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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기과열지구 특별공급 물량 전매제한 3년→5년으로 강화

    李총리 “방폐물 임의처분 개탄” 실수요 위주의 주택 공급을 위해 정부가 투기과열지구에서 신혼부부 등에게 특별공급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5년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1회 국무회의를 열고 대통령령안 7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투기과열지구에서 특별공급 물량의 전매제한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주택이 꼭 필요한 실수요자들이 우선적으로 물량을 공급받게 하겠다는 취지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현재 정부는 신혼부부,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의 특별공급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최근 일부 지역에서 청약 과열이 발생함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내 특별공급되는 주택의 전매 행위를 제한하는 기간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모든 어린이집에서 석면 조사를 하도록 하는 내용의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유치원·학교와 달리 연면적 430㎡ 이상일 때만 석면안전관리법의 적용을 받았다. 이 때문에 사용이 전면 금지되기 전인 2009년 이전에 건축된 어린이집 2만 9726곳 가운데 87.1%(2만 5890곳)가 석면 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한편 이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최근 원자력연구원 직원이 규정을 위반해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했다가 제보로 드러난 사건에 관해 “국민께 면목 없고,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수사 당국과 협조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한 뒤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투기과열지구 특별공급주택 전매제한 5년으로 강화

    투기과열지구 특별공급주택 전매제한 5년으로 강화

    총리 주재 국무회의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정부가 투기과열지구에서 신혼부부, 장애인 등에게 특별공급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5년으로 강화했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21회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정부는 ‘금수저 청약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주택청약 특별공급제도 개선안을 발표했고, 여러 가지 개선안 가운데 투기과열지구의 특별공급 물량 전매제한 기간 연장 안건을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주택이 꼭 필요한 실수요자들이 우선 물량을 공급받게 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투기과열지구의 전매제한 기간은 소유권이전 등기 시점(통상 3년)까지였다. 정부는 또 전국 모든 어린이집의 석면 조사를 하도록 하는 내용의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유치원·학교와 달리 연면적 430㎡ 이상일 때만 석면안전관리법의 적용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석면 사용이 전면 금지되기 전인 2009년 이전에 건축된 어린이집 2만9천726곳 가운데 87.1%인 2만5천890곳이 석면 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혼희망타운’ 시세 차익 막는다

    정부가 주변 시세의 80%로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에 대해 별도의 전매제한 기간 및 거주의무 요건 등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이 자칫 ‘로또아파트’가 돼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수요가 몰리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희망타운 분양주택의 전매제한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검토에 착수했다. LH는 인근 지역 주택공시가격 등을 바탕으로 예상 분양가와 시세차익, 전매제한 기간 설정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토부는 서울 수서역세권과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지에 2만 1000호, 지방에 9000호 등 신혼희망타운 3만호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성남시 금토동 등 서울 인근 그린벨트 등지에 신규택지(4만호)를 개발해 총 7만호를 공급할 방침이다. 현재 일반적인 공공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은 기본 1년이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 과천, 분당 등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대상지역은 소유권 이전등기 때까지다. 만약 신혼희망타운에 전매제한이 도입되면 그린벨트 해제지에 공급된 보금자리주택처럼 시세차익에 따라 기간이 차등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 세부 공급계획 등 신혼부부 주거지원 방안에 대해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용봉동 최고 입지·특화설계 ‘지에이그린웰’ 오는 18일 오픈예정

    용봉동 최고 입지·특화설계 ‘지에이그린웰’ 오는 18일 오픈예정

    ㈜지에이건설은 오는 5월 18일 용봉동 외 일원에 들어서는 지에이그린웰 주택전시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주택전시관은 화정역과 쌍촌역 사이 잿등육교 옆에 위치한다. ‘지에이그린웰’ 아파트는 84㎡(A,B), 59㎡와 오피스텔 84㎡, 47㎡ 총 370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에이그린웰이 자리하게 되는 용봉동은 교육, 교통, 자연, 문화, 생활시설 등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용봉동 지에이그린웰은 특히 명문초교로 유명한 하백초 바로 앞 위치라 교육에 관심있는 소비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고려중, 고려고, 국제고, 전남대 등도 가까워 초·중·고·대까지 완벽한 학군을 누릴 수 있는 위치다.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서광주IC로의 빠른 진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용봉IC, 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있어 광주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 밖에 광주현대병원, 북구미래아동병원이 가까우며 아파트 밀집지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잘 형성되어 있다. 중외공원, 매곡산등산로, 용봉초록습지, 비엔날레 전시관, 문화예술회관 등 광주의 대표적인 자연혜택과 문화혜택을 누리는 곳이기도 하다. 지에이건설의 제품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선 편백도서관, 1층 필로티 갤러리, 무인택배시스템, 경비실 택배보관실 등 입주민의 품격있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차별화된 단지설계를 준비했다. 수납공간 극대화를 위해 지금껏 만나지 못한 초대형 안방 드레스룸(84㎡A)과 쾌적한 주방을 위한 남향 주방배치(84㎡A)도 선보일 예정이다. 거실 개방감을 높이기 위한 광폭거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에이건설은 최근 산수동에 1,074세대 대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기업으로 2016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용봉동 지에이그린웰은 청약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가능하며 오픈 당일부터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제부담이 없으며 전매제한이 없는 상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형 숙박시설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 풍부한 배후수요로 임대수익 극대화

