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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빈, 월드컵송 이어 두산베어스 응원가 부른다

    박현빈, 월드컵송 이어 두산베어스 응원가 부른다

    최근 신곡 ‘앗!뜨거’로 활동중인 박현빈이 스포츠 전도사로 나섰다. 박현빈은 ‘2010 남아공월드컵’ 응원가인 ‘앗!뜨거 월드컵’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앗!뜨거 두산’이란 주제가를 불러 두산 베어스 서포터즈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앗!뜨거 두산’은 오는 27일 시즌 개막전인 두산과 기아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앗!뜨거 월드컵’과 같이 기존의 ‘앗!뜨거’를 개사해 만든 두산 베어스의 정식 응원가다. 이는 지난 2006년 박현빈의 히트곡 ‘빠라빠빠’가 두산베어스의 정식 응원가로 사용된 데 이은 두 번째 인연이다. 박현빈은 “이번에는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앗!뜨거 두산’을 부르며 함께 열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현빈은 신곡 ‘앗!뜨거’로 각종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부문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전문가 4인 전망 프로야구 올 시즌 기상도

    [프로야구] 전문가 4인 전망 프로야구 올 시즌 기상도

    3강 3중 2약이 대세다. SK-KIA-두산이 3강이다. 롯데-삼성-LG는 3중이다. 2약은 넥센과 한화다. 프로야구 2010시즌을 맞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3강은 대체로 탄탄하다. 큰 약점이 안 보인다. 3중은 강하지만 들쭉날쭉하다. 안정감이 떨어진다. 2약 가운데 넥센은 복병이 될 수 있다. 한화는 누가 봐도 약팀이다. 그러나 변수가 많다. 시즌은 길고 부상선수 발생에는 예고가 없다. 전문가들 모두 “현재 나타난 전력대로라면…”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예상은 예상일 뿐이다.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 ●하일성 대체로 전력은 엇비슷하다. 평준화다. 굳이 나누라면 KIA, SK, 두산 3팀이 선두권으로 보인다. 롯데, 삼성, LG는 중위권이다. 넥센, 한화는 상대적으로 처진다. 변수는 LG다. 이병규가 돌아온 게 크다. 팀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이택근도 합류해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KIA는 용병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부상으로 돌아간 게 걸린다. 그래도 워낙 투수층이 두꺼운 팀이니 당장 문제는 없을 걸로 보인다. SK는 김광현과 박경완이 제 컨디션을 언제 찾느냐가 관건이다. 두산은 김현수, 고영민, 이종욱, 손시헌의 기량이 폭발할 시기가 됐다. 모두 초반 25게임이 중요하다. 한번 뒤처지면 따라잡기 힘들다. ●허구연 변수가 많다. 아직까지 각 팀 외국인 선수의 활약 정도를 예상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KIA, SK, 두산, 삼성이 강해 보인다. 롯데, LG가 그 다음이다. 넥센, 한화는 2약이다. 특히 두산은 이현승과 외국인 투수 2명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가 관건이다. 이들이 잘해주면 우승 도전도 가능하다. 아니라면 역시 중요한 순간에 힘이 빠질 가능성이 크다. 삼성을 주목해야 한다. 투수 오승환과 권오준이 돌아왔다. 장원삼도 합류했고 박진만, 진갑용도 컨디션이 좋아졌다. 전체적으로 탄탄하다. 인기팀 롯데와 LG는 변수가 많다. 롯데는 손민한과 조정훈이 잘해 줘야 한다. LG도 박명환과 오카모토 신야가 버텨 줘야 한다. 생각대로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김용희 KIA, SK, 두산, 삼성이 강팀이다. LG, 롯데는 중위권으로 보인다. 넥센과 한화는 전력이 떨어진다. KIA는 변수가 있다. 로드리게스가 떠나면서 6선발 체제가 무너졌다. 대체 용병의 활약 여부에 따라 불펜이 느끼는 부담이 달라질 전망이다. 타력은 여전히 좋다. SK는 항상 탄탄한 팀이다. 조직력이 워낙 좋다. 부상선수가 많지만 후보 선수들도 만만찮다. 주전의 공백이 잘 안 느껴진다. 그게 김성근 야구의 특징이다. 롯데와 LG는 전통적으로 분위기를 많이 타는 팀이다. 연승과 연패가 잦다. 그걸 끊어 줄 에이스가 필요하다. 라이언 사도스키와 박명환이 잘해 줘야 한다는 얘기다. ●이병훈 삼성이 강해졌다. 롯데와 넥센을 제외한 6개 구단 스프링캠프에 다녀와 본 뒤 얻은 결론이다. 빈틈이 별로 없고 단단하다. 투수력과 타력 모두 그렇다. 신·구 조화도 좋다. 올 시즌 지켜봐야 한다. 3강으로 KIA, 두산과 함께 삼성을 꼽고 싶다. SK, 롯데, LG가 3중이다. 넥센, 한화는 2약이다. KIA는 우승 뒤 안정감이 붙었다. 기존 전력이 여전한 데다 자신감까지 얻었다. 올해도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 두산은 오랜만에 전력 이탈 없이 시즌을 맞는다. 대신 포텐셜이 폭발할 때가 된 선수들이 여럿이다. 기대해 볼 만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이건희회장 경영복귀] 홍라희 리움관장 복귀?

