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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희 “더는 숨기지 않겠다…사실 헤어졌습니다” 고백

    김민희 “더는 숨기지 않겠다…사실 헤어졌습니다” 고백

    ‘똑순이’로 유명한 배우 김민희가 이혼 사실을 10년여 만에 알린 이유를 털어놨다. 김민희는 199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09년쯤 이혼했지만, 이를 알리지 않다 15년 만인 지난 4월 이혼 사실을 알렸다. 김민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혼을 언급했다. 김민희는 “딸이 초등학교 3학년이던 2009년 홀로서기를 결심했다. 어느덧 딸이 25살이 됐다”며 “이혼 후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혹시 어떻게 될까 봐 말을 못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행히 전남편의 건강이 좋아졌다. 운동도 다닐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숨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간 이혼을 숨기는 게 불편했다. 심지어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그녀가 이혼 사실을 숨긴 또 다른 이유도 있다. 그는 “내가 혼자 있다고 하면 남자가 따른다. 이혼했다고 말하면 (남자가) 접근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는 사람의 남편이 밤중에 만나자고 전화가 올 정도다. 어린 애들도 ‘누나, 난 다 책임질 수 있다’고 그러더라. 엉망이다. 내가 사람을 잘못 사귄 모양”이라고 속상해했다. 상황이 그렇게 되다 보니까 마음의 문을 계속 닫게 됐다며 김민희는 “무서워서 이혼한 것에 대해 말을 더 못하게 되더라. 이혼보다 그게 더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 “계속 하혈하는데 前남편 연락 두절”…서유리, 이혼 결심한 결정적 이유

    “계속 하혈하는데 前남편 연락 두절”…서유리, 이혼 결심한 결정적 이유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편이었던 최병길 PD와 이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서유리는 “전 남편과의 (결혼 전) 연애 기간이 4개월이었다. 운명인가 싶을 정도로 다 맞아떨어졌다”며 “근데 결혼 6개월 만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했다. 서유리는 전남편이 돈이 필요할 때만 자신에게 ‘자기야’라는 호칭을 썼다며 그 호칭이 무서웠다고 했다. 그는 “생활비도 10원 한 푼 받아본 적이 없다. ‘네가 살림을 안 하는데 내가 왜 생활비를 줘야 하느냐’고 하더라. 방도 따로 쓰고 여행비도 따로 냈다. 부부가 아닌 ‘하우스 메이트’ 같았다”고 했다. 이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서는 “지난해 생명이 위독했었다. 자궁 쪽에 질환이 있어서 계속 하혈하는 상황이었다”며 “제주도에 쉬러 갔는데 숙소에서도 하혈이 시작돼 119를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서유리는 “30분 정도 하혈하면 쇼크가 오더라. 제주도에서 응급실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 ‘이번엔 진짜 죽는구나’ 싶었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전남편에게 연락했지만 전화도 안 받고 대답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건 진짜 아니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당시 (전 남편이) 촬영이 있어서 이해는 하는데, 끝난 후 연락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없더라”라며 “이 일을 계기로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후 예능,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8월 결혼했으나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
  • 이경실, 18년 함께 산 재혼남편과 혼인신고 안 했다… 이유 봤더니

    이경실, 18년 함께 산 재혼남편과 혼인신고 안 했다… 이유 봤더니

    코미디언 이경실(58)이 재혼 남편과 혼인신고 없이 18년 동안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26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여보, 혼인신고 꼭 해야 돼?’라는 주제에 맞게 자신이 혼인신고를 안 하고 사는 이유를 말했다. 이경실은 재혼 남편과는 18년 동안 함께 살았고, 전남편과는 11년간 살고 헤어졌다고 했다. 그러나 전남편보다 더 오랜 기간을 함께 산 현재 남편과는 혼인신고를 안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경실은 “제 인생사를 돌아봤을 때 시끌벅적한 게 몇 번 있었다. 첫 번째 이혼이 세간에 많이 알려졌고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가장 충격을 받은 건 저다. 트라우마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몇 년 후에 재혼하면서 재혼도 쉽게 생각한 게 아니지만, 혼인신고가 큰일이었다”고 했다. 이경실은 “이런 생각을 남편이 읽은 것 같다. 제 입으로 말 못 하니까 제 의중을 읽은 것 같다”며 “‘내가 사업하니까 사업하는 사람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연예인이라 피해가 갈 수 있으니 혼인신고 안 하면 어때?’라고 하더라. 그 말을 했을 때 너무 고마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다 2017년 실제로 남편에게 문제가 발생했다. 이경실은 “남편이 ‘방송하고 있는 당신에게 제일 먼저 타격이 갈 것 같다. 내가 바라는 일이 아니니 선수를 쳐라’라며 굉장히 어렵게 말을 꺼내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국민들이 저를 불쌍하게 여길 거 아니냐.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그래야 하나’ 싶었다”면서도 “부부 일은 부부가 안다. 남편 손을 잡고 ‘나 방송 할 만큼 했어. 어떻게 보면 당신이 나랑 결혼해서 지금 이 상황이 왔을 수 있어. 우리 이 상황을 잘 넘겨보자’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경실은 그러면서 “지금까지 서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며 살고 있다”며 웃었다.
  • 이혼 소송 중 남자친구 생겨 출산한 아내…아이는 ‘전남편’ 호적에 올려

