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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방부△기획관리관 한현수△군공항이전사업단장 박승흥△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파견) 김성준△군사시설기획관 윤현주△사이버정책담당관 최민영△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이상옥△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천기섭△시설기획과장 신태복△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재연△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광제△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최정익 ■신한은행 △강동본부장 최영화 ■주택금융공사 ◇부점장급 승진 [1급]△ICT개발추진단장 임태완△인사부장 한윤식 [2급]△고객만족부 팀장 박주량△업무지원부 팀장 이상구△감사실 팀장 김병민 ◇팀장급 승진△정책모기지부 송명석△인사부 이준열△주택금융연구원 이홍주·이화준△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황성욱△대구지사 이영선△울산지사 조재호△강원동부지사 유혜성△강원서부지사 강범석△전남지사 안효광△경북지사 최훈△경남서부지사 김우태◇팀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김진영·박정완△재무관리부 박경환△경영혁신부 최은희△준법지원부 노영임△정책모기지부 정회관·송영도·변병도△유동화증권부 문현주·이재상△유동화자산부 진태석·윤지혁△신탁자산부 장근익·임재동△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김종민·김정훈△주택보증부 곽래철·백대현·유재근△사업자보증부 김병국·박석균△주택연금부 전경환△채권관리부 김병철△ICT운영부 이희석△ICT개발추진단 윤정환△감사실 김중민△리스크관리부 안현민·정종훈△주택금융연구원 이계휘·송완영△서울중부지사 김동열·임연희·강창근△서울남부지사 윤지혜△서울북부지사 강승호·유재형△서울서부지사 고은미△서울동부지사 민병덕△부산지사 김현정△인천지사 박원영·이정민△광주지사 신성원△울산지사 김은재△세종지사 김상균△경기남부지사 김용겸△충북지사 한화성△충남지사 경혜영·김용철△전북지사 이종민△채권관리센터 김양택
  • [인사] 한국거래소, 대한체육회, 국방부, 주택금융공사

    ■ 한국거래소 ◇ 부서장 신규 보임 △ 경영지원본부 법무실장 김민교 △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실장 김기동 ◇ 팀장 신규(재) 보임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 경영시스템팀장 이상윤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상장공시시스템팀장 김미경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통계분석팀장 문용덕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 인덱스관리2팀장 도종숙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1팀장 이범석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2팀장 김성곤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매매제도팀장 정종섭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채권제도팀장 신희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기업심사팀장 주진우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황교형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기업서비스팀장 권준호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북경사무소장 강영승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심사팀장 김계주 △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 글로벌시장운영팀장 변성환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장외청산결제운영팀장 이종헌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배출권시장팀장 손재식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2팀장 이종필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감리총괄팀장 박신 ◇ 팀장 전보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경영전략팀장 김정영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리스크관리팀장 황창기 △ 경영지원본부 인사부 인사팀장 이방순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정보시스템팀장 장정희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 인덱스관리1팀장 유희욱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시장운영팀장 김남수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금융시장분석팀장 김주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국채시장팀장 이영재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구조화증권개발팀장 송기명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구조화증권시장팀장 안길현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시장팀장 김홍주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사업팀장 윤영기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최철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임흥택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ESG팀장 강지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신사업팀장 김율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코스닥매매제도팀장 박병용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코스닥 미래전략 TF팀 강병모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성장기업팀장 김은희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상장유치팀장 김성곤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이원일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심사2팀장 최영철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1팀장 이원국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3팀장 서아론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 기업심사1팀장 양연채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 기업심사3팀장 전진수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진동화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이승한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시장운영팀장 권혁준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관리팀장 임창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시장조성관리팀장 홍성찬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주식파생제도팀장 안일찬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주식파생운영팀장 김상국 △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 금융파생법제팀장 장인봉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청산결제제도팀장 이수재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증권청산결제운영팀장 문준호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파생청산결제운영팀장 오세일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석유시장팀장 안용석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금시장팀장 최형석 △ 시장감시본부 투자자보호부 투자자보호서비스팀장 김진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기획감시팀장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1팀장 김경규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총괄팀장 송윤희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1팀장 안현수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파생감리팀장 황윤철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현물감리팀장 서성우 △ 감사위원회 감사부 감사1팀장 김창환 △ 감사위원회 감사부 청렴감찰팀장 이성훈 ■ 대한체육회 ◇ 전보 △ 기획조정본부장 김종수 △ 훈련본부장 이병진 △ 클린스포츠센터장 김진환 △ 100주년기념사업부장 송명근 △ 스포츠클럽부장 이창하 △ 감사실장 문성배 △ 공정체육실장 이영규 △ 예산부장 박민규 △ 지역체육부장 심상보 △ 대회운영부장 김영범 △ 국제교류부장 신동광 (이상 2월 1일 자) ■ 국방부 △ 기획관리관 한현수 △ 군공항이전사업단장 박승흥 △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파견) 김성준 △ 군사시설기획관 윤현주 △ 사이버정책담당관 최민영 △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이상옥 △ 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천기섭 △ 시설기획과장 신태복 △ 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재연 △ 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광제 △ 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최정익 ■ 주택금융공사 ◇ 부점장급 승진 [1급] △ ICT개발추진단장 임태완 △ 인사부장 한윤식 [2급] △ 고객만족부 팀장 박주량 △ 업무지원부 팀장 이상구 △ 감사실 팀장 김병민 ◇ 팀장급 승진 △ 정책모기지부 송명석 △ 인사부 이준열 △ 주택금융연구원 이홍주·이화준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황성욱 △ 대구지사 이영선 △ 울산지사 조재호 △ 강원동부지사 유혜성 △ 강원서부지사 강범석 △ 전남지사 안효광 △ 경북지사 최훈 △ 경남서부지사 김우태 ◇ 팀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김진영·박정완 △ 재무관리부 박경환 △ 경영혁신부 최은희 △ 준법지원부 노영임 △ 정책모기지부 정회관·송영도·변병도 △유동화증권부 문현주·이재상 △ 유동화자산부 진태석·윤지혁 △ 신탁자산부 장근익·임재동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김종민·김정훈 △ 주택보증부 곽래철·백대현·유재근 △ 사업자보증부 김병국·박석균 △ 주택연금부 전경환 △ 채권관리부 김병철 △ ICT운영부 이희석 △ ICT개발추진단 윤정환 △ 감사실 김중민 △ 리스크관리부 안현민·정종훈 △ 주택금융연구원 이계휘·송완영 △ 서울중부지사 김동열·임연희·강창근 △ 서울남부지사 윤지혜 △ 서울북부지사 강승호·유재형 △ 서울서부지사 고은미 △ 서울동부지사 민병덕 △ 부산지사 김현정 △ 인천지사 박원영·이정민 △ 광주지사 신성원 △ 울산지사 김은재 △ 세종지사 김상균 △ 경기남부지사 김용겸 △ 충북지사 한화성 △ 충남지사 경혜영·김용철 △ 전북지사 이종민 △ 채권관리센터 김양택
  • 이낙연, 당 최고위원회의·동교동계 회동… 대권 주자급 행보

