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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사람들 남동·중부발전] 핵심 간부 연세·방통대 출신 최다… ‘뚝심’ 이정릉 본부장 사장 직무대행

    [공기업 사람들 남동·중부발전] 핵심 간부 연세·방통대 출신 최다… ‘뚝심’ 이정릉 본부장 사장 직무대행

    올해 5월 충남 보령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중부발전은 한국전력 산하 6개 발전회사 가운데 자산(7조 2200억원) 규모는 가장 작지만 국내 최초 발전소인 서울화력발전소(1930년)와 최대 화력발전단지인 보령화력본부 등을 보유한 매출 5조원대의 ‘알짜’ 회사다. 국내 제조업 매출액 기준으로는 40위권의 대기업에 속한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700억원이다.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세종시 20만 가구에 전기와 난방을 공급하는 곳이기도 하다. 국내 총발전량의 10.5%(5만 2623GWh)를 담당하는 중부발전은 사장 부재 속에서도 ‘일당백’ 인맥 속에 조직력을 뽐내고 있다. 중부발전의 임원은 모두 3명이며 본부장 및 처·실장급은 16명이다. 현재 이정릉(58) 기획관리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연세대와 방송통신대 출신이 각 3명으로 가장 많고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등 공대 출신이 11명(68.8%)으로 압도적이다. 지난 9월 말 기준 임직원 수는 2197명으로 전원 정규직이다. ‘넘버2’ 구자훈(66) 상임감사위원은 32년간 한전에 몸담았다. 친근하고 솔선수범하는 정도 경영으로 재임 1년 만에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기획조정처장을 지낸 ‘만능 스포츠맨’ 이 기획관리본부장은 경기 평택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한전에 입사해 외자 유치를 주로 맡았다. 뚝심과 소신으로 본부장까지 올랐다. 보령화력본부장 출신인 박형구(59) 발전안전본부장은 통찰력이 탁월하고 성품이 온화해 인기가 많다. 보령화력1, 2발전소 등의 건설과 운영에 참여한 발전산업계의 산증인으로 1000㎿급 초초임계압 화력발전소 국산화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덕섭(55) 신성장동력실장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국내외 신규발전사업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인도네시아 찌레본발전소 등 해외 6개 사업장 등 총 10개 사업장이다. 기획처장을 지낸 장성익(58) 감사실장은 강력한 리더십과 빅데이터 활용 감사기법 도입 등으로 부정부패 근절 평가를 받았다. 중부발전은 역대로 기획처장에 연세대가 많은 편이다. 장 감사실장은 연대 행정학과, 김신형(55) 기획조정처장은 연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싱가포르법인장, 신성장동력실장 등 국내외를 두루 거치면서 경영혁신업무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윤정환(57) 경영관리처장은 분석력과 균형감이 뛰어나며 본사 보령 이전을 총괄 지휘했다. 이윤섭(57) 조달협력실장은 연료구매, 계약 업무 등을 도맡았다. 이호태(51) 발전처장은 20년 이상된 노후설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목받았다. 최영일(55) 건설처장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발전소 건설공사(5개 사업장, 4021㎿)를 이끌고 있다. 최경환(55) 안전품질실장은 안전관리 강화로 장기 무재해 환경을 구축했다. ‘조용한 영웅’으로 불리는 유성종(57) 보령화력본부장은 지난해 보령 3호기의 세계 최장 5500일(16년 4개월) 무고장 운전이란 대기록 달성으로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 박소민(57) 인천화력본부장은 올해 자체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사업소 1위를 일궈 냈다. ‘멀티 플레이어’ 곽병술(57) 서울화력본부장은 지난 6월 34년 7개월의 국내 최장기 무재해 기록과 세계 최초 도심지 대용량 지하 발전소 건설로 눈길을 끌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1300개 日쇼핑몰에 한국場 음식으로 기지개 켜는 ‘한류’

    [World 특파원 블로그] 1300개 日쇼핑몰에 한국場 음식으로 기지개 켜는 ‘한류’

