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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역, 벼 대체 작물 전환 42% 전국 최다 기록

    전남지역, 벼 대체 작물 전환 42% 전국 최다 기록

    전남도가 식량 자급률 제고와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마감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5만 5133㏊를 신청받아 모두 433억원을 지원했다. 지난달 10일 기준 전국에선 13만 2240㏊를 신청했다. 전남은 면적 기준 전국의 42%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전북 2만 5157㏊, 경남 1만 1802㏊, 경북 9185㏊, 충남 5208㏊ 순이었다. 작물별로 동계작물은 4만 952㏊로 이 중 사료작물은 3만 5645㏊, 보리·귀리 등 1만 656㏊, 밀 2751㏊ 등이었다. 하계작물은 콩 2402㏊, 사료용 곡물 2909㏊ 등 총 6083㏊다. 특히 청년 농업인 신청이 눈길을 끌었다. 연령별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40대 이하 청년농이 14%로 일반 벼 재배 농업인 40대 이하(3.8%)보다 3.7배나 높았다. 청년 농업인이 식량 자급률 향상과 미래 농업정책에 관심이 높고 농촌 활력의 주체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이는 전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스마트 청년농업인 1만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청년창업과 정착, 문화, 복지 등을 포괄하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한 정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영석 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은 콩, 밀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며 “신청 작물의 적기 파종과 재배관리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다음달부터 9월까지 영농 이행 실태 등 점검을 통해 12월 중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 해남 황칠나무 제61호 지리적표시 등록

    해남 황칠나무 제61호 지리적표시 등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록심의회는 최근 해남군이 신청한 해남 황칠나무를 제61호 지리적표시로 등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해남 황칠나무’는 앞서 지난 2017년 지리적표시 등록 신청을 했으나, 역사성·우수성 미흡 등의 이유로 등록되지 않았다. 이에 해남군은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객관적 우수 자료를 보완해 올해 재신청한 결과 지리적표시품으로 등록됐다. ‘해남 황칠나무’는 단순히 원산지 수준을 넘어서 역사성 유지, 지역 원료 농산물 사용, 제조 방식 차별화 등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지역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은 장흥 표고버섯, 구례 산수유, 광양 고로쇠, 영암 대봉감, 진도 구기자, 담양 죽순, 화순 작약, 화순 목단 등 총 9개 품목으로 증가했다. 한편 지리적표시제는 우수한 지리적 특성을 가진 임산물이나 가공품을 등록·보호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생산자 보호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지역의 우수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지리적표시 특산품의 경쟁력과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며, 판로 확대를 통해 임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영암 초고속도 건설, 지역발전 기폭제 될 것”

    “광주·영암 초고속도 건설, 지역발전 기폭제 될 것”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광주·전남 범시도민 추진위원회’는 3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영암 아우토반을 조속히 건설, 서남권 경제·관광 활성화에 마중물로 삼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진위는 이날 김 지사의 발표와 관련,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매우 시의적절한 정책사업”이라며 “전남도의 강한 의지가 용역 설계비 등 예산확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이어 “광주·영암 초고속도 건설사업은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으로,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실현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절실하다”면서 “중앙정부의 균형발전 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광주·전남지역 대표 상생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김 지사의 ‘서남권 SOC 신(新) 프로젝트’ 발표로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조기 개통 실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면서 “오는 7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설계용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김성훈 무안부군수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전남 서남권 SOC 신(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발표문에서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에 반영된 ‘광주·영암 아우토반(초고속도)’을 조속히 건설하고, 대불산단대교로 목포까지 연결해 아우토반 효과를 서남권 경제·관광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영암 F1경기장까지 47㎞ 구간을 아우토반으로 연결하면 나머지 구간은 기존 도로(16.3㎞)를 통해 자연스럽게 목포까지 연결된다. 여기에 대불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암과 목포를 잇는 2.5㎞ 구간을 해상교량으로 연결한다. 아우토반이 영암을 거쳐 해상교량으로 목포까지 이어지면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젊은이들이 마음껏 속도를 즐기고, 이색적인 관광지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광주·영암 아우토반 2조6000억원, 대불산단대교 1900억원 등 총 2조790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전남개발공사, 수익금 33억 기탁···지역사회 공헌 동참

