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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첫 공립대안학교 추진

    전남지역 첫 공립 대안고등학교가 내년에 문을 연다. 전남도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등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대안교육을 위해 중·고교 과정의 전남 미래형특성화중·고교(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전남에서는 개인이나 민간단체 등이 설립, 운영 중인 대안학교는 있지만 국가기관의 공립 형태는 처음이다. 곡성군 옛 목사동중학교를 증·개축하는 고등학교는 내년 3월에, 강진 옛 군동중학교에 신축되는 중학교는 2013년 3월에 개교한다. 중·고교 모두 9학급(학급당 20명) 규모이며, 이 가운데 3학급은 일선 학교 등에서 한시적으로 위탁받아 교육하는 이른바 ‘가변 학급’으로 운영된다. 남녀공학에 최신식 교육기자재와 시설, 기숙사 등을 갖출 계획이며 사업비는 115억원이다. 교장 공모제와 함께 정원의 절반가량이 초빙교사로 운영되며 지역민에게 체육관, 운동장,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최대한 개방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지역 중도 탈락 학생은 중학생 497명, 고교생 1451명 등 2000명에 육박한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청빈 ‘향토판사’

    청빈 ‘향토판사’

    “법원 내부에서 천연기념물 같은 존재지요.” 25일 고위 법관 가운데 가장 적은 1억 6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방극성(56) 제주지방법원장에 대한 법원 안팎의 평가이다.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달랑 아파트(122㎡) 한 채 이외에 별다른 재산이 없는 방 법원장은 그동안 돈, 출세와 거리가 먼 지방에서만 근무해 온 대표적인 ‘향토판사’이다. 1985년 전주지법 판사로 임용된 이후 ‘시골판사’를 자처하며 26년간 줄곧 전북·전남지역의 법원에서 재판 업무에만 몰두했다. 지금도 지방법원장을 겸임해 광주고법 제주부에서 직접 재판을 맡고 있다. 제주에는 고법이 없어서 광주고법 소속이다. 한 후배 판사는 “전주고, 서울대 법대 등 학벌의 소유자이지만 돈은 물론 출세에도 곁눈질하지 않고 묵묵히 지역을 지켜 온 지역 법조계의 자존심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제주지법 관계자는 “청빈한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결례”라며 “직원들과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고 술은 소주만 고집하는 등 서민적인 생활이 몸에 밴 분”이라고 말했다. 또 “전주의 가족과 떨어져 혼자 제주에서 지내면서 끼니는 손수 해결하고 비서관 등에게는 신경쓰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패소한 당사자마저 진정 재판다운 재판을 받았다고 느낄 수 있고 승복할 수 있는 재판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의 그의 소신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초교 200여곳 올해 신입생 ‘0’

    초교 200여곳 올해 신입생 ‘0’

    전남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의 조도초등학교 대마분교. 수업을 받는 학생은 3학년 김다솜(9)양과 6학년 김푸른하늘(12)양 단 둘뿐이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10여명의 학생들이 교실을 채웠다. 신입생을 받지 못한 게 벌써 3년째다. 내년이면 1명만 남는다. 채병성(38) 교사는 “1~2년 뒤 취학연령에 도달하는 아이가 1명 있다.”면서 “이 학생이 들어오면 전교생 2명이 유지되지만 학년 차이가 커 복식수업을 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저출산 등으로 취학아동이 점차 줄어들면서 도서지역과 농·산촌의 상당수 학교가 문 닫을 위기를 맞고 있다. 20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00여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했다. 섬마을이 많은 전남지역이 특히 심하다. 초·중·고교 학생수는 2009년 28만여명에서 2010년 27만 600여명, 2011년 26만 500여명 등으로 해마다 1만여명씩 줄고 있다. 고령화와 저출산, 이농에 따른 취학아동 감소 탓이다. 신입생이 아예 없는 학교도 여수 초도초교 등 47곳에 이른다. 지난해 10개교에 비하면 5배 가까이 늘어났다. 초등학교의 신입생 단절은 중학교로 이어진다. 2학년 3명, 3학년 1명에 불과한 여수화양중 낭도분교는 중학교로는 유일하게 올해 신입생이 끊겼다. 전국 농어촌의 사정도 비슷하다. 강원은 지난해보다 13개교가 늘어난 39개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했으며, 경남과 전북도 분교를 포함해 각각 18개교와 8개교에서 신입생 없이 새 학기를 맞았다. 경북은 27개 학교에 신입생이 입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은 지난해보다 1개교가 늘어난 6개 학교가 신입생을 채우지 못했고, 섬지역인 인천 옹진군은 2개 분교에서 새내기를 받지 못했다. 통폐합과 폐교도 속출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해남군 군곡초와 영광서초 등 본교 3곳과 분교 10곳을 통폐합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초·중·고교 986곳의 8.6%인 115곳의 소규모 공·사립학교 통폐합을 추진한다. 경북도교육청 역시 학생수 감소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132개교(초등학교 80·중학교 48·고등학교 4개)를 대상으로 통폐합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권역별 학교 재배치, 장학기금 확충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면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도록 하는 것이 근본적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전국종합·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전남 평준화高 학생 배정 방식 변경

    전남 목포와 순천, 여수시 등 평준화 고교의 학생 배정 방식이 7년 만에 바뀐다. 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학생 지원에 따른 배정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꿔 학생 희망과 성적별 배정을 50%씩 혼용해 적용하는 새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절반은 중학 내신성적을 9등급으로 나눠 각 학교에 상위부터 하위까지 일정 비율로 배정하고, 나머지 절반은 종전대로 선지원 추첨한다는 것이다. 적용되는 곳은 목포와 여수, 순천 등 3곳으로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입학하는 2012년부터 적용된다. 일부 사립학교와 도의회 등에서 학생들의 선택권을 제약하고 있다며 새 방식 도입을 반대하고 있지만 도교육청은 그대로 강행할 방침이다. 이른바 ‘선지원 후추첨’의 현재 배정 방식은 일부 지역에서 특정학교에 대한 ‘쏠림과 기피’ 현상이 심화돼 평준화 근간이 흔들리는 등 문제가 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실제로 1지망 학교 비율이 여수지역은 10배 이상, 목포와 순천은 각 4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일부 사립고는 우수학생 유치전과 함께 성적 하위 학생들의 1지망 지원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등 부작용도 드러나고 있다. 우열반을 편성, 운영하는 편법으로 우수 신입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남지역 평준화 고교는 모두 27개교에 신입생 정원은 8800여명이며, 상위 10% 학생들중 매년 지역별로 100여명 이상이 타 지역으로 진학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한파 탓 보리·마늘·양파 생육 부진

