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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니꼬동제련,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0만원 기탁

    LS니꼬동제련이 3일 울산 울주군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정기탁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민경민 LS니꼬동제련 소장, 박성걸 LS니꼬동제련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와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거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 한 부모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마스크를 포함한 보건 물품 키트, 생필품을 지원한다. LS니꼬동제련은 또 회사 봉사단과 함께 지역 경로당, 공공시설물에 코로나19와 각종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항균동 문고리 보급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경민 LS니꼬동제련 소장은 “지역 기업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S니꼬동제련은 지난 3월 지역 취약계층 초등학생 50명에게 코로나19 예방 보건 물품과 학용품이 담긴 신학기 건강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는 등 관련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공무원·시의원 급여 모아 1억 500만원 기부

    울산시 공무원·시의원 급여 모아 1억 500만원 기부

    울산시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500만원을 모금해 기부했다. 울산시는 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청 공무원과 시의원 등 3100여명은 최근 자발적으로 나서서 코로나19 피해 극복 모금 활동을 벌여 1억 500만원을 마련, 이날 기부했다. 이와 별도로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의장은 급여 30%를 4개월 동안 기부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지난달 23일부터 범시민 모금 운동을 시작해 현재 공공기관, 기업체, 단체, 개인 등의 참여가 늘고 있다. 현재까지 모금한 성금은 4억원 정도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모금 운동을 지속하면 적잖은 금액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공무원들의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구청, 군청, 산하기관, 공공기관으로 모금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렇게 모인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마스크 보릿고개 넘자…신한아이타스, 서울 영등포구에 6000장 기부

    마스크 보릿고개 넘자…신한아이타스, 서울 영등포구에 6000장 기부

    서울 영등포구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기업과의 협업으로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 구는 신한아이타스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6060매를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4일 ‘신한아이타스 방역물품 전달식’을 갖고,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대표이사, 이상규 경영지원실장에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을 위한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는 이날 후원받은 KF94 마스크 6060매를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등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아이타스는 지난해 겨울에도 1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자전거 40대를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했다. 신한아이타스 본사는 여의동에 소재하며, 2000년 설립된 신한금융지주 자회사로 펀드 회계 관리·관련 시스템 아웃소싱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사회 공헌에 앞장서주신 신한아이타스에 감사드린다”며 “영등포구는 후원해주신 소중한 방역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종로구, 착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 전개

    서울 종로구는 다음달 3일까지 광화문역 2번 출구 앞에서 ‘착한 마스크 나눔 자원봉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착한 마스크 나눔 자원봉사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가 부족해짐에 따라 의료진, 감염 취약계층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먼저 공적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내가 가진 보건용 마스크를 양보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기간 중 월·수·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총 8회 열릴 예정이며,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가지고 있는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면 면 마스크와 휴대용 소독제를 받을 수 있다. 창신제2동은 26일 오후 2시 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면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무료로 나눠주는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동은행사당일 나눔부스를 설치해 지역주민 150명에게 각각 면 마스크 1매와 1회용 손세정제 5개를 전달하고, 코로나19 안전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했다. 종로5·6가동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동주민센터에서 ‘선한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 황실궁중문화재단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동에 마스크 300매를 기부했다. 동은 후원받은 마스크를 관내 장애인 가구에 전달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금복주 ‘마스크 나눔운동’에 동참

    금복주 ‘마스크 나눔운동’에 동참

    (주)금복주가 마스크나눔운동의 일환으로 마스크 1만장을 영남일보에 전달했다. 마스크나눔운동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대구지방변호사회 공동 주최로 원폭피해자 등 전쟁피해자에 대한 지원 행사로 마련되었다.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어 하는 전쟁피해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나눔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 의 빠른 종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스크 나눔운동’ 전달식에는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 노병수 영남일보 대표이사, 최봉태 대구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 사업회 상인대표, 정춘광 고엽제전우회 대구지부장, 대구 경화여고, 효성여고, 대구고 학생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복주는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지역 내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 구호물품 구입 등을 위한 긴급지원기금 20억원을 가장 먼저 전달하였다. 또 주조 원료 알코올 60t을 방역소독제로 대구·경북 30개 지자체에 전달하고 직원들이 직접 주요상권 및 공공시설 등을 방문하여 방역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전북소방본부 코로나19 성금 기탁

