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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박준영 전남지사 21일 영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22개 시·군 선수단을 격려했다.
  • [공직자 재산공개-입법부·사법부·지자체] 이완구 충남지사 6억원 증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6명 중 7명은 지난해 재산이 늘어났다. 펀드 및 주식에 투자한 자치단체장은 재산이 줄었지만 저축에 충실한 단체장은 재산이 불어나 대조를 이뤘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정우택 충북지사는 재산이 55억 1300여만원으로 집계돼 재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보다 2억 1700여만원가량 줄어든 53억 5100여만원을 기록해 2위로 밀려났다. 오 시장의 재산은 펀드가치 하락 등으로 금융재산이 6억원가량 줄었지만 건물·토지 등 부동산 평가액은 2억 5000여만원이 늘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보유 주식 가치 하락 등으로 1억 1900여만원이 감소했다. 김범일 대구시장, 김진선 강원지사, 박준영 전남지사의 재산도 3000만~6000여만원 줄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소송비용 지출 등으로 3500여만원이 감소했다고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완구 충남지사는 재산 상속 등으로 6억여원이 늘어나 광역단체장 중 증가액이 가장 많았다. 착실한 급여저축을 재산증식의 이유로 들었다. 김완주 전북지사가 9100여만원,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태호 경남지사가 각각 8000여만원, 박맹우 울산시장이 4300여만원, 박광태 광주시장이 1200여만원을 저축으로 불렸다고 신고했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고위 공직자와 구청장 상당수가 집값 및 주가 하락에 따른 보유 주식과 펀드 손실을 크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덕수 제2부시장은 양천구 목동 아파트 값이 내려 재산이 7000여만원 감소한 12억 5000여만원을, 이상철 정무부시장은 주식·펀드 투자에서 큰 손실을 봐 6억 4000여만원이 줄어든 24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 라진구 제1부시장은 급여저축 등으로 총 재산이 3000여만원 늘어나 12억 5000여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구청장 가운데 최선길 도봉구청장의 재산 신고액은 최고인 79억 8600여만원이었다. 이어 정동일 중구청장 47억 1200만원, 김효겸 관악구청장이 43억 3200여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국종합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경찰청 ◇승진 △치안정책관 황성찬△기획수사심의관 이상원△경기지방청 3부장 이만희<차장>△대구지방청 김병화△울산지방청 박병국△충남지방청 안재경△전북지방청 정철수△경북지방청 이재만△경남지방청 옥도근◇전보△감사관 조길형△정보통신관리관 강찬조△교통관리관 이철규△기획정보심의관 김정석△운영지원과 강경양(국방대 교육) 김기용(외교안보연구원 교육)△경찰대 교수부장 이종우△〃 학생지도〃 최원태△경찰수사연수원장 박상용<서울지방청>△경무부장 김인택△생활안전〃 양성철△수사〃 박학근△교통지도〃 박천화△경비〃 신두호△정보관리〃 서천호△보안〃 김학배△101경비단장 신용선<차장>△부산지방청 김영식△광주지방청 나옥주△대전지방청 강기중△강원지방청 윤영환△전남지방청 김종명<경기지방청>△1부장 임승택△2부장 박웅규 ■충북도 ◇서기관 △투자유치과장 이주혁△문화예술〃 최정옥△여성가족〃 이진규△자치연수원 행정지원〃 정호진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대통령실 이태희 김정수 ■진실화해위원회 △민족독립조사국장 심보균 ■농수산물유통공사 ◇승진 △Agro-Hill추진단장 김종오△해외마케팅처장 김진영△국영무역〃 이원태△광주전남지사장 이종경△강원지사장 김정욱◇전보△기획실장 허훈무△식품산업처장 홍주식△선진유통〃 유충식△식량관리〃 이호선△서울경기지사장 김원태 ■한국철도시설공단 △고속철도사업단장 김병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행정부장 임승호△홍보협력실장 이규수 ■MBC <편성본부> △아나운서1부장 최재혁 △아나운서2〃 김수정 ■SBS미디어넷 △골프·스포츠본부(국장급) 골프·스포츠총괄팀장 성백유 ■대우증권 ◇승진 <전무> △경영인프라총괄 허성우<상무>△강서지역본부장 엄기범△마케팅〃 신재영◇신임 <본부장>△파생시장 겸 고유자산운용 남기천△프로젝트금융 유상철◇전보 <본부장>△강북지역 소성수△리스크관리 현정수△기업컨설팅 정중명△경기지역 정지용△기획 이영창△호남지역 민경부△자금시장 마득락△ 기업금융 김찬△중부지역 신윤근△인수금융 정태영 ■유한양행 ◇전무이사 △경영관리본부장 이정희△약품사업〃 오도환
  • [새의자] 나무석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원장

