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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희중씨 부친상, 이헌승씨 부인상, 이성재씨 장인상

    ■ 박희중(광주매일신문 문화체육부장)씨 부친상 △ 박광하씨 별세, 이춘씨 남편상, 박희중(광주매일신문 문화체육부장)·박요현·박희두씨 부친상, 8일 오후 11시, 화순 전남대병원 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 10일 오전 11시30분. 061-379-7434 ■ 이헌승(국민의힘 국회의원)씨 부인상 △ 김소라씨 별세, 이헌승(국민의힘 국회의원)씨 부인상, 8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하늘31호실, 발인 10일 오전. 02-2258-5940 ■ 이성재(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씨 장인상 △ 최용철씨 별세, 최익규·최재희씨 부친상, 이성재(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0일,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2-3010-2000
  • 90억원대 사기대출 농협 퇴작간부 등 무더기 적발

    90억원대 사기대출 농협 퇴작간부 등 무더기 적발

    근저당 토지의 감정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 십억대 사기 대출을 일삼은 농협 퇴직 간부와 부동산 투자업자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토지 담보 가격을 허위로 꾸며 부당 대출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로 지역 단위농협 퇴직 임원 A씨 등 18명을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 등 주범 4명 중 개발업자 1명만 구속됐다. 또 대출 시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 14명도 입건됐다. 이들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남 화순의 한 단위 농협에서 담보 대출을 받는 토지 감정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18차례에 걸쳐 82억 원을 부당 대출을 받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부동산 개발업자가 명의 대여자의 통장을 모은 뒤 감정평가사와 짜고 부풀린 토지 담보 가격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이를 눈감고 승인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감정평가사는 수차례 사기 범행에 가담하면서 담보로 잡힌 토지의 가격을 부동산 시세보다 높게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협 측이 대출 과정에서 수상한 정황을 확인, 경찰에 고발하자 A씨는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이 3차례에 걸쳐 8억원 가량의 사기 대출을 더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김대중 전 대통령 12주기… 인류공생 발자취를

    김대중 전 대통령 12주기… 인류공생 발자취를

    더듬다6일 전남 화순군립석봉미술관에서 관람객이 ‘김대중 대통령 아카이브전’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대중 전 대통령 12주기를 맞아 ‘코리아 연대기-김대중 대통령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민주·인권·평화를 통한 인류공생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2일까지 김 전 대통령과 관련된 서양화, 서예, 사진 등이 전시된다. 화순 뉴스1
  • 강원 홍천,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백신·치료제 전문 생산기지로 부상

    산골마을 강원도 홍천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백신·치료제 전문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홍천군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서 ‘신종 감염병 백신·치료제 생산단지’로 선정되면서 신성장 바이오 거점도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업은 코로나19 등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치료용 항체개발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항체은행 클러스터를 조성한 뒤 바이오 선도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을 유치해 K-바이오 혁신파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홍천 병원성 바이러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구축’으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강원도와 홍천군,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가 3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홍천군은 지난 2월 사업대상지 부지를 매입했다. 또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수집한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의 시료에서 항체를 추출해 치료제를 대량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 이를 위해 서울대병원과 춘천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등의 국내 최고 연구진 50여명이 홍천에 파견되며 고용 창출 등을 위해 20여개 기업을 추가로 유치했다. 강원도는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홍천 인력개발원 부지 일대를 미래감염병 대비 `항체은행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억원을 지원받아 바이러스 연구에 필수적인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 건립에 착수한다. 이 사업의 생산유발효과는 525억원, 부가가치창출 235억원, 고용창출은 263명에 달할 전망이다. 강원도는 홍천을 향후 충북 오송, 전남 화순, 경북 안동과 함께 국내 4대 신약 개발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홍천이 국내 최고의 항체산업 선도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국립공원보단 ‘내’ 재산권… 일손 놓고 피켓 든 주민들

    국립공원보단 ‘내’ 재산권… 일손 놓고 피켓 든 주민들

    재산권·생활권 침해 막으려 집회 봇물울진·고성·통영·화순·제주도 등도 반발지자체 “공청회 거쳐 환경부 지정 건의” 주민들 “삶의 터전 잃을 것” 폐지 추진국립공원 신규·확대 지정을 둘러싸고 전국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환경부와 지자체가 국립공원을 새로 지정하거나 기존보다 확대하려 들자 재산권 및 생활권 침해를 우려한 해당 지역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경북 울진 주민들은 22일 울진군청 앞에서 왕피천 및 불영계곡 국립공원 지정 철회를 위한 집회를 갖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울진군이 이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나선데 따른 반발이다. 주민 김모씨는 “지역 실정과 주민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국립공원 지정 추진은 백지화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울진군은 이달 중 주민설명회(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중 경북도를 거쳐 환경부에 지정 건의할 계획이다. 강원도 고성 주민들은 설악산국립공원 확대 지정 및 행위 제한 강화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환경부가 설악산국립공원에 흘리와 도원리 일원 88만 641㎡를 새롭게 편입시키고 296만 7166㎡는 국립공원에서 행위 제한이 가장 강한 보전지구로 변경하려는 것은 주민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 남해·하동·통영·거제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 주민들도 환경부의 국립공원 구역 조정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가 지난해 공개한 한려해상국립공원 3차 공원계획 변경안에 한산면 소구을비도·대구을비도, 사량면 딴독섬 등 16개 특정 도서와 주변 바다가 새로 국립공원 구역에 편입된 때문이다. 전남 화순군도 환경부의 ‘무등산 국립공원 계획변경안’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무등산 국립공원 동부 관할 전체 신규 편입 면적 1.322㎢ 중 84.2%에 해당하는 1.113㎢가 화순 지역이기 때문이다. 군은 환경부,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남도 등 관계 기관에 반대 입장 의견서를 제출하고 전 군민 반대 서명운동을 펼쳐 주민 3200여명의 반대 서명부도 제출했다. 환경부가 추진 중인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에도 제동이 걸렸다. 제주도 임업인 단체들의 반발로 인해 관련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가 지난해부터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1970년 한라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당시 70여개 농가가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났다”면서 “이번에 국립공원이 확대 지정되면 우리는 터전을 모두 잃게 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전국종합
  • “국립공원, 우린 필요 없어요”…환경부·지역 주민 등 갈등