    이낙연, 당 최고위원회의·동교동계 회동… 대권 주자급 행보

    정 총리, 국회 찾아 각 당 대표들 만나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총리직에서 물러나자마자 대권주자급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에는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 전 의원 및 야당 인사와 회동하고 15일에는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문희상 국회의장도 예방했다. 이 전 총리는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정 전 의원을 만나 정치권 복귀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의원은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총선 과정에서 의원들을 도와주고 친해지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전 총리가 총선에서 본인뿐 아니라 다른 후보들의 당선을 돕는 역할을 하면 차기 대권 행보에 긍정적이란 의미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이 전 총리는 정 전 의원이 새천년민주당 대표를 할 당시 비서실장이었다. 이 자리에는 2014년 이 전 총리와 전남지사 출마를 놓고 경쟁했던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도 함께했다. 당과 계파를 초월한 회동이었던 셈이다. 정치권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은 15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였다. 이해찬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를 발표하면 핵심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위기를 띄웠다. 이 전 총리는 “감개가 무량하다. 지사와 총리로 일하며 떨어져 있던 당에 6년 만에 돌아왔다”면서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맞아 준 이 대표 등 동지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 머무르다 다음달 초 종로구의 전셋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이 전 총리는 “곡해될 가능성이 있어 조심스럽다”며 “청년 시절 제일 많이 산 곳”이라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종로 출마가 기정사실이 된 만큼 이사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지역구 다지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는 국회를 찾아 문 의장과 각 당 대표를 만났다. 정 총리는 문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협치를 하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 쉽지 않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파리만 날리는’ 100억 투자 농촌테마공원

    공원 내 정자 등 특정인이 무단 점거 감사원, 49곳 활성화 방안 마련 통보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조성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농촌테마공원이 사실상 방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관 등 각종 시설은 운영이 중단됐고, 심지어 공원 내 정자 등 일부 시설물은 특정인이 무단 점거해 장기 거주하고 있다. 감사원은 이 내용을 포함한 ‘농산촌 개발 등 농산촌 지원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2006년부터 매년 4∼5개 시군을 선정해 농촌테마공원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가 각 50%씩 투입되며, 올해 7월 현재까지 모두 49개가 조성된 상태다. 감사원이 전남 화순군과 강원 고성군의 농촌테마공원을 현장 점검한 결과 화순군에 50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농촌테마공원은 2016년 이후 농산물 판매장 등 전체 시설이 운영 중단된 상태였다. 특히 공원 내 정자와 팜스테이 시설에는 특정인이 텐트 등을 설치하고 무단 점유한 상태였다. 역시 50억원이 투입된 고성군 농촌테마공원의 백두대간 생태체험 전시관과 온실도 텅 빈 곳으로 놔두는 등 2017년 이후 전체 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방치했다. 그러다 보니 식당, 판매점 등이 들어선 아로마체험관도 찾아오는 체험객이 없어 사정은 마찬가지다.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테마공원을 설치한 시군은 운영 현황을 점검해 반기별로 시도를 거쳐 농식품부에 보고해야 한다. 그런데 화순군은 2016년 연간 방문객 수를 1만 6863명으로, 고성군은 2017년 연간 방문객 수를 4000명으로 농식품부에 사실과 다르게 보고했다. 감사원은 농식품부 장관에게 49개 농촌테마공원 운영 실태를 파악해 부실하게 운영되는 농촌테마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특히 전남지사·강원지사·화순군수·고성군수에게 농촌테마공원 운영 실태를 사실과 다르게 보고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주의를 요구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인사] 부산교통공사, 충남 홍성군,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도

