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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원전 오염수 방류 단계별 대응 본격화

    전라남도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시작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와 해역 실시간 방사능 측정, 산지위판장 방사능검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일본 정부가 2021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방침을 공식 결정한 데 이어 2022년 7월 도쿄전력의 ‘오염수 해양 방출시설 설계와 운용 관련 실시계획’을 인가하자 ‘수산물 안전 생산 관리대책’을 수립, 4개 팀, 8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구성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와 방사능 감시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원전 오염수 방류 전과 후의 단계별 대응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있으며,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해역과 수산물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 소비위축 대비 정부 지원 건의, 대국민 안전성 홍보 등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단계별로 방류 전 단계에서는 대응전략 용역과 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를 위한 장비 구축, 해수 감시 확대, 방류 대응 특별법 및 종합대책 마련, 사전 수매 및 비축 확대 건의 등을 추진했다. 또 앞으로 방류가 시작되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기존 62개 품종 800건에서 전 품종 1200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제 17개 품목을 21개 품목으로 강화하고 원산지표시 품목도 15개에서 20개로 확대하는 한편 단속 강화와 도내 해역 방사능 실시간 측정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어업지도선 방사능 광역 감시와 수산물 안심 관리 마을 87개 해역 관리, 산지 위판장 방사능 검사,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누리집 공개, 친환경 유기인증 확대, 시민단체 및 관련기관 안전성 홍보와 협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방류 지속 단계에서는 소비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소비 촉진행사와 수산업 및 연관산업 피해대책 건의, 소비위축 수산물 정부 수매 건의,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일본 고도화 액체 처리 설비의 주기적 안전성 검증자료 공유 요청, 수산물 안전성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양식장에서 위판장까지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해역별 방사능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검사한 전남산 수산물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해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남도, 지역 식민잔재 도민 제안 추진

    전남도, 지역 식민잔재 도민 제안 추진

    전라남도가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라남도 식민잔재 청산 활동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식민잔재에 대한 도민 제안을 받는다.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2일까지 추진하는 ‘전남 식민잔재 도민 제안’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도민 제안 응답 항목은 제안자가 생각하는 전남지역 식민잔재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나 배경 등이다. 도민 제안 조사 결과는 전남 식민잔재 청산 활동 추진사업 정보 공유와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된다. 지난 4월 개최한 식민잔재 청산 활동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참여 위원들은 ‘식민잔재 청산 활동 추진계획’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용역 수행기관 조사와 함께 도민 제안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형빈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도민 제안은 도내 곳곳에 있는 식민잔재의 기초조사 자료 수집을 위한 것으로 용역 수행기관과 분석을 통해 목록화할 계획”이라며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식민잔재 활용과 처리 방안 마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2024년 마무리되는 ‘전남도 식민잔재 청산활동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유형별 청산작업과 도민의 역사 문화 교육자료와 지역 역사관광 콘텐츠 활용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무안국제공항, 국제 정기노선 운항 시작

    무안국제공항, 국제 정기노선 운항 시작

    오는 10월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코로나 이후 첫 국제 정기선인 무안에서 베트남 나트랑을 오가는 정기노선 운항이 시작된다. 전라남도는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무안군, 베트남 퍼시픽항공, 한국공항공사와 ‘무안-베트남 나트랑 간 국제 정기노선 취항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응웬 당 끄엉 퍼시픽항공 부사장,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는 오는 10월부터 무안-나트랑 간 안정적 항공기 운항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무안-나트랑 노선은 코로나 이후 전세기만 취항했으나 이날 협약을 통해 정기노선으로 전환, 10월 말부터 화요일과 토요일 출발하는 주 2회 운항에 나선다. 퍼시픽항공은 국영 베트남항공의 자회사로 1991년 설립돼 올해 무안국제공항과 나트랑, 달랏, 다낭, 호치민 등 베트남 주요 노선을 171항차 운항했다. 전남도는 나트랑 노선의 성공적 운항을 계기로 퍼시픽항공과 정기노선 추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향후 중국과 일본 등 정기노선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퍼시픽항공 정기노선 취항을 통해 두 나라 국민들이 전남과 베트남을 편리하게 오가면서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정기선 유치를 계기로 현재 논의 중인 중국과 일본 등 국제 정기편 운항이 속도를 내 무안국제공항 조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운항을 위해 현지 관광설명회와 전세기 유치 업무협약, 무사증입국 허가제도 도입 등을 추진해왔다.
  • 전남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플랫폼 구축 나서

