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담인력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우주 발사체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유세 사고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해운항만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대표 해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3
  • 늘봄학교 조기 안착시킨다… 정부, 시급한 11개 민생과제에 협업인력 40명 투입

    늘봄학교 조기 안착시킨다… 정부, 시급한 11개 민생과제에 협업인력 40명 투입

    ‘속전속결’로 도입된 탓에 전담인력 및 공간 부족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늘봄학교의 조기안착을 위해 범정부 차원 협업이 이뤄진다. 늘봄학교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가돌봄정책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최장 13시간 동안 학교에서 학생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학교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행정안전부는 늘봄학교 조기 안착 지원 등 국민 입장에서 해결이 시급하고 부처 협업이 필요한 11개 민생 과제를 선정해 이달 말부터 과제별 협업 인력 40명을 보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교육부가 ‘늘봄학교 조기안착지원팀’을 꾸리면 교육부 서기관이 팀장을 맡아 늘봄 업무를 총괄하고 협업부처인 행안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이 팀원으로 합류한다. 행안부 사무관이 늘봄학교 도입현황을 파악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늘봄학교 공간을 확보하면, 문체부 사무관과 여가부 사무관은 예체능 프로그램 발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연계 등 프로그램 개발을 도맡는다. 선정된 11개 과제는 늘봄학교 조기 안착 지원을 비롯해 ▲생산연령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 공급 감소 대응 ▲농어촌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계절형 외국인력 지원 협력 ▲반도체 클러스터 등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구비서류 제로화 ▲실데이터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CC) TV 관제체계 구축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산사태 대응 범부처 사면정보 공동활용체계 구축 등이다.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공급 감소 대응을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교육부 공무원 4명이, ‘농어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계절형 외국인력 지원협력’에는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공무원 3명이 보강된다. 협업을 위한 각 부처 보강인력은 이달 말부터 투입되며, 최대 2년 간 과제 달성 시까지 해당 부처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각 부처는 파견자에 대한 성과평가를 우대하고 복귀 후 희망 보직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인력이 파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순천농협, 전남 지역농협 최초 ‘대출전문 여신센터’ 오픈

    순천농협, 전남 지역농협 최초 ‘대출전문 여신센터’ 오픈

    순천농협이 21일 전남 지역농협 최초로 대출전문 여신센터를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 순천농협 여신센터는 대출 업무를 보다 전문화해 신속하고 원활한 상담, 심사, 지급 과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대출 전문 담당 직원을 배치해 one-stop(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여신지원부장, 주철호 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 연합회장 및 농협내부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 이날 3층에서는 순천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도 열렸다. 순천농협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감소로 인한 일손부족문제를 해소하고자 정부협력 지원 사업 공모를 신청해 지난해 운영사무소로 선정됐다. 외국인근로자(베트남)를 농협에서 고용해 희망 농가를 모집, 인력 운용을 할 예정으로 농가는 외국인근로자의 숙식 부담을 덜게 됐다.순천시 관계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순천시에서 처음 개소하는 만큼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순천농협 여신센터를 전남에서 가장 실력 있고 신속한 대출전문센터로 성장시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효율적인 여신금융편익을 제공함으로써 농업, 농촌,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 상생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농협 여신센터는 (구)순천농협 순천지점 자리(순천시 팔마로 122-1) 1층에 위치한다. 3층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소해 전담인력 배치 후 근로자 모집과 희망농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용산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용산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이다. 실태 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공동활용 ▲분석활용 ▲역량문화 등 4개 분야에 12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태를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을 부여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등 공공데이터 분석을 사업에 활용한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데이터기반행정 문화 정착을 통해 구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데이터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구는 2021년 조직 개편을 통해 스마트정보과를 설치해 행정지원국장을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으로 임명했다. 부서별로 데이터 활용 전담인력을 지정하는 등 행정조직체계를 정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구가 기존 경험이나 직관적인 판단으로 정책을 수립하던 방식이 아닌 데이터 분석 결과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기반행정을 통해 우리구 사업에 대한 구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상반기 늘봄학교 32곳 운영

    광주시교육청 상반기 늘봄학교 32곳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에 32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한 이후 정부 정책에 따라 하반기 전체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정부 늘봄학교 정책에 따라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학생 성장과 발달을 돕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는 32개 학교를 선정했고 하반기에는 전체 학교로 확대된다. 기존의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 개선한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매일 2시간에 걸쳐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1학년에 무상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교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전담인력을 통해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도 늘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32개교 늘봄학교 운영과 함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작은 도서관과 마을 교육공동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민간위탁 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다多봄터’도 운영한다. 또한 올해 30개 기관을 공모·선정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모두가 함께 돌보는 늘봄학교’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교육과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는 방침에 따라 광주교육청도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관섭 비서실장 늘봄학교 현장 준비 점검… “조만간 민생토론회”

