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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서울시장 도전자2인 ‘강금실 그늘’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출마 ‘러브콜’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장직을 노리는 이계안·민병두 의원의 근심도 나날이 늘고 있다. 지난 달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 의원은 지도부가 당내 경선 절차 없이 강 전 장관을 서울시장에 전략공천할 가능성에 애를 태우고 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 이후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의 공약인 ‘아파트 반값공급’ 주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분야별로 공약을 밝히는 등 수순밟기를 계속하고 있다.21일엔 국회 기자실에서 ‘고등학교 평준화의 기본틀은 유지하되 학군제를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서울시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지도부의 ‘강심(康心)잡기’ 움직임에 대해 “당에서 영입하겠다는데 어쩌겠느냐.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일정대로 밀고 나가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강 전 장관이 서울시장으로서의 포부나 공약을 검증받은 적이 전혀 없다. 당내 경선은 당연히 거쳐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을 잊지 않았다. 당초 전당대회 직후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혀온 민병두 의원은 주저하고 있다. 그는 최근 기자에게 “일단 강 전 장관 문제가 어떻게 되는지 보고 (거취를)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계안 의원의 경우를 봐라. 출마 선언을 했지만 강 전 장관 문제 때문에 선거운동에 탄력이 붙지 않고 있다.”고도 말해 고민을 내비쳤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내년 지방선거 잠룡 대리전? 차차기 대결?

    내년 지방선거 잠룡 대리전? 차차기 대결?

    내년 ‘5·30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여야가 ‘빅2’, 즉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후보 구도를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지를 놓고 머리를 싸매고 있다. 선거 결과는 이후의 정국 운영은 물론 오는 2007년 대선에서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소지가 많은 탓에 전초전격인 ‘빅2선거’에 관심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열린우리당의 경우 오는 8월 말까지 당원으로 가입해야만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당헌 당규를 개정하면서 계파별로 ‘인물 고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전체 후보의 30%를 전략공천 몫으로 남겨놓아 ‘거물급 영입’은 뒤로 미뤄질 분위기다. 열린우리당 민병두 전 기획위원장은 “젊은 의원들 중심으로 ‘차차기’ 구도로 갈 것인지, 아니면 각 계파의 ‘대선 대리전’으로 갈 것인지를 봐야 한다.”면서 ‘2대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 구도가 어떻게 짜여지느냐에 따라 출마 후보도 달라질 것이라는 분석도 곁들였다. ‘차차기 구도’는 18대 대선을 징검다리 삼아 건너가게 될 젊은 의원들이 후보군의 중심이다.‘대리전’ 구도는 대선주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계파들이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기 위해 ‘혈투’를 벌이게 되는 상황이다. 당 내분 격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당내 경선이 연령·선수에 따라 차차기냐, 대리전이냐는 구도로 형성되기보다 본선 경쟁력 위주로 짜여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취임 초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출마자에 이해찬 총리, 진대제 장관도 있고, 경기도에는 김진표 부총리가 출마할 수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들 세 사람이 유력하다는 의미로 파악된다. 그러나 이 총리는 지난 20일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한번 해 봤으니 또 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총리가 여전히 거론되는 가운데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 김한길·신기남 의원과 유인태 서울시당위원장이 후보군에 든다.‘주니어 그룹’에는 김영춘·임종석 의원 등이 있다. 경기도지사 출마자로 부천시장을 지낸 원혜영 정책위의장과 김진표 교육부총리, 배기선 의원, 천정배 전 원내총무 등이 유력한 가운데 ‘주니어 그룹’에서 김부겸 원내수석부대표가 뛸 것으로 예상된다. ‘친노’ 직계 및 재야파 출신으로 분류되는 이 총리와 유 서울시당위원장, 신기남 의원, 원혜영 정책위의장, 배기선 의원 등은 정동영(DY) 통일부장관보다 비교적 김근태(GT) 복지부장관과 친한 편이다. 김한길 의원과 천정배 의원은 ‘구 당권파’로 DY계로 분류된다.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경선에 양대 세력이 각각 출마하면 4·2전당대회처럼 세력대결의 양상이 재현되며 ‘대리전’이 될 수도 있다. ●한나라당 대선 대리전과 차차기 구도가 복잡하게 얽힐 것 같다. 우선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지사 등 이른바 ‘3룡(龍)’의 대선 대리전 성격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당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차차기 주자’들과의 합종연횡도 불가피하게 될 상황도 미리부터 그려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시장와 손 지사를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당내 ‘국가발전전략연구회(발전연)’와 ‘새정치수요모임(수요모임)’ 의원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수도권 패키지 출마론’이 흘러나오는 등 발빠른 움직임이 포착된다. 이에 비해 박 대표는 ‘측근 정치 불가’ 원칙을 고수하며 특정인과의 연대를 멀리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3룡의 경쟁구도에 따라 세불리기를 위해 탄력적 응집력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장 후보의 경우 박 대표와 가까운 인사로는 맹형규·진영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비해 국발연에서는 이재오·홍준표·박계동 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수요모임에선 원희룡 의원이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주류인 ‘국민생각’의 박진 의원도 ‘차차기’를 위한 포석으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경기지사 후보의 경우 ‘친박(親朴)’ 진영에서는 이렇다 할 인사가 없는 상태다. 국민생각의 임태희 의원이 있긴 하지만 성향상 ‘친손(親孫)·비박(非朴)’에 가깝다. 반면 발전연에서는 김문수·전재희 의원이, 수요모임에서는 남경필·정병국 의원이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내비친 상태다. 문소영 전광삼기자 symun@seoul.co.kr
  • 與 재·보선서 과반탈환할까

