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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임금타결/총액기준 6% 인상

    【전주】 15일 상오 전면파업에 돌입했던 전북일보 노조는 파업 3시간만인 이날 낮 12시쯤 회사측과 협상을 타결,정상근무에 들어갔다. 전북일보 노조는 이날 상오 파업을 선언한 뒤 회사측과 가진 최종 협상에서 총액기준 임금 6% 인상,매 10년 근속마다 6개월씩의 안식월제 신설,정년 1년 연장 등에 대해 회사측과 합의했다. 한편 전북일보 노조가 이날 회사측과 합의한 안식년 제도는 전국 언론사가운데 처음으로 회사측과 합의한 내용이어서 앞으로 타언론사를 비롯,일반 업체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 올랐다.
  • 연합철강 전면파업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시 남구 감만동 (주)연합철강노조(위원장 구성완)는 지난해 11월부터 벌여온 회사측과의 8차례 단체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1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지난 27일 조합원 1천3백16명중 1천2백5명이 참석한 찬반투표에서 84%인 1천13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 러 개혁파군부,“옐친 보호” 선언/“인민대회 축출기도 봉쇄”

    ◎“통치주체 국민투표로 결정될 것”/“옐친탄핵땐 전면파업”/탄광 노조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군부 개혁파 지도자들은 25일 통치 주체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되기 전에 보리스 옐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인민대표대회의 어떠한 기도도 봉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친개혁파 부대와 일부 군단체의 연합조직인 「방패」와 한 민간인 군사문제 전문가 협회 대표들은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옐친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이처럼 말했다. 러시아군 기관지 편집자인 알렉산드르 질린은 『군은 인민대표대회가 4월 25일의 국민투표 이전에 옐친을 축출토록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투표일에 국민이 모든 것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인민대표대회가 탄핵을 결정할 경우 군이 취할 행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이와 관련해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군인들은 『군이 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극우파 구국전선에 소속돼있는 친공산계 장교들이 군부대에 사절을보내 의회를 선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케메로보(러시아) 로이터 연합】 러시아의 유력한 한 탄광노조는 보리스 옐친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전면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25일 경고했다. 러시아최대의 탄전지대인 케메로보주 쿠즈바스의 광부 3만5천명가운데 2만5천명이 가입해있는 독립광부노조(NPG)지도자 니콜라이 차소프스키흐는 옐친이 탄핵을 받을 경우 자신들은 『경고파업이상으로 중대한 것을 선언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 한라중공업 인천공장 오늘부터 전면 파업

    【인천】 인천시 중구 항동7가 한나중공업 인천공장 노조(위원장 심종섭)는 회사측과의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8일 상오8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노조측은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전체 조합원 1천2백87명 가운데 9백64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78.1%로 파업을 결의했다.
  • 새해들어 노사분규 늘어/파업 5곳/경기침체 따른 감원·체임 주요인

    새해들어 체불임금과 정리해고를 둘러싼 노사분규가 속출하고 있다. 12일 노동부에 따르면 경남 창원의 삼미금속노조가 이날 체불임금 3억여원의 지급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들어간 것을 비롯,현재 파업이 진행중인 5곳의 사업장중 3곳이 체불임금 또는 고용보장을 둘러싼 노사간 갈등으로 벌어지고 있다. 삼미금속노조(근로자 5백20명)는 회사측이 자금난으로 지난9일 지급해야할 임금 3억여원을 오는 15일 지급키로 하자 작업거부 등을 벌여오다 이날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또 컨테이너제조업체인 구미 흥명공업(주)노조(근로자 6백1명)도 체불된 상여금 1억6천만원의 지급을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다. 부천 동양엘리베이터(주)노조(근로자 1천32명)는 체불임금 6억6천만원 지급과 정리해고자 32명의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지난해 11월17일부터 작업거부와 파업을 반복하고 있다. 또 치과의료용품생산업체인 서울 구로구 한국슈어프로덕츠(주)노조(근로자 86명)도 6천만원의 체불청산을 요구하며 11일부터 작업거부에 들어갔다. 경기침체에따른 내수부진등으로 이달말 폐업키로 결정한 경기도 화성의 전자제품조립업체 오운개발(주)노조(근로자 1백73명)도 ▲취업보장 ▲ 퇴직위로금지급 ▲1·4분기 상여금 50%지급 등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창원 세일중공업이 근로자 5백명중 1백50명을 감원키로 결정,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 서울의보 노조 정상업무 복귀

    의료보험체계의 통합일원화등을 요구하며 10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 서울지역 의료보험노동조합(위원장 강창구)이 파업 하루만인 11일 상오부터 정상업무에 복귀했다.
  • 서울의보도 파업 돌입/어제부터

