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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신설… 9월 30일 ‘조달의 날’ 지정

    공공조달의 주요 정책과 제도 마련을 위한 범정부 정책결정기구인 조달정책심의위원회가 신설된다. 공공조달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9월 30일이 법정기념일인 조달의 날로 지정됐다. 10일 조달청에 따르면 1995년 제정된 조달 사업에 관한 법률(조달사업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9월 시행된다. 그동안 28개 조문으로 이뤄졌던 법 체계가 9장 35개 조문으로 확대되는 등 제정과 같은 수준의 개정이 이뤄졌다. 신설되는 조달정책심의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중앙행정기관 공무원과 공공 조달, 경제·과학, 기술혁신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달 분야 정책결정기구다. 정책과 전략 수립, 공공 수요 발굴과 혁신제품 지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조달의 날인 9월 30일은 2002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개통일로 조달 패러다임을 전자조달로 바꾼 공공혁신의 상징으로 ‘시작과 혁신’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고시 등에서 규정했던 거래정지와 우수제품 효력정지, 비축물자 전매제한 등 국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행정 조치를 법률로 규정해 계약 상대방의 권익을 강화했다. 포상금 지급 대상에 불공정 조달 행위 신고자도 포함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본격 분양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본격 분양

    전국구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여수 웅천지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다시금 확인됐다. 실제 지난 28일 문을 연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오피스텔 견본주택에는 기대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해양도시 부동산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세컨드하우스’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 웅천지구의 높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리는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 들어서 바다 영구 조망(일부 제외)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는 300척 규모의 국가 거점형 마리나 항만(2022년 완공예정)과 오션퀸즈파크, 챌린지파크 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의 개발사업이 조성되고 있어 이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단지로도 기대감이 높다. 이에 견본주택 현장에는 이를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현장에는 실거주 수요는 물론이고, 세컨드하우스 용도로 활용하려는 투자수요가 대거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단지가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프리미엄 롯데캐슬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는 점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 단지는 주거여건도 우수하다.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과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돌산도 등이 자리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췄다. 또 KTX여천역, KTX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하고, 2022년 6월 개통 예정인 웅천~소호대교가 가까워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이 밖에 CGV, 메가박스,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단지 내에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지는 롯데캐슬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평면설계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 위주의 구성과 다락형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로드(Road)형 단지배치를 통해 오션뷰 조망도 극대화했으며, 옥상정원, 피트니스클럽 등의 커뮤니티 시설 역시 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꾸민다. 한편,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7층, 5개 동, 전용 28~70㎡, 총 55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실수는 ▲28㎡ 120실 ▲ 29㎡ 10실 ▲32㎡ 70실 ▲33㎡ 156실 ▲34㎡ 147실 ▲39㎡ 5실 ▲47㎡ 5실 ▲54㎡ 5실 ▲70㎡ 32실이다. 특히 단지는 다양한 규제로부터도 자유로워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거주지 요건 및 다주택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 후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 더해 단지는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금융혜택으로 계약금 정액제(1차)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청약접수는 새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3월 2일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6일 실시한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공급… 원하는 동·호수 선택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공급… 원하는 동·호수 선택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의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조감도)을 선착순 계약 중이다. 청약 통장이 없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도 가능하다. 부영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금융 혜택, 바다 조망이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 대형 중앙광장 등 여러 장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800만~860만원이며 분양가의 50%만 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를 할인해주며 금융지원은 BNK경남은행이 맡아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전 가구에 스마트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는 편리한 주거생활을 도와줄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이 들어선다. 가구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되며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 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는 고화질 CCTV와 주차장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 설치된다. 단지 조경은 ‘월영만개(月影滿開)’라는 기본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 경관을 특화했다. 조형 소나무 및 제주 팽나무, 종려나무 등을 심어 단지 품격도 높였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을 할 수 있다. 대형광장을 포함해 주민운동시설인 웰니스가든 3개소, 어린이놀이터 5개소, 다이닝가든 7개소 등 16개 정원도 조성된다. 단지 외곽에는 5가지 테마로 이뤄진 슬로길(둘레길)이 있어 바다와 무학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주거 여건도 좋다. 단지 내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가 있어 학부모들의 자녀 통학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코오롱글로벌이 창원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마산 합포 스포츠센터가 있다. 교통 여건도 장점이다.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장애인 이용해 특별공급 당첨시킨뒤 분양권 전매”...부동산 불법행위 102명 적발