    “국립공원, 우린 필요 없어요”…환경부·지역 주민 등 갈등

    국립공원 신규 및 확대 지정을 둘러싸고 전국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환경부와 자치단체들이 국립공원을 새로 지정하거나 기존보다 확대하려 들자 재산권 및 생활권 침해를 우려한 해당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경북 울진지역 주민들은 22일 울진군청 앞에서 왕피천 및 불영계곡 국립공원 지정 철회를 위한 집회를 갖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울진군이 이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나선데 대한 반발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17일 차량 30여 대를 동원해 카퍼레이드를 벌이는 등 반대 활동을 벌였다. 주민들은 “지역 실정과 주민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국립공원 지정 추진은 백지화돼야 하며 그 때까지 강력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이달 중 주민설명회(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중 경북도를 경유해 환경부에 지정 건의할 계획이다. 강원도 고성지역 주민들은 설악산국립공원 확대 지정 및 행위 제한 강화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또 금강산 신선봉 일대를 설악산국립공원에서 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환경부는 설악산국립공원에 흘리와 도원리 일원 88만 641㎡를 새롭게 편입시키고 296만 7166㎡는 국립공원에서 행위 제한이 가장 강한 보전지구로 변경하려는 것은 주민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경남 남해·하동·통영·거제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 주민들도 환경부의 국립공원 구역 조정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가 지난해 공개한 한려해상국립공원 3차 공원계획 변경안에 한산면 소구을비도·대구을비도, 사량면 딴독섬 등 16개 특정 도서와 주변 바다가 새로 국립공원 구역에 편입된 때문이다. 주민들은 “환경부가 주민이 살거나 농경지, 어장이 있는 공원구역에서 해제해 달라고 요청을 무시하고 오히려 통영 섬을 국립공원 구역으로 넣으려 한다”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막겠다”고 말했다. 전남 화순군은 환경부의 ‘무등산 국립공원 계획변경안’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무등산 국립공원 동부 관할 전체 신규 편입 면적 1.322㎢ 중 84.2%에 해당하는 1.113㎢가 화순 지역이기 때문이다. 군은 지역 형평성, 해제 면적의 상대성을 고려할 때 변경계획안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군은 환경부,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남도 등 관계 기관에 반대 입장 의견서를 제출하고 전 군민 반대 서명운동을 펼쳐 주민 3200여명의 반대 서명부도 제출했다. 다도해국립공원에 속한 전남 진도군 주민들도 환경부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변경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함께 해제를 강력 요구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환경부가 40년간 국립공원에 묶여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는 조도면 등 주민 민원 해소는 커녕 오히려 356㏊를 추가 편입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환경부가 추진 중인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에도 제동이 걸렸다. 제주도내 임업인 단체들의 반발로 인해 관련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가 지난해부터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임업인들은 “지난 1970년 한라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당시 70여개 농가가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났다”며 “이번에 국립공원이 확대 지정되면 우리는 터전을 모두 잃게 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전국종합
  • “건보 비급여 많아서… 사립병원 진료비, 공립 최대 2.5배”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의 환자 진료비 부담이 최대 2.5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국립대병원의 평균 건강보험 보장률이 68.2%로 사립대병원(63.7%)보다 약 5%포인트 높다”고 밝혔다. 전국의 국립대 14곳, 사립대 60곳 등 종합병원급 이상인 대학병원 총 74곳을 조사한 결과다. 경실련은 각 대학병원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보건복지부에 신고한 의료기관 회계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원에 지급한 건강보험 지급액 자료 등을 분석했다. 대학병원들은 4년간 건강보험 환자를 통해 총 80조 원의 진료비 수입을 올렸고 그 중 28조 원은 환자들이 부담했다. 경실련은 병원 소유구조에 따라 환자가 부담해야 할 진료비 격차가 컸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건강보험 보장률이 79.2%로 가장 높았지만 차의과대 강남차병원은 47.5%로 보장률이 가장 낮았다. 강남차병원 이용 환자가 총진료비의 절반 이상을 부담하지만, 화순전남대병원 환자는 총 진료비의 20% 정도만 부담하면 돼 격차가 2.5배 벌어졌다. 대학병원 이용환자가 주로 고액 진료비가 드는 중증질환 환자인 만큼 10%포인트 이상의 보장률 격차는 환자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실련은 “정부가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대형병원의 비급여 항목을 철저히 통제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 의료비 절감을 위해 공공병원 확충에 보건 의료정책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만나지 말랬는데…” 전남 지역, 설 이후 확진자 전방위 속출

