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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참좋은여행사 “헝가리 유람선 사고“ 입장 발표

    [서울포토] 참좋은여행사 “헝가리 유람선 사고“ 입장 발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참좋은 여행 패키지 투어를 하던 한국인들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된 30일 서울 중구 참좋은여행 회의실에서 이상무 전무이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5.3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유람선 침몰’ 고개숙여 사과하는 참좋은여행사 관계자

    [서울포토] ‘유람선 침몰’ 고개숙여 사과하는 참좋은여행사 관계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참좋은 여행 패키지 투어를 하던 한국인들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된 30일 서울 중구 참좋은여행 회의실에서 이상무 전무이사가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2019.5.3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부고] 최병호씨 부인상, 김학재씨 장인상, 김영수씨 모친상, 김영식씨 모친상

    ●최병호(전 고려아연㈜ 전무이사)씨 부인상, 최동혁(도원이엔티 부장)·최희정(삼성서울병원 전문간호사)·최윤정씨 모친상, 박진용(LIG 넥스원 수석연구원)·김태오(한국장애인상생복지회 실장)씨 장모상, 21일 오후 4시1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22일 오전 8시 입실 예정),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20 ●최연희씨 남편상, 황유진(SK컴즈 매니저)·황혜경씨 부친상, 김학재(파이낸셜뉴스 차장)·정대현(삼성전자 연구원)씨 장인상, 21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3일 오후 2시. 02-3779-2190 ●김영수(에쓰이네스트 부사장)·김영모(여의도성모병원 정보보호팀장)·김미영(주한이스라엘대사관 비서)·김수경(인천포스코고 교사)씨 모친상, 김태주(변호사)씨 장모상, 21일 오후 3시30분께,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오전 11시30분. 02-2258-5940 ●김광식·김현숙·김인숙·김영식(경인법무법인 사무국장)씨 모친상, 모규림씨 시모상, 나흥호·이정남씨 장모상, 21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시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32-580-6675
  • [부고] 이범수(전 대한특수목재 대표)씨 모친상

    △송종희씨 별세, 이범수(전 대한특수목재 대표)씨 모친상, 권오진(전 ㈜대하건설 전무이사)씨 장모상 = 9일 오후 1시1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10일 오전 10시부터 19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15분. 02-3402-6908(10일 오전 10시부터 02-3410-6919)
  • [인사] 바로투자증권

    ■ 전무이사 △윤기정 ■ 전무 △배정삼 ■ 상무 △심명섭 ■ 이사 △정일현
  • [부고] 김호종(서림주택관리㈜ 전무이사)씨 부친상

    △김석전씨 별세, 최춘매씨 남편상, 김미희·김미경·김시종(SJB산업 대표)·김미숙·김호종(서림주택관리㈜ 전무이사)씨 부친상, 정동현(서림주택관리㈜ 대표이사)씨 장인상, 천인옥·원서영씨 시부상 = 7일 오전 4시36분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02-2258-5940
  • [인사] 스포츠서울

    △전무이사 박건승
  • [부고]

    ●안덕환(전 매일신문 전무이사)씨 부인상 안협(보광병원 영상의학과장) 안영(안영안과의원장)씨 모친상 17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3)200-6141 ●한민규(경기일보 오산지사장)씨 모친상 18일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20일 (031)372-2922 ●이태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장) 익원(이데일리 편집국장)씨 모친상 1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31)961-9400 ●성세환(전 BNK금융지주 회장)씨 장모상 18일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51)607-2651 ●신원덕(전 법무법인 광장 이사) 형덕(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씨 모친상 박동곤(숙명여대 화학과 교수)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6
  • [부고] 안덕환(전 매일신문 전무이사)씨 부인상