    [이건희회장 경영복귀] 홍라희 리움관장 복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로 부인인 홍라희(65)씨의 동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씨는 이 회장 퇴진 당시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직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직에서 동반 퇴진했다. 리움은 현재 관장이 공석인 채 홍씨의 동생인 홍라영 총괄 부관장이 책임지고 있다. 리움 측은 24일 “(홍 전 관장의 복귀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만간 복귀할 것이라는 게 미술계의 지배적 관측이다. 홍씨가 복귀하면 2년 가까이 중단된 리움 기획전도 재개될 공산이 크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종영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지붕킥 스타들의 스케줄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떼를 지어 새로 방송되는 드라마나 영화에 같이 출연하거나 혹은, 전혀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기도 하는 등 ‘지붕킥’ 인기의 후폭풍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지붕킥’ 이후 활동영역이 가장 넓어진 스타로는 바로 황정음. 그는 오는 5월부터 방송되는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주연 미주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의 히로인으로 복귀한다. 또 윤시윤과 함께 오는 4월 크랭크인 하는 공포 영화 ‘고사2’에서 교생으로 출연해 스크린 나들이에도 나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황정음은 연기자 외에 티아라의 요청으로 오랜 만에 모델로서의 모습도 선보인다.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인데, 패션화보 등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선보인 황정음을 티아라 멤버들이 수차례에 걸쳐 부탁을 했을 만큼 ’황정음의 주가’가 상당히 높다. ’지붕킥’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가슴아파했던 윤시윤의 경우도 황정음과 닮은 꼴 행보를 보이는 케이스다. 우선 윤시윤은 영화 ‘고사2’에서 고교생으로 출연해 황정음과는 ‘지붕킥’에서의 학생-과외교사 관계에 이어 영화에서도 학생-교생으로 관계의 맥을 이어간다. 여기에 공교롭게도 황정음이 그랬듯 티아라와도 호흡을 함께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티아라와 함께 활약 중인 유시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지붕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그는 ‘부비부비’에서도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여성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음, 윤시윤과 비슷한 행보지만 아예 떼를 지어 다니는 ‘지붕킥’ 스타들도 있다. ’지붕킥’에서 모녀지간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현경과 진지희, 그리고 신예스타 유인나가 그들이다. 이들 ‘지붕킥’녀 3인방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에 동반 출연해 인기의 불씨를 그대로 키워가겠다는 각오다. ’버디버디’에서 오현경은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주인공의 모친을, ‘빵꾸똥꾸’ 진지희는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어린 성미수(유이 분), 유인나는 성미수의 오랜 친구를 연기한다. 떼를 짓지는 않지만 생소한 장르에 도전한 ‘지붕킥’ 스타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이순재는 최근 55년 연기인생 최초로 토크쇼 MC에 도전했다. 최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KBS 2TV ‘연대기-100인의 전설’의 메인 MC로 나와 화제작 ‘추노’의 장혁을 게스트로 초청, 시의적절한 코멘트를 구사해 비교적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붕킥’에서 좌충우돌 캐릭터를 연기한 이광수도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한다. MBC 새 월화극 ‘동이’에서 장악원의 악공으로 분해 중견배우 이희도와 함께 장악원의 주요 인물로 등장할 방침이다. ’구박인생’ 정보석 역시 지난 2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그동안 말 못했던 24년 연기 인생에 대한 느낌과 ‘지붕킥’ 뒷얘기를 허심생활에 대한 느낌과 뒷이야기를 전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전했다. 한편 다른 멤버인 최다니엘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크린 활동을 모색중이며, 줄리엔 강은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로드 넘버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올리브채널, 그룹에이트,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주 드높던 공천개혁 용두사미로

