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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노동부 ◇승진 △감사관 장화익 ■SK △회장 비서실장(부사장) 윤진원△재무관리실 재무담당 심우용△CMS사업부 CMS생산담당 박준구△물류/서비스실장 김 준△글로벌 지원실장 한문기△재무관리실장 조경목△EMD 사무국장 현순엽△SKMS실장 고대환 ■SK마케팅앤컴퍼니 △마케팅 솔루션 BU장 문종훈 △ 컨슈머 라이프 BU 장 이재식△전략기획실장 김두현△마케팅 솔루션 세일즈 본부장 이준식△LBS 사업본부장 김도성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선임연구본부장 김중권△정보유통〃 최희윤△슈퍼컴퓨팅〃이지수△기획관리〃 민재규△감사부장 정철순△정책연구실장 한선화△NTIS사업단장 김재수△지식기반실장 최호남△정보서비스〃 예용희△정보기술연구〃 류범종△기술정보분석〃 김경호△산업정보분석〃 유재영△기술사업화정보〃 김재우△융합자원〃 이혁로△응용지원〃 이식△차세대연구환경개발〃 조금원△기반기술개발〃 박동인△경영기획〃 조보현△예산관리〃 송장헌△행정지원〃 최공하△회계정보〃 정겸웅△부산울산경남지원장 이일형△대구경북〃 배상진△호남〃 전형섭△경인〃 장태종△충청〃 김찬호△정보화전략팀장 박찬진△홍보협력〃 박한철△정보유통전략〃 강무영△정보분석전략〃 김강회△슈퍼컴퓨팅전략〃 곽재승△미래지식연구〃 최현규△미래기술연구〃 고병열△과학산업화연구〃 김은선△선도연구〃 강궁원△운영〃 이상준 ■중앙일보 △편집디자인에디터 최영태△사회〃 이규연△경제부문 부에디터 김동섭△편집디자인1데스크 이택희△편집디자인2〃 안충기△사회정책〃 신성식△교육〃 양영유△문화〃 정재숙△경제정책〃 고현곤△금융·증권〃 남윤호△산업경제〃 김시래△IT·미디어〃 홍승일△유통·서비스〃 정선구△중앙선데이 사회·탐사에디터 송상훈△〃 경제〃 이정재△〃 문화〃 정형모△2.0추진팀장 박종권△팩트체커 김우석 김석현 이재훈△동영상부문 뉴스팀장 주기중△〃 기획제작〃 박동수 ■한국일보 △편집국 국제부장 직무대리 박광희 ■한국표준협회 ◇승진△TPM추진팀장 이상환△지속가능경영〃 이대진△CEO아카데미〃 김선형◇전보△표준품질경영본부장 이호욱△ KS인증〃 황만한△국제인증〃 김영기△품질혁신〃 이종업△지식서비스〃 정기채 △인적자원개발〃 김용환△교육지원팀장 김영구△고객만족〃 유일선△인사총무〃 배이열△표준품질진흥〃 김광용 △표준연구개발〃 김태수△ 건설서비스〃 곽영환△금속화학〃 장화운△국제인증심사〃 김정현△QM신뢰성〃 권기수△표준교육〃 오완조△경기북부지역본부장 최상학△충북지역〃 구산회 ■건설공제조합 ◇임원 선임△전무이사 강권중△기획담당〃 신병선△경영지원담당〃 이종호△영업담당〃 박창진△관리담당〃 김정연◇전보△종로지점장 김연호△기획부장 김용기△총무〃 박경식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축산경제 부문 김명기 오세관 ■이데일리 △편집국 국제부장 김홍기
  • 신문協 광고협의회 회장단 선임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는 최근 열린 이사회를 통해 현 회장인 김광현 조선일보 AD본부 본부장을 재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부회장에는 홍성추 서울신문 이사,박영균 동아일보 광고국장,이재영 중앙일보 광고본부장,최종천 한국경제신문 전무이사,정택수 매일신문 이사를 선임했다.
  • [박기철의 플레이볼] 무제한 연장전 계속돼야

