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무이사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체육계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전시실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생필품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관세청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18
  • 국민은 행장에 송달호씨/조흥은 전무에 위성복씨

    국민은행은 지난달 28일 주총에서 송달호 부행장을 은행장에 선임했다. 이규완 상무이사가 부행장으로 승진하고 변종화 상무이사가 감사로 선임됐다. 조흥은행도 주주총회에서 위성복 전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고 허종욱 전무이사를 유임시켜 복수전무제를 도입했다.임기를 1년 남긴 이종근 상무이사와 임기가 만료된 최종근 구영치 김학수 상무이사 등 4명의 임원이 퇴임했으나 신임 임원은 김봉환 오영황 이사 등 2명만을 선임해 전체 임원수가 13명에서 11명으로 줄었다.
  • 송아지 세계 첫 복제/미 과학자 유전자 조작 성공

    【에든버러(스코틀랜드)AP 연합】 미국 과학자들이 세계 처음으로 송아지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 PPL사가 23일 밝혔다. 영국 에든버러에 본사를 둔 PPL사의 발표에 따르면 복제 송아지는 PPL의 미국내 자회사인 PPL 세러퓨틱스사(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소재)에서 유전자조작을 거쳐 지난 16일 메릴랜드 수의대에서 출산됐다. PPL사는 이번 송아지 복제가 본질적으로는 지난해의 복제양 돌리와 같은 방법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론 제임스 PPL 전무이사는 복제 송아지가 알부민의 대량생산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외국기업·신용평가기관이 분석한 한국경제

    ◎‘기대반’ ‘우려반’ 처방·전망도 제각각/유럽­생산성 조정 자금흐름 원활히 하면 곧 활성화/북미­신용도 하락 구매 기피/아시아­외환고갈 심각 최근의 한국경제 상황에 대해 외국의 기업과 신용평가기관은 우려반 기대반의 반응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입수한 내용을 소개한다. ◇북미=카니발 페이브릭스 등 LA지역의 섬유·의류업체들은 원화 평가절하로 뛰어난 품질의 한국산 제품을 더 싼 값에 공급받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면 영리 트레이딩 등 캐나다 토론토지역에서 한국산 제품을 수입해서 캐나다 업체에 납품하는 업체들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신용도 하락으로 구매를 기피하고 있다. ◇유럽=독일 동아시아협회(OAV)는 한국경제의 현 상황을 구조조정기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의 마케팅은 국제사회에서 효력을 상실할 것으로 보고 있다.환율의 경우 한국의 실물경제와 국제경쟁력을 감안할 때 달러당 1천원도 부족하며 더 절하가 돼야 한다는 분석이다.브뤼셀 UCB(의약·화학제품)는 시장규모에 맞게 생산력을 조정하고 자금흐름을 원활하게 한다면 한국 경제는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윌잰스 NV(자전거타이어)는 제품인도에 문제가 없는 만큼 가격인하 요구계획이 없다는 입장인 반면 기아차를 판매하는 기아 벨지움NV는 현지 언론을 통해 기아의 어려움이 알려져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런던의 신용평가기관인 ICBA는 한국의 순수부채와 부채상환비율은 아직 건전하다고 보고 있는 반면 S&P크레디트 와이어는 주가하락 등으로 내년도 한국경제는 5%미만의 실질 GDP성장에 그칠 것으로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일본의 C.G.C는 “한국경제의 당면과제는 경영체질의 문제”라며 재무상태가 좋은 교역상대를 물색중이나 쉽지 않다는 반응이다.홍콩 솔라브라이트 일렉트로닉스 휴 퐁고문은 한국경제는 동남아국가보다 양호해 현재의 불안정 요소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반면 이안 퍼킨 홍콩총상회 경제조사역은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지나치게 높고 한국 금융시스템이 외환·증시파동을 이겨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견해를 보였다.방콕 팩림그룹 분차이 카시베트 전무이사는 “한국경제 상황은 외환고갈로 가까운 장래에 IMF로부터 차관을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까지 했다.
  • 우수자본재개발 유공 기업가 43명에 훈·포상/통상산업부

