△인권보호관 김윤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정은혜△형사1부장 이정우△형사2부장 문지선△형사3부장 권찬혁△부부장 정지영 진을종 ◇군산지청 △지청장 손우창△형사1부장 오세문△형사2부장 정현주 ◇정읍지청 △지청장 국원 ◇남원지청 △지청장 천대원 ◇제주지검 △차장 강대권△인권보호관 임대혁△형사1부장 강세현△형사2부장 오기찬△형사3부장 신재홍△부부장 이태협(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윤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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