    전북도 소방본부가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788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돕기 위해 전북지역 소방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도 소방본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별도의 전달식 없이 이날 계좌이체 방식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 구호 활동 및 의료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홍영근 도 소방본부장은 “국민을 돕는 것은 소방의 사명”이라며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아이에스동서, 결식아동급식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아이에스동서, 결식아동급식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대표이사 권민석)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 아동들을 위해 부산 남구에 1억5천만원을 성금을 기탁했다. 아이에스 동서는 지난 20일 부산 남구청에서 박재범 남구청장, 아이에스동서 허석헌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지역아동센터 등의 복지시설 급식중지로 급식 결여가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사용해달라며 3천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300장을 지원했다. 부산남구는 선불카드는 부산시와 구청 등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아동들에게 우선 사용할 방침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이와함께 오하남구청, 지역 주민센터와 협의해 지원이 필요한 급식시설과 결식 아동들에게 1년간 1억2000만원을 지원 하기로 했다. 허석헌 아이에스동서 부사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 연기로 아동들의 결식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이에스동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자사 보유분 용호동 더블유스퀘어 상가의 3개월 임대료 50%(약 5억5천만원 상당)를 감면한 착한 임대료 운동을 폈다. 또 부산시에 KF94 마스크 1만장과 부산지역 중구, 남구, 해운대구 등 주요 재래시장과 상인회에 5천만원 상당의 방역 및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
  • 울산시, 복지시설 등 마스크 100만개 공급

    울산시, 복지시설 등 마스크 100만개 공급

    울산시가 복지시설 등에 마스크 100만개를 공급한다. 울산시는 17일 의료용 마스크인 ‘덴탈 마스크’ 100만개를 사회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지급하기로 하고, 시청 햇빛광장에서 전달식을 했다. 시는 전달식을 통해 아동 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비롯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마스크 60만개가량을 배부했다. 또 버스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대중교통 운송업체 4곳에 8만개,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시립노인병원이 있는 울주군 온산·온양지역 주민에게 15만개를 각각 공급한다. 나머지 17만개는 추가 수요 조사 후 코로나19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등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은 마스크 생산시설이 없어 그동안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공급으로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산 새마을부녀회, 수제 마스크 3000개 장애인시설 전달

    부산 새마을부녀회, 수제 마스크 3000개 장애인시설 전달

    “취약계층에 조금이나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시 새마을부녀회가 필터교체용 수제마스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새마을부녀회는 필터 교체용 수제마스크 3000개를 제작해 부산시 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사랑의 수제마스크 전달식’에는 박순호 부산시 새마을회 회장, 심상애 새마을부녀회 명예회장, 박경순 새마을부녀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부터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정성 들여 나흘 동안 작업했다. 장애인협의회는 마스크 3000개를 중증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27곳,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42곳,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3곳 등 장애인 거주시설 72곳의 입소자와 종사자에게 나눠줬다. 부산시 새마을부녀회 소속 16개 구·군 지부도 동참했다. 지부별 20명씩 모두 3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하루 5000개씩 20일 동안 10만개의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 마스크는 필터만 교체하면 세탁해 새것처럼 계속 쓸 수 있다. 필터, 원단, 고무줄 등 10만개의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비용 1억 6200만원은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부산시는 마스크 공적 판매처에 지자체가 제외돼 복지시설에까지 제대로 손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새마을부녀회가 나서게 됐다. 시 보유분은 임시 격리시설과 버스 기사, 방역 인력 등에 우선 배부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기도의회, 코로나19 피해 입은 대구시민을 위한 성금 전달