    “김치, 삼겹살, 삼계탕 등 한식으로 한류가 되살아났다?” 일본 최대 쇼핑몰 사이타마현 이온 레이크타운은 주말인 7~8일 한국 음식과 농식품 판매점으로 ‘변신’했다. 이틀 동안 100만명의 일본인이 찾은 이곳 야외 전시장엔 한국식문화 체험거리인 ‘야타이무라’도 운영됐다. 참가 음식점에서 만든 불고기, 잡채, 부침개 등을 찾는 일본인들로 붐볐다. 한 해 5000만명이 찾는 쇼핑몰의 식품 코너에는 ‘한국 장마당’이 섰다. 참외, 애호박 등 일본에선 찾기 어려운 한국산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전통 먹거리와 한방차, 막걸리 등이 매대를 점령했다. 한국 아이돌그룹의 공연이 몰 한편에서 열렸고, 태권도시범과 한국 무용은 물론 투호던지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일본 인기 모델 안미카의 한국요리 코너, 김연정 요리가의 한국요리 교실, 한국음식 토크쇼 등도 발길을 잡았다. 일본 최대 유통그룹인 이온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음식을 통한 한류 부활을 모색하고자 ‘한국 페어’를 개최했다. 한 해 매출액만 8조엔(약 75조원)대를 넘는 이온은 레이크타운을 비롯해 전국 1300개 대형몰에서 한국 특별전을 동시에 벌였다. 850만장의 전단지가 뿌려졌고, 무료 시식 등 판촉행사도 열렸다. 반응은 뜨거웠다. 한 젊은 주부는 “애호박과 참외를 처음 보는데 색깔이 아주 예뻐 요리하고 먹어 보려 여러 개 샀다”며 웃었다. 직장인 나루미 다나카는 “다양한 한국음식과 농식품들을 보니 몇 년 전 한국 여행을 갔던 기억이 되살아나 다시 가고 싶었다”면서 “신오오쿠보 한국타운에서 먹었던 김치 만두와 호떡 등을 싹 먹어치웠다”며 좋아했다. 2011년 23억 7000만 달러까지 솟았던 일본 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20억 8000만 달러까지 내려앉았다. 한 식품업체 대표는 “일본 바이어들이 관계 악화 속에서 한국상품 배급에 부담을 느껴 왔고, 반한 인사들의 항의전화를 이유로 유통업체와 백화점들은 진열대에서 한국 농식품들을 치워버렸는데 정상회담 등 정상화 움직임 속에서 이온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는 것 자체가 청신호”라면서 “이제 한숨 돌렸다”고 말했다. 한국 식자재 등을 수입·판매하는 정정필 아사히식품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매출액이 절반으로 주는 등 힘들었고, 일본 바이어들이 ‘상품에서 한글은 빼라’는 소리까지 들어왔는데 이제 음식 한류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 aT 배용호 지사장은 “이온에 이어 일본 유통업의 이대 천왕인 이토요카도 그룹 등과도 한국의 날, 특별전 개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바다’ 위에 둥둥 뜬 풍력 발전소...영국, 세계 최대규모 추진

