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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어느덧 11주기 …경기도교육청, ‘노란 리본의 달’ 추모

    ‘세월호 참사’ 어느덧 11주기 …경기도교육청, ‘노란 리본의 달’ 추모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은 4.16 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란 리본의 달’을 통해 희생자 추모와 참사에 대한 교훈을 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문화와 시민 의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4월 한 달 동안 경기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이 자율적 참여하고 참여 기관은 추모 노란 리본 착용과 현수막 게시, 누리집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는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추모 공원 방문 및 헌화(10일) ▲단원고 4.16 기억 교실 탐방 및 헌화(15일) ▲교육 가족 기억 행동식 및 4.16 기억 공감 음악 여행(16일)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는 4.16 학생 교육 자료를 활용해 교육과 추모, 안전 관련 문예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세월호 사고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해,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 학생 등 299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담빛예술창고···‘전남 유니크 베뉴’ 지정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담빛예술창고···‘전남 유니크 베뉴’ 지정

    담양군은 전라남도에서 지역 마이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정하는 유니크베뉴(이색 회의시설)에 담양 담빛예술창고와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유니크베뉴는 호텔 컨벤션센터 등 일반적인 마이스(MICE, Meetings(회의), Incentives Travel(포상 여행), Conventions(컨벤션), Exhibitions/Events(전시/이벤트)의 약자) 개최 장소 외에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로, 전라남도는 모두 23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2019년에 개관한 이래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지역적 특색을 지닌 대표적인 복합 문화시설이다. 기존 해동주조장을 리모델링한 공간인 만큼 지역 전통주를 활용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연과 행사, 세미나 시설을 활용한 워크숍 등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문화도시 담양’이라는 브랜드를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담빛예술창고는 1970년대 옛 양곡 보관창고의 붉은 벽돌 벽면을 그대로 되살려 만든 복합문화 공간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전시 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예술인과 예술 애호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신관을 증축, 전시 공간과 더불어 테라스형 휴식 공간과 회의실을 추가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 ‘전남형 통합 돌봄 시범사업’ 추진

    ‘전남형 통합 돌봄 시범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2026년 3월로 다가온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 준비와 기반 마련을 위해 4월부터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와 요양 등 돌봄 자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담양·영암·영광 지역을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전남도는 3개 시군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농어촌 지역에 적합한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 서비스 대상은 의료와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방문 의료 서비스와 퇴원환자 재가복귀지원 서비스, 지자체 특화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 또 지역사회 거주에 필요한 주거지원과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이동과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도 통합 지원한다. 체계적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 간담회 등을 실시, 전반적 실행계획 수립부터 운영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정책을 확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본적 통합돌봄 모형을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도록 ‘전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2026년부터 전 시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추진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추진

    전라남도가 도민이 만들고 가꾼 예쁜 정원을 발굴해 민간정원으로 지정·육성하기 위해 2025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참여 정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그동안 48개소의 민간정원을 발굴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콘테스트 참여 대상은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과 카페·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 등 2개 분야다. 참여 신청은 그동안 정원을 만들고 가꾼 개인과 단체 등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4월 4일까지 정원 소재지 시군 산림 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1차 서류전형, 2차 정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 기준은 디자인과 심미성,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경관과 어울림 등 4개 부분이다.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는 7개소의 예쁜 정원을 선정해 전남도지사 상장과 시상금, 현판이 수여되며 대상 1개소(300만 원), 최우수상 2개소(각 150만 원), 우수상 4개소(각 100만 원)를 시상한다. 그동안 수상 정원 가운데 순천 화가의 정원 산책과 나주의 3917 마중, 화순 효산리정원, 해남 문가든, 보성 꿈꾸는 숲 선유원, 여수 꿈꾸는 정원, 해남 비원 등 총 11개소가 민간정원에 등록돼 지역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남도는 28개소의 민간정원을 지정해 매년 정원의 콘텐츠 강화를 위해 맞춤형 보완 사업과 민간정원 페스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4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그동안 정원을 만들고 가꾼 정원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남도의 멋과 풍류를 담은 예쁜 정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그 가치를 공유하고 우수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등록해 정원이 전남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개소가 선정됐다.
  • 장성군, 4월 ‘전남체전’ 축하 무대···다채롭게 선보인다