    전남개발공사, 수익금 33억 기탁···지역사회 공헌 동참

    전남개발공사가 인재 육성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수익금 33억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30일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지역 대표 공공기관인 전남개발공사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며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순이익의 10%를 도민 수혜사업에 기탁하고 있다. 올해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가도록 기탁 분야를 기존 인재육성기금 20억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10억원 외에 복지기동대 지원금 3억원을 추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세계적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남 청소년을 지원한다. 문화재단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남 특화 사업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하는 순수 자원봉사 조직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영록 지사는 “건실한 경영을 통해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발생한 수익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한 장충모 사장과 개발공사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남 행복시대 실현에 개발공사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올해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와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사업 범위를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밀착형, 지역 맞춤형 사업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다. 장충모 사장은 “도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도록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공헌 등을 위해 전남도와 협력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개발공사, 수익금 33억 기부

    전남개발공사, 수익금 33억 기부

    전남개발공사가 인재 육성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수익금 33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일 기부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남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며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순이익의 10%를 도민 수혜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가도록 기탁 분야를 기존 인재육성기금 20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10억 원 외에 복지기동대 지원금 3억 원을 추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재 양성 장학금으로 전남 청소년을 지원하고 문화재단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등 복지 활동을 확대 지원하게 된다. 김영록 지사는 “건실한 경영을 통해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발생한 수익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한 장충모 사장과 개발공사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남 행복시대 실현에 개발공사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올해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와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 공영민 고흥군수, ‘고흥 나눔리더 1호’ 가입

    공영민 고흥군수, ‘고흥 나눔리더 1호’ 가입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26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개하는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에 ‘고흥 나눔리더 1호’로 가입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은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기부자를 예우하고, 지역 내 인사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모금 사업이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공 군수는 “나눔은 미래의 희망이고 세상을 밝히는 사랑이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으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 군수의 나눔리더 1호에 이어 나눔리더 2호에는 농업회사법인 팜엔빌더 김현주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기부와 나눔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해진다”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눔리더는 1년 내 기부금 100만원을 약정하고 실천하게 된다. 기부금은 전남지역 사회취약계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사용된다.
  • 광주·전남 신규 암 발생률 줄었다

    광주·전남지역 남자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폐암이다. 하지만 암 발생률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광주전남지역암등록본부는 광주·전남지역 ‘2020년 암발생률 및 생존율 통계’를 30일 발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신규 암 발생률이 감소했다. 광주는 2009년 이후부터 1.7%, 전남은 2010년 이후 2.1%씩 해마다 줄고 있다. 남자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1위는 폐암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위암이 남자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지만 2020년부터 폐암이 위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남에서도 2014년부터 폐암이, 남자에서 발생 건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폐암의 원인을 찾고 금연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폐암검진활성화 대책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년 광주·전남에서 신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총 1만6905명(남자 9191명·여자 7714명)이다. 2019년에 비해 900명(남자 564명·여자 336명) 줄었다. 2020년 광주의 암환자는 6403명(남자 3299명·여자 3104명)이고, 전남은 1만502명(남자 5892명·여자 4610명)이다. 2019년도에 비해 광주(남자 +39명·여자 -32명)는 7명 증가, 전남(남자 -603명·여자 -304명)은 907명 감소했다. 광주에서는 상위 10대 암 가운데 위암과 대장암, 전립선암은 줄고 있지만 갑상선암과 폐암, 간암은 오히려 늘었다. 전남은 위암, 전립선암, 폐암, 간암 등 모든 암 환자가 감소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지역 모두 위암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여성은 유방암, 남성은 전립선암과 췌장암이 늘고 있다. 광주·전남의 최근 5년간 진단받은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광주는 73.3%, 전남은 65.6%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10년 전(2006∼2010년)보다 광주는 4.0%p, 전남은 5.7%p 증가한 것이다. 특히 광주와 전남 모두 남자보다 여자의 생존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여성에서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과 유방암이 더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전교조 전남지부, 학생 16명에게 장학금 1300만원 지급