    “장애인 이용해 특별공급 당첨시킨뒤 분양권 전매”...부동산 불법행위 102명 적발

    청약제도를 잘 모르는 중증장애인을 속여 특별공급에 당첨시킨 뒤 분양권을 전매하는 등의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하고 부동산 시장을 교란한 브로커와 불법청약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장애인 특별공급 부정 청약, 분양권 불법 전매,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무등록 중개 행위 등에 대한 수사를 벌여 청약 브로커, 공인중개사, 불법전매자 등 불법 행위자 102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적발된 이들 중 48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54명은 형사 입건했다. 유형별로는 장애인 특별공급을 이용한 아파트 부정 청약 23명,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알선 15명, 중개보수 초과 수수 및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자 64명이다. 부동산 브로커 A 씨는 부천시 B 장애인협회 대표에게 단체회원을 알선해달라고 요청해 중증장애인 6명을 소개받았다. 이후 A 씨는 이들이 의정부시 아파트에 장애인 특별공급을 청약해 당첨되자 ‘떴다방’을 통해 분양권 1건당 1200만원의 프리미엄을 받고 매도하고 장애인 6명에게 그 대가로 1000만원씩을 각각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B 장애인단체 대표는 알선 대가로 장애인들에게서 600만원을 받아 챙겼다고 특사경은 설명했다. 성남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C 씨는 계약 체결 당일 분양사무실 인근 ‘떴다방’에서 프리미엄 2000만원을 받고 분양권을 전매했다. 이 분양권을 매수한 D 씨는 전매제한 기간인데도 중개업자에게 의뢰해 프리미엄 9000만원을 받고 분양권을 다시 전매했다. 이런 전매과정에서 중개업자들은 각각 400만원과 1200만원의 중개보수를 챙겼다. 법정 중개 보수를 초과해서 받거나 무자격·무등록 상태로 영업을 한 중개업자들도 대거 적발됐다. 공인중개사 E 씨는 수원시 재개발지구 조합원이 의뢰한 분양권을 전매하면서 법정 중개보수 148만원 이외에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152만원을 추가로 받았다. 다른 지역에서 남양주시로 전입해 개업한 공인중개사 F 씨는 중개보조원으로 신고하지 않고 G 씨에게 사무실 공간과 집기를 제공했다. G 씨는 지역 인맥을 동원해 중개물건을 확보하고 설명하는 등 실질적인 중개·알선을 하면서 F 씨와 중개보수를 50%씩 나눠 가졌다. 관련 법령상 무등록 중개, 부정 청약, 불법전매를 한 브로커, 불법 전매자,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며 해당 분양권도 당첨 취소될 수 있다. 법정 중개보수를 초과해 받은 공인중개사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올해는 위장 전입을 통한 아파트 부정 청약,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허가 부정, 집값 담합 행위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호수를 내 맘대로… 분양가 50%만으로 입주

    동·호수를 내 맘대로… 분양가 50%만으로 입주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조감도)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31층 38개동이며 전용면적 84㎡~149㎡ 총 4298가구 규모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청약 통장 없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바로 계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가 가능해 투자처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금융 혜택, 바다 조망 가능한 대단지, 대형 중앙광장 등 여러 장점을 갖췄다”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손색없는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창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는 3.3㎡ 기준 분양가가 800만~860여만원 선이다. 분양가의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며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를 할인해준다. BNK경남은행이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스마트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 등을 전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가구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이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다주택자 6월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3억 이상 주택 자금조달서 내야

