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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 기술 기반 ‘차세대 배전망 시스템’ 전국 구축 완료

    ICT 기술 기반 ‘차세대 배전망 시스템’ 전국 구축 완료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이 한국전력 전국 사업소에 구축됐다. 한국전력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Grid-K ADMS 전국 구축 완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DMS는 작업자와 설비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배전계통을 제어하고 분산형전원 연계 배전망을 최적화하는 배전망 통합운영 플랫폼이다. 2017년부터 300억원을 투자해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상발전소(VPP) 등 전력 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배전망을 운영하는 자동화시스템(DAS)는 전력 흐름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갈수록 복잡해지는 배전계통을 운전할 수 있는 시스템 확보가 절실했다. ADMS는 ICT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발전량, 전압 등 배전망의 전기 품질을 모니터링한다.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예측과 출력제어 기능으로 2036년까지 연계용량 2.3GW(기가와트)를 추가로 확보한다. 한전은 “건설 투자비 4000억원 절감과 안정화된 계통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196개 지사별로 분산된 시스템을 15개 지역본부 단위로 통합해 연간 51억원의 비용을 절감한다. 업무디지털화로 빠르게 고장을 복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ADMS 기술을 공군 전력망 등 다른 기관으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ADMS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해 배전망의 전기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미래 배전망 운영자 역할의 종합 배전망 운영플랫폼으로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전국 중등 영어 듣기 능력 평가’ 대비 기출 문제 및 강좌 제공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전국 중등 영어 듣기 능력 평가’ 대비 기출 문제 및 강좌 제공

    2025년 제1회 전국 중등 영어 듣기 능력 평가가 4월 1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학년은 4월 3일, 3학년은 4월 4일 진행된다. 영어 듣기 능력 평가 점수는 내신 성적에 반영되는 만큼(일부 학교 제외), 이에 맞는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1위(2016~2023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업체 공시 매출 비교 및 주요 중등 인강 누적 성적 장학생 배출 데이터 비교 기준) 엠베스트가 시험을 앞둔 중학생들을 위해 영어 듣기 능력 평가 만점 전략을 공개했다. 엠베스트가 제시한 만점 전략은 ▲기출 문제를 통한 문제 유형 파악 & 듣기 실력 점검 ▲유형별 문제 학습 ▲듣고 따라 읽으며 반복해서 연습 ▲빈출 어휘, 주요 표현 정리 및 암기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 풀기 등이다. 중등 전문 영어 강사진의 Listening 강의도 제공된다. 박영아 강사의 ‘능률 중학 영어 듣기 모의고사 Level 1~3’를 포함하여 박제이·김경선 강사의 강의로 듣기 실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엠베스트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4년 동안의 중학교 영어 듣기 능력 평가 기출 문제와 정답, 대본 파일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간절함이 만든 내야안타…MLB닷컴 “김혜성, 다저스 2루 약점 메꿀 선수”

    간절함이 만든 내야안타…MLB닷컴 “김혜성, 다저스 2루 약점 메꿀 선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1군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혜성(26)이 두 경기만에 출전한 시범경기에서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생산했다. 평범한 2루수 앞 땅볼이었지만 김혜성의 간절함이 담긴 전력 질주였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 말 교체 출전했다. 김혜성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선발 출전 이후 3일 경기는 대주자로 교체 출전했고, 하루 팀 휴식일을 거쳐 5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김혜성은 7회 초 첫 타석에서 평범한 1루수 땅볼에도 온 힘을 다해 달렸지만 1루 커버에 뛰어든 상대 투수 체이스 실세스의 발이 간발의 차이로 먼저 베이스에 닿았다. 그의 집념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빛났다. 김혜성은 2사 2루 타점 기회에서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지만, 타구는 평범한 땅볼을 그리며 2루수 정면을 향했다. 에인절스 2루수는 안정적으로 이닝을 끝내기 위해 다소 여유 있게 1루로 공을 던졌고, 그 사이 김혜성이 먼저 1루에 안착했다. 이는 내야 안타로 기록됐고,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8(19타수 3안타)로 소폭 올랐다. 경기는 다저스가 5-3으로 승리하며 시범경기 8승 6패를 기록했다. 김혜성이 미국 진출 후 변경한 타격 자세 적응에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현지 매체는 그를 다저스의 약점인 2루 자리를 보완할 수 있는 선수로 꼽았다. MLB닷컴은 이날 다저스의 전력에서 2루수의 ‘합산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가 리그 하위권이라고 지적하면서 “(다저스는) 한국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뒤 입단한 김혜성이 핵심이다. 그가 2루 주전을 차지할 기회는 열려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혜성이 KBO에서 보여준 모습을 MLB에서 재현한다면 공수 양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 “스타트업 1천개 유치”서초구, AI인프라 본격 구축