    전교조 전남지부가 전남지역 학생 16명에게 장학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로부터 도움을 필요한 한 학생 11명을 추천 받아 장학금 950만원을 지원했다. 노동, 시민, 시회운동 등에 공로가 크거나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분의 자녀 5명을 추천받아 350만원을 지급한다. 장학증서는 우편으로 전달하며 장학금은 26일 대상자 개별계좌로 직접 송금한다. 신왕식 전남지부장은 “어렵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참교육 정신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상상하며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 지부장은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선진국에 진입했다며 연일 보도되고 있지만 주위에는 여전히 가정 형편이 어려워 힘들게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며 “정부와 교육청은 이런 학생들이 가정 형편을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더 많이 살피고,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라남도 (도지사 김영록)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라남도 (도지사 김영록)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될 만큼 고향을 떠난 출향인이 많아 고향사랑기부제에 거는 기대도 크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인구소멸을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전담 조직인 고향사랑과를 신설하고 토론회와 활성화 대책 연구용역 등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매력 있는 답례품 선정에 노력해 왔다. 기부자 만족도와 22개 시군의 형평성을 고려한 답례품을 선정하기 위해 두 차례 공모를 거쳐 121개 품목, 198개 공급업체를 뽑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1개의 답례품을 목록에 올렸다. 답례품은 노인 인구가 많은 전남의 특성을 고려한 주택화재안전꾸러미 설치 서비스와 남도장터상품권, 친환경농산물꾸러미와 함께 한우, 멸치, 매실엑기스, 낙죽 은장도, 강진 청자 등 특산품과 천연염색, 순천만정원 입장권 등 체험관광 상품이 포함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육성, 전남지역 170곳의 할인가맹점에서 특산품 구매와 관광 숙박 등의 할인 혜택을 지원,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김연자, 박나래, 송가인 등 유명 연예인과 지역 정치인이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응원과 소주병 홍보 라벨 부착, 플래시몹 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문의 www.jeonnam.go.kr
  • 전남 물김 수출 호조… 생산액 4442억원

    전남 물김 수출 호조… 생산액 4442억원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역인 전남지역 물김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총생산액이 지난해보다 9% 늘어난 444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올해 지역 물김 생산량이 39만t으로 지난해보다 10%인 4만여t이 줄었지만 위판액은 지난해보다 9%인 360억원이 늘어난 444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처럼 생산량 감소에도 생산액이 증가한 원인은 일본과 중국 등이 김 양식 작황 부진으로 물량이 부족한 데다 K 푸드 열풍으로 김 수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또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김 육상 채묘 시설과 냉동망 보관시설, 우량 김 종자 보급사업 등으로 품질 향상을 추진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지역 김 양식 어가는 김 양식 초기 영양염류 부족과 황백화 발생 등 작황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줄었으나 물량 부족과 수출 증가 등으로 높은 가격이 형성돼 어가당 1억 53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전국 물김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전남은 지역 마른김 가공업체에서 1차 가공을 거쳐 수출하거나 조미김과 스낵김 등으로 2차 가공해 114개 나라에 김을 수출하고 있다.
  • 전남 주요 지도층들,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운동

    전남 주요 지도층들,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운동

    국내에서도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 범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전남 주요 지도층들이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찰청 명예 치안감인 원로배우 최불암 씨가 첫 주자로 나선 이후 마약 퇴출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고자 시작됐다.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참여자가 다음 주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를 뜻한다.전남지역에서는 이충호 전남경찰청장이 지난 2일 첫 시작을 알렸다. 이 청장은 “마약 범죄의 엄단과 예방뿐만 아니라 마약사범의 재활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다음 주자로 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을 지목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1일 ‘NO EXIT’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누리소통망(SNS)에 인증사진을 게재하고 홍보에 동참했다. 김 지사는 “최근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마약을 접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마약류 오남용 예방활동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요인이 많지만 마약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16일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올렸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지난 24일 총학생회 학생 대표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 총장은 “최근 전국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마약으로부터 학생과 시민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순천대학교 전 구성원이 마약 근절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총장은 마약범죄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전남 동부권으로 확산하고자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전남지역에는 매년 200~300여명이 마약류 사범으로 붙잡히고 있다. 지난 2020년 마약범죄건수는 236건에 280명, 2021년 168건에 232명, 2022년 295건에 344명이 검거됐다. 연령층도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하다. 마약류는 마약(양귀비), 대마, 향정신성의약품(필로폰, 엑스터시) 등이다. 이달들어 호남지역에서 마약류 판매와 투약을 한 태국인 일당이 체포되기도 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12일 광주·전남북 일대에 합성마약 ‘야바’를 판매한 불법체류 태국인 일당 14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농·어촌과 산단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태국인들에게 공급된 사실도 드러나는 등 외국인 마약사범도 증가추세여서 경각심을 주고 있다.
  • 전남지역 물김 수출 호조, 위판액 9% 늘어