    ■ 부산교통공사 ◇ 1급 승진 △ 경영지원처장 이동렬 △ 영업처장 박용선 △ 시설사업소장 김학진 ◇ 전보 △ 회계처장 김현우 △ 설비공사처장 배명한 △ 기술연구원장 이창재 △ 감사실장 김명철 △ BTC아카데미원장 이시용 △ 제2운영사업소장 김동면 △ 제3운영사업소장 성동호 △ 기계설비사업소장 임성철 △ 신호통신사업소장 성경호 △ 노사협력처장 직무대리 신희철 △ 경전철운영사업소장 직무대리 권태 △ 기획예산실 기획부장 정영식 △ 감사실 기술감사부장 주동욱 △ 안전관리처 안전점검부장 오영섭 △ 안전사고조사단장 안영진 △ 노사협력처 노사협력부장 오홍일 △ 노사협력처 복지부장 김영남 △ 회계처 회계자산부장 장성록 △ 회계처 계약부장 강대호 △ 영업처 영업관리부장 정연진 △ 영업처 전자관리부장 주호영 △ 승무처 승무지도부장 김영일 △ 전기기계설비처 승강설비부장 김석철 △ 건설공사처 토목공사1부장 박근수 △ 건설공사처 토목공사2부장 김종묵 △ 설비공사처 전기공사부장 조현봉 △ 설비공사처 신호공사부장 이승환 △ 시설처 사업개발부장 정강석 △ 시설처 토목부장 유상철 ■ 충남 홍성군 ◇ 서기관 △ 행정복지국장 이부균 △ 지역개발국장 김윤호 △ 의회사무국장 오준석 ◇ 사무관 △ 행정지원과장 전필호 △ 회계과장 김경환 △ 교육체육과장 오성환 △ 산림녹지과장 김윤태 △ 홍보전산담당관 정동규 △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 건설교통과장 김주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장동훈 △ 보건소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안연준 △ 홍동면장 김종희 △ 서부면장 고영대 ■ 한국무역보험공사 ◇ 승진 <부서장급> △ 홍보부장 임채하 △ 사회적가치혁신실장 장만익 △ 정보화기획부장 이영수 △ 단기보험총괄실장 이태희 △ 플랜트금융1부장 오주현 △ 강원지사장 이일호 △ 울산지사장 오주환 △ 인사부 부장대우 정지현 <팀장급> △ 종합기획팀장 원준연 △ 기금예산팀장 이동원 △ 인재개발팀장 김동민 △ 혁신총괄팀장 변우재 △ 영업기획팀장 김원범 △ 고객만족팀장 이병호 △ 단기보험기획팀장 채민균 △ 산업정책조사팀장 강영민 △ 자원금융팀장 김학성 △ 컨테이너팀장 최창훈 △ 미주보상팀장 조경진 △ 회생지원팀장 최사미 △ 충북지사 책임심사역 박희선 △ 광주전남지사 책임심사역 한준희 ◇ 전보 <부서장급> △ 고객가치부장 진삼섭 △ 핀테크사업부장 유승희 △ 감리부장 김준호 △ 비서팀장(부장대우) 박현준 △ 중앙지사장 김춘수 △ 강남지사장 김기만 △ 충북지사장 양상균 △ 강남지사 수석전문역 김영천 ■ 전북도 ◇ 실장급 △ 일자리경제국장 나석훈 ◇ 국장급 △ 총무과장 전병순 △ 총무과 김형우 ◇ 과장급 △ 총무과 공무원채용팀장 강경덕 △ 새만금개발과 새만금기획팀장 김병하 △ 정책기획관 성과평가팀장 김철태 △ 공보관 공보행정팀장 문성철 △ 투자금융과 금융산업지원팀장 양선화 △ 관광총괄과 토탈관광팀장 이정석 △ 의회사무처 총무팀장 전웅용 △ 환경보전과 환경정책팀장 정화영 △ 일자리정책관 경제정책팀장 조광희 △ 주택건축과 도시재생팀장 박혜열 △ 공항하천과 공항철도팀장 양주생 △ 주택건축과 도시경관팀장 국철인 △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분석과장 진찬문 △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성진경
  • “정부 정책 따라 눈치껏 집 팔아야 되나” “각자 사정 있는데 일괄 적용 신중해야”

    “정부 정책 따라 눈치껏 집 팔아야 되나” “각자 사정 있는데 일괄 적용 신중해야”