    ‘바다’ 위에 둥둥 뜬 풍력 발전소...영국, 세계 최대규모 추진

    풍력 발전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인기가 높다. 특히 해상 풍력 발전은 일반적으로 육상 풍력발전보다 효율이 높다. 산처럼 바람을 가로막는 지형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상 풍력 발전이 가능한 지역은 한정되어 있다. 현재의 해상 풍력 발전은 거대한 기둥을 바다 바닥에 세운 후 여기에 거대한 풍차를 건설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수심이 얕은 바다만 가능하다. 육지보다 바다가 훨씬 넓지만, 해상 풍력 발전이 가능한 지역은 극히 한정된 것이다. 신재생 에너지의 수요가 증가하는 지금 이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다. 수심이 깊은 바다에 풍력 발전기를 경제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 위에 뜨는 부유식 풍력 터빈(Floating wind turbine)을 건설하는 것이다. 물론 간단한 일은 아니다. 거대한 탑 모양의 풍차가 바다에서 쓰러지지 않도록 잘 지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도되는 방식은 물이나 무거운 물체를 채운 거대한 기둥을 물에 띄우고 이를 다시 바다 바닥에 와이어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건설 방식은 다소 복잡하지만, 풍력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지역을 훨씬 확장할 수 있다. 최근 스코틀랜드 정부와 영국 정부는 노르웨이의 스타토일(Statoil)이 개발한 하이윈드(Hywind) 부유식 풍력 터빈을 스코틀랜드 피터헤드(Peterhead) 해안 25km 떨어진 바다에 건설하기로 했다. 이 지역은 바람은 강하게 불지만, 수심이 100m 이상이라 고정식 풍력 발전기를 건설하기는 어렵다. 하이윈드 풍력 터빈은 속이 비어 있는 거대한 기둥 위에 풍력 터빈이 설치되어 있다. (첫번째 사진) 기둥은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고 무거워지는 구조이며 높이는 200m이다. 이 기둥은 세 개의 와이어로 바다 밑에 고정된다. 거대한 풍차가 내는 출력은 6MW급이며 모두 5개를 시험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30MW의 발전량은 많지는 않지만, 이런 대형 부유식 풍력 발전단지로는 세계 최대급이다. 아직 기술 수준이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해 영국 정부는 안전성 및 신뢰성, 경제성을 검증한 후 더 대규모의 부유식 풍력 발전소 건설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보다 작은 크기의 부유식 풍력 발전기는 이미 북해의 거친 바다에서 신뢰성을 검증했다. 이번에 건설될 최대 규모의 부유식 풍력 발전기가 성공적인 것으로 드러난다면 이미 포화단계에 이른 연안 해상 풍력 발전기가 더 먼 바다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해안선에서 멀기 때문에 시각 공해나 소음 공해에서 자유로운 것은 덤이다. 참고로 영국 정부는 MWh 당 100파운드(약 17만 원) 미만의 발전 단가를 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조사 측은 85~95파운드 정도로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풍력 발전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 투자를 늘려야 할 필요가 있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상 풍력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부유식 풍력 발전의 성공 여부와 경제성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아기용품도 구매 가능한 알레르망 베이비 3호점 마산영월점 오픈!

    아기용품도 구매 가능한 알레르망 베이비 3호점 마산영월점 오픈!

    - 신혼이불과 아기용품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알레르망 마산월영점 오픈 사람들의 피부 건강을 생각한 제품 생산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가 선호하는 국내 대표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마산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얼마 전 알레르망 베이비 3호점을 오픈했기 때문이다. 알레르망 마산월영점은 신혼이불, 아기 이불과 더불어 다양한 아기용품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고, 알레르망의 익히 알려진 기능성 장점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오픈과 동시에 신혼부부, 예비엄마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피부를 생각하는 침구과학’이라는 신뢰도 높은 슬로건을 가진 알레르망은 그간 진드기와 먼지, 피부자극이 없다는 기능성 장점을 통해 주부와 신혼부부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고, 배우 김태희를 모델로 내세워 일명 김태희 이불로 익히 알려진 브랜드다. 알레르망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은 집먼지 진드기와 미세한 알레르겐까지 완벽히 차단하는 극세사로 제조된 특수 직물을 사용하고, 직물의 평균 공극크기가 10μm이하로 제작되었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수분의 투습성과 공기투과도가 일반 침구 원단에 비해 탁월하고, 유해 물질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 알레르망 마산월영점에서는 유명 스포츠 스타의 유모차와 더불어 명품 카시트, 아기띠, 식탁의자 등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주부들의 방문은 꾸준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레르망은 현재 고객 감사 대규모 사은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레르망은 최근 1,000억 판매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고, 본사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자 사은대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알레르망의 온라인 이벤트의 경우 알레르망의 1,000억 판매 돌파와 관련된 광고(인터넷, TV, 전단지, 현수막 등)에 대한 인증샷을 촬영 후에 개인 SNS 채널에 등록, 등록한 URL을 알레르망 공식블로그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은 1등~3등까지 총 5명에게 지급된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알레르망의 전국 매장에서 응모가 가능하고, 30만원 상당의 알레르망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에게 경품이 지급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알레르망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1등에 당첨된 고객은 유럽여행과 유럽크루즈 여행 두 가지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2등 당첨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샤이니 구스 속통(헝가리산 화이트 가슴솜털)을, 3등 당첨자에게는 89만원 상당의 플레밍 구스차렵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벤트는 모두 11월 15일까지 진행이 되고,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알레르망 홈페이지 또는 알레르망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allermanblog)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푸드 비엔날레, 블랙 프라이데이 알뜰장 실시

