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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받지 못한 급여 600만원” 피해자 가족의 눈물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받지 못한 급여 600만원” 피해자 가족의 눈물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받지 못한 급여 600만원” 피해자 가족의 눈물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제자에 가혹행위하더니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제자에 가혹행위하더니 위자료 130만원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 B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B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B씨는 위자료 130만원에 대해 “약 올리려고 이렇게 하는 건지. 그것도 납득이 되는 금액을 보낸 것도 아니고 400만 원을 틱 하니 보냈다는 게”라면서 “저희 어머니는 이거 보고나서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울분을 토했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따르면,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프리카TV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도대체 어떤 계산 방식? 살펴봤더니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도대체 어떤 계산 방식? 살펴봤더니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도대체 어떤 계산 방식? 살펴봤더니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못 받은 급여만 60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못 받은 급여만 60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못 받은 급여만 600만원”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급여 250만원 “어떻게 계산하면 이렇게 나오나”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급여 250만원 “어떻게 계산하면 이렇게 나오나”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급여 250만원 “어떻게 계산하면 이렇게 나오나”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위자료 130만원 줬다”…피해자 반발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위자료 130만원 줬다”…피해자 반발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위자료 130만원 줬다”…피해자 반발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밀린 급여 도대체 얼마인가 봤더니” 충격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밀린 급여 도대체 얼마인가 봤더니” 충격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밀린 급여 도대체 얼마인가 봤더니” 충격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에 피해자 울분… “고통의 대가가 겨우” 변호사는 사임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에 피해자 울분… “고통의 대가가 겨우” 변호사는 사임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에 피해자 울분… “고통의 대가가 겨우” 변호사는 사임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밀린 급여 600만원이라는 데 대체 왜?”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밀린 급여 600만원이라는 데 대체 왜?”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밀린 급여 600만원이라는 데 대체 왜?”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는 사임계 제출 ‘변호 포기’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는 사임계 제출 ‘변호 포기’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 B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B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B씨는 위자료 130만원에 대해 “약 올리려고 이렇게 하는 건지. 그것도 납득이 되는 금액을 보낸 것도 아니고 400만 원을 틱 하니 보냈다는 게”라면서 “저희 어머니는 이거 보고나서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울분을 토했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따르면,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에게 위자료 130만원 줬다”…피해자 분노 “공탁금이 어떻게 400만원”

    인분교수 “피해자에게 위자료 130만원 줬다”…피해자 분노 “공탁금이 어떻게 400만원”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피해자에게 위자료 130만원 줬다”…피해자 분노 “공탁금이 어떻게 400만원”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도 사임계 내 “비난 여론 빗발치는 이유는?”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도 사임계 내 “비난 여론 빗발치는 이유는?”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도 사임계 내 “비난 여론 빗발치는 이유는?”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못 받은 돈 600만원인데 공탄 건 금액이?” 충격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못 받은 돈 600만원인데 공탄 건 금액이?” 충격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못 받은 돈 600만원인데 공탄 건 금액이?” 충격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도 사임계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거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도 사임계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거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도 사임계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거냐”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400만원 공탁한 이유는? “피해자 분통”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400만원 공탁한 이유는? “피해자 분통”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400만원 공탁한 이유는? “피해자 분통”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공탁금 400만원 내놨다” 피해자 분노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공탁금 400만원 내놨다” 피해자 분노

    인분교수 변호사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공탁금 400만원 내놨다” 피해자 분노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서해 동창리 기지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대

