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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제천변 모래내길 내일부터 전면통제

    서울시는 8일 마포구 성산동 홍제천변 모래내길 확장공사를위해 10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이 도로의 청기와기사식당에서 성산2교에 이르는 구간 왕복 2차로를 전면 통제한다고밝혔다. 이에따라 이 길을 이용하던 차량은 모래내길 뒤편 골목길이나 마포구청 앞 성산로로 우회해야 한다. 임창용기자
  • 국립공원 104개 등산로 전면통제

    지리산 노고단∼천왕봉 구간을 비롯한 전국의 국립공원 주요 등산로가 산불방지를 위해 전면 통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내 229개 등산로 가운데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104개 등산로(673.8㎞)를 전면 통제하고,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125개 등산로(411.8㎞)는 계속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한려해상과 다도해 해상·월출산·내장산국립공원은 이날부터 5월15일까지,지리산과 설악산 등 13개 국립공원은 다음달1일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각각 통제된다. 이도운기자 dawn@
  • 미시령 또 전면통제

    강원도 인제와 속초를 잇는 미시령 차량통행이 11일 오후 4시30분부터 또다시 전면 통제됐다. 강원도 고성경찰서는 도로 주변에 쌓여있는 눈이 강한 바람에 날리며 도로를 뒤덮어 차량운행을 할 수 없게 되자 토성면 원암파견소와인제군 북면 용대3거리에서 차량운행을 통제하고 있다.미시령은 지난 7일 88㎝의 적설량을 보여 전면 통제됐다가 나흘만인 10일 오전 11시3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었다. 고성 조한종기자 bell21@
  • 청계고가 교통전면통제

    서울시는 광장시장 육교상가 상부의 청계고가도로 개보수를 위해 30∼31일 청계고가도로 및 청계복개도로를 전면 또는 부분 통제한다. 고가도로는 30일 밤12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며 1월 20일까지 차로폭이 3.25m에서 2.75m로 축소된다. 복개도로는 30일 밤12시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마장동에서 광교방향 4개 차로가,31일 오전 8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7시까지는 3개차로가 통제된다.대신 이 방향 운행차량을 위해 반대방향 1개 차로를확보·운영한다.이에따라 통제기간 동안 시내 진입차량은 종로 및 을지로를,한남대교에서 남산1호터널 이용 차량은 남산순환도로 및 장충단길을 이용해야 한다. 임창용기자
  • 강원산간 눈… 미시령 통제

    18일 오후 강원도 전역에 눈이 내려 저녁 7시30분부터 인제와 속초를 연결하는 56번 국도 미시령 구간이 전면통제됐다. 이날 저녁 8시 현재 5.1㎝의 눈이 내린 이 구간은 밤이 되면서 노면이 얼어붙어 차량들은 진부령이나 한계령으로 우회통행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 신마포대교 16일 자정부터 6시간동안 전면통제