    생활형 숙박시설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 풍부한 배후수요로 임대수익 극대화

    아파트를 넘어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도 고강도 규제로 압박을 받으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생활형 숙박시설이 떠오르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전매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는 점이다. 또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개별등기로 매매가 자유롭고, 임대사업이나 숙박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취사시설과 호텔 수준의 서비스 제공까지 갖춰 1~2인 가구가 살기에도 적합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청약제한이나 규제가 없어 인기를 끌며 3일 만에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이처럼 각종 규제로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 뿐만 아니라 주거용으로도 손색없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선보이는 생활형 숙박시설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5월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일원에 임대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면적 18~22㎡ 322실로 이루어져 있다.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는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과 관광객까지 수용하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장·단기 숙박을 통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는 수인선 숭의역 1번출구와 맞닿아 있고 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인천 전역과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인근에 연면적 6만6805㎡에 달하는 골든하버 프로젝트(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가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각종 쇼핑·레저시설이 결합되어 있는 복합관광 휴양단지인 ‘인천항 골든하버’가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인천항 골든하버’ 준공 시 연간 약 3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확보될 예정으로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의 임대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뛰어난 내부설계도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의 미래가치를 더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으며, 2면 개방형 설계(일부)를 통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전 실 IoT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조식서비스를 제공하여 숙박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리계약서는 물론 임대료 입금 관리, 월간보고서 자동작성, 임대인과 임차인과의 실시간 대화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임대인의 편의성도 높인다. 분양 관계자는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는 역 출구와 인접하고 있는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향후 각종 개발호재들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이다”며 “특히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다주택자·주택담보대출·전매제한 등의 각종 규제와 무관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작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기지구 9억 초과 주택 특별공급 제외…신혼부부 민영·국민주택 물량 2배 확대

    4일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특별공급 물량이 2배로 확대된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이 넘는 주택은 특별공급 대상에서 빠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이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민영주택은 10%에서 20%로, 국민주택은 15%에서 30%로 2배씩 늘어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 자격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의 혼인 기간 5년 이내 유자녀 가구에서 7년 이내 무자녀까지 넓혀진다.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에서 120%(맞벌이 130%)까지 확대된다. ‘금수저 청약’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기과열지구 특별공급 물량에 대한 전매제한 강화 조치도 이달 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일반공급에만 의무화돼 있는 인터넷 청약이 특별공급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특별공급 청약 신청자가 견본주택을 직접 찾아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공급 물량에 대한 예비 입주자 제도도 신설된다. 그동안 특별공급에서 부적격·미계약 물량이 나오면 일반공급 예비 입주자에게 공급됐다. 앞으로는 전체 특별공급 주택 수의 40% 이상의 예비 입주자를 별도로 선정해 특별공급의 부적격·미계약 물량을 이들에게 공급한다. 특별공급의 미분양 물량도 다른 유형의 특별공급 신청자에게 추첨 방식으로 우선 공급된다. 그동안 일부 유형에서 특별공급 미분양 물량이 발생할 경우 해당 주택은 일반공급 물량으로 전환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우수 관광도시 여수, 관광호재 속 신규 수익형 호텔 관심

    우수 관광도시 여수, 관광호재 속 신규 수익형 호텔 관심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관광명소 여수 내 수익형 호텔 공급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 여수시는 지난 4일 2018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제해양관광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내의 산업, 도시, 농 식품, 문화를 대표하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여수시는 여수만의 상품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밤바다 및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낭만버스 등 낭만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해 하늘에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투어가 취항해 육해공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카약, 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섬 여행, 바다를 끼고 달리는 자전거코스 등도 호평을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객의 원도심 집중에 대비해 여수밤바다 야경코스를 웅천과 소호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 중심의 관광정책을 통해 최고의 행복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여수시는 꾸준한 관광자원 개발로 매년 많은 수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관광객 1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500만명을 돌파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한 관광도시 여수에서 일성건설이 시공할 예정인 수익형 호텔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성건설은 오는 5월 전남 여수시 충무동 일대에서 호텔 ‘케니스토리 여수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 ~ 지상 18층, 9개 타입, 전용면적 15 ∼ 20m², 총 195실 규모다. 호텔 ‘케니스토리 여수점’이 들어서는 충무동은 여수시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다. 낭만포차, 벽화마을, 맛집거리,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하다. 편리한 도심에서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등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주변에 여수수산시장, 교동시장, 서시장, 중앙시장 등 상권도 밀집돼있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여수엑스포역 및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여수공항 등이 인접해있다. 자동차로 여수엑스포역까지 10분 내외, 여수공항까지 30분 내외면 갈 수 있다. ‘케니스토리 여수점’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전매제한도 없어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 상가, 오피스텔에 비해 낮은 투자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지닌 입지조건이 수익 안정성을 뒷받침해줄 전망이다. 연 1300만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 중인 여수에 위치한다. 여기에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지방산업단지 등 고용인원 약 2만5000명에 달하는 인근 산업단지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더해져 숙박시설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호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설계 및 서비스에도 차별화를 뒀다” 며 “합리적인 가격인 1억대의 금액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수분양자의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케니스토리는 1호점인 제주 아랑조을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2016년 객실평균가동율 평균 95%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나아가 이번 여수를 포함해 제주, 서울 등 총 5차례에 걸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멤버십 서비스를 구축, 통합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타 케니스토리 호텔 체인 지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호텔 ‘케니스토리 여수점’ 홍보관은 전남 여수시 교동에 위치하며, 오는 5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가구 증가 따라 소형 오피스텔 인기↑,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주목