    20××년 올림픽.우리나라의 정당한 선수가 유도 미들급 결승에서 일본의 비겁한 선수와 맞섰다.과거 국제대회에서 수없이 자주 만난 선수다.과거 전적은 13승3패로 정당한 선수의 절대 우세.이긴 경기는 모조리 한판승이었다.이날도 가볍게 한판승을 노리고 정당한 선수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주특기인 왼팔 업어치기 기술을 걸었다.그러나 상대는 이미 이 작전을 간파하고 있었다.왼팔을 내주는 척하면서 되치기를 걸어왔다.한판을 빼앗길 뻔했지만 마지막 순간 몸을 비트는 데 성공,겨우 절반으로 막았다.이후 비겁한 선수는 경기 내내 도망만 다녔다.반칙을 받을 만하면 기술을 거는 척만 했다.경기 종료 30초 전부터는 노골적으로 도망을 다녔다.반칙을 당해도 겨우 효과,두 번 당해도 유효일 뿐이라 속절없이 패배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20××년 평양 월드컵 K조 마지막 경기.한국의 상대는 북한,중국의 상대는 아르헨티나.새롭게 떠오르는 축구의 주도국답게 동북 아시아 3개국은 나란히 2승을 거두고 있었다.눈치 보기 경기를 막으려고 두 경기가 평양과 함흥에서 동시에 시작되었다.전반전 결과 한국과 북한은 0대0.하지만 중국은 마라도나 2세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며 0대3으로 위기에 몰렸다.후반에 들어서자 한국은 북한과 이심전심으로 서로 골 안 넣기를 결의한 듯,공은 센터 서클에서 30m를 벗어나지 않았다.중국은 혼신을 다해 반격을 했으나 결국 2대3에 그쳤고 한국과 북한은 2승1무로 나란히 준결승 리그에 올라갔다.20××년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독도 상어 팀은 70승56패로 시즌을 마치고 라이벌 여의도 무뢰한 팀과 광화문 핑계왕 팀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두 팀 가운데 이기는 팀이 3위,독도가 4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고 지는 팀은 5위로 가을 야구를 구경만 하는 처지가 된다.8회까지 두 팀은 3대3의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그러나 밤 10시가 가까워지자 경기 스타일이 완연히 달라졌다.타자는 매번 타석을 벗어나 스파이크 끈을 고쳐 맸고 투수는 계속 새 공을 요구했다.9회에는 주자가 한 명도 나가지 못했지만 무려 40분이나 걸렸고 10시30분 이후에는 새 이닝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대회 요강에 따라 무승부가 되었다.독도 상어 팀은 분통이 터졌지만 두 팀이 공동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모두 가상의 경기지만 비슷한 상황은 과거에 여러 차례 있었다.유도에서는 아무리 도망 다녀도 선수는 경기장 안에 있으므로 잡아서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축구도 골키퍼까지 공격에 내보내며 최후의 도박을 해볼 수 있다.하지만 야구는 어떻게 손써 볼 도리가 없다. 2008년 처음 실시된 무제한 연장전은 이상한 제도가 아니라 정상적인 제도다.연장전 시간제한,이닝 제한이 오히려 비정상이다.우리나라는 선수 수가 부족해 무리한 제도라는 의견이 있지만 메이저리그도 선수의 수는 25명이다.1·2군 선수자원을 자유자재로 운영하는 우리와 달리 선수를 한번 마이너리그로 보내려면 여러 제한 조건이 붙어 실제로는 우리보다 더 적은 수의 선수로 팀을 운영해야 하고 시차를 느낄 정도의 장거리 이동도 해야 한다.무제한 연장전을 하기에는 우리나라가 더 좋은 여건을 갖고 있다.스포츠 투 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부고]

    ●박중업(인천시 연수구 환경위생과장)중(부천시 소사구 총무과장)영주(서울 대도초 교감)씨 모친상 오왕식(증권예탁결제원 전략기획본부장)씨 빙모상 6일 인하대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32)890-3191●최욱신(현대제철 경영지원실 상무)씨 부친상 6일 울산영락원,발인 9일 오전 2시30분 (052)256-6895●엄관국(사업)원국(〃)씨 부친상 한성권(중외제약 재경본부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62●윤석원(경향신문 출판기획국 부장)씨 부친상 7일 울산 21세기좋은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52)298-4534●권충오(자영업)수오(〃)혜숙(윤선생영어교실 교사)진오(여수공고 교사)도오(자영업)신오(CBS광주방송 부장)씨 모친상 강형원(장흥중 교장)씨 빙모상 정현아(광남일보 사회문화부장)씨 시모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발인 9일 오전 9시 (062)250-4407●강신철(한국청과 강남상회 대표)씨 별세 태안(사업)씨 부친상 김남욱(국립공원운동연합 강릉지부장)강세진(한국청과 강남상화 전무)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8●곽봉주(관악구시설관리공단 주임)씨 부친상 정진영(구로세무서)씨 빙부상 7일 이대목동병원,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8●김영제(삼성테스코 이사)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5●한영민(일간경기 편집국장)씨 모친상 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18-374-7142●조중진(성진전자통신 대표)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0●송재창(한국은행 연구조정팀 과장)미란(한일메디텍)씨 부친상 엄익한(한국SMC공압 과장)황준희(온산이앤씨)씨 빙부상 김여경(심리치료사)씨 시부상 6일 서울대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2072-2016●이정훈(연합뉴스 정보사업부 부장)씨 빙모상 6일 일산국립암센터,발인 8일 오전 10시30분 (031)920-0301●강영모(사업)성모(국방기술품질원 실장)영동(서린육가공 대표)씨 모친상 안인성(사업)유윤근(열방의빛교회 전도사)김태용(고려개발 부사장)씨 빙모상 7일 강남성모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2)590-2538●최세환(캐슬렉스 서울·제주·칭따오 골프클럽 대표)씨 부친상 강석호(신아세프 부장)박천옥(삼성금속 상무)최영근(택시조합 총무)황현근(주택건설협회 전무)씨 빙부상 7일 경남 진주의료원,발인 9일 오후 1시 (055)771-7921●김승일(전 하이닉스반도체 전무이사)씨 별세 이세욱(SK텔레콤 매니저)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4●박태식(전 서울대 임학과 교수)씨 별세 경호(순천향의대 해부학교실 교수)경석(임업연구사)경삼(음악학원장)씨 부친상 6일 충남 천안 순천향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10-8814-3357
  • 농협 임원·집행간부 24명 사의