    이관섭 비서실장 늘봄학교 현장 준비 점검… “조만간 민생토론회”

    늘봄학교, 2학기 모든 초등학교 확대이관섭, 교육 당국에 “꼼꼼 준비” 당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방과후활동과 돌봄을 통합한 ‘늘봄학교’에 대해 “조만간 관련 민생토론회를 개최해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실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해누리초등학교에서 학부모·늘봄전담인력·교원·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고 올해 늘봄학교 확대 시행을 앞둔 일선 학교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실장은 이 자리에서 “늘봄학교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통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나가겠다”면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늘봄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교육 당국을 향해서는 “3월부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늘봄학교란,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협력해 학생들에 아침 수업 시간 전부터 최장 오후 8시까지 정규수업 외 종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책을 말한다. 정부는 늘봄학교 도입을 국정과제로 삼고 지난해에 시범 도입했으며, 올해 1학기 2000개교에 이어 2학기에는 모든 초등학교에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 부산시교육청, 명지·정관에 ‘늘봄 전용 학교’ 시범운영

    부산시교육청, 명지·정관에 ‘늘봄 전용 학교’ 시범운영

    부산시교육청이 돌봄 대기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전국 최초로 늘봄 전용 학교를 시범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강서구 명지 지역에서 늘봄 전용 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학교 안팎의 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교육과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학교를 말한다. 늘봄 전용 학교는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거쳐 명지 2고 또는 명지 3중 등을 부지로 선정하고, 모듈러 교실 30실을 활용해 조성할 계획이다. 명지 지역은 신도시가 조성된 곳으로 돌봄 수요가 많아 희망 학생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전용 학교 시범 운영 전에는 강서구 내 아파트 커뮤니티, 작은 도서관 등을 돌봄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7개 초등학교의 돌봄 대기를 해소할 계획이다. 명지와 마찬가지로 돌봄 수요가 많은 기장군 정관 지역에도 기장군 정관지역에도 2025년부터 늘봄 전용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방과 후 프로그램, 돌봄교실, 전담인력 등은 오는 3월부터 운영하는 늘봄학교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올해 신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을 희망하는 1~3학년을 전원 수용하는 ‘부산형 늘봄 정책’을 발표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명지, 정관 지역의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인 늘봄 전용 학교를 시범운영 하기로 했다. 학교,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돌봄 공백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법사위도 못 오른 ‘중처법 유예’… “이대로는 중기 줄폐업”

    법사위도 못 오른 ‘중처법 유예’… “이대로는 중기 줄폐업”