    통상산업부는 3일 개막된 ‘97 한국기계전’ 개막에 맞춰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반도체 제조용 금형조립장비 등을 국산화한 (주)한미의 곽노권 대표이사에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우수자본재개발 유공자 43명에 대해 포상했다.또 수치제어 선반 등의 실용화를 통해 자본재 국산화에 기여한 대우중공업 최송학 전무이사에게 철탑산업훈장을,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감속기의 90%를 국산화해 3억달러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둔 신용조 삼양감속기 대표이사에게는 석탑산업훈장을 주었다.
  • 무협 상근부회장 황두연씨

    한국무역협회는 16일 유득환 부회장의 별세로 공석인 상근부회장에 황두연 전무이사(56)를,전무이사에는 차재윤 상무이사(53)를 각각 선임했다.황부회장은 행시 7회에 합격한 뒤 경제기획원 사무관과 상공부 상역국장,중소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 언론·종교인 8명 방북 승인/통일원

    통일원은 중앙일보,문화방송(MB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등 모두 3곳의 8명에 대해 북한방문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의 경우 북한 문화유적 답사를 위해 23일 권영빈 통일문화연구소장 등 4명이 입북했으며,KNCC도 같은날 남북교회간의 교류 및 협력방안모색을 위해 김동완 총무 등 2명이 입북했다. MBC는 금강산자연다큐멘터리제작을 위해 유홍렬 전무이사 등 2명이 입북하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기댈 언덕이 없다(위기의기업/쓰러지는 왕국에서 배운다:12·끝)

    ◎‘전속거래’ 중기 대기업과 공도동망/특정업체 의존도 높아… 기술개발에 소홀/거래선 개척 못해 부도도미노 ‘속수무책’ ‘아무리 둘러봐도 기댈 곳이 없다’ 한보 삼미 대농 기아 등 대재벌의 부도나 부도유예 대상기업 지정은 중소 협력업체의 대량 부실을 불러오고 있다.여기엔 복수거래를 허용하지 않는 대기업의 아집과 대기업에 의존한 채 기술개발 등을 소홀히 한 중소기업 경영자의 안이한 기업경영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대기업과 협력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중소기업에게 상당한 매력이 아닐수 없다.중소기업에겐 성장을 약속해주는 든든한 안전판이다.설비업체인 C사는 한보에 매출의 70%를 의존한 기업이었다.연간 매출액 2백10억원중 1백40억원을 한보에서 거두었다.그 점에서 한보는 ‘봉’이었다.공사대금을 5개월짜리 어음으로 주든 6개월짜리로 주든 한보만 잡으면 돈은 확실하게 들어왔다.그래서 10년이나 거래했다.그러나 막상 한보가 부도로 쓰러지면서 이 회사에 곧바로 재앙이 닥쳤다.올들어서는 거의 수주를 못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이같은 대기업 의존식 경영은 어느 의미에선 대기업들이 의도적으로 빚어낸 측면도 있다.대기업들은 자사 협력업체가 경쟁사에 납품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적발되면 당장 거래를 끊는게 현실이다.김경만 기협중앙회 전무이사는 이를 전속거래의 병폐라고 지적했다.오로지 한 대기업만을 위해 살 것을 강요하는 업계환경에서 자란 중소기업은 그 기업이 사라졌을때 얼마나 취약한 상태가 되겠느냐고 반문한다. 자동차 업계 역시 전속거래가 관행화돼 있다.기아자동차의 경우 580여곳의 1차 협력업체중 단독거래 업체가 무려 138곳이나 된다.미국 자동차회사들의 경우 단독거래 비율은 대체로 20% 미만이다.모 자동차사는 자사의 승용차가 아니면 정문 통과를 시키지 않을만큼 자사복종을 ‘강요’한다.방문객에게 이 정도면 거래업체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다.복수거래라도 특정업체 의존도가 30∼70%에 이른다. 전속거래는 제품 특성에서 비롯되는 측면도 물론 없지 않다.자동차산업은 사별,차종 별로 부품의 모델,치수,제작방식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처를 쉽사리 바꾸지 못한다.부품공용화가 진전되지 않은 상황에서 복수거래는 추가투자와 같은 말이다.통산부 중소기업담당 실무자는 그러나 모기업이 망할 조짐을 보일때 기술개발과 거래선 개척 등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위기에 처한 해당 중소기업에 있다고 쏘아붙인다. 부도 도미노의 우려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등 스스로 ‘기댈 언덕’을 마련하는 일외에 왕도는 없다.
  • 일 동계올림픽 스폰서 삼성전자서 계약 체결