    [새의자] 나무석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원장

    “그동안 쌓아 온 행정 경험을 토대로 노인의 복지와 여가·문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테마파크 시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나무석(74) ‘빛고을 노인건강 타운’의 초대 원장은 11일 “어르신들이 여생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노인 건강타운을 가장 선진적인 모델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 원장은 앞으로 3년 동안 빛고을노인건강타운 1단계 시설 운영을 비롯해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노인복지전용 홈페이지 구축 운영 등 사업전반을 총괄한다. 나 원장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장은 광주광역시 기획관리실장·부시장·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을 지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태양전지 우리가 유치” 영·호남 갈등

    “태양전지 우리가 유치” 영·호남 갈등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올해부터 시작되는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세부분야 최종 결정을 앞두고 영·호남이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최근 정부는 ‘5+2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을 권역별로 확정했다. 그러나 호남권(광주, 전남·북)의 신재생에너지분야와 대경권(대구·경북)의 그린에너지분야의 세부특화 분야 가운데 ‘태양전지’가 중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식경제부는 다음달 말쯤 최종 결정에 앞서 예산 중복투자 등을 우려해 최근 두 경제권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모아 놓고 태양전지 분야를 조정하도록 권고했으나 양쪽의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24일 간부회의에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제출한 신재생에너지의 태양전지와 태양전지 제조장비 등 핵심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대응논리를 개발하라.”고 강도높게 주문했다. 그는 전남이 태양광, 풍력, 조력 등 미래 성장동력인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최적지이기 때문에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신재생에너지 특화단지를 만드는 등 관련산업 유치 여부에 전남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태양전지는 실용단계인 실리콘에서부터 실험단계인 박막형이나 유기화합물까지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어 전남도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분야”라고 못박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호남권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보급 촉진법’을 근거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법률적 지원 근거와 명칭도 없는 대경권의 ‘그린에너지산업’은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남 자치단체의 한 관계자는 “태양전지 부문은 미래 성장 가능성과 지역산업 특화 등을 고려해 반드시 호남쪽으로 와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호남권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이 자칫하면 지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최종 결정을 어떻게 내릴지 주목된다. 한편 정부는 올해 2017억원 등 2011년까지 3년 동안 권역별 선도산업에 9000억원을 투입한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로컬플러스] 무산김 주식회사 창립총회에

    박준영 전남지사는 3일 장흥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장흥 무산김 주식회사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출자자인 김 생산 어업인들과 환담하면서 어민 소득증대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단체장 새해 설계]박준영 전남지사

