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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칸 영화제서 ‘하녀’의 진정성 알릴 것”

    이정재 “칸 영화제서 ‘하녀’의 진정성 알릴 것”

    배우 이정재가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 제작 미로비젼)와 함께 제63회 칸 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게 되어 배우로서, 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하녀’의 원작을 만든 고(故) 김기영 감독과 우리 ‘하녀’의 임상수 감독, 영화를 함께한 배우와 관계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또 이정재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칸 영화제에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영화 ‘하녀’가 지닌 진정성을 전 세계 영화팬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고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한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자(전도연 분)가 주인 남자(이정재 분)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불륜, 살인 등 파국과 몰락을 그린다. 이정재와 전도연 외에도 서우, 윤여정 등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내달 12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칸 영화제는 23일 폐막과 함께 영화제 수상작을 발표한다. ‘하녀’는 칸 영화제의 개막에 이어 내달 13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윤정희, ‘칸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은?

    전도연·윤정희, ‘칸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은?

    한국 여배우 전도연과 윤정희가 주연한 영화 ‘하녀’와 ‘시’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하녀’와 ‘시’는 모두 한 명의 ‘히로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이에 벌써부터 전도연과 윤정희가 ‘칸의 여신’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두고 한국의 두 여배우가 경합을 벌이게 된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라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제61회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어, 그녀가 두 차례나 칸의 사랑을 받은 여인으로 등극할지의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여배우로 데뷔한지 40여년을 넘긴 ‘한국 여배우의 전설’ 윤정희는 이창동 감독과 함께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바라보고 있다. 전도연을 ‘칸의 여인’으로 만든 이창동 감독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기도 해 윤정희의 수상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 전도연과 윤정희 외에도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여배우들이 칸의 여인으로 간택받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먼저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이자 이번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의 주인공인 줄리엣 비노쉬가 기대를 모은다. 이란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증명서’(Copie Conforme)에서 주연을 맡은 줄리엣 비노쉬는 아직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받은 적이 없어 기대를 해볼 만 하다. 또 다른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할리우드 영화 ‘페어 게임’의 여주인공 나오미 와츠가 물망에 올라있다. 나오미 왓츠는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와 ‘본 얼티메이텀’, ‘점퍼’ 등을 연출한 더그 라이만 감독의 신작에서 CIA 요원으로 분해 배우 숀 팬과 호흡을 맞췄다. 마이크 리 감독의 ‘어나더 이어’(Another Year)에서 열연한 여배우 이멜다 스턴톤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통통한 악녀 엄브릿지 교수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프랑스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올해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모델 출신 배우 멜라니 티에리는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의 시대극 ‘몽팡시에 공작부인’(La Princesse de Monpensier)으로 칸의 여우주연상까지 노린다. 사진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신문NTN DB(전도연·윤정희), 영화 ‘사랑해 파리’(줄리엣 비노쉬), ‘몽팡시에 공작부인’(멜라니 티에리),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이멜다 스턴톤), ‘킹콩’(나오미 왓츠)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은 시간을 거꾸로 달린다? 최강 동안 ‘인정’

    전도연은 시간을 거꾸로 달린다? 최강 동안 ‘인정’

    영화 ‘하녀’로 다시 돌아온 배우 전도연이 화보 촬영을 통해 최고의 ‘동안’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 촬영장에 등장한 전도연은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청순한 얼굴과 동시에 관능미를 뽐냈다. 나이를 비껴가는 그녀의 얼굴은 ‘동안’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어 보였다. 한 촬영 관계자는 “‘전도연은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가 아닌, ‘나이를 떠올리지 않게 하는’ 얼굴을 가졌다. 순수함과 우아함, 섹시함 등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여배우다.”라며 극찬했다. 이날 전도연은 여배우로서의 가치관을 밝혔다. 그녀는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일은 선택하지 않게 된 것 같다.”며 “‘너 더 이상 안 그래도 된다. 왜 또 그런 힘든 작품을 하니’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내 자신을 어떤 실험적인 상황에 빠뜨릴 수 있는 것들이 좋다.”라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작품을 하면 그 인물을 이해하게 되고 결국 캐릭터도 또 다른 ‘나’라는 걸 알게 된다.”며 “‘하녀’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나 자신을 의심하고 내가 잘 표현하고 있는지 걱정하며 고민했다.”라고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전도연은 전도연은 영화 ‘하녀’에서 순수함과 요망함을 동시에 갖춘 문제적인 캐릭터인 하녀를 독하게,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린 마음을 가진 여자로 소화하여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우, 칸 레드카펫 ‘신데렐라’.. “첫경험, 설렌다”