    투자 등 3대 마스터플랜 가동AI산업 생태계 활성화 나서서울 서초구는 양재 인공지능(AI) 특구 우수기업센터를 연내 개관하는 등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양재·우면동 일대가 전국 최초로 AI 분야 특구로 지정되며 서초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AI 중심의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행정 혁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초구는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투자 ▲인재 양성의 3대 마스터플랜을 가동한다. 우선 양재 AI 특구 우수기업센터에서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강남데이터센터의 9층 규모 오피스동 전체를 활용해 우수 AI 스타트업 42개를 유치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저렴한 임대료, 규제 특례 등이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더해 특구에 1000여개의 스타트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서초구는 1100억원의 스타트업 펀드와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등으로 AI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30억원을 출자해 총 3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하고, 앞으로 5년간 100억원을 출자해 총 1100억원 이상의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구 출자금의 200% 이상을 지역 내 기업 등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초기 자금확보, 기술 개발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AI 산업 생태계의 핵심 요소인 인재 양성에도 발 벗고 나선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서초구가 AI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기술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탄탄한 인프라 구축, 적극적 투자, 최고의 인재 양성을 통해 AI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 [포토]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포토]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2025년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의 본격적 시작에 앞서 양국 공중·지상 전력이 대거 참여하는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FS 연습과 연계한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열렸다. 북한이 가장 경계하는 한미 연합연습인 FS는 다음 주 시작 예정으로, 이번 실사격 훈련은 FS의 전초전 격으로 볼 수 있다.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 지상작전사령부 특수기동지원여단, 드론봇전투단,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전투비행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정보운용반 등 장병 500여명이 참가했다. 지상군 장비는 한국 육군의 K2전차, K1A2전차, K21보병전투장갑차, K55A1 자주포, 120㎜ 자주박격포, 아파치 공격헬기, 비호복합과 미측 정찰드론 등 150여 대가 투입됐으며, 공중 전력으로는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F-35A, F-15K, KF-16, FA-50 등 13대의 4·5세대 전투임무기들이 참가했다. 사진은 2025년 FS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 K1A2전차가 전차포 사격으로 복합장애물지대 인근의 적을 격멸하고 있다.
  • 김동연, ‘5대 빅딜’ 담은 경제 대연정 제안

    김동연, ‘5대 빅딜’ 담은 경제 대연정 제안

    김동연 경기지사가 여야, 진보·보수, 노사가 통 크게 주고받는 ‘5대 빅딜’을 담은 경제 대연정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5일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나라 LAB·포럼 사의재’ 심포지엄에서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이란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지금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5대 빅딜을 내놨다. 먼저, ‘불평등 경제’를 극복하는 ‘기회경제 빅딜’을 제안했다. 대기업은 미래전략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노동자는 노동유연화와 정년 연장, 정부는 규제혁신과 안전망을 제공하는 ‘3각 빅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공화국’을 해체할 ‘지역균형 빅딜’을 제시하며 ‘10개 대기업 도시 건설’과 ‘10개 서울대 만들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기후가 미래 먹거리가 되는 ‘기후경제 빅딜’도 내놨다. 국민기후펀드에 100조원, 공공출자 100조원, 기후보증 100조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의 전력망, 민자유치 100조원 등 기후산업에 최소 400조원을 투자해 규모 경제를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간병 살인과 간병 파산을 막을 수 있는 ‘간병국가책임제’를 비롯한 ‘돌봄경제 빅딜’과 증세,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비과세 감면이 포함된 ‘경제 대연정’을 위한 ‘세금·재정 빅딜’을 제시했다.
  • 설마설마했는데 한반도 안보 ‘초비상’…“北, 드론 전술 배워”

    설마설마했는데 한반도 안보 ‘초비상’…“北, 드론 전술 배워”