    北, 서해 동창리 기지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대

    북한이 2012년 ‘은하3호’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던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기지에 높이 67m 규모의 대형 발사대를 세운 정황이 포착됐다.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전후해 인공위성 발사를 빙자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22일 “북한이 2013년 말부터 기존 50m 높이 발사대를 증축하기 시작해 최근 17m를 더 높인 증축공사를 거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발사대 주변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 주요 인사(VIP)들이 발사 장면을 지켜볼 수 있는 전망대 등 부속시설도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이 이번 증축으로 기존에 발사한 30m 높이 로켓보다 큰 로켓을 발사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음을 과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지난 5월 “평화적 위성을 필요한 시기에 정해진 장소에서 계속 발사한다는 것은 불변의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군 당국은 또 북한이 서해 연평도에서 불과 4.5㎞ 떨어진 무인도 갈도에 군사시설을 완공하고 122㎜ 방사포(다연장로켓)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122㎜ 방사포는 북한이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사용한 무기로 사거리가 20㎞에 달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방망이로 때리다가 인분 먹여” 분노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방망이로 때리다가 인분 먹여” 분노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교수’ 피해자가 라디오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직접 피해 경험을 전했다. 15일 피해자 A씨는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0년부터 교수 B(52)씨 밑에서 일했는데 2013년부터 폭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A씨는 B교수가 평소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슬리퍼로 따귀를 때리는 건) 밥 먹듯이 이뤄진 일상이었다”면서 “인분과 호신용 스프레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B교수를 비롯한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 “포도주로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가해자들은 A씨를 야구방망이로 때리다가 A씨의 피부가 피멍이 들다 괴사해 병원까지 가게 되자 가혹행위 방식을 바꾸는 차원에서 인분을 동원했다.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대신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 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등을 시켰다. 심지어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우고 호신용 스프레이를 봉지 안에 뿌리기도 했다. A씨는 처음에는 가해자들이 24시간 감시한데다 1년에 딱 명절 때 하루만 고향 집에 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부모님에게서 오는 전화도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게 하거나 녹음을 시켰다. 계속 맞게 되니 머릿속이 바보가 되는 것 같았다고 A씨는 털어놨다. 무엇보다 각서를 쓰게 해 도망가면 1억 3000만원을 물어내도록 해 도망칠 수 없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의 가족까지 피해를 입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처음에는 좀 참고 열심히 일하면 B교수가 잘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폭행이 심해졌을 땐 교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A씨는 “‘일단 살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하다가 나중에는 살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다”면서 “옥상에도 올라가보고 마포대교까지 간 적도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사건이 경찰로 넘어간 뒤 가해자들이 보인 행태에 더욱 분노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처음엔 범행을 인정하지도 않고 거만하게 굴다가 경찰서에 가서야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집에 찾아와 ‘죄송하다, 합의해달라’고 했다. 그러더니 나중엔 “3대 로펌에 했으니(변호를 맡겼으니) 생각 좀 해보시라”고 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진정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방망이로 때리다가 인분 먹여” 엽기적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방망이로 때리다가 인분 먹여” 엽기적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교수’ 피해자가 라디오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직접 피해 경험을 전했다. 15일 피해자 A씨는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0년부터 교수 B(52)씨 밑에서 일했는데 2013년부터 폭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A씨는 B교수가 평소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슬리퍼로 따귀를 때리는 건) 밥 먹듯이 이뤄진 일상이었다”면서 “인분과 호신용 스프레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B교수를 비롯한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 “포도주로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가해자들은 A씨를 야구방망이로 때리다가 A씨의 피부가 피멍이 들다 괴사해 병원까지 가게 되자 가혹행위 방식을 바꾸는 차원에서 인분을 동원했다.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대신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 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등을 시켰다. 심지어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우고 호신용 스프레이를 봉지 안에 뿌리기도 했다. A씨는 처음에는 가해자들이 24시간 감시한데다 1년에 딱 명절 때 하루만 고향 집에 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부모님에게서 오는 전화도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게 하거나 녹음을 시켰다. 계속 맞게 되니 머릿속이 바보가 되는 것 같았다고 A씨는 털어놨다. 무엇보다 각서를 쓰게 해 도망가면 1억 3000만원을 물어내도록 해 도망칠 수 없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의 가족까지 피해를 입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처음에는 좀 참고 열심히 일하면 B교수가 잘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폭행이 심해졌을 땐 교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A씨는 “‘일단 살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하다가 나중에는 살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다”면서 “옥상에도 올라가보고 마포대교까지 간 적도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사건이 경찰로 넘어간 뒤 가해자들이 보인 행태에 더욱 분노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처음엔 범행을 인정하지도 않고 거만하게 굴다가 경찰서에 가서야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집에 찾아와 ‘죄송하다, 합의해달라’고 했다. 그러더니 나중엔 “3대 로펌에 했으니(변호를 맡겼으니) 생각 좀 해보시라”고 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진정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방망이로 때리다 페트병에 인분 담아…”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방망이로 때리다 페트병에 인분 담아…”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교수’ 피해자가 라디오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직접 피해 경험을 전했다. 15일 피해자 A씨는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0년부터 교수 B(52)씨 밑에서 일했는데 2013년부터 폭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A씨는 B교수가 평소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슬리퍼로 따귀를 때리는 건) 밥 먹듯이 이뤄진 일상이었다”면서 “인분과 호신용 스프레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B교수를 비롯한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 “포도주로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가해자들은 A씨를 야구방망이로 때리다가 A씨의 피부가 피멍이 들다 괴사해 병원까지 가게 되자 가혹행위 방식을 바꾸는 차원에서 인분을 동원했다.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대신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 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등을 시켰다. 심지어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우고 호신용 스프레이를 봉지 안에 뿌리기도 했다. A씨는 처음에는 가해자들이 24시간 감시한데다 1년에 딱 명절 때 하루만 고향 집에 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부모님에게서 오는 전화도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게 하거나 녹음을 시켰다. 계속 맞게 되니 머릿속이 바보가 되는 것 같았다고 A씨는 털어놨다. 무엇보다 각서를 쓰게 해 도망가면 1억 3000만원을 물어내도록 해 도망칠 수 없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의 가족까지 피해를 입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처음에는 좀 참고 열심히 일하면 B교수가 잘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폭행이 심해졌을 땐 교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A씨는 “‘일단 살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하다가 나중에는 살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다”면서 “옥상에도 올라가보고 마포대교까지 간 적도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사건이 경찰로 넘어간 뒤 가해자들이 보인 행태에 더욱 분노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처음엔 범행을 인정하지도 않고 거만하게 굴다가 경찰서에 가서야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집에 찾아와 ‘죄송하다, 합의해달라’고 했다. 그러더니 나중엔 “3대 로펌에 했으니(변호를 맡겼으니) 생각 좀 해보시라”고 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진정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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