    서우, 칸 레드카펫 ‘신데렐라’.. “첫경험, 설렌다”

    배우 서우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서우는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하녀’를 통해 내달 12일 개막하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나선다. 이로써 서우는 ‘칸의 여왕’ 전도연에 이어 한국 영화계에서 활약할 ‘신데렐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전 “현재 서우가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스케줄과 영화제 일정을 검토해 칸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우 역시 소속사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 받은 것만으로도 기쁘다. 칸을 방문할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긴장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를 통해 제28회 영화평론가협회상과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제11회 디렉터스컷어워드 올해의 신인연기자상 등 신인 3관왕을 차지하며 영화계의 ‘샛별’로 주목받았다. 또 지난해 개봉과 함께 서우, 이선균의 열연으로 주목받은 ‘파주’는 한국 영화 최초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화제의 개막작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하녀’에서는 전도연, 이정재 등과 호흡을 맞췄다.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또 한 번 세계 관객들과 만나게 된 서우는 현재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과 천정명, 2PM 택연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칸이 선택한 ‘하녀’, 본포스터와 본예고편 공개

    칸이 선택한 ‘하녀’, 본포스터와 본예고편 공개

    칸의 초대를 받은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의 본포스터와 본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전도연과 이정재, 윤여정, 서우 등 네 명의 주인공이 엇갈린 구도와 시선으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전하고 있다. 가장 앞쪽에 위치한 전도연은 원망스런 눈빛과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전도연의 모습은 “줬다가 뺏는 건 나쁜 거잖아요”라는 한 줄 문구와도 절묘하게 어우러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정재와 서우는 손을 맞잡고 있지만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 장면은 두 남녀의 엇갈린 욕망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윤여정은 문 밖에 서서 모든 사실을 지켜보는 듯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본예고편에서는 “나 복수할거에요.”라는 전도연의 대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본포스터와 본예고편을 공개한 ‘하녀’는 제63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작 ‘하녀’를 임상수 감독이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개봉은 5월 13일. 사진=영화 ‘하녀’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이연두 “4차원 캐릭터? 뻔뻔한게 최고”(인터뷰)

    ‘살맛’ 이연두 “4차원 캐릭터? 뻔뻔한게 최고”(인터뷰)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엉뚱 발랄한 성격에 4차원 농담을 즐기는가 하면 이별을 알리는 남자에게 “왜 멋있는 남자들은 항상 짝이 있는 거죠? 암튼 선배 먼저 만나지 못한 게 약 오르지만 부인하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라며 짝사랑하던 이를 쿨하게 떠나보내기까지 한다. MBC일일극 ‘살맛납니다’(이하 ‘살맛’)에 중간 투입된 배우 이연두는 유진(이태성 분)의 후배이자 인식(임채무 분)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 혜원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까지 그 과정이 순탄치 많은 않았다.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할 줄 몰랐어요. 연기를 다시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회사 문제가 해결이 안 될 줄 알았어요. 너무 어렸을 때라서 겁을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최근 스튜디오에서 만난 이연두는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를 묻자, 소속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2006년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보조코치로 활약하며 한창 활동 반경을 넓혀가던 중이여서 마음고생이 더 컸다. “1년간 울기도 많이 울고 혼자 여행을 가기도 했어요. 사람들한테도 많이 의지했죠. 더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려고 하고...그러다가 2007년에 ‘연인이여’ 로 다시 (활동을)시작했어요.” 1년 만에 새로운 소속사에서 다시 활동을 재개했지만 대중의 뇌리속의 이연두는 여전히 ‘날아라 슛돌이’ 의 보조코치였다.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싶었던 그녀는 드라마 ‘연인이여’ 를 택했고 이어 자신의 성격과 비슷한 ‘살맛’ 의 혜원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혜원이)가끔 이상한 유머를 하잖아요? 그것 빼고는 (성격이)비슷한 것 같아요.(하하) 되게 밝고 평소에 잘 웃거든요. 이상한 유머는 소화하기 힘들었지만...촬영할 때 밝은 웃음을 제일 먼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극중 엉뚱 발랄하면서도 4차원인 캐릭터로 고민도 정말 많이 했다고. 주위 사람들이 대본만 보고는 “어떡하냐.” 고 모두 이연두를 걱정했을 정도다. 이에 이연두는 자신이 민망해하면 보는 이들도 민망해 할 것이라고 생각, “뻔뻔한 게 최고” 라며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오랜만의 연기라 부담도 됐다. “첫 촬영을 앞두고(떨려서) 잠을 못 잤어요. 오랜만에 연기를 해서 계속 긴장하면서 촬영했던 것 같아요. 원투쓰리 카메라에 익숙치 않아서 헤매기도 하고... 현장에서 연기 공부가 많이 되는데 그동안 경험이 많이 없었기도 했구요.” 이연두는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 힘든 시기가 있었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는 그녀는 연기자의 길을 어렵사리 다시 걷게 된 만큼 일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그렇다면 이연두의 롤모델은 누구일까? “전도연 선배랑 하지원 선배요. 전도연 선배가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항상 챙겨 봐요. 볼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항상 발전하는 모습이 멋있으세요. 하지원 선배는 호러든 멜로든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잘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평소 사진부터 웨이크 보드, 수영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는 이연두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진짜 수다’. 친구들과 커피숍에서 만나면 기본이 6시간이란다. 요즘엔 몸매관리에 신경이 더 쓰이면서 다이어트에도 부쩍 관심이 늘었다. 앞으로의 연기도 이같은 생활의 연장선상에 있다. “솔직히 다 해보고 싶죠. 그래도 캔디 역을 제일 해보고 싶어요. 힘들게 생활하지만 생활력이 강하고 함께 있으면 사람들이 즐거워하는...예쁜 모습 말고 꾸미지 않은 본연의 털털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여정 “전도연에 뺨 맞고 충격.. 대사도 안 떠올라”