    지난겨울 이후 계속된 한파 등으로 전남지역 대표 월동작물인 보리와 마늘, 양파의 생육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겨울 평균 기온이 예년에 견줘 크게 낮아지면서 월동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않은 데다 줄기와 이파리 수도 적어지는 등 발육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배면적이 2만 1000㏊인 보리의 경우 작년에 비해 1.6㎝ 덜 자랐으며, ㎡당 줄기 수도 작년 487개에서 올해는 462개로 감소했다. 7484㏊인 마늘은 평년보다 4㎝, 작년보다는 5㎝ 덜 자랐으며 이파리 수도 평년보다 0.3개 적었다. 또 1만 1754㏊ 면적의 양파도 작년보다 5㎝ 덜 자랐으며 이파리 수도 0.8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작물의 생육 재생기도 1주일 정도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육 재생기는 새 뿌리가 나고 새잎이 1㎝ 이상 자라는 상태에서 일평균 기온이 0도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올라가 새잎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때를 말하는데, 이 시기에 한파가 닥치면서 생육부진의 원인이 됐다. 농기원은 지난해처럼 낮은 기온과 잦은 비가 5월까지 이어지면 생산량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 ‘억대 부농’ 2000명 돌파

    연간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전남지역의 ‘부농’이 크게 늘어나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내에서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린 농업인은 2014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도인 2009년 1438명보다 무려 576명(40%)이나 늘었다. 분야별로는 축산이 절반이 넘는 54.4%(1095명)로 가장 많았다. 소득 규모별로는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이 36.5%(1644명), 2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 351명, 10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농업인도 21명이나 됐다. 시·군별로는 나주시가 261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진 220명, 무안 187명, 해남 146명, 장흥 140명, 고흥 126명, 보성 108명, 함평 106명 순이었다. 이처럼 고소득 농가가 크게 증가한 것은 친환경 농축산업의 육성과 함께 품목별로 조직화, 규모화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남도는 2014년까지 고소득 농업인 1만명 육성을 위해 기존 농림 사업과 연계한 농가별 맞춤형 지원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7년 성과·전망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7년 성과·전망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이 2004년 3월 광양시 광양읍에 청사를 개청한 이래 올해로 7주년을 맞는다. 광양경제청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정부가 실시한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부산·진해청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운영비 7억 3400만원을 확보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총 8880만 3000㎡… 3단계 개발 타 청에 견줘 규모나 배후 지역 내의 총생산, 재정자립도, 지명도 등 제반 여건이 불리한 상황이지만 투자 유치와 종합개발계획을 착실하게 수행하는 등 광양만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다움인터내셔널 등 총 102개 기업 86억 달러의 투자유치를 통해 2만 791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광양항 물동량 207만 TEU(20피트 기준 컨테이너 단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광양경제청이 관할하는 경제자유구역은 전남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일대 7626만 3000㎡와 경남 하동군 갈사만지구 1254만㎡ 등 총 8880만 3000㎡규모다. 이들 지역은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된다. 일차적으로 2004~2010년을 1단계 개발목표로 정했다. 5개지구 22개단지 중 12개 단지를 개발해 광양컨테이너부두 배후지 1단계와 포스코터미널 CTS 등 2개 단지를 준공했다. 나머지 10개 단지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2~3단계가 목표 대상이다.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맞물려 당초 계획을 앞당겨 조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단계 개발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국내외 기업 30개사 20억 달러 투자유치와 광양항 물동량 240만 TEU 달성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최초 외국인학교 설립 추진 광양경제청은 광양 부두 및 서측 배후지, 율촌 제1산단, 신대배후단지, 해룡일반산단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족한 산업단지 조기공급을 위해 율촌 제2산단 등 6개산단 460만평을 신규로 조성하고 있다. 갈사만 조선산업 단지 내에 대우조선해양과 토지분양 계약이 체결한 데 이어, 오리엔탈정공·선보공업과도 분양 계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하게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대송산업단지가 오는 11월 착공되는 등 당분간 투자를 유치할 산업단지 부지를 찾기 힘들 정도. 신규 조성 단지에 대한 사전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광양경제청은 또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전남지역 최초의 외국인 학교도 설립한다. 순천 신대지구(6만 6000㎡)에 들어설 이 학교는 초·중·고생 15 00명 정원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가 승인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용,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인지도 향상에 국제대회 활용 광양경제청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대회를 지역 인지도 향상과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0 뉴비전’으로 국내 최대의 생산거점, 교육의료·레저관광허브, 동북아 물류거점, 국제비즈니스 도시 등 5대 추진 전략을 정하고 이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종만 청장은 “개발이 마무리 되는 2020년에는 250억 달러의 투자유치와 매출액 110조원, 물동량 1200만 TEU를 달성할 것이다.”면서 “상주인구 12만명과 고용창출 24만명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 형평 논란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 형평 논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5100여억원이 투입되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지원 사업’이 시행 첫해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뚜렷한 기준 없이 특정 지역에 철거 지원 물량이 몰리거나 지역별로 건축주에 대한 지원이 제각각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나오는 것이다. 14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환경부 등은 올해 국비와 지방비 56억원을 투입해 전국 11개 시·도 농어촌 지역에 2500채(주택 개량 1500채, 빈집 정비 1000채)의 슬레이트 지붕을 강판으로 교체한다. 내년부터 2021년까지는 50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8만 8000가구(농어촌 16만 6000가구, 도심 2만 2000가구)의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바꿔준다. 전국에서 사용 중인 123만 6464채의 슬레이트 지붕 가운데 55.4%는 건축물 내구연한(30년)을 초과해 발암 물질인 석면이 날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등은 올해 시범사업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 1채당(132.1㎡ 기준) 철거·처리 비용으로 324만원씩을 건축주에게 지원한다. 환경부는 전국 123만 6000여채의 전체 슬레이트 지붕 가운데 10만 9800여채(전체의 8.9%)와 19만 500여채(15.4%)가 있는 전북과 전남에 각각 530채와 463채 등 모두 993채를 배정했다. 이는 시범사업 전체 물량의 40%에 이르는 규모다. 그러나 두 지역의 슬레이트 지붕은 이번 시범 사업 11개 시·도의 전체 슬레이트 지붕 113만 3729채의 26.5%에 불과한 정도다. 반면 전북보다 슬레이트 지붕이 2배 정도 많은 경북의 사업 물량은 오히려 전북지역의 절반에 그쳤다. 경북은 슬레이트 지붕이 19만 4000여채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또 경북보다 슬레이트 지붕이 1만 8000여채나 적은 경남의 사업 물량도 경북보다 184채가 많은 451채가 배정됐고, 전북보다 슬레이트 지붕이 2만 7800여채가 많은 경기의 사업 물량은 전북보다 되레 411채나 적다. 광역시 가운데서도 부산과 대구, 대전, 울산 등은 시범 사업 대상에서 아예 제외된 반면 광주는 사업에 포함돼 60채가 배정됐다. 부산과 대구, 울산지역의 슬레이트 지붕은 광주지역 1만 2000여채보다 1200여채~3만 4000여채가 많다. 여기에다 일부 자치단체들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 및 지방비로 확보한 반면 다른 자치단체들은 사업비 일부를 건축주가 부담토록 했다. 때문에 사업비를 부담해야 하는 건축주들은 다른 지역과 형평성이 맞지 않은 데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관(官) 주도로 설치됐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데 농어촌의 영세 건축주들에게 사업비를 떠맞기는 것은 무리라며 반발하고 있다. 경북의 경우 13개 시범사업 시·군 가운데 영천시와 군위군, 고령군은 건축주에게 각 150만원을, 의성군과 영양군은 각 116만원과 74만 8000원을 자부담토록 했다. 나머지 8곳은 건축주의 자부담분을 없앴다. 일부 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정부는 시·도별 사업 배정 물량 기준이 뭔지 명확히 밝혀야 할 뿐만 아니라 형평성이 결여됐다고 판단되면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전남 외국인 보유 토지 증가세