    국가정보원이 러시아로 간 북한군이 러시아군으로부터 드론 전술을 전수받는 것으로 5일 파악했다. 우리 군도 경험하지 못한 현대전 능력을 북한이 습득한다면 한반도 안보에 큰 위협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국정원은 이날 “북한군이 러시아로부터 드론 조종법·전술을 전수받고 있는 정황이 있어 양측의 무인기 분야 협력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판도는 물론 현대전의 양상을 바꾼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는다. 군사력으로 절대 열세인 우크라이나가 예상과 달리 전쟁을 장기전으로 이끌 수 있던 이유가 바로 드론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인공지능(AI)기업 팔란티어와 손잡은 우크라이나는 AI를 탑재한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의 무기와 주요 시설을 파괴하며 재래식 군사대국인 러시아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북한군이 파병 초기 전장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 역시 드론을 통해 생생히 포착됐다. 드론에 맨몸으로 맞서면서 북한군의 피해도 컸다.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역시 폭탄을 투하하는 드론을 ‘마귀 무인기’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위력이 강력했다. 현대전을 좌우할 강력한 병기로 떠오른 드론에 대한 대응 정보를 북한이 습득한다면 한반도 안보에도 큰 위협이다. 우리 군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드론전을 북한이 전력화, 전술화할 경우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작비용도 저렴한 드론은 무기를 만들 경제력에서 한참 밀리는 북한이 우리 군에 대응할 유용한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북한이 핵심 전략자산인 미사일과 드론을 엮어 같이 운용한다면 우리로서는 미지의 전력에 대한 대응책을 새로 세워야 하는 것도 큰 부담이다. 북한군의 추가 파병 사실도 확인됐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 포로를 만나고 온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추가 파병한 1500명 정도가 이미 전장에 투입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보충하는 차원에서 추가 파병이 이뤄지고 있고, 또 다른 규모의 병력이 준비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 쪽으로부터 들었다”고 설명했다. 북한군 사상자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정보총국은 4000여명으로 보고 있다”면서 “전사자는 한 10% 정도로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300여명은 치료 후 전선에 재투입됐다고 한다. 유 의원은 북한군과 전투를 벌인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의 북한군 평가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북한 군인 5명이 러시아 군인 10명의 전투력과 대등할 정도로 높은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인한 체력을 보유하고 공포심이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유 의원은 “브리핑해준 (우크라이나) 고위 군 관계자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함에도 저돌적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 왜 이렇게 절실하냐’고 되묻기도 했다”며 “북한군 대상으로 심리전 방송과 항복 유도 전단을 살포 중이지만 효과는 미미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3차 파병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 의원은 “북한군 3500여명이 러시아 극동 지역 5곳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우리 군이 조속히 우크라이나 현지에 전훈분석단을 보내야 한다”며 “현역 군인들을 파견하는 것이 제한된다면 경험 많은 예비역으로 구성된 조직을 파견하는 것도 대안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트와이스 다현,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 ‘깜짝’ 공개

    트와이스 다현,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 ‘깜짝’ 공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올렸다.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선아 결혼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로 해시태그를 달고 자신의 웨딩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웨딩 사진 속 다현은 순백색 웨딩 드레스를 입고, 손에 작은 부캐를 쥐고 있는 등 결혼식장 신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게시글은 지난 2월에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현은 이 작품에서 주연 역할을 맡았다. 게시글에서 언급한 ‘선아’ 역시 다현의 작중 이름이기도 하다. 해당 게시글은 작성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5일 17시 기준 좋아요 수가 160만을 넘었다. 다현은 3세대 아이돌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인기를 얻어왔다. 하지만 아이돌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활동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현은 2025년에 영화 ‘전력질주’, 드라마 ‘러브 미’ 등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 9.81파크 제주,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반려견 축제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 개최

    9.81파크 제주,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반려견 축제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 개최