    전남지역 물김 수출 호조, 위판액 9% 늘어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역인 전남지역 물김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총생산액이 지난해보다 9% 늘어난 444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2023년 전남지역 물김 생산량은 39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10%, 4만여 톤 줄어든 반면 위판액은 지난해보다 9%, 360억 원이 늘어난 44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생산량 감소에도 생산액이 증가한 원인은 일본과 중국 등이 김 양식 작황 부진으로 물량이 부족한 데다 케이(K)-푸드 열풍으로 김 수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또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김 육상 채묘 시설과 냉동망 보관시설, 우량 김 종자 보급사업 등으로 품질 향상을 추진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지역 김 양식 어가는 김 양식 초기 영양염류 부족과 황백화 발생 등 작황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줄었으나 물량 부족과 수출 증가 등으로 높은 가격이 형성돼 어가 당 1억 5300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전국 물김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전남은 지역 마른김 가공업체에서 1차 가공을 거쳐 수출하거나 조미김과 스낵김 등으로 2차 가공해 세계 114개 나라에 김을 수출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적정량의 물김 생산이 이뤄져 양식 어업인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었다”며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어장 정비 등 양식환경을 개선하고, 효과 좋은 신규 활성처리제 개발을 조속히 마무리해 김 양식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비추는 ‘상생의 빛’… 지역 발전·인구 해법 ‘태양’이 뜬다