    △이양균씨 별세, 안덕환(전 매일신문 전무이사)씨 부인상, 안 협(보광병원 영상의학과장)·안 영(안영안과의원장)씨 모친상, 이창규씨 시모상, 이상민(메디하트내과의원장)씨 장모상 = 17일 오후 4시5분께,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 053-200-6141.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홍보대사에 김자영 프로 위촉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홍보대사에 김자영 프로 위촉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가 지난 15일, 남산전시장에서 KLPGA 프로골퍼 김자영(28ㆍSK네트웍스) 프로의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김자영 프로는 2017시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12년에는 다승왕 수상을 비롯하여 KLPGA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다. 태안모터스는 올해 시즌 아우디 A6 40 TFSI 차량을 후원하며, 김자영 프로는 태안모터스의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태안모터스의 다양한 행사에 참석,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진행한다. 태안모터스 김용욱 전무이사는 “올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김자영 프로와 태안모터스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김자영 프로가 더욱 멋진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지난 3년간 프로야구 마케팅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는 프로골프로 영역을 넓혀 더욱 활발히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자영 프로는 “오랫동안 아우디 Q7 모델을 투어차량으로 이용할 정도로 아우디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다”며 “태안모터스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종합센터 김포 유치는 남북축구의 성지이자 평화중심도시 출발점될 것”

    “축구종합센터 김포 유치는 남북축구의 성지이자 평화중심도시 출발점될 것”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김포에 유치되면 김포의 새로운 미래, 김포시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된다”며 “축구종합센터 김포 유치는 김포시가 남북 축구의 성지이자 평화를 이루어내는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력한 유치 의사를 15일 밝혔다. 13일 김포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어드밴스 김포시민축구단과 화성FC의 경기에 앞서 ‘축구종합센터 김포시 유치 시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분단 이후 70년간 각종 규제에 묶여 큰 불편을 겪어 온 김포시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된다면 앞으로 미래 김포시의 50년, 100년을 준비할 수 있다”며 “대한축구협회가 김포시를 선정하면 세계에서 가장 멋진 축구종합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 한마음 대회에는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을 비롯해 홍명보 전무이사와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전 부회장이 참석해 김포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시에서는 정 시장을 비롯해 홍철호·김두관 국회의원과 신명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이 참석해 대한축구협회 임원진에게 축구종합센터 김포시 유치에 대한 시민의 열망을 전달했다. 홍철호 의원은 “오늘은 축구로 하나되는 김포시를 보여주는 날이다. 김포에 유치되도록 100% 마음을 정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두관 의원은 “축구종합센터 부지는 통일시대까지 내다보고 정해야 한다”며 김포시 유치를 희망했다. 이회택 전 부회장은 “대한축구협회가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압박(?)하며, 큰 웃음을 주었다. 이에 대해 최영일 부회장은 “잘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해 큰 박수를 받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CEO스코어데일리

    ■ 승진 △ 전무이사 조원만 △ 상무이사 김욱원 △ 편집국장 박운석 ■ 신규임용 △ 산업부장 이근형 △ 정책경제부 차장 허우영
  • [인사]

    ■고려대 △교무부총장 유진희△보건과학대학장 이종태 ■원자력 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 △안전기준과장 손승연 ■일동제약 그룹 ◇일동홀딩스 △최규환 전무이사(경영지원본부장)△강규성 전무이사 (재경본부장) ◇일동제약△김승수 전무이사(ETC부문장)△이도연 상무이사(품질경영실장)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이장휘 전무이사(대표이사) ■현대해상 ◇임원전보 △방카제휴영업본부장 김상화△AM본부장 이경식△전략채널마케팅본부장 류재환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여성고용정책과장 이현옥△전남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박은규 ■CBS ◇보도국 △정치부장 이용문△사회부장 김학일△문화체육부장 임미현△전국팀장 안성용 ◇미디어본부△심층취재팀장 김정훈 ◇편성국△JOY4U부장 김미성△뉴스쇼팀장 소병철△시사자키팀장 조충남 ◇디지털콘텐츠국△디지털전략부장 도성해△콘텐츠관리부장 문상성 ◇선교국△선교기획부장 박성석△선교사부장 이기완△TV제작국 편성부장 양승관△경영본부 인재개발부장 심국보△경인센터 보도팀장 변이철△부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박상희△부산방송본부 총무국장 최병우△전북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도상진△강원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최원순△강원방송본부 선교국장 정예현△울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방주화△울산방송본부 선교국장 권대희△경남방송본부 선교국장 김재식△제주방송본부 편성팀장 김영미△제주방송본부 디지털기술팀장 김홍철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관표△종무2담당관 권도헌△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배종민 ■농촌진흥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류성렬△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최범석△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김봉섭△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근석◇과장급 승진 및 전보△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김경미△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과장 조남준◇기술서기관 승진△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 하헌영 ■BBS불교방송 △뉴미디어팀 팀장 유권준 ■동국제약·동국생명과학 ◇동국제약△헬스케어사업부 전무이사보 이근영△OTC사업부 상무이사보 서호영△연구개발부 상무이사보 유기웅△연구개발부 상무이사보 이희자△광고홍보부 이사대우 구본진△생명과학연구소 이사대우 이계완△제제기술연구소 이사대우 정구영◇동국생명과학△사장 정기호
  • [인사] 한성에프아이