    다주택자 6월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3억 이상 주택 자금조달서 내야

    장기보유특별공제 15년까지만 혜택 4월 이후 분양 주택 2~3년 실거주해야 실거래가 신고 기간 30일 이내로 단축 월세 신용카드 출시·중개수수료 명시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며 ‘12·16’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이에 따라 기존 주택 보유자나 집을 살 예정인 사람들은 달라지는 제도를 미리 파악하고 자산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새해 바뀌는 부동산 제도를 5일 정리했다.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을 양도할 때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축소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란 소득세법에 따라 토지나 건물의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보유 기간을 고려해 일정 금액을 공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까지는 1가구 1주택이면 거주 여부와 기간에 관계없이 9억원 초과 양도차익에 대해 최대 80%까지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줬다. 올해부터는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2년 거주 요건을 채워야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년을 거주하지 않으면 연 2%씩, 최대 30%(15년 이상 보유)까지만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는다.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한 ‘갭투자’도 제한된다. 전세대출을 받은 뒤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을 매입하거나 2주택 이상 보유하면 대출금을 회수한다. 9억원이 넘는 집을 가진 1주택자는 공적 전세보증은 물론 서울보증보험 보증도 받을 수 없다. 민간 분양가 상한제 유예는 오는 4월 28일 종료된다. 4월 29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하는 단지부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분양가 규제를 시행한다. 상한제 주택에 당첨되면 5~10년의 전매제한과 2~3년의 실거주 의무도 주어진다. 60일 이내에 하던 실거래가 신고는 2월 21일부터 30일로 단축된다. 관할하는 시·군·구에 직접 신고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계약 무효나 취소의 경우도 해제 등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어길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거래가 신고 기간을 짧게 조정하는 이유는 더 정확한 시세정보를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부정거래를 막기 위해서다. 2월부터 공인중개사가 계약 시 교부하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거래 당사자와의 협의를 통한 중개보수를 명시하는 내용이 추가된다.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중개보수를 명확히 설명하고 협의해야 하며, 거래 양 당사자로부터 이를 확인했다는 서명을 받아야 한다. 그간 중개보수가 최대 요율만 정해져 있고 구체적인 요율은 거래당사자와 공인중개사 간 협의를 통해 정하게 돼 있어 중개보수 관련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월부터는 투기과열지구 3억원 이상 주택 취득 시는 물론 조정대상지역 3억원 이상 주택과 비규제지역 6억원 이상 주택을 취득할 때에도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9억원 초과 주택 실거래 신고 시에는 자금조달계획서와 함께 소득금액증명원, 예금 잔고, 전세계약서 등 객관적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자금조달계획을 투명하게 함으로써 비정상적인 투기 수요를 막겠다는 취지다. 4월 24일부터 100가구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의무적으로 관리비를 공개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300가구 이상이나 150가구 이상 주상복합 건물 등 의무관리대상으로 지정된 공동주택만 관리비를 공개했지만, 100가구 이상으로 기준이 강화된 것이다. 이에 따라 관리비, 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 등 21개 항목이 공개될 예정이다.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월세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서비스가 이르면 6월 출시된다. 카드사들이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부동산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제도가 활성화되면 임차인은 당장 현금이 부족하더라도 월세를 밀리지 않고 납부할 수 있고 임대인 역시 월세 연체나 미납 없는 안정적인 임대사업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2020년 상반기 중)을 통해 2019년 12월 17일부터 2020년 6월 말까지 조정대상지역 내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양도하는 다주택자는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적용받는다. 양도소득세 부담에 주택을 팔지 못하는 다주택자에게 한시적 퇴로를 열어 준 셈이다. 시세 9억원 이상 주택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 반영률)이 상향 조정된다. 9억원 이상 주택의 60~70%가 평균 현실화율에 미달해 세금 등 형평성 확보를 위한 공시가격 현실화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현실화율의 제고 수준을 가격대별로 각각 70%, 75%, 80%로 하며 이에 따르면 30억원 이상 공동주택 현실화율은 시세의 80% 수준까지 올라 보유세가 큰 폭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공시가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부과하는 종합부동산세 세율이 0.1~0.8% 포인트 오른다. 규제지역 내 2주택자의 세 부담 상한도 300%(종전 200%)로 높아진다. 반면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 고령자의 종부세 세액공제율은 현행 70%에서 80%로 높아진다. 실수요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대전만 20% 폭등…강원·경북·충북·전북 곤두박질

    대전만 20% 폭등…강원·경북·충북·전북 곤두박질

    지난해 지방 아파트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대전 정도만 값이 올랐고 강원을 비롯해 경북, 충북, 전북 등이 10% 이상 하락했다. 3일 KB부동산리브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전지역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2억 6459만원으로 지난해 1월(2억1949만원)보다 20.5% 상승했다. 중위 매매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가격으로 시세 흐름 파악에 활용된다. 대전 유성구 일부 아파트값 상승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4억 8500만원이던 유성구 도룡동의 A아파트는 현재 10억원까지 올랐다. 유성구 상대동 B아파트는 지난해 10월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리자 전용면적 145㎡(53평형)의 프리미엄이 5억 5000만원까지 붙었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등으로 인해 투자처를 찾지 못한 외지인들이 몰리고 2017년 8월 세종시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인한 풍선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대전 아파트값이 폭등한 것으로 분석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관계자는 “2017년부터 대전지역 아파트를 사들이려고 서울, 경기, 부산 등의 외지인들이 몰려왔고 뒤를 이어 현지인들까지 가세해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면서 “대전 서민들의 내집 마련만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강원지역은 지난해 12월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지난해 1월보다 무려 11.6% 하락한 1억 3433만원으로 곤두박질쳤다. 강원도에서 고가 아파트로 통하는 춘천시 온의동의 C아파트마저 1년 전 3억 8250만원에 거래되던 전용면적 84㎡가 최근 약 2000만원 하락한 3억 6250만원에 팔렸다. 경북(-9.1%), 전북(-5.6%), 충북(-5.2%), 경남(-4.6%) 등도 하락세가 뚜렷했다. 아파트값 하락을 부추긴 것은 과잉공급 등이 주범으로 지목된다. 강원지역에선 최근 3년간 2만 9000여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됐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강원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방에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7120가구에 달한다. 춘천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파트는 많이 지었는데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호재가 없고 인구까지 감소세라 최악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충북 청주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증가한 인구수와 가구수는 각각 8200여명, 2만 8500여가구지만 이 기간 공급된 아파트는 4만 6800여가구로 인구수의 6배가 넘는다. 다만 하락세가 최근 주춤해지면서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충북의 지난해 12월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1억 2924만원으로 전달보다 0.8% 올랐다. 대전 집값이 오르자 인근 청주도 가격 상승이 기대되면서 외지인들이 몰리고 있어서다. 경남은 조선업 추락으로 하락 폭이 컸던 거제시 아파트가 오름세를 보이며 최근 한 달 새 1.2% 상승했다. 끝없이 추락할 것만 같았던 강원지역은 지난해 12월 중위 매매가격이 전달과 같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대전만 20% 폭등… 강원·경북·충북·전북 곤두박질