    전남 비추는 ‘상생의 빛’… 지역 발전·인구 해법 ‘태양’이 뜬다

    전남도가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태양광 사업 추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과 발전 이익의 공유를 통해 주민 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에도 한몫한다.전남도는 더 나아가 환경 훼손이나 농지 잠식 등으로 개발이 제한된 일반 태양광 사업 대신 도민 주도형 영농형 태양광과 유휴지를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농태양광 발전단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와 함께 봄철 태양광 출력 제어 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주민들 얼굴 피게하는 태양광 배당금 “나이 들어서 농사도 못 짓는데 3개월에 한 번씩 연금처럼 배당금이 나온다고 하니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촌에서 분기마다 나오는 이런 고정 수입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신안군 신재생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 완공된 99㎿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금 중 주민참여에 따른 1분기 주민 이익 배당금인 햇빛연금을 지난달 26일 처음 지급했다. 이달부터 태양광발전사업 협동조합에 가입한 임자도 주민 2723명에게는 분기별로 1인당 10만~40만원을 1004섬 신안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안군은 그동안 안좌도와 자라도, 지도, 사옥도 등 4개 섬이 햇빛연금을 받아왔고 최근 임자도가 5번째로 받게 됐다. 임자도 주민들의 태양광발전사업 협동조합 회원 가입률은 3월 31일 기준 3147명 가운데 2723명, 87%로 4개 섬에 비해 가장 높다. 햇빛연금의 혜택이 알려지면서 가입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신안 5개 섬에서 햇빛연금을 받는 조합원은 군민의 28%인 1만 500여명이며 앞으로 증도와 비금도, 신의도 등의 태양광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체 주민의 45%가 햇빛연금을 받게 된다. 신안군은 또 지역의 만 18세 미만 아동에게 연간 40만원의 햇빛아동수당을 지급한다. 태양광 사업이 활발한 신안 섬 지역의 경우 인구 유입의 효과는 물론 2020년 학생 수 3명으로 폐교 예정이던 안좌초 자라분교는 올해 취학 아동이 15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햇빛연금 혜택을 받는 전남지역 조합원은 신안지역과 해남 솔라시도 등을 포함해 모두 1만 10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태양광 사업도 환경 피해와 농지 잠식 등의 문제로 주민들의 반발을 산다. 또 도로와 주거로부터 이격거리를 제한하는 조례 등으로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 전남도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태양광 효과는 살리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나섰다. 산지나 농지에 설치하는 일반 태양광은 환경 파괴와 농지 잠식 등으로 부지 확보가 한계에 이른 만큼 주민 주도형 영농형 태양광이나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추진에 나섰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어 부지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태양광 사업과 영농을 병행할 수 있어 농지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고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만성적 공급 과잉인 쌀 수급도 조절할 수 있다.●영농형 태양광을 위한 제도 개선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위해서는 먼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현행 농지법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가 염해간척지만 23년이고 농업 진흥구역은 불가, 타 구역은 최대 8년으로 제한한다. 염해 간척지 외에는 태양광의 모듈 수명인 25년의 3분의1도 채우지 못한 채 철거해야 해 경제성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전남도는 모든 농지에 최대 23년의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 기간을 허용하는 영농형 태양광 지원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에 대해서는 거리 제한의 예외적 허용도 주장한다. 구조물 설치 면적을 제외한 나머지 농지는 직불금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정부가 최근 봄철 전력 수요와 과잉 공급 등을 고려해 일부 태양광 설비의 출력 제어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해 남는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낼 송전 선로 보완과 보상 대책도 요청하고 있다.●신재생 최적 입지… 기업 유치 극대화 다행히 국회에서 ‘영농형태양광 발전사업 지원법’ 2건이 발의돼 상임위에 계류 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서는 최근 서해안에 초고압 송전망을 건설하는 ‘제10차 장기 송변전 계획’을 확정했다. 전남의 남는 태양광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걸림돌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여기에 탄소중립과 RE100(재생에너지 1000%)에 참여하는 국가와 기업이 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가 기업 유치와 수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필수 요인이 되고 있다. 전남은 신재생에너지 자원 전국 1위의 잠재량과 생산량을 갖춰 글로벌기업의 RE100 요구를 충족시킬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태양광 사업으로 인구 소멸을 막고 지역균형발전의 이루겠다는 전남에 기회가 온 것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기반을 통해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기업과 탄소중립과 RE100에 참여하는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고 인구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방침이다. 전남도는 무엇보다 이 같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통한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주민 참여를 통해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
  • 전남지역 빵지순례 어때요?…오는 31일까지 응모

    전남지역 빵지순례 어때요?…오는 31일까지 응모

    전남에서 가장 맛있는 빵 맛은? 전남도가 전남 빵지순례 사회관계망(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빵지순례는 지역 농수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매력 만점의 지역특화 빵과 관광을 연계해 농산물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전남 빵지순례 사회관계망 인증 이벤트 참여는 전남도 내 68개 지역특화빵집 중 2개소 이상 방문해 본인 사회관계망 계정에 인증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올린 뒤 응모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다음 달 6일 75명을 추첨해 남도여행길잡이 사회관계망을 통해 발표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에 가입하거나 지역특화빵집을 많이 방문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전남 빵지순례 사회관계망 인증 이벤트는 남도여행길잡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강성일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특화 빵은 관광객에게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 농어업인에게는 신규 소비처를 발굴해 소득증대에 보탬이 된다”며 “전남을 방문하면 꼭 맛보고 선물로 구입하고 싶은 관광상품으로 특화빵을 브랜드화해 농산물 소비가 촉진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지역에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목포 목화솜빵, 여수 갓버터도나스, 광양 곶감빵, 해남 고구마빵, 완도 전복빵, 신안 대파카스테라 등 68개 업체에서 98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전남국제농업박람회, 비즈니스 산업박람회로 거듭난다