    윤여정 “전도연에 뺨 맞고 충격.. 대사도 안 떠올라”

    배우 윤여정이 자신의 뺨을 때린 전도연에게 뒤늦은(?) 불만을 토로했다. 윤여정과 전도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출연했다. 이날 윤여정은 “영화 ‘하녀’에서 전도연에게 뺨을 맞았다. 당시 그 충격은 대사를 송두리째 잊어버릴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윤여정은 “극중 캐릭터의 감정을 살려야 했기 때문에 뺨을 실제로 맞아야 했다.”며 “전도연에게 때려도 좋다고 했지만 사실 그렇게 힘이 강할 줄은...”이라고 말끝을 흐려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전도연도 폭력신(?)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전도연은 “선배에게 감히 손찌검을 해야 했기 때문에 고충이 많았다.”며 “NG를 안 내기 위해서 힘껏 손을 올렸는데 윤여정이 맞고 나서 대사를 안 하더라.”고 해명했다. 한편 전도연과 윤여정,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오는 5월 13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비, CNN 인터뷰에서 어떤 말 했을까?

    월드스타 비, CNN 인터뷰에서 어떤 말 했을까?

    세계를 흠뻑 적시고 있는 ‘월드스타’ 비의 CNN 인터뷰 ‘토크아시아(Talk Asia)’ 의 내용이 국내 최초로 QTV에서 방송된다. 미국 CNN의 ‘Talk Asia’는 아시아를 움직이는 최고의 글로벌 리더들을 인터뷰하는 CNN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등 톱 클래스 지도자들이 출연하는 ‘블록버스터급 인터뷰 프로젝트’다. 그동안 한국인으로서는 장동건, 전도연, 보아, 박세리, 최경주, 양용은 등이 게스트로 초대된 바 있다. 비는 이번 CNN와의 인터뷰에서 가족과 관련된 사생활을 비롯해 방송 진출 이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기 까지의 과정과 성공 비결을 솔직 담백하게 공개했다. 경쟁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특별한 존재가 된 이유에 대해 비는 “열심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도 날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해 최고를 향한 그의 끝없는 열정과 노력을 엿보게 했다. 또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는 앵커의 질문에 비는 “프로듀서와 손잡고 성형외과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관상이 아주 좋다는 말에 성형을 포기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월드스타 비, 그리고 인간 비에 대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Talk Asia 제 1탄 - 비의 귀환’은 오는 19일(월) 밤 9시 QTV에서만 공개된다. 한편 QTV는 비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이병헌(4월 26일), 박지성(5월 3일), 에픽하이(5월 10일) 편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 이창동·‘하녀’ 임상수 나란히 칸 경쟁 부문 초청