    9.81파크 제주가 지난해 제주도를 여행하는 많은 반려인으로부터 사랑받은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를 올해도 개최한다.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9.81파크 제주에서 열리는 반려견 축제이다. 반려견 행동학 수의사 설채현과 공동 개발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혜택이 제공된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반려견과 함께 981 패키지’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즐기는 그래비티 레이싱, 보물찾기, 장애물 체험 등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반려견을 위한 맞춤 식사, 체험 특전이 포함되어 있다. ‘레이스 981’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중력을 활용한 그래비티 레이싱(Gravity Racing)을 즐길 수 있다. 반려견 전용 시트가 장착된 2인승 GR-D를 타고 제주 바다와 한라산 풍경을 감상하며 3코스를 주행할 수 있다. 주행 후 9.81파크 앱에서 주행 영상과 랩타임을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 ‘킁킁 어드벤처’는 9.81파크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진행되는 보물찾기 프로그램이다. 반려견과 애월 바다와 제주 하늘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어, 본격적인 액티비티에 앞서 몸을 풀고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반려견의 달리기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댕댕 레이스’도 눈길을 끈다. 보호자가 기다리는 곳까지 반려견이 전력 질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호자를 향해 달려오는 반려견의 질주 영상과 기록은 9.81파크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촉감 레이스’는 반려견이 목줄을 착용한 상태에서 생소한 촉감과 소리가 나는 바닥 장애물을 통과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보호자의 교감을 확인하며 색다른 자극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식사도 준비했다. 반려견에게는 카페 놀로(Knollo)의 레시피로 조리된 전용 식사 ‘멍트볼’과 ‘멍푸치노’가, 보호자에게는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브로콜리지’ 메뉴의 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에게 이니스프리 그린펫클럽 ‘꼼꼼 워터리스 발세정제’ 도 증정된다.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평소 토요일에만 운영되는 ‘반려견과 함께 981 패키지’가 23일, 일요일에도 진행되고, 같은 날 설채현 반려견 행동 전문 수의사(놀로 행동클리닉 원장)의 세미나가 열려 보호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방법 등 관련 정보는 9.81파크 전용 앱, 네이버 예약,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81파크 제주 관계자는 “반려견 액티비티 런칭 이후 제주도 반려 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올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 9.81파크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반려견 액티비티를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야구야 반갑다…전지훈련 마친 프로야구 각 구단 8일부터 시범경기 돌입, 정규시즌 앞둔 전력점검 마지막 기회

    야구야 반갑다…전지훈련 마친 프로야구 각 구단 8일부터 시범경기 돌입, 정규시즌 앞둔 전력점검 마지막 기회

    대만과 일본 등에서 스프링캠프를 꾸렸던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프로야구 각 구단이 4~6일 귀국길에 오르면서 8일부터 정규시즌을 향한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22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앞두고 18일까지 팀 당 10경씩 모두 50경기가 치러지는 시범경기는 새 시즌부터 도입되는 피치클록을 비롯해 미세조정을 거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등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각 구단은 정규시즌을 앞둔 마지막 전력점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 LG 트윈스-kt wiz(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청주구장), 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창원NC파크) 대진으로 열리고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의 역사적인 첫 경기는 17일과 18일 삼성과 경기로 펼쳐진다. 지난달 28일 준공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좌측 99m, 우측 95m로 지어지는 비대칭 구장이다. 우측 펜스까지 거리는 국내 야구장 중 가장 짧은 대신 8m 높이의 ‘몬스터 월’이 자리해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시범경기는 연장전과 더블헤더, 취소 경기 재편성이 없다. 이번 시범경기의 가장 큰 변화는 피치클록의 본격 도입을 꼽을 수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먼저 도입된 피치클록은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에서도 적용되기 때문에 국제대회 적응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상황이다.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20초, 주자 있을 때 25초 내에 투구를 해야 하며 타자는 33초 이내에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위반시 투수는 볼, 타자는 스트라이크의 제재를 받는다. 다만 MLB와는 다르게 투수의 투구판 이탈 제한 규정은 두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적용돼 시즌 초반 논란을 낳았던 ABS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스트라이크 존을 일부 미세 조정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타자의 키에 맞춰 상단과 하단 모두 0.6%씩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신장 180㎝ 타자를 기준으로 하면 약 1㎝가량 스트라이크 존이 아래로 내려가는 효과가 나타난다. 시범경기는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마지막 기회다. 팀의 주전급 투수는 전력투구 대신 새 시즌에 맞춰 실전감각 회복에 초점을 맞추지만 주전 자리가 확정되지 않은 신예 선수들은 시범경기에서 코치진의 눈도장을 받아야 개막 엔트리에 승선할 수 있다.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 변수가 생긴 팀은 시범경기에서 대체 자원을 발굴해야 한다. LG의 경우 마무리 장현식이 발목 부상으로 개막전 합류가 불투명한 만큼 대체 마무리 자원의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선발인 미치 화이트와 외야수 하재훈이 부상당한 SSG도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 이런 각팀의 사정으로 시범경기 성적과 정규시즌 성적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 시범경기 1위 팀이 그대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한 것은 2007년(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이 마지막이다.
  • ‘주택 태양광’으로 전기료 월 7만 원 절감…경기도, 106억 원 지원