    지난해 지방 아파트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대전 정도만 값이 올랐고 강원을 비롯해 경북, 충북, 전북 등이 10% 이상 하락했다.  3일 KB부동산리브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전지역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2억 6459만원으로 지난해 1월(2억1949만원)보다 20.5% 상승했다. 중위 매매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가격으로 시세 흐름 파악에 활용된다. 대전 유성구 일부 아파트값 상승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4억 8500만원이던 유성구 도룡동의 A아파트는 현재 10억원까지 올랐다. 유성구 상대동 B아파트는 지난해 10월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리자 전용면적 145㎡(53평형)의 프리미엄이 5억 5000만원까지 붙었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등으로 인해 투자처를 찾지 못한 외지인들이 몰리고 2017년 8월 세종시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인한 풍선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대전 아파트값이 폭등한 것으로 분석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관계자는 “2017년부터 대전지역 아파트를 사들이려고 서울, 경기, 부산 등의 외지인들이 몰려왔고 뒤를 이어 현지인들까지 가세해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면서 “대전 서민들의 내집 마련만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강원지역은 지난해 12월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지난해 1월보다 무려 11.6% 하락한 1억 3433만원으로 곤두박질쳤다. 강원도에서 고가 아파트로 통하는 춘천시 온의동의 C아파트마저 1년 전 3억 8250만원에 거래되던 전용면적 84㎡가 최근 약 2000만원 하락한 3억 6250만원에 팔렸다. 경북(-9.1%), 전북(-5.6%), 충북(-5.2%), 경남(-4.6%) 등도 하락세가 뚜렷했다. 아파트값 하락을 부추긴 것은 과잉공급 등이 주범으로 지목된다. 강원지역에선 최근 3년간 2만 9000여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됐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강원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방에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7120가구에 달한다. 춘천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파트는 많이 지었는데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호재가 없고 인구까지 감소세라 최악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충북 청주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증가한 인구수와 가구수는 각각 8200여명, 2만 8500여가구지만 이 기간 공급된 아파트는 4만 6800여가구로 인구수의 6배가 넘는다.  다만 하락세가 최근 주춤해지면서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충북의 지난해 12월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1억 2924만원으로 전달보다 0.8% 올랐다. 대전 집값이 오르자 인근 청주도 가격 상승이 기대되면서 외지인들이 몰리고 있어서다. 경남은 조선업 추락으로 하락 폭이 컸던 거제시 아파트가 오름세를 보이며 최근 한 달 새 1.2% 상승했다. 끝없이 추락할 것만 같았던 강원지역은 지난해 12월 중위 매매가격이 전달과 같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제6차 용지공급공고 진행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제6차 용지공급공고 진행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 내 자족기능시설용지에 대한 6차 용지공급공고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대상용지는 6개 자족용지 구역 중 자족6구역(6-1/1개 필지 10,195㎡)으로 지식산업센터 권장용지로 진행된다. 자체 사업장을 마련할 수 없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용지공급을 원하는 기업에서는 기업현황, 사업계획, 개발계획 등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와 함께 3월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강동구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침 등의 공모내용에 대한 서면질의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개별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이전 용지공급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이번 공급 용지는 지식산업센터 권장용지로 전매제한 및 자가사용 비율의 제한사항이 없다. 다만 용지 대상지가 수도법상 공장설립 및 승인이 제한되는 지역을 유의해야 한다. 용지공급 추천대상자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차, 2차 평가에서 최고 득점을 받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로 추천되어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고덕비즈밸리는 자족기능용지 1~5차 용지공급공고를 진행해 신라교역, 한전KDN, 쿠쿠전자 등 총 17개 기업이 선정됐다. 현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계약이 체결된 상태로 2020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의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서울 동남권 경제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해 고덕비즈밸리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프리미엄 갖춘 ‘가산2차 SK V1 AP tower’ 분양

    프리미엄 갖춘 ‘가산2차 SK V1 AP tower’ 분양

    독산역 인근에 분양 중인 SK V1의 G-밸리 두 번째 지식산업센터 ‘가산 2차 SK V1 AP tower’가 전매제한이 없고 중도금 무이자, 저금리 담보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각종 혜택과 뛰어난 입지와 비즈니스에 다양한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신흥 투자처로 인기다. 가산 2차 SK V1 AP tower는 다양화된 오피스형 구조로 구성해 회사의 규모에 따라 스케일을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최고 20층 높이로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기존 일률적인 지식산업센터의 외형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디자인이며, 공개공지의 풍부한 녹지와 에너지 효율 1+ 등급, 녹색건축 우수등급으로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도보 인근에 독산역이 위치하고, 신안산선 독산역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사업으로 보다 원활한 교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서울 대표 산업단지로 유관기업들이 한 자리에 집약돼 있다. 스마트한 업무환경과 넉넉한 주차공간은 물론, 공개공지와 인근 공원녹지로 도심 속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선큰가든으로 상업시설을 활성화했으며, 단지 바로 옆 서부간선도로 공원화로 약 10km의 수변산책로 개발 예정으로, 업무 속 휴식을 취하는 공간도 겸비했다. 더불어 기존 일률적인 지식산업센터의 외형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서울산업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독산역에서 가장 앞선 지식산업센터로 첨단 비즈니스 인프라와 함께 최신 시설을 갖춰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SK V1 관계자는 “다양한 프리미엄과 전매제한이 없고 담보대출이 용이해 부동산 불황 속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실제로 분양 홍보관에 기업체 관계자 방문과 문의전화가 꾸준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산 2차 SK V1 AP tower의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27개동 ‘핀셋 상한제’ 과천은 빠져 풍선효과 우려

