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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심장재단에 1억원 기부

    가수 이승철이 전국 투어 공식스폰서인 ING생명과 함께 한국심장재단에 1억원을 기부한다. 이승철의 소속사인 루이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이승철씨와 ING생명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심장재단에 1억원을 건네는 전달식을 개최한다.”며 “이씨는 1995년부터 12년간 심장병 어린이 240명에게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9일 경주 현대호텔을 시작으로 수원, 안양 등지를 돌며 전국 투어를 펼친다.
  • [Seoul In] 불우이웃돕기 선물 전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6일 오후 2시 구청 2층 강당에서 이문2동 동안교회와 함께 ‘기쁨나눔 선물 전달행사’를 한다.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아 교회에 소속된 단체들이 선물 상자 2500여개(상자당 3만원 상당)를 만들어 복지시설에 등록된 불우노인 2500명에게 전달한다. 전달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문화예술지킴이 김양순씨 등 19명이 사물놀이, 금강산타령, 노들강변, 낙금무, 부채춤 등을 공연한다. 사회복지과 2127-4491.
  • 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멀티플렉스 상영관 ㈜프리머스시네마(대표 김홍성)는 22일 경기 부천실업고등학교에서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 소년소녀 가장에 ‘사랑의 장학금’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최근 서울 강서구에 사는 소년소녀 가장 5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 [Metro] ‘2007 나눔보따리’ 전달식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2007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가 28일 한강 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린다. 2004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울을 포함해 아름다운 가게 매장이 있는 전국 16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아름다운 가게’는 이번 나눔보따리에 전국 매장의 판매수익금 일부로 구입한 쌀과 10개 기업이 기증한 식료품, 세제, 칫솔세트, 용기세트, 살충제 등을 담았다. 서울 행사에는 변재진 복지부 차관, 김흥권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 각계 인사와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가해 2700개의 나눔보따리를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 세정, 부산사회복지모금 기탁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주)세정(회장 박순호)은 25일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억 8000여만원과 7500여만원 상당의 의류 2500점 등 모두 3억 5300여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종렬)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부산시장 집무실에서 허남식(왼쪽) 시장과 세정그룹 박순호(가운데) 회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종렬(오른쪽)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부산지역 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소 개선 사업, 아동청소년 공부방 난방 개·보수 사업, 장애인 자활사업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회사 이익금의 일부와 얼마전 치른 셋째딸 결혼식 축의금 등을 모아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복모아 나눕시다”

    “내년 복돼지해는 복받는 해보다 남에게 복주는 해가 되길….” 분당 신시가지내 한 동사무소에서 이색 저금통 나누기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1동(동장 이병룡)은 22일 올 한 해를 보내는 종무식 겸 송년의 밤 행사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치르면서 관내 유관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돼지저금통을 나눠 주었다.이 돼지저금통 전달은 600년 만에 한번 돌아온다는 ‘황금돼지해’를 기념하기 위한 깜짝 행사의 일환이다.동사무소는 전달식 행사 후 나눠 준 저금통을 내년 한 해 돈을 모아 통통하게 만든 뒤 기증자의 이름을 적어 반납토록 했다. 조성된 돈으로 내년 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는 취지다. 동사무소는 이렇게 모아진 기금으로 관내 80여가구에 달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을 도울 계획이다.이 동사무소는 지난해에도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열어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단 등 단체와 관내 농협 그리고 교회 등에서 기증한 백미 1600㎏을 어려운 이웃 80가구(1가구당 20kg)에 전달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생활 어려운 환자위해 1억원 기부

    영화배우 이영애(35)가 연말을 맞아 불우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선뜻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영애가 이 병원에서 투병하는 환자들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비를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해 왔다고 20일 밝혔다. 이영애는 21일 오전 11시 이 병원 대회의실에서 환자들을 직접 만나 후원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 SBS, 100억 사회환원 성금