    ‘주택 태양광’으로 전기료 월 7만 원 절감…경기도, 106억 원 지원

    평균 월 7만 원 전기요금 절감, 3년이면 설치비용 회수 경기도가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 예산을 대폭 늘렸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51억 원에서 106억 원으로 2배 이상 늘리고 지원방식도 개선했다. 주택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많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이는 대신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예산 증액과 지원방식 개선으로 지원 가구는 지난해 2,600여 가구에서 6,100여 가구로 대폭 늘어났다. 올해 지원 방식은 ▲시군 연계 사업 ▲경기도 단독 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뉘며, 경기도 단독 지원 사업은 ‘일시납’ 또는 ‘분할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분할납’ 지원 방식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설치 비용을 한 번에 내기 어려운 가구를 위해 7년에 걸쳐 낼 수 있도록 했다. 자부담 비율이 10%p 더 높아졌지만, 별도의 이자 없이 7년 분할 납부를 고려하면 실제 자부담은 50% 수준이다. 경기도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0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이 약 7만 원씩 절감돼 약 3년이면 주택 태양광 설치비용을 회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가 주택 태양광 예산을 대폭 증액한 것은 전기료 절감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며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기후 위기 대응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5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시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세 아이 키워야 해서” 입대 거부한 30대… 법원 판단은?

    “세 아이 키워야 해서” 입대 거부한 30대… 법원 판단은?

    다자녀 양육을 이유로 군 복무를 거부했다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 김도형)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2)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5월 전북지방병무청으로부터 육군 제35사단 상근예비역 입영 통지서를 받았으나, 기한 내 입대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대학 진학과 자녀 양육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했고, 이후에도 세 차례에 걸쳐 ‘생계 유지 곤란’을 이유로 병역 면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병무청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감면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보완을 요구했으나, A씨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입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되자 그는 병무청을 방문해 “다음 기일에 반드시 입대하겠다”는 진술서를 작성했지만, 이후 “아이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또다시 입영을 거부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아내와 이혼 후 세 아이를 혼자 키워야 해 군 복무가 불가능했다”며 병역 기피 의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그의 행적을 볼 때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녀들을 본가에 맡긴 채 실제로는 타지에서 생활했으면서도, 수사 과정에서는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낼 수 없어 입영하지 않았다’고 책임을 회피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동종 범죄 전력이 없고 미성년 자녀 3명을 두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 [사설] 美 우크라 군사지원 중단… ‘동맹·자강’ 다지는 정밀 대응을

    [사설] 美 우크라 군사지원 중단… ‘동맹·자강’ 다지는 정밀 대응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군사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고성과 면박으로 종전협정 수용을 압박하며 백악관에서 내쫓다시피 한 지 사흘 만이다. 그래 놓고 대만 반도체기업 TSMC가 1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발표하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재앙이 될 것”이라며 감쌌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대만 방어 여부에 침묵했던 태도를 싹 바꾼 것이다. 2차 대전 이후 80년간 자유진영의 지도자 국가로서의 위상은 사라졌다. 오로지 돈으로만 대외관계를 저울질하는 ‘미국 우선주의’가 시시각각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굴욕에 충격받은 영국·프랑스·독일 등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 정상 15명은 지난 2일 영국 런던에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군사지원과 러시아 제재 지속 등에 뜻을 모았다. 방위비 증액과 유럽 주도의 ‘의지 연합’ 등 유럽자강론 목소리도 높았다. 하지만 나토 군사령관을 미군 4성장군이 맡고 그 지휘 아래 모든 정보와 작전 실행까지 의존하는 형편에서 유럽의 안보독립은 사실상 난망한 현실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광물협정을 맺을 준비가 돼 있다”며 화해 제스처를 보냈지만 미국은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까지 적반하장식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남의 일이 아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북핵 억제를 제외한 재래식 방어는 한국군이 맡아야 한다며 주한미군 역할을 중국 대응 전력으로 조정하려 하고 있다. 이달로 예정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방한이 첫 시험대가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북한과 3자 간, 또는 미북 직거래를 통해 종전을 선언하고 북핵을 동결하는 수준에서 제재를 풀어 주는 ‘스몰딜’을 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주한미군 주둔 비용 재협상, 방산 협력 등 한미동맹을 다질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염두에 두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동시에 안보와 국익을 지키는 자강 능력을 키워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 반으로 접고 위로 펼치고 스마트폰에 착… 신개념 IT 기기 전시장으로 변한 MWC