    민주당의 공천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정세균 대표가 공천 개혁 카드로 뽑아들었던 시민참여배심원제가 용두사미로 끝날 전망이다. 배심원제는 외부 전문가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전문 패널과 후보자의 토론을 지켜본 뒤 투표로 후보를 뽑는 방식이다. 지역에 자기 세력이 없는 정치 신인에게 유리한 제도다. 당초 민주당은 전체의 30%에 이르는 전략공천 범위 내에서 이 제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려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배심원제가 확정된 곳은 대전·광주시장 등 광역 2곳과 서울 은평구·강서구, 경기 오산시·화성시, 인천 남구·연수구, 광주 남구, 전남 무안·여수, 전북 임실, 충북 음성 등 기초 11곳에 불과하다. 그나마 은평구처럼 국회의원이 2명 이상인 복합선거구와 광주에서는 배심원제와 당원 전수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키로 했다. 대전은 선병렬 전 의원이 출마를 포기해 김원웅 전 의원만 남게 돼 경선 자체가 열리지 않는다. 텃밭인 호남에 집중적으로 배심원제를 적용,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겠다던 지도부의 의지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발로 빛을 잃었다. 안희정 최고위원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동원 경선의 폐해와 당심과 민심의 괴리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배심원제가 기득권자들 때문에 흐지부지되고 있다.”면서 “지도부가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비주류 의원들은 “열심히 지역을 관리해온 후보를 배척하는 게 공천 개혁은 아니다.”고 맞선다. 당 핵심 관계자는 “최고위원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려 추가로 배심원제를 택할 지역은 사실상 없다.”면서 “그나마 광주에서 흥행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와 정동영 의원의 신경전도 심상치 않다. 두 사람은 23일 밤에 만나 두 시간 반 동안이나 입씨름을 했다. 지도부는 정 의원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지난해 재·보선에서 자신을 돕지 않은 지역 인사들을 배척할 것으로 보고 전략공천을 고려했고, 이에 정 의원이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 정 의원이 포용력을 발휘한다는 선에서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선 후보까지 지낸 중진과 당 대표가 지역의원 공천 문제로 격돌하는 양상은 민주당의 현재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당은 정 의원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지만, 전주 덕진구 지역위원장은 계속 공석으로 남겨 놓았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하녀’ 전도연-이정재 격정적 예고편에 관심폭주

    ‘하녀’ 전도연-이정재 격정적 예고편에 관심폭주

    전도연 주연의 영화 ‘하녀’가 티저예고편을 공개한 지 한 시간만에 동영상 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하녀’는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을 임상수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전도연 외에도 이정재와 서우, 윤여정 등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의 후반부에선 이정재와 전도연의 격정적인 정사신이 빠르게 교차편집 돼 있다. 두 톱스타의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23일 맥스무비를 통해 최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전도연의 새로운 도전은 물론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색다른 변신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하녀’는 불륜과 살인, 비틀린 욕망이 불러온 중산층 가정의 파국과 몰락을 그린 작품으로 1960년 원작 개봉 당시에도 최고 흥행작에 올랐었다.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지난 17일 촬영을 마치고 현재 5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올댓시네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황우슬혜, 미공개 포스터 속 ‘격정커플’

    김남길·황우슬혜, 미공개 포스터 속 ‘격정커플’

    배우 김남길과 황우슬혜 주연의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가 두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을 담은 미공개 포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24일 오전 ‘폭풍전야’ 제작사가 처음 선보인 3장의 포스터는 기존에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이미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남길과 황우슬혜의 모습을 강렬하게 담았다. ‘폭풍전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와 그를 숨겨준 여인의 운명적인 만남과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다.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애틋하게 입을 맞추는 김남길과 황우슬혜를 비롯,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애틋하게 서로를 감싸 안은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에 주목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중에는 슬픈 표정을 한 김남길의 단독 포스터도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전도유망한 요리사였지만 아내의 살인사건에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탈옥수가 되는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 이후 또 한 번 여심을 뒤흔들 계획이다. 한편 ‘폭풍전야’는 지난 2005년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폭풍전야’는 내달 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오퍼스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아마존’ 명품 목소리? 민망하다”

    김남길 “‘아마존’ 명품 목소리? 민망하다”

    배우 김남길이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팬들의 호평에 쑥스러운 소감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남길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로 명품 목소리라는 호평을 얻었는데, 사실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평소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김남길은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션에 참요한 것도 생태계의 문제를 대중에 사람들에 알리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다큐멘터리의 내용과 내 목소리가 잘 어울린 것 같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김남길의 목소리는 영화 ‘폭풍전야’에서도 부드럽게 녹아들었다. 김남길은 ‘처음엔 조창호 감독이 더 허스키한 톤을 요구해서 일부러 목소리를 쉬게 만들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김남길과 황우슬혜가 연인 호흡을 맞춘 ‘폭풍전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와 그를 숨겨준 여인의 운명적인 만남과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다. 극중 김남길은 전도유망한 요리사였지만 아내의 살인사건에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탈옥을 감행하는 수인 역을 맡았다. 오는 4월 1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名士의 귀향별곡] 임진혁 울산과기대 교수 “고향 공장 불빛 보며 학자 꿈 키워”