    오는 27일부터 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적용되는 가운데 여야가 중처법 유예기간을 2년 늘리는 개정안에 대해 24일에도 합의에 실패했다. 중소기업인들은 50인 미만 소기업들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개정안 합의를 막판까지 호소했지만 여야 간 네탓 공방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에도 오르지 못했다. 반면 총선을 겨냥한 사회기반사업(SOC)으로 평가받는 ‘달빛고속철도(대구~광주)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은 기획재정부의 만류에도 여야 간에 이견 한마디 없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지만 이견만 확인했다. 중처법 개정안이 이날 법사위를 거쳐야 25일 본회의에 오를 수 있어 중처법이 시행되는 오는 27일 이전에 개정안을 처리할 마지막 기회였지만 사실상 무산된 셈이다. 다만 윤 원내대표는 “(본회의 전인) 내일 오전까지라도 계속 협의를 이어 가도록 논의했다”며 여지를 남겼다. 여당은 25일 본회의 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처리 촉구 규탄대회’를 열 계획이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만나 “현장에서는 이 법이 시행되면 폐업하겠다고 하는 50인 미만 기업들이 상당수 있다는 등의 여론이 있는데, 입법적 조치를 강구하지 않는 건 국회의 기본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반면 홍 원내대표는 “여전히 정부·여당에서 성의 있는 안을 갖고 오지 않아 좀더 시간을 갖고 논의해 보겠다”며 공전의 책임을 정부·여당에 물었다. 중처법은 사망 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 등의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2022년 시행 때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인 사업장에 대해 2년을 유예했지만 경영계는 영세 사업장의 준비 부족을 이유로 2년 추가 유예를 요구했다. 쟁점은 민주당이 개정안 통과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운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이다. 매년 산업재해로 평균 2000여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조사관리감독 전담인력을 늘릴 별도 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정이 1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겠다며 지난달 27일 발표한 안전 보건 시스템 컨설팅 지원책으로는 미흡하다는 주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예산 증액은 안 된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마지막 여론전에 나섰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중대재해로 영세·중소기업 대표이사가 처벌받을 경우 경영이 제대로 이뤄지기 힘들다”고 했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부터 중처법이 전면 시행되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이 적용돼 입법 목적인 재해 예방보다 범법자만 양산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은 여야 간에 이견 없이 통과됐다. 달빛철도는 광주송정역을 출발, 광주역~전남 담양~전북 순창·남원·장수~경남 함양·거창·합천~경북 고령을 거쳐 서대구역까지 6개 시도 10개 시군구를 경유하는 총연장 198.8㎞의 영호남 연결 철도로 완공 땐 광주에서 대구까지 86분이 걸린다. 2030년 완공 목표로 무려 4조 5158억원의 세금이 투입된다. 지난해 8월 발의된 해당 법안은 헌정사상 최다인 여야 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달빛철도특별법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규정했다. 기재부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 계획인 4차 철도망 계획에 신규 노선이 44개다. (달빛고속철도는) 한 개의 노선일 뿐”이라며 다른 법안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지만, 여야 의원들은 영호남 화합 철도라는 상징성을 고려할 때 달리 생각할 수 있지 않느냐며 한 목소리를 냈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사람이 적고 왕래가 적으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평가가 나오지 않는다. 만들어 놓으면 사람이 다니게 된다”고 했고, 소병철 민주당 의원은 경부고속도로를 언급하며 “도로나 SOC 등은 선제로 하는 게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 법사위도 못 오른 ‘중처법 유예’… “이대로는 중기 줄폐업”

    법사위도 못 오른 ‘중처법 유예’… “이대로는 중기 줄폐업”

    오는 27일부터 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적용되는 가운데 24일에도 여야가 중처법 유예 기간을 2년 늘리는 개정안 합의에 실패했다. 중소기업인들은 개정안 합의를 막판까지 호소했고 김진표 국회의장도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지만 결국 여야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양측은 25일 본회의 전까지 협상을 이어 가겠다고 여지를 뒀지만, 네 탓 공방만 거듭하는 상황이라 결국 중처법이 이대로 시행되면서 50인 미만 기업들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 등을 우려하며 신속한 중처법 개정안 처리를 강조했지만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으로 오르지 못했다. 이날 법사위를 거쳐야 중처법 개정안이 25일 본회의에 오를 수 있어, 중처법 시행 시점인 27일 이전 개정안이 처리될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다. 중처법은 사망 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 등의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인 사업장에 대해 2021년 시행 당시 2년을 유예해 27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는데, 경영계는 영세 사업장의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2년 추가 유예를 요구해 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진표 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지만 이견만 확인했다. 윤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에게 “여야 입장 차이가 있어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본회의 전인) 내일 오전까지라도 계속 협의를 이어 가도록 논의했다”고 여지를 남겼다. 윤 원내대표는 앞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현장에서는 이 법이 시행되면 폐업하겠다는 50인 미만 기업들이 상당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입법 조치를 강구하지 않는 건 국회의 기본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25일 본회의 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처리 촉구 규탄대회’를 여는 등 여론전에 나설 계획이다. 반면 홍 원내대표는 윤 원내대표와의 회동 직후 “여전히 정부·여당에서 성의 있는 안을 갖고 오지 않았다. 시간을 갖고 좀더 논의해 보겠다”며 공전의 책임이 정부·여당에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김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만나 “산업안전보건청 설치만 받아 주면 (중처법 확대 유예를)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매년 산업재해로 평균 2000여명의 근로자들이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조사관리 감독 전담인력을 늘릴 별도 조직인 산업안전보건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달 27일 1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안전 보건 시스템 컨설팅 지원책을 당정이 발표했으나 이 정도로는 미흡하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야가 지난달 합의한 올해 정부 예산안이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다시 예산을 늘릴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다만 민주당은 다음달 1일 본회의에서 중처법 유예안을 처리하는 경우의 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지지층인 노동계를 생각하면 법안이 시행돼야 하지만, 총선을 앞두고 중소기업계의 우려를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는 마지막 여론전에 나섰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세·중소기업은 대표이사가 모든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중대재해로 대표이사가 처벌받으면 경영이 제대로 이뤄지기 힘들다고 한다”며 “83만 7000개의 50인 미만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 800만명의 고용과 일자리에 미친다”고 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간담회에서 “27일부터 중처법이 전면 시행되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이 적용돼 입법 목적인 재해 예방보다 범법자만 양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유예 법안이 처리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계도 기간을 둬서 단속과 처벌을 계속 유예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법사위도 못 오른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중기 줄폐업 우려”