    삼성전자가 내년 2월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나가노 동계올림픽의 스폰서로 지정돼 일본에서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활동을 벌인다. 삼성전자는 29일 일본 도쿄에서 윤종용사장과 고바야시 마고토 나가노 동계올림픽조직위(NAOC) 사무총장,야기 유시로 일본 올림픽위원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NAOC측과 무선통신부문 월드와이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 홍세표 신임외환은행장/여신결정권 심의위에 위임(인터뷰)

    ◎자산 리스트 계량화 경쟁력 강화/금융기관 합병 불가피… 검토 과제 “전문 심사역의 기능과 권한을 강화하고 여신심의위원회를 활성화해 모든 여신결정 권한을 여신심의위원회에 위임할 생각입이다.전담부서를 둬 기업고객의 총여신을 통합해 관리하고 고객별로 적정 한도를 설정,준수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93년 2월 전무이사를 끝으로 외환은행을 떠난지 4년5개월만에 행장으로 금의환향한 홍세표 신임 외환은행장은 취임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연이은 도산으로 은행경영이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지적,은행의 부실화 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을 떠난 은행경영은 생각할 수 없으므로 고객만족 경영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경영소신”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정보 관리를 위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심화할 수 있는 고객밀착형 업무추진이 절실하다”고 했다.이어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을 강화하는 등 은행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본부제 도입을 추진하고자산의 종류별 리스크(위험)를 계량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선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항간에서 나돌고 있는 합병설과 관련,미국이나 일본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세계적인 선진은행으로 경쟁력을 갖추려면 규모의 경제를 이루도록 금융기관의 합병은 불가피한 시대적 조류라고 했다.홍행장은 그러나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합병대상이나 합병전략을 검토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검토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58년 한국은행에 입행,67년 외환은행으로 옮겨 프랑크푸르트지점장과 국제금융부장 등을 지냈다.93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한미은행장을 역임했다.온화한 성품에 친화력이 돋보여 직원들의 신망이 투텁다.영어와 일어,독일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취미는 등산.
  • 포철 임원급 5명 업무 조정/미 POSAM 고문에 조관행씨

    포항제철은 21일 조관행 부사장(마켓팅 재무)을 미국 현지법인 POSAM고문에 임명하는 등 임원급 업무조정을 단행했다.▼전무이사 △부사장직무대행(마켓팅 재무담당) 김용운 △마켓팅본부장 심재강 △기획조정실 경영기획부문 담당 박종일 ▼상무대우 △재무본부장 황태현
  • 기업여신 그룹단위 심사/새달부터

    ◎계열사간 채무보증관계 평가뒤 대출여부 결정/한국은행,「한보」사태 재발 방지대책 오는 7월부터 재벌그룹 단위의 여신심사제도가 도입돼 은행들은 계열사간 채무보증 관계 등 재벌그룹 전체의 신용을 평가해 대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또 은행장의 참여가 배제되는 여신위원회제도의 도입이 의무화되며 여신결정에 따른 찬·반 여부와 그 이유를 담은 회의록을 작성해야 한다. 한국은행은 25일 금융기관 여신심사체제를 선진화해 한보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금융기관 여신 관리업무 시행세칙」 개정안을 마련,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은 현행 업체별 여신심사를 재벌그룹(계열기업군) 단위로 바꿔 여신심사기준을 새로 만들고 재벌그룹에 대한 신용평가를 실시해 신용등급을 부여토록 했다.소유집중과 채무보증 등으로 주력 업체가 도산할 경우 계열사의 연쇄도산이 일반화돼 있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여신위원회의 위원장은 전무이사 또는 부행장이 맡게 되며 은행장 전결여신에 따른 안건도 여신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한편 한은은 은행들로 하여금 부실징후가 예상되거나 재무구조가 취약한 업체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수립토록 유도하거나 채무상환 능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경우 사전 협의하게 돼 있는 여신거래 특별약관을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지금도 표준약관에 이같은 특별약관이 포함돼 있으나 활용되지 않고 있다.
  • 모르몬 신자 2천명 현충일 헌혈행사