    경기도의회, 코로나19 피해 입은 대구시민을 위한 성금 전달

    경기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공무원 1335만원 자율모금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회에 전달 경기도의회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송한준 의장)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공무원들이 자율모금한 성금 1335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모금운동을 벌인 것은 경기도의회가 처음으로 1998년 ‘IMF 극복 금 모으기’ 운동과 마찬가지로 온 국민이 단결된 힘으로 위기의 순간을 이겨내자는 의지가 담겼다. 비상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의회 브리핑룸에서 ‘어게인(Again) 1998,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고, 전 국민이 합심해 국가적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비상대책본부장을 맡은 송한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발적 모금활동에 기꺼이 동참해준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금 모으기 운동이 국민적 단합의 상징이 되었듯 경기도의회에서 시작하는 모금운동이 전국 광역의회로 확산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희망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이번 성금이 또 하나의 작은 촛불이 돼 전 국민에게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비상대책본부는 성금모금 외에도 추경은 물론 중앙에서 논의되는 사안을 적극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종섭 비상대책단 공동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정희시 공동단장은 회견문을 통해 성금 전달식의 취지와 의미를 밝혔다. 정 공동단장은 먼저 “지금은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 다시 일어나기 위한 ‘대국민 운동’이 필요한 때”라며 “이에 비상대책단은 송 의장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비롯해 비교섭 의원들과 상의해 심각한 재난을 맞은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했다”면서 자율모금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 공동단장은 “도의원 141명과 의회사무처 공무원 253명 전원이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이번 모금운동을 통해 도 및 산하 공공기관, 31개 시·군 등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국난극복에 참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성금 모금운동은 비상대책단 회의에서 최초로 제안돼 소속 위원 15명의 동의와 도의회 전체 의원에 대한 추가 동의, 의회사무처 중심의 직원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철저한 자율모금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 및 성금 전달식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염 의원, 김규창 비교섭단체 의원, 남종섭·정희시 공동단장 등 비생대책단 위원과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의회차원의 비상대책본부를 출범하고 자체 방역활동 실시, 릴레이 헌혈운동, 피해지역 농산물 구매행사 추진 등 감염병 확산 여파로 발생한 각종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고생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 용돈 기부

    여고생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 용돈 기부

    여고생이 모은 용돈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선뜻 기부해 훈훈한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6일 경기 시흥시에 따르면 정왕전통시장안에서 장산마트를 운영하는 이완재 대표의 딸 이영서양이 지난 4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명절 때마다 모아둔 세뱃돈 등 용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는 뜻에서다. 이양은 안산시 성안고등하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날 전달식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성창열 동장과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광재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양은 “정왕시장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계신 아버지와 큰아버지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대해 배웠다”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이 적힌 손 편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양은 편지에서 ‘쉬어야 하는 휴일에도 쉬지도 못하고 방역에 힘을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코로나19가 빨리 진압돼 더 이상 확진자가 없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왕본동내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정들에게 지정기탁될 예정이다. 성창열 정왕본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돕겠다는 기특한 마음으로 모아둔 용돈을 선뜻 기부하겠다고 한 이영서 학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함께 돌아보고 돕는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코렌스’ 경남도에 코로나19 극복성금 3억 전달

    ㈜‘코렌스’ 경남도에 코로나19 극복성금 3억 전달

    경남도는 양산시 소재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인 ㈜코렌스(회장 조용국)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3억을 도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코렌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생활에 어려움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특별성금 3억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했다. 경남도는 이날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경수 지사를 비롯해 조형근 ㈜코렌스 대표이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전달식을 했다.김경수 지사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데도 의료일선에서 고전분투하는 의료진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특별성금을 기탁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코렌스가 있는 양산 인근 창원·김해는 동남권역 자동차산업 밸류체인이고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가 있어 협업하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특별성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도내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는데 쓸 예정이다. 양산시 어곡동에 있는 ㈜코렌스는 1990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으로 가솔린차용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중견기업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GS칼텍스, 코로나19 극복위한 ‘여수사랑상품권’ 1억 5000만원 구입