    반으로 접고 위로 펼치고 스마트폰에 착… 신개념 IT 기기 전시장으로 변한 MWC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선 국내외 기업들이 자사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행사의 화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이었지만, 새로운 콘셉트의 스마트폰이나 디스플레이, 노트북이 시연되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개막 첫날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매직’을 주제로 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였다. 약 11㎏ 정도의 로봇 개를 자사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위에서 세게 뛰거나 춤추도록 하면서 제품의 내구성을 색다른 방식으로 보여 줬기 때문이다. 이렇게 관심을 끈 삼성디스플레이는 콘셉트 제품인 ‘플렉시블 브리프케이스’를 공개했다. 이동할 때 반으로 접어 손잡이가 달린 가방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휴대성을 특히 강화했다. 일반적인 바 형태의 스마트폰에서 위에서 한 번, 아래에서 한 번 총 두 번이 접히는 낯선 형태의 플립폰도 전시했다. 다 접어도 디스플레이 전체가 가려지지 않는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어 ‘비대칭 플립’이란 이름이 붙었다. 다국적 IT 기업인 레노버는 보통의 노트북에서 화면이 위로 하나 더 있는 AI 콘셉트 노트북 ‘싱크북 코드명 플립 AI PC’를 선보였다. 13인치 노트북에 뒤로 완전히 접힌 디스플레이가 추가로 있어 이를 펼치면 18.1인치까지 화면이 커지는 식이다. 함께 전시된 싱크북 ‘매직베이 듀얼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화면 위쪽에 패드처럼 연결된 화면을 탈착하고 연결해 총 3개 화면을 구현한다. 2개 화면으로 구성된 패드를 접어 서류 가방처럼 들고 다니면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세계 최초 초슬림형 태양광 PC인 ‘요가 솔라 PC’라는 콘셉트 제품도 내놨다. 해당 제품은 20분 안에 충분한 직사광선을 흡수·변환하면 최대 1시간 분량의 비디오를 재생할 만한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개막 전날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를 선보였던 샤오미는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는 탈부착 카메라 렌즈인 ‘샤오미 모듈형 광학 시스템’을 시연했다. 스마트폰 뒷면 한가운데에 자석을 통해 카메라 렌즈를 부착할 수 있도록 했는데, 해당 모듈은 고속으로 광신호를 전달해 카메라의 광학 성능과 스마트폰의 계산 성능을 결합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존 스마트폰이나 일반 카메라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
  • 한전, 올 신입사원 700명 채용…얼어붙은 고용시장에 ‘단비’

    한전, 올 신입사원 700명 채용…얼어붙은 고용시장에 ‘단비’

    한국전력은 오는 11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대졸수준 공채 310명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연간 700명 규모의 신규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2022년 이후 한전의 최대 채용 규모여서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이와 함께 정규직 일자리 외에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구직자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900명 규모의 체험형 인턴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은 그동안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희망퇴직 ▲인력 재배치 등 고강도 자구대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올해 청년 일자리를 늘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채용되는 신입사원들은 기술분야 인력을 약 80% 수준으로 채용, 입사 이후 대규모 송전망 건설과 분산에너지특별법 이행 등 핵심사업 분야에 집중 배치하게 된다. 특히, 한전은 학력 차별 없는 채용 선도기업으로서 ‘능력 기반 고졸인재 채용’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철 사장은 “한전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기업으로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능력 중심 채용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주인의식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한전과 함께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 상반기 대졸수준 공채 입사지원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한전 채용홈페이지(recruit.kepco.co.kr)에서 가능하다. 1차 서류전형 → 2차 필기전형 → 3차 역량면접 → 4차 종합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 3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제주 해녀, 미안합니다” 日후쿠시마 할머니들 ‘원전오염수’ 사과

    “제주 해녀, 미안합니다” 日후쿠시마 할머니들 ‘원전오염수’ 사과

    일본 후쿠시마에 사는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시민단체 회원들이 제주를 방문해 해녀들에게 국가를 대신해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4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종합복지회관에서는 ‘바다를 잇는 마음, 제주 해녀와 후쿠시마 할머니의 만남’이 민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 변호단,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주최로 열렸다. 이날 제주에는 후쿠시마현 할머니 활동가 스즈키 마리, 오가와라 사키 등이 방문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도쿄전력 원전에서 45㎞ 떨어진 미하루마치에 사는 오가와라는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당시에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했다. 사고 지점과 8000㎞ 이상 떨어진 일본의 수유 여성들의 모유에서 방사능이 검출됐고, 이때 방사능의 오염성에 눈을 떠 지금까지 반핵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마지막 해녀’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한국의 해녀들에게 사과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제주에 오게 됐다”며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에 반대하며 운동을 전개했지만 이를 막지 못해 굉장히 분한 마음을 억누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 해녀들의 생활 터전이자 일터인 바다를 더럽히게 돼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일본 정부 등을 대신해 사과했다. 고산리 어촌계 현인홍 해녀는 “분하고 억울하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가 틀림없는 바다 환경오염의 주범이라 생각한다”며 “힘을 합쳐 오염수 방류를 제발 막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인성 그린피스 기후에너지팀장은 “바다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며 모든 것을 연결한다”며 “개인이 국가의 잘못에 대해 대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서로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억을 나누는 것은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민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 변호단은 각계의 시민 4만여명을 대신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방기한 한국 정부에 책임을 묻는 헌법소원을 진행 중이다.
  • 김영록 지사, ‘세계 최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도전’