    17개시 교회 150곳서… 외국인선교사 함께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회(일명 몰몬교)는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전국 17개 주요도시 150개 교회에서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몰몬교 외국인 선교사 3백50명을 비롯,2천여명의 신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 몰몬교의 지도자 고원룡장로(한국IBM 전무이사)는 『이번 헌혈은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가 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시 정착 150주년을 기념해 당시 개척자들이 보였던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1830년 미국 뉴욕에서 요셉 스미스에 의해 창립된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는 미국 동부에서 종교박해를 피해 1847년 7월 유타주로 이주,교세를 확장해 왔다.몰몬교는 전세계에 1천만명의 신자가 있으며 국내에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미군들에 의해 전래돼 현재 7만여명의 신도들이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몰몬교도들은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 생활하며 담배와 술을 하지 않을뿐 아니라 커피와 홍차 코카콜라도 마시지 않는다.올해 미스 유니버스에 선발된 한국계 미국인 브룩 리양도 몰몬교도로 교계 초청으로 곧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 숙소 감금 다단계판매교육/22명 영장·61명 입건

    ◎“좋은일자리 소개” 미끼 유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건강보조식품 다단계 판매회사인 (주)탑라이프 전무이사 주두철씨(22·경기도 용인시 이동면)등 2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판매원 정모씨(23·전남 목포시 용당2동) 등 61명은 영리목적 유인 혐의로 입건했다. 주씨 등은 지난 20일 김모씨(19·부산 부산진구 양정3동) 등 16명에게 「좋은 일자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에 있는 숙소에 1주일 동안 감금시킨 상태에서 판매교육을 시키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수백명의 판매원을 불법으로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현철씨 영장 요지·김기섭씨 영장 전문

    □김현철씨 영장 요지 1.93년 3월 평소 『신한투자금융의 제일은행 상대 주식반환청구소송에 승소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부탁을 해 오던 동문 기업인 두양그룹 회장 김덕영과 그 외 우성그룹 부회장 최승진,신선그룹 회장 신영환 등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매월 6천만원을 제공해 달라고 제의하여 그 해 5월 서울 롯데호텔 중식당에서 6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96년1월까지 20회에 결쳐 12억원을 받아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의 알선에 관하여 금품을 수수했다. 2.93년 3월부터 서울 중학동 「광화문 사무실」등에서 평소 가깝게 지내던 대호건설 부사장 이성호로부터 서초구 종합유선방송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오던중 93년12월부터 95년 12월까지 26회 17억2천4백20만9천370원을 받았다. 3.95년 4월 롯데호텔 방에서 김덕영으로부터 『신한투자금융주식 반환청구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고맙다.그러나 장인인 양정모측에서 주식의 명의신탁을 주장하며 민·형사상으로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니 계속하여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았다. 4.이규채·이성호·씨엠기업 명의 등의 구좌를 이용해 「자금세탁」방법으로 이를 은닉하기로 마음먹고 93년11월부터 94년10월까지 4억2천만원에 대한 증여세 1억2천75만원을 포탈했다. 94년 6월 신라호텔 커피숍에서 김기섭을 통해 한솔그룹 부회장 조동만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95년12월까지 8억4천만원에 대한 증여세 3억3천6백25만원을 포탈했다. 95년 6월 「광화문사무실」에서 대동주택 회장 곽인환으로부터 지방선거 활동비 명목으로 10억원을 받은 것을 비롯,96년12월까지 17억2천만원에 대한 증여세 8억77만3천730원을 포탈했다. 96년6월 서울 하얏트호텔 커피숍에서 김기섭을 통해 조동만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97년5월까지 2억5천만원에 대한 증여세 9천1백27만2천300원을 포탈한 자로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 □김기섭씨 영장 전문 피의자는 93년 3월경부터 97년 3월경까지 국가안전기획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운영차장으로 재직했던 자로서 지금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바93년 5월경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호텔 호실 미상의 객실에서 대호건설주식회사 전무이사로서 위 회사를 실질적으로 경영하던 이성호로부터 『케이블 티브이(CATV)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서초 케이블 티브이 사업권 신청을 하려고 한다.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취지의 청탁과 함께 그 사례금조로 금 1억원을 받았다.이어 같은해 8월경 같은 곳에서 위 이성호로부터 『서초 케이블 티브이 사업권을 신청해 심사중에 있는데 대호건설이 뇌물공여 사건으로 검찰수사를 받게 되는 등 기업 이미지 실추로 공보처의 심사절차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니 도와달라』는 취지의 청탁과 함께 그 사례금조로 금 5천만원을 받아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의 알선에 관해 합계 금 1억5천만원을 수수했다.
  • 서방은 홍콩의 새지도자 헐뜯지 말라/랠프 A 코사(해외논단)