    ‘시’ 이창동·‘하녀’ 임상수 나란히 칸 경쟁 부문 초청

    이창동 감독의 ‘시’와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나란히 초청됐다. 한국영화 2편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것은 2004년 ‘올드보이’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7년 ‘밀양’과 ‘숨’ 이후 세 번째다.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주목할 만한 시선’에 이름을 올렸다. ●李감독 ‘밀양’ ‘숨’ 이어 세번째 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5일 ‘시’와 ‘하녀’를 포함, 경쟁부문 16작품과 ‘주목할 만한 시선’ 18편 등 주요부문 진출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63회째를 맞는 칸영화제는 새달 12일 개막해 23일 막을 내린다. ‘시’는 작은 도시에 손자와 함께 살고 있는 할머니가 난생 처음 시 쓰기에 도전, 세상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해 간다는 이야기다. 배우 윤정희가 영화 ‘만무방’ 이후 1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티에리 프레모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세련된 단순성, 휴머니티, 그만의 형식, 그리고 시 자체가 있는 뛰어난 작품으로 보편적 예술이라 부를 수 있는 영화다.”고 평가했다. 배우 윤정희는 최근 제작 보고회에서 “드라마틱한 미자가 아닌, 보통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하려 했다.”면서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좋은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5편의 연출작 가운데 3편이 칸에 초청, 올해 트로피를 안을지도 관심거리다.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60년대 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평온했던 가정에 묘한 하녀가 들어와 그 집 남자와 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이다. 이미 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전도연이 하녀 ‘은이’ 역을 맡았다. 전도연은 “듣는 순간 할 말을 잃었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 모두에게 고맙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임 감독은 2005년 ‘그때 그 사람들’이 감독 주간에 초청된 데 이어 칸과는 두 번째 인연을 맺었다. ●홍상수, 한국감독 중 최다초청 홍상수 감독은 칸으로부터 여섯 번째 초청장을 받아들어 한국 감독 가운데 칸영화제 최다 초청 기록을 세웠다. 앞서 1998년 ‘강원도의 힘’이 주목할 만한 시선에 이름은 올린 뒤 ‘오! 수정’이 같은 부문에,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이 경쟁 부문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감독주간에 진출한 바 있다. 한편 같은 날 AP와 AFP, 로이터 등 세계 3대 통신사와 게티TV는 영화제 주최측이 영화제 주요 행사의 TV 취재를 제한하려 하자 칸영화제 출품작 언론발표회 취재를 보이콧하겠다고 발표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하녀’ 전도연·‘시’ 윤정희,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하녀’ 전도연·‘시’ 윤정희,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전도연 주연의 ‘하녀’와 윤정희 주연의 ‘시’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비경쟁 부문의 후보로 초청됐다. 칸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15일 기자회견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창동 감독의 ‘시’와 임상수 감독의 ‘하녀’를 경쟁 부문에,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를 비경쟁 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영화가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2편 동반 진출한 것은 2004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7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과 김기덕 감독의 ‘숨’ 이후 3번째다. ‘하녀’와 ‘시’는 공식 후보 선정 전부터 경쟁부문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왔다. 특히 동명 원작인 고(故)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지난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지원으로 디지털 복원돼 2008년 제6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또 주연배우인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칸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임상수 감독 역시 영화 ‘그때 그 사람들’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었고, ‘눈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바람난 가족’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나서는 등 세계 3대 영화제를 섭렵한 주인공이다. ‘시’의 이창동 감독과 칸 국제영화제의 인연도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07년 칸 국제영화제에 ‘밀양’으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은 전도연을 ‘칸의 여신’에 등극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 지난해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시’의 제작사 관계자는 “영화를 본 티에리 프레모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이창동 감독에게 직접 연락해 ‘세련된 단순성, 휴머니티, 그만의 형식, 그리고 ‘시’ 그 자체가 있는 뛰어난 작품으로 보편적 예술이라 부를 수 있는 영화’라고 극찬해 진출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영화 ‘하하하’로 칸 국제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은 ‘강원도의 힘’, ‘오! 수정’,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6번째 칸에 진출했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한국 감독 중 칸 국제영화제에 가장 많이 진출한 감독이라는 명예를 얻게 됐다. 한편 올해 63회째를 맞이한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해 23일까지 12일간의 화려한 영화 축제를 진행한다. 경쟁부문의 수상결과는 23일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여배우들이 봄을 잊었다. 통통 튀는 캔디 컬러 대신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매년 봄을 수놓는 플라워 프린트 대신 ‘칸의 여왕’ 전도연은 새하얀 드레스를 선택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손예진도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는 차분한 누드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 닥쳤지만, 여배우들은 세련되고 안전한 블랙과 화이트, 누드톤에 흔들림 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 문근영부터 엄정화까지, 온통 ‘블랙 레이디’ 레드카펫 등 대중 앞에 나선 여배우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컬러는 블랙이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제작보고회에 홍일점으로 참석한 한지혜는 튜브톱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특유의 단아함과 섹시한 각선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음울한 캐릭터 은조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드라마 공개에 앞서 ‘신데렐라 언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근영은 비대칭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와 킬힐을 매치한 성숙한 모습으로 달라진 이미지를 예고했다. 또 박진희는 영화 ‘친정엄마’의 제작보고회에 블랙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쇼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건강미인’이란 별명을 가진 배우다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반면 엄정화는 영화 ‘베스트셀러’의 언론시사 기자회견에서 고(故) 최진영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차분한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한 패션 관계자는 블랙에 대한 여배우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대해 “디테일과 디자인이 복잡해도 블랙 드레스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블랙은 모든 디테일을 포용적으로 감싸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 ‘하얀여왕’ 전도연 vs ‘누드컬러’ 손예진 반면 화이트, 누드 등 자연스러운 컬러에 푹 빠진 여배우들도 있다. 올 시즌, 다양한 디자이너들은 ‘내추럴리즘’의 트렌드에 따라 흰색과 누드톤의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에 지난 달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산드라 블록,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들 여배우들도 누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나타난 바 있다. ‘칸의 여왕’ 전도연도 지난 13일 영화 ‘하녀’의 제작보고회에 하얀색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장된 디테일을 배제한 디자인의 하얀 드레스는 전도연의 가냘픈 몸매를 우아하게 감쌌다. 또 김빈우는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하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손예진과 서우는 지나치게 깨끗한 이미지의 흰색보다는 누드 컬러를 선택했다. 먼저 손예진은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 누드 핑크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시폰 셔링 장식이 가미된 손예진의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우 역시 엷은 누드 핑크 컬러를 택했다. 디테일이 더해진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은 서우는 블랙 컬러를 선택한 문근영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하녀’ 전도연, 화사한 미소

