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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혹한속 농촌현장을 가다

    ◎사료·기름값 폭등… 축산·원예 농민 신음/축산농 ‘기를수록 손해’ 인식 확산,존폐 위기/지자체들 농가살리기 지원대책 마련 부심 【전국 종합】 우리 농촌이 온통 울상이다. IMF 한파 이후 사료값과 기름값 등이 크게 오르면서 축산 및 채소 원예 농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 가는 적자폭에 신음하고 있다. 10여만원에 사육하던 소와 돼지를 팔아 치우거나 아예 폐기처분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다.IMF 시대 50여일만의 농촌 실정을 심층보도한다. ▷호남◁ 전남에서는 한우 51만3천마리,젖소 3만6천마리,돼지 68만2천마리,닭 9백32만6천마리 등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지난 연말 이후 3차례 사료값이 폭등하면서 ‘기를 수록 손해’라는 인식이 농촌에 퍼지고 있다.소 사료는 가장 싼 등급을 기준으로 부대당(25㎏) 5천510원에서 7천910원(43.6%),돼지는 6천850원에서 1만900원(59.1%)으로 각각 올랐다. 돼지 1천여마리를 키우는 순천시 송천리 김동철씨(43)의 경우,마리당 3만1천800원씩 한달에 1백33만5천600원씩 손해를 보고 있다. 김씨는 “20㎏짜리새끼를 120일 정도 키워 100㎏이 되면 14만9천원에 파는데 사료값 13만800원 새끼값 5만원 등 원가는 18만800원에 이른다”면서 “전기세 50만원과 2명의 인건비는 아예 계산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달 133만원 손해 농가도 시설원예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1천8백여평에 토마토 농사를 짓는 화순군 도곡면 천암리 문원주씨(42)는 “지난 2개월동안 기름값 2천만원에 인건비 5백만원 묘목값 1백60만원 등 2천7백10만원이 들었다”며 “궁여지책으로 하우스 온도를 18℃에서 15℃로 낮췄으나 품질이 나빠져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남 전북도는 축산농가에 축산경영자금 5백만원씩을 긴급 지원키로 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전북도의 경우,5백50여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기간 1년에 연리 5%의 조건으로 대출하기로 했다. ▷경남·경북◁ 함안군에서 젖소 30마리를 키우는 정덕현씨(60 칠원면 오골리)의 경우,맥주공장에서 맥주 찌꺼기를 한달 10t정도 구입해 소에게 먹이고 있다. 정씨는 “하루 사료가 25㎏들이 12포대 정도 필요하지만 돈이 있어도 살수가 없다”고 말했다. 젖소 70마리를 기르던 중 사료난으로 사료량을 줄인 이상곤씨(32)는 착유량이 종전 하루 평균 마리당 25ℓ에서 2∼5ℓ씩 줄어들자 걱정이 태산이다. ○사료량 줄여 착유량 가소 마산에서 국화를 재배하는 김성동씨(37 진동면 요장리)는 기름값을 줄이기위해 하우스내 온도를 낮추는 바람에 국화 성장속도가 늦어져 큰 손해를 입게 됐다. 김씨는 “3월 예정인 출하시기가 5월 이후로 연기됐다”며 “지난해 6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나 올해는 1천만원도 건지기 힘들게 됐다”고 말했다. 군위군 의흥면 수서리에서 돼지 450여마리를 사육하던 권모씨(37)는 지난 9일 사료값 폭등과 외상값 독촉을 견디다 못해 돼지 400마리를 헐값에 처분하고 고향을 떠났다.미처 처분하지 못한 새끼돼지 50여 마리는 굶어 죽은 채 발견됐다. 이같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경남도는 수출 농산물 계약 재배농가에 연료비 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가지를 일본에 수출하는 부산 근오물산은 10㎏들이 상자당 1만6천원씩 농가에서 사들이던 것을 상자당 500원씩 값을 올려 농가돕기에 나섰다. 예천군은 최근 당근 사과껍질 등과 볏짚 암모니아를 섞어 만든 사료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강원◁ 축산농가는 모두 4만2천70가구(한우 11만2천,젖소 2만4천,돼지 28만2천,닭 4백49만 마리)에 이른다.하루 1천184t으로 연간 432t에 이르는 사료값은 지난 연말 3억1천8백만원이었으나 요즘 4억5천7백만원으로 급등했다. 이에 따라 한우 30마리를 사육할 때 연간 4백68만원,돼지 1백마리는 연간 4백만원,닭은 1천마리에 2백19만원을 더 부담케 됐다. 이 때문에 축산농가들은 앞다퉈 물량을 출하,값이 지난해의 3분의 1 이하 수준으로 뚝 떨어지고 있다. 춘천시 남산면에서 닭 12만마리를 키우는 이모씨(33)는 최근 산란계 3만마리를 마리당 200원에 급히 팔아치웠다. 10년째 젖소를 키우는 김모씨(41 철원군 김화읍 청양1리)는 이달 들어 사료량을 30% 줄였으나 착유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 진퇴양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농기계에 대한 부가세 부과와 함께 인건비와 물류비 상품포장비 등이 오를 것으로보여 농촌경제에 멍이 들 조짐이다. ○설탕품귀 양봉업 큰 타격 화천군내 꿀벌사육농가들 역시 위기를 맞고 있다.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원당 가격이 대폭 인상되는 바람에 설탕값 폭등과 품귀 현상이 발생,양봉업자들이 설탕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화천지역 양봉업자들은 15㎏짜리 설탕 1포대가 종전 보다 값이 70% 오른 1만7천원에 팔리지만 이나마 공급부족으로 설탕을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농가에서는 진달래꽃이 피는 한달 가량 꿀벌의 먹이가 부족해 한 군에 3㎏정도의 설탕을 주고 있다. 20년 이상 양봉업을 하고 있는 김모씨(61)는 “설탕값 폭등과 품귀현상으로 국내 양봉업이 존폐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 높은 사료값에 축산농가들이 사육두수를 줄이거나 아예 축산을 포기하는 일이 늘고 있다. 또 사육소를 앞다퉈 내다파는 탓에 최근 500㎏짜리 암소가격이 2백8만7천원에서 1백93만5천원으로,숫소는 2백26만7천원에서 2백15만9천원으로 떨어졌다. 한우의 사육두수도 지난해 9월 19만7천마리에서 현재 18만8천마리로 9천마리가 줄었다. 양계농가 역시 사육 규모를 줄이고 있다. 사육마리수는 지난해 9월 6백4만2천마리에서 지난 연말 5백42만9천마리로 격감했다. 공주시는 송아지 사육 지원을 위해 2억1천6백만원의 장려금을 확보,1마리당 9만원의 장려금을 주기로 했다. ◎공주시 웅비농장 서해중씨/음식쓰레기 사료화로 IMF 이긴다/발효사료 만들어 한우 50마리 사육/비용 크게 줄고 소 건강하게 잘자라 【공주=이천열 기자】 “최근 사료값이 껑충 뛰어 축산농가가 존폐의 위기에 몰려 있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와 지혜만 있으면 이 상황을 얼마든지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료값 폭등 등 국제통화기금(IMF)한파를 음식물찌꺼기 사료로 거뜬히 이겨내고 있는 충남 공주시 장기면 하봉리 172 웅비농장(0416­857­1866) 대표 서해중씨(46). 음식물찌꺼기로 발효사료를 만들어 한우 50마리를 기르는 서씨는 “비싼 배합사료를 쌓아놓고 있는 집을 보면 안타깝다”면서 “IMF한파가 전혀 두렵지 않다”고 말한다. 서씨는 음식물쓰레기 사료를 만들기 위해날마다 트럭을 몰고 시내 고기집과 함바(공사장 인부 식당)를 돌며 음식찌꺼기를 걷는다. “IMF시대라 그런지 잔밥량이 줄어 종전에는 식당을 3곳만 돌아도 됐지만 요즘은 5곳을 돌고 있지요” 음식찌꺼기에 물을 부어 염분을 씻어내고 옥수수가루 한약찌꺼기 왕겨 톱밥 깻묵 쌀겨 등을 섞어 사료발효기에 넣으면 ‘사료만들기’가 대충 끝난다.이 사료발효기에서 발효되는 양은 한번에 4백㎏에 이르러 이틀간 전체 소를 먹일 수 있다. 이렇게 사료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25㎏에 고작 3천원. 25㎏짜리 배합사료가 보통 7천∼8천원하는 것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더욱이 배합사료를 먹일 때 보다 소가 더욱 잘자라고 건강해 서씨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씨가 사료발효기로 사료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7월부터. 85년 서울의 직장생활을 그만 두고 귀향,젓소를 키우다 1차 실패하고 한우로 방향을 돌린 직후였다. 자신의 자금 1천7백만원에 시가 지원해준 2천8백만원을 보태 2천5백만원짜리 대형 사료발효기를 구입했다. 서씨는 “어려운 시대에서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은 전문인 밖에 없다”며 “앞으로 사육두수를 100마리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욱 농림부 유통국장/배합사료 안정적 공급 최선/소 부화뇌동 출하땐 생산기반 붕괴/온실 에너지절감 설치비 적극 지원 “최악의 상황은 지났습니다.환율이 더 이상 오르지 않으면 어려움은 곧 극복될 것입니다” IMF사태로 어려워진 농심을 살피고 대책을 마련,추진하고 있는 농림부 김영욱 유통정책국장은 “환율인상분이 사료와 기름 값에 반영된데다 사재기 단속으로 재고가 늘고 있다”고 했다. ­소·돼지 값이 ‘개 값’인 데. ▲산지 소 값은 최근 보합세고 돼지 가격은 상승세다.돼지는 출하가 줄고 있다.소 값 안정차원에서 수매를 계속할 방침이다. ­사료 사정은. ▲신용장 개설이 늘고 가수요가 진정돼 재고량이 늘고있다.12월말 사료원료 재고량이 1백98만t(37일분)이었으나 1월24일 현재 2백32만5천t(43일분)이다.배합사료 생산량도 하루 5만3천t으로 전년동기보다 0.1%가 늘었다. ­문제가 없다는 얘기 같은 데. ▲현금부족으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정책자금의 원리금 상환연기와 돼지고기 비축자금 지원에 이어 축산경영지원자금을 2천억원 늘린 7천2백억원으로 확대했다.배합사료 추가인상 계획을 철회토록 하고 무리한 현금판매를 자제토록 하고 있다. ­어쨋든 소 돼지를 처분하는 게 현실이다. ▲문제는 소 출하다.배합사료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 적용과 경영안정자금지원,볏짚 등 조사료로의 전환정책을 펴고 있다.지금 소를 내다 팔 경우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파동이 우려된다는 말인가. ▲부화뇌동해서 팔 경우 생산기반이 붕괴되고 여파로 산지 소값이 뛸 수 있다는 얘기다. ­시설원예 쪽은 어떤 가. ▲온실에너지 절감설치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시설원예농가의 자금상환도 6개월 연장조치했다.면세유도 당초보다 17만㎘가 늘어난 2백46만㎘를 확보했다.
  • “다방서 가불 안해온다” 여자친구 생매장 기도/10대 3명 영장