    신마포대교의 교통하중 능력평가 시험을 위해 다리 양방향 6차로 및다리 북단 강변북로에서 여의도로 가는 램프의 교통이 16일 밤 12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전면통제된다. 이에 따라 이 시간에 마포대교 신교를 이용하려는 운전자는 서강,원효대교로 우회해 운행해야 한다. 임창용기자
  • 교육부 수능일 교통대책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오는 15일 전국 관공서 및기업체의 출근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진다.시험장 주변 200m 이내에 차량출입도 전면 통제된다. 교육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수능시험일 교통소통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5일 오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지역(경기 화성군·광주읍,전남 담양·해남읍 포함) 관공서와 기업,학교의 출근·등교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진다. 다만 전북 김제·남원·정읍,경북 영천·문경,경남 밀양시의 출근시간은 오전 9시이다. 또 서울·부산·인천의 지하철 러시아워 운행시간이 오전 7∼9시에서 오전 6시∼10시까지로 늘어난다.서울 지하철은 48회 증회 운행되며,수도권 전철의 배차간격은 4∼6분에서 3∼4분 정도로 단축된다. 시내버스는 20∼30% 추가 투입돼 배차간격이 10분에서 7∼8분으로줄어든다.개인택시의 부제운행도 해제된다.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시험장 주변 200m내 차량출입이 전면통제되고 주차도 금지된다. 시험장 반경 2㎞ 이내 간선도로에서는 불법주차·잡상인 단속이 집중실시된다. 특히 수능 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오전 8시40분∼8시55분까지 15분 동안,오후 3시50분∼4시10분까지 20분 동안 버스·열차 등 모든 운송수단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해야 되며 경적사용도 금지된다.비행기 이착륙 시간도 이 시간대를 피하도록 조정된다. 교육부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되도록 대중교통수단을 이용,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능시험은 오전 8시40분∼오후 6시10분까지 전국 73개 시험지구,1,054개 시험장,2만7,843개 교실에서 수험생 87만2,297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된다. 박홍기기자
  • 아셈 D-3/ 아셈기간 교통대책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이 열리는 18∼21일 나흘 동안 서울시 전역에서 승용차 2부제가 실시된다.18∼19일 이틀동안은 자율로,20∼21일은 강제로 운영되며 ASEM회의장 주변은 이와 별도로 차량의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차량 2부제=대상차량은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자동차(승용·승합·관용차)로 서울시계 내를 운행하는 타 시·도 등록차량도 모두 해당된다.적용시간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다.짝수날(18,20일)에는 짝수번호 차량이,홀수날(19,21일)에는 홀수번호 차량이 운행할 수 없다. 2부제를 어기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서울시는 18,19일 이틀 동안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나머지 20,21일에만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외교용 및 보도용 차량과 긴급차량은 제외되며,생계에 지장을 받는차량은 구청에서 임시운행 허가증을 발급받아 운행할 수 있다. ◆대중교통수단 확충=서울시는 2부제 운영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줄이기 위해 20∼21일 이틀간 지하철 전 구간의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운행한다.또 18∼21일에는 시내버스의 막차시간을 30분 연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8일 밤 10시∼21일 오전 4시까지 개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한다. ◆차량 통제=ASEM에 참가하는 각국 정상들의 경호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ASEM 회의장 주변 교통이 전면통제된다. ASEM 회의장을 둘러싼 영동대로(편도 7개차로) 테헤란로(편도 3개차로) 봉은사로(왕복 6개차로) 아셈로(2∼6개차로)가 19일 0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전면통제된다.또 정상들이 회의장과 숙소 등을 오갈 때에도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김용수기자 dragon@
  • 18∼21일 서울전역 車 2부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가 열리는 오는 20,21일 이틀동안 서울 시 전역에서 강제 승용차 2부제가 실시된다.또 봉은사로 등 ASEM회의 장 주변 도로에 대한 차량통행이 19일 새벽 0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 지 전면 통제된다. 서울시는 10일 ASEM기간 동안의 교통통제 및 그에 따른 대중교통수 단 확충계획을 발표했다. [승용차 2부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동안 실시된다.18일과 19일은 자율시행 기간이고 20∼21일은 강제시행 기간이다. 짝수날에는 차량 번호가 짝수인 차량이,홀수날엔 홀수번호 차량이 운행할 수 없다.20 ∼21일에 이를 어기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시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대상차량은 10인승 이하 의 비사업용 차량(승용·승합·관용)이다.다른 시·도의 등록차량도 모두 해당된다. 단 외교용과 보도용,긴급차량,ASEM 행사차량,장애인차량은 2부제에 서 제외된다.또한 차량운행 제한으로 생계에 영향을 받게 되는 운전 자는 구청 교통행정과나 민원실에서 운행허가 증명서를 발급받아 운 행할 수있다. [교통 전면통제] ASEM회의장 주변도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영 동대로(편도 7개차로),테헤란로(편도 3개차로),봉은사로(왕복 6개차 로),아셈로(2∼6개차로)의 차량통행을 19일 0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 지 전면 통제한다. [대중교통수단 확충] 서울시는 대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수단을 추 가제공하기 위해 20,21일 지하철 전노선의 막차 운행을 1시간 연장한 다.시내버스 막차시간도 18∼21일에 30분씩 연장할 계획이다.또 18일 밤 10시부터 21일 오전 4시 사이에 개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동대문-조계사구간 7일 통제

