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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기술직 취업에 성공한 김도협군

    서울시 기술직 취업에 성공한 김도협군

    ‘기술직 구분 모집’ 전형은 서울시가 고교 졸업 인재를 채용하고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김도협(19·강동수도사업소 근무)군도 고졸자 구분 모집에서 합격해 공무원 명찰을 달았다. 김군은 “일반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보다 공익을 위해 일하는 것에 더욱 마음이 끌렸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김군은 고교 진학 당시만 해도 서울 시내 일반 대학 실업계 특별 전형으로 환경공학 관련 학과에 진학하려 했다. 그가 다닌 서울 강서구 강서공업고등학교에서도 대학 진학을 강조하는 분위기였다. 김군이 고교 2학년이었던 2011년 들어서는 환경이 조금씩 변했다. 일반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고졸 인재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고, 취업 이후에도 본인이 원할 경우 언제든지 대학에 갈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공직 사회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는데, 그중 하나가 서울시의 고졸자 구분 모집이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취업 기회가 많아지면서 진학보다는 취업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는 김군은 “혹시라도 나중에 진학에 뜻이 생긴다면 서울시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등록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군은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때 구분 모집에 지원했지만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적잖은 충격에 공기업 취업으로 눈을 돌렸다. 결국 졸업 뒤에 곧바로 공기업 인턴 근무를 시작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 연구 보조 업무라 활동적이지 못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적었다. 크게 봤을 때 공기업 근무도 공익을 위한 일이라 여겼지만 기본적으로 주어진 업무에 적응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고3 담임 교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올 2월 공고된 서울시의 추가 구분 모집에 지원하라는 것이었다. “공기업에 계속 다닐까 말까 고민하던 중 마침 담임 선생님한테 연락이 온 거예요. 공무원에 다시 도전해 보라고 격려해 주셨어요. 처음 구분 모집에 응시할 때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 주셨고, 덕분에 어려운 고민을 끝낼 수 있었어요.” 수도사업소 근무는 김군에게 안성맞춤이었다. 그는 수질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용차를 타고 2인 1조로 움직이면서 하루 3시간 이상 관할구역 내 각 현장의 수돗물 수질을 점검한다. 김군은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는 민원을 제기한 음식점을 가면 공업용 호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 때 식용 호스를 사용하라고 권고한다”면서 “인턴 근무 당시 경험하지 못한 활력을 수질검사 출장을 다니면서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민원인을 만나다 보면 별의별 반응을 다 겪는다. 그런 과정에서 김군은 깨달음을 하나 얻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공익을 위해 일한다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직접 민원인을 상대해보니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없으면 결코 공무를 할 수 없겠더라고요. 책임감 등이 있어야 자기 발전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야 시민들을 더욱 잘 도울 수 있으니까요.”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해외기업 몰리는 송도 중심에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공급

    해외기업 몰리는 송도 중심에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공급

    송도 국제도시에 해외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주변 수익형 부동산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BMW그룹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송도국제도시에 BMW 서비스 및 문화센터 건립에 합작 투자를 발표했다. 지난달에는 수(水) 처리 분야 세계 1위인 프랑스 기업 베올리아워터(Veolia Water)의 아시아•태평양 교육훈련센터가 지난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베올리아워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직원 1만8천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장과 연구소 등으로 활용된다. 또한 삼성물산과 일본 TOK가 합작한 TOK 첨단재료 역시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생산시설을 짓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외국기업들이 속속 진출을 하면서 이에 따른 직원 및 관련종사자들에 따른 인구유입이 기대되는 상황. 더불어 20-30대의 젊은 인구유입이 활발할 예정으로 주변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베올리아워터의 아시아•태평양 교육훈련센터에는 연간 약 3천명의 센터 연수생이 송도를 방문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단기임대 등의 수혜도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이처럼 외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송도국제도시 중심에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24~58㎡ 총1140실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4~26㎡ 912실, 30㎡ 136실, 58㎡ 92실로 이뤄졌다.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IBD) G1-2블록에 분양 중인 이 오피스텔은 각종 국제기구가 입주하는 G타워와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G타워에는 인천경제청이 입주해 있고, 10개의 국제기구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특히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등의 국제기구는 연내 입주할 예정이다. 외국기업뿐 아니라 국내기업의 이전도 활발하다. 코오롱그룹 계열의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앤에너지가 이미 입주를 했으며, 연내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포스코그룹 종사자 약 3600명도 이주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우인터내셔널도 이전예정으로 배후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400m거리에 위치해 도보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 단지다. 송도의 허파역할을 하는 40만 m²(구 약 12만 평) 규모의 대형공원 센트럴파크를 바로 옆에 두고 있어 다양한 여가활동 및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서는 G1-2블럭은 인천아트센터 지원 1단지에 위치해 있다. 인천아트센터는 IBD 일대 10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복합시설로현재 문화단지, 지원1단지, 지원2단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원대로 책정됐다. 25㎡는 1억2000만 원대, 30㎡는 1억30000만 원대로 1억 원대 초반의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5%씩 2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부담도 낮췄다. 특히 잔여 일부 물량에 대해 올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대문은 주민 안전도 축제처럼