    SBS가 올해도 100억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SBS는 14일 서울 목동 SBS 방송센터 대회의실에서 2006년 사회환원 성금 전달식을 열고 5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여성재단·푸르메재단 등 6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상반기에 장애인 방송접근권 확대사업 지원과 희귀난치질환 성금, 수해성금 등으로 49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로써 SBS는 지난해 100억원에 이어 올해도 추가로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100억원을 모두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51억원은 장애인·여성·아동·노인 등 소외계층의 복지향상과 방송접근권 확대, 디지털방송 격차해소 등에 쓰일 예정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명품 고악기 무상임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3일 바이올리니스트 박예지, 첼리스트 변새봄·이정란에게 세계적인 명품 고악기를 무상으로 임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재단은 지난달 두 차례 오디션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했다. 이날 박예지에게는 1724년경 제작된 카를로 주세페 테스토레의 2분의1 사이즈 바이올린, 변새봄에게는 1861년 만들어진 주세페 로카의 첼로, 이정란에게는 1600년경 제작된 지오바니 파올로 마치니의 첼로가 전달됐다. 이들은 3년동안 악기를 무상으로 쓸 수 있으며, 보험금도 재단에서 부담한다. 재단은 1993년부터 유망 음악 영재들에게 고악기를 빌려주는 악기 은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악기 은행에는 과다니니, 몬타냐나, 과르네리, 테스토레, 세자르 칸디, 로카, 마치니 등 21점의 명품 고악기가 등록되어 있다.서동철기자 dcsuh@seoul.co.kr
  • “어린이 복지에 써주세요”

    재정난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국방정환재단(이사장 이화영 열린우리당 의원)에 한 독지가가 기준시가 15억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기증했다.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이춘우(88)옹은 27일 오후 자택에서 기부재산 전달식을 갖고 “안정적 재원으로 어린이를 위한 복지와 교육사업을 활성화시켜 달라.”고 당부했다.이옹은 독실한 기독교신도로 한때 중고등학교를 설립해 교장과 이사장을 역임했으나 정치적 이유로 학교를 빼앗기고 육영사업의 꿈을 접었다.소파 방정환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어린이재단은 어린이캠프사업을 펴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남북한의 불우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 및 물품기부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신연숙 문화담당 대기자yshin@seoul.co.kr
  • 저소득층 자녀 사랑의 기금 전달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은 8일 재단 회의실에서 외환은행 나눔재단과 ‘사랑의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1000만원은 지난달 열린 자선등반행사 ‘1㎞당 1만원 성금모으기’를 통해 조성된 것으로, 중탑아동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공부방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 서울대 재학생 113명에 장학금

    임광수 서울대총동창회장(임광토건 회장)은 22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동창회관 관악홀에서 재학생 113명에게 2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한다.
  • “더 많은 장애인 재활 돕고 싶어요”

    “더 많은 장애인 재활 돕고 싶어요”

    “장애인의 힘든 상황은 장애인이 가장 잘 알죠. 부디 재활병원 건립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푸르메재단’ 사무실에서는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가진 ‘아름다운 청년’의 기금전달식이 있었다. 주인공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실험실 폭발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강지훈(30)씨로 장애인 단체로부터 받은 상금 1000만원을 재단에 쾌척했다. 강씨는 항공우주공학 박사과정 4년차였던 2003년 5월 학교 풍동실험실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다리를 잃었다. 재활을 통해 의족과 지팡이를 짚고 걸어 다닐 수 있게 됐지만, 사고 책임을 두고 학교측과 소송이 계속되던 중 박사과정을 채 끝마치지 못하고 학교를 나와야 했다. “3년째 소송중이지만 학교는 아직 사과는커녕 부실한 안전관리 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후배들이 같은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인데….” 아직 1심 재판이 진행중이지만, 강씨는 정당한 판결이 날 때까지 법정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강씨가 기부한 1000만원은 지난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로부터 받은 상금이다. 본인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현재 재활병원이 부족한 데다 의료수가 등의 이유로 환자를 기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재활병원이 많이 생겨야 한다는 데 공감해 흔쾌히 기부를 결정했다. 강씨가 최근 근무하기 시작한 다국적컨설팅회사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에서도 매칭기부 형식으로 1000만원을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재단측은 ‘강지훈 기금’을 조성해 준비중인 민간재활전문병원 건립비에 사용하기로 했다. 강씨는 사고 이후 장애인 복지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일하게 된 것도 지난해 장애청년드림팀 해외 연수에 참가하면서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경영적인 측면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강씨는 “장애인으로서 더 많은 장애인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경영컨설턴트로서 일하면서 장애인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팔석담 행운동전 1017만원 지진피해 印尼 난민에 전달