    【광주=남기창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22일 여자친구를 야산으로 끌고가 생매장하려 한 유모군(19·광주시 북구 용봉동) 등 10대 3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군 등은 지난해 12월 초 우연히 알게 된 김모양(16·광주시 북구 오치동)을 광주시 북구 서산동 J다방에 소개해 취업시켰으나 가불을 해오지 않는다며 12일 하오 3시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생매장하려 한 혐의다.
  •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곳/백호소망기원제

    ◎에버랜드 유러피언 광장서 입장객들의 새해 소망 기원 98년은 무인년 ‘호랑이의 해’이다. 이미 호랑이들은 지난 연말 각 언론사의 새해특집 모델이 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빴으나 새해가 되도 쉴 틈이 없다. IMF한파로 살림살이가 어려워지자 자의반,타의반으로 고객맞이에 나섰기 때문이다. 에버랜드 백호는 1월 한달동안 고객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비는 백호소망기원제를 갖는다. 이미 지난해 입시에서 신통력(?)을 발휘,학부모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던 전력이 있다. 새끼 백호들은 유러피언 광장에 마련된 제단에서 일반인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준다. 호텔 롯데부산의 호랑이 ‘아시아’는 로비로 행차하신다. 유람선을 타고 해돋이 구경을 하고 온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서다. 4일까지 운영하는 일출 패키지는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몰운대,오륙도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호텔 투숙객은 15% 할인된 2만1천25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아침식사로 떡국이 제공된다. ◎놀이공원/한국민속촌­4일까지 농악 등 민속행사 다채/에버랜드­호랑이춤·디스코경연대회 열려/서울랜드­가족대항 윷놀이·야간레이저쇼/롯데월드­연극 춘향전 등 공연… 농구 묘기 놀이공원 업체들이 새해 분위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손님을 맞는다. 최근의 침체된 경기 때문인지 행사가 검소해졌다. 놀이공원 업체들의 신년 손님맞이를 소개한다. 우리 고유의 분위기속에서 새해를 맞고 싶으면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가는 것이 좋다. 한국민속촌은 1일부터 4일까지 민속놀이 및 전통생활체험,초청공연 등의 행사를 선보인다. 이 기간동안 공연장에서는 하루 2차례씩 북청사자놀음,지신밟기,농악,줄타기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삼문앞 장승터에서는 상오 10시30분부터 하오 4시30분까지 입장객들이 새해 소원을 비는 소원성취 소지올리기를 할수 있다. 제기차기,투호놀이는 물론 썰매장도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기온이 떨어지면 ‘추억의 썰매’도 탈수 있는 행운을 누릴수 있다. 윷놀이,그네뛰기,연날리기,팽이치기,널뛰기 등의 민속놀이도 즐길수 있으며 민속촌 가옥 곳곳에서는 오줌싸개,나무짐지기,새끼꼬기,괴나리봇짐지기,애기구덕지기,도롱이 입어보기 등의 전통생활을 체험할수 있다. 에버랜드도 4일까지 민속놀이,신사물놀이 등의 행사를 마련했으며 3천원을 내면 역술가들에게 새해운수를 점쳐볼수도 있다. 풍차무대에서는 호랑이춤 경연,디스코 경연대회 등도 열린다. 이름에 호자가 들어가거나 호랑이띠 고객들이 자유이용권을 이용할 때에는 10% 할인해준다. 과천 서울랜드는 1일부터 4일까지 야간 개장한다. 폐장시간은 하오 9시로 하오 7시부터 야간 레이져쇼가 펼쳐진다. 1일과 2일에는 가족대항 윷놀이가 열리며 삼천리동산에서는 가훈을 무료로 써준다. 롯데월드는 하오 2시와 7시30분 하루 2차례 신년 축하 민속퍼레이드를 펼쳐 춘향전,차전놀이,시집가는 날 등이 공연된다. 또 오는 22일까지 매직농구단이 하루 두차례 나와 난이도가 높은 댄싱,체조,농구 묘기 등을 선보인다. ◎노천온천/설악워터피아­노천탕·체력단련장 등 시설 다양/케리비언 베이­파도풀·유수풀·선탠룸 등 갖춰/포천 일동사이판­국내 최대의 전통 황토사우나실/금호 화순리조트­길이 130m 동굴슬라이드 일품 겨울철은 추위로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이다. 아랫목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 노천온천,또는 야외수영을 하며 추위도 이기고 건강도 다져보자. 겨울철 노천온천,야외수영은 휴식은 물론 건강증진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설악워터피아는 100% 천연온천수로 실내외에 파도풀,수영장,미끄럼틀,노천탕,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온천원탕,바위탕,해수탕,동굴사우나,폭포탕,연인탕 등 야외에서 울산바위와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은 색다른 맛을 전해준다. 평균 수온이 섭씨 49도여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에도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0392­635­7711) 캐리비언 베이는 실내에 온천과 선탠룸,사우나,파도풀 등이 있으며 유수풀은 실내외가 연결돼 있다.(0335­20­8664∼5)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일동사이판은 유황천으로 국내 최대의 전통 황토 불한증막과 황토 사우나실을 갖추고 있다. 대형 냉탕과 고온 한약 사우나실,노천탕도 있다.(0357­536­2000,2035)인근 포천군 화현면 명덕리 명덕탄산천도 노천탕시설을 갖춰 온천 애호가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2천여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실내탕과 남녀 각각 80명,2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노천탕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특히 여탕의 한약 찜질방은 18가지 약재를 이용한 것이어서 인기가 높다.(0357­33­5066) 충남 아산 음봉면 신수리 아산온천은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온천으로 1천500여평의 대온천장과 300년 이상된 히노끼 원목을 사용한 히노끼탕,노천탕이있다.(0418­41­5526∼30) 전남 구례군 산동면 왕정리 지리산온천은 기적의 물이라는 게르마늄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남여 사우나 및 대중탕,노천탕,실내외수영장이 있다.(0644­783­1414∼6)전남 화순온천 금호화순리조트 노천탕에는 길이 130m의 동굴슬라이드가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충남 온양관광호텔,경기 이천 미란다호텔,경주 현대 및 힐튼호텔,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제주온천리조트,동래관광호텔 등에도 온천안에 노천탕 또는 수영장 옆에 야외수영장이 있다. ◎야외온천욕 효과/맑은공기 마음껏 마시며 심선의 피로 말끔히 푼다 온천욕을 하면 유황,리튬,식염 등 광물질이 체내에 흡수돼 혈액순환은 물론 순환기계통의 흐름이 원활해 진다. 특히 겨울철 노천온천은 냉,온탕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노천탕의 수온이 섭씨 35∼40도라면 대기온도는 0도안팎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노천온천욕은 피부에 적당한 자극을 주고 체내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냉,온탕효과가 그대로 나타난다. 특히 노천 온천욕은 맑은공기를 마쉴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한편 온천욕을 할 때는 우선 미지근한 물로 몸을 씻은뒤 18분에서 25분정도 뜨거운 물에 몸을 담궈 땀을 낸다. 머리에 땀이 나면 탕밖으로 나와 잠시쉰뒤 다시 10분정도 탕안에 들어가 땀을 낸다. 탕안에 있을 때는 숨을 크게들이마셔 유황,리튬 등 광물질을 체내에 흡수하도록 하자. 이른바 흡천이다. 또 온천수 한컵을 마시는 음천을 하는 것도 좋다.
  • 전남에 온천레저타운 ‘오픈’/금호그룹,화순리조트 콘도 개장

    ◎61억 투입… 미용 효과 ‘자랑’ 금호그룹의 종합레저업체인 금호개발(주)이 최근 전남 화순군 화순금호리조트에 콘도미니엄을 개장했다.6백1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이 콘도미니엄은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호남 유일의 종합온천레저타운이다. 콘도미니엄은 71평 48평 27평 23평 17평형 등 5개 평형 총 240실을 갖추고 있다.부대시설로는 대온천장 수영장 고급사우나 볼링장 스크린골프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었다. 특히 이곳의 온천수에는 아연 라듐 유황 등의 함유량이 풍부해 류머티스 만성피부염 빈혈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는게 금호측의 주장이다. 회원권의 분양가는 평당 1백만원(27평형 기준 2천7백만원).회원이 되면 화순 설악 충무콘도와 오는 99년 4월 개장 예정인 제주콘도의 체인이용이 가능하다.충무마리나 요트를 이용할 때도 할인혜택을 준다. 금호개발에서는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금호그룹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금호허쓰렌트카 금호고속관광 등과 연계체제를 구축,‘일괄예약시스템’을 운영중이다.예약은 전화 한통화면 객실예약에서 항공 및 렌터카,콘도 요트 골프 등 시설예약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회원권 분양문의 (0612)370­5000,(02)3703­0471,예약 (02)737­5400.
  • “단체장 순회 사업설명회 위법”/중앙선관위 유권해석

    중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는 24일 지방자치단체장이 긴급한 현안 없이 군정사업설명회를 읍·면의 마을 권역별로 순회,개최하는 것은 직무상의 범위를 벗어난 선거법 위반 행위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중앙선관위는 전남 화순군수가 ‘열린 군정’의 명목으로 95년부터 연 2회에 걸쳐 읍·면당 권역별로 3∼5개소에서 실시해 오고 있는 ‘군정현안 추진실적 설명회’를 올 하반기에도 개최할 수 있는지를 질의한데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선관위는 “후보가 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읍·면을 권역별로 순회하면서 군정사업 설명회를 갖고 일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인사를 하는 것은 자신을 선전하는 행위”라며 “이는 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조항과 사전선거운동 금지조항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 모녀 살해 용의자 검거/아파트 앞집 10대 등 4명

    전남 화순경찰서는 10일 화순군 화순읍 벽라리 서라 3차아파트 302동 507호 이광심(32)­유민양(3) 모녀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같은 아파트 앞집에 사는 김모군(17)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은 김군 등의 혈흔과 족적이 김씨 집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점으로 미뤄 이들이 강도행각을 벌이기 위해 김씨 집에 침입했다가 반항하는 이씨와 유민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아파트서 모녀 피살/손묶이고 흉기 찔려/여동생이 발견

    9일 하오 7시1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 벽나리 서라3차아파트 302동 507호 김동수씨(37·개인택시기사)집에서 김씨의 부인 이광심씨(32)와 딸 유빈양(3)이 숨져있는 것을 이씨의 여동생 이오순씨(25)등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이날 아침부터 전화를 받지 않아 형부에게 연락,아파트 문을 열고 욕실에 들어가보니 언니는 욕조에 손이 묶인채 복부를 흉기에 찔려 숨져있었으며 조카는 언니밑에 엎드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 “학원폭력 척결” 여야 한목소리/국회 문체공위 중계