    단체장 12명 한 채… 박원순·박남춘 무주택 송하진·김영록 등 6명은 서울 1주택 보유 서울시 고위관계자 “2채 중 1채 매도할 것”“집 한 채 빼고 다 팔라”는 다주택 처분령이 청와대를 넘어 국회와 정계로 확산되면서 지방자치단체 수장과 공무원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22일 서울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17개 지자체장 가운데 2주택자는 3명, 1주택자는 12명, 무주택자는 2명이다. 2주택자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해운대 우동 아파트(10억 4400만원) 이외에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11억 1200만원)를 보유 중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 김천 다가구주택(1660만원)과 구로 아파트(7억 400만원)를 보유 중이다. 김천집은 2009년 작고한 아버지로부터 상속한 집으로 비어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경북 영천과 울산 우정동에 다가구 주택과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공시가격 기준 총보유액은 10억 5000만원이다. 특히 17명 중 6명은 본인이 일하는 도청 소재지보다 수도권에 있는 ‘똘똘한 한 채 보유’를 선호했다.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은 각각 서초구 잠원동, 용산구 용산동,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 가락동, 노원구 중계동,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집을 1채씩 보유 중이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개월 전 청주 아파트를 팔고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 1채만 남기면서 1주택자가 된 케이스다. 그가 매도한 청주 오송읍 아파트 공시가격은 2017년 기준 3억 220만원에서 지난해 2억 5200만원으로 떨어졌다. 반면 송파 방이동 아파트는 7억 9900만원에서 10억 8000만원으로 올랐다. 지방 고위 공직자들 가운데서도 ‘눈치껏 집을 내놔야 하는 게 아니냐’는 움직임이 나온다. 서울시 한 고위관계자는 아파트 2채 중 1채를 매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개인 사정으로 2채를 보유 중인데 배우자도 매도에 동의한 만큼 이번 기획에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반대 여론도 높다. 오 시장은 정부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주택 처분 문제는 각자 사정이 있는 만큼 일괄적으로 적용하려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방 한 고위 공무원은 “공직자가 투기 목적으로 집을 보유하는 것은 문제지만 가족과 떨어져 살아서 어쩔 수 없이 두 채를 보유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정부가 알아야 한다”고 반발했다. 다른 관계자는 “개인의 재산인 집을 정부가 팔라 말라 지시하는 것은 재산권 침해”라고 꼬집었다. 다주택자 처분령으로 가장 여유로워진 단체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박 시장은 과거 이태원 아파트와 마포 주택 2채를 보유한 적이 있으나 역사문제연구소에 기부했고 지금은 빚만 8억여원 있다. 지난 2011년 시장 취임 후 공관에 들어가기 전까지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에 반전세로 살았으며 퇴임 후에도 월세로 살 계획이다. 전국종합·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광주~부산 ‘2시간 열차 시대’ 열린다

    ‘호남소외’의 상징이자 ‘느림보 전철’로 통했던 경전선 광주~순천 간 전철화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2025년 사업이 완공되면 광주 송정역~부산 부전역까지 2시간대에 갈 수 있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에서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사업이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광주~ 전남 순천 총연장 122㎞구간의 철로 선형을 개량하고 전철화하는 방식으로 총 사업비는 1조7569억원이 투입되며, 설계속도는 250㎞/h이다. 광주송정역~순천~진주~마산~밀양 삼랑진을 잇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 교통망으로 삼랑진과 순천을 잇는 영남권역은 복선 전철화사업이 이미 완성 혹은 진행 중이다. 그러나 호남권역인 광주송정~순천은 일제 강점기 건설 이후 단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있어 영·호남 차별의 대표적 사례로 꼽혀 왔다. 전 구간 전철화 개통시 목포에서 부산까지 현재 6시간 33분에서 4시간 9분이 단축된 2시간 24분, 광주에서는 5시간 42분에서 3시간 6분이 단축된 2시간 36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광주~순천 전철화 사업 예타 통과로 남해안권 준고속 철도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또 ‘남해안 선벨트’로 불리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을 앞당겨 이곳 일대를 새로운 경제·물류·휴양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 최대 숙원사업이 예비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면서 목포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고속 전철시대가 열리게 됐다”며 “보성~순천이 조기에 전철화가 이뤄지도록 예산확보 및 관련 절차 진행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정치인으로 돌아온 이낙연…‘丁 지역구’ 종로 출마 가닥

    정치인으로 돌아온 이낙연…‘丁 지역구’ 종로 출마 가닥

    李 “당과 얘기한 적 없어… 좀 봅시다” 文 “정치하도록 놓아드리는 게 도리” 더불어민주당 6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1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이낙연 총리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이 총리는 인선 발표 이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례)주례회동 직후 말씀해 주셨다”며 “총리님도 이제 자기의 정치를 할 때가 되지 않았냐고 하셨다”고 밝혔다. 여권에서는 ‘최장수 총리’이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인 이 총리가 전국적 인지도와 안정감이 강점인 만큼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간판’을 맡아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애초 이 총리가 비례대표 후순위를 받고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을 맡아 전국 유세를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보수성향이 만만치 않은 서울 종로를 누구보다 잘 관리했던 정 후보자가 후임으로 결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이 총리의 ‘정치 1번지’ 출마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이미 이 총리 측 관계자들이 종로 출마 준비를 위해 정 후보자의 조직을 인계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와 정 후보자 사이를 잘 아는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이 총리 측은 종로에서의 승리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종로에서 승리하면 대권 도전에 더 유리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를 종로에 내세울 경우 ‘박근혜 총리 vs 문재인 총리’라는 빅매치도 가능하다. 다만 황 대표 역시 전국 단위 선거 지원에 나설지 상징적 지역에 출마할지 막판까지 저울질할 것으로 보여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총선 역할론에 대해 이 총리는 “좀 봅시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 총리는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온당한 거 같지 않다”며 “당의 생각도 있어야 될 것이고, 후임 총리의 임명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지켜봐야 하지 않겠나. 그런 과정도 보지 않고 먼저 말하는 건 저답지 않다”고 했다. 또 “(종로 출마 등은) 호사가들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저나 (이해찬 민주당) 대표나 청와대와 그런 이야기까지는 한 적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아직 이해찬 대표가 총선 출마와 관련해 이 총리와 이야기를 해 보지는 않았다”며 “출마하게 되면 비례로 갈지, 지역으로 갈지, 지역도 반드시 종로라는 법은 없다”고 했다. 차기 대선을 꿈꾸는 이 총리는 당내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이 최대 약점으로 꼽혔기 때문에 총선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세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4선 의원과 전남지사를 지냈지만 특정 계파에 속한 적이 없는 이 총리로서는 지금부터가 대선주자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이 총리에 대한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내각을 떠나는 것이 저로서는 매우 아쉽지만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신망을 받고 있는 만큼 이제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총리는 “경찰 용어로 ‘훈방한다’는 표현”이라며 웃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최장수 총리서 정치인 이낙연으로… ‘丁지역구’ 종로 출마냐 대권행보냐