    서울 27개동 ‘핀셋 상한제’ 과천은 빠져 풍선효과 우려

    예상보다 규모 축소… 5~10% 인하 기대 국토부 “회피 시도 땐 추후 반드시 지정” 조정지역서 해운대·고양 빠져 특혜 논란정부가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영등포구 27개동을 대상으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 건설투자 위축 우려에 당초보다 지정 규모가 줄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부산 해운대구와 경기 고양시 등은 조정대상지역에서 빠진다. 국토교통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서울 27개동을 선정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분양가 상승률이 높거나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한 지역 가운데 동 단위로 지정했다”면서 “분양가 관리 회피 단지가 있는 지역은 반드시 지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적용 대상이 된 지역은 강남구가 8개동(개포·대치·도곡·삼성·압구정·역삼·일원·청담), 서초구 4개동(잠원·반포·방배·서초), 송파구 8개동(잠실·가락·마천·송파·신천·문정·방이·오금), 강동구 2개동(길·둔촌) 등으로 강남4구가 22개동이나 됐다. 강북에선 용산구 한남동·보광동, 마포구 아현동, 성동구 성수동1가, 영등포구 여의도동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이 지역들은 8일부터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가 되지만, 지난달 정부가 관리처분신청·인가 단지에 한해 6개월간 시행을 유예해 내년 4월부터 적용된다. 이후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시하는 분양가격이 아닌 토지비에 건축비 등을 더하는 방식으로 분양가격이 정해진다.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현재보다 분양가격이 5~10%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초 예상보다 대상지 규모가 쪼그라들었다는 평가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민간 건설투자 감소에 대한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라면서 “서울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딱 필요한 곳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경기 과천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으면서 풍선효과 우려가 제기된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전문위원은 “일반분양 1000가구 이하 지역이 대상지에서 제외되면 과천은 앞으로도 대상지가 되기 어렵다”면서 “강남을 피해 과천으로 돈이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토부는 부산 해운대·수영·동래구와 함께 경기 고양시, 남양주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했다. 이렇게 되면 1순위 청약 조건과 분양권 전매제한(6개월), 대출 규제가 완화된다. 건설사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 등은 항상 투자 대기자가 있는 곳이고, 김 장관 지역구인 고양시는 지정 당시와 지금 시장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배려를 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실거주·투자 수요 인산인해…‘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

    실거주·투자 수요 인산인해…‘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

    부산의 미래라 불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다시금 확인됐다. KCC건설이 공급하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단지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일의 주거 가능 상품이자, 관광단지를 대표하는 최고급 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KCC건설은 이를 위해 최고급 설계를 적용하고,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호텔급 럭셔리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전 세대에 오션 뷰(일부 층 제외)가 가능한 오픈 테라스를 도입한다. 또 빌트인 가전과 가구가 결합된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풀퍼니쉬드 시스템으로는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스타일러 등이 예정된 상태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4Bay 설계(일부 세대) 및 전 세대 다용도실 및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일반 아파트와 같은 쾌적함과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서는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홈 케어 서비스(소모품 교체, 정기 점검), 홈 클리닝,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최고급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이와 연계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골프 레슨, 헬스케어 피트니스,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25일 오픈한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 현장에는 이를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현장에는 실거주 수요는 물론이고, 세컨드하우스, 비즈니스하우스 용도로 활용하려는 투자수요가 대거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단지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조성돼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도 인기가 좋았다. 실제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지 요건 및 다주택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 후 바로 판매가 가능하고,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여기에 단지는 5개 타입에 청약할 수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29일 당첨자발표, 30일~31일 양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단지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계약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수분양자에게는 한화리조트 회원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오픈 3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선물 증정은 물론 추첨을 통해 샤넬 2.55 라지 플랩 백, 다이슨 가전 3종(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헤어드라이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해운대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항 조망과 투자가치를 소유하다…‘부산 오션 파라곤’ 선착순 분양