    ◎일·미 만화·소설 근절책 세워라/‘청소년 보호’ 경찰과 공조 강화 8일 계속된 국회에서 여야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학원 폭력과 관련,한 목소리로 우려를 표시했다.의원들은 또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해 갖가지 방안을 제시하면서 정부의 과감한 대책을 촉구했다.문화체육공보위 행정위 법사위 3개 상위에서 이 문제가 제기됐다. 문화체육공보위(위원장 이세기)에서 신한국당의 박종웅 의원(부산 사하을)은 “일본과 미국의 만화와 소설을 모방한 청소년 범죄는 가공할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과감한 제재조치를 취해 불량만화를 근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회의 최재승 의원(전북 익산갑)은 “문화체육부는 폭력 일본만화 근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라고 따지고 학교 폭력 근절 특별법 제정및 청소년보호법 강화를 제안했다.같은 당의 정동채 의원(광주 서)은 “학원 폭력의 신고 및 예방,재발방지를 위해 청소년 유해매체물 규제위,피해구제위,재활위원회를 각각 설치하는 등 ‘코페르니쿠스적’인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고주장했다. 같은당 신기남 의원(서울 강서갑)은 “40% 이상의 청소년들이 약물복용 경험이 있다는 보고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냐”며 민간감시단 구성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자민련 지대섭 의원(전국구)은 “규제 일변도의 청소년보호대책보다는 청소년 자질을 함양시킬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추궁했다. 총리실의 업부보고를 들은 행정위(위원장 김인곤)에서 국민회의 이석현 의원(경기 안양동안을)은 “날로 흉포화되는 청소년 폭력을 근절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은 무엇인가”라고 따졌다.법사위(위원장 강재섭)에서 국민회의 박찬주 의원(전남 보성·화순)은 “청소년 범죄를 야기시키는 일본 만화의 무차별적 살포는 어떤 형태로든 차단돼야 한다”고 법적·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 화순 운주사·순천 낙안읍성·여천향일암/피서길 가족나들이 안성맞춤

    ◎낙안읍성­선조들의 살던 모습 생생한 민속마을/운주사­사랑의 열병 치유… 천불천탑유래 간직/향일암­아열대 식물 울창… 정상의 일출도 장관 전라남도는 맛과 역사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고장이지만 그동안 발길이 쉬 닿지 않았다.국토의 서남단에 있는데다 지역감정 등 심리적 거리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약은 오히려 풍부한 문화 및 관광자원을 고스란히 남겨 놓아 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남도는 최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가볼만한 관광지를 추천하는 등 「관광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에 발맞춰 일선 자치단체도 내고장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책자와 기념품을 배포하는 등 「관광전남홍보」에 열성이다.전남의 볼만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화순 운주◁ 사군 관광 안내책자는 마음이 외롭거나 실연 등 사랑의 열병에 빠져 있을때 이곳을 찾으면 방황의 끝을 보여준다고 소개하고 있다.여기저기 꾸밈없이 흩어져 있는 소박한 석불들이 찾는 이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기 때문인듯 하다. 운주사는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1천개의 불상과 1천개의 탑을 세웠다고 전해지는 곳이다.황석영의 소설 「장길산」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현재 91구의 불상과 21개의 석탑이 운주사 계곡 주변에 흩어져 있다.이중 길이 21m,폭 10m의 와불을 일으켜 세우면 서울이 이곳으로 온다는 전설이 전해진다.산 중턱에 오르면 하늘에 있는 북두칠성의 거리,밝기 등에 비례해 만들었다는 칠성바위도 있다. ▷낙안읍성◁ 마름으로 덮인 한옥과 마당,한켠의 남새밭,대나무로 엮은 사립짝,고샅길을 따라 이어지는 낮은 돌담….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낙안읍성은 우리 선조들이 살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민속마을이다.40대이상의 기성세대들에게는 마치 고향에 온듯한 안온함을 신세대들에게는 조상들의 체취를 엿볼수 있게 한다.지금도 성안에 108세대가 초가집에 살고 있다. 해마다 음력 정월 보름이면 달집태우기,성곽돌기 등의 민속행사가 열리고 10월1일부터 닷새동안 남도음식대축제와 전국대학생 풍물놀이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때를 잘맞추면 기쁨이배가된다.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전통혼례식도 구경할 수 있다.평상이 펼쳐진 민속잔치집,민속향토음식점에서 보리밥,빈대떡,녹두전,더덕주,동동주,식혜 등의 전통음식을 맛볼수 있다. ▷향일암◁ 향일암은 말 그대로 해를 향한 암자로 동해 낙산사와 함께 일출광경의 절경으로 꼽히는 곳이다.해돋이를 한번 구경하고 나면 암자이름을 왜 향일암이라고 지었는지 저절로 느낄 정도로 장관이다.여수에서 돌산대교를 거쳐 남동쪽으로 25㎞쯤 달리면 여천군 돌산읍 율림리 임포마을에 닿는다.기암절벽과 동백나무를 비롯한 아열대 식물의 울창한 수림이 장관을 이룬 마을 뒷편 금오산은 멀리서 바라보면 거북의 모습을 쏙 빼 닮았는데 향일암은 이 산의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가파른 산길과 거대한 바위사이로 난 석문 등 가뿐 숨을 30여분 몰아쉬면 향일암이 나타난다.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향일암 앞마당에 다다르면 평화로운 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더구나 바닷가에 있으면서도 염분이 없어 끈적거리지 않아 상쾌한 기분을 느낄게 한다. 허경만 전남지사는 『전남은 탁트인 해상경관을 끼고 있는데다 역사문화 유적지가 풍부하고 먹거리도 맛깔나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며 『한번 찾아오면 결코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음식쓰레기 줄이기 5월의 모범업소 명단/서울신문사 선정