    “만나지 말랬는데…” 전남 지역, 설 이후 확진자 전방위 속출

    전남 지역에서 설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신안·무안군 등에서 시작한 감염이 인근 목포시로 번졌고,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여수시와 순천시 등 도내 동부권에서도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설 연휴 가족·친족·이웃 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예상보다 많은 데다, 심층 역학조사에도 최초 감염원이 드러나지 않아 지역 사회 내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 설 연휴 타지역 방문 주민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진단검사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달에 도내에서 모두 7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설 연휴 이후는 58명으로 이중 최근 닷새 동안 47명이 나올 정도로 지역사회 내 감염이 급격히 늘었다. 지난 16일 감염자 15명이 나온 데 이어 18일과 19일에도 각각 10명이 나왔다. 20일에도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도내 22개 시·군중 절반인 11개 지자체에서 발생할 정도로 동시다발하고 있다. 이달 시군별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무안군이 19명으로 가장 많다. 여수·나주시 각각 10명, 신안군 9명, 순천시 8명, 목포시·장흥군 각 4명이다. 광양시·화순·영암군 각 3명, 장성군 1명 등이다. 신안·무안 대한예수교침례회 지도교회, 무안 신협직원·목포 방문판매업, 장흥 요양보호사 관련 n차 감염, 순천 BTJ열방센터 관련 추가 발생, 여수 가족 간 집단 감염 등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에서 확진된 2명은 한동안 조용했던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수의 한 가족은 설 연휴 서울과 대전의 친인척을 방문하면서 1살 아기를 포함해 일가족 6명이 확진됐다. 여수 가족 간 감염은 1살 아기의 발열로 병원을 찾으면서 감염이 확인된 사례로,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진단검사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구나 심층 정밀 역학조사에도 최초 감염원을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점도 방역당국의 애를 태우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많은 분이 오고 가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이지만 본인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생활하고 있을 수 있다”며 “타지역을 오간 주민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진단검사를 받아야 조기에 감염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전남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중등·유·초등)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권대철 ◇ 과장급 전보 △ 공정건설추진팀장 박진홍 ■ 전남도교육청 ◇ 초등 교장 승진 △ 신풍초 김미경 △ 돌산초 조재익 △ 녹동초 김향희 △ 금산초 최은희 △ 송지초 김은선 △ 금일초 박호심 △ 금일동초 조상철 △ 보길동초 손금순 △ 조도초 심우창 △ 임자남초 최은희 △ 비금초 류을석 △ 신의초 김정순 △ 여수여명 이인 ◇ 초등 교장 전직 △ 창평초 김선치 △ 현산초 조현길 △ 삼향동초 김영길 △ 망운초 김보경 △ 영광초 고선미 △ 묘량중앙초 김권용 △ 목포대연초 강행원 △ 목포청호초 김형래 △ 무선초 임진규 △ 순천성남초 송양순△ 순천왕지초 박점숙 △ 낙안초 박윤자 △ 영강초 안호경 △ (나주)동강초 정현희 △ 광양마로초 박영미 △ 광양덕례초 전문주 △ 광양중마초 이상인 △ 광양용강초 임선희 △ 광양칠성초 김동욱 △ 담양동초 송미덕 △ 만덕초 고광덕 △삼기초 김현숙 △ 화순오성초 이숙 △ 사평초 유현옥 △ 동복초 기향숙 △ 강진동초 정병모 △ 금정초 양정미 △ 미암초 최계자 △ 용당초 민남호 △ 홍농초 권기태 △ 군남초 류혜경 △ 삼서초 김형옥 △ 도곡초 김경미 △ 순천도사초 김명식 △ 여수송현초 한미희 △ 삼향북초 오미선 ◇ 초등교장 전보 △ 목포서부초 서동순 △ 목포상동초 김상국 △ 목포석현초 박갑기 △ 목포애향초 김혜영 △ 목포부주초 이병현 △ 여수중앙초 나미경 △ 여수한려초 전다복 △ 시전초 나제곤 △ 상암초 정영희 △ 소라초 박종식 △ 율촌초 이수경 △ 안심초 최양옥 △ 순천남초 임종윤 △ 순천인안초 김효섭 △ 순천조례초 양정희 △ 월등초 박순덕 △ 순천신흥초 문천희 △ 순천봉화초 박혜선 △ 해룡초 류광식 △ 황전초 조승래 △ 순천율산초 유승재 △ 신대초 윤남철 △ 세지초 박명자 △ 문평초 최광실 △ 라온초 최복숙 △ 광양북초 김미숙 △ 광양가야초 조명숙 △ 광양백운초 송규환 △ 담양남초 김금옥 △ 노동초 이정숙 △ 한천초 이주예△ 대덕초 백남현 △ 신전초 박양희 △ 성전초 전춘식 △ 화원초 김영순 △ 도포초 최상두 △ 신광초 문광호 △ 월야초 장융기 △ 동화초 선효남 △ 북일초 김경희 △ 군외초 범민숙 △ 의신초 조춘희 ◇ 교육감 초등 지정학교 교장·공모교장 △ 목포이로초 조완문 △ 순천남산초 박진영 △ 한재초 임오숙 △ 복내초 전경문 △ 신북초 박헌주 △ 화태초 도성만 △ 청천초 오우진 △ 대서초 강기만 △ 장흥초 권은희 △ 안양초 김미향 △ 강진중앙초 최용 △ 칠량초 김형 △ 작천초 이희수 △ 병영초 문영호 △ 백수서초 김선미 △ 청산초 김광일 △ 진도서초 허혁 △ 여수동초 오정석 △ 옴천초 김대성 △ 청계남초 노영호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김선재 △ 목포 박미경 △ 나주 유형수 △ 나주 김종미 △ 광양 서명희 △ 고흥 이진숙 △ 보성 류재문 △ 강진 홍대영 △ 해남 임지원 △ 완도 오광성 △ 완도 김승신 △신안 박정아△ 순천선혜 장대준 ◇ 교육전문직원→ 초등 교감 전직 △ 목포 박대진 △ 광양 이희근 △ 광양 배연선 △ 장성 김명석 △ 장성 이철호 △ 신안 장기중 ◇ 초등 교감 전보 △ 여수 유우현 △ 순천 이혜경 △ 순천 윤기석 △ 담양 윤용식 △ 담양 류영미 △ 담양 김자순 △ 곡성 윤준식 △ 보성 홍윤비 △ 화순 염장열 △ 화순 임미월 ◇ 유치원 원장 승진 △ 순천비봉유 이미순 △ 제일로유 안형숙 ◇ 교육전문직원 → 원장 전직 △ 한아름유 정현주 ◇ 원장 중임 △ 신대유 김은숙 ◇ 원장 전보 △ 순천북유 김은영 △ 빛그린유 방효숙 △ 나주이화유 권영화 △ 빛누리유 안경아 △도담유 유미선 ◇ 원감 승진 △ 순천 곽정숙 △ 순천 심정화 ◇ 교육전문직원 → 원감 전직 △ 무안 방춘남 ◇ 원감 전보 △ 광양 박정란 △ 장성 정은아 ◇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체육건강예술과장 조영래 △ 창의융합교육원장 김성희 △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호 △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임은영 △ 노사정책과 윤양석 △ 미래인재과 김호범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김용허 △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경애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정애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노명숙 △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주경진 ◇ 유초등교원→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김근주 △ 목포 장재완 △ 곡성 정수정 △ 장흥 안인우 △ 강진 박진영 △ 강진 임규하 △ 영암 박서연 △ 무안 장은영 △ 무안 김민수 △ 영광 김도경 △ 영광 김한빛 △ 영광 김단비 △ 완도 김수옥 △ 완도 서은석 △진도 서미랑 △ 진도 이규민 △신안 주동기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홍보담당관 이예진 △ 감사관 양형욱 △ 정책기획과 정은진 △ 혁신교육과 김동구 △ 유초등교육과 이영교 △ 유초등교육과 김정인 △ 유초등교육과 이수영 △ 체육건강예술과 구용혁 △ 교육연구정보원 이병곤 △ 교육연구정보원 이대은 △ 교육연수원 이상복 △ 학생교육원 이종화 △ 창의융합교육원 김미정 △ 국제교육원 이정민 △ 국제교육원 박은진 △ 목포 서정미 △ 순천 오금주 △ 순천 신해란 △ 나주 김경렬 △ 광양 김호준 △ 광양 김숙희 △ 광양 유미정 △ 고흥 김경민 △ 화순 최민성 △ 강진 임순화 △ 무안 이춘호 △ 함평 이선희 △ 장성 황영욱 △ 장성 정소란 △ 장성 황진숙 ◇ 중등 교장 승진·전직 △ 목포제일중 김은섭 △ 율촌중 정승균 △ 거문중 최대욱 △ 순천삼산중 강석범 △ 나주문평중 이영숙 △ 광영중 강덕희 △ 구례북중 최애련 △ 고흥점암중앙중 김병곤 △대덕중 김형수 △ 해남제일중 박철완 △ 송지중 선은수 △ 현산중 심우상 △ 청산중 김혜경 △ 완도중 위계용 △ 노화중 양봉수 △ 금당중 임경숙 △ 완도보길중 위성칠 △ 고금중 임계출 △ 석교중 김은정 △ 안좌중 김동현 △ 지명중 장기명 △ 신안신의중 조현환 △ 순천복성고 문균열 △ 광양백운고 오명환 △ 광영고 조영찬 △ 고흥도화고 문석균 △ 함평골프고 이진영 △ 영광전자고 이숙희 △ 진도실고 설동숙 △ 조도고 유치웅 △지명고 이경원 △ 하의고 김선자 ◇ 중등 교장 공모 △ 이음학교 조경선 △ 장흥용산중 김석중 △ 청람중 김재훈 △ 군외중 김 자 △ 송강고 선명완 △ 한울고 태영철 ◇ 중등 교장 중임·전직 △ 여수여중 이승종 △ 여수삼일중 김중천 △ 순천향림중 강춘엽 △ 남평중 나은숙 △나주봉황중 이광형 △ 노안중 김정숙 △ 구례중 장이석 △ 구례여중 성금죽 △ 화순중 조병연 △ 도암중 양유미 △ 강진대구중 김종서 △ 황산중 김춘옥 △ 삼호중 최진숙 △ 무안현경중 최문식 △ 오룡중 김무웅 △ 영광여중 김만례 △ 진도군내중 최형철 △ 목상고 장훈택 △ 여남고 황옥운 △ 나주상고 민방기 △ 담양고 이향금 △ 고흥산업과학고 최종렬 △ 영광고 박재홍 △ 완도고 최영민 △ 순천연향중 이만형 △ 영광중 최원식 △신북중 왕명석 △ 두륜중 윤채현 △ 여수충무고 김영종 ◇ 중등 교장 전보 △ 목포애향중 윤주헌 △ 진남여중 박미아 △ 여수문수중 조형진 △ 무선중 김용운 △ 여수웅천중 박민순 △ 순천팔마중 전종주 △ 나주동강중 위남준 △ 빛가람중 류미영 △녹동중 위관량 △ 벌교중 이명희 △ 화순제일중 박은희 △ 화순도암중 최옥선 △ 화순동복중 김명옥 △ 장흥중 하태석 △ 영암낭주중 이준성 △ 구림중 정석철 △ 삼호서중 김세월 △ 영광대마중 배숙향 △ 완도신지중 안금희 △ 순천공고 김홍렬 △ 전남외국어고 양남근 △ 곡성고 김태성 △ 화순이양고 양기정 △ 병영상고 서병태 △ 전남체육고 최종술 △ 법성고 김동선 △ 문향고 강숙영 △ 나주이화학교 이현희 ◇ 중등 교감 승진·전직 △ 목포 최해룡 △ 여수 신기찬 △ 여수 정문호 △ 여수 조정훈 △ 순천 최영주 △ 광양 백태금 △ 담양 김경숙 △ 보성 김효진 △ 보성 이양순 △ 장흥 이재곤 △ 해남 김미영 △ 무안 오관익 △ 영광 박병윤 △ 영광 박철우 △ 장성 김송철 △ 순천제일고 안병모 △순천팔마고 양건우 △ 전남외국어고 류상재 △ 전남미용고 유태숙 △ 광양여고 이소영 △ 한국창의예술고 정병영 △ 곡성고 정용균 △ 한울고 정용연 △ 다향고 최은정 △ 장흥고 조연주 △ 한국말산업고 서기연 △ 해남공고 이희건 △ 전남생명과학고 박헌찬 △구림공고 김맹호 △ 함평학다리고 임은정 △ 영광전자고 김계진 △ 장성하이텍고 손성욱 △ 약산고 김정만 △ 고금고 임종선 ◇ 중등 교감 전보 △ 목포 김석호 △ 목포 김유택 △ 여수 백동철 △ 순천 김종봉 △ 순천 이숙 △ 나주 이정희 △ 담양 유기상 △ 고흥 유병삼 △ 강진 문경환 △ 강진 서양언 △ 무안 안진수 △무안 유은숙 △ 함평 이삼순 △ 완도 황미경 △ 신안 박재영 △ 여천고 최현성 △ 여남고 김병순 △ 광양고 정기문 △ 신안해양과학고 이석두 △ 안좌고 허상배 △ 하의고 이정식 ◇ 장학관·교육연구관 △ 미래인재과장 고광진 △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희 △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최광희 △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장필 △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기획운영부장 김종삼 △ 전라남도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하순용 △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윤선주 △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용심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형민 ◇ 중등교원→교육전문직원 △ 전라남도학생교육원 문윤주 △ 전라남도학생교육원 문은숙 △ 여수 김지은 △ 순천 김민주 △ 순천 최 헌 △ 나주 이영묵 △ 담양 김양훈 △ 구례 민 정 △ 화순 박은영 △장흥 한선영 △ 해남 김진욱 △ 해남 이인 △ 영암 김 선 △ 영암 김성원 △ 무안 정지영 △ 영광 이현정 △ 완도 양용은 △ 진도 남대옥 ◇ 사립교원→교육전문직원(특별채용) △ 전라남도국제교육원 허옥형 △ 장흥 김시원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정은영 △ 감사관 정정희 △ 정책기획과 이선례 △ 정책기획과 정은주 △ 혁신교육과 정화자 △ 혁신교육과 김민정 △ 노사정책과 김명진 △중등교육과 백귀덕 △ 중등교육과 송석현 △ 중등교육과 신형식 △ 중등교육과 이동하 △ 미래인재과 채길우 △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박종옥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설진이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반옥기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선은숙 △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공문현 △ 광양 문선미 △ 화순 한 신 △ 신안 최태영 ■ 경북도교육청(중등) ◇ 교육장 △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가희 △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오진 ◇ 장학관 △ 중등교육과 교육과정담당 이숙희 △ 체육건강과 체육담당 박종진 ◇ 직속기관·지역교육청 교육연구관·장학관 △ 교육청연구원 정책연구부장 박종원 △ 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부장 이용조 △ 교육청연수원 중등연수부장 이상진 △ 화랑교육원 교학부장 이시균 △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재식 ◇ 교장 공모 △ 점촌고 함석돈 ◇ 교장 전보 △ 대보중 서상범 △ 김천중앙중 노광호 △ 개령중 설제문 △ 운남중 박홍준 △ 안동중 강신권 △ 길주중 황덕기 △ 풍천중 김종원 △형남중 황경연 △ 문경중 박흥서 △ 동로중 장하익 △ 의성중 권오택 △ 의성여자중 장광수 △ 초전중 김재진 △ 감천중 김창현 △ 물야중 강분이 △ 청량중 안종모 △ 김천여자고 김덕남 △ 형곡고 이우식 △ 구미여자상업고 김세경 △ 상산전자고 진영대 ◇ 교장 전직 △ 양남중 신봉자 △ 아화중 남성관 △ 다인중 김진목 △ 구미고 이윤화 △ 포은고 박영남 △ 현서고 이상춘 ◇ 교장 승진 △ 화랑중 이기도 △ 감문중 지대원 △ 지품천중 김성수 △ 송정여자중 권기웅 △ 봉곡중 하정남 △ 풍기중 김옥기 △ 부석중 서종원 △ 소수중 김신중 △ 영천여자중 김시용 △ 모서중 김영배 △ 장산중 윤순영 △ 신상중 이동희 △ 벽진중 서학영 △ 장곡중 김상완 △ 석적중 김태원 △ 죽변중 천기수 △ 김천생명과학고 유인식 △ 금오고 류성연 △ 구미정보고 한태건 △ 영천고 정종화 △ 경북체육고 김영진 △ 경북드론고 강상호 △ 고령고 모태화 △ 성주고 김응만 △ 경북일고 전동식 △ 후포고 허염 △ 평해정보고 고철규 △ 울릉고 권오진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류현수 정홍재 △ 경주교육지원청 이상기 △ 김천교육지원청 이상숙 △ 안동교육지원청 박종국 박흥식 △ 상주교육지원청 석왕근 임언규 △ 문경교육지원청 우원구 △ 의성교육지원청 최재관 △ 청송교육지원청 류시경 △ 영덕교육지원청 임동환 △ 청도교육지원청 박현동 △ 칠곡교육지원청 제창호 △ 예천교육지원청 이인호 최광식 △ 계림고 이상일 △ 경주여자고 민훈 △ 안동여자고 최돈필 △ 경북생활과학고 박형래 △ 경북조리과학고 배호직 △ 예천여자고 김상동 △ 봉화고 조영철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박용래 △ 경주교육지원청 박정숙 △ 구미교육지원청 박현주 전용희 최혜정 △ 영천교육지원청 배경화 전우선 △ 경산교육지원청 김기빈 김정미 △ 청송교육지원청 장재익 △ 포항여자전자고 정원용 △ 경주디자인고 강창원 △ 경북과학기술고 박복재 △ 경북외국어고 박동주 △ 경산고 이채형 △ 영덕고 김성태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허원영 △ 김천교육지원청 권희덕 조미숙 △ 구미교육지원청 신동학 △ 상주교육지원청 강주희 오수정 △ 문경교육지원청 조성미 △ 영덕교육지원청 홍오식 △ 김천여자고 손복권 △ 영주여자고 강희웅 △ 영주제일고 임희규 △ 화령고 고연자 △ 군위고 윤효천 △ 금성고 송태욱 △ 청송고 손승태 △ 현서고 지효림 △ 진보고 안재록 △ 강구정보고 이형돈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중등교육과 이정아 △ 창의인재과 권오웅 △ 연구원 최영철 △ 포항교육지원청 권서기 이상겸 이정희 △ 김천교육지원청 윤현숙 △ 구미교육지원청 김경석 △ 상주교육지원청 최종학 △ 경산교육지원청 김경미 박충효 △ 청도교육지원청 석종창 △ 예천교육지원청 김현숙 △ 울진교육지원청 박희서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 중등교육과 홍효정 △ 창의인재과 이국희 △ 학생생활과 송미경 △ 연구원 최재은 △ 과학원 박동연 △ 포항교육지원청 문미정 △ 경주교육지원청 강해영 권현지 김형섭 심준석 △ 안동교육지원청 강현숙 △ 구미교육지원청 배창근 최중금 △ 영주교육지원청 신성환 △ 의성교육지원청 권기현 △ 영양교육지원청 김현수 △ 칠곡교육지원청 이혜진 △ 울릉교육지원청 최유현 ■ 경북도교육청(유·초등) [초등] ◇ 교육장 △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삼봉 △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학승 ◇ 장학관 △ 교육복지과 장학관 이경옥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및 전직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부장 송경란 △ 안동교육지원청 과장 김유희 △ 청송교육지원청 과장 구서영 ◇ 교장 중임 △ 외남초 이승진 △ 포항초 백춘복 △ 포항항도초 신장섭 △ 두호초 박지영 △ 이동초 김은자 △ 상대초 이성웅 △ 흥해남산초 김정섭 △ 연일형산초 김일제 △ 유강초 이종륜 △ 문충초 박근호 △ 문덕초 김성수 △ 황성초 이봉문 △ 화랑초 한재덕 △ 동천초 박신영 △ 안동송현초 지상규 △ 서선초 손선자 △ 인동초 박중희 △ 송정초 송명호 △ 선산초 이종범 △ 단포초 김미자 △ 금호초 권동환 △ 상주초 임종효 △ 상영초 이병철 △ 성동초 김재춘 △ 상주동부초 이병규 △ 화북초 김태식 △ 산북초 권도 △ 정평초 박주봉 △ 용성초 양화숙 △ 진량초 윤해숙 △ 영해초 신영란 △ 청도초 김재영 △ 성주중앙초 이기희 △ 도원초 원순자 △ 왜관중앙초 노인영 △ 신동초 김기수 △ 석적초 서금자 △ 관호초 류창경 △ 예천남부초 김인수 △ 상리초 이수갑 △ 내성초 이영관 △ 매화초 장귀윤 △ 상희학교 이병재 ◇ 교장 전보 △ 대해초 박봉규 △ 대도초 김유통 △ 인덕초 정명순 △ 죽도초 윤춘식 △ 장성초 안병현 △ 동해초 전석진 △ 양서초 정승욱 △ 월성초 김현숙 △ 흥무초 이학준 △ 용황초 최희송 △ 경주 옥산초 남상직 △ 금릉초 곽칠희 △ 김천다수초 민병미 △ 김천동부초 이광욱 △ 율곡초 김한수 △ 농소초 어성천 △ 아포초 김선국 △ 개령서부초 김기정 △ 아천초 오재만 △ 김천 감천초 임병록 △ 안동초 박이호 △ 안동용상초 이성오 △ 길주초 황영애 △ 구미초 양춘희 △ 광평초 정수권 △ 선주초 이시백 △ 형일초 이윤숙 △ 오태초 송은숙 △ 천생초 신유리 △ 구미왕산초 백창문 △ 정수초 백만기 △ 영주초 김윤교 △ 영주중앙초 김득기 △ 영주남부초 윤명희 △ 영주 남산초 장극봉 △ 평은초 황재주 △ 안정초 임인규 △ 옥대초 안경도 △ 화산초 정호엽 △ 고경초 석장근 △ 모동초 신훈식 △ 이안초 조용태 △ 점촌북초 박희묵 △ 영순초 박창진 △ 동성초 김봉수 △ 청도중앙초 엄명자 △ 풍각초 진현식 △ 대가초 장기원 △ 월항초 강의선 △ 매원초 김선희 △ 장곡초 강삼희 △ 봉화초 장홍식 △ 죽변초 김정일 △ 남양초 김명숙 ◇ 교장 전직 △ 안동동부초 김동강 △ 백원초 장명중 △ 안계초 김종도 ◇ 교장 승진 △ 효자초 박순현 △ 구룡포초 이대희 △ 모화초 서해량 △ 나산초 이경순 △ 직지초 김기윤 △ 조마초 이기협 △ 비산초 안승철 △ 법전중앙초 강성호 △ 재산초 김성동 △ 장기초 박미령 △ 연안초 신순자 △ 구성초 황연옥 △ 풍북초 강남순 △ 녹전초 이정재 △ 구미 신기초 장해자 △ 옥계동부초 신정순 △ 옥성초 남경순 △ 해평초 박연심 △ 의성남부초 김기태 △ 의성북부초 조미숙 △ 단밀초 석말숙 △ 도평초 박경희 △ 영양중앙초 박수열 △ 강구초 이삼도 △ 축산항초 최승란 △ 병곡초 이광진 △ 숭산초 전영배 △ 울릉초 김재영 △ 천부초 이형구 △ 저동초 박정현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이병호 △ 경주교육지원청 박미정 경주교육지원청 김대호 경주교육지원청 황미영 △ 김천교육지원청 김학신 △ 안동교육지원청 허영희 김현욱 김형구 △ 구미교육지원청 안창수 이화경 이상득 △ 영주교육지원청 김주현 △ 영천교육지원청 최영환 △ 문경교육지원청 신대연 석미영 김주흥 △ 경산교육지원청 김홍기 천정현 △ 영양교육지원청 이흥수 △ 성주교육지원청 이기철 △ 예천교육지원청 권영범 △ 봉화교육지원청 김점순 임명순 △ 울진교육지원청 이태선 이명숙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하경태 △ 구미교육지원청 배연숙 박찬억 △ 군위교육지원청 김기영 △ 칠곡교육지원청 조준희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권기웅 이승재 이인영 △ 김천교육지원청 김영수 고승희 △ 구미교육지원청 김원노 송인순 △ 영주교육지원청 김용범 이영국 이동희 △ 영천교육지원청 박상희 박주득 송진섭 정한영 △ 상주교육지원청 임영옥 △ 의성교육지원청 박동석 △ 성주교육지원청 박기범 △ 칠곡교육지원청 차기욱 △ 예천교육지원청 김원철 ◇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 정책기획관 성태동 △ 학생생활과 김종득 정우철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박경희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김태경 △ 포항교육지원청 노지숙 △ 경주교육지원청 박영순 △ 영천교육지원청 박현정 △ 군위교육지원청 최창성 △ 칠곡교육지원청 손현정 △ 울진교육지원청 임정훈 ◇ 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 △ 김천교육지원청 이희명 △ 영주교육지원청 최윤정 △ 의성교육지원청 최인숙 △ 청송교육지원청 정형욱 △ 영덕교육지원청 김경영 △ 고령교육지원청 강지현 △ 울릉교육지원청 류선경 [유치원] ◇ 장학관 △ 유초등교육과 채순희 ◇ 원장 중임 △ 농소유치원 우윤숙 ◇ 원장 전보 △ 용황유치원 이월순 △ 율빛유치원 이미화 △ 도산유치원 김정남 △ 새벗유치원 권춘미 ◇ 원장승진 △ 안동꿈터유치원 강성애 △ 경산꽃재유치원 문경자 △ 호명라온유치원 강순자 △ 단샘유치원 김홍희 ◇ 원감 전보 △ 김천교육지원청 이양순 △ 영천교육지원청 안정희 △ 경산교육지원청 박세원 △ 예천교육지원청 박희자 정계자 ◇ 원감 전직 △ 김천교육지원청 권은희 △ 영주교육지원청 이정숙 △ 문경교육지원청 강정임 ◇ 원감 승진 △ 경주교육지원청 최명해 △ 구미교육지원청 정미련 송미숙 이효린 ◇ 장학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조향희 △ 영주교육지원청 강혜숙 ◇ 장학사 신규 △ 포항교육지원청 이해숙 △ 김천교육지원청 백기숙 △ 상주교육지원청 유재은
  • “무분별 태양·풍력발전 멈춰달라”… 전남 12개 시군서 집단 민원