    법사위도 못 오른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중기 줄폐업 우려”

    오는 27일부터 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적용되는 가운데 여야가 중처법 유예 기간을 2년 늘리는 개정안에 대해 24일에도 합의에 실패했다. 중소기업인들은 개정안 합의를 막판까지 호소했고, 김진표 국회의장도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지만 결국 여야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양측은 25일 본회의 전까지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여지를 뒀지만, 네탓 공방만 거듭하는 상황이라 결국 중처법이 이대로 시행되면서 50인 미만 기업들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 등을 우려하며 신속한 중처법 개정안 처리를 강조했지만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으로 오르지 못했다. 이날 법사위를 거쳐야 중처법 개정안이 25일 본회의에 오를 수 있어, 중처법 시행 시점인 27일 이전에 개정안이 처리될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다. 중처법은 사망 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 등의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인 사업장에 대해 2022년 시행 당시 2년을 유예해 27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는데, 경영계는 영세 사업장의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2년 추가 유예를 요구해 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진표 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지만 이견만 확인했다. 윤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에게 “여야 입장 차이가 있어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본회의 전인) 내일 오전까지라도 계속 협의를 이어가도록 논의했다”고 여지를 남겼다. 윤 원내대표는 앞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현장에서는 이 법이 시행되면 폐업하겠다는 50인 미만 기업들이 상당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입법 조치를 강구하지 않는 건 국회의 기본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25일 본회의 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처리 촉구 규탄대회’를 여는 등 여론전에 나설 계획이다. 반면 홍 원내대표는 윤 원내대표와의 회동 직후 “여전히 정부·여당에서 성의 있는 안을 갖고 오지 않았다. 시간을 갖고 좀 더 논의해보겠다”며 공전의 책임이 정부·여당에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김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만나 “산업안전보건청 설치만 받아주면 (중처법 확대 유예를)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매년 산업재해로 평균 2000여명의 근로자들이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조사관리 감독 전담인력을 늘릴 별도 조직인 산업안전보건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달 27일 1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안전 보건 시스템 컨설팅 지원책을 당정이 발표했으나 이 정도론 미흡하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야가 지난달 합의한 올해 정부 예산안이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다시 예산을 늘릴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다만 민주당은 다음달 1일 본회의에서 중처법 유예안을 처리하는 경우의 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지지층인 노동계를 생각하면 법안이 시행돼야 하지만, 총선을 앞두고 중소기업계의 우려를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는 마지막 여론전에 나섰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세·중소기업은 대표이사가 모든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중대재해로 대표이사가 처벌받으면 경영이 제대로 이뤄지기 힘들다고 한다”며 “83만 7000개의 50인 미만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 800만명의 고용과 일자리에 미친다”고 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간담회에서 “27일부터 중처법이 전면 시행되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이 적용돼 입법 목적인 재해 예방보다 범법자만 양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너울’로 명칭 변경…기능·규모 확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너울’로 명칭 변경…기능·규모 확대

    신속한 자립지원·주거공간 제공,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의 명칭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너울’로 변경하고, 기능과 규모도 확대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자립하는 청년이다. ‘희망너울’ 로고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하면서 파도를 닮은 모습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주체성을 상징한다. ‘너울’은 파도를 일컫는 순우리말로 희망으로 가득 찬 자립준비청년의 미래를 뜻한다. 명칭 변경과 함께 기관의 기능과 규모도 확대했다. 기존 경기복지재단에서 운영했던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지원 공간인 희망디딤돌센터(화성·고양)와 개별 민간위탁사업이었던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 마음건강 상담지원 사업을 통합했다. 종사자도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62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자립준비청년의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자립지원전담인력을 13명 추가 채용했고,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는 15세 이상 보호종료예정 아동을 위해 자립준비팀을 신설, 종사자 7명을 배치했다.
  • 강기정 시장 “재발방지…안전도시 구축” 다짐