    ▷서울◁ ▲종로구=대학로 면옥(송협국·명륜동4가 88­7) ▲성동구=명문의 집(신원식·용답동 121) ▲광진구=한강가든(이완재·광장동 125) ▲은평구=연신숯불갈비(고창진·불광동 304­5) ▲양천구=송전명옥(김선자·신월2동 510­2) ▲구로구=민속회관(목진성·신도림동 433­4) ▲금천구=마포갈비(이옥이·독산2동 1037) ▷부산◁ ▲중구=대중식당(김명려·동광동5가 3­225) ▲서구=향미식당(윤희숙·부민동2가 7)▲동구=문촐래된장(문춘엽·초량3동 1200­7) ▲영도구=목장원(류춘민·동삼동 628­1) ▲진구=장군설렁탕(장점용·부전동 351­16) ▲동래구=어가초밥(임갑만·온천1동 189­21) ▲남구=거창맷돌순두부집(백차수·대연3동 564­17)▲수영구=지중해식당(김우진·민락동 177­1) ▲북구=구포아구찜(정계선·덕천동 353­10) ▲사상구=복가복요리(서춘남·감전2동 121­13) ▲해운대구=대어초밥(조기선·중1동 1126­1) ▲사하구=대성그릴(이정섭·장림2동 1053) ▲금정구=배비장보쌈(배삼수·구서1동 84­15) ▲강서구=큰바다식당(주일태·명지동 3208­9) ▲연제구=신토불이식당(박분선·연산4동 726­13) ▲기장군=월광식당(정성갑·기장읍 연화리 146) ▷대구◁ ▲중구=마산설렁탕(조웅제·북성동 79) ▲동구=회성식당(권의상·효목2동 645) ▲서구=광장복어식당(권기욱·서구 내당1동222­6)▲남구=우리식당(김경숙·봉독1동 595­7) ▲북구=벽강(도상용·침산3동 447­25) ▲수성구=제주가든(배칠근·범어2동 177­2) ▲달서구=충무활어직판장(김귀숙·감삼동 472­2) ▲달성군=원조현풍 박소선할매곰탕(차준용·현풍면 하리 128­1) ▷인천◁ ▲중구=부산밀물회관(손창조·중구 항동7가 70) ▲동구=제물포식당(방정자·송현2동 72)▲남구=잔치부페(정관식·도화동 548­21) ▲연수구=구어매(최명수·동춘1동 791­12) ▲남동구=만민부페(김치현·구월1동 1139­31) ▲계양구=우민관(유명희·계산동 42­3) ▲서구=스카이락 가좌점(손경식·가좌1동 75­2) ▲부평구=동수정 함흥냉면(김중환·부평동 543­45) ▲강화군=충주식당(박복순·강화읍 관청리 490­10) ▲웅진군=업죽산가든(김은님·백령면 북포리 496­1) ▷광주◁ ▲동구=유진회관(문태중·동구 불로동 43­2) ▲서구=풍년회관(함명자·화정4동 452) ▲북구=거부정(길천호·중흥1동 721­14) ▲남구=목우촌(정성님·주월2동 517) ▲광산구=한국회관 송정점(원춘예·송정동 816­12) ▷대전◁ ▲동구=한밭식당(피금순·중동 60­1) ▲중구=신촌설렁탕(권순호·대사동 248­264) ▲서구=토정(김현식·둔산동 191­50)▲유성구=그린하우스(송병진·봉명동 544­7) ▲대덕구=야호 한우촌식당(최용복·중리동 221­8) ▷경기◁ ▲수원시=공원식당((유순자·팔달구 인계동 1036­1) ▲성남시=서현가든(이경재·분당구 서현동 221­5) ▲의정부시=도봉산가든(백효준·의정부2동 482­3) ▲안양시=장원생고기(오영애·동안구 귀인동 920) ▲부천시=우촌(우순자·원미구 신곡2동 155­1) ▲광명시=상제리제(김순식·철산3동 426) ▲동두천시=눈내리는마을(박영준·생연3동 601­10) ▲안산시=우가촌(정전식·고잔동 520­3) ▲고양시=황실부페(선정자·덕양구 주교동 606­10) ▲과천시=전주 콩나물국밥(김용한·별양동 1­7) ▲구리시=남양민물장어(황한철·수택동 489) ▲평택시=맛골식당(송용석·비전동 831­2) ▲남양주시=늘봄가든(정명동·진접읍 장현리 45­10) ▲오산시=청원가든(서준길·원동 769­1) ▲시흥시=미미횟집(김계문·신촌동 89­11) ▲군포시=한식부페(한정임·산본동 중심상업지역 1137) ▲의왕시=옛터골갈비(임충규·내손동 412) ▲하남시=예정식당(임혜숙·미사동 296) ▲파주시=(주)임진각(신흥식·문산읍 마정리 1325­1) ▲이천시=이천뚝배기(김옥수·장전동 160­10) ▲용인시=능동아구찜(함미자·기흥읍 구갈리 374­5) ▲양주군=밤나무식당(주민순·장흥면 석현리 385­13) ▲여주군=큰집갈비(남정아·여주읍 교리 46­7) ▲화성군=원두막가든(이익제·향남면 제암리 136­13) ▲광주군=석촌갈비(김영철·광주읍 영리 57­4) ▲연천군=축협회관(정하억·전곡읍 전곡리 333­35) ▲포천군=유림회관(윤연호·포천읍 신읍리 23­4) ▲가평군=석정가든(이재훈·가평읍 배곡리 403) ▲양평군=힐하우스(강은숙·강하면 전수리 17­3) ▲안성군=안일옥(이종안·안성읍 명동리 24) ▲김포군=한탄강(두옥분·김포읍 운양리 1027) ▷강원◁ ▲춘천시=봉운장(김병준·소양동 소양로3가 11) ▲원주시=명산한정식(한영순·원동 204) ▲강릉시=강릉한식부페(김종복·포남동 1238­5) ▲동해시=대밤골가든(서경희·용정동 302­2) ▲태백시=수정숯불갈비(정상숙·장성2동 4/1반) ▲속초시=금수강산(최순란·노학동 582­6) ▲삼척시=영빈회관(권혁배·남양동 