    지역 주민들이 마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축제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는 오는 16일 회기동 일대에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 회기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끼리 결성한 ‘안전두드림’이 기획하고 진행한다. 축제는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골목길을 돌며 위험요소를 찾아내는 골목탐험대 ▲문패 만들기 ▲회기동에 남아 있는 옛 우물을 소재로 한 동화구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먹거리 체험 행사와 나눔장터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상규 안전두드림 대표는 “주민뿐 아니라 시민단체와 대학생, 외국인 등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회기동을 만들기 위해 동대문구와 함께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서울형 통합안전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회기동을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회기동 안전두드림과 함께 주민설명회, 여성안심귀가 동행 서비스, 외국인과 함께하는 엄마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에서 안전마을의 길을 찾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할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오바마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 특별한 경의”

    오바마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 특별한 경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특별한 경의를 표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올해는 한국전이 끝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우리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군복을 입고 전선에서 목숨을 바치면서 다른 사람들이 고국에서 더 안전하고, 더 자유롭고, 더 정의롭게 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전쟁이 끝나면 참전용사들이 우리 마음에서 뒤로 밀리기도 한다”면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절대 이들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최고령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리처드 오버튼(107)을 소개하며 찬사를 보냈다. 그는 “오버튼은 (2차 대전 당시) 전투함이 불에 타고 있을 때 진주만에 있었고 오키나와, 이오지마에 있었다”면서 “전쟁이 끝나 텍사스로 돌아왔을 때 고국은 분열돼 있었지만 그는 머리를 꼿꼿이 들고 명예롭게 살았다”고 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오버튼은 지금도 지팡이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자동차 운전도 한다. 그는 매일 아스피린을 먹고, 12개의 시가를 피우고, 아침마다 커피에 위스키를 조금씩 타서 마신다고 한다. 그는 “위스키는 좋은 약이다. 내 근육을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사설] 원전도 모자라 무기 시험성적서도 위조하나

    국내 군납업체들이 군수품에 들어가는 부품의 시험 성적서를 조작했다는 조사 결과는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 나라를 지키는 무기에까지 불량 부품이 들어갔다는 사실 자체만도 놀라운데 30여년간 한 번도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니 그 허술함과 무신경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국방기술품질원에 따르면 34개 군납업체는 가죽점퍼, 전투화에서부터 전차, 헬기 등에 이르기까지 부품 시험성적서를 125건이나 위·변조했다고 한다. 하지도 않은 품질조사 결과를 가짜로 꾸며 제출하는가 하면 함량 미달인 부품 성능을 끌어올려 기준치를 충족한 것처럼 속였다는 것이다.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해 자긍심을 높인 수리온 헬기와 핵심 무기체계인 K-9 자주포에도 불량 부품이 쓰였다고 하니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적발된 품목들이 비핵심 부품이어서 군수품 성능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국방기술품질원의 설명이지만 나사 하나만 잘못 돼도 떨어지고 멈춰서는 게 헬기이고 전차다. 수륙 양용인 K-21 장갑차에 물이 새어 들어와 장병 한 명이 숨지는 사고도 있지 않았는가. 최근 3년간 납품된 부품만 조사한 결과가 이 정도라고 하니 거슬러 올라가면 얼마나 광범위한 비리가 공공연히 자행됐는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른 데는 정부의 책임도 크다. 아무리 비핵심 부품이라지만 1981년 국방기술품질원이 생긴 이래 단 한 번도 검수를 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되는가. 납품업체 관리는 계약업체에 맡기고 품질 검증은 공인 시험기관의 성적서로 대체하게 해놓고는 30년 넘게 들여다보지 않은 것은 비리를 저지르라고 멍석을 깔아준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부터라도 공인 시험기관의 성능 검증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국방기술품질원이 직접 품질 조사를 의뢰해 유착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납품업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삼성테크윈, 현대로템, 두산DST 등 무기제조 계약업체에도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얼마 전 원전 부품 비리 사태를 거울삼아 시험기관과 납품업체, 제조업체, 감독기관 간의 비리 사슬이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다. 국방기술품질원에 맡겨 놓은 핵심부품도 이번 기회에 전방위 조사를 벌일 필요가 있다.
  • [포토] 전도연, “저 훈장받은 여자예요∼”

    [포토] 전도연, “저 훈장받은 여자예요∼”

    배우 전도연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프랑스 훈장 언급…무슨일?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프랑스 훈장 언급…무슨일?