    1인 가구 증가 따라 소형 오피스텔 인기↑,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주목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가구 부문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수는 2000년 222만4,433명을 시작으로 2010년 414만2,165명, 2016년 539만7,615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장래가구추계 자료에서는 1인 가구가 ▲2020년 606만7,878명 ▲2030년 719만6,471명 ▲2040년 795만3,010명 ▲2045년 809만8,369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대책이 오피스텔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분양권 전매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실제 소형 오피스텔은 청약 성적도 우수했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8~32㎡의 소형으로 이뤄져 평균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의 안정적인 수요 발생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규제에서 자유롭고 소형 구성에 입지 요소도 우수한 오피스텔이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아산 배방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에 공급하는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를 분양 중이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32㎡ 소형 오피스텔 74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돼 있다. 오피스텔 748실 모두 투자수익률이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KTX, 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있다. KTX를 타면 서울역, 용산역에 30분대 도달 가능하며 SRT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천안IC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사통팔달 교통망 이용과 서울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앞 생태천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호수와 체육공간이 있는 지산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 Nano city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이 위치해 약 7만여 명의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이 밖에 삼성화재 콜센터, 현대해상 천안사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민간기업은 물론 공기업 종사자까지 대거 유입되며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사업’이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되면서 천안아산역 인근이 ‘제2의 테헤란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집적지구 내 세부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국제컨벤션센터, 미래기술융합센터 등 미래지향적 연구기관들이 들어서 향후 시세 상승도 노려볼 만하다. 한편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견본주택은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수저 로또’ 차단… 분양가 9억 이상 특별공급 전면 중단

    ‘금수저 로또’ 차단… 분양가 9억 이상 특별공급 전면 중단

    모두 일반공급… 전매제한 5년 9억 이하 신혼부부 특공은 확대 민영 20%·국민 30%로 상향 국토부 “자전거래 개선안 검토” 다음달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9억원 이상 아파트는 특별공급이 전면 중단된다.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 특별공급에서 미성년자 당첨자가 나오는 등 이른바 ‘금수저’들의 증여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또 집값 과열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꼽히는 이른바 ‘자전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도 추진된다. <서울신문 1월 29일자 1·8면>국토교통부는 10일 특별공급 개선 방안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및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5월부터 시행된다. 당초 특별공급은 소외계층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 민영주택의 경우 전체 공급 물량의 33% 이내를 다자녀 가구, 부모 부양가족, 신혼부부 등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집값 급등 현상과 맞물려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속출한 것이다.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9억원 초과 주택은 모두 일반공급으로 분양된다. 또 투기과열지구의 특별공급 당첨 물량의 전매 제한 기간이 기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에서 5년으로 강화된다. 투기 목적의 청약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10년 이상 장기복무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 추천 특별공급의 투명성과 책임성도 강화된다. 기관별로 특별공급 운영 실태를 자체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연 1회 이상 국토부에 보고해야 한다. 국토부는 부실 운영 기관에 대해서는 추천권을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신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확대된다. 민영주택은 기존 10%에서 20%로, 국민주택은 15%에서 30%로 각각 공급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소득 기준도 완화된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에서 120%(맞벌이는 120%에서 130%)로 높아진다. 3인 이하 가구의 월소득 100%는 500만 2590원, 120%는 600만 3108원, 130%는 650만 3367원이다. 전매 제한에 대한 규정도 명확해진다. 주택법 시행령에 규정된 전매 제한 기산 시점이 현행 ‘최초로 주택공급 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에서 ‘해당 주택의 입주자로 당첨된 날’로 바뀐다. 국토부는 최근 강남권 주요 청약단지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여 특별공급 당첨자 중 부정 당첨 의심사례 20여건을 적발해 소명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이날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후 해당 거래가 취소 또는 해제된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시 신고 기한을 해당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로 단축하는 내용도 담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전거래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반려동물도 한 가족…김포 더 럭스나인, 지역 최초 ‘펫 하우스’ 타입 적용