    강기정 시장 “재발방지…안전도시 구축” 다짐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2주기를 맞아 “다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는 시민들이 살아남은 이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11일 오후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열린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건물이 무너진 후 무려 29일 동안 죽음에 갇힌 이웃을 바라봤고 희미한 희망이 확실한 절망으로 바뀌는 아픔을 경험했다”며 “사고 이후 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무너져 내린 건물 앞에서 여섯 분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호명하며 이들을 추모했다. 강 시장은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아들과 형제를 잃은 유가족들의 일상의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겨울 한복판에 서있지만,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고 여러분이 하루 빨리 봄을 만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난 2022년 5월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건설공사 긴급현장조사단을 가동해 광주지역 202개소 현장에 대해 안전·품질·감리 등 현장 관리실태 전반을 긴급점검했다. 또 부실공사 척결을 위해 15개 과제를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인력을 보강하고 안전점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해빙기·우기 등 계절적 취약요인에 따라 정기점검뿐만 아니라 건설공사장 위험요소가 발견될 때마다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화정아이파크 희생자 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2주기 추모식’에는 안정호 희생자가족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송갑석·조오섭·이형석·민형배·강은미 국회의원, 심철의·이귀순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김희철 서부소방서장과 소방관,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땅꺼짐 사전 예방”… 서울, 내년 지하공동 특별점검 10배 늘린다

    서울시가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지반침하 우려 특별점검 구간을 내년에 10배로 늘리고, 전담 인력과 장비도 두 배로 키운다. 또 차도뿐만 아니라 보도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보행자들의 불안감도 해결한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강화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와 상·하수관 파손 등으로 발생하는 지하 공간의 공동(空洞)화를 방치할 경우 땅꺼짐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사업 확대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10년간 공동 조사 구간은 60배로 확대됐고, 조사연장 1㎞당 공동 발견율은 0.61개에서 0.23개로 크게 줄었다. 하지만 강남구 언주역, 청담역 등에 크고 작은 땅 꺼짐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한층 강화된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시는 해빙기와 우기를 전후해 시행하는 특별점검을 올해 500㎞에서 내년 5000㎞로 확대한다. 시는 지반침하 우려 구간 1850㎞를 선정하고, 해당 구간을 2~4회 반복 조사하는 방식으로 연 5000㎞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별점검을 위해 전담인력과 장비도 확충한다. 탐사 전문인력을 3명에서 6명으로,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GPR) 조사장비는 3대에서 5대로 늘린다. 연차별로 추진하는 정기점검은 매년 2200㎞의 보·차도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된 3회차 전수조사(2023~2027년)부터는 차도(6863㎞)뿐만 아니라 보도(4093㎞)구간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이렇게 되면 연차별 조사 구간은 총 1만 956㎞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자치구에서 관리하는 구도(區道) 특별점검도 연간 1852㎞를 진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땅속 빈 공간은 지반침하를 유발하는 위험요인으로 신속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활용한 지하 공동 조사 등 예방 활동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빈대 44% 고시원서 발견..“고시원 방문 조사”

    서울 빈대 44% 고시원서 발견..“고시원 방문 조사”

    서울에서 발생한 빈대의 절반 가까이가 고시원에서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주거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빈대 발생 건수는 89건이고, 43.8%가 고시원에서 출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자치구마다 고시원 관리 전담인력을 지정하도록 하고 시에 등록된 고시원 4852곳을 직접 방문해 빈대 발생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전담 인력은 고시원 영업자와 거주자의 동의를 얻어 고시원별로 방 1~2개씩을 표본 조사할 계획이다. 침대, 매트리스, 장판 등을 살피고 의심 흔적이 나타나면 전체를 점검한다. 서울시는 쪽방촌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에 나선다. 지난달 21일 기준 서울시 쪽방촌 빈대 발생 건수는 남대문 쪽방촌 1건, 서울역 쪽방촌 2건 등 3건이다. 5개 시립 쪽방 상담소에서는 빈대 조기 발견을 위해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전수조사하고 있다.쪽방과 고시원에서 빈대 발생이 확인되면 단계에 따라 보건소나 민간전문업체를 통해 최대 3회, 모두 300만원 이내로 방제비를 지원한다. 방제 이후로도 10일 간격으로 2회 점검을 실시해 빈대가 박멸됐는지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 서울시, 전장연 지하철시위 중단 촉구 “시민 이동권부터 존중해야”

    서울시, 전장연 지하철시위 중단 촉구 “시민 이동권부터 존중해야”