    [NTN포토] ‘하녀’ 전도연, 화사한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 제작 (주)미로버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전도연이 밝게 웃고 있다.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 등이 출연하는 ‘하녀’는 이혼녀 은이가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인집 남자와 은밀한 유혹에 빠지는 내용으로 5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여정 “늙은 하녀 역 맡았어요!”

    [NTN포토] 윤여정 “늙은 하녀 역 맡았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 제작 (주)미로버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윤여정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 등이 출연하는 ‘하녀’는 이혼녀 은이가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인집 남자와 은밀한 유혹에 빠지는 내용으로 5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정재, 날카로운 눈빛

    [NTN포토] 이정재, 날카로운 눈빛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 제작 (주)미로버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정재가 안경을 만지고 있다.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 등이 출연하는 ‘하녀’는 이혼녀 은이가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인집 남자와 은밀한 유혹에 빠지는 내용으로 5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정재, 깔끔한 화이트 재킷으로 멋냈어요!

    [NTN포토] 이정재, 깔끔한 화이트 재킷으로 멋냈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 제작 (주)미로버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 등이 출연하는 ‘하녀’는 이혼녀 은이가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인집 남자와 은밀한 유혹에 빠지는 내용으로 5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 “‘하녀’ 출연은 남편과 가족 덕분”

    전도연 “‘하녀’ 출연은 남편과 가족 덕분”