    오는 11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7일 오전 10시∼오후 10시 동대문∼종로∼조계사구간에서 열리는 봉축행사로 인해 시내버스가 임시 우회운행된다. 이 행사로 우정국로(안국동로터리∼제일은행본점)는 오전 10시∼오후 10시,동대문운동장∼종로∼조계사구간은 오후 6시30분∼10시 차량이 전면통제된다. 이에 따라 ▲우정국로 구간은 세종로∼태평로∼시청 ▲동대문∼종로 구간은 동대문∼이화동∼원남동∼율곡로∼세종로 ▲신설동∼동대문∼동대문운동장구간은 신설동∼청계8가∼숭인초등∼신설동 등으로 각각 우회운행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세종로 내일 5시간 전면통제

    서울시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구의 날 2000’ 행사와 관련,광화문∼이순신장군 동상 사이 세종로 500m 구간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 광화문∼이순신장군 동상 구간을 운행하는 45개 노선 1,058대의 시내버스는우정국로나 율곡로, 청계로나 돈화문로 등으로 우회하게 된다.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극소화하기위해 해당 시내버스의 차량 앞쪽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토록 했다. 문창동기자
  • 구제역 파동 확산/ “30년 축산 꿈 하루아침에..”

    *홍성 장양리 현지표정. 경기도 파주에 가축의 에이즈인 구제역이 발병한 충남 홍성의 장양리 일대는 청천벽력 같은 비탄에 빠져들고 있었다. 2일 오전 키우던 한우 28마리가 처음으로 구제역 증상을 보인 홍성군 구항면 장양리 최창국(崔昌國·70)씨의 집.검역소와 군청에서 나온 공무원들이애지중지 키워오던 소들을 안락사시켜 축사 옆에 파묻자 순간 최씨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재산이라고는 소밖에 없다는 부인 천용해(千龍海·62)씨는 “어제 낳은 새끼까지 묻었다”며 망연자실한 채 뿌옇게 변해 버린 하늘만 넋놓고 바라보았다.30여년 전 남편 최씨가 이역만리 사우디아라비아에 나가 일해서 벌어온돈을 꼬박꼬박 챙겨 한마리 한마리 사들인 게 지금의 한우 28마리가 되었다. 전재산이요 꿈이기도 했던 터다. 마을 이장 최종식(崔鍾植·52)씨도 망연자실하기는 마찬가지.검역관들이 키우던 20마리의 소를 끌어가자 “한루 이틀만 더 기다려보자”며 주저앉아 끝내 소고삐를 놓으려 하지 않았다. 최초의 구제역이 발생한 최창국씨의 외양간에서 500m도 안돼 전염가능성이커 도살하기 위해 이웃집들의 소와 함께 끌어가자 자식들의 학비용으로 키워오던 소인데 “이제는 어떡하냐’며 먼 하늘만 바라보았다. 98년만 해도 한우 40여마리를 키우며 부농의 꿈을 일궈왔던 최씨는 IMF한파로 소값이 폭락하면서 소를 팔아 쓰고 간신히 20마리를 사육해오고 있었다. 하루 사이에 한마을에서 한우 91마리와 돼지 2마리가 도살처분된 장양리는마을풍경이 완전히 바뀌었다.새벽부터 마을로 통하던 6곳의 도로가 모두 바리케이드로 차단됐고 군청직원과 경찰,군인들이 주민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군청과 농협에서 지원된 3대의 방역차량이 나와 온 동네 곳곳에 살균제인 벤잘크롬을 무차별 살포하는 바람에 하루종일 온통 뿌연 연기로 가득했다. 통제소의 출입 통제가 심해지자 결혼식 등에 참석하기 위해 마을을 빠져 나가려는 주민들과 통제관들 사이에 마찰이 심해지고 있다. 생필품도 시간이 흐를수록 부족해지고 있으며 벌써부터 물품부족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군청에서 생수와 라면,휴지 등을 실은 차량이 장양리 경계까지 가져다 놓으면 마을에서 차와 경운기 등을 이용해 마을로 옮겨가고 있다. 장양리에서 반경 3㎞ 이내는 사료와 가축,일반차량 등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있고 인근 20㎞ 이내 모든 가축과 사료차량의 이동도 금지돼 보령,서산,청양지역 축산농민까지 시름에 잠겼다. 경기도 파주에 이은 홍성의 구제역은 전국 축산농가의 부푼 꿈을 일순간에앗아가버릴지도 모른다는 짙은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었다. 홍성 이천열기자 sky@. *‘구제역' 판명 파주 표정. 파주 ‘의사 구제역’이 2일 진성으로 밝혀지자 발생지인 파주시 파평면 금파1리 등 파주지역 축산농가와 주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구제역으로 사육하던 가축을 도살시켜야 했던 일대의 축산농가 50여명들로구성된 피해농가대책위원회(대표 임종승)는 이날 모임을 갖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했다.때마침 진성 구제역 판명 소식을 전해들은 회의 참석자들은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설마 했는데 믿고 싶지 않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었다. 이들은 “구제역으로 판명된 이상 대규모의 도축이 불가피하고 차후 생계대책이 막연하다”고 걱정했다. 처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던 금파1리 이호덕씨(57)의 부인 이순선씨(55)는 “멀쩡한 한우 9마리를 도살당해 상심했었지만 진성으로 판명되고 나니먼저 매맞은 사람처럼 오히려 홀가분한 심정”이라면서 “진성으로 판명됐지만 타 지역으로는 더이상 옮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파주시청에는 파평면 축산농가로부터 10㎞ 이내 가축 도살이 언제 시작될 것인지를 묻는 전화가 쇄도했다. 피해농가대책위 노하영 대변인(파주양돈단지 대표)은 “진성 구제역으로 판명된 이상 정부는 발생지 반경 10㎞ 이내 가축 도축 일정을 조속히 밝히는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시청 관계자는 “대규모 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농가들의 반발을 어떻게 무마하고 설득할 것인지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곳곳에서 전날까지 백신접종을 거부하던 축산농가들은 어차피 도축될 바엔 병 확산을막기 위해서라도 접종을 받게 하자고 태도를 바꿔 대부분순순히 접종에 응했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
  • 삼각지 경부선철도 고가램프 4개월간 전면통제