    이혼 소송 중 남자친구 생겨 출산한 아내…아이는 ‘전남편’ 호적에 올려

    아내가 외도한 사실을 알게 돼 이혼 소송을 하던 중 또 다른 남성의 아이를 출산한 아내가 자신의 자녀로 출생신고를 했다는 전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아내의 외도로 이혼 소송 중이라는 남성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 대학 시절 만난 아내가 임신하는 바람에 결혼하게 됐다는 A씨는 집안 살림과 육아에는 관심이 없고 모바일 게임에만 빠져 있는 아내 B씨와 결혼 생활에 지쳐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로그인된 PC에서 아내의 메신저를 보고 큰 충격에 빠졌다. 아내가 다른 남성과 “사랑해”, “네 여자친구가 되어줄게” 등의 대화를 주고받았던 것이다. 이에 A씨가 추궁했지만 아내는 “밥만 먹은 사이”라며 발끈했고, 이 문제로 잦은 부부싸움 끝에 결국 두 사람은 이혼하기로 하고 별거에 들어갔다. 8개월 뒤 이혼 법정에서 A씨는 눈에 띄게 배가 나온 아내를 보게 됐다. A씨가 임신했냐고 묻자 아내는 “당신이 아는 그 남자와 헤어지고 새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의 아이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아내는 이혼 소송 중에 낳은 아이를 A씨 자녀로 출생신고를 했다. 이에 A씨는 친생자 등록을 무효화 할 수 없냐며 위자료 소송 등 법적인 자문을 구했다. 조인섭 변호사는 “민법에는 아내가 혼인 중 임신한 자녀는 남편 자녀로 추정하는 규정이 있다”며 “이혼했더라도 혼인 관계가 종료된 날로부터 300일 이내에 출생한 아이는 전남편 자녀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아내가 A씨 호적에 아이를 올린 것 그 때문”이라며 “아이 이름을 호적에서 지우려면 당사자 간 합의로는 안 되고 친자가 아님을 안 지 2년 이내에 친생부인의 소 혹은 친생부인의 허가 청구를 통해 추정을 부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A씨가 장기간 별거 사실을 증명하고 유전자 검사 등 과학적 방법을 통해 이혼소송 중 아내가 출생한 아이는 친자가 아님을 밝히면 된다”고 덧붙였다. A씨가 첫 상간남과 아내에게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 아이 친부를 추가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럴 수 없다”면서도 “다만 이혼이 성립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남성을 만나 출산을 한 것이기 때문에 위자료 액수 산정에 유의미하게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아이 친부를 대상으로 한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아이 친부는 아내를 만날 당시 A씨와 이혼 소송 중이었기 때문에 혼인 파탄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 ‘돌싱’ 율희, 전남편 최민환 언급 “연애 4개월만 임신”

    ‘돌싱’ 율희, 전남편 최민환 언급 “연애 4개월만 임신”

    가수 율희가 ‘이제 혼자다’에서 전남편 최민환을 언급했다. 22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라붐 출신 율희는 인생 2막 이야기를 전했다. 율희는 21세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최연소 아이돌 부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어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율희는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18세에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무대에 서는 것은 행복했다”라고 회고했다. 다만 사회 경험도 없이 이르게 데뷔했던 터라 무대에 서는 것 외에는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율희는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전남편을 만나게 됐고, 많이 의지했고, 서로 위로를 많이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율희는 “연애하다 아이가 생겨 결혼하고, 예쁜 아이들 세 명을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율희는 최민환과 연애 3~4개월 만에 아이가 생겼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이른 나이에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다는 율희는 “최민환과 만나면서 결혼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TV조선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를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 오윤아, ‘이때’ 이혼위기였다…“관계 안 좋을 때 촬영하다 오열”