6/6) ▲홍천군=파레스가든(박영희·홍천읍 갈마곡리 500­1) ▲횡성군=초원갈비(변영희·읍상리 275­3) ▲영월군=강산회관(박영숙·영월읍 영흥3리) ▲평창군=대관령휴게소(하행)(김진구·도암면 횡계리 14­111) ▲정선군=청운식당(조남순·정선읍 봉양1리) ▲철원군=철원식당(장영덕·갈말읍 신철원1리 5반) ▲화천군=청기와집(정정순·화천읍 아리 248­5) ▲양구군=운림식당(이금옥·양구읍 중리) ▲인제군=한국관(김준업·인제읍 상동4리) ▲고성군=청우회관(정문식·간성읍 신안2리 3반) ▲양양군=녹원갈비(김수임·양양읍 임천리 248­1) ▷충북◁ ▲청주시=대원식당(유복우·상당구 북문로2가 101­1) ▲충주시=경일회관(강화선·교현1동 257­21) ▲제천시=영동관(이정자·명동 209­3) ▲청원군=옥산(하)휴게소(최동규·옥산면 오산리 689­15) ▲보은군=태동관(이종식·교사리 35­7) ▲옥천군=금강식당(주명선·옥천읍 금구리 34­23) ▲영동군=송천가든(이준영·용산면 율리 626­4) ▲진천군=마산아구찜(전명화·진천읍 읍내리 263­5) ▲괴산군=녹수청산(정동완·청천면 지촌리 43) ▲음성군=다솔웨딩부페(강신영·금왕읍 무극리 358­4) ▲단양군=전원식당(김영근·단양읍 별곡리 321) ▷충남◁ ▲천안시=자연식당(유경상·광덕면 원덕리 510­2) ▲공주시=예단원회관(유선호·금성동 373) ▲보령시=용하장횟집(유광희·신흑동 1083­2) ▲아산시=장수식당(임명수·영인면 월선리 96­5) ▲논산시=정자나무가든(이혜숙·두마면 금암리 333) ▲금산군=코리아캐터링(차덕근·제원면 구억리 202) ▲연기군=늘푸른가든(임영애·동면 예암리 19) ▲서천군=건지산회관(강순금·한산면 지현리 362) ▷전남◁ ▲순천시=고려회관(송진형·장천동 45­19) ▲나주시=대명산(한영례·송월동 1096­12) ▲담양군=백제회관(이화자·담양읍 지침리 111­8) ▲곡성군=우리식당(김옥순·곡성읍 읍내리 189­2) ▲구례군=맷돌식당(성하현·마산면 황전리 32­1) ▲여천군=영빈식당(최재섭·소라면 덕양리 1042­56) ▲보성군=한국식당(이한수·보성읍 보성리 693­3) ▲화순군=한국뷔페(김성동·화순읍 광덕리 164) ▲함평군=다미가든(최백수·대동리 향교리 5­3) ▲영광군=양지식당(국근섭·영광읍 신하리2) ▲장성군=초야식당(이정례·장성읍 삼오리 688) ▲진도군=천하장사(곽채암·진도읍 성내리 47­15) ▷경북◁ ▲포항시=달맞이가든(김영래·남구 대잠동 909­10) ▲경주시=부산한식당(노필선·황오동 258­2) ▲김천시=밀밭식당(김복자·부곡동 410­19) ▲구미시=(주)금오산맥(한의신·송정동 455) ▲영천시=제주초밥(전성정·문외동 38­1) ▲문경시=안양해물탕(김숙자·모전동 119­1) ▲경산시=포석정(이영희·중방동 838­1) ▲군위군=도남식당(김봉권·군위읍 서부리 13­5) ▲의성군=왜풍식당(김경환·의성읍 후죽리 591­1) ▲청송군=수궁식당(유외순·청송읍 월막리) ▲영양군=갈채가든(김순일·영양읍 세실리 83) ▲청도군=명문숯불가든(박석근·청도읍 고수리 152­77) ▲고령군=금계숯불가든(제순자·고령읍 지산리 929) ▲칠곡군=경북컨트리클럽식당(이상완·매월리 산23­1) ▲예천군=빅도널드(전선희·예천읍 노하리 74­5) ▲울진군=전원경양식(김희자·울진읍 읍내리 469­2) ▲울릉군=나리가든식당(이정숙·울릉읍 도동리 140­3) ▷경남◁ ▲창원시=임진각식당(김태진·서상동 44B 1L) ▲울산시=효성T&C(구내식당)(김인환·남구 매암동 588) ▲마산시=암소한우촌식당(김애숙·합포구 동성동 135) ▲진주시=서울설렁탕(이용정·본선동 1­4) ▲진해시=수양회관(조정순·대천동 2­1) ▲통영시=통영공원가든(김귀자·향남동 242) ▲사천시=정통곰탕(강문식·별리동 19BL 1L) ▲김해시=경포장횟집(하재숙·불암동 220­127) ▲밀양시=금수강산(조우연·내일동 192­1) ▲거제시=롯데점(강미순·옥포1동 542­15) ▲양산시=대호초밥(김형인·북부동 44­16) ▲의령군=삼오정(백기택·의령읍 중동리 365) ▲함안군=삼청가든(박희순·여향면 의암리 774) ▲창녕군=공원숯불갈비(김정균·부곡면 거문리 221­9) ▲고성군=명보식당(우의석·고성읍 성내리 60­7) ▲남해군=녹수정(김현철·남해읍 남변리 410­2) ▲하동군=유정식당(김제례·하동읍 광평리 292­3) ▲산청군=미나미횟집(천덕남·산청읍 산청리 271) ▲함양군=상림숯불갈비(박종출·함양읍 백연리 510) ▲거창군=나현가든(정국자·가조면 마상리 174) ▲합천군=송림식당(이경희·합천읍 합천리 590­9) ▷제주◁ ▲제주시=물항식당(오복렬·건입동 1319­75) ▲서귀포시=명금호가든(진성순·강정동 259­4) ▲북제주군=유화회관(이정란·한림읍 한림리 932­6) ▲남제주군=진미식당(강창건·안덕면 사계리 2072)
  • 중미산·둔내·장용산·비슬산·통고산·백아산/가볼만한 휴양림 6곳