    전남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플랫폼 구축 나서

    전라남도가 사회와 단절된 채 소외되고 은둔 중인 도민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은둔형 외톨이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세워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지난해 자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전남지역의 은둔형 외톨이가 남자 187명과 여자 56명 등 243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가 21.5%, 40대 22.6%, 50대 37%, 60~64세 이하가 18.9%로 중장년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도는 ‘연계하고 포용하는 은둔 없는 전라남도’라는 비전을 마련, 사람과 상황이 상호작용하는 환경관점을 반영한 4개 영역, 총 34개 중점과제를 발굴했다. 2024부터 시범사업으로 ‘전남 은둔형 외톨이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 사업 내용은 은둔형 외톨이와 가족을 위한 대면과 비대면 상담을 비롯해, 전문상담사 역량 교육, 누리집 구축 등이며, 도내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전남형 특화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읍면동에서 발굴한 은둔형 외톨이를 대상으로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 상담과 관리를 진행하고 도에서 총괄 지휘본부를 맡아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청·장년 및 취약계층의 고립과 은둔이 가속화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도내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립과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추진

    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와 무량판구조 및 콘크리트 강도 미확보 등에 따른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 중인 모든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에 나섰다. 먼저 공동주택 품질 향상 및 품질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건축계획과 시공, 안전, 구조, 토목 등 10개 분야 민간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추진한다. 품질점검은 터파기 완료 후인 기초단계와 구조체 시공 중인 골조단계, 입주자 사전방문 후 사용검사 전 단계까지 단계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 건축구조기술사 등 7개 분야 민간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품질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공동주택 현장에 대해서도 민·관 합동점검을 하는 등 건립 중인 모든 공동주택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인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의 원인이 설계·시공상의 철근 누락으로 드러난 만큼 부실공사 원인이 될 수 있는 설계와 시공, 감리 등 모든 단계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으로 공사 중인 35개 단지에 대해 931건을 개선 조치하고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22개 단지 295건을 개선 조치하는 등 총 57개 단지 1226건을 시정했다.
  • 나도 카 레이서!···국제자동차경주장 무료 경주 체험

    나도 카 레이서!···국제자동차경주장 무료 경주 체험

    가족과 함께 내차로 달궈진 서킷 위에서 ‘더위 사냥’ 질주를 만끽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오는 20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3 전남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 모터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전시·교육 콘텐츠를 한데 모아 누구나 쉽게 경주장을 찾을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지난 2015년 ‘자동차’와 ‘레저스포츠’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한 발 더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입장은 자유롭게, 관람은 뜨겁게, 온몸은 즐겁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내차로 경주장 한바퀴 돌기, 서킷택시 체험, 묘기 드리프트 체험, 미니 모터쇼 이벤트가 열린다. 또 워터에어바운스·워터사커·워터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형 RC비행기와 깡통기차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남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광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람석이 전면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남모터페스티벌’는 오는 11월까지 3차례 열린다.
  • 전남도와 여수시, 대대적 수산물 판촉 나서

    전남도와 여수시, 대대적 수산물 판촉 나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최근 경기침체 및 여름철 비수기로 전복 등 수산물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전남도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와 수도권 등 직거래장터 개최를 비롯해 박람회와 전시회에서 홍보관과 판매관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산물 판촉 행사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형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인 쿠팡과 카카오메이커스, GS, 남도장터 등과 연계해 전남 수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해 전국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의 전남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광주 등 대도시 지역에서 대대적인 수산물 판촉전도 벌일 방침이다. 국제 수산엑스포와 수산양식박람회 등 전국 박람회나 전시회 등에 전남 수산물 홍보관과 판매장을 운영하는 판촉 활동과 함께 방송과 지하철역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한 수산물 홍보도 추진한다. 또 취약계층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취약계층 2천여 가구에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추석맞이 수산물 특판 기획행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여수시와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도 여수시청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여수산단 식단 편성 시 수산물 우선 편성과 수산물 선물 세트 구입, 단합대회 시 수산물 소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38개 사는 여수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이슈와 소비 감소로 수산물 판매량과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며 ”시민들도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전남에서 제일 예쁜 정원은···장성군 ‘초원’

    전남에서 제일 예쁜 정원은···장성군 ‘초원’