    “주민들 건강 위협하는 풍력발전소는 절대 들어서면 안됩니다.” 8일 오전 전남 순천시 조례동 소병철 국회의원 앞 사무실에 농민 50여명이 풍력발전소 설치 반대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순천시의회가 풍력 발전시설 규제를 완화하려는 배후에는 소 의원이 있다”며 “그동안 수차례 답변을 요구했지만 찬반 의견 없이 비겁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유령인물이 됐다”고 항의했다. 이들은 “풍력발전소는 주변 3㎞까지 소음과 저주파로 인한 두통, 불면증, 이명, 마비증상 등의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는데도 시의원들은 회사 입장만 두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남 곳곳에서 정부가 ‘그린 뉴딜’ 정책으로 추진하는 풍력·태양광 설치를 놓고 농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영암·화순군 등 전남 12개 시군 29곳에서 주민 집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농어촌파괴형 풍력 태양광 반대 전남 연대회의(전남 연대회의)’까지 발족됐다. 전남 연대회의는 “농지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건설되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시설은 실상 자본과 기업가의 배불리기 정책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바다와 산 정상은 물론 절대농지까지 풍력과 태양광이 들어서 전남의 생태계와 아름다운 풍경이 찢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다음달 풍력·태양광 발전시설 규제 완화에 대한 전남도민 토론회를 연 뒤 4월에는 전국 도민대회에서 전국적인 문제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농지법 개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도 항의방문할 계획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태양·풍력 발전, 여긴 절대 안됩니다”..전남 주민들, 반대 나서