    전남지역 외국인 및 외국법인 보유 토지가 증가하고 있다. 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도내 외국인 및 외국법인이 보유한 토지는 총 3804만㎡에 이른다. 전년(3792만㎡)보다 13만㎡(0.3%) 늘어난 것이며, 전 국토 면적 10만 33㎢의 0.03%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이다. 금액으로는 약 2조 143억원(개별 공시지가 기준)으로 파악돼 전년보다 오히려 2485억원이 줄었다. 시·군별 면적이 증가한 곳은 보성군이 45만㎡로 가장 많이 늘었고, 광양 7만㎡, 곡성 6만㎡, 여수 4만㎡순이었다. 용도별로는 상업 및 공장용지가 2231만㎡, 산림용지가 1523만㎡, 주택 및 레저용지가 50만㎡순이었다. 취득 원인별로는 계약이나 허가에 의한 토지 취득(1594만㎡)보다 내국인의 외국 국적 취득으로 인한 계속 보유나 증여, 상속 등이 2210만㎡로 더 많았으며, 토지 투기보다는 실제로 토지를 이용하고자 취득한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다문화가정과 외국 근로자의 증가 등으로 외국인 토지 취득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여수세계박람회와 순천정원박람회 등의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원활한 부동산정책으로 외국인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고흥 원자력발전소 유치 안한다

    고흥군의회가 원전유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흥군의회는 7일 성명서를 내고 “의원 전원이 원전유치를 반대한다는 신중한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원전유치는 각종 세제혜택과 지원사업 등 재정적 인센티브와 고용창출, 인구유입 등의 효과는 다소 있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고흥의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한다면 청정 이미지를 지키고 가꾸는 것이 더 값지고 소중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의회는 또 “앞으로 나로우주공원 조성, 국제청소년우주항공 캠핑장, 해양리조트특구조성, 고분자 융·복합소재 등 우주항공의 메카로 부상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해남군의 원전 유치 반대에 이어 고흥군의회도 이 같은 입장을 밝힘에 따라 전남지역에서는 더 이상 원자력 발전소가 들어서지 않게 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제출해야 할 원전 유치 신청서엔 지방의회의 동의서가 있어야 가능하다. 고흥군의회에 앞서 해남군은 지난해 11월 한수원이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발표한 4곳 중 처음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해남군의회가 지난달 19일 원전 후보지 반대 입장을 보인 데 이어 박철환 해남군수도 지난달 20일 “군의회가 한수원과 가동중인 원전을 방문하고, 군민 의견을 들어 원전 유치를 하지 않기로 한 결론을 존중해 원전 유치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수원은 2012년까지 2곳의 신규 원전 건설터를 확보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해남과 고흥군, 경북 영덕군, 강원 삼척시 등 4곳에 요청했었다. 고흥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철통방역이 뚫리다니… ‘심리적 불안’ 확산