    전남 장성군 진원면에 위치한 ‘초원’이 ‘2023년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지난 14일 ‘초원’에서 시상식을 열고 현판과 상장, 소정의 상금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정원 잡지사 ‘월간 가드닝’에서 후원한 올해 ‘전남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개인 주택정원과 근린정원 2개 부문에 총 59개소가 응모했다.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장성군 ‘초원’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원’은 이름 그대로 푸른 초원의 매력이 오롯이 느껴지는 정원이다. 상록수와 잔디, 교목, 초화류를 입체적으로 배치해 관람객에게 시각적 감동과 정서적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초원’을 조경한 정원 주인 안병옥 씨는 퇴직 후 20여년간 정원을 조성해 왔다. 사진 촬영을 하며 습득한 구도와 색채 활용 감각을 정원 조성에 녹여내 가치를 높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랜 시간 묵묵히 정원을 가꿔 온 안병옥 님의 땀방울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수상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로 관광 자원화 나서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로 관광 자원화 나서

    전라남도가 수목과 화초 장인들이 수십 년간 가꾼 지역 정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전라남도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3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개인 주택정원과 근린정원 2개 부문에 59개소가 응모한 결과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장성 진원면 안병옥 씨의 ‘초원’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 등 9개의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초원은 ‘초원’은 소나무 등 상록수를 활용해 잔디와 어우러지면서 초원의 푸름을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았다. 이밖에 근린정원부문 최우수상은 여수 김병곤 씨의 ‘메이비(may.b)정원’, 우수상은 담양 전인옥 씨의 ‘이레동산’과 함평 지용구 씨의 ‘함평천지 몽베르’가 영예를 안았고 개인주택 정원부문 우수상은 순천 구상화 씨의 ‘음악정원’과 담양 김미란 씨의 ‘엄마의 정원’ 강진 김현지 씨의 ‘월하정원’이 선정됐다. 이번 정원 콘테스트는 지역의 수목과 화초 장인들이 수십 년간 가꾼 정원을 관광자원으로 키우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사는 정원의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지난해보다 응모 정원이 크게 늘었으며, 특색있고 아름다운 정원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선정된 각 정원에는 정원주의 자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 예쁜정원’ 현판과 상장,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역 곳곳에 산재한 장인의 열정이 담긴 정원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정원 발굴에 힘써 도민의 힐링공간이자 전남만의 특색있는 관광지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무면허 양식장 일제 정비로 수산물 수급 안정화

    전남도, 무면허 양식장 일제 정비로 수산물 수급 안정화

    전라남도가 최근 무면허 양식장 난립으로 수산물 과잉생산과 판매단가가 하락한 양식 수산물 수급 안정화와 건강한 양식환경 조성을 위해 무면허 양식장 특별단속에 나선다. 양식장 특별단속은 전복과 어류, 김 등 주요 양식품종을 대상으로 무면허 양식과 면허면적 초과, 유해화학물질 보관과 사용, 양식장 불법행위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남도는 단속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시군, 유관기관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양식 유형별 맞춤형 단속을 벌인다. 전복과 어류 등 가두리 양식장은 현장 조사로 불법행위 유무를 살펴보고 해조류 양식장은 불법 양식 해역의 시설물 설치시기에 어업 지도선을 상주 배치해 불법 시설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불법행위로 적발된 어업인은 수산 관계법에 따라 최고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 지고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하도록 하며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한다. 전남도는 지난 7월부터 양식장이 밀집한 고흥과 해남, 완도, 진도, 신안 5개 군 500여 명의 양식 어민을 대상으로 단속 사전예고와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 유도를 위한 교육과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다. 또 불법 양식 시설물 설치 예방을 위해 어장 이용 개발계획 승인 제한과 해양수산사업비 감액 등 양식장 관리 부진 시군에 페널티를 주는 등 불법 양식장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양식 수산물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불법 시설물 철거에 따른 양식장 물길 트기 등 조류 소통을 원활히 해 건강한 양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 양식 생산량은 연간 169만 톤으로 전국의 75.6%를 차지하고 있다.
  • 전남 자원 연계 청년 창업, 특산물 활용과 인구 유입 한몫