    “태양·풍력 발전, 여긴 절대 안됩니다”..전남 주민들, 반대 나서

    “주민들 건강 위협하는 풍력발전소는 절대 들어서면 안됩니다.” 8일 오전 11시 순천시 조례동 소병철 국회의원 앞 사무실에 농민 50여명이 풍력발전소 설치 반대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순천시의회가 풍력 발전시설 규제를 완화하려는 배후에는 소병철 의원이 있다”며 “그동안 사실 여부를 밝혀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찬반 의견 없이 비겁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이들은 “소 의원은 유령인물이 되었다”며 “지금이라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풍력발전소는 주변 3㎞까지 소음과 저주파로 인한 두통, 불면증, 이명, 마비증상 등의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데도 시의원들은 회사 입장만 두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모습은 순천뿐만 아니다. 전남지역 곳곳이 ‘그린 뉴딜’ 정책인 풍력·태양광 개발행위로 농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영암·화순군 등 전남 12개 시군·29개 지역에서 발전소 관련 갈등이 잇따르면서 주민 집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전남 농어촌에 무분별하게 건설돼 주민들의 민원을 초래하는 풍력·태양광 발전을 막기 위해 사회단체가 결성됐다. 피해가 예상되는 시군 주민들을 중심으로 ‘농어촌파괴형 풍력 태양광 반대 전남 연대회의(약칭 전남 연대회의)’가 발족했다. 전남 연대회의는 “전남 농지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건설되고 있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시설은 실상 자본과 기업가의 배불리기 정책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바다와 산 정상은 물론 절대농지까지 풍력과 태양광으로 전남의 생태계와 아름다운 풍경이 찢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오는 3월 풍력·태양광 발전시설 규제 완화에 대한 전남도민 토론회를 연 뒤 4월에는 전국 도민대회에서 전국적인 문제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농지법 개정안을 발의 한 더불어민주당 항의방문도 계획 중이다. 이 개정안은 농업인 소득향상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농업진흥구역으로 지정된 농지에도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태양광시설의 투자금 회수를 위해 사용허가 기간을 20년으로 하도록 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 초·중학생 100여명, 3월 신학기에 전남으로 전학온 이유

    서울 초·중학생 100여명, 3월 신학기에 전남으로 전학온 이유

    서울 지역 초·중학생들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남 도내 농산어촌 작은 학교로 전학온다.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수업 받을 학생들을 모집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 85명, 중학생 21명 등 모두 106명이 신청했다. 이 중 가족 전체가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은 68명, 학생이 농가에서 생활하는 ‘농가형’은 33명, 해당 지역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은 5명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신청 학생들을 도내 10개 시·군 25개 학교에 매칭, 오는 3월부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생태 친화적 교육을 받게 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매칭 학교는 순천이 7개교로 가장 많다. 화순·강진 각 3개교, 담양·곡성·장흥·영암·신안 각 2개교, 해남·진도 각 1개교 등이다. 숫자로는 41명이 순천지역을 선택했다. 영암군 18명, 강진군 11명, 화순군 10명, 곡성군 8명, 장흥과 신안이 각 4명이다. 순천에는 국가정원과 갈대숲지로 유명한 순천만,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지, 선암사와 송광사 등의 많은 문화유적 등이 있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됐다. 온화한 날씨와 풍부한 먹거리, KTX와 우등고속 등 편리한 접근성 등도 매력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전남 농산어촌 학교에 전학한 서울 학생들은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하면서 전남학생들과 함께 소규모 개별화 수업을 받는다. 전남의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고,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에서 성장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참여 농가와 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지역별 성범죄자 현황과 정보도 제공키로 했다. 현재까지 유학 운영 학교와 학생 거주 예정지 인근에는 성범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이 기거하는 체류비용중 전남도교육청이 30만원, 서울교육청 10만원 등 40만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40~60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농산어촌유학은 전남에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며 “학생과 가족들의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IM선교회발 일파만파’ 총 335명…요양시설·지인모임서 집단감염

    ‘IM선교회발 일파만파’ 총 335명…요양시설·지인모임서 집단감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29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IM선교회 산하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비롯된 기존 집단감염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데다 요양시설·지인모임·직장 등을 중심으로 새 집단발병 사례도 확인됐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요양원과 모임 등을 고리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경기 수원시 요양원 2번 사례와 관련해 이달 27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발생한 뒤 2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집계됐다. 수원시 일가족-유치원과 관련해서는 25일 이후 14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지표환자를 비롯한 가족이 5명, 유치원 관련이 6명, 유치원 원아의 가족이 2명, 기타 분류 사례가 2명이다. 광명시 지인 모임과 관련해선 22일 이후 감염자가 총 12명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 중구 복지시설과 관련해 14명이 추가돼 총 3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남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 4명이 더 확진돼 감염자가 총 44명으로 늘었다. 인천 연수구 가족-지인 사례에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6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남 화순군 면사무소와 관련해선 주민 1명이 확진된 뒤 종사자 6명, 확진자의 가족 7명, 지인 2명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대구 북구 사무실과 관련해선 26일 첫 환자가 나온 뒤 14명이 더 확진돼 총 15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대구 북구에선 대학생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도 27일 이후 8명이 확진됐다. 특히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6곳과 관련해 총 355명이 확진됐다. 전날 방대본이 발표한 수치(340명)보다 15명 늘었다. 이 밖에 충북 충주시·김제시 닭고기 가공업체와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1명이 더 확진돼 총 46명이 감염됐다. 충남 서천군 교회와 관련해선 9명이 더 확진돼 누적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사례에서는 지표환자를 통해 교회로 전파됐고, 이후 다른 확진자를 통해 기도원과 또 다른 교회로 옮겨지면서 확진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와 관련해선 30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총 54명이다.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한 태권도장 사례에서는 12명이 늘어 총 45명이 확진됐고 경북 포항시 지인모임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돼 총 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 서구 항운노조 관련해선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총 33명,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선 환자 11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7명이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 22% 안팎을 기록했다. 이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6159명 가운데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351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공수처 합헌… 차장 후보에 판사 출신 여운국 단수 추천