    G푸드 비엔날레, 블랙 프라이데이 알뜰장 실시

    파격적인 특가로 알뜰쇼핑족들을 만족시키는 블랙 프라이데이 열풍이 이젠 농산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는 11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G푸드 비엔날레2015’ 개최현장에서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를 실시한다. 이번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 농축산물이 시중보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수량 소진시까지 선보인다. 판매품목은 축산, 과수, 수삼 등이다. 건강한 보양식인 사골과 소비자단체가 검증한 잎맞춤 배가 무려 50% 특가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10~30%, 청정지역인 포천과 파주지역에서 재배되는 제철 사과는 30~5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6년근 경기인삼인 천경삼(수삼)도 총물량 100kg 소진시까지 대폭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각 시·군에서도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특별할인에 대거 참여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장에 설치된 각 개별농가별로 최고 60%까지 특별할인에 나섰다. 용인시가 특산품 꽃차·오미자·잡곡·쌈채류 등을 60%~20% 할인하고, 이천시는 이천쌀로 만든 화장품·김장절임배추 등을 40%~28%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평군은 가평잣·잣맛걸리 등의 가격을 15%~10% 내리고 화성시와 포천시는 홍삼절편·홍삼액·수삼 등 홍삼제품을 시중보다 30%~20%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시, 고양시, 과천시, 안성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평택시 등도 우수한 농특산물 세일판매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농산물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리는 기간동안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은 풍성한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행사장인 G푸드비엔날레 홈페이지(www.지푸드비엔날레.com) 사전등록 후 방문한 선착순 1,000명에겐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현미 1kg를, 홈페이지 상의 퀴즈참여자 중 당첨자 500명에겐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찰보리 1kg를 증정한다. 또 행사장에서 3만원이상 구매고객 3,000명에게 시중가 5천원상당의 타포린 장바구니를 선착순 증정하고, 사전에 킨텍스 인근에서 배포된 전단지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찾은 선착순 1,000명에게도 현미 1kg를 증정한다.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와 같은 기간 개최되는 슬로우푸드 페스티벌과 G푸드비엔날레 동시관람 시엔 아침고요수목원 입장권 2매(1만8천원 상당)를 지급한다. 또한 종료 후 행사장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관람객 SNS에 올린 30명을 선정, 2만 원 상당의 잡곡세트 4종(총 4kg)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를 준비한 송유면 농정국장은 “건강한 먹을거리 문화 정착과 소비자들의 실속있는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농산물 블랙프라이데이와 파격적인 할인행사가 이어지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소비자들의 큰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0쌍 위장 결혼시켜 청약받고 분양권 거래

    남의 청약통장을 사들인 후 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해 통장 소유자끼리 위장 결혼까지 시키며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서울 세곡지구 등 입지가 좋은 아파트 분양권을 받아 3억~4억원에 이르는 프리미엄을 붙인 후 실입주자들에게 되파는 방식으로 수십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청약통장을 사들여 부동산업자 등에게 판 혐의로 정모(58)씨 등 브로커 3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청약통장을 구해 아파트 분양권을 받은 부동산업자 양모(55)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씨 등에게 청약통장을 판 190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정씨 등은 2011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인들로부터 소개받거나 광고 전단지를 돌리는 수법으로 청약통장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족관계, 청약통장 납부 횟수, 무주택 기간, 위장결혼 가능 여부 등에 따라 100만원에서 3000만원을 주고 청약통장을 사들였다. 한 부모 가정의 청약통장 명의자 등에게는 위장결혼을 시키는 방법으로 부양가족을 인위적으로 늘려 가점이 높은 청약통장을 만들었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유령 신혼부부는 확인된 이만 60쌍에 달했다. 정씨 등은 900여명 명의의 청약통장으로 직접 분양을 신청하거나, 부동산업자 양씨 등에게 통장당 500만∼2000만원씩 수수료를 챙기고 팔았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질문도… ‘용인 캣맘’ 사건 상황은?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질문도… ‘용인 캣맘’ 사건 상황은?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질문도… ‘용인 캣맘’ 사건 상황은?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묻자 반응이… ‘용인 캣맘’ 사건 관련있나?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묻자 반응이… ‘용인 캣맘’ 사건 관련있나?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묻자 반응이… ‘용인 캣맘’ 사건 관련있나?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불법 대부업체 단속… 주 3회 이상 현장잠복 실시