    서울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것과 관련해 시위 중단을 촉구했다. 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장연은 자신들의 요구사항 관철에 앞서, 선량한 시민들의 평온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위법·부당한 대중교통 방해 행위 먼저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동권 보장과 궈너리중심중증장애인 일자리 폐지 규탄 등을 이유로 올 한해 76차례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였다. 시는 “2021~2023년 전장연 시위로 발생한 사회적 손실 비용은 4450억원으로 추산되고 약 1060만명이 정시에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중단 요구와 함께 전장연의 주장에 대한 반박도 제시했다. 시는 “서울시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을 폐지하면서 최중증 장애인 400명과 전담인력을 해고했다”는 전장연의 주장에 대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가 집회·시위·캠페인 위주의 선전·선동에 편중되고, 특정 단체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는 등의 문제가 드러나 이를 중단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2024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년 대비 약 20억원이 증액된 493억을 편성하고 공공일자리의 수는 전년 대비 350개를 늘린 4674개”라면서 “전장연은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시민들의 평온한 출퇴근 이동권을 방해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장연은 지난 20일 오전 8시부터 시청역 2호선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시위를 재개했다.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지난 9월 25일 “장애인 관련 예산 통과가 결정되는 11월13일까지 출근길 전장연 시위를 멈춘다”고 선언한 지 56일만이다. 전장연은 “지난 9월 윤석열 정부가 2024년 예산을 편성할 때 장애인 이동권이 반영된 예산을 요구했지만 응답이 없다”면서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 그 말을 전달하기 위해 55차 출근길 선전을 하고 있다”고 장애인 이동권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 강동 “누구나 맞춤형 평생학습 누리게 최선”

    강동 “누구나 맞춤형 평생학습 누리게 최선”

    서울 강동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지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영역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강동구는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생활단위의 학습 플랫폼 구축 ▲평생학습관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 확보 ▲50플러스센터 운영팀의 부서 편입으로 중장년 대상 평생교육 특화 ▲학교 밖 방과 후 활동 연계 및 지역 전문인력 양성 ▲강사은행을 통한 평생학습기관 강사활동 연계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강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구민 스스로 원하는 교육을 계획하고 배울 수 있는 ‘누구나 배움학교’부터 명사초청 특강, 캘리그래피(손글씨), 아크릴화, 보자기아트, 시니어 독서강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과정 등 다양한 대상과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들이 개설돼 운영하고 있다. 김희 강동구 교육지원과장은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누구나 누리는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모범생 강동구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모범생 강동구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서울 강동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지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영역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강동구는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생활단위의 학습 플랫폼 구축 ▲평생학습관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 확보 ▲50플러스센터 운영팀의 부서 편입으로 중장년 대상 평생교육 특화 ▲학교 밖 방과 후 활동 연계 및 지역 전문인력 양성 ▲강사은행을 통한 평생학습기관 강사활동 연계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강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구민 스스로 원하는 교육을 계획하고 배울 수 있는 ‘누구나 배움학교’부터 명사초청 특강, 캘리그라피(손글씨), 아크릴화, 보자기아트, 시니어 독서강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과정 등 다양한 대상과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들이 개설되어 운영하고 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누구나 누리는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경 관할 마약사건 10배 증가 … 구속율은 13.6%

    해경 관할 마약사건 10배 증가 … 구속율은 13.6%

    해양경찰 관할 마약범죄가 최근 5년 사이 약 10배 증가했으나, 마약사범 구속율은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해양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게 제출한 마약단속자료에 따르면 2018년 90건에 불과 했던 해경 관할지역에서의 마약범죄 발생 사건이 2022년 962건으로 5년 사이 약 10배 증가했다. 연도별 검거현황을 보면 2018년 90건, 2019년 173건, 2020년 412건, 2021년 518건, 2022년 962건, 올해 8월 기준 496건 등으로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마약사범들의 범죄 유형은 밀경작이 1016명으로 가장 많고 투약이 242명, 소지가 108명, 기타(수수,운반,제공,소유 등)가 106명, 밀매가 73명, 밀반입 7명, 제조 2명 순이다. 하지만 최근 5년 간 적발된 마약사범 구속율은 1554명 중 211명에 불과해 13.6%에 그치고 있다. 구속된 마약사범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79명으로 전체의 37.4%를 차지했으며 40대 60명(28.4%), 30대 49명(23.2%), 20대 23명(11%) 순이다. 앞서 해경은 지난 8월 전남 영암 대불 주거단지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야바를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3명(해양 분야 종사자)을 검거하고, 5월엔 남해안 일대에서 외국인 선원 등 해양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엑스터시 등을 판매·유통시킨 외국인 마약유통조직 15명을 검거하는 등 국내 취업 외국인들의 마약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 소 위원장은 “현재 전국에 마약단속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인원이 26명밖에 되지 않아 전담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해양경찰청의 마약수사인력 추가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울산 국가산단 중대사고 4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