    전남 자원 연계 청년 창업, 특산물 활용과 인구 유입 한몫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자원 연계 청년 창업’이 지역자원과 특산물 활용은 물론 청년 인구 유입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지역자원 연계 청년 창업은 타 시·도와 도내 청년들이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인구 감소 16개 군 지역에서 창업하도록 최대 7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286팀의 신청자 중 1차 100팀을 선정해 자원조사 활동을 진행해 이 가운데 2차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56팀을 선정해 재료비, 인테리어비, 사무실 임차비 등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 연말에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25개 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의 3차 사업고도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또 ‘지역자원 연계 청년 창업’ 2차 사업화 대상 56팀 가운데 타지역 청년 30팀을 포함한 47팀이 해당 지역으로 전입을 완료해 청년 인구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성공한 주요 아이템은 곡성군 특산품인 토란을 활용한 초콜릿 제작과 구례의 고급차 체험장 운영과 티백형 차 생산, 신안군의 폐그물을 이용한 수세미 제조 업사이클 제품 판매등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멘토링,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자원연계 청년창업 지원사업 브랜드(BI)를 개발해 전남형 청년 창업 문화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잠재력이 많은 청년이 새로운 시각으로 전남의 숨은 자원과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창업해 정착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해남 먹깨비앱’ 여름휴가철 통 크게 쏜다

    ‘해남 먹깨비앱’ 여름휴가철 통 크게 쏜다

    해남군은 공공배달앱 ‘해남 먹깨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급이벤트로 통 큰 할인을 진행한다. 해남군은 먹깨비 앱을 통해 주문한 이용자 대상으로 3,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 쿠폰은 평일 선착순 30명, 주말·공휴일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발행된다. 먹깨비 앱은 전라남도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고 지역상품권 이용도 가능해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용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어플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쿠폰은 회원 가입 후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먹깨비’에 가입해 여름 휴가맞이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 혜택도 받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소비에도 동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8월의 농산물로 바나나 선정

    전남도, 8월의 농산물로 바나나 선정

    전라남도는 남도의 따뜻한 기후로 재배해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전남 ‘무농약 바나나’를 8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산 무농약 바나나는 충분히 익은 뒤 수확해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데다 맛과 향이 뛰어나다. 1kg에 1만 원 정도로 수입 바나나보다 2~3배 비싸지만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건강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비타민C와 칼륨, 식이섬유 등 풍부한 영양소로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학교급식과 로컬푸드에 주로 납품하고 있고 현장 판매도 하고 있다. 전남산 바나나는 해남과 보성, 완도 진도 신안 등 23농가, 3.2ha 규모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150톤 정도가 생산된다. 전남지역 바나나 농가들은 점차 따뜻해지는 남도의 기후변화에 맞춰 바나나를 새로운 대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바나나 등 열대 과일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시설과 장비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아열대 작목의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추진

    전남도,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이전 주변지역 지원대책 등이 반영되지 않아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행령에는 초과 사업비 발생 시 국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기준과 절차 등이 마련됐고 초과 사업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와 지자체의 상호협력 등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시행령 초안에 ‘종전부지 지자체장은 초과사업비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그 예방을 위해 종전부지 개발계획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라고 규정한 것을, ‘초과사업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종전부지 가치가 최대한 향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변경, 지자체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하지만 전남도가 주장해왔던 이전 주변지역 의무적 지원사업과 이전지역 지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면제 등이 반영되지 않아 일부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전남도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국방부와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특별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의무적 지원사업은 이주대책 및 생계지원과 소음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대책, 군 공항 주변지역 교통망 확충, 군 공항 배후도시 기반시설 건설 등이다. 지난 6월 전남도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시 관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 시·도지사가 포함된다는 국방부의 공식 답변을 얻어냈다. 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도 명시된 이주자 생계와 이주 정착, 생활 안정 지원 등 이전지역 추가 지원에 관한 사항은 향후 법 개정 시 국방부와 전남도가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 나주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또 하나의 가족’

    나주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또 하나의 가족’