    반려동물도 한 가족…김포 더 럭스나인, 지역 최초 ‘펫 하우스’ 타입 적용

    최근 저출산 및 고령화, 1인 가구 등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pet+family)족’이 무려 1천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 및 산업규모의 수요·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며 살기에 적합한 주거 환경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중 경기도 김포시 구래지구 일대 5개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형 오피스텔 ‘김포 더 럭스나인’은 김포시 최초로 ‘펫 하우스’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21·26·32·39등 네 타입 중 26타입(With Pet)에 선보이는 펫 하우스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충족될 수 있게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 된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 가구내 전기, 가스 설비 제어에 주로 활용됐던 IoT 서비스에 기반을 둔 반려동물 전용 ‘펫스테이션’ 서비스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부대시설도 뛰어나다. 단지에는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무인경비시스템과 현관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을 제공하며 지역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인테리어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대규모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은 임차인의 거주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김포한강점와 메가박스(예정) 등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향후 전체 1층으로 구성되는 약 540m(예정)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으로 인해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은 물론 집객력까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쾌적한 주변환경도 장점이다. 단지는 바로 뒤 학운산이 있어 풍부한 녹지를 갖췄으며 단지 인근으로는 호수공원과 나비공원, 은여울공원 등 근린공원이 위치해 취미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김포 더 럭스나인 인근에는 더블역세권이 형성돼 있는데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양촌역(예정)이 도보 거리내 위치, 이를 통해 약 1시간대로 서울에 진입할 수 있다. 시발역인 양촌역에서 종착역인 김포공항역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28분대이며 김포공항역에서는 홍대입구와 여의도를 10분대, 서울역과 고속터미널역을 20분대, 종로3가역을 40분대, 강남역을 5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또한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근거리뿐만 아니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무엇보다 단지 인근에 김포양촌 일반산업단지와 김포학운 일반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김포골드밸리가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기 조성된 양촌산업단지와 학운2·3·4산업단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총 600만㎡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로, 뛰어난 직주근접성은 물론 풍부한 배후·임대수요를 갖췄다. 한편 김포 더 럭스나인은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로 김포 최대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현재 전체 물량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하며, 상업시설 홍보관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7로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 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과거 정권 부동산 경기 부양 정책 부적절”

    국토교통부 관행혁신위원회가 박근혜 정권에서 펼친 부동산 경기 부양 정책에 대해 ‘빚 내서 집사라’는 식의 부적절한 정책이었다고 규정했다.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는 29일 국토부 주요 정책에 대한 1차 개선 권고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과거 부동산 정책과 아라뱃길 사업 등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2013년 8·28대책과 12·3대책, 2014년 9·1대책 등 박근혜정부 당시 일련의 규제완화 대책을 열거하면서 “이미 가계부채가 급속히 늘어나 가계 소비 위축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매매수요 창출을 위해 ‘빚내서 집사라’는 대책을 추진한 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또 “정권에 따라 규제 완화와 강화 대책이 번갈아가면서 수립돼 소위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행정”이라고도 비판했다. 정부가 주택 매매 수요를 부양하기 위해 저리 대출을 지원하거나 대출규제를 풀어준 이른바 ‘빚내서 집 사라’ 정책도 부적절했다고 의견을 모았다. 2014년만 해도 1089조원이던 가계부채는 완화정책 이후 2015년엔 1203조원으로 10.9% 급증했다. 그 여파로 2016년엔 1344조원, 지난해 1451조원으로 끝없이 불어나면서 우리 경제의 최대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재건축 규제 완화도 도마 위에 올랐다. 위원회는 “재건축 안전진단 등은 노후불량 주택의 효율적인 개량을 위해 도입된 제도”라며 “과거 정부는 재건축 사업을 활성화하려고 안전진단과 연한 기준을 완화하고 부담금 부과를 유예하는 등 제도의 원래 취지와 무관하게 일관성 없이 제도를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국토부는 전매제한, 청약규제, 대출규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등 현 정권 들어 강화한 각종 규제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명박 정권에서 추진됐던 아라뱃길 사업과 관련해서는 “타당성이 부족한 데도 일방적으로 추진됐고 당초 민자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수자원공사 직접 시행 방식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토부는 “아라뱃길 활성화 및 기능전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하우스푸어 등 당시 시장 상황을 감안해 부동산 부양 정책이 만들어졌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현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잘못됐다고 규정하는 것은 편파적이라는 지적이다. 또 위원회에 국토부 내부 인사도 참여한 만큼, 과거 정권에서 국토부가 만든 정책을 스스로 비판하는 ‘셀프 디스’가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아파트 분양권 웃돈도 양극화 심화

    아파트 분양권 웃돈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부동산114가 215개 단지(전매제한 분양권 제외) 19만 3000여 가구의 분양권 시세를 분석한 결과 서울은 한 채당 2억원 이상의 웃돈이 붙었는가 하면 지방이나 수도권 남부 지역은 웃돈이 붙지 않았거나 분양가 이하로 거래됐다. 서울 아파트 분양권 시세는 평균 10억 4000만원으로 분양가(평균 8억 1500만원)에서 2억 25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내년 2월 입주하는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 아파트 분양권 시세는 21억 900만원으로 분양가(평균 15억 600만원)보다 6억원 이상의 웃돈이 붙었다. 올해 말 입주 예정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분양권은 13억 9179만원으로, 분양가(평균 7억 9777만원)보다 5억 9402만원 비쌌다.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웃돈은 평균 8785만원으로 조사됐다. 대구 4664만원, 인천 3700만원, 경기 2905만원이었다. 반면 6.2%인 1만 2025가구는 분양권 웃돈이 붙지 않았고, 분양가 이하로 떨어진 ‘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도 조사 대상의 5.5%인 1만 553가구나 됐다. 이런 단지는 경기도가 8233가구로 가장 많았다. 아파트 공급 물량이 폭증한 경기 남부 지역에 집중됐다. 입주가 시작된 화성 동탄2신도시 D아파트 102㎡는 500만원, 화성 남양뉴타운 S아파트 84㎡는 3000만원가량 싼 분양권 매물이 나와 있다. 경북 포항·구미, 충남 천안, 충북 청주, 부산 사하·연제·부산진구 등에서도 웃돈이 없거나 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장기화 저금리 시대…안정적인 임대수익률 갖춘 오피스텔 ‘김포 더 럭스나인’