    공수처 합헌… 차장 후보에 판사 출신 여운국 단수 추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위헌 논란에서 벗어난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이 판사 출신 여운국(54·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차장 후보로 제청하고 조직 완비 작업에 들어갔다. 김 처장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초 복수(검사 출신 1명·법관 출신 1명) 제청 방침을 정했지만 다수 의견에 따라 단수로 여 변호사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천 이유로는 형사 사건 전문성이 강조됐다. 김 처장은 “여 변호사는 법관 생활을 20년 하면서 영장전담 법관 3년과 고등법원 부패전담부 법관 2년을 해 형사사건 경험이 많다”면서 “헌법을 전공한 저와 보완 관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인 소속으로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및 이날 임기를 시작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연수원 동기이자 김 처장보다 연수원 2기수 아래다. 전남 화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군 법무관을 거쳐 대전지법에서 처음 판사 업무를 시작해 2016년 법복을 벗었다. 지난 26일 대한변협으로부터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후보로 추천되기도 하는 등 동기 중에서 ‘에이스’로 꼽혔다. 2014∼2015년 서울고법 대등재판부에서 근무할 당시 재판 능력을 인정받아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우수법관으로 선정됐다.김명수 대법원장과의 친분으로 2017년 9월 김 대법원장의 인사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지원 사격을 하기도 했다. 앞서 그해 4월엔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두 번째 구속 심문 변호를 맡아 법원에서 기각 결정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최진녕 변호사(법무법인 씨케이)는 “검찰의 수사와 판사의 법리 판단 영역에는 실무상 차이가 있어 결과적으로 처·차장 모두 법관 출신으로 구성된 공수처가 초기에 얼마나 수사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한편 김 처장은 이날 헌재 합헌 결정과 관련해 “공수처가 앞으로 업무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추후 헌재 결정문을 분석해 공수처 수사규칙 등 기준을 만드는 데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을 빚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의혹 사건의 공수처 이첩에 대해서는 “이제 조직을 구성하는 단계라서 지금은 수사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이날 헌재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공수처법의 전체 조항이 위헌이라는 취지로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에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5명은 합헌 의견을 냈고 3명은 위헌, 나머지 1명은 각하 의견을 냈다. 재판관들은 “공수처는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행정부에 소속되고, 그 관할권의 범위가 전국에 미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행정 각부에 속하지 않는 독립된 형태의 행정기관을 설치하는 것이 헌법상 금지된다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소수의견을 낸 이은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수사·공소권은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행정영역이며 이를 행정 각부에 소속되지 않은 공수처에 부여하는 것은 헌법을 위반한다”고 지적했다. 평등권 침해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고위공직자가 공수처의 수사 등의 대상이 된다고 해서 실질적 불이익을 받는다거나 법적 지위가 불안정해지는 등 차별이 없어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헌법상 영장 신청자는 검찰청법상 검사로 국한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유상범 의원은 헌재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헌재의 존립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정치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동정] 임경근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장 취임

    △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장에 임경근 구례지사장이 취임했다. 임 지사장은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맞춤형 신규사업 발굴과 내실경영,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 보성 출신인 임 지사장은 1991년 입사해 함평지사, 장흥지사, 광주담양화순지사 농지은행부장, 화순지사장 등을 거쳤다.
  • [속보] ‘눈 펑펑’ 전남 나주에 대설경보 발효… 화순 등도 대설경보 유지

    [속보] ‘눈 펑펑’ 전남 나주에 대설경보 발효… 화순 등도 대설경보 유지

    새해 첫날까지 폭설 계속 전남 서부 30㎝ 이상 쌓일 듯차량 정체·시설물 파손 유의기상청은 30일 오후 9시를 기해 나주에 대설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차량 정체나 시설물 파손 등에 유의해야 한다. 화순·담양·장성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앞서 오후 6시 30분에는 전북 고창에 대설경보를 발효했다. 군산·정읍·김제·부안·순창에도 대설경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광주 3년 만에 대설경보 이날 광주에는 3년 만에 대설경보가 발효돼 많은 눈이 내렸다. 기압 차와 온도 차로 인해 만들어진 소나기성 구름이 새해 첫날까지 지속해서 눈을 뿌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1월 10일 이후 1085일 만에 이날 광주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광주 지역 적설량은 북구 운암동 기상청 16.1㎝, 북구 오룡동 과학기술원 14.3㎝ 등을 기록했다.남부지방 상공에 남동쪽으로 좁고 긴 눈구름띠 기상청 레이더 영상을 보면 남부지방 상공에 자리한 눈구름은 남동쪽으로 좁고 기다란 띠 모양을 이룬다. 이 때문에 눈발이 특정 지역에서만 쏟아졌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며 발목이 푹푹 빠질 높이만큼 쌓이고 있다. 이번 폭설은 2주 전 찾아온 올겨울 첫눈과 달리 강한 북서풍을 타고 광주와 전남 내륙까지 깊숙이 들어왔다. 강풍과 풍랑 특보도 이번에는 서해안에 머물지 않고 여수, 광양 등 전남 동부권까지 확대됐다. 기상청은 중국 대륙에서 확장한 고기압과 일본 쪽에 자리한 저기압 간 압력 차가 커져 한반도에 강한 바람이 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람을 타고 온 눈구름은 대륙의 찬 공기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의 기온 차에 의해 생성됐다. 불안정해진 대기 중에 발생한 적운형 구름이 광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 많은 눈을 뿌리고 있다. 이번 폭설이 끝나는 시기는 상층의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는 때에 달렸다. 기상청은 새해 첫날인 모레까지 폭설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 달 1일 새벽까지 전남 서부에는 30㎝ 이상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사설] 정부 대책 허점이 낳은 요양병원 집단 사망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동일집단 격리가 이루어진 경기 부천시 상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지난 12일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래 그제 0시까지 모두 22명이 사망했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닷새 사이에 18명이 숨졌는데 5명은 병상 배정을 기다리던 확진자였다. 이 병원은 누적 확진자가 140명이 넘는 상황에서 여전히 수십명이 전담 병원의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송구하지만 ‘떼죽음’이 아니고는 표현할 길이 없다. 이쯤이면 ‘병원’이라는 이름만 붙었을 뿐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른 책임은 코로나19 대책을 총괄하는 정부에 있다. 기저질환자와 고연령층은 코로나19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밀폐·밀접·밀집이 코로나19의 감염위험을 높이는 3대 요소라는 경고도 수없이 들었다. 요양병원 입원자는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는 고연령층이다. 동일집단 격리는 외부 감염 위험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내부에 확진자가 있다면 밀폐·밀접·밀집 환경을 더욱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초기 청도대남병원 사례에서 일찌감치 확인됐다. 그럼에도 12월 들어 부천은 물론 전남 화순과 충북 괴산 및 진천 병원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부천 요양병원 사례를 들여다보면 정부 대책의 허점이 어디 있는지 그대로 드러난다. ‘K방역’에 대한 자신감만 넘쳤지 우려했던 ‘만에 하나’가 현실이 되자 병상은 턱없이 부족하고 가까스로 병상을 만들면 이번에는 의료진이 없다. 요양병원 동일집단 격리의 문제점을 정부도 모르지 않았지만, 병상이 없는 상황에서는 방법이 없었다. 백신 문제도 그렇다. 백신 수급의 속도보다 안전성이 중요하다는 논리가 완전히 틀렸다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아무런 치료를 받지 못한 채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어르신에게도 여전히 신속한 백신 접종보다 안전성이 최우선이라고 강변할 수 있는지 정부의 방역 관계자에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부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이후 숨진 사람은 모두 70대 이상 노년층이다. 그럴수록 정부는 요양병원 환자들을 살리면 국민 모두를 살릴 수 있다는 자세로 방역에 나서야 한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화이자·얀센과도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한 정부의 노력이 그 첫걸음이 되기 바란다. 20명이 넘는 집단 사망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흔한 논평 한 줄 없이 침묵을 지키는 정치권에는 반성을 촉구한다. ‘표’에 그다지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 결과라면 씁쓸한 일이다.
  • “인구 절벽 막아라” 사활 건 지자체들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를 맞은 지자체들이 다양한 인구 늘리기 시책을 내놓고 있다. 기존 출산 장려금 외에 신혼부부 결혼 축하금과 전입비 등을 지원하는 등 젊은 사람을 끌어 들이기 위한 방안 등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내년부터 45세 이하 청년부부에게 200만원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가 이처럼 적극적으로 청년 유입책을 내놓는 이유는 가파른 인구 감소 때문이다. 인구가 줄어들면 지방교부세가 감소해 사회적 기반시설 투자 위축으로 도시 경쟁력이 떨어진다. 빈집, 빈 상가들이 늘어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정주 여건 등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국 30만 2700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7.4% 감소했다. 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 또한 0.92명으로 지난해보다 0.06명 낮아졌다. 전남 화순군은 지난 3월 조례를 제정, 청년들이 혼인 신고하고 1년 지나면 1000만원을 준다. 전남 장흥군과 함평군, 영광군은 결혼 축하금을 500만원 지원한다. 지난 7월부터 결혼 축하금 500만원을 주는 전북 완주군은 67쌍이 신청하는 등 효과를 보고 있다. 결혼식을 올린 19쌍이 완주군으로 전입했다. 전북 김제시는 신혼부부 결혼 축하금을 최근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렸다. 지난 7월 결혼한 전샛별(29)씨는 남편 윤일빈(32)씨가 사는 전북 김제시에 신혼집을 마련하며 결혼 축하금의 주인공이 됐다. 전씨 부부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초기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뻐했다. 전북 익산시는 내년부터 전입 장려금을 1인당 10만원, 고교생은 최대 80만원 지원하기로 했다. 5명 이상의 전입을 유도한 익산시민에게는 50만원을, 10명 이상을 전입시키면 100만원을 준다. 전남도는 또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와 신생아 양육비 확대 지원 등 출생 장려 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를 가구당 50만원 지원하고, 난임 부부 시술비를 연 2회 추가 지원한다. 신생아 양육비도 현재 30만원에서 50만원 늘린다. 전남도 관계자는 “결혼을 꺼리는 청년 세대들을 잡기 위해 결혼 비용을 지원하고 출산에 도움되는 정책들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지자체, 인구를 늘려라....초비상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지역소멸위기에 놓여있는 지자체들이 인구 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내놓고 있다. 기존 출산 장려금 외 청년들을 위한 신혼부부 결혼축하금과 전입비 등을 지원하는 등 젊은 사람들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2만 8000여명이 줄어든 경남도는 청년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로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결혼 건수는 2015년 1만 8671건에서 2019년에는 1만 3613건으로 5058건이 감소했다. 경남지역 20대의 수도권 유출도 2015년 4443명에서 2019년에는 8835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구가 줄어들면 지방교부세 감소로 인한 사회적 기반시설 투자 위축으로 결국 도시 경쟁력이 떨어진다. 빈집, 빈상가들이 늘어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정주 여건 등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전남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선 처음으로 내년부터 만 45세 이하 청년부부에게 200만원을 지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전남 지자체중 결혼 축하금을 주고 있는 지역은 나주시와 고흥·화순·장흥·해남·함평·영광·장성·진도군 등 9개 시군이다. 도가 이처럼 적극적으로 출생 장려책을 펴는 이유는 가파른 인구 감소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국 30만 2700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7.4% 감소했다. 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 또한 0.92명으로 지난해보다 0.06명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나라들 가운데 꼴찌다. 전남 화순군은 지난 3월 조례를 제정, 청년들이 결혼할 시 혼인 신고 후 1년 뒤에 1000만원을 주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흥군과 함평군, 영광군에서도 결혼하면 축하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7월부터 결혼축하금 500만원을 주고 있는 전북 완주군은 67쌍을 지원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예비부부들의 문의전화가 빗발치면서 결혼식을 올린 38명이 새롭게 완주군으로 전입하기도 했다. 전북 김제시는 신혼부부에 지급하는 결혼 축하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렸다. 지난 7월 전샛별(29)씨는 고향인 군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다가 결혼을 하면서 남편 윤일빈(32)씨가 살고 있는 김제시에 신혼집을 마련하며 결혼축하금의 주인공이 됐다. 전씨 부부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초기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경제 기반을 빠르게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산시는 인구 늘리기를 위해 내년부터 전입하면 장려금 1인당 10만원, 고교생은 최대 8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5명 이상의 전입을 유도한 익산시민에게는 50만원을, 10명 이상을 전입시키면 100만원을 준다. 전남도는 또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와 신생아 양육비 확대 지원 등 출생장려 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를 가구당 50만원 지원하고, 난임부부 시술비를 연2회 추가 지원한다. 신생아 양육비도 현재 30만원에서 50만원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년 세대들이 결혼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이들을 잡기위한 선행 조건으로 결혼 비용과 출산에 도움되는 정책들을 추진하게 됐다”며 “인구가 감소하면 장기적으로 생활 인프라와 일자리가 줄어 도시가 존폐 기로에 놓이게 때문에 지자체들이 다양한 방안들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시 3단계 격상 초읽기 …16일 0시기준 전국 1078명 확진