    [단체장 새해 설계]박준영 전남지사

    2009년 새해들어 박준영 전남지사가 던진 화두는 ‘일자리 만들기’다. 미래성장동력인 젊은층을 붙들어서 인구감소를 막겠다는 에두른 표현이다. 6일 집무실에서 만난 박 지사는 올 정부부처 시책 발표에 따른 전남도의 발빠른 대응방안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요약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다. 예산을 쪼개서 생색을 내는 반짝효과 대신에 미래를 내다본 가치투자로 부가가치를 키우는 쪽에 방점을 찍겠다고 했다. 도는 올 예산 4조 6000억원 가운데 상반기에 2조 8000억원을 조기집행한다. ●혁신·기업도시 등 성장거점 본격화 전남도가 천혜의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투자의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조선산업 집적화단지 조성, 생물산업 등 친환경식품산업 육성, 해양리조트 개발, 실버산업 분야가 이미 뜬 상태다. 도는 경제대책추진협의회를 통해 공공물자 조달 때 지역제품 우선구매, 지역건설사 하도급 우선참여의무화 등을 결의했다. 상반기에 예산을 조기집행하기 위해 긴급입찰제, 선급금 확대 등 공공투자를 확대한다. 박 지사는 “공공투자 확대로 미래산업과 연구개발기업 육성,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성장거점 5대 신도시 본격 건설, 생명산업 확대, 농·식품 브랜드 가치 향상, 미래에너지 산업화 기반구축 등에 중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해 462개 기업 유치로 일자리 2만 3000개를 창출했다. 박 지사는 경제난으로 가장 타격을 받을 서민과 노인, 위기가정 등 8만여명에게 17개 지원사업(1조 2500억원)을 편다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서남권종합발전계획 국책사업 확정, 영산강 살리기 착공, 서남해안관광레저기업도시 개발 가시화, 무안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연말 착공,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자유무역지대 확대, 나주에 들어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 등을 지역균형 발전의 추진체로 설명했다. ●2012여수박람회… 해양관광도시 기대 박 지사는 “전남의 섬과 바다, 해안선, 갯벌, 해조류, 어패류 등은 전남 발전의 동력이자 자산”이라며 해양시대를 맞는 전남의 미래상을 확신했다.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와 2010~16년 영암 포뮬러원 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 등 2개 국제행사를 해양 관광산업 도약의 전환점으로 기대했다. 또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을 연안권 개발을 위한 밑그림으로 완성해 정부의 선(SUN)벨트 구상과 연계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구체화를 하겠다고 역설했다. 박 지사는 “서남해안에 신재생 에너지벨트를 조성하고 조선산업, 해양관광, 해양생물 등 해양자원 개발과 산업화,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한 해양경영을 통해 지역의 부와 가치 창출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목욕탕 등 편의시설 있는 보건소 건립 올해 전남도는 174억원을 들여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41곳을 새로 짓는다. 박 지사는 “공직자들이 선출직 단체장을 의식해 주민의 요구대로 보건소를 늘릴 게 아니라 여기에 운동시설과 목욕탕 등 복합시설을 넣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기존의 행정집행 관례를 지적했다. 나아가 해조류 공동처리장 보다는 저장시설이나 가공시설을 짓거나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도 한 곳을 집중지원해 현대식 할인마트로 바꾸는 선택과 집중 식으로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지사는 “전남은 잠재력을 갖춘 ‘기회의 땅’에서 희망이 넘치는 ‘역동의 땅’으로 운명이 바뀌어 가고 있고 도민들이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당장의 성과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전남 서남권 7개 시·군 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사업 내년 시작

    전남 서남권 7개 시·군의 상수도를 하나로 합치는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사업이 내년 시작된다. 전남도내 22개 시·군별로 운영되는 지방상수도는 만성 재정적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전남도는 26일 “목포·무안·신안·해남·강진·장흥·영암 등 7개 시·군에 2015년까지 3000억원을 투입,수도관 교체로 맑은 물을 공급하고 경영효율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박준영 전남지사와 이만의 환경부장관,관련 7개 시장·군수가 모여 권역별로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이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다짐했다. 내년에 기본설계를 거쳐 2010년 자치단체별 지방의회 승인을 밟아 상수도사업 통합운영과 수도시설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재정형편이 열악한 지자체에는 국비를 우선 지원하고 인력을 재배치하기로 했다.또 경영효율화를 이뤄 요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민주당도 대운하 선악과 따먹은 것”

    정부가 하천환경 개선을 위해 낙동강,영산강 등 4대강에 5년간 14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이 사업이 대운하 기초작업이라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대강 하천정비사업·한반도 운하,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우석훈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원과 박창근 관동대 교수,홍성태 상지대 교수 등은 한목소리로 이같이 주장했다. 우 연구원은 하천정비사업에 대해 “14조원의 돈이 정비사업을 통해 얼마나 지역에 머물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결국 제방공사를 통해 먹고 살아야 하는 건설사 등의 이익만 강화되지,하천의 생태적 정비와는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낙동강 하천정비 예산의 87%는 운하관련 예산”이라며 “댐 건설과 제방 보강 등은 근거가 부족하고 배수갑문 증설은 철새도래지 파괴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홍 교수는 “운하논란의 핵심은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라며 “민주당 내에서도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정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최영희·김상희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라 그런지 참석자들은 ‘4대강 프로젝트’가 대운하 기초작업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참석자들이 민주당에 날선 비판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오성규 환경정의 사무처장은 “경인운하 사업과 경부운하는 한몸인 만큼 이미 경인운하에 찬성한 민주당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라며 “민주당 일부 의원도 호남의 영산강 정비사업에 찬성하지 않느냐.”고 비난했다. 유영업 영산강살리기 네트워크 사무처장도 “민주당 소속인 전남지사가 영산강 정비사업에 앞장서고 지역민심도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Local] 장성 일대 78㎢ 개발계획 확정