    부산항 조망과 투자가치를 소유하다…‘부산 오션 파라곤’ 선착순 분양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이 점점 가사화되면서 일대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0월 부산항 북항 유람선이 첫 운항을 할 예정으로, 최근 북항 개발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선작이 발표되어 북항 2단계 재개발의 밑그림이 발표됐다. 특히, 서울 강남의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로 잘 알려진 ‘파라곤’이 북항 일원에 공급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라곤’은 국내 주거문화 시상식 대회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9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에 최초로 공급하는 ‘부산 오션 파라곤’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총 662가구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72·74㎡로 구성되어 있다. 전 타입이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바다와 도심 조망이 가능하여 부산에서는 보기 드문 단지이다. 특히, 남측 저층부에는 바다를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하였고 최고 32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에서는 부산항 대교와 오페라하우스 등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오션뷰가 펼쳐지는 복합주거단지이다.또한, ‘부산 오션 파라곤’은 부산항 북항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선정 발표한 북항 일원 콘셉트 디자인 국제아이디어 당선작에 따르면, 사업지와 마주 보고 있는 자성대부두 일원은 ‘부산돔시티’라는 개발 콘셉트으로 리조트와 호텔, 야구, 전시 이벤트가 공존하는 복합 멀티시설과 랜드마크 타워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항 북항 재개발구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순환 교통망과 문현역에서 북항 재개발지역을 지나 1호선 중앙동역으로 이어지는 C베이 파크선을 신설하고 우암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밖에도 사업지 인근 미55보급창 이전 계획으로 복합공원 사업이 추진 중이며, 우암부두에는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성 중에 있고, 동서고가도로 철거 계획 등 2030 부산월드EXPO 유치 추진을 목표로 한 다양한 개발들이 북항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관심을 끄는 또 다른 이유는 남구가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는 것이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6개월로 완화되었으며, 대출 조건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에서 70%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에서 60%로 완화되어 부담이 축소되었다. 아울러, 다주택자의 양도세중과가 제외되며 1주택자인 경우 2년 이상 보유 시 비과세되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수영구 수영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기 신도시 시장들 “양도세 감면” 건의

    3기 신도시 시장들 “양도세 감면” 건의

    고양·과천·남양주·부천·하남 등 3기 신도시가 들어설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시장들이 수용 예정지에 대한 양도세 감면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재준 고양시장 등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협 위원장(부천시 원미구갑)을 만나 수용 예정지에 대한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했다. 이들은 이날 김 위원장에게 “신도시 토지보상을 표준지 공시지가 기준으로 평가해 주변 실거래가보다 낮은 보상이 예상된다”면서 “지역주민 의지와 무관한 강제 수용임을 감안해 양도소득세가 감면될 수 있도록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양도세를 현금으로 보상할 때 1기 신도시 보상 수준으로 감면 할 것, 채권으로 보상할 경우 유동성 관리를 위해 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할 것, 대토로 보상 할 때는 전매제한기준(통상 5년을 감안해) 5년 채권에 준하는 수준으로 감면해줄 것, 감면한도 역시 감면율 인상 효과를 반영해 한도 조정해 줄 것 등이다. 앞서 지난 2일 남양주 양정역세권 주민 등 250여명은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정문 앞에서 “공익사업에 수용하는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완전감면해야 한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조속처리 등을 요구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김 위원장에게 “주민 의사와 무관하게 토지를 수용 당하는 주민들에게 과도한 양도소득세를 부담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 등의 건의에 대해 김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고민해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 9월 분양 눈길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 9월 분양 눈길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가 9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끈다. SML 그룹이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연 면적 2만 6,478㎡,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입주기업을 위한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되며 지상 2층~지상 12층까지는 지식산업센터, 기숙사가 들어선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를 포함한 전국 오피스의 투자수익률은 올해 1분기 1.69%에서 2분기 1.84%로 뛰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2분기 기준 서울(2.09%)과 경기(2.04%)가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데다 대출 규제, 전매제한 등 부동산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아파트와 달리 구매 가격의 70% 가량 대출이 가능한 점도 눈길을 끈다.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는 서울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남부순환로까지 1.3km 거리여서 서울 내 주요 업무 지구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광명대교, 구로 IC를 통해 서울뿐 아니라 부천, 인천 등의 타 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2021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입주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매 층 마다 휴게공간 및 회의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여 소형 사무실을 입점하는 업체는 별도의 호실 내 회의공간이 둘 필요 없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지하 4층에는 별도의 세미나실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 접견실, 북카페 등 공용공간을 마련했다. 입주기업 종사자들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숙사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G밸리의 제2 벤처 창업 붐의 중심지로 중소기업 및 1인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섹션오피스형 설계로 33㎡(10평) 내 평형 구성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니즈를 맞출 수 있다. 이외에도 각 실별 냉∙난방기 설치 및 전용 발코니 등 특화 설계를 통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 기숙사 인기 이유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 기숙사 인기 이유