    농협중앙회 전무이사와 사업 대표이사 등 임원과 집행간부 24명 전원이 최근 거세지고 있는 농협 개혁 여론에 따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그러나 지배구조 개선 등 구조 개혁안은 자발적으로 내놓기 힘들 것으로 보여 농협법 개정 등을 통한 외부적인 개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농협중앙회는 5일 비상경영위원회를 열고 인적 쇄신의 일환으로 이정복 전무와 김경진 경제대표,남성우 축산대표,김태영 신용대표,서인석 조합감사위원장 등 임명직 임원 5명이 중앙회장에게 사의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들 임원의 임기는 모두 2년이지만 경제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모두 지난 7월 취임했다.중앙회 집행간부 19명 역시 사의를 표명했다.사의 수용 여부는 회장과 전무 등에 일임된다.사표가 수리되면 농협중앙회장은 현행 농협법과 정관에 따라 새 임원 후보를 추천하고,일선 조합장 대표 회의인 대의원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한다. 농협은 지난 4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금융해서 몇 조원씩 벌어 사고나 치고 있다.”는 질책을 받은 뒤 긴급 대책회의를 거쳐 지주회사 도입을 통한 지배구조 혁신 등의 중·장기적인 구조조정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나 자체적인 구조 개혁안을 내놓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농협 관계자는 “세종증권 게이트로 농협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된 만큼,임원들의 일괄 사표 제출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박기철의 플레이볼] ‘무소불위’ 커미셔너 제도

     프로스포츠는 보통의 상업 조직과는 다른 법률 적용이 필요하다.기존의 회사들이 똘똘 뭉쳐 새로운 회사의 참여를 막고 자기들끼리만의 이익을 보호하려 든다면 미국은 독점금지법,한국은 공정거래법의 제재 대상이 된다.그러나 프로스포츠에서는 안정된 시즌을 운영하기 위해 새로운 팀의 참가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통일된 선수 계약,안정된 경기 일정은 스포츠 리그가 존재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구단끼리의 독점 행위에 대해서는 1922년 미국 대법원 판결에서도 불가피성을 인정받았다.  일반 상업과 다른 특성의 또 하나는 커미셔너 제도다.선수들의 도박 행위로 인해 땅에 떨어진 이미지를 만회하려고 만든 커미셔너 제도는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강력한 통제를 가할 수 있게 고안됐다.메이저리그 규약에서 ‘야구의 최선의 이익(Best Interest of Basebal)’으로 불리는 이 조항은 커미셔너에게 황제와 같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근거 조항이다.다음 세 가지 조건 가운데 가장 해당 범위가 넓은 것은 무얼까?  (1)야구에 대해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으면 (2)야구의 이익이 되지 않으면 (3)야구 최선의 이익에 해가 되면  (1)이 가장 범위가 넓다.야구에 이익이 되더라도 최선이 아니면 해당이 되기 때문이다.(3)의 경우는 커미셔너의 조치가 혹시 법률 소송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 그 조치가 야구에 해가 된다는 사실을 증명해야만 할 수도 있다.따라서 커미셔너의 권한에 제약이 생길 염려가 있다.구단주와 커미셔너의 역학 관계에 따라 (1)도 되고 (3)이 된 때도 있지만 커미셔너는 그런 경우 자신의 재량으로 어떤 조치도 직권으로 내릴 수 있다.  이 조항이 막강한 이유는 그런 상황에 해당하는지의 판단 주체가 커미셔너 본인이라는 사실과 이 조항을 동원할 경우 야구규약이나 규칙에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어떤 조치든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메이저리그에서 이 조치가 동원된 최근의 예는 1976년이다.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구단주 찰리 핀리는 핵심 선수 3명을 350만달러에 트레이드하려고 했다.자유계약선수 제도의 도입에 따라 선수에 대한 권리를 상실할 우려가 있어 선수를 친 것이다.당시 커미셔너 보위 쿤은 바로 이 ‘최선의 이익’ 조항을 동원해 무효화시켰다. 핀리 구단주는 자신이 아무런 규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커미셔너의 무효 처분은 권리를 남용한 것이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커미셔너의 손을 들어주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장원삼 소동과 똑같다.다른 점이라면 커미셔너의 조치에 대해 아무런 소송 없이 모두 승복한 사실이다.야구에 대해 최선의 이익인가 아닌가의 결정이 법정을 피한 것은 다행이다.황제의 조치가 매번 법률 심사를 받는다면 더 이상 황제가 아니다.대신 황제의 조치는 훨씬 무서운 역사의 심사를 받는다.   스포츠 투 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부고]

    ●이상억(서울대 국문과 교수)씨 부친상 김삼훈(전 UN 대사)씨 빙부상 30일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김용진(기획재정부 혁신인사과장)용하(장호원 신협 총무부장)씨 부친상 정덕진(우경건설 부회장)씨 빙부상 1일 경기 이천 송산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8시 (031)641-4440 ●유병권(전 대우전자 상무)병일(원광공사 이사)병수(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하복순(소명여중 교사)김애영(안양대 중국어과 교수)씨 시모상 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31)384-4634 ●최외출(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영출(충북대 행정학과 〃)씨 모친상 박인전(영남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장지현(KDF 연구원)씨 시모상 30일 영남대의료원,발인 3일 오전 6시 (053)620-4241 ●손원일(에쓰오일 경상지역본부장)원표(동부엔지니어링 전무이사)기인(강남문화원 사무국장)기윤(인천대 무역학과 교수)창균(대원여고 교사)씨 모친상 장경용(사업)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한희준(전 광명시청)최영상(전 대우 불가리아본사 사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희철(충무아트홀 공연기획부 부장)씨 빙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김병재(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씨 부친상 30일 충남 서산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8시 (041)669-6922 ●곽덕영(전 경원대 교수)창영(전 원주축협 회장)명옥(선교사)씨 모친상 유문엽(서울산업대 교수)씨 빙모상 김미화(경원대 교수)최인자(저동초 교사)씨 시모상 곽노권(레마학원 원장)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91 ●이유세(미국 거주)건세(〃)상세(현대증권 업무시스템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김정기(한국언론학회장·한양대 언론정보대학 학장)씨 부친상 권오용(동일고무벨트 강릉대리점 대표)박기완(영일세무법인 속초지사장)이준삼(대한항공 기장)이재덕(동부생명 강릉지점장)씨 빙부상 1일 강릉 동인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33)650-6165 ●김경훈(한국원어민외국어교육원 대표)씨 부친상 1일 인천 간석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9시 (032)429-2214
  • [인사]