    국토해양부는 전남 장성군 일대 78㎢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지구는 장성읍,진원면,남면,동화면,삼서면,삼계면,황룡면,서삼면,북일면,북이면,북하면 등 10개 면에 걸쳐 있다.장성군의 미래성장산업과 친환경 관광휴양산업 육성 등 지역발전 기반구축을 위해 지난 6월 전남지사가 승인신청했다.2017년까지 6926억원이 투입되며,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4개권역으로 나눠 19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뉴스플러스] 이대통령 “지방 세수제도 변경 검토” 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시·도지사들이 지금보다 더 큰 재량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방 세수(稅收) 제도 변경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6개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회의에서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안이 나올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도권규제 완화를 둘러싼 수도권과 지방간의 마찰과 관련,“지방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주겠다.”고 강조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낙동강의 물길을 살려 주기를 영남권 5개 도시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현재의 영산강 수질로는 농업용수로도 못 쓴다.”며 “(강 정비사업을) 서둘러 착공해 달라.”고 말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지자체 ‘십시일반’ 범국민운동

    지자체 ‘십시일반’ 범국민운동

    십시일반(十匙一飯)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아픔을 함께 하려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 농어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12일 전남도, 나주시, 완도군에 따르면 이들 시·군은 생산량이 늘었으나 극심한 경기불황 여파로 소비가 크게 준 농수산물 사주기를 범국민운동으로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시군청 공무원이 중심이 돼 지역주민, 관련단체, 향우회원, 기업체가 솔선수범해 판촉전에 뛰어들고 있다. 박준영 전남지사, 신정훈 나주시장, 김종식 완도군수는 결연 자치단체나 유관기관, 향우회 등을 찾아 다니고 서한문을 보내 동참을 당부하면서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발 멜라민 파동으로 안전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가을철 제철 먹거리인 나주배와 넙치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나주 배 4일만에 6만상자 팔려 나주배는 지난 8~11일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 전국 116개 판매점에서 나흘 만에 5㎏들이 6만여 상자(4억 8000여만원)가 팔리는 등 지금껏 8만여 상자가 소비됐다. 농협은 2만여상자를 판매했고 나주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향우회원 등이 나서 1만상자를 팔았다. 또 값 폭락을 막기 위해 3100여t을 사들여 산지에서 폐기 처분키로 했다. 나주배(3200농가)는 올해 지난해보다 6000여t 많은 8만 1000여t이 수확됐다. 보통 추석 때 전체 수확량의 60%가 팔리지만 올해는 절반에도 못 미쳤다. 나주시 관내 저온저장시설(2만여t)도 다 차버렸다. 현재 배값은 지난해의 절반인 7.5㎏ 상자당 1만 5000원이다. ●향우회·기업 등 큰 호응 국내 넙치(광어) 양식의 80%를 차지하는 완도군은 양식어류수협과 향우회 등이 힘을 합쳐 서울·인천·안산·광주 등 대도시에서 ‘범국민 광어 러브(LOVE)’ 운동을 펴고 있다. 광어는 경기침체로 소비가 크게 줄었고 값싼 중국산 농어·민어 등이 들어와 판로가 막혔다. 사료값마저 지난해보다 30%가량 폭등해 완도군 200어가 등 전남 서부어류양식수협 관내 300여 양식어가들이 줄도산 위기에 몰려 있다. 이들 양식장에는 팔때가 지난 1㎏ 이상 큰 광어들이 3000여t이 들어 있다. 완도군과 전남 서부어류양식수협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8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이달 1일부터 완도읍 해변공원에서 주말마다 광어 주말장터를 열고 무료 시식회와 함께 ㎏당 1만원에 팔고 있다. 또 서울 강동구 상일나들목 부근에서 매일 광어 상설시장이 열려 광어는 물론 미역·김·톳 등 완도 특산품을 함께 팔고 있다. ●대도시 직거래 장터·상설시장 열어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림식품부, 전남도,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등이 광어사랑 선포식을 갖고 12월31일까지 전국 대도시를 돌면서 광어 직거래 장터를 열기로 했다.13~16일 광주 서구 풍암동 롯데마트 월드컵점,14~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14단지,21~22일 인천 서구 마전동 영남탑스빌 아파트, 경기 안산시 고잔동 호수공원에서 광어 주말장터가 열린다. 완도향우회 관계자는 “광어는 10월부터 12월에 가장 맛있고 단백질도 풍부하다.”며 “특히 완도산 광어는 자연산 미역을 먹고 자란 건강식품”이라고 자랑했다. 추영호(60)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상임이사는 “지금쯤 양식장에 든 큰 고기를 팔고 새끼를 집어 넣어야 내년에 고기를 팔 수 있을 텐데 큰 일”이라고 걱정했다. 나주·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산단 조성 수도권 쏠림현상 우려”