    배우 전도연이 프랑스에서 영화 촬영 절차 때문에 고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훈장이 생각났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방은진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에 방은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전도연과 고수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진과 배우 등은 프랑스 오를리공항에서 촬영하던 당시 까다로운 공항 내 규정 때문에 촬영에 애를 먹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밀수범ㅇ로 오인받고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방은진 감독은 “이것이 실화이기 때문에 반드시 오를리공항에서 찍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는데 프랑스가 마약 관련해서 훨씬 더 예민한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장면 찍는지 다 설명까지 해줬는데 조사실 1시간, 게이트 1시간, 비행기 왔다고 하면 다 피했다가 다시 세팅해서 촬영하기까지 했다”면서 “전도연씨가 내공이 있기 때문에 (촬영이 중간중간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데 입국도장 찍는 장면에서 딱 한 컷만 찍으면 되는 상황에서 카메라가 넘어가자마자 문을 딱 닫았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프랑스 현지 촬영 때 단 5분만 더 주어졌어도 좋았을 텐데 정말 아쉬웠다. 공항 관계자가 빨리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면서 “엑스트라가 다 나가서 다들 망연자실했다. 허탈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났고 촬영이 끝났는데도 마음이 찝찝했다”고 전했다. 이어 “돌아가다 생각해보니까 ‘프랑스에서 훈장도 받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되게 억울했다”면서 “기사 작위 있는 훈장을 지니고 있었으면 촬영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중 기사장(슈발리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동안미인 전도연 코 찡긋 미소 여전해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동안미인 전도연 코 찡긋 미소 여전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고수, “방은진 감독 무서웠다”

    [포토] 전도연-고수, “방은진 감독 무서웠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 ‘웃는 모습이 언제나 아름다워∼’

    [포토] 전도연, ‘웃는 모습이 언제나 아름다워∼’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고수, ‘저희 부부같나요?’

    [포토] 전도연-고수, ‘저희 부부같나요?’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려한 명품보다 소박한 예술을 꿈꾸다