    △ 사장 김영국 △ 부사장 이경춘 △ 전무이사 안용화 김기섭 △ 감사 김영두 △ 이사 임정식(마케팅부) 허강수(SI실) 박지광(올포유영업부) 권오종(통합생산부) △ 부장 김기호 나재웅(올포유영업부) 조성빈(캘러웨이영업기획팀) 이한주(레노마영업기획팀) 임승범(영업전략부 CRM팀) 김방수(영업전략부혁신팀) 김두오(통합구매부) 고재기 (통합물류센타) △ 실장 이윤아(상품개발연구소) 김준석(인사총무부) △ 차장 서갑호(올포유상설영업부) 이도열(올포유상품개발팀) 가상우(레노마영업부) 김은숙(재경부) 이난숙 (통합생산부) △ 과장 홍세라(올포유상품개발팀) 강영균(올포유상품기획팀) 곽지숙(올포유영업기획부) 김병혁(캘러웨이영업기획팀) 백영미(레노마상품개발팀) 김수진 (레노마영업기획팀) 강유진(재경부)
  • [인사] 동국제약·동국생명과학

    ■ 동국제약 △ 헬스케어사업부 전무이사보 이근영 △ OTC사업부 상무이사보 서호영 △ 연구개발부 상무이사보 유기웅 △ 연구개발부 상무이사보 이희자 △ 광고홍보부 이사대우 구본진 △ 생명과학연구소 이사대우 이계완 △ 제제기술연구소 이사대우 정구영 ■ 동국생명과학 △ 사장 정기호
  • [인사] 한국경제신문

    △ 전무이사 경영지원실장 김정호 △ 상무이사 논설위원실장 이학영 △ 이사대우 대외협력국장 유근석 △ 이사대우 독자서비스국장 현승윤 △ 편집국장 차병석 △ 광고국장 송광림
  • [인사] 부국증권, 새 대표이사에 박현철씨 선임

    △ 부국증권은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현철 전 유리자산운용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박 대표는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점장, 영업총괄 상무 등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 자회사 유리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부사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신성운 전무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전용수·박인빈 사내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59) 농협중앙회와 농업경제지주를 이끄는 CEO들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59) 농협중앙회와 농업경제지주를 이끄는 CEO들