    “산단 조성 수도권 쏠림현상 우려”

    정부가 내년 3월부터 수도권 산업단지에 공장 증설을 허용하자,13개 시·도는 “지방은 어쩌란 말이냐.”고 거세게 반발하면서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기업 유치에 심혈을 쏟던 지방의 각 시·도는 수도권 규제 완화로 산업단지 조성 등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30일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김관용 경북지사)는 ‘지방을 초토화시키는 수도권 규제 철폐를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방 25개 첨단업종 성장률 절반↓” 박준영 전남지사는 31일 “용역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규제가 철폐되면 지방의 25개 첨단업종 성장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광주·전남에서만 2011년까지 종사자 3800여명, 생산액 2조 7800억여원, 부가가치 1조여원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지역에서는 대기업이나 첨단기업들을 유치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산업, 전자, 자동차 등 3대 주력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지역 진흥산업으로 시작된 광산업 등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지만 첨단산업의 수도권 집중화로 기존 광주지역 업체들마저 지역 이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 평동 2차산단과 첨단 2단계 산단, 진곡산단,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 등은 조성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다. ●“지역균형발전 포기하는 셈” 김완주 전북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를 거의 철폐 수준으로 완화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모처럼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이 때에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로 우리의 꿈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됐다.”고 강조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정부가 수도권 규제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국토이용의 효율화 방안’은 지방과 서민을 포기한 채 수도권 특권층만의 요구를 전면 수용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완화 법안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각을 세웠다. ●경기도지사는 “마땅한 조치” 반겨 경남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인 경상대 이시원 교수는 “수도권 과밀억제를 위해 정부가 1982년 이후 26년 동안 유지해 온 틀을 경제난을 빌미로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수도권 규제완화 결사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던 경남도의회 이태일 의장도 시·도 의장단협의회 등을 통해 힘을 모으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정부 조치는 대한민국을 없애고 서울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면서 “지방을 말살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전체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는 “정부가 공장 신·증설을 허용함에 따라 수도권은 난개발과 환경재앙, 비수도권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됐다.”고 비난했다. 반면 김문수 경기지사는 이날 한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해,“마땅한 조치”라고 반기며 “수도권을 묶어야 지방이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13개 시·도“부익부 빈익빈 심화될 것” 김문수 지사“규제 철폐와 지방은 별개”

    정부가 내년 3월부터 수도권 산업단지에 공장 증설을 허용하자,13개 시·도는 “지방은 어쩌란 말이냐.”고 반발하면서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기업 유치에 심혈을 쏟던 지방의 각 시·도는 수도권 규제 완화로 산업단지 조성 등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30일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김관용 경북지사)는 ‘지방을 초토화시키는 수도권 규제 철폐를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31일 “용역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규제가 철폐되면 지방의 25개 첨단업종 성장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광주·전남에서만 2011년까지 종사자 3800여명, 생산액 2조 7800억여원, 부가가치 1조여원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지역에서는 대기업이나 첨단기업들을 유치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산업, 전자, 자동차 등 3대 주력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지역 진흥산업으로 시작된 광산업 등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지만 첨단산업의 수도권 집중화로 기존 광주지역 업체들마저 지역 이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 평동 2차산단과 첨단 2단계 산단, 진곡산단,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 등은 조성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다. 김완주 전북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를 거의 철폐 수준으로 완화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모처럼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이 때에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로 우리의 꿈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됐다.”고 강조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정부가 수도권 규제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국토이용의 효율화 방안’은 지방과 서민을 포기한 채 수도권 특권층만의 요구를 전면 수용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완화 법안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각을 세웠다. 경남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인 경상대 이시원 교수는 “수도권 과밀억제를 위해 정부가 1982년 이후 26년 동안 유지해 온 틀을 경제난을 빌미로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수도권 규제완화 결사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던 경남도의회 이태일 의장도 시·도 의장단협의회 등을 통해 힘을 모으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정부 조치는 대한민국을 없애고 서울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면서 “지방을 말살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전체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는 “정부가 공장 신·증설을 허용함에 따라 수도권은 난개발과 환경재앙, 비수도권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됐다.”고 비난했다. 반면 김문수 경기지사는 이날 한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해,“마땅한 조치”라고 반기며 “수도권을 묶어야 지방이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완도, 서울서 광어소비 운동