    오윤아, ‘이때’ 이혼위기였다…“관계 안 좋을 때 촬영하다 오열”

    배우 오윤아가 이혼하기 직전의 심경에 대해 털어놓았다. 20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는 로버트 할리와 아내 명현숙이 가상이혼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가상이혼을 결정한 두 사람은 협의이혼의 숙려기간 동안 다른 부부와 달리 오히려 같이 살아보는 기간을 가지면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오랜 주말 부부로 평소 생활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받아들인 명현숙과 달리 로버트 할리는 “우리 문제가 있는데 그건 같이 살아서 풀릴 문제가 아니다”라며 동거 생활을 반대했다. 여행가방을 다시 싸서 서울역에서 혼자 지방으로 내려가는 명현숙이 일에도 집중 못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오윤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오윤아는 “제가 아내분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던 게 저런 상태에서도 일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다”며 “저 같은 경우는 카메라 앞에 서고 얼굴에서 너무 티가 나더라”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제가 전남편과 부부관계가 진짜 안 좋을 때 광고 촬영을 해야 하는데 밝고 캐리어우먼 모습을 촬영 중이었다. 그때 제 대사가 ‘엄마’ 이야기를 하면서 밝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엄마’ 두 글자에 눈물이 터져 나왔다. 앞에 같이 계시던 선배 배우분이 너무 당황하던 모습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는 세상 사람들이 내 이혼을 아는 게 아니라서 이혼을 최대한 감춰야하기 때문에 혼자 부딪쳐야 하는 무게감이 너무 컸다”고 했다. 그러면서 “혼자 기차 타고 가시는 아내분 모습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난다. 혼자 아이 두고 일하러 나갈 때 제 모습 같아 너무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저도 현장에 갈 때 굉장히 외로웠다”며 가장으로서 아이를 홀로 책임져야 하는 싱글맘의 마음을 대변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 “죽일 수 있어서 이혼?” 김한석 폭로한 이상아, 이번에 또 ‘저격’

    “죽일 수 있어서 이혼?” 김한석 폭로한 이상아, 이번에 또 ‘저격’

    배우 이상아가 전남편 김한석을 저격한 데 이어 이번에는 건물주를 비판했다. 이상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검진 잘 받고 또 미팅”이라며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데 건물주들은 세를 왜 올릴까”라고 적었다. 이어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에 난 또 뭔가를 하려 한다. 열심히 해보는 거지 뭐”라며 “언제 난 건물 가져 보나”라고 토로했다. 이상아는 앞서 전날에는 방송을 통해 전남편 김한석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이상아는 “가끔 전남편(김한석)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출연한 방송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 타이틀을 단 모 프로그램에서 ‘이혼은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는 거다’라는 얘기를 하더라.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남편과 4개월 살고 8개월간 별거했다. 결혼 두세 달 만에 촉이(느낌이) 왔지만 결혼했으면 책임져야겠단 생각에 끝까지 기다렸다”며 “밖에 나가 집에 안 들어오길래 무속인도 찾아가 800만원 돈 들여 굿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탄대로였던 인생에 이혼이란 첫 실패가 두려웠다. 이혼이란 흠집이 싫어 잘 살려고 했다”며 “하지만 결혼 1년 만에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한편 이상아는 1997년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이후 2000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했다가 1년 만에 이혼했고, 세 번째 남편과는 2003년 결혼해 2016년 이혼했다.
  • 이상아, 전남편 김한석에 분노…“죽일 수도 있어서 이혼했다더라”

    이상아, 전남편 김한석에 분노…“죽일 수도 있어서 이혼했다더라”

    배우 이상아가 전남편인 개그맨 김한석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상아는 1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자신의 세 번의 결혼·이혼 얘기를 털어놨다. 이상아는 이날 어머니와 함께 TV를 시청하며 채널을 돌리던 중 전남편인 김한석이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이상아는 어머니에게 “나 이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었다. 미친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어 “어린 작가였는데 나에 대해서 잘 몰랐나 보더라”라며 “내가 어이가 없어서 거기 ‘K군(김한석) 안 나오냐’고 물으니 ‘아직 MC 하고 계신다’라고 답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 난 안 한다. 주변에 물어봐라. 내가 왜 안 하는지’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상아는 또 “가끔 전남편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출연한 방송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 타이틀을 단 모 프로그램에서 (전남편이) ‘이혼은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는 거다’라는 얘기를 하더라.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남편과 4개월 같이 살고 8개월간 별거했다. 결혼 두세 달 만에 (이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지만 결혼했으면 책임져야겠단 생각에 끝까지 기다렸다”며 “(전남편이) 밖에 나가 집에 안 들어오길래 무속인도 찾아가 800만원 돈 들여 굿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탄대로였던 인생에 이혼이란 첫 실패가 두려웠다. 이혼이란 흠집이 싫어 잘 살려고 했다”며 “하지만 결혼 1년 만에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이상아는 1997년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0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했다가 1년 만에 이혼했고, 세 번째 남편과는 2003년 결혼해 2016년 이혼했다.
  • “이렇게 예쁜데…” 안재현과 이혼 질문에 구혜선이 한 말