    25일 열린우리당 이철우·김맹곤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게 됨에 따라 여당의 과반이 무너졌다. 현재 재적의석 293석 가운데 146석인 49.8%로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은 다음달 30일 실시되는 재·보선에 과반탈환을 위해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 재·보선이 치러지는 곳은 모두 6곳. 열린우리당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4곳에서 이겨야 한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재·보선에서는 야당세가 강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리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당내 일부에선 가능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열린우리당 민병두 전략기획위원장은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6곳 모두 승리도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내심 경북 영천을 제외한 성남중원, 포천·연천, 공주·연기, 아산, 김해갑 등 5곳에 기대를 걸고 있다. 충청지역은 지역기반을 둔 자민련, 그리고 최근 자민련을 탈당하고 나온 심대평 충남지사측이 열린우리당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행정도시특별법 통과에 대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상징성 때문에 필승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아산지역은 당내 일부의 비난을 받으면서까지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하면서 ‘공’을 들이고 있다. 공주·연기 지역은 박수현 당 국정자문위원을 경선을 통해 선발했다. 이 지역은 최근 자민련을 탈당한 정진석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어부지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지역은 경합이 예상된다. 특히 성남중원은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열린우리당 조성준 전 의원과 민주노동당 정형주 경기도당위원장, 민주당 김강자 전 총경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40%에 달하는 호남출신 유권자들의 표심이 승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경상도 2곳 가운데서는 김해갑에서의 승리를 노리고 있다. 김해는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으로 지난해 총선에서도 열린우리당이 김해 2곳에서 모두 승리하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한나라당은 영천을 제외하곤 확실한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고 있다. 충청권은 포기하고 김해갑, 성남중원, 포천·연천은 경합으로 분류하고 있다. 자민련은 충청권에서 최소 아산지역은 건지겠다는 생각이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윤곽 드러난 총선 열전지역

    4·15 총선을 한달반 앞두고 여야 공천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흥미를 끄는 열전지역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16대에 이어 재대결이 벌어지고,어제의 동지들이 맞붙거나 현역 의원끼리 생사를 건 경쟁을 예고한다. 서울에선 한나라당과 민주당,열린우리당간의 혼전이 예상된다.서울 도봉을에선 민주당 설훈 의원의 3선 고지에 민주화 동지인 유인태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도전장을 던졌다.한나라당에선 젊은 신예인 김선동 전 청와대 행정관과 백영기씨가 공천을 다투고 있다. ●이승철·김한길 구로을서 일전 구로을에선 한나라당 소장파인 이승철 의원에게 열린우리당 김한길 전 의원이 두번째 도전한다.민주당의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가세한다. 열린우리당 이해찬 의원이 5선에 도전한 관악을엔 노무현 대선후보 공보특보를 지낸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이 출사표를 던졌다.한나라당에선 경선에서 현역 지구당 위원장을 꺾은 김철수 양지병원장이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김진표·한현규씨 관료 대결 경기도의 경우 신설되는 수원영통에선 열린우리당의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와 한나라당의 한현규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간에 중앙·지방관료 대결이 펼쳐진다. 고양일산갑에선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가 ‘전략공천’으로 나서자 열린우리당에선 유시민 의원과 한명숙 전 환경부장관을 대항마로 검토하고 있다. 의정부갑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홍문종의원과 문희상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맞붙게 됐다. 한나라당 텃밭인 영남권의 부산 북·강서갑엔 한나라당의 정형근 의원에 대해 열린 우리당이 이철 전 의원을 투입키로 했다. 부산진갑에선 KBS 보도본부장을 지낸 한나라당 김병호 의원과 부산일보 편집국장 출신의 조영동 전 국정홍보처장이 맞붙게 됐다. 대구 동갑에는 열린우리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측근인 이강철씨를 내세우자 한나라당에선 강신성일 의원을 공천 탈락시키고 대구고검 검사를 지낸 40대 주성영 변호사를 수혈했다. 특히 대구의 경우 서갑에서 강재섭(한나라당)·백승홍(무소속),수성갑에서 이한구(한나라당)·이원형(무소속)의원 등 현역의원들끼리 격돌한다. ●무소속 김현철·김기춘 거제 격돌 경남에선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4선의 박희태 의원과 ‘리틀노’로 불리는 열린우리당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간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거제에선 한나라당 김기춘 의원에게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호남의 전주 완산갑에선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과 이무영 전 경찰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맞선다.충청권의 예산·홍성에선 한나라당 이완구,무소속 오장섭 의원간 생존경쟁이 예고됐다. 이지운기자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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