    GS칼텍스, 코로나19 극복위한 ‘여수사랑상품권’ 1억 5000만원 구입

    여수시가 3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GS칼텍스와 1억 5000만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GS칼텍스에 따르면 2018년 10월 11일부터 지난 1일까지 508일 동안 연인원 50만명의 작업자가 MFC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절차와 규정을 지켜 단 한 건의 작업손실 상해사고 없이 ‘무재해 400만 인시’를 달성했다. 김형국 GS칼텍스 사장(MFC 프로젝트 추진단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MFC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참가자 모두가 이뤄낸 성과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여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시로부터 구입한 상품권은 여수산단 내 신설 중인 MFC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GS칼텍스, GS건설, 협력업체 근무자 등 5000여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GS칼텍스의 여수사랑상품권 구매 결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무척 고무적이고, 다른 신증설 기업체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산단 기업체들이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2조 7500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중흥동 여수국가산단 내에 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취약층 살핀다”… 영등포 기업 손소독제 300개 기부

    “취약층 살핀다”… 영등포 기업 손소독제 300개 기부

    서울 영등포구는 선제적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활동을 펼치며 뜻있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역 기업인 ㈜케이세웅건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의 안전 지키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9일 손 소독제 500㎖ 3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소규모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19일 구청 본관에서 ㈜케이세웅건설 유진현 회장과 함께 ‘취약계층 및 소규모 복지시설 손 소독제 지원 전달식’을 갖고 유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구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구는 감염예방 키트 제작·배부, 소규모 복지시설에 방역소독기 지원 등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 채 구청장은 “㈜케이세웅건설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10년은 더 살고싶다” 112세 최고령 일본인 별세

    “10년은 더 살고싶다” 112세 최고령 일본인 별세

    인증서 받고 건강 급격히 나빠져세계 최고령 남녀 모두 일본인 다음 달에 113세 생일을 맞는 일본인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공식 인정받은 지 11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니가타현 조에쓰시의 노인요양시설에서 지내는 와타나베 지테쓰(112)는 23일 오후 11시 10분 특별한 병이 없는 상태에서 노쇠로 사망했다. 그는 지난 12일 세계기록 인증기관인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최장수 기록을 인정받았다. 1907년 조에쓰에서 태어난 와타나베는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제당에 입사, 30대 중반까지 대만 지사에서 근무했다. 1944년 태평양전쟁 말기에 군에 징집됐으나 무사히 종전을 맞았다. 고향에 돌아온 그는 니가타현청 공무원으로 일했고 한때 지방의회 의원 생활도 했다. 정년 후에 농사를 시작, 100세 넘어서까지 일을 하는 체력을 과시했다. 그는 인증서 전달식에서 장수 비결에 대한 물음에 “웃는 것”이라고 답하고 딸기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다. 서예가 취미인 그는 인증식에 맞춰 미리 써놓은 ‘세계제일’(世界一) 휘호를 보여주며 주먹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는 자세로 기념촬영을 했다. 그는 평소 “건강이 제일이야. 맛있는 것들 먹으면서 10년은 더 살고 싶어. 120세까지는 힘을 내야지”라고 자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4년 전부터 요양 시설에서 살아온 그는 인증서 전달 행사 때까지만 해도 거동이 불편하긴 했지만 하루 세끼를 챙겨 먹을 정도로 건강한 편이었다. 인증서를 받은 이후로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 식사를 제대로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녀 5명, 손자 12명, 증손자 16명, 현손 1명을 두고 있다. 그를 돌보는 요양시설 직원은 “신문 읽는 것이 와타나베 할아버지의 중요한 일과로, 휠체어를 타고도 시설내 행사에 꼬박꼬박 참가하고 계시다”면서 “늘 화내지 말고 웃고 살라고 강조하신다”고 전했다. 한편 기네스 측이 인정한 남녀 통틀어 세계 최고령은 현재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117세 여성 다나카 가네다. 지난해 3월 ‘116세 66일’로 공인을 받았다. 2018년 70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일본은 100세 이상 고령자가 지난해 9월 기준 7만 1238명에 이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LG전자, 호주 산불 동물 구호에 4억 기부