    김영록 지사, ‘세계 최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도전’

    김영록 전남지사가 4일간의 미국 순방을 통해 세계 최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투자 유치와 이를 위한 글로벌기업·기관과의 협약을 이끌어 세계 최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조성에 나선다. 김 지사는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해남군, 퍼힐스(FIR HILLS),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과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조성 관련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구성지구 120만 평에 2028년까지 7조 원, 2030년까지 8조 원 등 총 15조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인 3GW 이상의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퍼힐스는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과 빅테크 기업을 유치하고 전남도와 해남군은 행정·재정적 지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는 부지 조성 및 공급에 협력하는 내용이다. 또 스탠퍼드대와 한국에너지공대, 스톡 팜 로드(SFR)와 함께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에 참여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스탠퍼드대는 글로벌 AI 및 슈퍼클러스터 분야의 최신 기술 자문을 하고 한국에너지공대는 전력망 최적화 연구와 기술개발을 맡는다. 27일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스탠퍼드대 총장을 역임한 구글(Google)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의 존 헤네시 의장과 북미 투자회사 중 하나인 웨슬리 그룹의 회장인 스티브 웨슬리 등 빅테크 기업 경영진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글로벌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AI반도체 제조기업인 그록(Groq) 본사를 방문해 CEO인 조나단 로즈를 만나 AI 반도체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사업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명문 사립학교인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외국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도,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RCS가 외국 교육기관을 원활히 설립·운영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솔라시도에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 유치와 지역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조성 사업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이 세계적 AI 혁신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도록 제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박용선 경북도의원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특화단지 신청을 앞두고 경북도가 치밀한 전략과 추진계획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수도권 집중은 지방을 소멸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불합리한 전력 공급 구조는 지방의 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다”라면서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단순한 에너지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생존 전략이며, 지역 경제의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관련해서 박 도의원은 “전력 생산은 경북이 하고, 혜택은 수도권이 가져가는 불공정한 구조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경북도는 국내 가동 원전 26기 중 13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전력 생산량은 94.6TWh로 전국 최대 수준이다. 하지만 정작 경북 내 소비량은 43.8TWh에 불과해, 절반 이상의 전력이 수도권으로 송전 되고 있다. 박 원은 이 같은 불합리한 구조에 대해 “경북이 생산한 전력으로 수도권은 값싼 전기를 공급받고 있지만, 정작 경북 지역 기업들은 수도권과 같은 높은 전기요금을 부담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포항 철강산업을 비롯한 경북의 주요 산업들은 중국의 저가공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 전력 요금 부담까지 겹치면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수도권 대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으며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안, 지방 기업들은 도태되는 이 불합리한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전력 도매가격 격차는 평균 19~34원/kWh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방의 산업단지들은 수도권과 같은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을 지적했으며 “전력 소비가 많은 수도권은 더 높은 요금을 내고, 전력 생산지인 지방은 저렴한 전기요금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산업용 전기요금 결정 권한을 중앙정부가 아닌 광역자치단체에 넘겨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이 더 이상 수도권 중심 논리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라면서 “지방에서 생산한 전기를 기반으로 지방은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이 같은 불합리한 구조를 타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경북이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으로 지정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광역지자체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지방이 수도권의 결정을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 모든 혜택은 수도권으로 가고, 피해는 지방이 떠안는 불공정한 구조를 끝내야 한다”면서 “분산에너지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분산시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이 대한민국이 살길인 만큼, 전력 정책의 대전환을 이루지 않으면, 지방의 미래는 없다”라며 경북이 반드시 전력 정책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스프링 부상캠프