    ◎영·중이 합의한 협약이행여부 주시해야 서방은 홍콩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중국이 영국과 서명한 협약들을 지키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랠프 A.코사 미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태평양포럼 전무이사가 주장했다.「서방은 홍콩의 새 지도자를 헐뜯지 말고 지지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인터내셔날 헤럴드 트리뷴지에 실린 그의 기고문을 요약한다. 150여년 만에 홍콩의 첫번째 비영국인 지도자가 될 동건화의 자문위원들은 동에게 오는 6월30일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전에 미국을 방문하지 말도록 설득한 것같다.이것은 아마 좋은 충고일 것이다.워싱턴이 귀기울일 필요가 있는 관용과 인내의 중요한 메시지를 동이 가지고 있을지라도 어떤 사람이 진지하게 들을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요즘 워싱턴에서는 북경으로부터 축하를 받는 것보다 더 심한 욕설은 없는 것같이 보인다.따라서 동이 미국을 방문한다면 홍콩 민주당 의장인 마틴 리와는 대조적으로 심한 냉대를 받을 것이다.마틴 리는 지난 4월 워싱턴 방문때 한 미국하원의원이 「영웅에 대한 환영」이라고 부를 만큼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그 이유는 간단하다.미국인은 민주주의와 그것을 위해 투쟁한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에 대한 이러한 도덕적 개입이 리와 북경에 대한 그의 대결적 자세를 자동적으로 지지하는 것과 동일시되어서는 안된다.미국회의사당에서 리는 홍콩에 대한 중국의 의도는 한마디 즉 「통제」로 요약될 수 있다고 의원들에게 말했다. 중국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자유롭게 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그러나 또한 그것을 죽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우리는 홍콩의 운명을 통제하려는 중국의 욕구와 지금까지 누려온 정치·경제적 자유와 이익을 지속시키려는 홍콩인들의 욕망이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중국은 7월1일부터 주권을 되찾기 때문에 이러 자유를 부인할 힘이 있다.그러나 중국이 홍콩인들의 희망과 열망까지 바꿀 수는 없다. 중국의 욕구와 홍콩인들의 욕망을 균형잡도록 지명된 동은 리와 많은 미국의원들에 의해 그가 홍콩의 장래 안보와 자율을 확보하기보다는 북경을 만족시키는데 더 관심을쏟고 있다고 비난받았다.그러나 홍콩의 안보와 자율이 실현되려면 우선 북경이 만족해야 한다.동은 북경이 홍콩의 순조로운 이양과 일국양제의 타당성을 입증하는데 열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여기에 걸린 정치·경제적 이해관계는 대단한 것이다.이것이 1984년 중국이 주권의 일부를 기꺼이 포기하면서까지 홍콩의 사회·경제·정치적 구조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약속함으로써 영국과의 공동선언에 서명한 이유이다. 1992년 중국은 홍콩의 입법원을 해산하고 인권법안의 일부를 무효화하기로 했다.중국은 이같은 결정이 1984년 공동선언의 위반이 아니라고 보고있다.그러나 이것이 중국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북경은 홍콩민들에게 더 큰 자유를 주려는 패튼 총독의 변화시도가 진전을 이루지 못하게 함으로써 일국양제에 대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동의 진영은 정당의 금지,집회의 사전허가 등 북경이 요구한 변화를 이행해야만 하는데 있어 당황스럽고 사과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이런 형태의 중국의 압력은 중국이 홍콩에대한 주권을 행사할 때 북경의 행동에 대해 모든 사람이 가질수 있는 최악의 공포를 증폭시키고 있다. 1984년의 공동선언과 1990년의 기본법은 중국이 주권을 행사할 때 판단의 토대로서 사용하기로 합의한 기준들이다.그것들은 리나 다른 민주주의 옹호자들의 희망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중국의 나머지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의미있는 개선이고 상호 합의된 출발점이다.홍콩반환이 초읽기에 들어간 지금 홍콩의 장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북경이 영국과 합의한 이런 기준들을 끝까지 살리도록 주장해야 한다. 북경은 자유에 대한 홍콩인들의 욕망을 바꿀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역으로 홍콩,미국 및 기타지역의 정치인들은 중국이 존중키로 한 합의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홍콩의 초대 행정장관으로 선출된 동건화는 북경을 만족시키면서도 그의 인민들이 자유와 번영을 보호해야 할 무거운 책임을 떠맡고 있다.〈미 CSIS 태평양포럼 전무이사/정리=유상덕 기자〉
  • 여신심사 회의록 작성 의무화/하반기부터