    전남국제농업박람회, 비즈니스 산업박람회로 거듭난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2023 국제농업박람회 공동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박람회가 비즈니스 산업박람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홍재 전남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와 구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은 2023 국제농업박람회의 비즈니스 산업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농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올해 6회째인 국제농업박람회에 농산업체 제품 판로 지원과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전남 농산업체 연구개발 지원사업 홍보와 민간 우수 기술 보유기업 발굴 및 국유기술 이전 사업 등에 협력한다. 또 지역 농산업체 판로 지원을 위한 자체 품평회 개최 주관 등을 담당한다. (재)전남국제농업박람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상호 유기적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 전남지역 농산업 발전 지원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홍재 대표이사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기술과 정보기반시설을 활용한 농산업체 판로 확대와 지역 우수 기술기업 발굴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비즈니스 산업박람회로 거듭나는 성공적 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1일간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 전남도, 도심항공교통 조기 상용화 기반 구축 나서

    전남도, 도심항공교통 조기 상용화 기반 구축 나서

    남해안권 관광과 섬 지역 긴급 수송 등 서비스 시장 조기 상용화를 위한 ‘전남형 도심항공교통(UMA) 항로 개설 연구’ 용역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도심항공교통(UMA) 조기 상용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4년 4월까지 1년간 전남형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PNU드론, 대우건설 등이 참여해 여수와 고흥, 신안군 일대의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과 수직 이착륙 비행장 최적지 분석, 중대형 드론을 활용한 회랑의 적합도 실증 등을 추진한다. 대한항공과 PNU드론은 장애물 분석을 통해 예비항로 설계와 통신전파 및 기상환경을 분석, 적용해 최적 항로를 선정하고 대우건설은 기체 진출입로 구조 설계 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지반과 기상, 전파 환경 등을 분석, 수직 이착륙 비행장 최적지를 분석한다. 전남도는 이번 과제를 통해 도심항공교통 산업 본격 도입을 위한 선행단계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남형 항로 및 수직 이착륙 비행장에 대한 기술적, 환경적 분석을 통해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대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목표’ 정책 기조와 향후 ‘국토부 실증 상용화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비하고 전남형 도심항공교통 산업 운용체계 기반 구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갑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지역 특색에 맞는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을 통해 남해안권 관광과 섬 지역 긴급 수송 등 미래 신사업 서비스 시장을 발굴하고 도심항공교통 산업이 전남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전남 고흥에 346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4년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MA) 실증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MA)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 100세 시대… 기억 꽃 피우자, 치매안심도시 만드는 지자체

    100세 시대를 맞아 해마다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이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시책으로 떠올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치매안심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11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65세 이상 전국 노인 인구는 901만명이고 이 가운데 치매 환자는 93만명이다. 치매 발병률이 10.38%에 달한다. 치매관리비용만 20조 7605억원에 이른다. 2030년에는 치매 환자가 136만 864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시도별로 보면 전남지역 65세 이상 노인 인구 45만명 가운데 치매 환자는 5만 4916명이다. 치매 발병률은 12.19%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치매관리비용은 1조 2192억원이다. 서울시 노인 인구 160만명 가운데 치매 환자는 15만 6000여명이다. 치매관리비용은 3조 4740억원이다. 경기도 노인 인구는 192만명이고 치매 환자 수는 19만여명으로 치매관리비용이 4조 3206억여원에 이른다. 치매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지자체마다 치매 환자 무료 검진과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국 지자체들은 총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시 서초구는 이달부터 만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 검진을 통한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뇌 산소포화도 측정 기반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종합적인 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검진의 정확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강동구는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열고 사각지대에 있던 치매돌봄가족을 돕고 있다. 강동구 60세 주민의 3분의1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했다. 전남의 광역치매안심센터는 22곳이고 치매안심마을은 73곳, 치매파트너는 6만 8500명이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976억원을 들여 4개 분야 12개 치매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 전담 노인요양시설, 치매안심병원을 확충하고 치매안심마을 125곳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특히 장성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연계해 뇌질환 분야 연구를 국가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는 ‘나주형 치매 조기 검진’ 3개년 계획을 추진한다. 65세 이상 2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전수 조사와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나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451명의 치매 환자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전남도, 논 타작물 재배 전환 순조