    “이렇게 예쁜데…” 안재현과 이혼 질문에 구혜선이 한 말

    배우 구혜선이 전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관련 질문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구혜선의 다양한 활동과 개인적인 이야기가 공개됐다. 영화감독과 작가 등으로 활동 중인 구혜선은 연기를 완전히 그만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접은 건 아니다”며 “영화감독을 하면서 필요할 때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방송 중 박원숙은 구혜선에게 “이렇게 예쁜데 힘든 일을 겪었냐”며 이혼에 대해 넌지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구혜선은 “아, 예전에”라며 말을 흐린 뒤 더 이상 언급을 피했다. 대신 박원숙과 혜은이의 위로에 옅은 미소로 답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구혜선은 학문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상학을 전공한 그는 여러 번의 휴학과 복학 끝에 올해 졸업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공부가 점점 재밌다”며 “이번에 카이스트 대학원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현재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박사과정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숙제하는 것이 너무 좋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 “내가 죄지은 것도 아닌데”…김수찬, 父 착취 폭로 후 심정 고백

    “내가 죄지은 것도 아닌데”…김수찬, 父 착취 폭로 후 심정 고백

    최근 친아버지로부터 오랜 시간 착취당했다고 밝힌 가수 김수찬이 심정을 전했다. 김수찬은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가수 민해경, 배우 김영란과 함께 가수 혜은이의 절친한 지인으로 출연했다. 김수찬은 이날 “어머니와 20살밖에 차이 나지 않아 친구같이 지낸다”며 모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어머니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익명으로 출연해 “이혼한 전남편이 아들의 앞길을 막는다”고 폭로한 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수찬은 “엄마는 그쪽(부친)이 찔리도록, 그런 것들을 멈춰달라고 (하려고) 익명으로 나간 것”이라며 “저는 언젠가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저라는 걸 밝혔다”고 했다. 이어 “방송 이후 다른 가수들의 이름이 언급되는 걸 봤다. 괜한 피해자가 나오면 안 되니까 빨리 얘기했다”며 “정직하면 두려운 것이 없으니까”라고 했다. 그는 “전날까지 엄마가 방송에 나가시는 줄 몰랐다”라며 “엄청나게 떨었다고 하시더라. 잠도 못 자고 긴장해서 횡설수설했다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혜은이는 “네가 대처한 방법이 좋았다. 난 루머 때문에 ‘가수를 그만둬야겠다’ 했던 때도 있었다”며 “연예인들은 무슨 일이 터지면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끄러운 게 싫어서 숨기려고 하다가는 문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거다”라며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느냐가 다르겠지만 진실은 꼭 알게 돼 있다”고 했다. 민해경이 “괜찮냐”고 묻자, 김수찬은 “저는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 제가 죄지은 게 아닌데”라고 답했다. 한편 김수찬의 어머니는 지난달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자기를 현직 가수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이혼한 지 14년이 됐는데 전남편이 자꾸 허위 사실을 유포해 아들 앞길을 막고 있다”고 했다. 방송에서 김수찬의 어머니 A씨는 14년 전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갖고 전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혼 후 1년 정도 지난 후 방송에 출연한 아들을 본 전남편이 매니저 역할을 하겠다며 찾아왔다고 한다. A씨는 아들의 꿈을 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들을 전남편에게 맡겼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소속사 없이 활동했고, 전남편이 직접 행사 일정을 잡는 등 기획사 대표 역할을 했다. 전남편은 활동비 명목으로 아들 이름으로 대출받고 친인척을 비롯해 아들의 팬들에게까지 돈을 부탁했다고 한다. 또 A씨는 전남편이 지난 8년간 아들과 방송국을 다니며 알게 된 관계자들에게 “아들은 패륜아”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인 아들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 이후 김수찬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사연의 주인공이 본인임을 밝혔다. 한편 김수찬은 2012년 데뷔해 2020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친부 만행 폭로’ 김수찬, 첫 심정 고백 “어머니께 해 갈까 걱정”