    국가에서 관리하는 종축(씨가축)의 보고인 충남 천안시 국립축산과학원 산하 축산자원개발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설 연휴에 이를 포함해 총 3건의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우려했던 구제역의 전국 확산은 막았지만 강원도 및 경북도의 축산기술연구소에 이어 종축보전기관이 잇따라 뚫리면서 방역에 대한 ‘축산농가의 심리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 6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는 축산자원개발부의 구제역 발병 원인에 대해 “이렇게 방역이 철저한 곳이 당하다니 당황스럽다.”고 답했다.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시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115명의 전 직원이 2개월가량 합숙을 하며 방역을 해 왔다. 모든 업무는 임시 면회소의 전화로 이뤄졌고, 외부 음식물 반입도 전면 금지했다. 설 연휴에도 모든 직원들은 귀성하지 못했다. 특히 이번에 살처분된 돼지는 1998년부터 10년간 연구 끝에 얻은 한국형 씨돼지로 알려졌다. 마리 당 가격이 100만원 이상이다. 축산자원개발부는 한국형 씨돼지의 일부를 전남지역에 분산시켜 보존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럼에도 검역원 관계자는 “이들 기구의 구제역 확산은 아직 들짐승이나 공기 전파보다는 방역 허점을 원인으로 보는 것이 맞다.”면서 “특히 공기 전파는 일정한 바람이 방향과 세기, 습도가 맞아야 전파되기 때문에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 이번 감염 사례의 경우 이미 1차·2차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이어서 ‘백신 무용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1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나서 항체가 생길 확률은 9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2차 백신 접종을 한 6개월 후에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가축에 보완 백신 접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가축이 구제역에 걸리는 순간 백신을 접종할 경우 소는 몇 개월간 증상없이 보균자로 돌아다니면 바이러스를 퍼뜨리기도 한다. 백신 접종 이후에는 구제역에 걸린 가축만 살처분·매몰하는 정책에 대해 축산농가들이 구제역 확산을 부추길까 우려하는 이유다. 한 축산업자는 “구제역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마음에 자체 방역은 하고 있지만 실제 구제역에 걸리는 것은 방역보다 운이라는 얘기가 많다.”고 전했다. 축산 생산기반인 종축의 위기는 곧 영세 축산 농가의 파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특히 돼지의 경우 모돈(어미 돼지)이 대량으로 살처분된 상황에서 이들에게 종돈을 공급하는 중심부(축산자원개발부)까지 뚫린 형국이다. 종돈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방안이 있긴 하지만 수입 승인 절차가 까다로워 1~2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종돈장을 운영하는 이모(65)씨는 “안정적인 품질을 위해서는 최소 3대가 지나야 해 2~3년이 걸린다.”면서 “종돈을 수입해도 이미 많은 돼지가 살처분된 상황에서 수입가격이 크게 올라 영세 축산농가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3분기부터 원유 생산량 부족 현상도 예상된다. 젖소농가들은 구제역이 발생한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가임기 젖소에 대한 인공수정을 꺼리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으로 원유 생산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낙농정책 방향을 ‘잉여원유 감축’에서 ‘생산기반 유지’로 전환하는 한편 우유 생산을 한정하는 쿼터제도의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국세청 ◇서기관 전보 △국세청 세무조사선진화 태스크포스 김국현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담당관>△재정 김도준△창의성과 김병로<과장>△운영지원 최재평△해상안전 강성희△형사 정봉훈△전략사업 김정식△장비 윤판용<학교>△교무과장 조준억<동해청>△경무과장 최남용△경비안전〃 이성범△정보수사〃 강평길<서해청>△정보수사과장 박세영<남해청>△경비안전과장 류춘열△정보수사〃 김기수<서장>△포항 김명환△완도 양동신△목포 박성국△군산 정갑수△부산 박찬현△통영 김영구△여수 김두석◇전보△치안정책관 윤병두△교육대기 오상권 김영모 김성종 ■대구시 ◇전보 △총무인력과장 권정락△전국체전기획단장 엄재선△건설산업과장 배효식△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종합상황실 배정오 성낙준△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박용권△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이종건△〃 기전부장 김호겸△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박병률△종합복지회관장 김원식△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부장 우점기△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손돈식◇직무대리△시민봉사과장 이순자△저출산고령사회〃 김주한△환경정책〃 황종길△도시계획〃 박재순△재난관리〃 안종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김인연△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권삼수△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정만석△문화예술회관장 이항섭△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박용정◇전출△중구 박창대 윤형구△달서구 홍용기◇교육파견△지방서기관 배기철 이응규 ■충북도 ◇부이사관 △균형건설국장 강호동△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 조운희△국방대 안보과정 신필수△행정국 총무과 이승우◇서기관△공보관 송인헌△감사관(개방형) 조경선△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신용수 윤충노△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이병재<과장>△세정 김길상△관광항공 이차영△체육진흥 김재영△사회복지정책 최정옥△저출산고령화대책 이진규△여성정책 강성택△생활경제 윤재길△미래산업 오진섭△산림녹지 채근석△균형개발 김정선△도로 신만인△치수방재 김명수△건축디자인 길기웅<농업기술원>△행정지원과장 신동본△친환경농업연구〃 임상철<담당관>△법무통계 정상래△성과관리 박승영△정보화 김상선<자치연수원>△행정지원과장 김길환△교육운영〃 박재철△도민연수과장 직대 송장섭<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호기△의사〃 김학명△행정문화전문위원 직대 손자용<소장>△청남대관리사업 장화진△산림환경연구 이실경<파견>△충북개발공사 연병호<부시장·부군수>△충주시 김재갑△제천시 김항섭△증평군 신병대△진천군 홍승원△괴산군 신용식△단양군 황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정해창△인재개발원장 조병열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 박용한 ■수협중앙회 <수협은행> ◇부장 승진 △서초동지점장 이명숙◇팀장·지점장 승진△동소문동지점장 진상섭△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윤철형△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오세록△자금부 국제금융팀장 김태경△전산정보부 전산기획〃 김성호△안산지점장 최형경△학익동〃 신동수△사하〃 정종철△영업부 대한체육회출장소장 최건식◇부장 전보△금융기획 문기붕△리스크관리 장극조△여신관리 정수철△심사 김범진△영업 서희숙△해양투자금융 박석주◇지역금융본부장 전보△강남 김동구△전북 유은규△전남 정영성△경인 박근락△경북 임동배△부산 정문기△제주 양우주◇팀장 전보△외환사업 강정식△카드사업 김형락△방카슈랑스 조정호△펀드사업 최형록△금융기획부 전략기획 최계정△경영지원실 인력개발 엄용수△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 한상훈△〃 론리뷰 문기성△여신관리부 여신관리 김영갑△〃 투자금융관리1 김재우△감사실 일상감사 최학기△〃 일반감사1 강석두△자금부 자금운용지원 김창용△해양투자금융부 선박금융 권홍업△금융기획부 IFRS 조동호△자금부 자금운용 박대식△전산정보부 공제보험 박충훈△경영지원실 점포개발 박수식△수산금융부 수산금융지원 오미석[단장]△마케팅지원 양기욱◇지점장 전보△강남지역금융본부 송노일△강북지역금융본부 최종식△공덕역 황명숙△금천 조승연△노량진수산시장 김용남△동대문 박일곤△마포 송재영△분당 김근수△여의도증권타운 정철균△영등포 김진균△응암동 정의철△장안평 채종익△중화동 임세기△만수동 이승재△송도신도시 정진화△용문역 남한일△전남지역금융본부 윤창식△부산지역금융본부 송영석△감천항 김시억△범일동 정병술△안양 김중봉△전주 강두원[센터장]△수도권여신관리 김종표△부산여신관리 민원기<지도경제사업부문> ◇부장 승진△상호금융부장 양동욱△공제보험〃 허영훈△조합자금〃 남상종△강서공판장장 이수용△인천가공물류센터장 안재문△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문경화◇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김대춘△조합감사실장 김병욱△연수원장 차한규△이사회사무국장 서기환△직판사업단장 송기춘[부장]△총무 김종수△기획 공노성△회원경영지원 한재순△유통기획 이중찬△식품사업 박승묵△자재사업 서종달 ■외환은행 ◇본부장 △인사 강연섭◇개인지점장△공덕역 염정호△광양 송재정△광화문 이종면△구로디지털단지 최인철△구미역 김상구△구성 정명순△구월로 고태화△권선동 권석하△김해 공성호△대치역 기성근△동탄남 배대환△만촌역 정연호△목동 이상곤△반포뉴코아 김생수△반포자이 김광석△병점 전진한△사월역 신태식△산곡동 안상동△상도동 백윤주△성서 신용락△세종로 홍정렬△수내동 이충원△시화공단 이재신△신갈 박정순△안양 이영노△약수역 김의경△양재중앙 양정철△오류동 정해국△우면동 이동헌△인사동 박병래△일산 최형삼△잠실역 이주호△제주 정영진△천안불당 백남범△탄현 김미숙△통영 최영두△한티역 유승재△호계동 김일수△화명역 이봉희△SBS 이성천△63빌딩 변승현◇기업지점장△강남외환센터 김원태△광화문 이용운△김포 이성원△노원동 김창태△마두역 유운기△마산 박희갑△마포 신영락△사당역 정상경△삼산 이민재△서현역 이상배△선릉역 박용철△성남기업금융 채희문△송탄 이규동△송파동 우병호△신갈 김재철△약수역 곽희진△양산 한승만△여의도 오진환△잠실역 박홍종△창원 이종관△천안 김형욱△충무로 이준섭△평택 송동섭△포항남 문강실△SIM 김동익△63빌딩 이인화◇본점 부장△리스크관리 권일민△자금운용관리 이재호△재무기획 곽철승△전략영업 장선욱△KOTRA 파견 이종익◇본점 팀장△내부회계관리 구달회△대출상품세일즈 노병윤△방카슈랑스 김재옥△신용리스크 박운석△신용정책 이태균△여신사후관리대책반 김정일△여신심사부 계열2팀 김영선△〃 업종5팀 전영태△해외·IB인사지원 장재성△백오피스 이인△미들오피스 허도욱◇자금관리단장△동일토건 최상용△이수건설 박창욱△카밀농산개발 정우진△코리아냉장 김대집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강서지역본부장 김학경<이사보>△채권랩운용부장 위상식◇승진 <전무>△서부지역본부장 전영배△강동지역〃 이재호△영남지역〃 백승헌<상무보>△랩상품본부장 정홍관△New비즈니스〃 서보완△마케팅〃 김규대◇부서장 전보△수원지점장 김진성△인력지원부장 류재경△투자분석〃 조수연△사무지원〃 고창웅 ■한국리서치 △CMO 부사장 이상권 ■르노삼성차 ◇임원 승진 △전무 김형남 나기성 임종성 이기인 조병제 최순식 프레데렉 아르토△상무 손철규 송응석 이해진 마틴 부타르△이사 권기갑 김동현 김상우 박민제 백규선 안휘 이두영 이혁재 주병민 ■중앙일보 △편집디자인 1데스크 서회란△경제편집데스크 전명수△온라인편집〃 이영호
  • ‘함바로비’ 유씨수첩에 1000여명 있다