    청계천 팔석담에 모인 ‘행운의 동전’ 1000여만원이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난민에게 전달된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청계천 팔석담에서 건져 올린 1017만원을 인도네시아 한국 주재 대사관에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은 21일 오전 11시 청계천 팔석담 현장에서 이명박 서울시장, 자콥 토빈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서울대에 금호예술기금 50억 지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1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박삼구(사진 오른쪽) 회장과 정운찬 서울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예술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금호예술기금의 전체 지원 규모는 50억원으로, 그룹측은 이날 30억원을 서울대에 전달하고 나머지 20억원은 내년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아름다운 재활병원 위해” 9억 기부

    외국에서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여성이 8년간의 소송 끝에 받은 피해보상금의 절반을 재활전문병원 건립비로 내놓았다. 주인공은 전 서울시 전문직 공무원 황혜경(40)씨로 최근 피해보상금으로 받은 107만 5000파운드(약 19억원) 중 50만파운드(약 9억원)를 장애환자를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남편 백경학(42)씨의 해외연수를 위해 1996년 독일에 간 황씨는 98년 6월 귀국을 앞두고 영국 스코틀랜드로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자동차 트렁크에서 물건을 꺼내다가 두통약 과다복용으로 운전 중 정신을 잃은 사람의 차에 받혔다. 황씨는 이 사고로 두달 반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고 결국 왼쪽 다리는 절단해야 했다. 황씨는 독일에서 1년간 재활치료를 받은 뒤 99년 말 귀국, 국내 재활병원에 입원했다. 황씨는 “우리나라 재활병원의 열악한 현실을 보고 보상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씨는 “가난과 장애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마음놓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병원이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청진동 푸르메재단 사무실에서 열린다. 기금의 이름은 ‘황혜경 기금’이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발언대] ‘행복 나눔’ 장학나무/신헌철 KT 수도권서부본부장