    ‘친부 만행 폭로’ 김수찬, 첫 심정 고백 “어머니께 해 갈까 걱정”

    가수 김수찬이 최근 방송을 통해 어머니가 친부의 만행을 폭로한 것과 관련해 방송 최초로 심정을 털어놓는다.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1970년대 가요계를 휩쓴 원조 국민 여동생 ‘혜은이’ 편이 방송된다. 혜은이는 올해 2월 첫째 딸의 결혼식에 와준 절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인들을 선유도 공원으로 초대한다. 혜은이의 49년 지기인 배우 김영란을 비롯해 이웃사촌인 가수 민해경, 후배 가수 김수찬이 등장한다. 혜은이는 소풍을 꿈꾸며 선유도 공원으로 친구들을 초대하지만, 가을비로 인해 꿈을 이루지 못하고 근처 식당으로 향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찬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남편이 아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털어놓은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다. 김수찬은 해당 방송 전날이 돼서야 어머니로부터 방송 출연 소식에 대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언젠간 해야 할 일이었다”며 자신보다 어머니에게 해가 갈까 걱정하는 의젓한 아들의 모습을 보인다. 김수찬의 어머니는 지난달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자기를 현직 가수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이혼한 지 14년이 됐는데 전남편이 자꾸 허위 사실을 유포해 아들 앞길을 막고 있다”고 했다. 방송에서 김수찬의 어머니 A씨는 14년 전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갖고 전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혼 후 1년 정도 지난 후 방송에 출연한 아들을 본 전남편이 매니저 역할을 하겠다며 찾아왔다고 한다. A씨는 아들의 꿈을 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들을 전남편에게 맡겼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소속사 없이 활동했고, 전남편이 직접 행사 일정을 잡는 등 기획사 대표 역할을 했다. 전남편은 활동비 명목으로 아들 이름으로 대출받고 친인척을 비롯해 아들의 팬들에게까지 돈을 부탁했다고 한다. 또 A씨는 전남편이 지난 8년간 아들과 방송국을 다니며 알게 된 관계자들에게 “아들은 패륜아”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인 아들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 이후 김수찬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사연의 주인공이 본인임을 밝혔다. 한편 김수찬은 2012년 데뷔해 2020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문다혜 음주운전’에 與 “文이 ‘음주운전=살인’이랬는데”…난감해진 민주당

    ‘문다혜 음주운전’에 與 “文이 ‘음주운전=살인’이랬는데”…난감해진 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새벽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과거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소환해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다혜씨는 전날 오전 2시 51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운전하던 중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다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왔다. 국민의힘, 과거 文 발언 소환해 다혜씨 비판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가 알려지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음주운전은 살인이라고 청와대에서 같이 살던 분이 얘기했었다. 아무리 아버지 말씀이 궤변이 많더라도 들을 건 들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10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면서 초범이라도 처벌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당시 발언은 휴가 나온 장병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실상 뇌사상태에 빠진 사건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피해자 친구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고, 이 청원이 25만명 이상 동의를 받아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김장겸 의원은 또 다혜씨에 대해 “참지 않겠다더니 드디어 행동을 개시했다”고도 비꼬았다. 검찰이 다혜씨 전남편의 채용 특혜 의혹 수사를 본격화하자 다혜씨가 엑스(X)에 “이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올린 글을 겨냥한 말이다. 당시 다혜씨는 글에서 “우리는 ‘운명공동체’인 가족인데,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닌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고 하기도 했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도 문 전 대통령의 ‘음주운전=살인’ 발언을 소환해 “2018년 10월 10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음주운전 관련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하셨다”면서 “여당 쪽의 대통령이나 유력 정치인의 가족이 이런 사고를 냈다면 민주당은 뭐라고 논평했을까. 이번에는 뭐라고 할까 궁금해진다”고 민주당을 겨냥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현 대표 이재명과 개딸들은 탄핵 폭주운전, 민주당 전 대표이자 전 대통령의 딸은 음주운전”이라며 “그들의 거짓 선동과 위선, 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결국은 다 드러나게 돼 있다”고 적었다. ‘정권 탄압 수사’ 외치던 민주당은 난감 민주당은 다혜씨를 비롯한 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응하던 중 다혜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다혜씨 전남편 서모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문 전 대통령 일가를 조준하자 ‘전(前)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를 띄워 대응에 나선 상황이었다. 문 전 대통령 가족이 검찰의 ‘정치탄압성 수사’를 받고 있다는 논리로 대응하던 중에 다혜씨 본인의 잘못으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자 민주당으로선 난감하게 됐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음주운전은) 해선 안 되는 일”이라며 “당의 입장이 다를 것이 있겠나”라고 답했다. 박 원내대표는 “특별히 다른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 이 정도로 말하면 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친문계 인사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정말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고, 다른 친문계 인사는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무슨 말을 더 하겠나. 문 전 대통령이 말을 보태는 것도 옳지 않은 것 같다. 당분간 지켜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 협의 이혼 6개월 만에 재혼하고 애 낳은 전남편…위자료 청구 가능할까