    [名士의 귀향별곡] 임진혁 울산과기대 교수 “고향 공장 불빛 보며 학자 꿈 키워”

    우리나라의 산업근대화를 이끌었던 울산. 1960년대 울산 석유화학공단의 꺼지지 않는 불빛을 보면서 학자의 꿈을 키웠던 한 소년이 30여년 만에 예순을 앞둔 백발의 교수로 고향에 돌아왔다. 25년간 미국에서 배우고 가르쳤던 선진 학문을 후배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다. 23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울산과학기술대학교를 찾았다. 지난해 개교한 울산과기대 캠퍼스는 성큼 찾아온 봄만큼이나 활기로 넘쳤다. 캠퍼스 중앙에 자리한 학술정보처에는 25년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2008년 고향 울산으로 돌아온 임진혁(58·경영학) 교수가 처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임 처장은 “초등학교 시절 정유공장(석유화학공단)의 불빛을 보면서 ‘나도 뭔가 해야겠다.’는 꿈을 키웠다.”면서 “미국 생활 내내 초등학교 때 봤던 산업의 불빛을 잊을 수 없었고, 공장의 불빛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한 고향에 대한 애정도 고스란히 간직했다.”고 말했다. 그런 그에게 2007년 고향을 위해 열정을 불사를 기회가 찾아왔다. 울산과기대가 개교(2009년)를 앞두고 그를 교수로 초빙했기 때문이다. “뉴올리언스대학의 안식년을 이용해 2007년 서울시립대에서 잠시 초빙교수로 근무할 때 울산과기대 측에서 영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1년만 있다가 미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망설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한 선택이죠.” 그는 울산과기대 임용 이후 학술정보처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학 혁신을 이끌고 있다. 최근 울산과기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최첨단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한 것도 그의 공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는 행정업무와 교육학습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울산은 우리나라 산업의 근대화를 이끈 데 이어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교육부문에서는 미진한 점이 많습니다. 울산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명품대학’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중심의 대학인 울산과기대는 산업도시 울산에 꼭 필요한 대학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는 울산과기대에서 추구하고 있는 연구중심대학은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울산에 맞춤형 대학이라고 평가했다. 요즘 그에게는 새로운 과제가 하나 더 늘었다. 젊은 학생들에게 행복한 삶을 찾아주는 ‘행복 전도사’ 역이다. “요즘 학생들은 공부도 잘하고, 각종 혜택을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의 얼굴을 보면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학생들에게 (저의) 경험을 토대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수와 학생, 시민들까지 참여하는 ‘사람답게 사는 모임’을 만들어 행복한 삶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 한국을 떠나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주말과 휴일 시간이 나면 소중한 자연을 돌아보는 데 투자하고 있다. ‘한국 재발견’이라는 투어 계획까지 세워 놓고 가까운 곳부터 전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연구실 밖 캠퍼스를 내려다보던 그는 “고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 만큼 제가 배운 모든 것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약 력<< ▲1952년 2월15일 울산 출생 ▲울산 병영초교 졸업(1965년) ▲서울대 상과대학 경영학과 학사(1975년) ▲미국 하와이주립대 MBA 석사(1983년)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 경영정보학 박사(1986년) ▲뉴올리언스대 교수(1986~1990년) ▲Sacred Heart University 교수(2000년) ▲서울시립대 초빙교수(2007년) ▲울산과학기술대학교 학술정보처장(2008년)
  • 유성 민자복합터미널 건립

    대전 유성시외버스정류소가 복합터미널로 확대, 건립된다. 2013년부터 운영될 이 터미널 건립사업은 민간사업자 공모로 본격 착수됐다. 대전시는 오는 6월16일까지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기로 하고 이를 22일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시는 오는 29일 사업설명회를 가진 뒤 6월22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내년 8월쯤 터미널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 터미널은 현 정류소에서 북서 쪽으로 200m쯤 떨어진 유성구 구암역 주변 10만 2080㎡의 부지에 지어진다. 이중 터미널 부지는 4만 4157㎡이고 나머지는 환승센터, 주차장, 공원, 진입로 등으로 쓰인다. 터미널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1~2층은 승·하차장과 부대시설인 음식점, 약국 등이 들어서고 3~7층에는 영화관, 명품아웃렛, 백화점, 서점, PC방 등이 입점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영화리뷰] 비밀애