    ◎양평∼신목리간 시내버스 하루6회/영동고속도로 이웃… 산악자전거도/기암괴석 즐비… 옥천읍서 1.5㎞ 지점/현풍∼유가사간 시외버스 하루 6회/태고의 신비… 불영사 계곡 상류위치/광주서 수리행 직행버스 타면 편리 『계곡이 흐르고 인적이 뜸한 숲속에서 쉬고 싶으면 자연휴양림을 찾아라』 한국관광공사가 6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한 6개의 자연휴양림을 소개한다.휴양림은 대부분 통나무집이 있으나 주말은 꽉 차있어 1∼2달전에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중미산 휴양림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 3리에 있으며 주계곡에는 3단폭포가 있다.유명산을 경유,청평호수로 이어지는 37번 국도의 드라이브 코스도 좋다.산막이 19동 있으며 5∼8인용은 4만원,15인용은 6만원. 야영장 사용료는 텐트장 2천500원,야영테크+텐트 6천원,오토캠프장 5천원.서울 상봉터미널에서 서울∼양평간 직행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양평터미널에서 양평∼신복리간 시내버스가 하루 6번 다닌다. 신복리 양평프라자에서 도보로 40분 거리.승용차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양평을거쳐 6번 국도를 타면 된다.(0338)73­5102∼5. ■둔내 휴양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영동고속도로 이웃에 있다.휴양림에서 30분정도 걸어 전망대에 오르면 영동고속도로와 태기산이 한눈에보여 전망이 좋다.산악자전거(MTB)도 즐길수 있다.200명을 수용할수 있는 통나무집이 있는데 20평형은 주중 7만원,주말 9만원이며 30평형은 주중 10만원,주말 12만원.산악자전거는 2시간에 5천원,야영장은 3천원.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원주,서울∼횡성간 버스가 30분간격으로 출발하며원주∼둔내,횡성∼둔내간 버스가 있다. 손수운전자는 서울∼원주∼둔내 또는서울∼횡성∼둔내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 로얄관광사(732­3311)와 연계,사전예약이 가능.(0372­43­2101. ■장용산 휴양림 충북 옥천군 옥천읍 남서쪽 15km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소나무와 참나무숲 사이로 왕관바위,포옹바위 등 기암괴석이 즐비하다.물이 맑고 깨끗해 천연기념물인 어름치가 서식한다. 등산로는 어린이를 안고도 쉽게 오를수 있다.야영장은 무료고 산막은 11평형이 4인기준 3만원,15평형이 8인기준 6만원,20평형이 14인기준 10만원이다. 대전∼옥천,영동∼옥천 직행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옥천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휴양림까지 가는 버스가 하루 3번 다닌다.손수운전자는 경부고속도로 옥천 인터체인지에서 시내방향으로 진입한뒤 삼거리 검문소,군서면 소재지를 거치면 된다.(0475)33­9615,30­3474. ■비슬산 휴양림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용리 유가사 입구에 있으며 집채만한 바위가 산기슭에 군락을 이루듯 펼쳐진 바위마당과 계곡 곳곳에 자리잡은 기암괴석이 절경이다. 야영장은 하루 3천원에서 5천원.7평크기의 통나무집이 10동 있으며 하루 이용료는 5만원. 대구∼현풍간 시내버스가 하루 160회,현풍∼유가사간 버스는 현풍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루 6회 운행된다.승용차는 대구∼현풍∼유가면사무소를 지나면 자연휴양림과 만나게 된다.(053)650­7082,614­7082. ■통고산 휴양림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 불영사 계곡 상류에 위치,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산림욕을 한뒤 불영사 계곡과 동해안의 해변 휴양지,백암온천 등을 즐길수 있다.야영장 사용료는 2천500원이며 숲속의집은 9∼14인용이 하루 5만원,15인용 이상은 6만원이다.서울∼강릉, 강릉∼울진 고속 및 직행버스가 10분∼20분 간격으로 다니며울진∼영주 시외버스가 하루 8회 있다.손수운전자는 서울∼강릉∼울진∼수산검문소∼울진군 서면∼휴양림코스가 있다.(0565)82­9007. ■백아산 휴양림 전남 화순군 북면 노치리 동화석굴 계곡에 자리잡은 이곳은 능선의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광주∼무등산∼광주호∼소쇄원∼화순온천을 경유하는 드라이브 코스도 일품이다.200명을 수용할수 있는 야영장이 2개 있으며 하루 이용료는 1천원,텐트+평상은 2만원.광주발 북면 수리행 직행버스가 하루 10회 운행되고 있으며 손수운전자는 광주∼화순읍∼동면.구암∼백아산휴양림코스를 타면 된다.(0612)374­1493.
  • 97서울환경사진 공모전/금상에 이재원씨 「현장은 말한다」