    최장수 총리서 정치인 이낙연으로… ‘丁지역구’ 종로 출마냐 대권행보냐

    李 “당과 얘기한 적 없어…좀 봅시다”文 “정치하도록 놓아 드리는 게 도리”더불어민주당 6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1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이낙연 총리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이 총리는 인선 발표 이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례)주례회동 직후 말씀해 주셨다”며 “총리님도 이제 자기의 정치를 할 때가 되지 않았냐고 하셨다”고 밝혔다. 여권에서는 ‘최장수 총리’이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인 이 총리가 전국적 인지도와 안정감이 강점인 만큼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간판’을 맡아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애초 이 총리가 비례대표 후순위를 받고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을 맡아 전국 유세를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보수성향이 만만치 않은 서울 종로를 누구보다 잘 관리했던 정 후보자가 후임으로 결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이 총리의 ‘정치 1번지’ 출마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이미 이 총리 측 관계자들이 종로 출마 준비를 위해 정 후보자의 조직을 인계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를 종로에 내세울 경우 ‘박근혜 총리 vs 문재인 총리’라는 빅매치도 가능하다. 다만 황 대표 역시 전국 단위 선거 지원에 나설지 상징적 지역에 출마할지 막판까지 저울질할 것으로 보여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총선 역할론에 대해 이 총리는 “좀 봅시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 총리는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온당한 거 같지 않다”며 “당의 생각도 있어야 될 것이고, 후임 총리의 임명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지켜봐야 하지 않겠나. 그런 과정도 보지 않고 먼저 말하는 건 저답지 않다”고 했다. 또 “(종로 출마 등은) 호사가들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저나 (이해찬 민주당) 대표나 청와대와 그런 이야기까지는 한 적 없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기자들에게 “저보다 더 좋은 분이 나와 종로를 대표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아직 이해찬 대표가 총선 출마와 관련해 이 총리와 이야기를 해 보지는 않았다”며 “출마하게 되면 비례로 갈지, 지역으로 갈지, 지역도 반드시 종로라는 법은 없다”고 했다. 차기 대선을 꿈꾸는 이 총리는 당내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이 최대 약점으로 꼽혔기 때문에 총선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세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4선 의원과 전남지사를 지냈지만 특정 계파에 속한 적이 없는 이 총리로서는 지금부터가 대선주자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당의 유력 대선주자 중 한 명이기 때문에 총선만이 아니라 추후 대선까지 고려해 행보를 결정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이 총리에 대한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내각을 떠나는 것이 저로서는 매우 아쉽지만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신망을 받고 있는 만큼 이제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총리는 “경찰 용어로 ‘훈방한다’는 표현”이라며 웃었다.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대구·광주 ‘달빛동맹’처럼… 경북·전남 상생교류협약 체결

    대구·광주 ‘달빛동맹’처럼… 경북·전남 상생교류협약 체결

    대구시와 광주시가 ‘달빛(달구벌·빛고을)동맹’으로 영호남을 아우르는 행보로 호평을 얻는 가운데 경북도와 전남도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양 도시 공무원 20여명과 함께 ‘경북·전남 상생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민간부문 교류 ▲영호남 어울림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철강산업(포항·광양) 재도약 기술 개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농업 병해충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등 모두 6개 분야에서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 전남도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 갈등 해소와 함께 잘사는 모범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고, 김 지사도 “양 도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64세 동갑내기인 두 지사는 18·19대 국회 ‘국회지방살리기 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또 경북과 전남 출신 국회의원들이 동서 화합을 이루려고 만든 ‘동서화합 포럼’을 주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김영록 전남지사, 녹차수도 보성에서 심야 대화