    회사 사무실 앞 현관에 어른키만한 벤저민 화분이 놓여 있다. 나무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이곳을 지나는 이들은 한번씩 눈길을 준다. 외부 손님도 마찬가지이다. 나뭇가지에는 노란색과 베이지색 카드 100여장이 장식처럼 달려 있다. 카드에는 각기 다른 필체로 짧은 글들이 적혀있다.“꿈을 꿈으로 끝내지 않는 것이 제 꿈입니다.”,“더 큰 세상을 향해 나는 오늘도 달려 나가겠습니다.” 등의 각오를 다지는 글이다. 사원들은 이 나무를 ‘행복나눔 장학나무’라 부른다. 볼품없는 나무가 ‘장학나무’라는 이름을 달기까지는 사연이 있다. 필자의 일터에는 사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금을 조성해 소외 이웃을 돕는 ‘사랑의 봉사단’이 있다. 모금 참여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불우이웃돕기,IT 정보격차 해소사업, 환경보전운동 등에 직접 나서 땀흘려 일하고 있으며, 가족의 참여 또한 높다. 얼마전 봉사단은 지역의 중·고교 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줬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한 사원이 “학생들은 장래의 희망을, 사원들은 학생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글귀를 카드에 적어 나무에 걸자.”는 제안을 했다. 내년에 이들의 소망이 이뤄졌는가를 확인하고, 내후년에도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소망을 걸자고 했다. 한 사원의 제안으로 나무이름을 ‘행복나눔 장학나무’로 했다. 이제 ‘행복나눔 장학나무’는 사내에서 장학기금 모금 등 사회공헌활동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되었다. 요즘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는 아주 활발하다. 그러나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노력해 왔지만 기부금이 제대로 쓰이는지에 대해선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 국내의 기부문화 수준은 부끄럽게도 아주 빈약하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자원봉사에 1회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16.8%에 불과하다. 그리고 국민 중 1회 이상 기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64.3%로 1인당 평균 기부금은 5만 8000원 정도이다. 미국의 경우 소액 기부금이 전체의 75%를 차지하는 데 비해 우리나라는 기업 및 단체가 77%이고, 개인이 기부한 금액은 23%에 지나지 않는다. 기부문화 환경도 척박하다. 기금을 모아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기에도 벅차다. 외국처럼 기부금으로 투자사업을 벌여 이익금을 늘려 운영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어렵다. 이제는 모은 자선 기금의 효율적 운용으로 재원 규모를 불려 나가는 경영방식의 도입을 한번쯤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기부가 일상 생활로 자리잡아야 건전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다. 사회 환원과 아름다운 나눔은 부의 분배와 격차를 줄이는 순기능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기부문화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긍정적 태도와 자세가 필요하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 사원들은 ‘행복나눔 장학나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도 주면서 관리를 잘하고 있다. 발길도 멎게 한다. 이같은 관심과 사랑으로 장학나무의 밑동이 튼튼해지면 더 많은 가지를 뻗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이 나무를 지켜보는 사원들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재목감으로 성장해 국가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참여 인원과 봉사활동 기금도 이전보다 많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신헌철 KT 수도권서부본부장 shinheon@kt.co.kr
  • 15회 SBS 교육대상 시상식

    SBS문화재단과 서암학술장학재단은 17일 SBS등촌동공개홀에서 ‘제15회 SBS 교육대상 시상식과 장학·연구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교육대상 대상은 최용진(경남 김해 용산초등학교 교장)씨가 받았다. 학습지도 초등부문은 박정덕(경기 안산 화랑초교 교장), 학습지도 중등부문은 최병두(경북 경주 문화고 교사), 생활지도 초등부문은 오정숙(인천 마전 초교 교사), 생활지도 중등부문은 오영석(전북 고창고 교사), 특수교육부문은 손현득(경기 평택 에바다학교 교장)씨가 수상했다.
  • [SK텔레콤오픈] 위, 최경주와 새달 4일 성대결

    ‘1000만달러 소녀가 온다.’ ‘움직이는 광고판’ 미셸 위(17·나이키골프)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성대결을 펼치기 위해 29일 한국 땅을 밟는다. 2003년 제주 CJ나인브릿지대회 이후 1년7개월 만에 부모의 나라를 찾는 미셸 위는 29일 낮 12시30분 전세기 편으로 입국,9박10일 동안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한에는 아버지 병욱(46)씨와 어머니 서현경(40)씨, 그리고 매니지먼트 회사 임직원과 스폰서 업체 관계자, 그리고 캐디 등이 대거 동행한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미셸 위는 국내 유일의 6스타급 W호텔의 1박당 220만원짜리 스위트룸을 숙소로 쓰고, 기아자동차가 제공한 오피러스 승용차를 탄다. 미셸 위는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에는 SK텔레콤 본사에서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기금 전달식을 치른다. 이 자리에선 미셸 위와 SK텔레콤이 갹출한 3억원의 성금으로 난치병 어린이와 부모의 뜻깊은 만남도 이뤄진다.30일에는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두산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배팅볼을 치며 ‘장타자’의 실력을 뽐낸 뒤 시구자로 나설 계획. 1일부터 SK텔레콤오픈이 열리는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첫날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36·나이키골프)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포인트클리닉 및 TV 오락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한다.2일은 대회에 대비한 코스 점검과 연습 라운드로 하루를 보낸 뒤 3일 프로암 대회에 출전, 본격 샷감각을 가다듬는다.4일 개막되는 SK텔레콤오픈에서 첫 남자대회 컷통과에 도전한 뒤 8일 출국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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