    ◎서울신문­서울시 공동주최/은상­김형덕씨 「창덕궁 낙선재」·정미경씨 「천하태평」/이순옥·강태수·박인섭씨 동상 영예 서울지역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97 서울환경사진공모전에서 시위대가 지나간 여의도 광장에 어지럽게 널린 쓰레기를 다룬 이재원씨(강북구 번2동 437­70)의 흑백 작품 「현장은 말한다」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모두 555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은상에는 김형덕씨(경기 고양시 일산구 1040)의 「창덕궁 낙선재」와 정미경씨(전남 순천시 매곡동 463)의 「천하태평」이 뽑혔다. 동상은 이순옥씨(경기 안산시 성포동 583)의 「자연의 조화」와 강태수씨(안산시 고잔동 425)의 「소각공해」,박인섭씨(경기 구리시 교문1동 416)의 「버려진 양심」 등에 돌아갔다. 이밖에 최진숙씨(관악구 신림5동 1458) 등 5명이 가작,이우화씨(경기 광명시 철산4동 563) 등 20명이 입선했다. 금상은 3백만원,은상은 2백만원.동상은 1백만원,가작은 50만원,입선작은 30만원씩의 상금을 받는다. 금상 등 31편의 수상작품은 오는 6월 3일부터 12일 사이 지하철 서울시청역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된다. 가작 및 입선작은 다음과 같다. ▲가작=도심에서의 여유(최진숙) 생활환경의 자원화(서부영) 도시공간(하태영) 고궁의 봄(박길리) 야외학습(나영완) ▲입선작=자전거를 탑시다(이우화) 무제(서화순) 춤추는 서울(김경복) 남산무지개(정기복) 고성의봄(윤채주) 한강을 보호하자(신현순) 경복궁의 가을(이재형) 축제의 끝(김영진) 잃어버린 양심(김창주) 추락하는 시민의식(김대선) 한강의 휴일(김진우) 겨울한강(마광렬) 환상의 서울(신봉호) 허와 실(김인숙) 창덕궁 낙선재(김형덕) 한강이미지(유행걸) 자전거 타기로 건강을(나영완) 서울의 봄(나영완) 아름다운 한강(마광열) 자연의 조화(최동욱)
  • “금호건설 미분양아파트 391세대 빨리 잡아라”

    ◎가변형공간 자연과 조화 잘 이뤄 금호건설이 지은 아파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시킨 것이 큰 장점이다.기능이 뛰어난 공간,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부응하는 가변형 공간,자연과 어울리게 건설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그러나 아직도 서울 번동의 33평형 10세대를 비롯,부산 영주동에 33평형 15세대,광주 상무3지구에 33평형 31세대 등 전국 9개 지구에서 총 391세대가 미분양 상태이다. 금호건설의 미분양 아파트는 광주 상무2지구가 이미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고 부산 영주동과 광주 상무3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분양가는 서울 번동 33평형이 1억4천3백49만4천원(은행융자 5천만원),부산 영주동 33평형이 1억8백14만원(융자 3천만원),광주 상무3지구 33평형이 9천2백80만원(융자 3천만원) 등이다. 현재 65세대가 남은 전주 효자동 32평형은 분양가가 8천6백81만1천원이고 4천만원까지 은행에서 빌려준다.또 24세대가 남아 있는 울산 달동의 23평형은 분양가가 6천1백만원이고 기금융자가 1천2백만원,은행융자가 1천8백만원까지 된다. 이밖에전남 화순광덕의 27평형(잔여 21세대)은 분양가 6천42만원에 융자 3천만원으로 절반값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 「노동법 등 변칙처리」 헌재 공개변론/율사출신 여야의원 설전

    ◎야­개의시간 통보안해… 의결권 침해/여­국회 의사결정과정… 내부적 다툼 헌법재판소 전원 재판부(주심 고중석 재판관)는 11일 신한국당이 지난해 말 임시국회에서 단독처리한 노동관계법과 안기부법 등 5개 법안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청구 및 헌법소원 사건에 대한 공개 변론을 열어 청구인인 국민회의와 자민련,피청구인인 국회의장을 대리한 신한국당 소속 율사출신 의원 등의 의견을 들었다. 헌재는 이날 본회의 개의 통보 시간을 둘러싸고 양쪽의 주장이 단독 처리 전과 후로 엇갈림에 따라 통보 당사자인 신한국당 수석부총무 하순봉 의원(경남 진주 을)과 국민회의 수석부총무 남궁진 의원(경기 광명 갑)을 증인으로 채택,오는 25일 상오 10시 변론을 속개키로 했다. 청구인인 국민회의 유선호 의원(경기 군포)은 『헌법상 독자적인 권능과 의무를 갖고 있는 국회 교섭단체나 국회의원도 국회의장을 상대로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면서 『국회의장이 본회의 개의 시간조차 통보하지 않고 법안을 가결시킨 행위는 청구인들의 법률안 심사 의결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청구인측 신한국당의 김찬진 변호사는 『헌법 111조가 정한 「국가기관 상호간의 권한쟁의」는 대등한 권력행사기관 사이의 권한에 관한 다툼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사건은 국회 의사 결정 과정에 대한 내부적 다툼이므로 청구인들은 권한쟁의 심판청구의 적격한 당사자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유의원 등은 민주노총 조합원 강권수씨 등이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도 『변칙 처리한 노동관계법이 근로자들의 노동3권 행사를 직접적으로 위축시키고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했으므로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김변호사 등은 이에 대해 『여야 합의로 새 노동관계법이 통과돼 소의 이익이 없는데다 법안 통과만으로 직접적으로 기본권을 침해당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변론에는 청구인측에서 국민회의 유선호·박찬주(전남 보성·화순)·이상수(서울 중랑 갑)·신기남 의원(서울 강서 갑)과 이원형 전 의원 및 자민련의 이건개 의원(전국구) 등 6명이,피청구인측에서 신한국당의 김찬진 변호사와 목요상(경기 동두천·양주)·이사철(경기 부천 원미 을)·김학원 의원(서울 성동 을) 등 4명이 나와 공방을 펼쳤다.
  • 재경·법사위/실명제 보완책·현철씨 재수사 촉구(의정중계)

    ◎강 부총리 “본질 훼손의도 없다” 답변/“김기섭씨 안기부법 위반” 수사요구 ▷재경위◁ 강경식 신임부총리 겸 재경원장관을 상대로 금융실명제 보완 방안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지난 7일에 이어 이날 질의에 나선 신한국당 장영철(경북 군위칠곡)·이명박(서울 종로)·김인영(경기 수원권선)의원,국민회의 장재식(서울 서대문을)·김원길 의원(서울 강북갑),자민련 이상만 의원(충남 아산) 등은 금융실명제 보완의 기본 구상,긴급명령의 대체입법 용의 등의 제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민회의 김원길 의원은 『지하자금이 산업자본화되어야 경제난이 해소될 것』이라며 『소수의 거액음성 자금 소유자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 면제,실명전환 위반자에 대한 과징금 면제 등이 강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의했다. 강부총리는 답변에서 『현재 실무진에게 금융실명제의 제반 미비점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를 지시해 검토에 착수한 단계』라며 『보완의 기본방향은 실명제 본질의 훼손없이 공평과세를 위한 제도본연의 기능이 뿌리내릴수 있도록 보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부총리는 이어 『공평과세를 위해서는 동일소득 동일과세 원칙이 확립되어야 하고 금융실명제와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고,기회있을 때마다 이를 밝힌바 있다』고 말했다. ▷법사위◁ 여야간 검찰총장의 국회출석 문제로 실랑이를 벌였으며 국민회의 의원들은 김현철씨와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회의 천정배 의원(경기 안산을)과 자민련 정상천 의원(전국구)은 『검찰이 한보사건의 핵심을 건드리지도 못해놓고 국회에 나와야 할 때만 정치적 중립을 얘기하고 있다』며 김기수 검찰총장의 국회출석과 사퇴를 요구했다. 신한국당 변정일(제주 서귀포·남제주)·최연희(강원 동해) 의원 등은 『검찰총장이 출석해서 한보사태가 더 밝혀질 것이 있다면 나오는 것이 맞겠지만 단순히 수사진행중인 내용을 듣고자 한다면,국가적인 장래를 봐서 출석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국민회의 박찬주 의원(전남 보성·화순)은 『안기부1차장을 지낸 김기섭씨가 현철씨에게 안기부의 기밀을 보고한 것은안기부직원법의 비밀엄수 조항을 위반한 것』이라며 김씨의 수사를 요구했다.천정배 의원은 『현철씨가 국정과 인사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재수사,사법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미심쩍은 통화」 45건 추적/이한영 피격 수사