    서울지역의료보험노동조합(위원장 강창구)이 부산,경남지역에 이어 10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서울지역 의보노조는 이날 상오9시부터 22개지부별로 파업결의대회를 갖고 하오2시 명동성당에 모여 전체집회를 가졌다. 노사양측은 올들어 7차례 단체협상을 시도했으나 노조측은 22개지부조직이 1개로 단일화돼있는 반면 사용자측 대표들은 22개구 조합별로 나뉘어져 있어 협상자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의보조합측은 ▲현행조합주의방식의 의료보험제를 통합주의로 전환 ▲해고조합원 55명 전원복직 ▲노조비 원천징수조항 명시등을 요구하고 있다. 보사부는 이날 서울지역 의보조합이 전면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업무가 마비될 것에 대비,의보업무를 동으로 이관,의보가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서울시에 지시했다. 한편 의보조합원 50여명은 이날 하오3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2동 133 마포지부사무실에 몰려가 업무를 보던 비노조원 10여명을 밖으로 몰아내고 전산시스템등을 차단한뒤 무기한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 전국 지역의보노조 파업/보험체제 통합·해고자복직 요구

    ◎보사부,읍 면 동에 업무 위탁 전국 지역의료보험조합들이 7일 부산지역에서 파업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8일에는 경남과 전남·북,9일에는 서울·경기지역이 파업에 돌입한다. 7일 지역의료보험노동조합 전국 총연합에 따르면 이날 상오11시 부산지역 12개 지역노조중 9개 지역노조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갖고 오는 12일까지 전원 월차휴가형식으로 업무를 거부키로 했으며 전남·북지역은 준법투쟁과 철야농성 등을 거쳐 8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서울지역은 오는 9일까지 22개 지역노조중 2∼3개를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간 뒤 14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행 조합주의 방식의 의료보험제로 통합주의를 전환할 것 ▲해고조합원 55명 전원복직 ▲노조비 원천징수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보사부는 이날 지역의보노조의 파업으로 업무가 마비될 것에 대비,파업이 발생한 지역의 의보업무를 해당 읍·면·동으로 이관토록 각 시도에 긴급지시하는 한편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인천택시 오늘 파업/임금교섭 결렬따라

    【인천】 전국택시노조연맹 인천시지부(지부장 구수영)산하 53개 노조는 6일 임금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7일 0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노조측은 이날 하오1시쯤 인하대에서 53개 노조중 47개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7일 0시부터 전면파업 ▲인천지방노동위의 중재안 거부 ▲임금교섭 재개 촉구등 3개항을 결정했다.
  • 현대정공 파업 돌입

    【창원】 경남 창원공단내 현대정공 노조(위원장 황호남)가 회사측과의 임금및 단체협약 결렬에 따라 11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10일 조합원총회를 갖고 회사측이 임금을 노조제시안만큼 인상치 않을 경우 11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으나 회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이날 상오 출근과 함께 파업에 들어가 조업이 전면 중단되고 있다.
  • 서울택시 전면파업 돌입/어젯밤 노사협상 결렬

    ◎사납제 등 싸고 의견맞서/출퇴근시간 전동차 추가배치/서울시 서울택시가 22일 0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는 21일 서울시 교통국장실에서 조합측 대표들과 최종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단위노조별로 파업에 들어갔다. 이날 상오10시부터 박복규 조합부이사장등 사측대표 3명과 서울시 중재회의에 들어간 강윤석서울시 부지부장등 노조측대표 4명은 올해 임금협상안에 대해 「무효」논란을 벌였으나 정액제를 주장하는 사측과 기존의 업적제(사납제)를 주장하는 노조측의 이견이 팽팽히 맞서 협상에 실패했다. 회의에서 노조측은 이미 임금협상을 체결한 1백39개 단위조합에 대해서는 정액제를 인정하지만 나머지 조합에 대해서는 업적제(사납제)로 해야한다고 주장한 반면 사측은 이미 체결된 협상안대로 4만9천원의 정액제를 주장해 결렬됐다. 서울시는 서울시지부 산하 2백73개 단위노조 가운데 40여개 노조택시 3천여대가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는 한편 노조측은 1만여대가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는 협상이 결렬,시내 택시가 줄어들 것을 예상,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노선별로 전동차 6편을 출퇴근시간에 맞춰 추가배치하기로 했으나 파업에 참여할 택시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부제해제는 하지 않았다.
  • 현대정공 파업 돌입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정공 울산공장노조가 20일 상오 조합원총회를 열고 쟁의행위를 할것을 결의한 뒤 이날 하오1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실시한 파업찬반투표에서 참가자 3천6백79명의 92.2%인 3천3백92명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 서울지역 의보노조 쟁의발생신고 결의

    서울지역의료보험노동조합(위원장 강창구)은 14일 하오7시 영등포구 당산동 성문밖교회에서 1백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신고를 결의했다. 이에따라 서울지역의보노조는 15일 쟁의발생신고를 마친뒤 냉각기간중에 준법투쟁을 벌인 뒤 이번 달말께 조합원총회를 열어 전면파업 여부를 결정한다.
  • 한중노조 파업풀어 회사측서 중재신청