    김영록 전남지사, 녹차수도 보성에서 심야 대화

    김영록 도지사가 28일 보성군을 방문해 회천면 신근 마을주민들, 보성지역 관광산업 종사자들과 올해 들어 일곱 번째 민박간담회를 가졌다. 김철우 보성군수, 임영수·이동현 도의원, 신경균 군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회천면 백록다원에서 주민 30여명과 격식 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눈 후 다향울림촌으로 장소를 옮겼다. 이곳에서 보성지역 블루투어 관광산업 관계자 30여명과 밤 9시가 넘도록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지사는 마을 주민대화에서 “최근 보성군이 전국 7곳 중 2곳만 선정하는 해양수산부 480억 공모사업을 추진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와 보성군이 힘을 합쳐 도정을 힘차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김해열(51) 면민회 재무부장은 “수로가 좁고 낮아 강우량이 많거나 농업용수 수요가 많은 시기에는 잦은 농경지 침수가 있다”며 “용·배수로 1㎞구간을 새로 만들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량이 확보되도록 해야한다”고 건의했다. 김지사는 건의사항에 대해 “주민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과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한 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사는 이어 블루투어 관광산업 종사자와 대화에서 보성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임광호 대표(국일관광)는 “열선루를 성공적으로 중건하고 보성읍성을 재현해 남도의 정신을 관광자원화 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최영기 대표(보향다원)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발휘한 전남의 정신을 청년층에게 홍보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의향전남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또 서편제의 본향 보성의 소리를 통한 문화관광과 농촌체험 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남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지사는 “여수~보성~목포를 연결하는 이순신 호국관광벨트를 완성해 역사적 교훈이 깃든 관광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며 “보성군에서도 역사 자원을 활용해 요즘 트렌드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전국에서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보성을 방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지사는 “보성이 블루투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광주전남 상생협의회,현안 해결 속도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5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시·도의 해묵은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24건 협력과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민선 7기 상생 방안과 8건 신규 과제 등 현안이 논의됐다. 신규과제는 ▲혁신도시 시즌 2 공공기관 추가 이전 공동대응 ▲빛가람 혁신센터 건립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사업 ▲광주 삼도∼함평 나산 광역도로 사업 ▲광주∼고흥 우주센터 고속도로 사업 ▲호남고속도로 삼례IC∼광주TG 확장 ▲2020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 성공개최 협력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성공개최 협력이다. 기존 과제 가운데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협력 등 5건을 완료하고 19건을 지속해 추진한다. 시·도는 또 광주 인공지능, 전남 블루 이코노미 등 핵심 산업 추진에 교류와 행정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공동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과 발전재단 설립을 위해서는 내년에 국책 연구기관 등에 공동 용역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른 조처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시·도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통합본부를 설치하고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핵심 현안인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국책사업이라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 주도하에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김영록 전남지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김영록 전남지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아침 무안 남악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행복 동행 길 캠페인을 펼쳤다.전남지방경찰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민간단체 회원 30여명이 함께 했다. 등굣길 교통안전 행복 동행 길 캠페인은 그동안 개최해온 교통안전 캠페인과 차별화해 운영된다. 초등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교 앞 등굣길을 장소로 선택, 주민 생활안전 현장으로 찾아가 작지만 느낌이 있는 활동으로 전개된다. 겨울방학이 시작하기 전까지 학교 주변에서 도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행복 동행 길 캠페인을 전남 2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어젯밤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첫 질문으로 스쿨존 교통사고로 민식이를 잃은 어머님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제도를 만들고 단속용 CCTV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조치로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멈추고 살피고 건너는 안전보행과 속도를 줄이고 배려하는 안전운전에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2022년까지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올해 예산을 작년보다 두 배로 늘렸다. 2017년에 387명이 사망했다. 도는 16개 사업에 302억원을 들여 추진한 결과 10월 말 현재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41명 줄었다. 차량 속도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가 좋은 단속용 CCTV 120대를 설치하고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또 도심부의 제한속도를 낮추기 위해 올해 3개 시 지역에서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모든 시군 시행을 목표로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안전속도 5030사업’은 보행자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기 위해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특별히 관리하는 정책이다. 도로 제한속도는 시속 50㎞, 보행자 우선인 도로는 시속 30㎞를 원칙으로 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영록 전남지사, 세계호남향우회에 블루이코노미 협조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일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지도자 320명과 만찬을 같이 하면서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를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윤(미국 뉴욕) 세계호남향우회연합회장을 비롯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과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 19개국 53개 지역 호남향우회 지도자들은 오는 4일 열리는 ‘제7회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위해 이날 고향을 방문했다. 5일까지 3일간 머문다. 김 지사는 먼 이국땅에서 호남의 긍지를 지키며 고향 발전을 위해 애쓰는 김 회장을 비롯한 호남향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지사는 “200만 도민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계 각지의 향우들이 호남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 전남의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면서 “섬과 바다, 황금 들녘, 천연 자원 등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에너지, 해양관광, 바이오, 운송기기, 농수산, 스마트 시티 등 6가지 블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루 이코노미 6가지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해 전남도가 평화의 신한반도 시대를 이끌어가는 평화경제의 출발점이 되겠다”고 밝히고 호남향우회 지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호남인은 하나다’라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고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고향 방문 둘째 날인 4일에는 목포에서 ‘2019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가 열린다. 이들은 행사장에서 세계호남향우회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윤수학 인도네시아 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전북 출신 지도자 8명에게 ‘자랑스러운 호남인 상’을 수여한다. 광주·전남·전북의 모범 학생 42명에게 장학금 4200만원도 전달한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17년부터 지역 학생들이 호남인의 긍지를 갖고 나라를 이끌 지도자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뜻에서 매년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향 방문 행사는 5일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함께 관람하고 광주 5·18 민주묘역에 참배하는 일정으로 마무리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국내에서 가장 긴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6일 개통했다. 목포 북항탑승장에서 열린 케이블카 개통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김종식 목포시장, 서삼석·윤소하 국회의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3일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안전점검을 마치고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바다 820m를 건너는 등 국내 최장인 3.23㎞를 자랑한다. 해상구간 지주를 없애기 위해 155m의 육상 지주를 설치했다. 지주간격 961m로 케이블카 지주 세계 최고 높이와 최대 지주 간격으로 시공됐다. 북항 스테이션을 출발해 유달산 정상인 일등바위 옆을 통과, 유달산 스테이션에서 정차한 후 바다 건너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왕복 운행한다. 유달산의 기암괴석과 다도해의 멋진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목포 옛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오고, 신안 천사 대교와 영산강 하구언, 영암 방조제 등 360도 파노라마가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케이블카를 탄 김종식 목포시장은 “다도해의 올망졸망한 섬과 유달산 기암괴석, 목포 시내에서부터 남악신도시까지 환상적인 경관이 잠시도 지루할 틈 없이 펼쳐졌다”고 감탄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일반적 피뢰설비와 달리 낙뢰보호 반경이 5~10배 넓은 광역피뢰설비를 적용해 낙뢰를 대비하고 있다. 기준 풍속 초과 강풍 발생 시 자동으로 운행을 정지하고 관련 행동매뉴얼에 따라 안전조치 후 운행을 재개하는 안전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지역난방공사