    용산구 삼각지네거리에서 용산구청 방향 경부선 철도 위의 고가램프가 다음달 1일부터 4개월간 전면통제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지하철 6호선 개통에 앞서 고가램프의 소음 및 진동을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7월 말까지 보강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문창동기자
  • 북악스카이웨이 교통통제

    지난 70년 4월에 건설된 북악스카이웨이 3교에 대한 개수공사로 오는 22일부터 6월30일까지 차량진입이 전면통제된다. 이에 따라 광화문·사직동에서 팔각정으로 가는 차량은 창의문길,세검정∼사직터널 방향은 자하문길을 이용해야 한다. 이에 앞서 11일부터는 이번 공사를 위해 광화문에서 세검정 방향의 창의문길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통제된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서울근교 산 5곳 입산통제

    서울시는 1일 산불방지와 자연보호를 위해 근교 산의 등산로에 대한 입산을통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북한산 청계산 관악산 대모산 용마산 등 5개 산의 13개 등산로 22.4㎞가 오는 5월 15일까지 통제된다. 또 북한산 12개 등산로 12.1㎞에 자연휴식년제가 도입돼 2002년 말까지 입산이 전면통제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23개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헬리콥터 12대 등 1만 2,000여점의 산불진화장비를 갖추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수능시험일 출근 한시간 늦춰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공무원의 출근시간이 오전 10시로늦춰진다.전국 71개 시험지구 1,017개 시험장 200m 내의 차량 진입도 전면통제된다. 정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수능시험 시행일의 교통소통 대책’을 발표했다. 제주도와 김제·남원·정읍·영천·문경·밀양시를 뺀 전국 시지역과 군·읍 지역 가운데 교통량이 많은 경기도 화성·김포·광주군·안성읍,전남 해남·담양읍 소재 관공서의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조정된다. 정부는 또 정부투자기관 및 정부산하기관·단체와 기업체에도 출근시간을한시간 늦추도록 요청했다. 지하철 러시아워 운행이 평소 오전 7∼9시에서 오전 6∼10시로 연장돼 서울지하철은 48회 늘려 운행한다.시내버스도 평소보다 20∼30% 추가 투입해 운행간격이 10분에서 7∼8분대로 단축된다.개인택시의 부제 운행도 해제된다. 언어와 외국어영역의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15분 동안,오후 4시10분부터 20분 동안은 소음 방지를 위해 버스·열차 등 모든 운송수단이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 운행하며,경적사용이 금지된다.항공기 이·착륙도통제된다. 박홍기 박정현기자 hkpark@
  • 한남~동호대교 강변로 2001년까지 차량 통제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사이 강변로 1,565m 구간의 차량통행이 5일 오전 10시부터 2001년 말까지 전면통제된다. 서울시는 이 기간에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현재 2차로인 도로폭을 4차로로 넓히고 폭 9.9m의 2층짜리 교량(이중차로)을 새로 건설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강변로를 우회,국철 한남역 근처에서 금호4가동으로 이어지는 독서당길을 이용해야 한다. 金宰淳
  • 이태원로 불법주차 기승