    전남 나주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1일 문을 연 긴급돌봄센터는 긴급한 수술이나 극단적인 선택 같은 예상할 수 없는 사연으로 당장 보살핌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이나 자녀에게 24시간 돌봄서비스를 하고 있다. 나주에서 사는 60대 한 여성은 발달장애가 있는 30대 아들을 돌보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6월 초 허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 응급한 상황에 부닥쳤다. 수술과 입원 치료까지 최소 2주 정도가 필요하지만 아들을 돌봐줄 가족이나 친지가 없어 걱정이 태산이었다. 이때 긴급돌봄센터가 나섰다. 돌봄센터 첫 이용자가 된 이 가족은 센터 24시간 돌봄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고 건강을 되찾았다. 돌봄센터는 나주뿐만 아니라 전남의 모든 지역까지 돌봄서비스를 하고 있다.지난 6월 26일 자정 무렵, 전남 고흥 한 파출소로부터 긴급한 전화가 걸려 왔다.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5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당장 자녀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센터 직원들은 즉각 고흥으로 달려가 불안에 떨고 있던 자녀, 20대 남성을 안심시키며 데려왔다. 단순 돌봄뿐만 아니라 실내 활동과 체험, 박물관 견학을 통해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돕고 어머니의 빈자리를 대신 채웠다. 그 사이 건강을 회복한 어머니가 자녀를 데리고 갔다. 돌봄센터 직원들이 자상하게 보살펴 편안하게 지낸 아들의 모습을 보고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나주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의 보호자가 입원·사망, 재난, 심리적 소진 같은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달장애인에게 1회 1~7일, 연간 최대 30일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정책에 따라 전라남도가 수행기관을 공모했고 나주지역에서 (사)전남농아인협회 나주시지회가 선정됐다. 나주시는 기존 돌봄 공간을 빛가람동에 있는 임대아파트 2곳(34평형)으로 확대하고 임대료 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돌봄센터는 남·여 4명씩 총 8명을 수용할 수 있다. 1회 7일, 연간 30일 이내에서 긴급한 사유가 발생할 때 이용할 수 있다. 개소 이후 8월 현재까지 총 15명의 발달장애인이 센터를 이용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기치 못하는 긴급한 사유로 돌봄센터를 찾는 발달장애인 가족들에게 센터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내 가족, 내 자녀와 같이 발달장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돌봄센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전남 귀어학교 수료생 절반이 귀어 정착

    전남 귀어학교 수료생 절반이 귀어 정착

    전남 귀어학교 수료생 가운데 절반 정도가 전남지역 어촌에 정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남 귀어학교는 2020년 6월 개교해 총 8회에 걸쳐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7월 조사 결과 수료생 중 45%인 49명이 어촌으로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전남지역 귀어 정착률이 높은 것은 전남이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59%를 차지하는 데다 수산업 관련 인프라가 좋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귀어 정책과 수산업 정보, 분야별 현장 견학, 어촌살이 체험, 창업 상담 등 수산업 정착을 위한 단계별 교육도 귀어 정착률을 높이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귀어민에게 창업과 주택 구입 자금 등 1인당 최대 3억 7500만 원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데다 40세 미만 청년 어업인에게는 창업 초기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창업 후 3년 동안 매월 최대 110만원의 정착 지원금도 지급한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25일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제9기 전남 귀어학교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이며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http://ofsi.jeonnam.go.kr)과 귀어귀촌종합센터(https://www.sealife.go.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 강진지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5주간 강진읍의 전남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숙식하며 교육을 받는다.
  • 전남도, 전국체전 최적의 정보통신망 구축

    전남도, 전국체전 최적의 정보통신망 구축

    전라남도는 올해 10월과 11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 선수단 숙소에 최적의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주관 통신사업자 선정과 주관방송사 방송중계망 구축, 휴대전화 이동중계기 확대 설치 운영, 공용와이파이 설치, 주경기장 이동통신망 구축, 정보통신상황실 설치, 전화번호부 제작 및 배부 등이다. 전남도는 공모를 통해 역대 체전마다 참여해 전문성과 수행능력이 검증된 ㈜케이티를 통신사업자로 지난 6월 선정, 본격적인 시설 구축에 들어갔다. 종목별로는 대회 진행에 필요한 정보통신·네트워크 장비와 전산·사무기기를 조사해 물량을 확보 중이며 통신회선 구축이 안 된 경기장에는 광케이블을 신규로 설치하고 있다. 경기장을 직접 가지 않고도 안방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도록 주경기장과 방송중계센터, 종목별 경기장과 중계 차량 간 전용회선을 구성해 방송을 송출한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개·폐회식 행사 시 안정적 모바일 소통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동 중계차량과 휴대전화 이동중계기 등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다. 체전 기간 중 주경기장에 통신사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공개형 대용량 와이파이를 설치해 편리한 데이터 사용 환경도 제공한다. 또한 정보통신 종합상황실을 목포종합경기장에 설치하고 유지보수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각종 장애 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이 밖에 체전 관계자와 선수단,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전화번호부를 제작 종합상황실과 대회운영본부, 언론 및 방송사, 종목별 경기장의 전화번호를 전남도와 유관기관, 경기단체 등에 배부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경기 기록과 메달 집계, 종합 순위, 주요 경기 생중계 등을 위한 경기장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완벽히 구축해 성공적 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본격화