    “값이 폭락한 광어(넙치)좀 사주세요.” 전남 완도군은 다음달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광어 & Love 범국민 광어사랑운동’ 선포식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전남지사, 완도군수, 수협중앙회장, 어류양식협회장, 유통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또 완도군 전국 명예면장과 이장, 향우회 등이 총동원돼 광어 소비운동을 벌인다. 광어 판매는 값싼 중국산 활어 수입과 소비 감소, 사료값 폭등으로 벼랑에 내몰려 있다. 광어는 1㎏에 8500원선으로 지난해 1만 2000원보다 30%가량 떨어졌다. 국내 광어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완도에는 201개 양식어가가 1만 4000여t(1200억원)을 키워 낸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광어 값이 폭락하고 이마저 판매가 안 돼 양식 어민들이 줄도산 위기”라고 하소연했다. 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인사]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李昇洙△〃 감찰담당관실 安九源△〃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李東雲△〃 납세자보호과 全在元△〃 법무과 李京烈△〃 부가가치세과 金韓年△〃 소득세과 朴亥英△〃 소비세과 金貞南△〃 재산세과 申喜澈△〃 조사기획과 沈煜基△〃 국제조사과 梁東勳△〃 소득관리1과 崔在中△〃 청장실 張慶相△〃 운영지원과 南東國△국세청 李尙祐△서울지방국세청 법무1과 金祥壽△〃 법인세과 李舜球△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 成夏慶△〃 조사2국 1과 金大柱△〃 조사3국 1과 金仁權△〃 국제조사1과 宋浚洙△〃 국제조사3과 金光勳△서울지방국세청 權奇晩△〃 全龍權△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鄭喜相△〃 부가소비세과 柳濟蘭△〃 조사1국 1과 金永鎭△중부지방국세청 鄭容三△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孫南洙△〃 납세자보호담당관 朱乙圭△광주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李宙翰△〃 조사1국 1과장 李準日△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許南植△〃 조사1국 1과장 崔炳文△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鄭貞龍△〃 징세과장 河永男△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郭吉洙△국세청고객만족센터 고객기획팀장 李成珍 ◇기술서기관 승진△국세청 정보개발1담당관실 金奎星 통계청 ◇과장 전보 (OECD세계포럼준비기획단)△총괄기획과장 崔貞壽△대외협력〃 姜侑京 소방방재청 ◇과장급 전보 △재난상황실장 이형기△운영지원과장 박성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정술△예방안전국 예방전략과장 이상택△〃 민방위〃 하태욱△방재관리국 방재대책〃 김인한◇승진△방재연구소방재연구실장 심재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평가부장 유규하△〃 의료기기허가심사팀장 박기정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본부장 권우동△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 장원상△운영본부 〃 오광건 한국방송광고공사 ◇임원 △전무이사 겸 경영본부장 위옥환△영업1본부장(상임이사) 고춘호△영업2〃(〃) 양건수◇국장급△감사실장 이진구△기획조정〃 박형배△미래전략국장 구기룡△정책협력〃 민원식△공익사업〃 홍영표△광고인프라〃 이원담△광고교육연구원장 유완근△영업1국장 오의상△영업3〃 이종선△영업4〃 정택근△부산지사장 남장희△대구〃 강갑룡△광주〃 강상묵△대전〃 오종환△전북〃 조달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조사연구실장 기원서△원천지질과학연구〃 이승렬△지열연구〃 이태종△지질정보연구〃 이사로△지진연구센터장 신진수△지질박물관장 신홍자△국내/북한자원연구실장 서정률△자원탐사개발연구〃 조성준△금속회수연구〃 윤호성△비금속활용연구〃 조성백△산업원료화연구〃 조성욱△광물자원경제연구〃 김유정△석유가스자원연구〃 선우돈△가스하이드레이트연구〃 류병재△해저지질연구〃 진재화△해저물리탐사연구〃 김진호△석유해저정보분석〃 장성형△탐사선지원단장 홍문표△지질재해연구실장 김재곤△지하공간환경연구〃 송원경△하수토양연구〃 고경석△지표환경변화연구〃 양동윤△지질자원특성분석센터장 김준곤△정책연구실장 김성용△전략홍보〃 박창수△지식경영〃 안창인△기획〃 강전조△예산〃 유영모△사업관리〃 여용재△성과확산〃 이건자△총무시설〃 김병욱△인력경영〃 정진국△회계재무〃 유동훈△자재구매〃 형진호 한국화학연구원 △감사실장 朴天圭△대외협력〃 李揆虎△연구정책〃 崔榮珉△울산신화학실용화센터장 李東求△시설관리실장 趙宰英△홍보팀장 孫基晶△경영전략〃 高暎周△기획예산〃 金重赫△연구관리〃 羅龍雲△정보전산〃 金鍾漢△총무〃 朴鍾均△회계〃 金析煥△자재〃 崔明鉉△시설안전〃 崔載珍△건설사업〃 金振九 주택관리공단 ◇1급 △감사실장 최장섭△주거복지〃 이건춘△인력관리〃 김륜호△충북지사장 배영근△대전충남〃 이광희◇2급△서울지사 김동기△광주전남지사장 직무대행 김호복△감사실 송진환△기획실 위정욱 김현우△주거복지실 김용섭△사업관리실 박형곤△서울지사 선종국△강원지사 조정목△충북지사 구본권△외인지사 김황종
  • 전남 현안 갈수록 꼬인다