    ■중앙일보 △대기자(부사장대우) 문창극△고문(광고부문) 홍찬식△논설주간 허남진△광고본부장 이재영△마케팅〃 겸 CRM〃 한상진△광고영업담당 손병기△광고기획〃 김신원△경제담당대기자 박태욱△편집국장대리 겸 신문혁신에디터 이하경△경제에디터 박의준<관련회사>△중앙일보정보사업단 대표 신성호△중앙일보엔아이이연구소 대표 김선일 ■화인경영회계법인 △대표이사 김도균 김용수△전무이사 김영걸 조진오 백승철 김준호 박승국 문상미 정영학 정원주 임세광△상무이사 전성현 김준성 김연봉 임진윤 김주호 강기철 양민선 황철영 박일력 
  • [인사]

    한국과학재단 △기획총괄팀장 朴吉洙△연구중심대학육성〃 우정표 한국교직원공제회 △개발사업부장 조경제△교원나라저축은행 전무이사 김순홍△교원나라레저개발 〃 손배덕△신공항하이웨이 〃 이종열 농수산물유통공사 ◇전보 <처·실장급> △경영관리처장 尹長根△재무관리〃 李公宇△aT센터운영본부장 金鍾午△수출개발처장 南相源△해외마케팅〃 金鎭永△수출지원〃 金基弘△식품산업〃 兪忠植△선진유통〃 許勳茂△국영무역〃 李元泰△식량관리〃 洪?植△화훼사업본부장 孫永舜△유통교육원장 權龍周△대전충남지사장 李東赫△광주전남〃 李宗京△대구경북〃 辛生△부산울산〃 金熙國)<팀장급>△인천지사장 宋起漢△충북〃 鄭柱薰△전북〃 尹哲△경남〃 朴海烈△제주〃 黃晟夏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 행정실장 구현모△본부대학 〃 장태익△KU미디어 미디어실장 고해웅△법인사무국 기획과장 이윤상 영동세브란스병원 △홍보실장 강성웅 매일경제TV △미디어국장 겸 해설위원 류호길 한국일보 △대외협력실장 이상석
  • [부고]

    지길수(전 원동 대표)씨 별세 명혁(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관혁(전 비손텍 본부장)병숙(전 덕은중 교사)병예(강남성혼 대표)씨 부친상 송기권(매그너스컴퍼니 대표)씨 빙부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072-2022 윤재준(전 중소기업은행 차장)씨 별세 의현(삼보상사 대표)충현(전 한경섬유 전무이사)효현(현대캐피탈 상무이사)씨 부친상 하기찬(전 서울 배명고 교사)최갑열(한국관광공사 혁신경영본부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3 김문희(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01 권신(KBS 영상그래픽팀 부장)씨 부친상 21일 전주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3)285-4447 최회봉(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회정(다공E&C 대표)씨 부친상 김재호(경동나비엔 대리)문창규(멕시코 거주)씨 빙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4 정종근(대웅제약 상무)씨 빙모상 20일 산본 원광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398-4438 홍재민(현대종합상사 상무)재승(천호목재 대표)씨 부친상 김기호(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원)김연수(국립중앙박물관)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2
  • [부고]

    박상은(전 보험감독원장)상균(전 콜롬비아 대사)상렬(자영업)상률(총리실 지역협력팀장·육군 대령)상욱(선명리본상사 대표)상협(자영업)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4 문형동(수필가·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사무국장)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후 1시 (02)3410-6906 강태순(두산 대표이사 부회장)문순(안세법률사무소 대표)보순(두산동아 상무)씨 부친상 노영환(전 부산일보 이사)이성환(전 GS건설 전무)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동중(전 세원셀로텍 상무이사·전 백광수지 대표)씨 별세 필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HR매니저)준곤(부국증권 과장)씨 부친상 허태영(삼성전자 영국지사 차장)씨 빙부상 희중(전 인도네시아 미원 대표)석중(헤럴드미디어 전무)씨 형님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5 정인성(포천초 교사)씨 모친상 이상하(두산인프라코어 전무)씨 빙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072-2011 최완열(자영업)종열(전주대 교수)기열(현대증권 운용업진출추진본부 과장)씨 부친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10-2332-4824 이재하(투모로 계장)씨 부친상 민경은(서울아산병원 동관회복실 간호사)씨 시부상 임정인(창운 부장)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기형(현대중공업)익형(대정테크 대표)씨 부친상 19일 강릉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017-583-7447 박용권(한국공항공사)씨 모친상 김정섭씨 빙모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650-2742 김수종(조양 전무이사)씨 모친상 이수한(금융감독원 수석)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박철현(농협중앙회 상무)수현(농업)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형길(태평양산업·태평양케미칼 대표)형봉(강릉대 교수)씨 모친상 김명종(전 기업은행 도림동지점 부지점장)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010-2292
  • [부고]