    장기화 저금리 시대…안정적인 임대수익률 갖춘 오피스텔 ‘김포 더 럭스나인’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장기화된 금리 기조와 이에 따른 임대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1년 3.25%에서 2012년엔 3%, 2013년 2.5%로 계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더니 2016년 1.25%까지 떨어졌다. 2017년 11월 30일 1.5%로 0.25% 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저조한 상태다. 반면 수익형 부동산은 5%대의 안정적인 임대수익률(KB 오피스텔-2018년 2월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지역 같은 경우 서울보다 높은 임대수익률을 보였다. KB 오피스텔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2016년 1월→2018년 1월)간 평균 5.58%의 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평균 임대수익률 5.13%보다도 높은 수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기 지역 내 분양 단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김포한강신도시에 분양 중인 단지가 있어 화제다. 이는 안강건설이 김포신도시 구래지역에 짓는 ‘김포 더 럭스나인’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일대 5개 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도 함께 조성되는 김포 최대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현재 전체 물량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오는 11월 전면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예정)을 도보 5~10분 거리로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의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28분대, 서울 곳곳을 1시간 안팎에 오갈 수 있다. M버스 등이 지나는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도 가깝다. 차후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연결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대곶 IC가 직선거리 약 1.5km에 위치해 25분대에 인천에 닿을 수 있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대다수 세대를 남향 및 도시·광장조망형으로 배치를 계획하는 한편, 공공공지와 완충녹지로 단지를 감싸고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 소음, 프라이버시 등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다채로운 소형특화평면에 더불어 개방감 있는 우물천장,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WITH PET’ 인테리어도 선보인다. 가구 내 가전제품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탁 트인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코인세탁실 등을 운영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비시스템,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도 제공한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총 길이 약 540m, 전실 1층 구성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은 오피스텔 입주민은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일대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집객에 효과적인 100% 가로대면 구조에 여러 가지 테마형 상업시설들을 배치할 계획으로, 중앙광장에는 키즈놀이터, 포토존 등 흥미 요소를 더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특급 배후수요 예상되는 ‘김포골드밸리’까지 불과 약 2km…‘워라밸’ 효과 톡톡

    특급 배후수요 예상되는 ‘김포골드밸리’까지 불과 약 2km…‘워라밸’ 효과 톡톡

    요즈음 직장인들의 화두는 일과 개인의 삶 사이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다. 일을 통해 얻는 성취감도 좋지만, 일에만 몰두하기보다 일과 후의 시간을 보장받으며 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젊은 세대들이 '워라밸'을 직장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 이러한 트렌드는 부동산시장의 동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과 불필요한 체력 및 감정 소모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를 찾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주요 업무지구나 산업단지 인근의 소형 오피스텔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첨단 주거시스템이나 단지 내 상업시설 등 생활에 편의와 재미를 더하는 각종 요소들을 갖춘 신축 오피스텔이라면 금상첨화다. '수로도시' 특유의 주거쾌적성에 김포도시철도 개통(11월 예정), 김포골드밸리 조성 등 굵직한 호재들이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수도권은 물론 서울의 인구까지 속속 흡수하고 있는 김포시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최근 몇 년 간 자사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 '럭스나인'으로 김포시 수익형부동산시장을 사로잡은 (주)안강건설의 한 관계자는 "김포시의 경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콘셉트로 많은 개별 기업과 크고 작은 산업단지들을 잇따라 유치 및 조성해온 덕분에 부동산 수요자들 중 상당수가 젊은 직장인들에 치중돼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직장 근처 소형 오피스텔을 주목하면서 학세권, 숲세권 등 분양시장의 '무적불패' 프리미엄에 견줄만한 새로운 프리미엄으로 직주근접성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특히 서해안시대, 새로운 제조·물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 ‘김포골드밸리’ 일대 특급 배후수요를 노린 공급과 투자 열기가 매우 뜨겁다"고 귀띔했다. 김포골드밸리는 기 조성된 양촌산업단지, 학운2·3·4산업단지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다. 전자부품,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1차금속, 조립금속, 목재, 비철금속, 고무제품, 플라스틱제품, 금속가공제품, 화학제품, 가구, 의료기기, 광학기기, 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업이 주를 이루는데, 김포시는 김포골드밸리를 통해 연간 2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2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안강건설 역시 호재를 놓치지 않았다. (주)안강건설이 김포골드밸리 반경 2km, 도보권에 위치한 구래지구 일대에 선보이는 '김포 더 럭스나인'은 총 5개 블록에 걸쳐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과 540여m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이 함께 조성되는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주)안강건설은 이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낮은 공실률과 높은 수익성·환금성은 물론 비즈니스·생활 인프라 확대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김포도시철도 개통 호재도 있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오는 11월 전면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을 도보 5~10분 거리로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의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28분대, 서울 곳곳을 1시간 안팎에 오갈 수 있다. M버스 등이 지나는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도 가깝다. 차후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연결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대곶 IC가 직선거리 약 1.5km에 위치해 25분대에 인천에 닿을 수 있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대다수 세대를 남향 및 도시·광장조망형으로 배치를 계획하는 한편, 공공공지와 완충녹지로 단지를 감싸고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소음,프라이버시 등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다채로운 소형특화평면에 더불어 개방감 있는 우물천장, 지역 최초 펫 하우스 인테리어도 선보인다. 가구 내 가전제품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탁 트인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등을 운영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무인경비시스템, 현관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도 제공한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총 길이 약 540m, 전실 1층 구성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은 오피스텔 입주민은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일대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집객에 효과적인 100% 가로대면 구조에 여러 가지 테마형 상업시설들을 배치할 계획으로, 중앙광장에는 키즈놀이터, 포토존 등 흥미 요소를 더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주택용지 잔금 납부해야 전매 가능