    ‘함바로비’ 유씨수첩에 1000여명 있다

    검찰이 확보한 함바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의 ‘로비수첩’에는 영남권 광역 자치단체장과 정치인 등 1000여명이 올라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검찰은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유씨에게서 금품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상봉 리스트’에는 로비 대상자의 직책, 전화번호 등이 자세하게 기재돼 있다. 일각에서는 정·관계를 휩쓸 초특급 태풍으로 발전했다고 보고 있다. 유상봉 리스트는 50여 페이지로 돼 있으며, 한 페이지당 20여명의 명단이 적혀 있다. 최소한 1000명이 넘는 셈이다. 검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유씨와의 커넥션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유씨의 수첩에는 유씨가 사업을 하던 부산·경남과 연고지인 광주·전남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적혀 있다.”며 “현직도 많고 여당 거물들도 여럿 포함돼 있어 ‘박연차 게이트’의 문을 연 ‘여비서 다이어리’를 뛰어넘는 폭발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죽은 권력’에 칼을 댄 박연차 게이트와 달리 ‘살아 있는 권력’을 겨누고 있기 때문이다. 유상봉 리스트에 오른 영남권 광역 단체장은 “유씨를 몇번 만난 적은 있지만 청탁을 받거나 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유씨의 로비는 대부분 함바 운영권 청탁과 관련이 있어 정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박영진 전 경찰청 정보국장과 유씨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던 김중확 전 수사국장도 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함바게이트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여환섭)는 이날 강희락 전 경찰청장에 대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강 전 청장은 인사청탁 등의 대가로 유씨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 등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부지검은 12일 오후 2시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 이 전 청장은 유씨로부터 청탁의 대가로 3500만원의 금품과 인천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준·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구제역 대책회의] 살처분 100만마리 넘어… 소 2.7%·돼지 8.6% 파묻었다

    [구제역 대책회의] 살처분 100만마리 넘어… 소 2.7%·돼지 8.6% 파묻었다

    구제역으로 살(殺)처분 및 매몰처리된 소·돼지 등의 숫자가 100만 마리를 넘어섰다. 피해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6일 현재 살처분 보상금 6800억원을 비롯해 모두 8100억원의 피해액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까지 4차례 발생한 구제역 피해규모(5970억원)의 1.4배 수준이다. 경기 안성과 충남 당진, 충북 음성의 돼지농장과 한우농가에서도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음성군 금왕읍(2만 1766마리)과 당진군 합덕읍(8965마리), 안성시 일죽면(2만 5000마리)의 돼지농가와 음성군 삼성면의 한우농가(10마리)가 모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구제역은 6개 시·도, 45개 시·군의 95건으로 늘었다. 살처분 대상은 100만 마리를 조금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의 지난해 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사육되는 소(젖소 포함)가 335만여 마리, 돼지는 988만여 마리다. 이번 구제역으로 전체 소의 2.7%(9만 2414마리), 돼지의 8.6%(85만 3089마리)가 땅에 묻힌 셈이다. 백신 접종대상도 7개 시·도, 59개 시·군의 5만 1859개 농가, 120만 1515마리가 됐다. 경북에서는 백신접종이 실시된 지 10여일이 지나면서 죽거나 유산·사산을 하는 소들이 보고되고 있다. 경북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5일부터 경북 도내 안동과 예천 등에서 16만 5000여 마리의 한우와 젖소, 육우에 대해 백신을 접종했다.”면서 “접종을 한 뒤 송아지가 유산·사산하거나 죽은 사례는 지금까지 39마리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영암에 이어 전남 구례에서도 오리 40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함평의 종오리 농장에서도 사육오리의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연관성 여부를 검사하는 등 전남지역 곳곳에서 AI 관련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장기윤 농식품부 검역정책과장은 “영암에서 들어온 의심신고는 현재까지 혈청형이 H5N1인 것까지 확인됐지만 고병원성인지는 좀 더 검사해 봐야 한다.”면서 “구례의 경우는 예찰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檢 ‘짝퉁’ 거래처 수사 확대