    조성현(재미 약사)건현(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박주인(변호사)이춘호(사업)최태정(전 전남교육청 교육장)박문배(사업)임한석(전 건국대 교수)박주봉(나투라미디어 대표)이치황(미국 거주)씨 빙모상 송인희(대전 하기중 교감)씨 시모상 16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62)671-2939 김종욱(동양주공 전무이사)영범(인하대 행정실장)씨 모친상 최상철(현대·기아자동차 상무)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2 정병규(위니아만도 영업이사)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2 김한배(광은교회 목사)기배(SBS아트텍 부장)영배(신성대 교수)현배(사업)씨 모친상 노수강(사업)안창훈(재미 목사)씨 빙모상 17일 광명연세병원, 발인 19일 오전 (02)2060-9327 김재철(부산 MBC 취재총괄팀 부장)재일(동양사 대표)씨 부친상 신상문(서전장식 대표)씨 빙부상 16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11-597-8008 김수일(전 KBS 광주방송총국 총무국장)씨 상배 용철(현대증권 남광주지점 대리)현석(목포고 교사)상윤(학생)씨 모친상 17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62)227-4381 허민(전 중앙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씨 별세 17일 중앙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860-3591 이동운(KBS 광주방송총국 엔지니어)정훈(광주 도시철도공사)상훈(옥시)씨 부친상 1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62)250-4412 오승익(서경실업 대표)승택(와이즈에프엔 이사)씨 모친상 박성철(에이티넘파트너스 이사)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631 권혁인(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 김석주(재미 의사)씨 모친상 이호근(시카고비즈니스매니지먼트 사장)씨 빙모상 16일 미국 위스콘신주, 발인 18일 오후 1시(현지시간) 010-4212-2150 이남현(대신증권 고객마케팅부 과장)씨 부친상 배성한(우리은행 차장)김기원(한국산업기술평가원 수석연구원)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20 장삼조(전 순천향의대 교육지원팀장)씨 별세 석봉(GS건설)윤수(〃)씨 부친상 임유정(라온제나학원 대표)씨 시부상 17일 순천향대 천안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10-8808-1041 김훤주(경남도민일보 차장·노조지부위원장)씨 부친상 17일 영남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3)620-4245 최창훈(자영업)창현(상지대 교수)우승(경원대 〃)우진(동원대 〃)우봉(보험개발원 정보시스템본부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000 이윤화(전 성동구치소장)태화(SKC 필름사업부문장)씨 모친상 17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449-9000 최창선(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650-2741
  • [박기철의 플레이볼]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인센티브

    얼마 전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정부가 그녀에게 주고 있는 혜택들. 이름뿐인 영예가 아니라 실제로 효과가 있는 슈투트가르트의 종신 회원 자격,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정부가 부여했으며 형사적 면책특권까지도 가능한 캄머 텐처린 등이다. 재능 있는 예술인에게 충분한 영예와 보상을 해줌으로써 평생을 바쳐 이룩한 예술적 가치를 기린다. 강수진도 발이 보기에 흉측할 정도의 연습으로 자신의 가치를 알아준 데 대한 보답을 하고. 한국 프로야구는 WBC 4강, 올림픽 금메달로 국제적 성가를 높였지만 당장 제2회 WBC 대회의 코칭스태프 인선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다. 국내 스포츠 가운데 국가대표 감독 자리를 꺼려하는 종목은 야구가 유일할 것이다. 애틀랜타,LA 등 미국에서 열린 올림픽을 취재한 한국 기자단에게 올림픽보다는 메이저리그 중계에 관심을 더 쏟는 미국 기자들의 모습은 아주 생소했었다. 아직도 우리 언론은 국내 리그보다는 올림픽과 WBC에 비중을 두고 있다. 다만 구단이나 선수, 감독들은 올림픽보다는 국내 리그에서의 성적으로 비중이 옮겨졌다. 물론 이미 병역혜택을 받았는데도 여건만 된다면 태극기를 단 유니폼을 한번이라도 더 입고 싶어하는 박찬호 같은 선수도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적 실천이다. 그러나 이를 다른 선수나 지도자에게도 일률적으로 요구하기엔 무리가 있다. 병역의무를 다한 건 국민의 기본의무이고, 병역을 마치고도 비상시 자원입대를 하는 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병역을 기피하는 건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게 아니라 범죄다. 선수나 지도자들은 구단과 계약을 맺으며 구단 소속으로서의 야구 활동으로 기본 의무는 끝난다. 대표 팀 활동은 그야말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마오쩌둥 아들의 한국전쟁 참전과 전사, 영국 에드워드 왕자의 포클랜드 전쟁 참전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예로 드는 경우가 많다. 부정할 수는 없지만 마오쩌둥은 독재를 정당화시키는 데 도움을 받았고, 영국 왕실은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 데 보탬이 되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 올림픽 메달보다 중요한 프로야구에서는 대표팀 활동으로 얻는 게 병역 혜택 이외에는 별로 없다.FA 신분으로 얻는 연봉과 계약금이 더 중요하고 괜히 부상이라도 당하면 자기만 엄청난 손해다. 일방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하기 이전에 선수에게는 FA 취득에 혜택을 주거나 지도자에게는 실질적 혜택이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보상할 필요가 있다. 강수진은 발레라는 기본 임무만으로도 명예와 보상을 받는다. 야구대표팀에도 명예 이외의 것이 필요하다. 스포츠 투 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부고]