    전남도, 논 타작물 재배 전환 순조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전남지역의 논 타작물 재배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2월 15일부터 2023년 논 타작물 전환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환 목표인 5천619ha의 116%인 6천518h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으로 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전략작물직불제’와 특히 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지원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논 타작물 전환 재배 품목별 현황은 콩 1660ha, 가루쌀 788ha, 조사료 2505ha, 두류 등 1565ha 등이다. 정부는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해 쌀 생산 면적인 72만 7천ha 중 3만 7천ha의 감축을 목표로 정했다. 전남도는 2023년산 쌀 적정 생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군과 농협, 농업인단체 등과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설명회와 홍보, 논 타작물 재배기술 현장 교육 등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전남도 자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37억 원을 투입해 논에 두류와 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전략 작물인 콩 재배 기반 조성을 위해 경영체 당 파종기와 방제기, 수확기 등 기계·장비 비용을 3억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이밖에 벼 재배 면적 감축에 참여한 농가에는 감축 실적에 따라 2023년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하고, 농협에는 수확기 벼 매입자금을 1500억 원 한도에서 무이자 지원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남은 올해 벼 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5천619ha 감축한 14만 8천ha를 목표로 적정 생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쌀 수급 안정과 콩 등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논 타작물 재배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신청 기간 내 타작물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은 10일까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31일까지 연장해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추가 신청을 받는다.
  • 전남도, 에너지신산업 중앙아시아 진출 물꼬

    전남도, 에너지신산업 중앙아시아 진출 물꼬

    전라남도가 지역 전략산업인 에너지신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현지 우호 교류 활동에 나섰다. 김영록 지사는 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우즈베크 에너지위크 행사에 참석해 타슈켄트·호레즘 지방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우호 교류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즈마딘 샤리포프 타슈켄트 부주지사, 무르드 아힐로프 호레즘 부주지사, 자말로프 자홍기르 전자산업협회 부회장, 임청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장, 우상민 코트라 타슈켄트 무역관장, 최태원 전남에너지산업 수출기업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두 지방정부의 태양광과 풍력 등 에너지정책 공유와 전남 에너지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에너지기업 및 연구기관 간 기술교류와 인력 양성 확대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도와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지역 에너지기업들의 수출선 다변화 촉진의 계기를 마련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막힌 기업의 글로벌 수출 교두보 구축에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개최된 에너지포럼과 수출상담회에서는 아브둘라 오타보예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효율관리국장이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정책을 발표하고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국내 최대 8.2GW 해상풍력 등 전남도의 재생에너지 정책을 소개해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다수의 해외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또 해외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전남 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고 전남도 내 에너지기업 2개 사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와 보건부에 태양광발전소 3kW급 2개와 10kW급 1개를 기증키로 하는 등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영록 지사는 에너지위크 기념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인류가 직면한 과제”라며 “두 나라 지방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전남 에너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전남도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태양광과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정책에 참여해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전력 생산량을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2.5배 확대 할 계획이어서 전남도 내 에너지기업의 신실크로드가 열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남도, 저출산 해결 위해 지역 청년 의견 수렴

    전남도, 저출산 해결 위해 지역 청년 의견 수렴

    전남지역 청년들이 저출산 대응과 관련해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이 없도록 정부의 과감한 균형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전라남도는 저출산 대책 실수요자인 지역 청년 의견 수렴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보건복지부-전남도 저출산 대응 2030 전남 청년 간담회’를 지난 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홍석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2030 전남 청년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전남 청년들은 수도권과 지방이 차별이 없도록 출산과 양육, 주거 교육 등의 균형발전 차원의 지역 지원 등을 주문했다. 특히 농어민과 자영업자의 출산 혜택 지원과 함께 응급 의료시설 부족과 육아 휴직의 어려움, 아이돌봄서비스 보육 교사 처우 개선 등 정부의 과감한 정책 마련도 요청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소통을 통해 지역 청년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 저출산 정책의 체감도를 올릴 예정”이라며 “간담회에서 청년들이 제안한 내용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함께 충실히 검토해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부지사는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78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하위로 인구 절벽이 심각하고, 특히 지방은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청년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남도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청년과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출산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발표 이후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저출산 대책 실수요자인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저출산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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