    협의 이혼 6개월 만에 재혼하고 애 낳은 전남편…위자료 청구 가능할까

    신혼 때부터 자주 다퉜던 남편과 협의 이혼을 한 지 6개월 만에 남편의 재혼 소식과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후 작가의 꿈을 내려놓고 10년간 가정주부로 살아왔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신혼 때부터 남편과 자주 싸웠지만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며 “하지만 최근 서로가 너무 맞지 않는 것 같아 대화 끝에 협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투병 생활을 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심적으로 예민해져 이혼 결정을 더 빨리 내린 것 같다”며 “위자료나 재산분할에 대해서도 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는 협의 이혼을 한 뒤 6개월 만에 전남편이 재혼했다는 것과 갓 태어난 아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A씨는 “전남편은 협의 이혼을 하기 전부터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며 “지금이라도 전남편에 대해 위자료 청구를 할 수 있는지, 재산분할이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도움을 청했다. 해당 사연을 들은 서정민 변호사는 “배우자 부정행위에 대해 알지 못한 채 협의 이혼했다면 이혼 후에도 전 배우자, 상간녀에 대해서도 위자료 소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이혼한 날부터 2년이 지나기 전에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며 “A씨의 경우 이혼한 지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소송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만 “10년간 혼인 생활을 했더라도 기여도가 50%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분할 대상 재산의 취득과 유지에 대한 기여 정도, 혼인 지속 기간, 가족 관계 등 여러 가지 사정을 함께 참작해서 재산분할 비율을 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서 주장할 필요가 있다”며 “남편 명의의 재산이라도 A씨가 유지 등에 기여한 점을 적극적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경비원과 대화했다고 살해된 여성…함께 살던 전남편의 ‘망상’

    경비원과 대화했다고 살해된 여성…함께 살던 전남편의 ‘망상’

    이혼 후 동거하던 전처가 아파트 경비원과 대화했다는 이유로 전처를 살해하고 경비원을 흉기로 찌른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김정아)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한 A(75)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사실혼 관계인 아내가 경비원과 외도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범행했다”며 “이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어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가 중대한데도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고 있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피고인은 피해자나 피해자 유족과도 합의하지 못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3월 17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운양도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전처 60대 B씨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다음 날 오전 7시 20분쯤 같은 아파트 1층 경비실에서 경비원 C(68)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평소 B씨가 다른 남자와 외도하고 자신을 집에서 쫓아내려 한다고 의심했고, 아파트 인근에서 B씨와 C씨가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불륜 관계라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그동안 재판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피해자들이) 외도 관계여서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와 과거에 이혼하고도 오랫동안 함께 동거했으며, 자녀들과는 따로 산 것으로 전해졌다.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심경 밝힐까…10월 ‘미우새’ 출연

    장신영, ‘강경준 불륜’ 심경 밝힐까…10월 ‘미우새’ 출연

    배우 장신영이 남편인 배우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장신영이 다음 달 2일 ‘미우새’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여한다”며 “장신영의 출연분은 10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신영은 지난해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한동안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었다. 남편 강경준의 불륜 의혹 논란 후 첫 방송 출연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1월 강경준이 비연예인 여성 A씨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돼 A씨의 남편 B씨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해당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나 B씨가 합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소송은 지난 4월 서울가정법원으로 넘어갔다. 지난 7월 24일 진행된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강경준의 법률대리인은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며 소송을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소송 종결 후 강경준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해명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오해와 비난 또한 제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 사실도 감내하는 것이 제 몫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그간 침묵을 지켰던 장신영은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8개월 만인 지난 8월 심경을 전했다. 장신영은 지난 1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며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5년 교제한 뒤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장신영이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챙기는 가정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 “15살 어린 상간녀, 창고서 발견” 진영, 충격적인 이혼 사유