    이민우(전남도의원)씨 별세 11일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61)864-4446 조우현(경기도시공사 평택사업단장)씨 부친상 11일 목포 한국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270-5439 김진규(강릉 대성침례교회 목사)씨 상배 재형(미국 반석침례교회 목사)민정(라틴엔터테인먼트 실장)씨 모친상 김미선(미국 애틀란타 애모리대학교 신약연구개발 연구원)씨 시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1 강형도 형철(삼성전자 광주 서부지점)씨 부친상 유제관(광주일보 편집부 차장)장기원 김갑중(광주도시철도공사 기전부)씨 빙부상 11일 전남 나주 한우리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1)335-4949 이동진(SE영문학원장)동주(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11 김상규(전 삼남석유화학 부사장)영규(운송업)하규(인천지방법원 관리위원)혜숙(역삼도서관장)씨 부친상 최정례(시인)씨 시부상 박한열(동화건축 전무이사)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
  • [박기철의 플레이볼] 단풍나무 배트의 미래는?

    50년 전에 야구를 한 사람이 요즘 프로야구 선수가 사용하는 배트를 보면 리틀야구에서 사용되는 제품쯤으로 알 것이다. 더구나 그 배트로 타격을 하라면 부러질까봐 불안해서 공을 치지 못할 것이다. 워낙 가볍고 가늘기 때문이다. 가볍고 가는 배트는 타자에게 두 가지를 유리하게 해준다. 먼저 배트 회전 속도를 빠르게 해 타구의 속도를 높여준다. 또 투수가 던진 공을 칠까 말까 결정할 시간을 늘려준다. 시시껄렁한 이점 같지만 메이저리그에서 타율 1푼이 곧 100만달러를 뜻한다는 걸 생각하면 쉽게 넘길 일은 아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야구 배트는 물푸레나무로 만들었다. 그런데 질 좋은 이 원목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새 배트 재료가 등장했다. 단풍나무다. 캐나다의 국기에도 등장한 주인공인 데다 우리나라에서도 단풍놀이란 용어가 생길 정도로 흔한 나무다.다만 무게와 습한 재질 때문에 배트 재료로는 무시되어 왔다. 그러나 신기술 덕분에 가볍고 가는 단풍나무 배트의 제조가 가능해졌다. 지난 2001년 배리 본즈가 이 배트로 홈런 신기록을 세우자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60%가 사용하는 인기 제품이 됐고, 지금 우리 선수들도 애용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야구 현장을 오랜 기간 지켜본 관계자들은 예전의 배트는 금이 가거나 두 동강이 나며 부러지는데 요즘 제품들은 산산조각이 난다고 말한다. 산산조각이 난 배트는 피하기가 어렵다. 지난 4월 LA 다저스 구장의 관중이 이 부러진 배트 조각에 맞아 턱뼈가 부러지고 두 달 뒤에는 캔자스시티에서 심판이 다쳤다. 심각한 얼굴 부상을 당한 뉴욕 메츠의 한 관중이 550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하자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메이저리그는 즉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구단과 선수 노조의 대표가 위원회에 참가하고 있긴 하지만 핵심 멤버는 네 명이다. 국립산림제품연구소 출신이 대표이고, 여기에 목재 구조 전문가, 하버드의 통계학 교수, 매사추세츠 대학의 기계공학 교수 등이다. 이들은 6월부터 9월 초까지 1700개의 부러진 배트 조각과 조각나는 순간을 기록한 비디오를 수집했고,30여개에 이르는 공인 배트 제조 회사를 방문했다. 최종 분석 결과는 새달 보고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첫째 원인으로 단풍나무의 재질을 지적하고, 일부에서는 손잡이를 가늘게 만든 디자인이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배트 제조 과정에서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 문제를 조사하는 데 통계학자가 참가한 것이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이는 사실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배트가 산산조각 나는 원인이 복합적일 경우엔 어떤 문제가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해답을 끌어내기 위해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다행히 배트 조각이 큰 피해를 주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일이다. 메이저리그가 만약 배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만들 경우, 내년 3월 치러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적용될 게 뻔하다. 곧 베일을 벗을 ‘단풍나무 최종 보고서’가 잔뜩 눈길을 끄는 이유다.스포츠 투 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JCI 세계회장에 신준섭씨

    신준섭 성문전자 전무이사는 7일 인도 뉴델리에서 세계 110개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3차 국제청년회의소(JCI) 세계대회에서 2009년도 세계회장에 당선됐다.
  • [부고]

    이원철(서울신문 총무부)씨 모친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11-214-8620 공영민(기획재정부 비상계획과장) 정민(자영업) 상민(대흥사무기 대표) 종민(신한은행 도곡동지점장)씨 모친상 5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5)270-1950 심재철(공인회계사)씨 상배 호준(MB C 스포츠 PD)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5 김정제(전 종천초 교장)씨 상배 윤원(선양) 진원(KBS 홍보팀 부장) 치원(서울시청 체육과)씨 모친상 김재혁(대도지관 회장) 나상윤(삼애FA전기 대표)씨 빙모상 6일 충남 서천 서해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41)953-4417 김가희(연합뉴스 문화부 기자)씨 모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590-2538 남궁곤(이화여대 정외과 교수) 준(머니타운 이사)씨 부친상 5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2)472-0872 김동준(KDJ테크 대표) 동환(리딩투자증권 IB본부 상무)씨 모친상 장영민(사업) 윤봉원(두산유리) 전주현(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강병한(시몬느 전무이사)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 김지홍(SPP해양조선)씨 부친상 박해웅(일진 대리)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6 박정식(신우유니온 부장) 인식(인텍디자인 대표) 효식(중국 거주) 윤혜(그리스 〃)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우춘길(전 국가정보원)씨 별세 제호(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제연(태평양 설화수 매니저)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홍성걸(국민대 행정대학원장)씨 빙모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001-1093 김태규(전남매일 사진부장·광주전남사진기자협회장)경규(자영업)규찬(흥우산업 과장)씨 부친상 김종택(포스코 광양제철소)씨 빙부상 6일 전남 동광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61)795-4441 고기구(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선수)씨 외조모상 6일 강원도 홍천성당, 발인 8일 오전 9시 011-777-1425
  • [박기철의 플레이볼] 월드시리즈우승팀 필라델피아 단장 교체 왜?