    ◎지문·머리카락서 단서 못찾아 이한영씨 권총 피격사건 합동수사본부는 사건 발생 5일째인 19일 이씨가 임시로 거주하던 아파트 주인 김장현씨(44)의 부인 남상화씨(42·여)의 진술을 토대로 피격 현장에 있던 범인 2명 가운데 1명의 몽타주를 작성,전국에 배포했다. 키가 170㎝ 정도인 범인은 갸름하면서도 흰 얼굴에 단정한 신사풍 머리를 한 40세 가량의 남자다. 경찰은 지난 1월 한달동안 김씨 집의 전화통화 내역 가운데 서울 88건,경기 5건,인천 2건 등 모두 95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45건 가량이 이씨와 김씨 주변인물들과의 통화가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이들 전화번호 주소지에 수사대를 보내 통화자의 최근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그러나 이씨의 핸드폰에 나타난 10개 통화내역 중 4건은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서 수거한 지문과 머리카락에 대한 정밀감정에서도 아무런 단서를 찾아내지 못했다. 한편 경찰은 이씨가 피격 직후 두 손가락을 펄치며 『간첩,간첩』이라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남상화씨가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부인함에 따라 목격자 재조사를 포함,현장에 대한 정밀 재확인에 나섰다. 김덕순 합동수사본부장(경기경찰청장)은 『결정적 목격자인 남씨가 진술을 일부 번복한 것은 간첩의 보복 등 신변에 불안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김충남 경기 분당경찰서장을 경찰대학으로 전보 발령하고 후임에는 홍승상 전남 화순서장을 임명했다.화순서장에는 서울경찰청 방범기획과의 임재식 경정(총경 승진 후보)를 임명했다.
  • 미륵/요헨 힐트만 지음(화제의 책)

    ◎전남 운주사 「천불천탑」 소고 독일의 미술가이자 예술이론가인 힐트만 교수(함부르크대)가 전남 화순군 만산계곡에 있는 운주사 천불천탑의 용화세계를 주제로 쓴 책.그는 운주사 천불천탑을 신앙과 예술과 생활이 절묘하게 결합된 공간으로 본다.나아가 현대 산업사회의 위기를 극복할 예술적 대안으로까지 승화시킨다. 힐트만 교수는 이 책에서 천불동에 대한 독특한 해석과 예술론,역사관을 펼친다.그는 천불동의 석불과 석탑을 「서구식 미학교육을 받은 눈」으로만 보지 않는다.이는 석불을 어린아이처럼 순진한 표정을 지닌 천진한 돌부처로,석탑을 어린아이들의 마을꾸미기 놀이와 같은 탑쌓기로 접근하는 그의 자세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지은이의 분방한 상상력과 어우러져 서사시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는 사진들도 눈길을 줄만한 대목.힐트만 교수가 직접 찍은 80여컷의 이 사진작품들에는 『땅에서 자라난 것같은 농부의 심성을 닮은 미륵석불과 하늘로 오르려는 석탑의 형상미』를 하나의 통일체로 간주하는,지은이 특유의 예술적 감수성이 흠뻑 배어 있다.학고재,이경재 등 옮김,1만5천원.
  • 케이블TV 사업구역 33개로 통합/공보처,72개서 축소

    ◎미허가지역 사업자 5월 선정 공보처는 서울과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각도의 종합유선방송국(SO)사업구역을 종전 72개에서 33개로 통합,재고시하기로 15일 최종 확정했다. 각 도별 공청회를 거쳐 이번에 확정된 재고시안에 따라 미허가지역 SO의 평균가구수는 23만 가구로 늘어나게 된다. 공보처는 재고시한 전국 33개 구역중 미허가 24개 구역전체를 대상으로 이달 하순 사업자 신청공고를 낼 예정이며 5월말께 각 지역의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새로 조정된 SO 재고시안의 구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9개) ▲수원·오산·화성 ▲성남 ▲고양·파주(강화는 인천으로 편입) ▲과천·의왕·군포·안양 ▲부천·김포 ▲광명·안산·시흥(옹진은 인천으로 편입)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구리·남양주·가평·양평·하남·광주·여주 ▲이천·용인·안성·평택 ◇강원(3개) ▲춘천·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강릉·동해·삼척·속초·양양·고성·태백 ▲원주·횡성·영월·정선·평창 ◇충북(2개) ▲청주·청원·영동·옥천·보은 ▲충주·제천·단양·괴산·진천·음성 ◇충남(3개) ▲천안·아산·연기 ▲예산·당진·서산·태안·홍성·청양 ▲공주·부여·논산·금산·보령·서천 ◇전북(3개) ▲전주·완주·무주·진안·장수 ▲익산·군산 ▲김제·정읍·고창·부안·남원·임실·순창 ◇전남(3개) ▲목포·신안·무안·강진·완도·해남·진도·영암·장흥 ▲여수·여천·광양·순천·고흥 ▲화순·보성·담양·장성·영광·함평·나주·구례·곡성 ◇경북(4개) ▲포항·울릉·영덕·울진 ▲구미·군위·김천·칠곡·성주·상주·고령 ▲경주·영천·경산·청도(달성은 대구로 편입) ▲안동·예천·의성·청송·영양·영주·봉화·문경 ◇경남(5개) ▲창원·진해·함안·의령 ▲울산시 중구·동구·남구·울주구 ▲양산·김해·밀양·창녕·합천·거창 ▲마산·통영·거제·고성 ▲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함양 ◇제주(1개) ▲제주·북제주·서귀포·남제주
  • 영업용 택시 훔쳐/20대 여승객 성폭행/나체사진도 찍어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훔친 택시에 탄 여승객을 성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서동만씨와(22·무직·전남 화순군 북면) 박철씨(20·무직·전남 신안군 비금면) 등 3명을 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상오 3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미성아파트 앞에서 훔친 영업용택시에 탄 임모씨(23·여·서울 강남구 압구정동)를 흉기로 위협,한강 둔치로 끌고가 차례로 성폭행한 뒤 현금 9만원과 신용카드 등이 든 지갑을 빼앗았다. 이들은 『신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임씨의 나체사진을 찍은 뒤 임씨를 택시 트렁크에 태우고 같은날 하오 한일은행 천안지점 등 충남 일대 10개 은행을 돌아다니며 빼앗은 신용카드로 현금 5백6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투기우려지역 139곳 지정

    서울 강남의 일부 지역과 목동,그리고 분당,일산 등 전국 139개 읍·면·동이 부동산투기우려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개발이 완료된 전남 화순군 북면 등 42곳은 부동산투기우려지역에서 해제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부동산투기우려지역은 종전 293곳에서 390곳으로 늘어났다. 국세청은 29일 이번에 부동산투기우려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 가운데 서울의 목동과 강남,분당 등 수도권 신도시지역에 대해서는 이날부터 일주일동안 대대적인 부동산투기단속을 벌이기로 하고 부동산거래 동향 파악 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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