    검찰이 ‘짝퉁’ 명품에 대한 전국 거래처 명단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3일 각지의 짝퉁 거래처를 대상으로 짝퉁 명품을 팔아온 강모(35·서울시)씨 등 일당 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내 가정집에 창고를 두고 구치, 샤넬, 루이뷔통 등 명품 가방 및 지갑 짝퉁 수천 점을 전국 짝퉁 판매점에 판매했다. 검찰은 승용차 안에서 이들과 거래한 광주·전남지역 26곳을 비롯해 인천, 울산시, 경기 고양시 등 총 40곳의 짝퉁 명품 거래처 명단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미디어전략실△미디어아카데미 교수 염주영△콘텐츠평가팀장(부국장급) 최홍재△콘텐츠평가팀 심의위원 김주혁◇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우득정△논설위원 김종면 주병철 박홍기◇편집국△부국장 노주석△정치에디터 오승호△경제〃(국장급) 박선화△사회〃 손성진△문화〃 함혜리△온라인〃(부국장급) 정기홍△영상〃(영상콘텐츠부장 겸임) 황성기△편집위원 이호준 김민수△산업부 전문기자 김성곤△정책뉴스부장 박현갑△경제〃 박정현△사회2〃 김경운△온라인뉴스〃 김태균△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준비 김상연◇멀티미디어국△부국장 구본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류찬희◇기획사업국△OOH영업부장 강두석◇문화홍보국△기획위원 강석진◇제작국△부국장(부국장급·윤전부장 겸임) 나용호△기획위원 정완식◇국장급 승진△멀티미디어국장 김성호△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우백◇부국장급 승진△논설위원 박대출 이춘규△사진부장 최해국△정책뉴스부 유진상◇부장급 승진△국제부 박찬구△논설위원 최광숙△총무부 차장 권순만△편집2부장 박주목△사회2부 김상화△문화부장 안미현△사진부 이언탁△영상콘텐츠부 임병선△온라인뉴스부 장상옥◇차장급 승진△시설관리부 전기팀 김재두△사회2부 강동삼 한준규△정책뉴스부 전경하△산업부 박상숙△마케팅1부 이동규△발송부 김성수△윤전부 조경서 최동규△편집제작부 김창영△CRM팀 연미영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정병걸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대통령실 임준희◇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강석기 박성수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 박주용(남호주 정부 파견) 김태형(단국대학교 고용휴직) 이상돈(충남대학교 고용휴직)△교원소청심사위원회 정병익△국립국제교육원 김일수△금오공과 이상연△대구교대 총무과장 이인철△부경대 권학만 김석권△서울대 이상환 김성자 최천호△창원대 이윤철 황영준△충북대 김창환△한국교원대 김영형 노창균△한국해양대 이채우 신철기△경북대 김종식△경상대 박헌복 정윤범△공주대 조길환△안동대 이성옥 ■행정안전부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윤항곤△의정관실 의정담당관실 류한영△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권영윤△운영지원과 박수철△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태 허승원<조직실>△제도정책관실 제도총괄과 장은영△조직정책관실 조직기획과 안석<인사실>△인사정책관실 인사정책과 신현미△〃 심사임용과 임병근△〃 고위공무원정책과 남주현△성과후생관실 연금복지과 이성규<재난안전실>△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대책과 유재명△비상대비기획관실 비상대비정책과 양의모<정보화전략실>△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지원과 서정아△〃 유비쿼터스기획과 조성배<지방행정국>△민간협력과 김일융 박순영△자치제도기획관실 지방공무원과 황인수<지방재정세제국>△재정정책과 홍성철△회계공기업과 이형석◇기술서기관 승진△지역발전정책국 지역발전과 심홍근△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 황동훈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윤원습◇과장급 전보△양자협상협력과장 주원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김형섭△낙동강〃 이상팔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정철균△고용정책〃 이재갑△노사정책〃 조재정△대변인 안경덕<노사정책실>△근로기준정책관 박종길△산업안전보건〃 문기섭<지방고용노동청장>△서울 이성기△부산 장화익△대전 이재윤◇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정현옥◇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신기창△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관 하미용◇3급 승진△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정민오△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대환<노사정책실>△근로기준과장 황보국△산업안전〃 장근섭◇4급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상수△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미<고용정책실>△직업능력정책과 신욱균△고용서비스정책과 이병성<노사정책실>△산재보험과 조익환△공무원노사관계과 김영기△공공기관노사관계과 조충현△산업안전과 함병호△산업보건과 김정호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국가공간정보센터장 고영진△지역정책과장 김이탁△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종철△순천국도관리사무〃 임성택△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한명희△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삼수△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이승재△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 심재홍△국가건축정책기획단(파견) 박병석△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파견) 신준수 ■병무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문병민△병역자원국장 송엄용△부산지방병무청장 정환식△대전충남〃 장갑수◇과장급 전보△강원영동병무지청장 최병일△중앙신체검사소장 서혁△현역입영과장 최성원△현역모집〃 김철수△동원관리〃 장헌서△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이식△부산지방병무청 〃 김영재△대구경북지방병무청 〃 유광현△대전충남지방병무청 〃 김지환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 △계약관리본부 김철수△〃 원가회계검증단장 김용남△전산정보관리소장 이길섭 ■산림청 △치산복원과장 이상익 ■국가인권위원회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안석모◇서기관△기획조정관실 운영지원담당관 정혜웅 ■서울시 ◇전보 △시민소통담당관 정헌재△여성정책〃 김태균△북부수도사업소장 이문희<과장>△문화정책 박근수△경제정책 김선순△복지정책 이충열△교통정책 윤종장△재무 이비오△도시안전 신상철△한옥문화 이병근△균형발전추진 전영석△총무 이충세△인재기획 진용황△건축기획 권창주△주거정비 진희선△도시관리 류훈△도시개발 강맹훈<행정국>△김종근 구본상 김현식 정진우 김재경<전입>△서울시 이종두 이호준 박상영<직무대리>△하도급개선담당관 권기홍 ■서울시교육청 ◇교장 승진 △고덕중 박현정◇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경기고 최동환◇교감 승진△동작교육지원청 조경숙◇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 전직△북부교육지원청 이용식◇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 전직△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오석규◇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교육연수원 이옥경◇교육전문직(사급) 전보△학교정책과 인치종 ■진주시 ◇4급 △경제통상실장 황양규△기획행정국장 문병민△복지문화국장 류현병△환경교통국장 김성봉△평생교육센터소장 이영수 ■부산시 ◇2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김형양◇3급△시의회사무처장 배태수<본부장>△경제산업 정경진△도시개발 송영범△건설 조승호<국장>△행정자치 이종원△복지건강 박호국△교통 김효영△해양농수산 정현민<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남덕우△동래구 박기현△수영구 서문수<파견>△교육훈련(지방행정연수원) 장주선◇4급△대변인 김철도△기획재정관 김영식△인재개발원장 장기일△낙동강사업본부장 홍용성<부구청장 요원>△동구 이종찬△기장군 김양권 ■대구시 ◇국장급 <전보>△도시주택국장 정명섭△교통〃 김부섭△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상황실장 박성환△정책기획관 김문수△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이동교△복지정책관 권오춘<직무대리>△경제통상국장 안국중△도시철도건설본부장 안용모<교육파견>△지방부이사관 김상훈 김종한<공로연수>△지방부이사관 박대녕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경영지원부장 진인용<센터장>△시간 권택용△길이 김재완△질량힘 정진완△온도 김용규△광도 박철웅△전기 김규태△전자파 강태원△환경측정지원 김현호△나노이미징기술 안상정△표준품질 최종오△표준보급 조문재△중소기업협력 이규원△기술사업화 김구영<단장>△나노양자연구 박세일△의료융합측정연구 임현균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급 △재료응용연구본부장 김은동◇센터장급△〃 에너지반도체연구센터장 김남균 △〃 초전도연구센터장 하동우△의료IT융합연구본부 전자의료기기연구센터장 전성채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적외선천문연구본부장 성언창△거대마젤란망원경사업실장 박병곤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부사장 박형우 ■한국가스기술공사 ◇1급 전보△인재개발원장 김갑종<팀장>△경영기획 서관수△인사노무 이병호△해외사업 정해근<지사장>△인천 황성수△서울 안영훈△경인 고재창△강원 홍세학◇2급 전보 및 보직△기술연구소장 성학구△플랜트사업팀장 이철호△안전품질〃 김종태△감사실장 박종은<지사장>△평택 전우창△통영 노재봉△경북 김주명 ■한국농어촌공사 △대호환경사업소장 박성구△농어촌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김현태△〃 