    화려한 명품보다 소박한 예술을 꿈꾸다

    “비싸고 이름값 하는 세계적인 명품을 전면에 내세우진 않을 겁니다. 세계 미술계의 흐름을 읽어가면서 작가가 아닌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승부하는 게 전략이죠. 그래서 미술관 앞마당에 그 흔한 설치작품 하나 세우지 않았습니다.”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은 11일 개관 기념 간담회에서 미술관의 향후 운영계획을 묻는 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파리나 뉴욕의 현대미술관과 비교해 달라는 요청에, 대중의 삶과 예술을 짝짓는 친근한 미술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미술계의 숙원 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굴곡진 현대사의 아픔을 딛고 13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옛 국군기무사령부 터에서 개관한다. 개관전에선 7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5개 전시, 1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술관은 24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3층, 지상 3층, 연면적 5만 2125㎡ 규모로 지어졌다. 뚜껑을 열어본 개관전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과 미술관의 탄생 과정을 읽는 데 방점이 찍혔다. 여러 장르가 혼합된 융합 프로젝트가 축을 이룬다. 정 관장은 “앞으로 30%의 전시만 한국 현대미술품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한국과 세계 미술을 접목하는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설명했다. 미술관에 들어서면 중심 공간인 ‘서울박스’에 설치된 서도호 작가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을 만난다. 높이 15m, 폭 13m의 대형 설치미술 작품은 3층 높이의 실물크기 아파트 모형에 작은 한옥을 집어넣은 이중 구조를 갖췄다. 아파트는 작가가 뉴욕에서 활동하던 당시 살던 집을, 한옥은 어려서 처음 미술을 접했던 아버지의 성북동 자택을 뜻한다. 작가는 “옛 기무사, 종친부 터에 들어선 미술관이 갖고 있는 나름의 건축적 문맥을 읽으려 했다”고 말했다. 자연채광을 그대로 투사하는 제1, 2전시실에선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짚어 보는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전이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이 반세기 동안 수집해 온 작품 가운데 한국 대표작가 39명의 회화·조각·설치 작품 59점을 내놓았다. 정영목 서울대 교수가 기획한 전시에는 서용선, 장화진, 신학철, 윤명로, 오원배 등의 주요 작품이 나왔다. 정 교수는 “1980년대 독일의 신표현주의를 뜻하는 ‘자이트가이스트’를 한국 현대미술의 시대정신과 접목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연결-전개’전도 세계 미술과의 소통을 모색하는 자리다. 앤 갤러거(영국), 유코 하세가와(일본) 등의 큐레이터가 선정한 7명의 작가가 예술 세계를 펼친다. 기존의 관습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게 목적이다. 양민하(한국) 작가는 벽면을 타고 물이 흐르는 듯한 빛 설치작품 ‘엇갈린 결, 개입’을 내놓았다. 리 밍웨이(타이완)의 ‘쏘닉 블로썸’은 관객 한 명을 의자에 앉혀놓고 ‘그대는 나의 안식’이란 슈베르트의 가곡을 불러주는 독특한 형식의 관객참여형 설치미술이다. 작가는 “최근 병든 어머니를 돌보던 중 가곡에서 위안을 느낀 데서 착안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타시타 딘(영국), 기시오 스가(일본), 아마르 칸와르(인도) 등의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등이 전시된다. 천장에 높이 5m의 가상 기계 생명체인 ‘오페르투스 루눌라 움브라’를 설치한 조각가 최우람의 전시와 미디어아트팀 ‘장영혜중공업’이 선보이는 11채널 고화질 비디오작품도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꾸미는 ‘알레프 프로젝트’전과 미술관의 건립 과정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미술관의 탄생’전도 마련됐다. 작가 양아치는 옛 기무사 건물에 설치됐던 18개의 스피커를 통해 미술관 건립 과정의 음향기록을 선보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고수 때문에 웃음 터진 전도연’

    [포토] 집으로 가는 길, ‘고수 때문에 웃음 터진 전도연’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 ‘여전히 나이 잊은 몸매’

    [포토] 전도연, ‘여전히 나이 잊은 몸매’

    배우 전도연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방은진-전도연-고수, ‘집으로 가는 길, 화이팅∼’

    [포토] 방은진-전도연-고수, ‘집으로 가는 길, 화이팅∼’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나이 잊은 완벽 몸매 ‘눈길’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나이 잊은 완벽 몸매 ‘눈길’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고수 ‘의외의 케미’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고수 ‘의외의 케미’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훈장 언급 “프랑스 촬영 애먹어서…”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훈장 언급 “프랑스 촬영 애먹어서…”

    배우 전도연이 프랑스에서 영화 촬영 절차 때문에 고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훈장이 생각났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방은진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에 방은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전도연과 고수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진과 배우 등은 프랑스 오를리공항에서 촬영하던 당시 까다로운 공항 내 규정 때문에 촬영에 애를 먹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밀수범ㅇ로 오인받고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방은진 감독은 “이것이 실화이기 때문에 반드시 오를리공항에서 찍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는데 프랑스가 마약 관련해서 훨씬 더 예민한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장면 찍는지 다 설명까지 해줬는데 조사실 1시간, 게이트 1시간, 비행기 왔다고 하면 다 피했다가 다시 세팅해서 촬영하기까지 했다”면서 “전도연씨가 내공이 있기 때문에 (촬영이 중간중간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데 입국도장 찍는 장면에서 딱 한 컷만 찍으면 되는 상황에서 카메라가 넘어가자마자 문을 딱 닫았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프랑스 현지 촬영 때 단 5분만 더 주어졌어도 좋았을 텐데 정말 아쉬웠다. 공항 관계자가 빨리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면서 “엑스트라가 다 나가서 다들 망연자실했따. 허탈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났고 촬영이 끝났는데도 마음이 찝찝했다”고 전했다. 이어 “돌아가다 생각해보니까 ‘프랑스에서 훈장도 받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되게 억울했다”면서 “기사 작위 있는 훈장을 지니고 있었으면 촬영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중 기사장(슈발리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빛나는 동안 외모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빛나는 동안 외모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 “저 프랑스훈장 받은 여자…한 컷만∼”

    [포토] 전도연, “저 프랑스훈장 받은 여자…한 컷만∼”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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