    포스트시즌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꼴찌 팀은 물론이고 우승 팀조차 벌써 내년 준비에 들어갔다. 성적이 좋지 못한 팀은 프런트부터 개편한다. 그런데 이번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우승에도 불구하고 단장을 바꾼다. 메이저리그는 감독보다 단장의 야구로 불린다. 금년 필리스의 우승에는 팻 길릭 단장의 공이 가장 컸다는 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다. 길릭은 1992년과 1993년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단장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궜다.10년 만에 올라간 1993년 월드시리즈에서 필리스를 격파한 팀이 바로 블루제이스였다. 길릭이 필리스와 3년간 계약할 때 조건 가운데 하나가 신임 단장으로 내정된 루빈 아마로 주니어의 멘토 역할을 맡아 달라는 주문이었다. 그러나 28년 만에 필리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자 길릭의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나돌았다. 그러나 이미 구단주의 아마로에 대한 신임은 워낙 각별했고 70세를 넘긴 고령의 길릭으로선 새로운 자리를 찾기가 만만치 않다. 아마로의 단장 취임에 따라 구단을 떠나는 사람은 또 있다. 길릭이 은퇴하면 자신에게도 기회가 돌아올 것으로 믿고 있던 부단장 겸 스카우트 및 선수 육성 담당 이사인 56세의 마이크 아버클이다.2003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차기 단장 유망 후보 3위까지 올랐던 그이기에 단장 자리를 내심 기대했던 건 무리가 아니다. 금년 우승의 주역들은 그가 주도적으로 스카우트한 선수가 많다. 아버클이야 길릭과는 달리 새로운 자리를 찾기가 어렵지 않다. 호사가들은 그가 혼자 구단을 나갈지, 다른 누구를 데리고 나갈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장 내정자 아마로는 이들에 비하면 한참 어린 43세다. 배트보이로 구단과 인연을 맺었던 그는 공부뿐만 아니라 야구에서도 명문인 스탠퍼드 출신이다. 메이저리그 선수로는 8년 동안 고작 타율 .235, 홈런 16개, 타점 100점의 별 볼일 없는 활약을 했다. 그러나 그는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치렀고 바로 구단 행정직으로 전환해 미래의 단장으로 키워졌다.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야구와 통계를 아는 젊은 명문대 출신을 단장으로 임명하는 추세다. 짧게라도 메이저리그 선수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 그러나 ‘판타지 게임’과 같은 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야구를 이해한 경력도 선수생활 못잖은 요소다. 필리스의 단장 자리 싸움에서야 아마로가 가장 어렸지만 대부분 30대 초반이고 20대 단장도 등장한 터라 결코 적은 게 아니다. 우승을 시키고도 구단을 떠나야 하는 프런트의 현실은 ‘감독의 야구’를 하는 우리로선 이해하기 쉽지 않다. 우리도 1년 남짓 사이 3개 구단의 단장이 바뀌었다.8개에 불과한 구단 수에 비춰 보면 적지 않다. 미국에 견줘 현저히 좁은 선수 수급 시장 등 여러 다른 여건은 단장을 그저 책임만 지는 자리로 전락시킬 수 있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부고]