    새 정부 들어 “되는 일이 없다.”는 불만이 전남도에서 쏟아지고 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미래를 바꾼다는 각오로 추진해온 영암·해남 관광레저형기업도시(J프로젝트) 건설이 농림수산식품부의 미온적인 태도와 정부의 새만금 개발로 제자리 걸음이다. ●F1 자동차경주 특별법 국회서 ‘낮잠´ 또 우여곡절 끝에 전남도가 개최권(2010~2016년)을 따낸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는 지원특별법이 여당의 버티기로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국토해양부의 국민임대산단 개발 대상에서도 전남도가 제외돼 수도권 기업체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말 민간기업체의 합작법인(3개)이 J프로젝트 6개 사업지구 가운데 3개 지구를 개발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 승인을 신청했다. 이 사업은 사전환경성 검토를 마치고 국토해양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돼 승인이 떨어지면 공사가 시작된다. 그러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사가 농식품부의 산이면 간척지(21㎦) 활용 타당성 검토를 들고 나오면서 심의가 이달 들어 2차례 연기됐다. ●사업성격 유사한 새만금사업은 탄력 특히 J프로젝트는 사업 성격이 중복되거나 유사한 전북의 새만금개발사업이 새 정부의 주도로 속도를 더하면서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새만금지역을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개발한다는 목표로 농업용지 비율을 72%에서 30%로 줄이고 산업·관광·에너지용지 등은 28%에서 43%로 늘렸다. 새만금 특별법은 오는 12월28일 시행되고 국무총리실 산하에 새만금위원회가 설치된다. 또 J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는 관련 지원특별법이 지난 8월25일 국회에 상정됐으나 여당의 경주역사문화도시 특별법과 연계처리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 특별법에는 간척지 양도·양수, 진입도로 국비지원 등이 담겨 있다. ●수도권 기업 유치 ‘빨간불´ 최근 국토해양부가 전국에 조성키로 한 국민임대형 산업단지 개발도 전남을 비켜갔다. 수도권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목을 맨 전남도는 값싼 임대형 산단이 꼭 필요한 입장이다. 올해 국토해양부가 공급할 임대산단은 경기·경북·경남·대구·광주 등에서 230만㎡이고 강원·제주·충남·전남도 등 4개 지역은 빠졌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성명을 내고 “한국토지공사가 올해부터 2017년까지 해마다 330만㎡씩 10년 동안 3300만㎡를 조성, 최장 50년 동안 임대 산업용지로 공급하겠다는 개발 계획에서 전남이 제외돼 투자 위축이 우려된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국토해양부는 해명 자료에서 “2009년 이후 임대산단 공급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완도~제주 이어지나