    최근 몇 년 동안 오피스텔,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에 따라 공급이 많았던 오피스텔 등은 공급 과잉의 우려 속에 많은 지역에서 수익률이 떨어진 상태다. 또한 인기 지역 내 아파트시장은 전매제한, 대출 규제로 사실상 투자가 막힌 상태다. 눈치 빠른 투자자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와 기숙사에 주목하고 있다. 우선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입주기업 종사자들을 기본적으로 확보하고 인근지역의 고객들을 배후수요로 유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초기 정착률을 높일 수 있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수월해 공실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최근 지식산업센터로 기업체들이 몰리는 것도 내부 상가 인기를 높이는 요소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의 경우 내부 업종이 겹치지 않도록 매장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상품 독점력도 확보할 수 있어, 점주들이 선호한다. 더불어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하는 기숙사도 흥행몰이 중이다. 직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어 근로자는 물론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선호도도 높다. 지식산업센터에 기숙사가 공급된 것은 최근의 트렌드로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부족해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덩달아 투자 가치도 치솟고 있다. 인근 오피스텔보다 수익률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프리미엄 덕분에 신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와 기숙사가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두산중공업이 시공사로 나서는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다. 명학역 일대는 제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의 몰려드는 경기 서남부권 산업의 중심인데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실입주를 목적으로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1층(1개동), 대지면적 6611㎡, 연면적 4만5627㎡의 랜드마크급으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6층은 지식산업센터, 지상 7~8층 섹션오피스로 나와 기업들을 위한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상가), 지상 9층~11층에는 기숙사 104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근린생활시설(상가)의 경우 기숙사에 입주하는 근로자는 물론이고 안양벤처벨리에 밀집한 기업을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 인근에 외국계 기업도 속속 입주를 예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주말에는 방문객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명학역 일대 기업들은 주말에 교대근무를 하는 곳이 많아 절반 가랑은 출근을 하며, 이에따라 안정적인 수익률이 기대된다. 여기에 기업들의 복지와 관련된 상품구성으로 집객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일대에 대형상가가 드물고 ‘래미안 메가트리아’ 등 대규모 아파트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점도 돋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도 더해진다. 함께 조성되는 기숙사도 투자가치에 주목한 입주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직주(職住) 결합형’ 인데다 1인 가구는 물론 직장 동료와 함께 거주하기 좋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의 설계로 나와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기숙사가 지식산업센터의 최상부인 9~11층에 위치한데다, 널찍한 창이 제공되어 채광과 통풍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옥상정원과 중정 설계로 쾌적한 환경 및 입주민 휴식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층고를 일반 아파트(2.4m) 보다 높은 3m로 설계해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여기에 24시간 경비시스템 등을 도입해 안전에도 신경썼다. 또한 안양천이 인근에 위치해 퇴근 후 운동 등의 여가를 즐기기 좋은데다, 근거리에 위치한 안양일번가 또는 평촌지역의 각종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하다.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분양 홍보관은 명학역 바로 앞인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다. 내방시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분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심맞춤형 단지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9월 3일 1순위 청약

    안심맞춤형 단지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9월 3일 1순위 청약

    ㈜태왕(회장 노기원)이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271세대를 지난 30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 단지는 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59㎡와 84㎡로 이루어진 실속형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있다. 설계부문에서는 트렌디한 3.5~4Bay평면과 남향위주로 단지가 배치됐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특화시켜 배치해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와 단지 통행을 고려해 일부 동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는 첨단기술 도입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인공지능 AI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말 한마디로 집을 제어할 수 있고,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지하주차장 주차차량 위치인식, 공동현관 자동 문열림, 홈네트워크 연동 무인 택배시스템,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 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123㎡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생활에 목말라있던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인 측면에서는 상주지역 교통의 허브라 할 수 있는 상주종합터미널이 직선거리 500미터 내에 있고 상주역과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IC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시내·외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초·중·고도 가까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주목해 볼만 하다. 또한 단지 북쪽의 천봉산과 북천에 새롭게 조성된 북천시민공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2,052㎡에 지하 1층에서 지상최고 20층 총 4개 동으로, ▲59㎡ 33세대 ▲84㎡A 133세대 ▲84㎡B 102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 전체 271세대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135세대며 각 면적별 세대수는 ▲59㎡ 14세대 ▲84㎡A 51세대 ▲84㎡B 67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청약일정은 오는 3일에 특별공급 없이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4일 2순위, 10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23~25일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세대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다.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주 중심을 완성할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30일 대공개

    상주 중심을 완성할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30일 대공개

    ㈜태왕(회장 노기원)이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들어서는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주택홍보관을 30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2,052㎡에 지하 1층에서 지상최고 20층 총 4개 동으로, ▲59㎡ 33세대 ▲84㎡A 133세대 ▲84㎡B 102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 전체 271세대로 구성된다. 한편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135세대며 각 면적별 세대수는 ▲59㎡ 14세대 ▲84㎡A 51세대 ▲84㎡B 67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다. 이 단지는 상주지역 최중심 생활권인 무양동에 위치, 교통은 물론이고 교육,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상주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먼저 직선거리 500미터 내에 상주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하며 상주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또 3번 국도와 영남제일로를 통해 상주IC, 경상대로를 통해 남상주IC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이를 통해 △중부내륙 △당진-영덕 △상주-영천 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해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는 상산초와 상주초가 도보거리로 위치해 있고 상주중, 우석여고, 상산전자고 등도 가까이 있어 안심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20년 3월에 상주시에서 운영하는 육아종합센터가 인근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장난감대여, 임시 보육실, 도서관, 체험놀이실, 맘카페 등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돼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 전통시장, 성모병원, 보건소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법원과 시청 등 관공서도 가까이 위치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도심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까지 쾌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북쪽에 위치한 북천에 새롭게 조성된 북천시민공원도 가까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고 천봉산도 가까워 보다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상주일반산업단지, 스마트팜혁신밸리, 경북농업기술원 준공 등의 호재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직주근접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향후 미래의 가치상승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단지 내 특·장점으로는 편리한 이동 동선과 저층세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2층 일부에 필로티를 적용한 설계, 첨단 ICT를 활용한 스마트홈과 에너지 절약설계로 태양열패널 설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태왕의 ‘상주무양 태왕아너스’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세대주가 아니라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주택홍보관은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매조건부 주택 분양…3기 신도시 도입 검토를”