    허식 부회장, 김병원 회장의 최측근으로 연임 소성모 대표, 디지털금융기법 도입해 성과내 농협중앙회에서는 김병원 회장이 최고 1인자지만 회장직은 비상근이고 비상임이라는 점에서 부회장에게 많은 권한과 역할이 주어진다. 그런 점에서 허식(62) 농협중앙회 부회장(전무이사)은 농협의 교육지원사업과 경제사업 등을 총괄하며 사실상 일반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맡고 있다. 허 부회장은 김 회장의 최측근으로 지난해 11월에 2년간의 임기가 끝났지만 농협중앙회 사상 최초로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2년간 김 회장이 주문한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농가소득증대를 통한 농협정체성 확립 등 각종 현안을 매끄럽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항공고와 경남대 산업공학과, 경남대 산업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허 부회장은 농협중앙회 진해중앙지점 지점장을 시작으로 NH농협금융지주 재무관리본부장, NH농협은행 경영기획본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농협내 경남을 대표하는 2인자로 호남 출신인 김 회장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추진력이 강하면서도 유연한 조직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소성모(60)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도 김 회장의 ‘복심’으로 통한다. 지난 2015년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을 끝으로 퇴직했다가 이례적으로 2017년에 NH농협은행 디지털뱅킹본부 부행장으로 컴백할 정도로 김 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다. 전주 해성고와 전북대 경영학과, 전북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4년 7개월간 농협중앙회 일본사무소에서 근무한 ‘일본통’이다.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과 디지털뱅킹본부 부행장을 맡아 디지털 금융기법에 능숙해 성과를 내고 있다. 농업상호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여수신 합계 562조원으로 전국 1122개 농·축협, 4710개 영업점 등 국내 최대 점포망을 가지고 있다. 소 대표는 이들 점포망을 통해 약 96조원의 특별회계 자금운용을 통해 지난해 6005억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농·축협에 5000억원의 추가정산을 통해 농·축협의 경영안정과 농업인 지원에 기여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연금 양해각서(MOU)를 통해 상호금융권 최초로 주택연금사업을 도입했다.  농협은 지난 2012년 ‘신경분리’(신용과 경제사업의 분리)를 통해 ‘1중앙회-2지주회사’로 구성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로써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중앙회 산하에서 농산물과 축산물의 판패, 유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 등 16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농협경제지주중에서도 농산물부문은 농업경제, 축산물부문은 축산경제가 맡고 있다.  김원석(60) 농업경제대표는 판매장지원부장, 마트마케팅부장, 농업경제기획부장 등 다양한 업무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5년 기획업무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상무로 승진해 농경전략본부장을 맡았다.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쳐 2016년부터 농업경제대표를 맡아 농협경제지주 유통 자회사들의 통합에 힘쓰고 있다. 김 대표는 영농자재 가격인하를 통한 농업 경영비 절감, 농업인이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체제 구축, 수출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를 추진중이다. 지난해 4억 40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그는 충북 단양 출신으로 충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농업경제 대표에 올랐다. 숭문고와 건국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농학석사과정을 마쳤다. 성격이 털털해 소탈하고 직원들과 소통에 능하다는 평가다.  지난 2001년에 농협 중앙회를 비롯해 축협 중앙회, 인삼업 협동조합 등이 통합했다. 하지만 통합 이후에도 축협 출신들은 농협중앙회에서도 거의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축산대표도 축산인들이 모여 선출하는 방식이다. 김태환(62) 축산경제대표는 검정고시출신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축산경제기획부 부장과 축산지원본부장(상무)을 거쳐 2016년부터 축산경제대표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사료가격 인하 및 각종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안정적 경영여건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료원료 상승 요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017년 11월부터 사료값을 2.2% 인하했다. 지난해 전국 농가의 사료비 절감액이 888억원에 달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지방 생활체육이 서울 꺾은 그 열정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지방 생활체육이 서울 꺾은 그 열정