    LG전자가 호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물들을 구하고 돌보는 호주 동물구호단체 와이어스에 50만 호주달러(약 4억원)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10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목숨을 잃고 동물들의 서식지가 30% 이상 없어지는 등 호주의 막대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힘을 보태려는 취지다. 호주 현지에서 전지훈련 중인 LG트윈스 선수단도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해 팬사인회로 모금 활동에 동참했다. LG전자 호주법인 임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기부금을 모았다. LG전자 호주법인은 LG트윈스 선수단의 모금액과 임직원의 기부금을 합한 금액만큼 기부를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다음달 와이어스에 추가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상무 호주법인장은 “6개월에 걸친 산불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호주와 호주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코로나 확산으로 與 비상…총선 영향 클까

    코로나 확산으로 與 비상…총선 영향 클까

    -SNS에 비상공지 올리고, 발언은 코로나19로 가득 -여론악화 수도권까지 미칠까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21대 총선 예비후보들도 비상에 빠졌다. 지역구에 확산하면 ‘여당 책임론’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21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는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염려로 가득찼다. 이해찬 당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지역감염 대응시스템을 총력으로 가동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중소·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교단은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며 “지금 방역당국의 통제를 벗어나면 감당할 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기 때문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확진자 교인이 대거 발생한 신천지를 겨냥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어제 하루 대구·경북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되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문재인 대통령님이 지속적으로 강조하신대로 강력하고 발 빠른 대책을 통해 확산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도부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의원도 비상이긴 마찬가지다. 후보들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잇따라 코로나와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면서 유권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마포을에서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노웅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긴급공지를 올렸다. 노 의원은 “마포구 보건소에 대구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녀갔다. 즉각 업무를 중단했고 방역작업이 이뤄졌다”며 “오늘 21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는 마포구 보건소가 운영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이 있던 충남 아산에서 출마할 예정인 강훈식 의원은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전엔 민주당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며 “당에서 모은 1억355만 원 규모의 성금이 사회복지 충남도지회 등을 통해 아산, 진천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TK 지역 뿐만 아니라 이날 서초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정치권의 근심은 수도권까지 퍼지는 모양새다. 수도권 한 의원은 “아무래도 여당에 더 좋지 않은 이슈”라면서 “최대한 지역사회를 살피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날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코로나19 추경’까지 언급하면서 여당은 총선을 앞두고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여론 악화를 방지를 위한 총력태세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112세 세계 최고령 ‘日 꽃할배’… “웃어요 웃어”

    112세 세계 최고령 ‘日 꽃할배’… “웃어요 웃어”