    “환매조건부 주택 분양…3기 신도시 도입 검토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2일 3기 신도시 개발 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된 주택에 대해 시세 차익을 환수할 수 있도록 환매조건부 주택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 사장은 이날 세종시 국토교통부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신도시 개발 과정에 따른 토지 개발 이익을 특정인이 독점하는 것은 과도하다”면서 “주택 상품의 다양화와 개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이익공유형 환매조건부 주택이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공론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매조건부 주택이란 정부나 LH 등 공공 부문이 주택을 건설해 주택 소유자에게 분양하고 일정 기간이 경과한 뒤 이를 공공이 다시 사들이는 것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분양가격에 내 집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집값이 올라도 정부나 LH에만 되팔 수 있으며 시세차익 중 절반은 정부에 반납해야 한다. 변 사장은 “이명박 정부 때 3억원에 공급한 보금자리 주택이 지금 12억원에 달하는데 강남아파트를 반값에 주면 ‘로또’가 되니까 팔 때는 공공에 팔게 해야 한다”면서 “분양 가격이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면 개발 이익을 많이 환수하고, 적을 경우 적게 환수하는 방식으로 차등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전매제한 기간 중 주택을 부득이하게 팔아야 할 경우 이를 LH가 일정 금액으로 매입하도록 했다. 변 사장은 이에 대해 “세부 매입 방법과 가격은 지침을 만들 때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라며 “기본적으로 거주 기간이 길수록, 매매가액이 시세와 차이가 적을수록 전매 금액을 높게 책정해야 한다”는 원칙을 밝혔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전매제한 10년’ 투기 억제… 서울 30만 가구 공급 사실상 막혀

    ‘전매제한 10년’ 투기 억제… 서울 30만 가구 공급 사실상 막혀

    거주의무 최대 5년 등 실수요 청약 유도 직장 이전·이혼·상속 땐 쉽게 팔 수 있게 재개발·재건축 381곳 사업 중단 우려 “공급 부족해 집값 폭등 시발점 될 수도”정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로또 아파트’가 양산될 것이라는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해 재산권 행사에 일부 제약을 두기로 했다. 거주의무 기간을 최대 5년으로 늘리고, 전매제한 기간도 최대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일각에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30만 가구에 이르는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늦춰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정부는 12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안’과 함께 민간택지에서 아파트 분양을 받는 경우에도 공공택지처럼 거주의무 기간(최대 5년)을 두고, 전매제한 기간도 최대 10년으로 늘리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낮은 가격에 분양을 받은 아파트에 대한 처분을 제한함으로써, 투기 수요보다 실수요가 청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투기과열지구 내 민간택지 아파트의 전매제한은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100%이면 3년, 70% 미만이면 4년이다.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법 개정을 통해 투기과열지역의 민간택지 아파트를 시세대로 분양받은 경우엔 5년, 시세 대비 80% 미만으로 분양받으면 최대 10년간 전매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직장 이전이나 상속, 이혼 등 불가피하게 집을 매각해야 하는 경우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입주금에, 1년 만기 은행 정기예금 평균 이자율을 적용한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팔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요건도 단순화했다. 필수 요건을 ‘투기과열지구’ 기준으로 정했고, 대상도 ‘입주자모집공고 신청분’으로 소급 적용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의 25개 자치구와 함께 경기 과천·분당·하남·광명,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31곳이 모두 필수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단지들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게 돼 대상이 대폭 늘어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장 큰 충격을 받는 곳은 서울 재개발·재건축단지다. 6월 기준으로 분양 단계에 이르지 못한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총 381곳, 29만 4000가구다. 이 중 공사를 시작한 85개 단지(6만 8894가구) 중 일부를 빼고는 10월 시행령 개정 전에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사업을 뒤로 미룰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국토부는 10월 시행령 개정 이후 요건 충족 지역에 대해선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여당 지지세가 강한 강북 뉴타운과 노원구의 상계 주공 등이 포함될지가 관심”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벌써 주택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집값 때문에 3기 신도시를 내놨는데, 해당 지역의 주택 가격은 떨어지고 서울 집값은 반등했다”며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주거지에 주택이 부족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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