    울산 국가산단 중대사고 4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중대사고가 전국 국가산업단지 가운데 4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체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150건으로 조사됐다. 이 중 울산국가산단이 33건(22.0%)으로 전체 국가산단 중 가장 많았다. 연도별로는 2018년 3건, 2019년 6건, 2020년 6건, 2021년 7건, 2022년 8건, 올해 8월 말까지 3건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울산 국가산단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가장 많은 중대사고 발생 건수를 기록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산업재해가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가스·화학물질 사고 7건, 화재 6건, 폭발 5건 순이었다. 인명피해 건수도 전체 262명 중 울산이 62명(23.7%)으로 가장 많았다. 재산 피해는 전체 1532억 9000만원 중 620억 2000만원(40.5%)에 달했다. 울산국가산단이 4년 연속 중대사고 1위를 기록했지만, 울산에 배치된 안전관리 전담 인력은 1명뿐이다. 산업단지공단은 산단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전국 66개 국가산단 중 주요 거점에 산단 안전센터를 20개 설치하고 전담 인력 32명을 배치했다. 이 중 안전관리 전담 인력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와 경남이 각 3명이다. 울산과 부산, 강원, 충청, 광주, 대구, 경북, 서울은 각 1명에 그쳤다. 권 의원은 “울산 등 중대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대한 안전진단을 신속히 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인력과 기능,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돌봄·고립·자립 청년 지원 확대…복지 확장했지만 대상자는 극소수

    돌봄·고립·자립 청년 지원 확대…복지 확장했지만 대상자는 극소수

    정부가 복지 정책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하는 ‘청년 5대 복지과제’를 발표했다.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 신(新) 취약계층으로 복지 범위를 확장한다는 측면에선 긍정적이지만, 지원 대상이 적어 체감도가 낮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와 여당은 19일 당정협의를 열어 아픈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가족돌봄청년에게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가족돌봄청년을 발굴하고, 돌봄·가사·심리지원·식사·영양관리 등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기돌봄비 연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칭 청년미래센터에 돌봄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사례관리도 한다. 하지만 돌봄 코디네이터를 통한 밀착 사례관리 대상은 가족돌봄청년(10만명 추정)의 2.4%인 2400명 뿐이다. 전국 4개 시도에서만 시범 실시하며 코디네이터도 센터당 6명 씩 총 24명에 불과하다. 1명이 100명을 담당하는 셈이다. 전국 확대 시기는 2026년이다. 자기돌봄비 또한 소득제한이 있어 960명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현재 51개 시군구에서 시행 중이며, 내년에는 90개 시군구로 확대된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 대상은 더 한정적이다. 고립·은둔 청년은 52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전담인력 밀착 사례관리와 심리·정서 지원 대상은 320명 뿐이다. 고립·은둔 청년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다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없어 대상을 좁혔다는게 보건복지부의 설명이다. 운둔 청년의 일상 생활을 관리하는 공동생활 지원 대상은 80명, 자조모임 등 가족 지원 대상은 640명뿐이다. 보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라다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내년부터 올해보다 10만원 오른 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준다. 대상은 2750명이다. 자립준비청년 전담 인력도 올해 180명에서 내년 230명으로 확충한다.
  • 탈원전에 죽쑨 원전 수출… 2027년까지 원전설비 ‘단독’ 수출기업 100개 육성