농어촌개발연구소장 김정섭△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김광영 ■대한지적공사 ◇이사 승진 △사업이사 이민석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전보 △감사실장 김영하<기획조정실>△기획예산처장 신철수△성과관리〃 박인서<관리본부>△총무처장 최종현△인력운영〃 이동렬△노무복지〃 김배열<시설운영본부>△재산처장 신동식<건설본부>△민자/광역철도처장 권영철<해외사업본부>△해외사업계획처장 김도원△해외사업개발〃 최문규<품질안전단>△품질환경처장 김연국△안전관리〃 나경<전기사업단>△전철전력처장 유승위△신호제어〃 장석근△정보통신〃 이규성△기술연구소장 신재열△신교통사업처장 서성호<본부 처장>△영남 건설 최성권△호남 건설 김창길△충청 시설사업 김우식<철도협력합동처>△처장 채홍락 ■한국표준협회 ◇승진 △지식서비스본부장 박재우△광주전남지역〃 김종범◇전보△기획전략본부장 오재원△표준품질경영〃 정기채△인재개발원장 이해영△경기서부지역본부장 이대진△충북〃 이창준 ■MBC △사회공헌부장(사회적기업설립준비TF팀장 겸임) 조규승 ■경향신문 ◇승격 <부국장>△편집국 산업부 선임기자 홍인표△〃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오광수<부장>△편집국 정치부 이기수△〃 전국부 박용근△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김종윤 이왕표△전산제작국 제작2팀장 송창섭△〃 제작2팀 김행대△윤전국 윤전1팀 박종구△〃 기술관리팀장 이정호△광고국 광고관리팀 이재경◇보직변경△독자서비스국 부국장(수도권부장 겸임) 오경식△〃 지방부장 안동원△편집국 국제부 동경특파원준비 서의동 ■한국일보 ◇승진 겸 이동 △편집국 디지털뉴스부장(부국장대우) 황상진△편집국 사회부장(〃) 하종오◇이동 <편집국>△정책사회부장 김상철△문화〃 이은호<논설위원실>△논설위원 장인철<종합경영기획본부>△재무관리부장(부국장) 김경순△재무관리부 부장대우 류구선 ■KBS미디어텍 <부장>△경영기획 신종순△뉴스영상제작 김대범△특수영상 반한성△방송제작 이원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장기택△〃 학생부원장 홍성두△행정대학원 부원장 박정훈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Ⅲ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정수복△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 박양근△한국폴리텍대학 남원연수원장 박만균 ■한국외대 <대학장>△중국어 이영구△일본어 최충희△글로벌경영 박진우△사범 허용<대학원장>△교육 양민정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진강규△학생〃 김재봉 ■농협중앙회 ◇부실장 <교육지원부문>△경영감사부장(상무대우) 이재일△준법감시인 한용석△세무회계단장 홍순률△중앙교육원장 이경섭△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임형수[부장]△영업감사 신점식△조합구조개선지원 김태식△총무 김정식△인재개발 이영호△회원지원 성병덕△농촌자원개발 김성훈[실장]△기획 정기호△홍보 이상욱<농업경제부문>△농업경제기획부장 박명진△자재〃 이병국△공판도매분사장 권기춘△농기계은행〃 박진상<축산경제부문> [부장]△축산경제기획 김태환△축산지원 권영웅△축산유통 고오용<신용부문>△고객지원센터장 이영용△상품개발단장 나승운△상호금융리스크관리〃 박길태△NH카드분사장 손경익[부장]△금융기획 김주하△여신정책 이신형△e-비즈니스 소성모△개인고객 조재록△PB마케팅 조원익△신탁 황선원△영업 정사교△공공금융 김석태△농업금융 허식△신용보증기획 우도환△신용보증업무 박종수△리스크관리 김홍무△여신관리 안병호△심사 박희철△자금 박태식△외환업무 허형도△카드마케팅 이창형△카드회원추진 우석원△보험자산운용 김기홍△생명보험 박영래△손해보험 장은수△농업정책보험 최흥섭△상호금융기획 김진우△상호금융수신 채원봉△상호금융여신 강종수△상호금융자금 장영찬△상호금융투자 이명식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전략기획부 정기화△재무기획부 김석민△인사부 강선기△글로벌사업부 손태승<부장대우>△재무기획부 김경태△리스크관리부 안기수 ■동양생명 ◇승진 <센터장>△다이렉트퍼스트 추준희△다이렉트HB부산2 박인규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박철교△HR본부 구자복◇지점장△WM센터 황인일△명동 김종육△부산 박주만△동래 김승현△해운대 김덕수△서초 전해진△강남롯데 주진수△대치중앙 이윤동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류완수△전무 김종구 이동환 이인복 이정한△상무 김수한 김영호 박성렬 서재관 신오균 엄용훈△이사부장 김도환 김주갑 김진태 박준환 서영원 선우명환 안정주 유홍성 윤인상 이기황 이종호 이해룡 장진환 정훈 지영택 최영복 허만주 ■디섹 △부사장 유인상△이사부장 조현구 ■대우조선해양건설 △전무 김수봉 최종원 홍창표△상무 조운준 ■웰리브 △이사부장 황보대영 ■대우망갈리아조선소 △전무 홍순길△상무 박용덕△이사부장 조학종 ■대우산동유한공사 △상무 박도영△이사부장 구신본 ■드윈드 △전무 신동원 ■NIDAS△상무 김문흠 ■신한기계 △상무 이재선 ■ODC(오만) △이사부장 엄인수 정인석 ■현대건설 ◇부사장 승진 △토목환경사업본부 이수열△해외영업본부 김호상△경영지원실 김경호◇전무 승진△플랜트사업본부 이원우△전력사업본부 임형진△토목환경사업본부 박경호△주택사업본부 이교선△원자력사업본부 김두섭 송진섭△해외영업본부 김영택△사업지원본부 박병관△기획예산실 장동권△경영진단실 조수곤△외주실 정상락△구매실 이종호◇상무 승진△플랜트사업본부 이경우 김영기△전력사업본부 정유성△토목환경사업본부 최웅 김영 김달선△건축사업본부 박은식△원자력사업본부 엄필현△해외영업본부 임진모△홍보실 이동호◇상무보 승진△플랜트사업본부 서상훈△전력사업본부 김용욱△토목환경사업본부 이종빈 송중호 김진원△건축사업본부 김재경 황헌규△주택사업본부 김정균 김상기△국내영업본부 김휘동△해외영업본부 노인식 장정모△개발사업본부 장재훈△사업지원본부 이호준△경영지원실 정희찬◇상무보대우 승진△플랜트사업본부 송영구 김승호 박성붕△전력사업본부 신동휘 김영진△토목환경사업본부 하영천 김기창 이영태 윤대영 강용희 박주성△건축사업본부 이준수 성환돈△주택사업본부 박상운 김태환△원자력사업본부 성명순 김인엽△기술품질개발원 정상신△국내영업본부 하징 서재홍△해외영업본부 정대진△사업지원본부 김광규 손용식△외주실 지형◇본부장 보직 발령△주택사업본부 조수곤△전력사업본부 임형진△개발사업본부 김영택△사업지원본부 박병관△엔지니어링실 백동규△QC/S 혁신실 이교선△Design 마케팅실(겸임) 장동권△HSE 혁신실 윤철수△기술혁신실 엄필현△R&D센터 김달선△경영진단실 이호준 ■현대엔지니어링 ◇전무 승진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성상록△전력플랜트사업본부 변동언△경영지원실 이원극◇상무 승진△전력플랜트사업본부 송건호△기획실 지대영△화공플랜트사업본부 견우인◇상무보 승진△화공플랜트사업본부 정희섭 김창학△전력플랜트사업본부 최강식△인프라환경사업본부 최문갑△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박용근◇상무보대우△화공플랜트사업본부 이승철 허수진△전력플랜트사업본부 하종현 권혁일△인프라환경사업본부 이광준△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김양훈△기술혁신개발실 최영민 ■현대스틸산업 ◇상무 승진 △안병기◇상무보대우 승진△이강원 ■현대씨엔아이 ◇상무보대우 승진 △나정윤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최문호△상무 백승재 ■태영건설 ◇승진 △상무(갑) 변두원 우철식△상무(을) 조재근△상무보 양치호 김명진 이장희 홍병만 송철수 ■태영인더스트리 ◇승진 △상무보 조정한 조태홍 ■유진기업 ◇승진 △부사장 최종성△전무 류득현 오주성 조효봉 지준현△이사 강성환 권용대 남규선 백은행 이인재 최재호 황승률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이상도△교육〃 김병식△기획조정실장 박승일 최기준(홍보)△기획조정실장보 최인철△교육수련부장 김재중△조사분석실장 김종혁△진료지원〃 김건석△외래부장 이제환△입원〃 윤태진△지원부장보 고정민△경영지원실장 이증연△운영지원실장 신대식
  •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기획 강영모△관리 우중본△원자력정책 이영일△발전 이청구△설비기술 이방진△안전기술 강신헌△건설 김일동◇실장△전략구매 시인권△홍보 최승경△신사업지원 노백식△품질보증 전병기△경영선진화 김극배◇본부장△고리원자력 정영익△영광원자력 김대겸△월성원자력 이용태△울진원자력 강덕구△한강수력 김세경◇원장△원자력발전기술 조병옥△원자력교육 강병국 ■중소기업진흥공단 ◇팀·부장급 전보 △감사실 유신재 진성한△경영지원실 고창영 신동식 유중호 이종열△기획조정처 이성희△기금관리처 석동인 황석진△신용관리처 김언태 박윤식 정진구△융자사업처 최천세△투자사업처 우영환△마케팅사업처 박태인 천병우△글로벌사업처 김재무△무역조정지원센터 김종원△청도중소기업지원센터 김창철△컨설팅사업처 김경환 송진수△녹색성장처 김률성△신제품개발처 김중교 조호준△연수운영처 구재호 이준희△기술연수실 지일구△경영품질연수실 김찬진 최경식△이러닝연수실 김승섭△기술창업실 김근영 이명기 최명선△호남연수원 최학수△대구경북연수원 이현국△부산경남연수원 김선태 이은준△서울지역본부 김성희 김은광 김형수△서울남부지부 박선곤 오병율 정해석△인천지역본부 서지원 윤명학△경기지역본부 김성환 안재동 이경선△경기북부지부 박길원 유창욱△경기서부지부 김성규 김필섭△대전충남지역본부 배상태 이명수△충남북부지부 김정원 이영철 최경용△충북지역본부 김희수 문용운△충북북부지부 배동식 최환준△강원지역본부 차병화 하상호 황창범△대구경북지역본부 김종기 이상국 이창렬△부산지역본부 김병수 정태식△울산지역본부 이환우△경남지역본부 정치호 최병채△광주전남지역본부 김현진△전남동부지부 채무석△전북지역본부 신현석△제주지역본부 송정혜 ■EBS ◇승진 △평생교육본부장 황인수△디지털기술〃 김석태△EBS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 임정훈△교육방송연구소장 박치형◇전보△편성센터장 김정기 ■신한카드 ◇신규선임 <팀장>△RM금융 안중선△VM마케팅 김효정△신용보호 김남준△자금 김득겸△IT개발1 원경용△IT개발2 류상민<지점장>△제주 민만수△부천 이기봉△창원 김정배△대구채권 이재춘<센타장>△서울VDM 이현상△광주신용지원 김용춘△부산콜 임창환△광주콜 유관무<사무소장>△목포통합 김용운◇전보 <팀장>△감사 이원걸△RM마케팅 최재훈△VM금융 김창운△SOHO마케팅 정명진△영업지원 이석창△오토금융 이호규△마케팅기획 박창훈△브랜드전략 성충기△시너지기획 김진이△시너지지원 박주열△소비자보호 고한성△채권지원 최낙주△경영혁신 노호민△기획홍보 윤경수△인재육성 여경상△고객서비스 김완수△정산업무 백경훈△차세대시스템 IT 김재룡<지점장>△동대문 이동철△일산 이정보△일산채권 강치선△수원 김선건△강남채권 임동진△수원채권 이재용△영등포채권 박종환△광주 한종우△청주 신중완△광주채권 황민철△진주 안재용△울산 오상률◇할부 부지점장△광화문지점 장현택△동대문지점 허기성△강남지점 오태준△여의도지점 윤성필△분당지점 이강주△인천지점 유재철△광주지점 임종문△대구지점 이희영△부산지점 이상석 ■현대종합상사 ◇승진 <전무>△자동차선박본부장 이창범<상무>△기전플랜트본부장 조주연△경영기획실장 장안석△철강2본부장 이문수<상무보>△철강1본부장 이호△호찌민지사장 상희찬△상파울루〃 김기섭
  • 농협중앙회 이덕수 농업경제대표 연임