    4월부터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는 분양가격 이하라도 잔금 납부 전까지는 전매가 제한된다. 점포 겸용 단독택지 공급도 추첨 방식에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및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서다. 먼저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현재는 소유권이전 등기 전까지 전매가 금지되더라도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팔 때는 전매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팔더라도 잔금을 납부하기 전(공급계약일부터 2년)까지 되팔 수 없다. 다만 전매가 불가피한 경우(이전·상속·해외이주·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배우자 증여·채무불이행 등)에만 예외적으로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를 허용한다. 2016년 이후 공급된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 평균 경쟁률은 100대 1을 넘었으며, 최근 5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한 단독주택용지 가운데 57%가 6개월 안에 전매되고, 32%가 2회 이상 전매됐다. 또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실제는 웃돈을 얹어 전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방식도 바뀐다. 지금은 추첨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1층에 상가 등 점포의 설치·운영이 가능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특성을 감안해 시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비싼 값을 써낸 사람이 택지를 분양받을 수 있게 바뀌면 분양가가 비싸지기 때문에 분양 후 단기 차익을 노린 ‘묻지마 청약’이 줄어들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강태욱 PB의 생활 속 재테크] 역세권 개발·업무지구 조성… 잠재력 높은 용산역 일대

    최근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내놨지만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금리가 내리면서 돈이 많이 풀렸기 때문이다. 또 추격매수가 재건축 아파트의 호가를 점진적으로 올리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서울 내 아파트 공급량은 지방에 비해 많지 않았고 앞으로도 추가 공급이 어려울 것을 감안하면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현재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추격매수하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크다. 2013년 10억원 선에서 거래되던 30평대 압구정 한양아파트의 최근 호가는 20억원을 넘어섰다. 단기간에 값이 지나치게 올랐다는 점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시내 부동산 투자를 고민한다면 서울 용산지역을 우선 살펴볼 것을 권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용산역 주변이다. 물론 용산이라고 가격이 오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서울 내 단일지역에서 많은 호재를 갖고 있다. 용산역세권 개발, 용산공원, 신분당선 용산역 연장, 용산역~노량진 구간 철도지하화 등이 호재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 분양한 용산역 인근 아파트 단지는 지금은 전매제한으로 거래를 할 수 없지만 입주시점 이후 프리미엄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역 주변은 토지 투자 역시 유망하다. 토지 투자는 나대지뿐만 아니라 단독, 다가구, 상가주택 등의 토지를 포함한 건물 투자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된 개발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전자상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이로 인해 용산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업무지구 공급이 예상된다. 대단위 업무지구가 들어서면 유동인구 증가로 주변상권이 활성화된다. 출퇴근이 가능한 인근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도 동반 상승한다. 종로 을지로에 조성된 대단위 업무지구는 특히 20년 가까이 정비사업구역으로 묶였던 청진동(피맛골) 일대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따라서 용산 역세권 개발과 업무지구의 조성은 침체되어 있는 용산역 일대의 신계동, 원효로동, 후암동, 신창동 등지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용산지역은 서울의 가장 중심에 있다는 입지적 장점과 상대적으로 도시 정비 수준이 떨어져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장기 보유전략을 가져가는 것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투자 전략이 될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부동산팀장
  •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이어지면서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체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수익률이 좋은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상업시설 거래량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4만7047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총 거래량 25만7877건 대비 약 34.6%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무 상업시설이 호황기를 맞은 가운데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공덕 SK 리더스 뷰’ 단지 내 상가(점포 수 47개)는 공개 입찰 시작 후 사흘 만에 평균 10 대 1의 경쟁률로 단기간 모두 주인을 찾았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2월에 분양한 ‘마르쉐도르 960’은 계약 2일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에 조서되는 상업시설로 앞서 분양한 1차, 2차, 마르쉐도르 애비뉴 3개 상업시설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경우는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올해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업시설을 주목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올해도 주거시설을 품은 상업시설 분양이 이어진다. 중흥건설이 1월 민락 공공주택지구 자족7 SF1-3블록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상업시설은 1~2층에 약 1만3191㎡로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84㎡, 546실을 선보인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총 546실의 오피스텔 입주민 독점상권을 확보했으며 주변에 자리한 아파트 주거민들의 수요도 흡수할 전망이다. 또한 민락지구 중심상업지에서 이어지는 대로변 코너에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 및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중앙분수광장을 갖춘 개방형 테라스 상가 등 광장상권으로 조성돼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6.2m 층고로 개방성을 확보했으며 공간활용도도 뛰어나 쇼핑, 패션, 키즈, 푸드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정원 등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쾌적한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타입 4.3m의 높은 층고에 다락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실거주를 위한 중형에서 임대수요가 선호하는 소형까지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소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데다가 중앙 분수광장 등 조경시설을 갖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답했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하며 1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년 분양 시장 핫키워드는 ‘비규제지역’…‘서퍼스 빌리지 양양’ 눈길