    [영화리뷰] 비밀애

    당신은 누군가를 ‘운명적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왜 그렇게 사랑할 수밖에 없나. 외모 때문일까. 아니면 성격 때문에? 혹은 경제적 조건이나 그 사람과의 추억 때문에?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고 반박할 수도 있겠지만 마냥 이유가 없다고 치부해 버리면 왠지 사랑을 너무 단순하게만 취급하는 것 같아 현실성이 없다. 뭔가 이유는 있을 것 같다. 여기 하루빨리 남편이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기를 바라던 한 여자가 있다. 영화 ‘비밀애’의 ‘연이’는 남편 ‘진우’를 향한 일편단심 민들레다. 그런데 갑자기 남편의 쌍둥이 동생 ‘진호’가 나타난다. 외모와 성격은 모든 게 같다. 심지어 처음 만났던 사람도 알고 보니 진우가 아닌 진호였다. 진우를 사랑하게 된 이유도 진호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그토록 사랑했던, 진우와의 ‘사랑의 근거’가 없어져 버린 셈이다. 고민한다. 내가 왜 진우를 사랑했을까. 내가 진우를 사랑하긴 한걸까. 여기 진우와 똑같은, 진호가 서 있는데. 영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운명적 사랑에 대해 고민한다. 황정민, 전도연 주연의 ‘너는 내 운명’(2005)처럼 기존 로맨스 영화가 흔히 주는 메시지인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사랑’과는 분명한 선을 긋는다. 영화가 나름대로 신선한 이유다.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를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할 수도 있다. 이미 ‘올드보이’(2003)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지태와 윤진서의 연기도 기대 이상의 감흥을 전한다. 유지태의 1인 2역 연기는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윤진서는 욕망과 도덕 사이에서 고민하는 캐릭터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역시 윤진서는 단아함과 탐욕을 적절히 조화시킬 줄 아는 배우다. 사랑에 대해 조심스레 성찰하는 영화의 뼈대와는 달리 영화 곳곳 감정이 과장되는 부분이 있어 아쉬움도 남긴다. 진우의 노골적인 질투, 연이를 향한 진호의 적극적인 구애는 영화의 맛을 떨어뜨린다. 자칫 치정 분위기를 연출하는 까닭이다. 이런 점에서 영화는 ‘예술’과 ‘막장’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다리기를 하는 듯하다. 하지만 감독의 완급조절 능력은 이런 약점을 상쇄한다. 절정의 순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침착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족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농염한 베드신을 기대하는 모양이다. 사실 수위가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눈에 불을 켜고 기대할 만한 수준은 또 아니다. 영화의 ‘진지함’이란 코드 속에 베드신이 자연스레 녹아 있어 특별히 야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이것도 감독의 재주라면 재주다. 25일 개봉.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여왕 전도연은 ‘하녀’, 신데렐라 서우는 ‘안주인’?

    여왕 전도연은 ‘하녀’, 신데렐라 서우는 ‘안주인’?

    ‘칸의 여왕’ 전도연(37)이 ‘하녀’가 됐다. 충무로의 ‘신데렐라’ 서우(25)는 하녀 전도연의 어린 여주인으로 분해 도도하고 섬뜩한 표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약 3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한 ‘하녀’는 전도연과 서우를 비롯, 이정재, 윤여정 등 등장인물들의 스틸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타이틀롤인 ‘하녀’로 변신한 전도연은 메이드복을 입은 채 위태로운 표정과 자세로 극중의 위험한 관계를 예고했다. 반면 서우는 음산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안주인으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신데렐라 은조를 연기할 서우는 영화 ‘하녀’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드러낼 계획이다. ‘하녀’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전도연은 “임상수 감독의 작품이었기에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감수했다.”며 “아직도 끝이라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고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호흡을 맞춘 이정재와 윤여정, 힘든 역할을 잘 따라온 막내 서우에게 고맙다.”고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녀’의 출연 배우들에게 희열을 느끼면서 작업했다는 임상수 감독은 “전에 알던 전도연과는 전혀 다른 여인의 모습을 담았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하녀’는 한국 스릴러 영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원작을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인이 주인 남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평온했던 가정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하녀’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미로비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옛 도공들이 남긴 체험기록 없어 아쉬웠죠”

    “옛 도공들이 남긴 체험기록 없어 아쉬웠죠”