    장성군, 4월 ‘전남체전’ 축하 무대···다채롭게 선보인다

    전남 장성군이 4월 18일~21일 열리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공연, 드론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18일 개회식 식전행사에는 장성군이 배출한 국악인 송경배 대금소리연구소장과 전라남도무형문화재 김은숙 가야금병창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절도 있는 무대도 이어진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아모르파티’로 유명한 김연자와 정동원·지오디(god)·손호영·김태우·김태연 등의 무대가 체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축하공연이 끝나면 ‘멀티미디어 드론쇼’가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300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날아올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일에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과 ‘장성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장장성 락 페스티벌’이 장성군청 옆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장성지역 청소년 밴드, 장성고등학교 출신 김예지 씨가 보컬을 맡고 있는 ‘카디’, 올해로 활동 30주년을 맞이한 한국 락 음악의 중심 ‘와이비(YB, 윤도현밴드)’ 등 ‘락 스피릿’을 제대로 느끼게 해줄 공연이 이어진다. 4월 30일에 열리는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선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 곽영광, 성민지의 축하공연이 예정됐다.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개회식과 축하공연은 무료 관람이다.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전년보다 20% 늘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전년보다 20% 늘어

    전라남도의 올해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증가율인 8.4%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남의 주요 수출 품목인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51.2%를 차지했다. 특히 조미김이 3526만 6천 달러로 지난해보다 31.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음료 수출도 일본(185.0%), 중국(95.9%), 필리핀 등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보다 80.1% 증가한 64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과일주스 수출이 각각 185.0%, 117.3%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49.6%), 러시아(20.9%), 일본(10.3%), 중국(5.3%) 등 주요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이 증가했다. 전남의 신선 농산물 수출도 지난해보다 63.4% 증가했으며, 축·임산물(21.6%), 수산물(22.7%)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김과 음료 등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미국과 일본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며 “앞으로도 주요 수출 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 추진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재육성 고속도로는 2019년부터 시행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제2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1만여 명의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유년기부터 성인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새싹인재, 성장인재, 글로벌인재, 평생인재로 나눠 총 23개 사업으로 이뤄진다. 사업별로는 먼저 ‘영재 키움’ 사업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분야 147명, 예능 분야 101명 등 총 248명을 선발, 재능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학생을 선정해 해외유학과 취업·정주를 잇는 인재육성프로그램이다. 지리적으로 다양한 학습이 어려운 목포, 여수, 광양, 고흥, 완도, 진도, 신안 등 섬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교육을 제공하는 ‘섬 드림캠프’ 사업도 추진한다. 중학교 2학년 100여 명을 선발해 겨울방학 4주간 영국 현지 정규학교 수업 참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 견학 등 해외선진지 교육과 문화 경험을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사업도 진행한다.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와 예체능 등 9개 분야별 인재 200여 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재능계발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으뜸인재’ 사업도 펼친다. 이밖에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연구인재 역량 강화’ 사업과 지역 인재 5명에게 해외 박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유학비 1억 원을 지원하는 해외유학생 선발사업, 흐망 강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직업 교육 등이 이뤄진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지역인재가 꿈과 희망을 향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탄탄한 인재육성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해 더 위대한 전남 만들기의 한 축을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의회,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 신속 추진 결의안 채택

    전남도의회,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 신속 추진 결의안 채택

    전라남도의회는 19일 열린 본회의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신속 추진 및 진상 규명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정부와 국회에 신속한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참사 원인의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일상 회복 지원 방안 마련, 추모시설 조성 및 피해자 지원 특별법 신속 추진, 유가족 보호 및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강력한 법적 조치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결의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태 의원은 “희생자들의 억울함을 풀고, 유가족들이 다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피해자들이 온전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한 가운데 채택되었으며 국회의장, 대통령 비서실장,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교육부 장관 및 각 정당 대표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의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피해자 가족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 전남도, 외국인 근로자 보호·지원 머리 맞대

    전남도, 외국인 근로자 보호·지원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19일 도청에서 ‘제1회 전라남도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를 열어 외국인 근로자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고용센터 소장 등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0명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고려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보호 및 지원 방안과 외국인 주민 지원 시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농어업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고용주와 근로자 대상 노동인권 교육 확대와 강사 양성 등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전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외국인 정책에 반영해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전남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생활편의를 높이도록 교육과 노동, 출입국 및 사회통합, 보건복지, 인권 등 이민정책에 대한 분야별 자문에 나설 예정이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도의 새 인구정책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제1회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를 열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도민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영균 전남도의원, 전남도 및 도의회 직원 보호 위한 조례 개정