    차를 타고 뭍에서 제주도까지 갈 수 있는 세계 최장의 연륙교나 해저터널 건설이 추진된다. 이의 성사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국회 국토해양위의 국감에서 강창일(민주당) 의원에게 ‘제주∼완도간 연결도로 건설 검토 현황’ 자료를 제출하고 “추진 중인 간선도로망 구축 실행계획 연구 용역에 남북2축 고속도로를 제주도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토 노선은 완도∼보길도∼추자도에서 제주도까지 잇는 것으로, 모두 109㎞에 이른다. 공사는 용역을 통해 해저터널과 연륙교의 건설비 및 공법상 문제 등을 따져 타당성을 분석하고 있다. 또 항공기와의 교통량도 비교 분석하고 해외 해저터널의 유지관리 문제점과 사고발생시 대책 등도 정밀 조사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올해 말까지 이에 대한 검토 작업을 끝내고 정부와의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철호 도로공사 사장도 이날 국감장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김태환 제주지사와 박준영 전남지사도 지난해 9월5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전남간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었다. 두 자치단체는 공동 건의문에서 “우리나라의 신태평양시대 개막에 대비, 이같은 계획을 국가계획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제주도∼추자도∼보길도간 73㎞는 해저터널, 보길도∼완도 구간 36㎞는 연륙교로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수심은 30∼130m이다. 전남도는 해저터널 건설시 18조원 정도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 지사는 당시 “우리나라 연간 관광적자가 13조원에 달한다.”며 “제주도가 갖고 있는 경제적 가치를 따지면 투자비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두 지자체가 국비확보, 민자유치 등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도 본격 검토작업에 들어가 이의 계획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완도~제주 이어지나

    차를 타고 뭍에서 제주도까지 갈 수 있는 세계 최장의 연륙교나 해저터널 건설이 추진된다. 이의 성사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국회 국토해양위의 국감에서 강창일(민주당) 의원에게 ‘제주∼완도간 연결도로 건설 검토 현황’ 자료를 제출하고 “추진 중인 간선도로망 구축 실행계획 연구 용역에 남북2축 고속도로를 제주도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토 노선은 완도∼보길도∼추자도에서 제주도까지 잇는 것으로, 모두 109㎞에 이른다. 공사는 용역을 통해 해저터널과 연륙교의 건설비 및 공법상 문제 등을 따져 타당성을 분석하고 있다. 또 항공기와의 교통량도 비교 분석하고 해외 해저터널의 유지관리 문제점과 사고발생시 대책 등도 정밀 조사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올해 말까지 이에 대한 검토 작업을 끝내고 정부와의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철호 도로공사 사장도 이날 국감장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김태환 제주지사와 박준영 전남지사도 지난해 9월5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전남간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었다. 두 자치단체는 공동 건의문에서 “우리나라의 신태평양시대 개막에 대비, 이같은 계획을 국가계획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제주도∼추자도∼보길도간 73㎞는 해저터널, 보길도∼완도 구간 36㎞는 연륙교로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수심은 30∼130m이다. 전남도는 해저터널 건설시 18조원 정도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 지사는 당시 “우리나라 연간 관광적자가 13조원에 달한다.”며 “제주도가 갖고 있는 경제적 가치를 따지면 투자비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두 지자체가 국비확보, 민자유치 등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도 본격 검토작업에 들어가 이의 계획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Metro] 시도지사협회장에 허남식 시장

    [Metro] 시도지사협회장에 허남식 시장

    16개 시·도지사협의회가 10일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전남 여수에서 모임을 갖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 소득세와 소비세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 이를 정부에 건의했다. 협의회는 또 이날 새 회장에 허남식 부산시장을, 부회장에는 박준영 전남지사, 박성효 대전시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공동선언문에서 지난 2월 개정된 지방분권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한 것처럼 지방재정을 늘리고 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방세목 발굴과 지방세 비율을 상향 조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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