    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본격화

    남해안 난대수목 연구와 아열대화 대응을 위한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산림청과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기관을 비롯한 용역사와 자문단 등 30여 명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기본계획은 사업 추진의 첫 단추 격인 기본 방향과 콘셉트 구상, 배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절차로 사업의 성패와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단계다. 국립난대수목원은 지역의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자문단 모두 신중한 발전 방향과 다양한 기본계획 대안 등을 제시했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도립수목원으로 운영중인 완도난대수목원 부지에 국비 1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7월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 중이다. 또 산림청과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기관은 별도의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여 현안 사항을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국립난대수목원이 개원되면 연간 수십만 명의 관람객 방문과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전국 100개 명품 섬길 한눈에

    전국 100개 명품 섬길 한눈에

    전국 명품 섬길 100개를 엄선해 소개하는 ‘백섬백길 사이트(https://100seom.com)’가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는 여수 사도 둘레길과 완도 소안도 대봉산 둘레길 등 도내 섬 길 44개를 포함한 전국 섬에 흩어져 있는 명품 섬길 100개를 하나로 연결한 섬길 종합안내소, 백섬백길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섬 연구소에서 지난 10년간 100개의 섬 길을 답사하고 조사해 총 725㎞의 끊어진 섬 길을 하나로 연결해 소개했다. 제주 올레길이 인기를 얻은 후 다른 섬에도 우후죽순처럼 섬 길이 생겨났지만 극히 일부만 이용될 뿐 대다수는 무관심 속에 버려져 어느 섬에 무슨 길이 있는지 모르고, 섬마다 분산돼 찾기도 어려웠다. 이에 섬 연구소는 방치된 섬 길을 되살리고 섬 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섬 길 가운데 걷기 좋고 경관이 수려한 명품 길 100개를 선정해 ‘백섬백길’의 브랜드로 통합한 사이트를 열게 됐다. 백섬백길은 백악기 공룡 발자국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여수 사도 둘레길과 조선의 공주 가문에 빼앗겼던 농지를 되찾은 333년 민중항쟁 역사가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 신안 하의도 둘레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독립운동가의 족적을 찾아볼 수 있는 완도 소안도 대봉산 둘레길과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숨겨둔 보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여수 연도길 등이 기록된 백섬백길은 섬 길의 통합 브랜드이자 백과사전이며 섬 여행의 길라잡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백섬백길’은 전국 섬 길을 하나로 모아 섬의 역사와 문화, 풍경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명품 섬 길이 다양하게 선정됐으니 이를 찾아보는 묘미를 즐겨보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전남도, ‘걷고 싶은 숲길’ 발굴 나서

    전남도, ‘걷고 싶은 숲길’ 발굴 나서

    전라남도는 남도 대표하는 명품숲길을 만들기로 하고 올해 계절별로 ‘걷고 싶은 숲길’ 5곳씩, 총 20개소의 ‘걷고 싶은 숲길’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명품숲길의 관광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산행 환경을 위해 노면 정비와 풀베기 등 숲길 가꾸기에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먼저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로 최우수 숲길에는 장성호 명품숲길을 선정하고 우수 숲길에는 진도 남망산 웰빙숲길과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 목포 양을산 산림욕장 숲길 등 5곳을 선정했다.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은 지난 6월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14개소를 접수해 경관과 산림, 등산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의회를 통해 선발했다. 장성호 숲길은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황금대나무 숲길, 옐로우 출렁다리 등이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는데 제격이다. 진도 남망산 웰빙 숲길은 다도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빼어난 풍광을 갖췄고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과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은 치유의 숲을 활용해 조성한 숲길로 치유센터에서 명상과 요가, 풍욕,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목포 양을산 수변 숲길은 도심에 조성된 숲길로 산림욕장과 유아숲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매력적인 산림휴양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누구나 걷고 싶은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겠다”며 “아름다운 숲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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