    정년 뒤 농사 짓고 100세 넘어도 일 계속 요양시설서도 신문 읽기·행사 참여 활발 “맛있는 것 먹으며 10년은 더 살고 싶어”다음 달에 113세 생일을 맞는 일본인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세계기록 인증기관인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지난 12일 니가타현 조에쓰시의 노인요양시설에서 지내는 와타나베 지테쓰에게 ‘112세 344일’의 세계 남성 최고령자 인증서를 전달했다. 와타나베는 지난해 1월 기존 최고령 기록 보유자였던 노나카 마사조가 113세로 홋카이도에서 사망한 뒤 사실상의 최장수 남성으로 인정받다가 이번에 공식 등재됐다. 그는 인증서 전달식에서 소감을 묻자 “오늘의 기분을 축하해”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수 비결에 대한 물음에 “웃는 것”이라고 답한 그는 젊은이들을 향해 “힘을 내자”고 말했다. 서예가 취미인 그는 인증식에 맞춰 며칠 전 미리 써놓은 ‘세계제일’(世界一) 휘호를 보여주며 주먹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는 자세로 기념촬영을 했다. 1907년 조에쓰에서 태어난 와타나베는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제당에 입사, 30대 중반까지 대만 지사에서 근무했다. 1944년 태평양전쟁 말기에 군에 징집됐으나 무사히 종전을 맞았다. 고향에 돌아온 그는 니가타현청 공무원으로 일했고 한때 지방의회 의원 생활도 했다. 정년 후에 비로소 농사를 시작, 100세 넘어서까지 일을 하는 왕성한 체력을 과시했다. 자녀들과 줄곧 함께 살았던 그는 2015년 108세를 넘어서면서부터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 등에 대한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다는 진단에 따라 요양시설에 들어왔다. 현재 자녀 5명, 손자 12명, 증손자 16명, 현손 1명을 두고 있다. 고령이다 보니 휠체어에 의존하고 있지만 끼니를 거르는 날이 없다. 평소 밥이나 죽에 설탕을 뿌려 먹을 만큼 단것을 좋아하는 그는 인증서 전달식에서도 딸기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다. 그는 평소 “건강이 제일이야. 맛있는 것들 먹으면서 10년은 더 살고 싶어. 120세까지는 힘을 내야지”라고 자주 말한다고 한다. 큰며느리(81)는 “온화하면서도 진지하지만 유머도 있으신 정말로 멋진 분”이라고 아사히신문에 말했다. 그를 돌보는 요양시설 직원은 “신문 읽는 것이 와타나베 할아버지의 중요한 일과로, 휠체어를 타고도 시설내 행사에 꼬박꼬박 참가하고 계시다”면서 “늘 화내지 말고 웃고 살라고 강조하신다”고 전했다. 한편 남녀 통틀어 세계 최고령은 현재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117세 여성 다나카 가네다. 지난해 3월 ‘116세 66일’로 기네스월드레코드의 공인을 받았다. 남녀 모두 세계 최고령자가 일본인인 셈이다. 2018년 70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일본은 100세 이상 고령자가 지난해 9월 기준 7만 1238명에 이른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건강하게 퇴소하는 교민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퇴소하는 교민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몸으로 퇴소하시는 교민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2주간의 힘든 격리생활을 마치고 오는 15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떠나는 중국 우한 교민 173명을 위해 충북 지방자치단체 등이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1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교민들을 위해 진천군이 관내 기업이 생산하는 친환경발효비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부피가 작은 것 중에 고민하다가 비누로 결정했다”며 “비누에 생거진천 로고가 들어가 진천을 기억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인근 음성군은 지역특화사업으로 육성중인 들기름을 준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관내 업체가 생산하는 이 들기름은 일본과 대만으로 수출까지 된다”며 “원기회복에 도움이 돼 교민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음성은 2017년 들깨를 테마로 농촌융복합지구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부터 들깨축제를 열고 있다. 충북도는 교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답지한 구호품 가운데 아직 전달하지 못한 충북인삼농협의 홍삼세트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의 흑마늘 진액 등을 퇴소기념 선물로 준비하고 있다. 선물 전달식은 따로 없다. 퇴소 하루 전날 교민들 각자의 방으로 도시락을 제공하면서 함께 전달하거나 이들이 타고 갈 버스에 미리 갖다놓는 방법 등이 검토되고 있다.진천지역 직능단체들은 퇴소 당일 인재개발원 진입로에 퇴소 축하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도는 교민들이 감사의 뜻을 적어 방 문에 붙혔던 포스트잇을 모아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한 뒤 진입로에 거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도 관계자는 “선물 전달과 현수막에는 코로나 19 확진자 없이 퇴소하는 것을 축하하고 충북을 다시 찾아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인근 지역주민들이 퇴소 당일 나와 교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도 연출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글 사진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코리아월드써비스㈜, 여수 지역에 장학금 1억원 쾌척

    코리아월드써비스㈜, 여수 지역에 장학금 1억원 쾌척

    코리아월드써비스㈜가 여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코리아월드써비스가 전날 여수문화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한 대학생 50명과 고등학생 100명에게 각각 100만 원, 50만원씩을 전달했다. 김완식 코리아월드써비스㈜ 대표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격려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이후로도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명문 교육도시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월드써비스㈜는 여수국가산단 원료 이송관로 전문 관리업체다. 2008년 설립이후 장학사업 이외에도 쌀 나눔, 사랑의 연탄지원, 후원품 전달 등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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