    ■ 산업통상자원부 ◇ 전보 △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정회 ■ 한국지역난방공사 ◇ 1급 본부장 보직 부여 △ 사업본부장 황만영 △ 운영본부장 조용신 ◇ 부서장 보직 부여 △ 경영관리처장 강진 △ 경영지원처장 신훈식 △ 사업개발처장 박준범 △ 해외사업처장 민정식 △ 안전환경처장 김부헌 △ 열수송시설처장 박한준 △ 중앙지사장 김길정 △ 강남지사장 이상진 △ 화성지사장 서동렬 △ 용인지사장 간홍진 △ 청주지사장 권혁민 △ 세종지사장 박진규 △ 김해사업소장 하영민 △ 평택지사장 양균식 ◇ 부장 보직 부여 △ 사회가치혁신실 사회가치혁신부장 최금숙 △ 사회가치혁신실 홍보부장 담자룡 △ 기획처 전략부장 신현국 △ 기획처 예산부장 장영석 △ 미래개발원 기술효율연구부장 정준철 △ 정보시스템처 정보기획TF부장 박정 △ 재무처 계약부장 고형락 △ 사업개발처 사업개발부장 박재형 △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추진부장 김규종 △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장 진종용 △ 사업개발처 자원연료부장 김병훈 △ 고객서비스처 영업부장 전홍식 △ 고객서비스처 고객기술지원부장 엄재식 △ 신성장사업처 신재생운영TF부장 장원석 △ 신성장사업처 냉방사업부장 노규현 △ 전력사업처 전력정책부장 이응천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부장 정석진 △ 해외사업처 남북협력TF부장 강귀현 △ 안전환경처 재난안전부장 이문기 △ 플랜트기술처 품질관리부장 공도영 △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윤승현 △ 건설처 건설관리부장 박형숙 △ 건설처 사업관리역 서길영 △ 열수송시설처 열수송진단부장 조규덕 △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이기창 △ 중앙지사 운영2부장 윤범수 △ 강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순혁 △ 강남지사 고객설비지원TF부장 이위종 △ 강남지사 계전부장 김민균 △ 강남지사 운영1부장 박흔동 △ 강남지사 공무부장 지준구 △ 파주지사 고객지원부장 안홍준 △ 파주지사 운영부장 신룡균 △ 파주지사 안전품질부장 엄상섭 △ 삼송지사 전기영업부장 이창형 △ 고양사업소 고객지원부장 김태진 △ 고양사업소 공무부장 홍정환 △ 화성지사 운영부장 이준성 △ 동탄지사 열수송시설부장 임신영 △ 동탄지사 안전품질부장 최정섭 △ 판교지사 운영부장 오준 △ 용인지사 공무부장 서희만 △ 분당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이병렬 △ 분당사업소 운영부장 이성준 △ 대구지사 고객지원부장 김규만 △ 대구지사 기계부장 주재규 △ 대구지사 열수송시설부장 오상완 △ 청주지사 고객지원부장 임재구 △ 청주지사 기계부장 김진배 △ 청주지사 계전부장 이호철 △ 광주전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유철종 △ 세종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세훈 △ 김해사업소 공무부장 박철규 △ 양산지사 고객지원부장 김중식 △ 양산지사 공무부장 송인욱 △ 양산지사 운영부장 강순호 △ 양산지사 건설현장대응TF부장 권기삼 △ 평택지사 고객지원부장 김윤정 △ 평택지사 공사부장 임백수
  • 장경태 아그리젠토㈜ 전남지사장, 순천대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약정