    “15살 어린 상간녀, 창고서 발견” 진영, 충격적인 이혼 사유

    ‘돌싱글즈6’의 진영이 충격적인 이혼 사유를 밝혔다. 19일 방송한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 2회에서는 강원도 ‘돌싱 하우스’에 입주한 출연진들이 이혼 사유를 털어놓았다. ‘돌싱 하우스’에서의 첫째 날 밤, 출연진 10인은 ‘각자의 이혼 사유를 공개해 달라’는 미션에 차례로 입을 뗐다. 그중에서도 진영의 이야기가 특히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진영은 “저의 결혼 생활은 상대방의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났다”며 결혼 생활 내내 상대방의 기만과 외도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적으로 상간녀를 우리 집 창고에서 발견했다”며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고백했다. 이어 “코로나19 시기였는데, 갑자기 남편이 전화로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것 같으니 친정에 머물러 있어라’고 했다. 그래서 거의 두 달 동안 친정에 있었다”라며 외도 사실을 깨닫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진영은 남편의 행동에 의구심을 품게 된 순간을 자세히 털어놓았다. 그는 “남편이 장염에 걸렸다고 해서 죽을 쒀서 가겠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집에 도착해서 벨을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알고 보니 안에서 문을 잠근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벨을 누르고 약 20초 뒤에 남편이 젖은 바지를 들고나오며 ‘바지를 빨고 있어서 소리를 못 들었다’고 태연하게 변명했다”라고 덧붙였다. 진영은 “남편이 창고에 무언가를 가지러 가야 한다고 하길래 따라갔는데, 갑자기 나를 붙잡고 ‘할 말이 있다’고 하더라”며 불길한 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가 창고 문을 열었을 때, 그곳에서 낯선 여자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진영의 전남편은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당시 남편은 “이 여자가 피규어를 보러 온 것뿐이며 오늘이 처음 온 날”이라고 변명했다고 한다. 이에 진영은 “처음 왔다는 여자가 양말을 벗고 있었다. 누가 남의 집에 처음 와서 양말을 벗고 있냐”고 말했다. 그 후 진영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며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냈다. 그는 “한 달 반 동안 CCTV를 돌려보니 내가 확인한 것만 33번을 그 여자가 우리 집에 왔다 갔다 했다”며 “그들은 내가 자는 침대에서 잠을 잤다”고 말했다. 진영은 이러한 사실을 시어머니에게 알렸고, 전남편은 시어머니에게 크게 혼이 났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남편은 여전히 상간녀와 함께 있었다고 한다. 결국 진영은 이혼을 결심하게 됐고, 1년 반에 걸친 재판 끝에 이혼했다. 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간녀는 남편보다 15살이나 어린 여성이었다. 소송이 끝날 때까지 그들은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주장했다”며 외도 과정에서 자신의 부모님 또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 이혼하고도 남편과 동거…함소원 “미래 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혼하고도 남편과 동거…함소원 “미래 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인 전남편 진화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후 첫 방송에 출연해 입장을 밝힌다. 함소원은 오는 21일 처음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고(GO)’ 시즌3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1화 쇼츠 영상에서 함소원은 딸과 함께 길을 걷던 중 시민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시민이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자 함소원은 어색한 웃음과 함께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함소원을 만난 MC 안정환과 홍현희가 ‘최근 기사에 나온 것들은 사실이냐’고 묻자 함소원은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이런 건 좀 얘기를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어서 출연했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서류상 이혼을 했다”면서도 ‘이혼은 했지만 같이 살고 있냐’는 홍현희의 질문에는 답 없이 미소만 지어 궁금증을 남겼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 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여러 차례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다가 딸을 위해 재결합했으나 최근 다시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지난 16일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희가 2022년 이혼을 했고 2023년에 공개한 바 있다”며 “이혼을 공개했으니 헤어져야 하는데 딸이 너무 어려서 못 헤어지겠더라. 우리가 노력을 더 해보자 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딸이 원하면 재결합할 생각이 있다”며 아직 세 식구가 한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서류상 이혼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길다.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 지 나도 지금 여기서 확실하게 말은 못 하겠다”고 하기도 했다.
  • 고현정, ‘전남편’ 정용진 음료 인증샷…쿨하게 “너무 웃기다”

    고현정, ‘전남편’ 정용진 음료 인증샷…쿨하게 “너무 웃기다”