    정영균 전남도의원, 전남도 및 도의회 직원 보호 위한 조례 개정

    전남도의회 정영균(더불어민주당, 순천1)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일부 개정 조례안은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방교육의 체계화 △신고 및 구제 절차의 적극적 홍보 △허위신고 방지 조항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영균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자의 건강과 직업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함으로써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직원들이 괴롭힘 신고 절차와 피해자 보호 조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허위신고 방지 조항을 신설해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 가결로 직원들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효과가 한층 강화되고, 신속한 피해 구제와 공정한 신고 절차를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남도, 인증부표로 미세 플라스틱을 줄인다

    전남도, 인증부표로 미세 플라스틱을 줄인다

    전라남도는 해양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인증 부표 보급 사업에 286억 원을 투입한다. 인증부표는 플라스틱 성형 제품으로 기존 양식장에서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와 달리 부스러짐이 없어 미세 플라스틱 발생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와 어장 환경을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해양생물을 통해 사람에게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전남도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2532만개의 인증부표를 김과 미역, 전복 양식장 등에 보급했으며, 올해 286만 개를 추가 지원해 전남도 목표 보급량 5441만 개의 52%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인증부표 가격이 일반 부표보다 3~4배 높아 어업인의 부담이 큰 만큼 보조율을 70~80%로 높이고 자부담율은 낮춰 인증부표 보급 확대할 방침이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인증부표 보급 사업을 통해 도내 양식장의 스티로폼 부표를 제거, 미세 플라스틱 오염원을 사전 차단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끊임없는 대화·소통 통해 새로움 만들어 내야”

    전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끊임없는 대화·소통 통해 새로움 만들어 내야”

    전남도의회 김정희(더불어민주당, 순천3) 교육위원장이 18일 제388회 임시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면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새로움을 만들고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이날 전남교육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일선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 신축·개축·리모델링 등 대규모 시설공사가 이뤄지는 학교에 대해 평상시 단계별·공정별 점검을 통해 개교 이후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특별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며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장기적 경기침체로 살림의 규모를 줄여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교육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을 훌륭히 길러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새로움을 만들어내고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본보기이자 안내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성실히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영균 전남도의원, 교육자치권 강화 위한 관계기관 정책 간담회 개최

    정영균 전남도의원, 교육자치권 강화 위한 관계기관 정책 간담회 개최

    전남도의회 정영균(더불어민주당, 순천1)의원과 정철(더불어민주당, 장성1) 의원이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의 교육 여건 개선 및 교육자치권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간담회에는 전라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자치행정국,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국·교육국·행정국, 전남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 특례 확대와 보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해 6월 발의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은 출산장려정책 마련, 농촌 활력 촉진을 위한 특구 지정,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허가권 이양 등의 특례를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자치권 관련 조항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정 의원은 이에 따라 교육청 및 관계기관과의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특별자치도 특별법안 중 ▲실질적인 지방분권 사항으로 교육자치 신설과 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종합계획 수립등에 교육감 참여 확대 ▲자율학교 운영, 유아교육, 초·중등교육 등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한 조항 신설 등을 건의했다. 또 ▲외국인 고등학생 유학 특례에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외 각종학교까지 추가해 사증 발급 절차 및 체류 기간 완화를 특별법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 관계자들은 “교육자치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폭넓고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영균 의원은 “교육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요소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과 같은 논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전남이 교육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법원, 순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순천시 손 들어줘

    법원, 순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순천시 손 들어줘

    법원이 순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과 관련해 순천시 손을 들어주면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쓰레기 소각장 반대 범시민연대(이하 ‘소각장 반대 시민연대’)가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고시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1심에 이어 2심(항고심)에서도 기각됐다. 광주고등법원은 추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하더라도 1심 판단을 번복할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 전라남도 주민감사에서 지적된 일부 사안에 대해 소각장 반대 시민연대가 고발한 5가지 사안도 아무 문제 없다고 결론지었다. 법원은 ▲‘구례군 재활용품 발생량’ 고의 누락 ▲공공하수처리장과 연향들 A간의 이격거리가 덕월보다 더 멀다는 점 ▲지장물(시설물) 고의 누락 ▲연향들A 북측 경관 평가 오류 ▲자원순환에너지 활용 평가산정 등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특정 후보지 유도를 위한 조작이라는 내용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법원 판단과 수사기관의 결정으로 모든 의혹이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신규 지정·고시