    장경태 아그리젠토㈜ 전남지사장, 순천대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약정

    지난 6월 고영진 순천대 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한 후 발전기금 기탁 약정이 줄을 잇고 있다. 부임 2개월만에 고 총장 제자들은 발전기금 2억 1000만원을 약정했다. 고 총장은 솔선수범한다는 자세로 지난달 학교에 5000만원 발전기금 약정식을 가졌다. 그는 대학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발전기금 유치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체 대학구성원들과 대학 동문 가족들에게도 릴레이 발전기금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순천대 대학본부 4층 접견실에서 고 총장과 강형일 기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태 아그리젠토㈜ 전남지사장이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장경태 지사장은 “25년 전 학교를 졸업한 후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학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지금 이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고 총장은 “제자들이 한마음으로 발전기금 기증을 문의해오고, 이렇게 계속해서 기탁을 해줘 고맙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아그리젠토㈜는 작물보호제, 순천시 광양시 친환경 밤 항공방제제 사업, 수목보호용 수간주사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농자재종합회사다. 순천시 장천동에 전남지사가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일본 수출규제는 경제 침략행위

    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24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총회에서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제안으로 채택한 결의문에서 협의회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높은 성장을 도모하려는 시기에 과거사 문제와 경제문제를 연계시킨 이번 조치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 선언 및 WTO 협정 등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광역단체장들은 “양국 간 갈등 장기화와 경제적 피해 확산 등으로 양국 우호 관계가 훼손되고 양국 국민에게 더 큰 부담을 지우게 될 것을 우려한다”며 “명백한 경제침략 행위이자 한일 우호 관계 및 세계 경제질서를 위협하는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강제노역 피해자에 관해서도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 일본 정부와 기업에 정당한 배상과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박지원 “이낙연 총리 유임, 국가를 위해서도 좋아”

    박지원 “이낙연 총리 유임, 국가를 위해서도 좋아”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내달 초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유임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국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박 의원은 23일 서울신문 유튜브 ‘박지원의 점치는 정치’에 출연해 “일본과 어려운 경제 전쟁을 하는 상황에서 (이 총리가) 대통령과 물밑조율을 통해 ‘총선 안나간다’ 결정하고 유임을 시사한 건 잘한 일”이라면서 “정부도 ‘총리를 바꾸더라도 일본 문제를 해결한 뒤 바꾼다’고 유임 명분을 살렸는데 정부가 할 일을 제대로 했다. 이러한 (총리 유임 결정은) 국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이 총리는 (일본 문제를 겪으며 차기 대권주자로서도)아주 남는 장사를 했다. 모든 사람이 일본 전문가라고 띄워주고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청와대는 실제 오는 9월 정기국회 이전 총리 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여권에서는 구체적으로 내년 총선을 대비해 부산·경남(PK) 출신 가운데 후임 총리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보였다. 박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농담을 던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는 “이 총리가 내년 총선에 안나오고 총리를 계속 한다고 하니 (개인적으로)저는 굉장히 좋다”면서 “그분이 (호남에서) 인기가 좋은데 총선에 출마해 지원유세 할 경우 (호남을 기반으로 한 민평당 의원들이 낙마할까봐) 떨었는데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전남 함평·영광에서 4선 의원을 지냈고, 총리 재임 직전 전남지사로 일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자 내년 총선을 기획하고 있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관련한 일화를 꺼내놓기도 했다. 박 의원은 “양 원장이 지난 5월 서훈 국정원장과 만난 뒤 (정치 개입 얘기가 나와서 그런지) 지금은 아주 조심스럽게 행동한다”면서 “나와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민평당이 지금 시끄러운데 의원님과 제가 만나면 또 (정치개입) 했다고 할 거 아닙니까’라고 말하더라. 집권여당 연구원장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내년 총선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너는 정치 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운명이 나를 4선까지 오게 했다”면서 “국민들이 저를 4선이 아니라 7선 정도 한 것으로 아는데 (내년 총선에서) 5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문 대통령, 전남 미래 전략 ‘블루 이코노미’ 선포식 참석

    5·18 기념식 후 두 달 만에 호남 찾은 문 대통령, 에너지 신산업·메디컬 허브 등 새 성장동력 격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전라남도 무안에 있는 전남도청을 찾아 전라남도가 새로 추진하는 미래경제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보고회에 참석했다. ‘블루 이코노미’는 에너지·관광·의료·운송·은퇴 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발굴해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전라남도의 미래 전략이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균형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진행 중인 ‘전국경제투어’ 중 열 번째 행사다. 앞서 지난해 10월 30일 전북을 시작으로, 경북·경남·울산·대전·부산·대구·강원·충북 등에서 차례로 경제투어 일정이 진행됐다. 문 대통령이 호남을 방문한 것은 지난 5월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후 약 2달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블루 이코노미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전남이 새로운 경제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것을 독려했다. 특히 전남이 중점 육성하려는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보고회에서 5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대 프로젝트는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Blue Energy)·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Blue Tour)·바이오 메디컬 허브(Blue Bio)·미래형 운송 기기 산업(Blue Transport)·은퇴 없는 스마트 블루시티(Blue City) 등으로, 이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해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 전남도의 구상이다. 문 대통령은 보고회에서 5대 비전별로 만들어진 5개의 홍보 부스를 방문해 구체적인 정책 내용을 들여다봤다.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종식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김범년 한전KPS 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과학고 학생 등이 도민대포로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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