    “옛날 도공들이 스스로 몸을 살라 수많은 도자기를 제작했으나 아쉽게도 체험적 도자기에 대한 일기가 한국에는 여전히 희소하다는 것이지요.” 국내 유일하게 막사발 도예가로 잘 알려진 빗재 김용문(55). 지난 30년 동안 우리의 토종 막사발을 세계화하는 일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1998년부터 매년 5월이면 어김없이 경기도 오산에서 ‘세계 막사발장작가마축제’를 12년째 개최하고 있다. 그것도 대부분 사재를 털어서 한다. 또 중국 산둥성 쯔보(淄博)시에서 막사발축제를 수차례 열었다. 그의 작품 수십점이 쯔보시 박물관에 전시돼 있으며 이런 인연으로 산둥 이공대에서 객좌교수가 됐다. 이런 그가 30년 막사발 인생을 담은 ‘나는 막사발이다’라는 도자 일기책을 최근 펴냈다(꿈과 희망). 단순한 책 출간이 아니라 사진작가 조명환씨의 산사진을 모아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경운동 유카리화랑에서 함께 전시회를 갖는다. 또한 이 기간에 대금의 명인 원장현, 춤 강만홍 등과 어울려 행위예술도 벌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김씨는 평소 토우작가, 행위예술가, 옹기장이, 빨간 상투, 막사발 도예가, 지두화가 등으로 불린다. “수많은 밤을 장작가마와 씨름하며 싸워 왔던 날들을 회상하며, 사람과의 만남을 스스로 거부하거나 일축한 적은 없습니다. 그 마디마디가 먼 훗날 많은 후배들이 감내해야 할 일이며 체득할 문제인 것 같아 책을 내게 됐지요.” 도자기는 흙과 불과 물과 공기, 사람의 혼이 이뤄 낸 예술품이다. 인간에게 가장 자연 친화적이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진화해 왔다. 하지만 그는 “어쩌면 한국에 있어서 가장 천대받고 있는 예술품이 도자기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무겁다, 깨진다는 이유로 그 많은 식당에서 플라스틱에 밀려나 있다.”고 말한다. 일본, 중국, 수많은 외국의 식당을 가 보면 아름다운 도자기를 쓰는 것과 비교된다는 것이다. 홍익대에서 도예를 전공할 때부터 일반 대중들의 관심 밖에 있는 막사발을 연구하기 시작한 그는 대학 졸업후 충북 단양으로 내려가 막사발 장작가마를 만들어 토우전(1982년), 수장제(84년), 옹기전(87년), 막사발전(89년), 빗재가마 지두문전(91년), 옹기와 분청초대전(94년) 등 30차례의 개인전을 열면서 옹기와 막사발 전도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서초동에 국내 처음으로 막사발 갤러리를 개관했다. 김문 부국장 km@seoul.co.kr
  • [경제플러스] 아웃도어상품 최대 50% 할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5일까지 6층 밀레니엄홀에서 아웃도어 박람회를 진행한다. 마운틴 하드웨어, 코오롱 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2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웃도어 관련 상품을 30~50% 정도 싸게 판매한다. 바이크 전시회, 친환경 체험차량 및 상품전, 캠핑용품전도 준비됐다. 이경무 신세계백화점 스포츠팀 바이어는 “제품을 직접 써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실내 암벽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매장을 갖췄으며 전문 산악인 강좌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기아차가 5월 출시 예정인 중형 신차 TF(프로젝트명)에 다양한 신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눈길을 끈다. 기아차는 TF의 차명을 ‘K5’(케이 파이브)로 확정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21일 공개했다. K5에 적용된 신기술 ‘바이오케어 온열시트’는 기존 열선시트와 달리, 발열기능을 갖춘 원단을 사용해 시트 전반에 균일한 열을 발생한다. ‘온열 스티어링 휠’는 운전대 내부에 열선이 아닌 전도성 발열물질(도료 타입)을 적용해 운전대를 보다 빠르게 데워준다. 앞좌석에 적용되는 ‘송풍 타입 통풍시트’는 전동식 팬을 사용해 실내공기 순환하며 시트쿠션과 등받이 부분에 시원한 바람을 내보낸다. 안전사양으로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진폭 감응형 댐퍼(ASD), 전동식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액티브 에코 시스템과 4등식 프로젝션 방식 HID 헤드램프, LED 포지셔닝 램프, 걸윙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18인치 럭셔리 알루미늄 휠, 3피스 타입 파노라마 썬루프 등이 모델에 따라 장착된다. 신차 K5는 오는 4월 2010 뉴욕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국내에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승부사 임재현… KCC 먼저 웃다