    스포츠 성적이 꼭 인구에 비례하지는 않음을 보여 주는 생활체육협회들이 지방에 적지 않다. 매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종목별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인구가 많은 경기·서울 지역에서 상위권을 독식할 때가 많다.2018년 대회만 보더라도 서울·경기 2곳이 동시에 상위 3위 안에 들지 못한 종목은 전체 43개 중 4종목(스쿼시·스킨스쿠버·승마·파크골프)뿐이다. 경기는 21개 종목에서, 서울은 7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방체육회에서는 엔트리조차 꽉 채워서 출전하지 못하는 종목이 많은 반면 서울·경기는 생활체육 인원이 많다 보니 항상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한다. 2019 충북 전국생활체육대축전(4월 25~28일)에서도 서울·경기의 강세가 예상된다. 하지만 일부 종목에서는 수적 열세를 딛고 서울·경기 지역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는 지역 생활체육인들이 있다. 최근 3년간(2016~18년)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단 한번도 1~3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던 지역 종목 체육회의 비법을 들어 봤다.●경북, 정구의 메카로… 전국 최고 수준 시설 경북 문경시는 ‘정구의 본고장’이라고 불린다. 전국에 실업팀이 4~5개에 불과했던 1994년 정구를 즐기던 문경 지역의 유지에 의해 문경시청 실업팀(당시 점촌시청)이 만들어지면서 저변이 넓어지기 시작했다. 문경시청팀은 지금도 전국에 남녀 각각 11개씩뿐인 정구 실업팀 중 하나다. 지역에 실업팀이 생기자 관내 학교에도 정구를 가르치는 체육부가 등장했다. 경북정구협회에 따르면 인구 7만여명의 소도시인 문경시에는 정구 동호인이 300~500명에 달한다. 더군다나 문경국제정구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테니스 경기장을 빌려 쓰는 것이 보통인데 문경시에 있는 것은 정구 전용 경기장이다. 실내 경기장 두 면을 포함해 13면으로 구성돼 있다. 2008년에는 정구 아시아선수권대회가, 2011년에는 정구 세계선수권대회가 이곳에서 열렸다. 오는 7월에는 대통령기전국대회가 열리고, 내년에는 전국체육대회 정구 경기가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시의 지원 덕에 시민들은 무료로 이 경기장을 이용하고 있다. 경북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정구 종목에서 지난 3년간 ‘2위-3위-2위’를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뽐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3년마다 한 번씩만 출전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규정이 있어서 엔트리를 꽉 채우기가 쉽지 않은데 경북은 올해도 선수 엔트리(44명)를 다 채워 출전할 예정이다. 주인식 경북정구협회 사무국장(문경시청 정구팀 감독)은 “문경을 포함해 경북 지역의 전체 정구 인구는 2000여명 정도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며 “올해도 대축전에서 1~3위 내에 입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대구, 인라인스케이팅·사격 여건 잘 갖춰져 대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인라인스케이팅 종합순위에서 최근 3년 연속 3위에 자리했다. 꾸준히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인라인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춰진 덕이다. 대구인라인롤러연맹은 2001년부터 겨울 시즌(12~2월)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습을 하고 있다. 연맹 소속 지도자들이 직접 주 3회 짬을 내 가르치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 엘리트 선수들이 비시즌인 기간을 이용해 재능 기부에 나선 것이다. 대구에는 만촌실내롤러경기장이 있어서 춥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동호인들이 편안히 인라인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대구인라인롤러연맹은 관내에 회원수가 100명 이상인 클럽만 8곳으로 파악하고 있다. 엘리트 선수 중에는 최광호(26·대구시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소영(27·대구시청)은 2015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 여자 T300m에서 25초702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하기도 했다. 최현숙 대구롤러스포츠연맹 전무이사는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체 선발전을 할 때는 초등학교 5~6학년의 경쟁률이 8대1가량 됐고, 저학년들도 3대1 정도였다”며 “선수가 선발되면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연맹 지도자들과 함께 훈련도 한다.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구에는 2008년 개장한 대구국제사격장이 있다.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엘리트 선수들뿐 아니라 생활체육인들에게 더할 수 없이 좋은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에는 클레이사격 동호회만 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동호인은 3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대구시설관리공단 산탄총 사격팀도 창단됐다. 대구는 최근 3년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격에서 2위-3위-2위를 기록했다. ●경남, 자전거 동호회 등 독려 위해 보험 체결 경남 지역은 지자체 차원에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창녕군, 창원시, 진주시, 합천군, 고성군 등은 해당 지자체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라면 자동으로 자전거 보험의 혜택을 받도록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자전거 동호인들이 혹시 사고를 당하더라도 지자체에서 발벗고 나서니 좀더 안심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중에서도 창원시는 도심 곳곳에 공공자전거인 ‘누비자’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군다나 경남은 낙동강도 끼고 있어서 강변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즐기는 동호인이 많다.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보니 경남은 지난 3년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위-2위-3위’로 줄곧 상위권을 지켰다. ●전북,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의 남다른 열정 전북은 지난 3년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패러글라이딩에서 ‘3위-2위-2위’를 유지해 왔다. 패러글라이딩은 전국체육대회 종목에서도 빠져 있을 정도로 비인기 스포츠이기 때문에 지자체의 지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동호인들이 남다른 열정을 보여 온 결과 꾸준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병찬 전북패러글라이딩협회 사무국장은 “지자체의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는 이륙장이 많지 않아 힘든 상황이긴 하다. 하지만 동호인들이 오히려 더 열정을 쏟아 가며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치른 인천엔 ‘스쿼시 경기장’ 2014년에 아시안게임을 치른 인천에는 열우물 스쿼시 경기장이 있다. 아시안게임이 진행됐던 곳이어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은 이런 인프라를 앞세워 최근 3년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위-3위-2위’를 유지해 왔다. 장유진 인천스쿼시연맹 사무국장은 “열우물 스쿼시 경기장에 있는 10개 코트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체육 수업이 진행되며 동호인들의 교류전도 계속되는 것이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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