    탈원전에 죽쑨 원전 수출… 2027년까지 원전설비 ‘단독’ 수출기업 100개 육성

    5년간 20억원 지원…계약~납품까지 한수원·코트라·무보 등 밀착 지원사격文정부 탈원전에 원전 설비 수출 급감5년새 수출계약 43% 뚝…수출액 12%↓“전세계 원전 건설·계속운전 수요 증가세”韓, 50년간 총 34기 원전 건설·운영 경험“진입장벽 높으나 한번 수출시 지속 매출” 정부가 탈원전 정책으로 확 쪼그라든 원전 설비 수출을 강력 추진한다. 오는 2027년까지 공기업 수주에만 의존하지 않고 단독 수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원전 설비 수출 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수출 유망 기업당 5년간 20억원을 지원하고 계약 체결부터 납품까지 전방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2017년~2021년) 시절 원전 설비 수출은 탈원전 방침 속에 40% 이상 급감했다. 올해 10개사 선정…2027년 60개사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공기업 수주에 의존하지 않고도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을 집중 지원하는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경험은 없지만 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정해 수출 전 단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기술력, 수출 준비도,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10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뒤 2027년 60개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당 최대 지원 규모는 금융 지원을 제외하고 연간 4억원, 5년간 20억원이며 정부는 앞으로 참여 지원 기관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도 넓혀갈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원자력협력재단, 무역보험공사 등 5개 기관이 시장조사와 수출 전략 수립, 품질인증 획득, 마케팅, 계약체결, 납품까지 완벽하게 밀착 지원한다. 산업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기준 독자 수출 경험을 보유한 원전 설비 수출기업 40개사에 더해 오는 2027년까지 이런 기업 60개사를 신규로 길러낼 계획이다.프랑스, 원전 현대화 비용에 68조 투입韓 탈원전 기간 매출 2조·인력 2만명 감소 산업부는 최근 신규 원전 건설과 계속운전 확대로 전 세계적인 원전 설비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세계원자력협회(WNA)의 각각 지난 7월과 5월 자료에 따르면 건설 중인 세계 원전은 지난해 6월 53기에서 지난 5월 57기로 4기 늘었다.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원전은 지난해 6월 95기에서 지난 5월 100기로 5기가 증가했다. IAEA의 지난 7월 자료에 따르면 30년 이상 가동하고 있는 원전도 전 세계 원전의 66%(248GW)에 달했다. 프랑스는 원전 현대화 비용으로 490억 유로(68조원, 2020년 기준)를 추산했고 미국은 2011년 11월 기존 원전 운영과 계속운전 지원에 60억 달러(8조원) 투자를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탈원전 정책을 표방한 문재인 정부 집권 5년(2017~2021년) 동안 수출 계약은 총 143건으로 직전 정부 5년(2012~2016년) 251건에서 43% 급감했다. 수출계약액도 5억 3000만 달러로 직전 정부 5년(6억 달러)보다 12.4% 줄었다. 그마저도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 수주에 의존한 의존한 비핵심 보조기기 중심의 수출로 중소기업 단독 수출액은 1.9%(1000만 달러), 계약건도 13건(전체 9%)에 그쳤다.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산업 생태계가 붕괴되면서 매출과 인력 감소로 인한 수출 추진 여력도 부족해졌다. 지난해 원자력공급산업체 668개사 중 수출 경험이 전무한 곳들이 82.9%에 달했고 매출도 2017년 23조 9000억원에서 2021년 21조 6000억원으로 2조원 이상 줄어들었다. 수출에 필수적인 인력 역시 2017년 37만 3000명에서 2021년 35만 1000명으로 2만명 넘게 원전업계를 떠났다. 이들 업체들은 수출 애로사항의 가장 큰 부분으로 전담인력 부족(44.2%)과 시장 정보 부족(43.1%)을 꼽았다.韓, 각국 원전 노형 운영·유지 보수 경험기자재 운영·정비·서비스 공급망도 구축“안정성·신뢰성 중시 시장…기업엔 기회” 산업부는 원전 설비 시장은 진입장벽은 높지만 한 번 수출하면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원전 설비 수요는 원전 1기 건설 때 약 3조~4조원, 가동 후에는 연 100억~2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원전 설비에는 원자로, 증기발생기, 냉각펌프, 터빈 발전기 등 원전 주기기 외에도 배관, 밸브, 압력용기, 변압기, 축전기, 전동기제어, 디젤발전기, 계측기기, 계측시스템, 케이블 등 보조기기들이 매우 다양하다. 일반 상품과 달리 주문형 생산이라 안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시장으로 분류된다. 이처럼 원전 설비 수요가 확대하고 있지만 주요국들의 경우 과거 원전 건설 중단 등 영향으로 설비제조 능력이 약화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해졌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은 이집트 엘다바 원전 설비 수주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삼중수소제거(TRF) 설비 수출, 터키 진동감시시스템, 슬로베니아 냉각수 열교환기 등 단품 원전 기자재 수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은 지난 50여년간 국내 외 총 34기의 원전을 건설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왔기 때문에 세계 시장에서 신뢰가 있고, 미국, 캐나다, 프랑스가 개발한 다양한 노형에 대해 운영 및 유지보수를 한 경험이 있다”면서 “기자재부터 운영·정비 서비스까지 완결된 공급망도 구축하고 있어 수출역량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