    문호(전 서울신문 TV가이드 부장)안호(사업)춘호(한국관세무역개발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28일 중앙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860-3530황선건(전 도림약국 대표)선태(법무법인 로고스 대표)선홍씨 모친상 박상철(충무택시 사장)박경희(미림산업 고문)이창렬(삼성 일본본사 대표이사 사장)양병영(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장)씨 빙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2김우연(미국 거주)세연(캐나다 〃)씨 모친상 이창원(세무사)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62임한수(전 동화건설 전무이사)찬수(전 철도청 사무관)승수(태창인재 상무이사)은자(교사)씨 부친상 최종선(SC제일은행 중부본부 이사)씨 빙부상 임재규(말레이지아 거주·사업)재영(투마이셀프 대표)씨 조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31임헌연(벽산엔지니어링 전무)헌성(임광토건 이사)헌문(KTF 마케팅전략실장)안숙(예일피아노학원 원장)헌영(서울대대학원 박사과정)씨 부친상 김경희(오금초 교사)이기순(여성부 권익증진국장)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631최준혁(중부한남체인 영업부 과장)준철(CJ제일제당 유지팀 대리)씨 부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72-2016김종서(한국중부발전 과장)종민(영월경찰서 경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4임영호(광양시청 홍보담당)씨 빙모상 28일 광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19-678-8857정훈진(대전변호사회 변호사)씨 빙부상 27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42)257-1705백재연(프로야구 히어로즈 운영팀 사원)씨 누나상 27일 경남 밀양 영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355-8525김창순(전자신문 편집국 편집1팀 차장)씨 빙부상 28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857-0444박찬용(자영업)운용(〃)학순(회사원)도순(속초경찰서 경위)영순(삼성테크윈 디지털카메라개발팀 상무)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6김상완(대구고 교사)상칠(SL주식회사 대표)상욱(코트라 런던KBC센터장)상구(에임하이 부사장)씨 부친상 28일 경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420-6149홍혜선(현대증권 인재개발부 대리)준기(삼성전자 GMO 〃)씨 부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590-2561이기명(광주 서부경찰서 정보과)씨 부친상 28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11-9222-6638유경무(강원도시가스 대표)경민(MBC라디오 차장)씨 부친상 장형성(신흥대 교수)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3김성수(사업)성호(〃)성개(티블루크리웍스 대표)씨 부친상 조남수(서울 공업고 교장)서병일(건설업)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91
  • [인사]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李昇洙△〃 감찰담당관실 安九源△〃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李東雲△〃 납세자보호과 全在元△〃 법무과 李京烈△〃 부가가치세과 金韓年△〃 소득세과 朴亥英△〃 소비세과 金貞南△〃 재산세과 申喜澈△〃 조사기획과 沈煜基△〃 국제조사과 梁東勳△〃 소득관리1과 崔在中△〃 청장실 張慶相△〃 운영지원과 南東國△국세청 李尙祐△서울지방국세청 법무1과 金祥壽△〃 법인세과 李舜球△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 成夏慶△〃 조사2국 1과 金大柱△〃 조사3국 1과 金仁權△〃 국제조사1과 宋浚洙△〃 국제조사3과 金光勳△서울지방국세청 權奇晩△〃 全龍權△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鄭喜相△〃 부가소비세과 柳濟蘭△〃 조사1국 1과 金永鎭△중부지방국세청 鄭容三△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孫南洙△〃 납세자보호담당관 朱乙圭△광주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李宙翰△〃 조사1국 1과장 李準日△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許南植△〃 조사1국 1과장 崔炳文△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鄭貞龍△〃 징세과장 河永男△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郭吉洙△국세청고객만족센터 고객기획팀장 李成珍 ◇기술서기관 승진△국세청 정보개발1담당관실 金奎星 통계청 ◇과장 전보 (OECD세계포럼준비기획단)△총괄기획과장 崔貞壽△대외협력〃 姜侑京 소방방재청 ◇과장급 전보 △재난상황실장 이형기△운영지원과장 박성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정술△예방안전국 예방전략과장 이상택△〃 민방위〃 하태욱△방재관리국 방재대책〃 김인한◇승진△방재연구소방재연구실장 심재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평가부장 유규하△〃 의료기기허가심사팀장 박기정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본부장 권우동△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 장원상△운영본부 〃 오광건 한국방송광고공사 ◇임원 △전무이사 겸 경영본부장 위옥환△영업1본부장(상임이사) 고춘호△영업2〃(〃) 양건수◇국장급△감사실장 이진구△기획조정〃 박형배△미래전략국장 구기룡△정책협력〃 민원식△공익사업〃 홍영표△광고인프라〃 이원담△광고교육연구원장 유완근△영업1국장 오의상△영업3〃 이종선△영업4〃 정택근△부산지사장 남장희△대구〃 강갑룡△광주〃 강상묵△대전〃 오종환△전북〃 조달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조사연구실장 기원서△원천지질과학연구〃 이승렬△지열연구〃 이태종△지질정보연구〃 이사로△지진연구센터장 신진수△지질박물관장 신홍자△국내/북한자원연구실장 서정률△자원탐사개발연구〃 조성준△금속회수연구〃 윤호성△비금속활용연구〃 조성백△산업원료화연구〃 조성욱△광물자원경제연구〃 김유정△석유가스자원연구〃 선우돈△가스하이드레이트연구〃 류병재△해저지질연구〃 진재화△해저물리탐사연구〃 김진호△석유해저정보분석〃 장성형△탐사선지원단장 홍문표△지질재해연구실장 김재곤△지하공간환경연구〃 송원경△하수토양연구〃 고경석△지표환경변화연구〃 양동윤△지질자원특성분석센터장 김준곤△정책연구실장 김성용△전략홍보〃 박창수△지식경영〃 안창인△기획〃 강전조△예산〃 유영모△사업관리〃 여용재△성과확산〃 이건자△총무시설〃 김병욱△인력경영〃 정진국△회계재무〃 유동훈△자재구매〃 형진호 한국화학연구원 △감사실장 朴天圭△대외협력〃 李揆虎△연구정책〃 崔榮珉△울산신화학실용화센터장 李東求△시설관리실장 趙宰英△홍보팀장 孫基晶△경영전략〃 高暎周△기획예산〃 金重赫△연구관리〃 羅龍雲△정보전산〃 金鍾漢△총무〃 朴鍾均△회계〃 金析煥△자재〃 崔明鉉△시설안전〃 崔載珍△건설사업〃 金振九 주택관리공단 ◇1급 △감사실장 최장섭△주거복지〃 이건춘△인력관리〃 김륜호△충북지사장 배영근△대전충남〃 이광희◇2급△서울지사 김동기△광주전남지사장 직무대행 김호복△감사실 송진환△기획실 위정욱 김현우△주거복지실 김용섭△사업관리실 박형곤△서울지사 선종국△강원지사 조정목△충북지사 구본권△외인지사 김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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