    영광군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신규 지정·고시

    전남 영광군 백수읍 백수해안도로 일원이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 됐다. 이번에 지정된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는 전라남도가 최근 15년만에 새롭게 지정·고시한 관광지로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백수해안도로 일원 약 16만㎡의 면적이다. 앞으로 여기에는 공공 편익시설, 휴양 문화시설, 상가 및 숙박시설, 조경․녹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수려한 해안선과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연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영광군 대표 관광지임에도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지 않다는 평을 받아왔다. 백수해안도로 일원이 ‘영광 백수해안 노을관광지’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르는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영광의 주요 관광자원인 해안도로와 노을 등 자연경관이 복합된 해안지역의 가치를 높여 지역관광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백수 해안노을이 영광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과 영광 군립박물관 건립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그래도 봄은 옵니다… 제주 자생식물 초령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그래도 봄은 옵니다… 제주 자생식물 초령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때 아닌 눈발이 날리는 3월이지만 제주 자생식물 초령목이 만개해 새봄을 알리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초령목의 만개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초령목(Magnolia compressa Maxim.)은 20m 이상까지 자라는 상록성의 큰키나무로, 목련과 식물 중에서 가장 먼저 꽃이 핀다. 꽃의 크기는 작은 편이만, 아래쪽에 붉은 보랏빛이 감도는 아름다운 흰색 꽃이 달려 우아한 매력을 지닌다.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나무 중 하나로 2020, 2021, 2024년에는 2월에도 개화가 관측되었고, 올해 개화는 작년에 비해 2주 정도 늦어졌다. 이 나무는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전라남도의 일부 섬 지역에만 자생한다. 지난 2017년에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제주 지역의 집단 자생지를 발견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한라산 남사면 계곡에 수십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의 초령목은 주로 하천 사면에 자라고 있어 강풍과 집중호우로 소실될 위험에 놓여 있으며, 개체수가 적어 보존이 시급하다. 또한 약용, 관상용, 목재용으로 잠재 가치가 높아 자생지 보전 방안 마련과 자원육성이 필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초령목은 희귀하고 유용한 제주의 귀한 식물자원 중 하나”라며 “종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증식 기술 개발과 자생지 보존 기초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목포의 상징과 시대정신은 어디로 갔을까

    [지방시대] 목포의 상징과 시대정신은 어디로 갔을까

    유달산에 가면 ‘목포의 눈물 노래비’가 있다. 1969년에 건립된 것으로 가수 이난영(본명 이옥례)의 생애와 일제강점기 망국의 애환을 담은 노래 ‘목포의 눈물’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1935년 발표된 이 노래는 가사와 곡조가 매우 애잔하다. 1절 가사는 목포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다. 하지만 2절과 3절은 좀 다르다. 구절구절 ‘나라 잃은 설움’을 담고 있다. 2절 가사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라는 부분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싸웠던 고사를 그대로 다루고 있다. 이순신이 조선군의 군량미가 많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노적봉에 볏짚을 쌓아 왜군들을 속여 물리쳤다는 뜻이 숨어 있다. 가사 내용이 조선총독부의 검열에 걸리자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를 ‘삼백련 원안풍은’으로 바꾸고 발음은 비슷하게 들리도록 했다는 일화도 있다. 나라는 잃었지만 민족의 자존감만은 꿋꿋이 지키고자 했던 절개가 엿보인다. 목포의 눈물 노래비에선 삼학도에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이 보인다. 5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불의에 항거하며 한국 현대사 격동기에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해 온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특히 1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는 자신을 탄압했던 이들과 화해하고 용서함으로써 진정으로 용기 있는 자의 면모를 보여 주기도 했다. 기념관을 이곳에 건립하게 된 것은 김 전 대통령이 유년 시절부터 정계에 입문하기까지 활동한 곳이 목포이며 그의 철학과 신념은 목포에서 태동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학도는 목포의 역사와 전설이 살아 숨 쉬고 목포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곳이다. 목포의 눈물 노래비와 노벨평화상 기념관은 그 정신이 서로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목포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동시에 시민들의 자부심도 여기서 출발한다. 목포는 바로 그런 도시다. 민족적 자존감과 민주 인권 정신이 뿌리 깊은 목포시가 요즘 들어 이상하다. 지난해 12월 5일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 여기에 목포시장은 서명을 하지 않았다. 22개 전남 시장·군수 중 유일하게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 그는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각계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시장은 말을 바꿨다. 윤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비난 여론에 밀려 닷새 만에 말을 바꾼 것이다. 시장의 말 바꾸기는 행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연초 목포시는 올해 출생기본수당 지급금을 15만원 주겠다고 공표했다. 전남 지역 다른 시군은 20만원씩 주기로 했는데, 유독 목포시만 5만원 적게 주겠다는 것이다. 형평성 비난에 직면하자 시는 또 말을 바꿨다. 4월부터 다른 자치단체와 동일하게 주겠다는 것이다. 갈팡질팡 오락가락 신뢰가 무너지는 행정이 아닐 수 없다. 시장의 부인은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2022년 선거 때 지인들이 상대 후보 부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금품을 요구해 받은 뒤 이를 촬영해 당선 무효형을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에서는 무죄가 나왔지만 2심에선 실형이 선고됐다. 대법원에서 2심이 확정되면 재선거를 치러야 할 판이다. 이래저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자존감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자까지 배출한 도시로서 부끄럽지 않을 수 없다. 숭고했던 목포 정신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시민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임형주 전국부 기자
  • 김순호 구례군수, 직원들과 소통 ‘제1차 구례데이’