    농협중앙회는 30일 임시 대의원회를 열어 농업경제 대표이사에 이덕수(58) 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강진농고와 방송통신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이사는 1973년 입사한 뒤 여신부장, 전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일반 기업의 사외이사에 해당하는 회원조합장 이사 이외의 이사에는 권태신 전 국무총리실장이 선출됐다.
  • [지금 대전청사에선…] 코레일, 조직개편 맞춰 30개팀 축소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팀제’에서 ‘처제’로 조직을 개편한다. 이수원 특허청장의 ‘직원 친화 경영’이 호응을 얻고 있다. ●팀제에서 처제로 개편 코레일은 대외 위상 및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팀제에서 처제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타 공기업이 대부분 처제로 운영되고, 특히 유관 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처장 밑에 팀장을 두고 있는 점도 반영됐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코레일은 조직개편에 맞춰 업무가 중복되는 부서에 대한 통폐합도 단행했다. 본사와 지역본부, 소속기관 등을 합쳐 30개 팀이 줄게 됐다. 사업소가 적은 충북과 강원·전북·전남지역본부 등은 경영전략팀과 인사노무팀을 경영인사처로 통합했다. 노사 관계의 중요성을 반영해 만들었던 노경상생부실장(태스크포스) 아래 3개 팀은 노경상생처와 노경지원처로 재편했다. ●특허청, 수험생 가정에 찹쌀떡 이수원 특허청장이 18일 수능시험을 앞둔 직원 자녀들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격려 메시지와 함께 찹쌀떡을 선물했다. 이 청장은 “합격을 기원한다.”는 획일적인 말 대신 “OO군(양) 수능 합격입니다.”라며 직원 자녀의 이름을 적고, 긍정적인 격려를 해 받는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청장은 5월 취임 후부터 ‘직원 친화 경영’을 강조해 왔다. 지난 8월 폭염 때는 87개 과(팀)에 포도를 상자째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김총리 “4대강, 지역 보탬위해 노력”

    김총리 “4대강, 지역 보탬위해 노력”

    김황식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4대강 살리기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영산강 승촌보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김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인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하는 길에 직접 4대강 현장을 둘러보고 싶다고 지시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현장 보고를 받은 뒤 “승천보는 영산강 10개 공구 중 가장 사업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 구간의 사업을 모범적으로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4대강 사업, 특히 영산강 사업이 지역 주민의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인근 지역 주민들과 잘 협조하고 인력이나 물자도 되도록 현지에서 많이 조달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오해가 있는 사람들에게 사업 내용과 과정을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하고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이들이 제기하는 의문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의미있는 부분은 과감히 수용하는 열린 자세를 가지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어 세계 최대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 레이스를 참관하고 우승자에게 시상했다. 앞서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5·18 민중항쟁 추모탑을 찾아 헌화하고 분향한 뒤 방명록에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선진민주복지국가를 만들겠습니다. 국무총리 김황식”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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