    스프링 부상캠프

    삼성 불펜 주축 김무신 수술대로김영웅·레예스 마저 귀국해 재활 LG 장현식 전력 이탈… 새달 복귀SSG 새 투수 화이트·하재훈 치료중8일부터 시범경기… 22일 시즌 개막프로야구가 오는 8일 시범경기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들어가는 가운데 10개 구단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근 스프링캠프에서 다치는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2025시즌 초반 전력 구축에 먹구름이 드리운 구단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정규 시즌은 22일 개막한다.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든 3일 현재 부상으로 가장 속이 타는 구단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에 무릎을 꿇은 삼성 라이온즈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불펜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투수 김윤수가 ‘부상 없이 야구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김무신으로 개명하고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 진단을 받고 귀국해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까지 통상 1년은 걸리는 수술이라 올 시즌은 마운드에 설 수 없게 됐다. 삼성 중심 타선의 한 축을 담당하는 김영웅은 오른쪽 늑골 타박상으로 국내에서 재활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시즌 선발 마운드를 책임졌던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마저 오키나와 캠프서 오른발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고 조기 귀국했다. 마무리 유영찬의 부상 이탈에 따른 대안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장현식을 KIA로부터 영입한 LG 트윈스는 시즌 초 뒷문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4년 총액 52억원에 계약한 장현식이 지난달 미국 애리조나주 스프링캠프서 오른쪽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국내 정밀진단 결과 우측 발등 인대 파열이 확인된 장현식은 이르면 4월 초 복귀가 전망된다. SSG 랜더스에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새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달 28일 오키나와 캠프서 조기 귀국했다. 2주 뒤 재검진 결과에 따라 재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3월 중 마운드에 오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외야수 하재훈은 지난달 25일 삼성과 평가전에서 펜스에 부딪힌 후 왼쪽 늑골에 통증을 느껴 캠프 일정을 일찍 끝냈다. 이 밖에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 필승조 최준용은 대만 타이난 1차 캠프 종료를 앞두고 구단 의료진이 진행한 현장 검진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미세 손상이 발견되면서 조기 귀국 뒤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최준용은 이르면 4월 중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가자지구 휴전 깨지나… 이스라엘, 구호품 막고 전력 차단 ‘협박’

    가자지구 휴전 깨지나… 이스라엘, 구호품 막고 전력 차단 ‘협박’

    美·이, 유월절까지 7주 연장 제안에하마스 “2단계 시행 보장 없다” 거절가자 드론 공습 재개… 팔서 2명 사망네타냐후, 모든 물자 반입 중단 선언식품값 2배 폭등해 주민 고통 가중 이스라엘이 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구호품 반입을 중단한 데 이어 전력 차단과 전쟁 재개까지 언급하며 하마스 압박에 나섰다. 지난 1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협정 1단계가 끝났지만 휴전 연장에 합의하지 못해 일시적인 중동 평화가 흔들리고 있다. 양측은 공식적으로 휴전이 끝났다고 선언하진 않았으나 이날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하눈에 이스라엘의 드론 공습이 재개돼 2명의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베냐민 네타냐후(사진) 이스라엘 총리는 “인질 협상 1단계가 종료되고 하마스가 미국이 제시한 협상안을 수락하지 않아 가자지구로의 모든 물자 유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는 또 가자지구로 가는 인도적 물품이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가 제안한 임시 휴전 연장안은 4월 19일 유월절이 끝날 때까지 7주간 휴전을 연장하고, 생존 인질과 시신의 절반은 2단계 휴전 첫날 풀려난다는 것이다. 영구적 휴전이 이뤄지면 남은 인질 모두 풀려난다는 조건이다. 하마스는 지원 중단에 강하게 반발했으며 국제사회도 구호품 중단 조치를 비판했다. 하마스는 “인도적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싸구려 협박이자 전쟁범죄”라며 즉시 영구적 휴전을 보장하는 2단계 협상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마스는 영구 휴전, 남은 모든 생존 인질 석방,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철수 등의 내용이 담긴 휴전협정 2단계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위트코프 특사의 휴전 연장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을 중단하자 가자지구의 식료품값은 2배 이상 폭등했다. 가자 주민 무함마드 알다이리는 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에 “아침에 설탕값이 5셰켈(약 2000원)이었는데 이스라엘의 지원 중단 조치 발표 이후 10셰켈(4000원)이 됐다”고 호소했다. 이집트, 카타르, 요르단 등 아랍권은 이스라엘의 조치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했지만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휴전협정 1단계는 끝났고 공짜 음식은 없다는 원칙을 지킬 뿐”이라고 반박했다. 사르 장관은 구호품 중단은 미국과 전적으로 합의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해체 없이는 영구 휴전에 이르는 휴전협정 2단계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익명의 이스라엘 정부 관리는 뉴욕타임스(NYT)에 “하마스는 전쟁 종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소수의 인질만 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현재 하마스가 붙잡고 있는 인질이 생존자 24명과 사망자 35명 등 59명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시작된 휴전협정 1단계에서는 25명의 이스라엘 인질과 8구의 시신이 돌아왔으며 2000여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가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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