    ◎전은행에 여신위 설치… 의사결정 투명성 제고 올 하반기부터 은행들은 개인이나 기업 등에의 거액 여신과 관련해 여신심사 회의록을 의무적으로 작성해 비치해야 한다.또 현재 일부 은행에서 거액 여신을 결정하기 위한 의사결정기구로 운영하고 있는 여신위윈회도 제도화돼 모든 은행으로 확대된다. 5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는 한보사태를 계기로 은행의 거액 부실여신을 막기 위해 올 상반기중 은행감독원 규정을 고쳐 하반기부터 여신위원회의 설치와 위원회의 회의록 작성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여신심사와 관련한 회의록 작성을 의무화하면 감사시 담당 임원의 발언록 등을 통해 거액여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등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또 거액 여신과 관련,여신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은행장과 상관없이 그대로 시행토록 하면 은행장에 집중되는 외부압력을 피할수 있게 되는 등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현재 기구의 이름은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거액여신과관련해 내부 심의기구를 운영하고 있는 은행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재경원과 은감원은 참여인원 등 여신위원회의 형태를 은감원 규정으로 제한하지 않고 은행 자율에 맡기되 표준모델을 만들어 권고할 방침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여신위원회제를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집행부 중심의 여신위원회와 심사역 중심의 여신위원회 등 두 가지 형태를 재경원에 제시하고 있다.집행부 중심의 여신위원회는 전무이사(위원장),여신담당 임원 및 부서장,비상임이사회의 추천 위원 등으로 구성하고 일정 규모를 초과하는 거액여신에 대한 승인을 여신위원회가 맡도록 하는 것이다.반면 심사역 중심 여신위원회는 전문인력인 심사역만으로 구성되며 은행경영의 집행부는 여신정책만을 결정하고 개별여신에 대한 승인은 심사역이 맡는 이원화된 조직체계로 집행부의 위원회 참여가 배제되는 형태이다. 집행부 중심의 여신위원회는 여신결정권이 은행장이 아닌 위원회에 주어짐으로써 특정인을 상대로 한 외압이나 청탁을 통한 변칙여신 소지를 축소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반면 은행장이 여신위원회 구성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신결정과정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수 있는 단점이 있다. 또 심사역 중심 여신위원회의 경우 집행부에 의해 제시된 대출정책 범위 안에서 실제로 개별업체에 대한 여신승인은 전문인력인 심사역이 맡기 때문에 여신결정과정의 합리성 및 독립성을 높이는 이점이 있다.그러나 집행부가 대출결정권을 포기하지 않으려 할 경우 제도화 과정에서 은행의 저항이 예상된다.
  • 신보창업투자 대표 김상균씨

    신보창업투자는 21일 대표이사에 김상균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 신원인더스트리 사장 백갑종씨/그룹기조실장 김진천씨

    신원그룹은 15일 신원인더스트리 사장에 백갑종 그룹기조실 사장을 임명하고 후임 기조실장에 김진천 전무이사를 발령했다.
  • 풍산그룹 임원 인사/풍산 부회장 정훈보씨/풍산사장 유진씨

    ◎머스코 풍산사장 김상준씨 풍산그룹(회장 유찬우)은 지난 1일자로 정훈보 (주)풍산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유진 풍산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계열사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머스코풍산(주)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상준씨가 임명됐다.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풍산〉 △관리본부장(부사장) 이진우 △전무이사 서진택 △제1영업본부장 이문원 △제2영업본부장 김기문 △상무이사 이우탁·이병호 △이사 유윤하·허인원 △이사보 손신명 △상임고문 김사철 △비상임고문 이근수·김동영 〈풍산금속상사〉 △대표이사 전무 곽무석 〈풍산기계〉 △대표이사 전무 김갑정 〈풍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상무 이우진 〈부영공업〉 △이사 김태희
  • 부산일보 사장 김상훈씨

    부산일보사는 지난달 28일 제49회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상훈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