    21일 2009~10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 KC C-KT전이 열린 부산 사직체육관. PO 사상 세 번째로 많은 1만 273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야구도시’ 부산에 불어온 뜨거운 농구열기였다. KT 전창진 감독은 “KCC 허재 감독에게 지난해 2승3패로 졌다. 올해는 꼭 이기고 싶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꽉 들어찬 홈팬들의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전 감독은 허 감독에게 승리를 양보했다. KCC는 이날 임재현(18점·3점슛 6개)과 전태풍(18점 9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KT에 95-89 승리를 거뒀다. 역대 4강 PO에서 1차전 승리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건 총 26차례 가운데 20회(76.9%). 1차전 승리를 챙긴 ‘디펜딩챔피언’ KCC는 2년 연속 챔피언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임재현의 신들린 3점슛이 KCC를 살렸다. 임재현은 이날 3점슛 7개를 시도해 6개를 성공시켰다. 특히 3쿼터까지는 3점슛 6개를 모두 림에 넣는 ‘고감도 외곽포’를 뽐냈다. 6강PO부터 3점슛 성공률 52.2%(23개 중 12개 성공)로 절정의 컨디션이다. 임재현이 외곽에서 폭발하자 골밑에서도 손쉬운 득점이 이루어졌다. 테렌스 레더가 21점, 아이반 존슨이 18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임재현은 “전태풍에게 수비가 몰리면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자신 있게 쏘라는 감독님의 지시대로 했다.”면서 “오늘은 10개 던지면 10개 다 들어갈 것 같은 자신감이 있었다.”고 웃었다. 경기 내내 박빙이었다. KCC가 5점 안팎으로 앞서가다 KT가 따라오면 다시 점수차를 벌리는 양상으로 이어졌다. 경기 초반 KCC는 KT의 기세에 밀리는 듯했다. 그러나 1·2쿼터 3점슛만으로 9점을 올린 임재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전반을 53-51로 조금 앞섰다. 3쿼터에는 빠르게 공을 돌리며 외곽 오픈찬스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3쿼터의 주인공도 임재현이었다. 임재현은 3점포 3방을 깔끔하게 꽂아 넣었다. 76-71, KCC의 리드. 마지막 4쿼터. KT 김영환(7점)이 3점포에 이어 빠르게 골밑으로 쇄도하면서 골밑슛을 연이어 성공,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전세는 전태풍의 3점슛으로 다시 KCC로 넘어왔다. 경기 종료 13.7초를 남겨두고 KT 송영진(9점)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KCC 추승균(7점 6어시스트)이 모두 성공시키면서 점수는 95-89, 결국 승리는 KCC 몫이었다. 이날 7점을 보탠 추승균은 KBL 최초로 PO 1200득점을 돌파(1204점)해 기쁨을 더했다. 승장 허재 감독은 “원정 두 경기에서 1승1패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겨 자신감이 생겼다. 2차전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두툼한 포워드진을 자랑하는 KT는 수비 전략에서 완패했다. 제스퍼 존슨이 양팀 최다인 29점(7리바운드 4어시스트)을 따냈지만, 지역방어로 맞섰던 3쿼터에 임재현에게 3점슛을 3방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2차전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부산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감독 한마디] ●승장 KCC 허재 감독 선수들이 게임을 거듭할수록 자신감을 갖는 것 같다. 수비에서 안 된 부분이 공격에서 풀렸다. 선수들이 초반에 집중력을 가지고 기싸움에서 안 밀려서 3·4쿼터에서 이길 수 있었다. 전태풍에게 더블팀이 몰리니까, 선수들에게 찬스가 오면 자신있게 쏘라고 주문했다. 임재현이 예상 외로 많은 득점을 해줬다. 원정 2경기에서 1승1패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1차전을 이겼으니 선수들도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다. 하승진은 몸 상태를 좀 더 봐야 될 것 같다. ●패장 KT 전창진 감독 수비에서 실책이 많아 만회하기 힘들었다. KT의 예전 정규시즌 모습이 아니었다. 상대의 투맨 게임과 트랩 수비에 대비한 로테이션을 준비했다. 그런데 준비한 것들이 전혀 되지 않았다. 우리는 대량 실점을 하고선 이길 수 없는 팀이다. 특히 가드 싸움에서 완패했다. 상대의 3점슛 감각이 너무 좋았다. 우리 팀이 긴장을 덜한 것 같다. 2차전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나오겠다.
  • ‘부자의 탄생’ 석봉-병도 ‘수상한 남남(男男) 동거’

    ‘부자의 탄생’ 석봉-병도 ‘수상한 남남(男男) 동거’