    배우 고현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고현정은 전남편인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음료를 들고 셀카를 찍었다. 고현정은 이후 “이거 너무 웃기다. 스타벅스 들고 있는 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즘 최대 관심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라며 “오늘은 사진 딱 두 개만 올리자”라고 했다. 고현정은 사랑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살아가다 보면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웬걸, 사랑은 자주 오지 않은 귀한 감정이었네요”라며 “이렇게 귀하다는 걸 왜 이제 알게 되는지. 예쁘고 귀한 사랑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고현정은 그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결혼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정 회장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8년 만인 2003년 합의 이혼했다.
  • 김수찬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父와 연 끊었다” 반박

    김수찬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父와 연 끊었다” 반박

    가수 김수찬의 부친이 전 부인을 향해 “내용을 부풀려 날 악마로 만들었다”고 항변한 데 대해 김수찬이 “또 다시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수찬은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외면할수록, 묵인할수록 오해는 더 쌓여갈 것이고 그 터무니 없는 주장들에 불씨가 지펴지게 될 것을 알기에 법적 대응에 앞서 이 글을 적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수찬은 부친이 “신변보호 요청은 오버”라고 한 것에 대해 “흥신소를 고용해 저와 엄마를 미행하고 집 앞 잠복을 일삼으며 치밀하게 괴롭혀오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다”고 폭로했다. 이어 부친이 자신의 명의로 대출을 받은 것이 학자금 대출이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학자금 대출 외에도 제 명의로 은행 대출을 받은 기록이 모두 남아 있다”며 “대출금은 전액 엄마가 변제하셨다”고 반박했다. 김수찬은 “제 손으로 부친의 치부를 더 이상 드러내고 싶지는 않았다. 충분히 반성의 시간만을 가지실 거라 내심 기대한 것도 사실”이라며 “수십 년을 참다 용기내 고백하신 엄마의 소중한 마음을 짓밟는 시선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제 입장을 이렇게 글로나마 밝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 가족에게 폭행을 일삼던 부친 때문에 구급차에 실려 가신 엄마를 쫓아 응급실에 가던 날, 저는 고작 열 살이었다”며 “부친에겐 이 모든 게 그냥 지나간 일, 없었던 일이 된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 “부친과 함께 일하기를 멈추어야겠다고 다짐한 날 저는 달리는 부친의 차에서 뛰어내렸다”고 토로했다. 앞서 김수찬의 모친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자신을 “현직 가수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이혼한 지 14년이 됐는데 전남편이 자꾸 허위 사실을 유포해 아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토로했다. 방송 이후 김수찬은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부친에 의한 피해자들이 현재진행형으로 생겨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방송에 소개된 사연이 자신의 이야기가 맞다고 밝혔다. 또 경찰에 모친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며, 부친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부친은 지난 5일 더팩트를 통해 “일부 내용은 맞지만 실제보다 내용이 부풀려졌다”면서 “나를 마치 악마 같은 나쁜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항변했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 2020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김수찬父 “날 악마로 만들어…신변보호는 ‘오버’”

    김수찬父 “날 악마로 만들어…신변보호는 ‘오버’”

    가수 김수찬의 모친이 “전 남편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아들의 앞길을 막는다”고 폭로한 데 대해 김수찬의 부친이 “내용이 부풀려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더팩트에 따르면 김수찬의 부친은 “일부 내용은 맞지만 실제보다 내용이 부풀려졌고, 표현도 과하게 처리됐다”면서 “수찬이가 본인이라고 언급하는 바람이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 아내가)왜 갑자기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한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저를 마치 악마 같은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 놨는데 세 아이 아빠로서 어찌 그런 짓을 했겠나”고 항변했다. 또 김수찬 측이 경찰에 모친의 신변보호요청을 한 것에 대해 “수찬이 엄마가 사는 곳은 물론,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수찬이와도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됐다. 그래서 지나친 오버라고 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부친은 “좋든 싫든 한때는 부부였고 세 아이 아빠였는데, 난데없이 방송에 출연해 ‘악마 남편’, ‘불한당 아빠’로 만들어놨다”며 모친을 비판했다. 이어 “아들 이름으로 대출을 한 건 아이들 학자금 때문이었고 돈을 개인적으로 쓴 일이 없다”면서 “억울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수찬의 모친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자신을 “현직 가수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이혼한 지 14년이 됐는데 전남편이 자꾸 허위 사실을 유포해 아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토로했다. 방송 이후 김수찬은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부친에 의한 피해자들이 현재진행형으로 생겨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방송에 소개된 사연이 자신의 이야기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찬 측은 경찰에 김수찬 모친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며, 부친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 2020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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