    신년 분양 시장 핫키워드는 ‘비규제지역’…‘서퍼스 빌리지 양양’ 눈길

    작년부터 예고된 부동산 시장 규제 대책들이 속속 시행되며 투자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비규제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은 상대적으로 집값 부담이 적고 수도권에 비해 분양 시장이 과열되지 않아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규제를 피한 덕에 전매제한 기간이 짧거나 없고, 대출한도도 높다 보니 수요자 부담도 적다. 이에 올해 지방의 첫 분양스타트는 강원도 춘천, 충남 당진·태안, 전남 목포 등 비규제지역에서 끊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올해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효과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강릉KTX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일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고 있어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년(2007~2016년)간 강원도 아파트값은 평균 38.6% 올라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7.5%의 2배 이상을 상회했다. 실제로 입주예정인 ‘속초 아이파크’의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지난 12월 3억7083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2억6천여만원에서 최고 1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에 지난 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올해 첫 강원도 분양에 나선 ‘춘천파크자이’ 견본주택에는 오픈 이후 3일간 3만2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연초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의 직접 수혜지인 양양에 소형 위주 도시형생활주택 ‘서퍼스 빌리지 양양’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해 레저와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전문 세컨하우스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대에서 보기 힘든 서핑 특화 상품으로 선보이는 ‘서퍼스 빌리지 양양’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두리 1번지에 들어선다. 이곳은 국내 서핑의 발상지인 동산항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죽도해수욕장이 가깝다. 공급규모는 전용 면적 42~67㎡, 총 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서퍼스 빌리지 양양’에는 단지 내에 각 층별로 보드보관을 할 수 있는 보드거치대와 입구에서 모래를 씻을 수 있는 세면시설, 국내 최대규모의 카버파크(서핑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 스케이트형태의 지상용 보드인 카버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분양 홍보관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양양로 75, 2층에 위치한다. ‘서퍼스 빌리지 양양’ 분양 관계자는 “양양지역은 국내 3대 서핑메카로 꼽힐 만큼 서핑 관련 샵이나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위치해 있지만 서핑인구가 급증하면서 보다 체계화된 숙박시설에 대한 니즈가 높다”며 “‘서퍼스 빌리지 양양’은 서핑에 특화된 소형 위주 아파트로 구성돼 현지주민들부터 전국구 서핑족 수요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정지역 분양권 전매 땐 양도세 50% 적용