    서울시 3단계 격상 초읽기 …16일 0시기준 전국 1078명 확진

    서울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 후반으로 치솟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자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비 초읽기에 들어갔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7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1030명 이후 사흘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서울 등 수도권 3단계 격상 여론과 함께 시민들이 우려를 넘어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전국의 하루 평균 환자 수는 약 833명으로, 정부의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할 수 있는 기준인 ‘800명∼1000명’의 환자 수 범위에 진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78명(국내 354명·해외 24명) 이다. 지난 12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고치인 399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지난 14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 당분간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요양시설과 병원,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도 속출했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요양병원인 구로구 미소들병원에서 16일 오전 기준 최소 18명이 확진됐다.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2명이 15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방역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환자와 직원 등 190여명을 조사했다. 또 방대본에 따르면 강서구 성석교회 확진자 역시 11명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79명으로 늘었다. 또 용산구 건설 현장 관련 확진자도 61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지난 5일부터 ‘오후 9시 이후 통금’ 조치 등 초강수를 뒀음에도 연일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서울시는 3단계 격상 준비에 들어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는) 이미 3단계 격상 상황을 상정한 준비에 착수했고 3단계 격상에 플러스알파를 더한 대책과 민생과 일상에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지원 대책까지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에서는 15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329명 (국내 320명·해외 9명) 발생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581명이 됐다. 주요 감염 경로를 보면 포천 기도원 관련 6명이 더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 관련해서도 2명이 더 감염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어났다. 부천 대학병원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누적 35명이 됐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06명(62.6) 발생했다. 시흥시는 지자체 최초로 시청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지난 13일 시장비서실 직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5일에는 시청 직원이 확진됨에 따라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고 선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보령의 아주자동차대학에서 베트남 유학생 2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집단감염됐다. 지난 14일 밤 이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유학생 A씨의 확진 판정 이후 유학생 67명 등 기숙사생 131명과 교직원 31명 등 162명을 검사해 이 같이 확진됐다. 나머지 기숙사생 300여명은 이날 추가로 검사를 받는다. 충남 당진 나음교회발 집단감염은 이날 서산에서 6명이 추가돼 모두 118명으로 늘었다. 나음교회에서 시작해 서산 기도원을 거치면서 급속히 번진 이곳 집단감염은 당진, 서산, 예산은 물론 공주와 대전까지 번지면서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모양새다. 부산에서는 16일 인창요양병원 입원환자 등 코로나 19 확진자 46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넘게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인창요양병원은 이날 추가 환자가 발생해 확진자는 총 120명 (환자 98명, 직원12명, 간병인 10명)으로 늘었다. 전남 화순 한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지난 15일 밤 코호트 격리 중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는 것을 포함해 전날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이들 중 3명은 이달 초 경남 창녕의 한 장례식장에서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명은 확진자 가족으로 확인됐다. 10대 고등학생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학교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하루 동안 제주에서는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이날 새벽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어났다. 전북 김제시 황산면 가나안요양원에서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다. 이 요양원에서는 전날 오후까지 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9명이 추가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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