    【창원=이정규기자】 지난 25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던 창원공단내 한국중공업 노조(위원장 손석형·36)는 26일 회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중재신청을 받아들여 파업을 풀고 28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 한중 전면 파업

    【창원=이정규기자】 창원공단내 한국중공업노조(위원장 손석형·36)가 회사측과의 임금협상결렬로 25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 노조는 이날 상오9시40분부터 사내 「노동자광장」에서 2천5백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선포식을 갖고 회사 정·후문의 차량출입을 막아 생산품등의 외부반출을 중단시켰다.
  • 한중,전면파업 돌입

    【창원=이정규기자】 경남 창원공단내 한국중공업 노조가 임금교섭 결렬로 23일 상오 부분파업을 벌인데 이어 하오 1시부터는 부서별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조업을 전면중단했다.
  • 현대 미포조선 전면 파업/임금협상 결렬/한국중공업도 부분 돌입

    【울산=이용호기자】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미포수리조선소 노조가 올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21일 하오2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이회사 노사양측은 지난 5월부터 50여차례의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노조측이 임금 9만7천9백81원(기본급의 19·5%)인상을 요구한 반면 회사측이 총액기준 5%(기본급과 근속수당포함 3만3천5백원)인상안을 제시,합의점을 찾지못했다. 이에따라 노조측은 이날 상오 2천여명의 노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참가조합원 82·9%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돌입을 결정했다. ◎사측,직장폐쇄 겨고 【창원】 창원공단내 한국중공업(대표 안천학·57)이 노조(위원장 손석형·36)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결렬로 일부 조업이 중단되는 등 파업위기를 맞고 있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17일 상오10시 사내 「민주광장」에서 조합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전진대회」를 가진데 이어 18일 기계공장노조원 3백여명이 조업을 중단하고 21일 상오10시부터는 주조·단조·제관공장 등 3개공장 1천여명의 조합원이 부분 파업을 벌였다. 한편 노조측은 현재로서는 더이상 협상을 기대할 수 없어 전면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강경자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회사측도 현재 노조측의 요구는 받아들이기가 불가능하다며 노조측이 전면파업에 돌입할 경우 직장을 페쇄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현중 노조위장 사의 회사측과의 임금·단체협상과 관련해 조합원 총회에서 부결된 회사측안에 직권 조인,조합원들로부터 불신임 시비를 불러일으켰던 현대중공업 이원건 노조위원장(40)이 21일 하오 노조 운영위원회에 위원장직 사퇴서를 냈다.
  • 한국전자통신연 직장 폐쇄/노조 파업에 대응

    【대전=이천렬기자】 대덕연구단지내의 한국전자통신연구소(소장 양승택)가 22일 상오 9시를 기해 직장을 폐쇄한다는 내용의 직장폐쇄신고를 21일 하오 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유성구청에 냈다. 이번 조치는 전자통신연구소노조가 단체교섭 결렬을 이유로 21일부터 시한부 전면파업에 돌입한데 따라 취해진 것이다. 연구소는 근무시간중 조합활동의 무제한 허용을 요구하는 노조측 단체협약안 24조를 둘러싸고 쟁의상태에 돌입,74일 동안 노사대립을 벌여 왔으며 이기간중 연구소측은 단체협약 효력 만료를 이유로 지난 7월26일자로 노조위원장등 4명을 전임자에서 해제,연구부서등으로 원대복귀 조치를 취한바있다.
  • 지방MBC 12사 분규타결/“단체협상안 수용”

    ◎7곳은 기사송고 거부 문화방송 19개 지방계열사 가운데 부산·광주 등 9개 지방계열사가 14일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본사노조의 파업에 동조해 15일 상오9시부터 서울본사로의 기사송고를 거부하며 회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9개 계열사 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본사노조의 공정방송을 위한 노력과 해고근로자 복직문제등에 관한 입장을 지지해 기사송고를 거부하기로 했다』면서 『회사측과 진행중인 임금및 단체협상 결과에 따라 뉴스제작거부등 전면파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구·대전·안동등 10개 계열사 노조는 이날 회사측이 제시한 임금 5% 인상안을 포함한 단체협상안을 받아들여 정상업무를 하고있다. 한편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양흥모)는 15일 하오 임시 이사회를 열고 파업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진흥회는 이 결의문을 통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발생하는 직권중재결정을 내렸음에도 노조가 이같은 중재결정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지적하면서 『문화방송 노사 양측은 이미 발효된 중재결정을 겸허히 수용,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 MBC노조 파업/오늘 상오9시부터

    MBC노조(위원장 직무대행 이완기)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1층 로비에서 특파원및 해외출장자 등을 제외한 8백55명의 전체조합원중 7백87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83·8%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에따라 노조측은 2일 상오 9시를 기해 뉴스,드라마제작 거부 등 전면파업에 돌입하며 전국 19개 지방계열사 노조도 오는 4일 일제히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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