    조정지역 분양권 전매 땐 양도세 50% 적용

    새해에는 부동산 관련 정책·제도가 많이 바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등장한 주택 투기 억제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들이다. 정부 손질만 거쳐도 되는 제도는 이미 시행 중이고, 법률 개정을 거쳐야 하는 규제들은 새해부터 본격 실시된다. 특히 변화가 많은 부분은 금융·세제다. 주택 투기를 막기 위해 동원된 규제 수단으로, 지난해 발표된 각종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담겼던 내용이다. 올해부터 달라진 부동산 제도를 소개한다.수도권에서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이 도입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대출자가 보유한 모든 주담대의 원리금이 DTI에 반영된다. 기존 DTI는 주택대출의 연간 상환액에 새로 받을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과 기존 대출의 이자 상환액만 따졌다. 새로 도입되는 신DTI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원금 상환액까지 반영한다. 다만 실수요자와 서민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신DTI는 도입 이후 신규 대출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대출을 만기 연장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중도금 보증 한도와 보증율은 축소된다.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에서 아파트 중도금 대출의 보증 한도가 기존 6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어든다. 기타 지방은 현행 3억원이 유지된다. 보증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금융공사)의 보증비율도 90%에서 80%로 축소된다. 예를 들어 기존 보증이 없는 수요자가 9억원짜리 주택에 당첨된 후 중도금 60%(5억 4000만원)를 대출받을 경우 보증 금액이 현재 4억 8600만원에서 4억 3200만원으로 줄어든다. 임대수익 이자상환비율(RTI)이 도입된다. 부동산임대업자 대출에 대한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이 새해 3월 은행권부터 도입된다. 부동산임대사업자에게 은행이 내주는 담보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임대수익 이자상환비율이 적용되는 것이다. 임대료를 받아 이자를 얼마나 낼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도 하반기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DSR은 대출자가 1년간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대출 가능 액수를 계산할 때 대출자가 가진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의 원리금 상환액을 모두 포함한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가 강화된다. 먼저 양도소득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오는 4월 1일부터 다주택자가 투기지역을 포함한 조정대상지역에서 보유 주택을 팔 때는 최고 62%의 양도세를 물어야 한다. 기본세율(6~42%)에 2주택자는 10%포인트, 3주택 이상은 20%포인트 추가 과세된다. 다주택자는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도 배제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연간 공제율 폭은 3% 포인트에서 2% 포인트로 낮아진다. 3년간 보유했다가 매매할 경우 공제율도 현행 10%에서 6%로 줄어든다. 최고 공제율이 적용되는 적용기간은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돼 양도소득세 30%를 공제받기 위해서는 15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분양권 전매에 따른 양도소득세도 강화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권을 전매할 경우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양도소득세율이 50% 적용된다. 단, 30세 이상 무주택자는 예외가 인정된다. 30세 이하 무주택자여도 배우자가 있으면 역시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7년 일몰 예정이던 준공공임대주택에 양도소득세 100% 감면 혜택이 3년 연장됐다. 다만 준공공임대주택은 연 5% 이하로 임대료 인상을 제한하고 8년 이상 의무 임대해야 한다. 월세 세액공제율도 상향 조정된다. 무주택자이고 연간 총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월세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확대된다. 5000만원 초과~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현행 10% 월세 세액공제율이 유지된다. 공제한도는 총액 기준 750만원까지다. 상속·증여세 신고세액공제가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현재 세액의 7%를 깎아 주던 것에서 5%로, 2019년 이후에는 3%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부모 동거봉양에 따른 일시적 2주택자가 1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요건이 완화된다. 본인 1채, 부모 1채의 주택을 각각 소유한 상황에서 동거봉양 목적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게 되면 현행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은 5년에서 10년 이내로 확대된다.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농어촌·고향주택에 대한 과세특례 적용기한이 연장됐다.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적용할 때 농어촌·고향주택 1채는 보유주택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2020년 말까지 연장했다. 임대주택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소득 과세를 강화하고, 대신 등록사업자에게는 감면이 확대된다. 예정대로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자에 대한 과세 유예를 연장하지 않고 분리과세하되 등록사업자에게는 감면해 주는 제도다. 분리과세 시 적용되는 필요경비율은 현행 60%에서 등록사업자는 70%로 확대하고, 미등록사업자는 50%만 적용한다. 감면 기준도 3채 이상에서 1채 이상으로 확대했다. 임대사업자의 양도소득세도 준공공임대로 등록해 8년 이상 임대하면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비율이 50%에서 70%로 조정된다. 임대등록사업자에게는 건강보험료도 40~80% 깎아 준다. 하반기에는 소액보증금 보호도 강화된다.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는 최우선변제 소액보증금(서울 3400만원, 지방 1700만~2700만원)이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계약갱신거절 통지기간은 임대차만료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바뀌었다. 2개월 전에 계약갱신거절을 통보하지 않으면 같은 조건으로 다시 임차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을 300실 이상 공급할 때는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다. 전매제한·거주자우선분양 적용지역이 수도권 내 투기과열지구에서 전국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까지 확대된다. 재건축 시장의 큰 이슈였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한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는 2005년 5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행됐고 이어 2006년 9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2013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간 시행을 유예했고 이어 2017년 말까지 유예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새해 집값 초강세… 금융위기 후 최대

    새해 벽두부터 서울 아파트값이 초강세다. 5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33% 올랐다. 1월 첫 주 아파트값 상승률을 놓고 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보유세 개편 등이 예고됐음에도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1월 첫 주 최대 상승 폭은 0.03%였고 지난 2년간은 보합이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여전히 재건축 아파트가 이끌었다.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률은 0.74%를 기록해 지난주(0.44%)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남구가 0.78%로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구도 0.71% 상승했다. 강남구는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몇몇 재건축 아파트가 매매되면서 부르는 값이 올랐다. 압구정동 신현대, 한양3차, 개포동 주공1단지 아파트 등은 500만~1억 5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는 잠실동 주공5단지 아파트와 문정동, 방이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송파동 삼익, 신천동 진주,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등도 적게는 500만원, 많게는 1억원 올랐다. 광진구(0.57%), 양천구(0.44%), 관악구(0.37%), 성동구(0.34%), 마포구(0.32%) 등도 값이 많이 올랐다. 재건축을 뺀 서울 일반 아파트값 상승률은 0.26%로 전주(0.27%)보다 다소 둔화했다. 수도권에서는 판교(0.19%)와 분당(0.18%)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판교는 백현마을6단지, 백현마을5단지, 판교동 판교원마을9단지 등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나머지 경기·인천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전셋값은 서울만 0.08% 올랐을 뿐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0.04%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투기 수요가 줄었지만 서울 강남 등지의 매물이 큰 폭으로 감소해 오히려 희소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재건축 전매제한과 4월 양도세 중과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시중에 유통 물량이 급감하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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