    강남구가 대부업 불법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11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구는 대부업체에 대한 특별사법경찰 수사권한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도시선진화담당관 특별사법경찰관, 소비자 감시원 등 총 10명으로 단속반을 꾸려 불법 대부업체 단속에 나서는 것이다. 현재 구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514개다. 하지만 미등록 불법업체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주3회 이상 현장잠복을 하면서 미등록 불법 대부행위, 전단지 무단 배포, 법정이자율 미준수, 과잉대부금지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또 위반업소에 대해서 영업자 형사입건과 대부업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게 된다. 그간 구는 대부업 전단지에 사용된 전화 번호 525개를 강제 정지시키고, 불법 전단지 18만 7000장을 수거한 바 있다. 지난 1일에는 삼성동과 대치동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불법 대부업 전단지를 하루에 1만장 이상을 뿌려 오던 배포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구는 배포자에 대해 미등록 대부업자 무단 광고행위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특별사법경찰관이 대부업법 위반자를 송치하는 것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엿 먹이는 방법까지?’ 해도 너무한 방법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엿 먹이는 방법까지?’ 해도 너무한 방법

    도넘은 캣맘 혐오증 경기도 내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숨진 가운데 일명 ‘캣맘’을 향한 혐오 증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자극적 제목이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이 “도둑 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 캣맘을 엿 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다” 등 다양한 댓글이 달리는 등 ‘캣맘’을 향한 혐오 증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10일 오후 사건이 발생한 용인 수지구 18층짜리 아파트 단지 4개 동 입구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관리사무소 등에 제보 전단 50부를 배포하며 공개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최근 2년 내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발생 당시 벽돌을 들고 다니는 사람, 피해자와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 등을 찾기 위해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 보상금을 걸어 전단지를 배포했다. 경찰은 주민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상태다. 벽돌에서 용의자 DNA를 채취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번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 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넘은 캣맘 혐오증, 도넘은 캣맘 혐오증, 도넘은 캣맘 혐오증, 도넘은 캣맘 혐오증, 도넘은 캣맘 혐오증 사진 = 서울신문DB (도넘은 캣맘 혐오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캣맘’ 공개 수사로 전환, “같은 아파트 주민일 가능성” 대체 어떤 상황?

    ‘용인 캣맘’ 공개 수사로 전환, “같은 아파트 주민일 가능성” 대체 어떤 상황?

    ‘용인 캣맘’ 공개 수사로 전환, “같은 아파트 주민일 가능성” 대체 어떤 상황? 용인 캣맘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들어갔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사건이 발생한 용인 수지구 아파트의 각 동 주요 출입구와 게시판에 제보 전단을 붙였다. 전단지는 ”10월 8일 아파트 단지 내 벽돌이 떨어져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제보를 받습니다”는 제목과 함께 사건 개요와 사건 당시 떨어진 벽돌의 앞 뒷면 사진, 협조사진 등이 적혀 있다. 경찰은 특히 최근 2년 내 아파트 단지 안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이나 사건 발생 당시 벽돌을 들고 다니던 사람, 이후에 집에 있는 벽돌을 버리는 모습 등을 목격했을 경우 제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의 용의자가 같은 아파트 단지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용인 캣맘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화단 앞에서 고양이 먹이를 주던 주민 박모(55·여)씨가 위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에 머리를 맞고 사망한 사건이다. 박씨와 함께 있던 또 다른 여성 박모(29)씨도 벽돌 파편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탐문 수사를 확대하는 중이며,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모든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엿먹이는 방법?” 묻자 댓글이… ‘용인 캣맘’ 사건은 어떻게?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엿먹이는 방법?” 묻자 댓글이… ‘용인 캣맘’ 사건은 어떻게?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엿먹이는 방법?” 묻자 댓글이… ‘용인 캣맘’ 사건은 어떻게?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질문에 답변글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질문에 답변글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질문에 답변글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용인 캣맘 수사는 어떻게?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용인 캣맘 수사는 어떻게?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용인 캣맘 수사는 어떻게? 도 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엿먹이는 방법?” 묻자 답변이… ‘용인 캣맘’ 공개 수사 전환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엿먹이는 방법?” 묻자 답변이… ‘용인 캣맘’ 공개 수사 전환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엿먹이는 방법?” 묻자 답변이… ‘용인 캣맘’ 공개 수사 전환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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