    석봉(지현우 분)과 병도(성지루 분)가 ‘수상한 남남(男男) 동거’ 를 시작한다. 22일 방송될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 병도가 석봉이 사는 옥탑방에 막무가내로 난입하면서 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병도가 석봉의 인생에 개입하면서, 석봉의 제갈량 역할을 해내기 때문이다. 이에 ‘부자되는 비법 전수’ 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22일 “우병도가 석봉의 인생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면서 ‘부자의 탄생’ 의 스토리에 또 다른 반전이 일어나게 된다.” 며 “앞으로 석봉의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게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 고 주문했다. 극중 ‘꽃등심 마니아’이자 ‘부자 전도사’ 인 우병도는 ‘무늬만 재벌남’ 인 석봉이 잃어버린 목걸이를 갖고 있다는 것을 핑계 삼아 석봉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의 옥탑방에 짐 보따리를 푼다. 그 후 우병도는 ‘물구나무서기 한 채 대화하기’ ‘머리 닿자마자 대자로 뻗어 잠들기’ ‘커피 원두 씹으며 생산날짜 맞추기’ 등 ‘기인 열전’ 을 펼치며 석봉의 일상에 개입한다. ‘기인 열전’ 을 펼치는 장면에서 성지루는 겉보기와 달리 날렵한 몸놀림으로 ‘물구나무 서기’ 를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스타킹’ 에 나가도 될 만한 솜씨” 라는 찬사를 들었다. 마치 자신이 집주인이양 석봉의 침대에서 잠이 드는 부분에서는 실제를 방불케하는 ‘잠자는 연기(?)’ 를 선보여 스태프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특히 극중 꽃등심 굽기 등 노숙자의 행색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취향과 높은 수준의 지식을 선보이면서 베일에 싸인 그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될 예정이다. 방송은 22일 저녁 9시 55분.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년째 고래조각 노영준씨 울산 희망근로 참여

    10년째 고래조각 노영준씨 울산 희망근로 참여

    울산의 한 조각가가 희망근로를 통해 고래조각 전도사로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폐목을 이용해 10년째 고래만 조각하고 있는 노영준(53)씨. 노씨는 이달부터 울산 남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희망근로 중 ‘고래조각 상품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다음달 22일부터 울산 남구에서 열리는 고래축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그가 처음 고래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1년. 울산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IWC) 총회 때 사용된 고래조각 작품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노씨는 “이번 희망근로는 지역 사회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임과 동시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고래와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방송 1주년 ‘남자의 자격’ 전원 단식투쟁 왜?

    방송 1주년 ‘남자의 자격’ 전원 단식투쟁 왜?

    ‘진짜 사나이는 굶는다?’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방송 1주년을 맞아 단식 투쟁(?)을 벌인다. 지난해 3월 29일 첫 방송한 ‘남자의 자격’은 최근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방송 초기 저조한 시청률로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남자의 자격’은 방송 1년 만에 급부상하며 시청자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 1주년을 맞은 ‘남자의 자격’ 제작진은 초특급 미션을 제시했다. 바로 하루 종일 굶어보기.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등 멤버들은 지난 4일, 민통선으로 떠나 의도치 않은 단식투쟁(?)에 도전했다. 그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낸 멤버들이지만 하루 종일 굶는 단식 미션 앞에서는 한숨을 토해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관계자는 “일반적인 단식이 아닌 아주 특별한 단식이다.”며 “화려한 돌잔치를 벌이기 위해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엄청난 반전도 있으니 본방 사수하시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한편 1주년을 맞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진짜 사나이가 되기 위해 단식에 도전하는 모습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사진 = KBS2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기불편한 尹재정

    요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심기가 불편하다. 지난 18일 당정협의에서 지방 미분양 아파트의 양도세 감면을 연장하기로 한 이후 더 그렇다.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양도세 감면을 1년 연장해 달라는 의원의 질의 때만 해도 윤 장관은 ‘예의상’ 검토하겠다고 했을 뿐, 부정적이었다. 지난 2일 세계미래포럼에서도 “아직은 생각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 당정협의에 앞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마저 “지난달로 만료된 (양도세 감면) 제도 시행 결과 약 30만가구의 주택이 혜택을 받았지만, 지방 미분양 주택은 4만가구에 그치고 나머지 26만가구는 대부분 수도권, 신규 분양 주택에 몰렸다.”면서 “세제 혜택을 연장한다고 해서 미분양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며 굉장히 부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정협의에서 결국 여당의 요구를 수용하고 말았다. 고용장려 세제 효과를 둘러싼 설전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해 말에는 고용장려 세제는 효과가 없다고 해 놓고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고용증대 세액공제 대책을 내놓은 내막이 뭐냐.”고 윤 장관을 질책했다. 이에 윤 장관은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며 자조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지난해 2월 취임한 뒤 “재정부 공무원은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보루인 만큼 영혼을 가져도 좋다.”고 말한 윤 장관의 평소 소신에 비해 충격적인 발언이었다. 지난해 10월 중앙부처 실·국장 워크숍에서도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모욕적인 질문은 ‘공무원이 혼이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그런 얘기를 들으면 울분을 느낀다.”고 말했던 윤 장관이었다. 재정부 주변에서는 윤 장관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MB정부의 ‘실세’였던 강만수 전 장관과 비교한다. 윤 장관은 현 정권에 ‘지분’이 없어 강한 소신을 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6·2 지방선거를 앞둔 여당의 정치논리에 경제논리가 밀렸다는 얘기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말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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