    김순호 구례군수, 직원들과 소통 ‘제1차 구례데이’

    김순호 구례군수가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나눈 ‘제1차 구례데이’를 열어 눈길을 끈다. 군은 지난 11일 ‘내가 바라는 공직 생활’이라는 주제로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를 개최했다.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는 군수와 직원들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감 대화의 장이다. 군이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는 감성적 소통 방식을 실천하는 직원 소통행사이다. 이번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1차)’는 전라남도 제14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된 광의면 천개의 향나무숲에서 마련됐다. 구례데이에 참여한 직원 22명은 ‘내가 바라는 공직 생활’이라는 주제로 김 군수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구례데이에 참여한 직원들은 “군수님의 따뜻한 공감과 격려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군수는 “구례군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또 새로 임용된 직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규직원들의 다양한 고민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소속감을 갖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은 분기별로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를 갖는다. 지난 1분기 ‘내가 생각했던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앞으로 ‘민원 응대 공감 톡’, ‘서무경리 공감 톡’, ‘모두의 목소리 하나로’라는 주제로 소통 공감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 광복 80주년 기념 ‘무궁화 대축제’···수원 춘천 완주 장성서 열린다

    광복 80주년 기념 ‘무궁화 대축제’···수원 춘천 완주 장성서 열린다

    광복 80주년 기념하는 무궁화 대축제가 경기도 수원시와 강원도 춘천시, 전북 완주군, 전남 장성군 등 4곳에서 열린다. 산림청 공모사업인 ‘무궁화 대축제’는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아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장성군은 12일 무궁화 기반시설, 지자체장 관심도, 행사계획 충실성, 관람객 유치 역량 등의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수원시·춘천시·완주군과 함께 축제 개최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국비 포함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장성읍 시가지 장성무궁화공원에서 축제를 열 예정이다. 무궁화 ‘플라워 퍼레이드’, 무궁화 ‘뷰티쇼’ 등 특색있는 행사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무궁화 정원 꾸미기 무궁화·태극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 두산그룹과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장성 무궁화공원은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만날 수 있는 ‘무궁화 명소’다. 9500㎡ 부지에 46개 품종 1만 2000여 주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다. 2024년 전라남도 무궁화품평회 최우수상과 친환경디자인 최우수상, 2022년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명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원 인근에 3·1운동열사장성의적비, 호남창의영수기삼연선생 순국비, 6·25참전용사기념탑이 있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을 대표해 광복 80주년 기념 무궁화 대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무궁화의 의미를 돌아보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라남도의회, ‘윤석열 파면 촉구 결의안’ 채택

    전라남도의회, ‘윤석열 파면 촉구 결의안’ 채택

    전라남도의회 11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민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3월 7일 대한민국 헌정사에 있어 실로 부끄러운 법원의 결정이 있었다”며, “내란수괴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의 석방으로 4·19혁명, 5·18민중항쟁, 6·10민주항쟁을 통해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또 “작년 12월 3일 밤 온 국민을 총칼로 위협한 친위 쿠데타를 꾀한 윤석열의 만행은 수사와 국정조사, 그리고 헌법재판소 심리 과정에서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이를 바로 잡고 단죄해야 할 검찰총장이 되레 혼란을 부채질하고 선택적 검찰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민호 의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는 것만이 윤석열과 그 부역배들이 초래한 국가적 위기를 올곧게 이겨내는 유일한 길”며 “헌법재판소가 오로지 헌법과 법리에 입각한 단호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회 의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재구속하고 파면해 헌법의 엄정함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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