    남산2호터널 폐쇄로 교통량이 늘어난 이태원로에 불법주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나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남산 일대의 교통체증이 가중되고 있다. 이태원로는 지난 21일 남산2호터널이 전면통제된 이후 우회차량들이 몰려통행량이 20% 늘어났다.더욱이 지난 97년 9월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관광버스와 조업차량은 물론 일반 차량들이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어 상습적인 체증이 빚어지고 있다.하지만 관할 용산구청이 이태원로의 상권보호를 이유로불법주차 단속을 방치하고 있어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있다. 이태원로중 이태원지하차도에서 북한남고가에 이르는 1.8㎞구간은 편도 2차로의 좁은 길.하지만 지하철 6호선 공사가 진행중인 이곳은 불법주차 차량들 때문에 양방향 1개차로의 통행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특히 이태원호텔 주변 고가구점들이 몰려있는 곳에는 조업차량들이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어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 이때문에 2㎞도 안되는 구간을 통과하는데 퇴근시간때는 20∼30분이나 걸린다.이태원로에 직장이 있는회사원 文모씨(39)는 “남산2호터널이 폐쇄된 이후 이태원로를 통과하는데 10분 정도가 더 걸린다”며 “관할구청에서 단속을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97년 주차단속권을 자치구에 위임한 서울시는 용산구청에 이태원로 불법주차 단속을 강력하게 시행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태원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단속을 강력하게 시행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2호터널 폐쇄로 통과차량이 많아져 관광버스를 서빙고로에 주차시키도록 유도하고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金龍秀 dragon@
  • 21일부터 남산2호터널 전면통제…극심한 교통체증 예상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남산 2호터널이 전면통제돼 2호터널 부근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시는 2호터널의 내부수리를 위해 오는 2001년 5월까지 2호터널을 전면통제하고 이로 인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최근 이태원로 한남2동사무소 앞길을 2차로에서 4차로로,다산로 이화여대 체육관 앞길과 신당3구역 재개발지구 앞길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는 등 이 일대 병목구간에 대한 소통대책을 세웠다.또 한남주유소와 중앙경리단,소방파출소,하얏트호텔,이태원3거리,남태정골프연습장앞 교차로 등 주요교차로 6곳의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100곳에 공사안내판과 우회도로안내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다. 하지만 2호터널을 지나는 교통량이 장충동에서 이태원방면은 하루 평균 1만4,000여대,이태원에서 장충동 방면은 1만2,000여대나 돼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근 1,3호터널에 대한 혼잡통행료 징수가 계속돼 2호터널 통제시 우회도로인 반포로(중앙경리단)∼하얏트호텔∼소월로,반포로(이태원삼거리)∼이태원로∼장충단길,반포로∼남태정골프장∼소월로는 극심한 체증이 빚어질전망이다.
  • 안양 박달고가교 붕괴 위험/개통 20일만에

    ◎교각 틈새 벌어져 차량 전면통제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박달로 우회고가교가 개통된지 20일만에 교각 틈새가 벌어지는 등 붕괴위험이 있어 23일 하오 4시5분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안양경찰서는 “박달우회고가교의 상판을 받치고 있던 교각의 틈새가 벌어지고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가 고가도로와 경수산업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했다”고 밝혔다.문제의 교각은 경수산업도로에서 박달동 방향의 첫번째로 상판을 받치고 있는 윗부분(Y자형)에 폭 50㎝,깊이 1m가량의 틈새가 났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수원과 의왕에서 안양시내로 진입하는 퇴근길 차량들이 뒤엉켜 이 일대가 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경찰과 안양시측은 고가교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이는 한편 교각 주위에 H빔 임시보강공사를 실시한 뒤 교각을 전면 재시공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경수산업도로와 박달동을 잇는 길이 880m의 박달로 우회고가교는 안양시가 93년 11월 4백10억원을 들여 착공,지난 3일 개통됐으며 (주)삼풍건설과 (주)우성이 공동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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