    배우 전도연이 영화 ‘하녀’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힘”이라고 밝혔다. 전도연은 이번 영화가 파격적인 하녀 은이 역을 맡아 강도높은 베드신 등을 촬영해야 했기에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가족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13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하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전도연은 ‘하녀’ 출연 동기에 대해서는 “선택을 하는 데 쉽지는 않았다. 많은 고민 했다. 임상수 감독이 아니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해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전도연은 또한 “결혼 후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졌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결혼 전에도 후에도 전도연이기 때문에 달라지고 싶지 않았다. 고마운건 남편과 가족이 배우 전도연이 결혼 후에 달라지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모습 그대로 있어주길 바랐다. ‘하녀’를 선택할 때 가족의 힘이 컸다.”고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번 영화에서 전도연은 처음으로 와이어 신도 소화했다. 전도연은 와이어 신 촬영에 대해서 “처음 두려움을 극복하는 게 어려웠다.두려움을 극복하니까 허공에다 몸을 던지는 게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다.”고 대답했다. 임상수 감독은 “전도연이란 배우에게 조금 놀랐다. 존경한다.”고 말해 ‘하녀’에서 전도연의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영화는 5월 13일 개봉.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정재, ‘하녀’의 청일점

    [NTN포토] 이정재, ‘하녀’의 청일점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 제작 (주)미로버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정재가 밝게 웃고 있다.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 등이 출연하는 ‘하녀’는 이혼녀 은이가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인집 남자와 은밀한 유혹에 빠지는 내용으로 5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녀’ 이정재 “재촬영한 베드신 대사 충격적”

    ‘하녀’ 이정재 “재촬영한 베드신 대사 충격적”

    영화 ‘하녀’에서 부잣집 남자 훈 역을 맡은 이정재가 13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하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정재는 이 자리에서 윤여정, 전도연, 서우 등 ‘기 센 여배우’ 세 명과 첫 대면을 회상했다. 그는 “첫 날 다 같이 밥을 먹었는데, 얹혔다. 얹혀서 3일 고생했다.”며 웃으며 말했다. 그는 이어 “혹독한 첫 날 인사를 치루었지만 촬영은 매우 즐겁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맡은 훈 역에 대해서 “보통 나쁜 남자가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정재는 “시나리오를 보고는 나쁜 남자구나 생각했는데 촬영장에서 보니 보통 나쁜 남자가 아니었다. 매 촬영장을 다닐 때마다 감독이 시나리오 상황보다 곱하기 10에 해당하는 상황과 대사를 주었다. 당혹스럽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촬영 된 전도연과의 베드신에 대해서는 “내 기억으로는 첫 촬영 때는 대사가 세지는 않았다. 다시 찍었는데 대사가 좀 바뀌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그날 아침에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약 5분 정도 심각하게 고민한 다음에 하기로 했다.”고 밝혀 베드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화는 5월 13일 개봉.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임상수 “촬영장에서는 뱀상수로 불려요~”

    [NTN포토] 임상수 “촬영장에서는 뱀상수로 불려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 제작 (주)미로버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상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 등이 출연하는 ‘하녀’는 이혼녀 은이가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인집 남자와 은밀한 유혹에 빠지는 내용으로 5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상수는 ‘뱀상수’? “리메이크 부담 없었다’

    임상수는 ‘뱀상수’? “리메이크 부담 없었다’

    임상수 감독이 영화 ‘하녀’를 촬영하며 ‘뱀상수’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다. 임상수 감독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하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집요한 연출 본능으로 인해 ‘뱀상수’라는 별명을 얻었음을 밝혔다. 특히 베드신을 재촬영 하는 과정에서 그는 “전도연과 이정재의 베드신을 내가 한 번 망쳤다. 새로운 카메라 기법 쓰려다 그랬다. 심각한 좌절감에 빠져있었는데 두 명을 따라다니면서 한 번 더 찍자고 했다. 보통의 재촬영도 쉽지 않은데 둘은 영화를 위해 베드신 재촬영을 허락해주었다. 그때 정말 고마웠다.”며 ‘뱀상수’로서의 끈질긴 모습을 드러냈다. 임상수 감독은 고 김기영 감독의 역작 ‘하녀’를 리메이크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고도 밝혔다. 그는 “영화의 스토리는 같다. 물량적인 부분에서 50년의 차이가 느껴지겠지만, 그전의 캐릭터들 지금의 우리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배우나 감독들이 50년의 세월을 넘어 달라졌는지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그는 이어 “이 작품 만드는 것에 별로 부담감은 느끼지 않았다. 자신감 갖고 만들었다. 다만 김기영 감독이 지금 나보다 훨씬 젊었을 때 ‘하녀’를 만들었는데 그런 면에서 내가 더 잘 만들어야 된다는 부담은 있었다.”고 밝혔다. 영화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다.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전도연을 비롯한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화려한 캐스팅은 물론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바람난 가족’의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10년 가장 뜨거운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국내·외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은 5월 13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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