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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코로나 19 확진자 한명은 가짜, 다른 한명은 양성

    순천 코로나 19 확진자 한명은 가짜, 다른 한명은 양성

    28일 오후 1시쯤부터 전남 순천시에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말이 퍼지면서 시민들이 혼란에 빠졌다. 인근 여수와 광양시민들까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큰 소동을 빚고 있다. 현재 확진자 진위 여부는 2가지. 하나는 명백한 가짜뉴스, 다른 하나는 오후 6시 넘어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오늘 오전 순천 신대지구 중흥 9차 관리사무소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돼 관리사무소 업무는 부득이 대면 업무가 중단된다’는 벽보가 붙으면서 주민들이 사실을 확인하느라 북새통을 이뤘다. 이 내용은 허위로 알려져 관리사무소가 오후 2시 25분과 28분 두차례에 걸쳐 정정 방송을 냈다. 이 아파트에 사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의 부인(38)이 지난 22일 부산에서 만나고 온 친구가 확진자 63번으로 알려지면서 허위사실이 퍼졌다. 포스코는 이날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직원이 일하는 모 공장에 방역을 하고, 직원 70여명에 대해 재택 근무를 지시했다. 63번 친구를 만나고 온 부인은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보건소에 검사의뢰를 요구한 상태다. 다른 한명은 1차에 양성으로 나왔다. 순천 조례동 모 병원 간호사(25)가 지난 15일과 16일 대구에 여행을 갔다온 후 21일 오후부터 집에서 쉬고 있었다. 이 간호사는 지난 27일 오후부터 갑자기 기침과 미열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전남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신천지와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는 민간 검사기관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정확한 검사를 의뢰했다. 이 결과는 오후 6시 넘어 나온다. 한편 순천시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해 1차 전수조사를 끝내고 추가 확인중이다. 조사대상 4391명중 4306명을 확인했다. 이중 유증상자는 21명이다. 연락이 닿지 않은 85명은 경찰 신속대응팀과 협조해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생 732명에 대한 명단을 받고 추가 조사를 진행중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그래도 봄은 옵니다

    그래도 봄은 옵니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25일 광주 북구 전남대 교정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광주 연합뉴스
  • 광주 32세 남성 확진자, 시내버스 5대 갈아타…해당 버스 운행 중지

    광주 32세 남성 확진자, 시내버스 5대 갈아타…해당 버스 운행 중지

    확진자들 광주 시내 이동 경로 새롭게 확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들의 광주 시내 이동 경로와 나주혁신도시 이동 동선이 새롭게 확인됐다. 광주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 이후 이틀 동안 시내버스 5대를 갈아타며 동구·서구·남구·북구 시내 일대를 이동했고, 부산에서 온 확진자는 나주혁신도시와 광주송정역을 오간 사실이 드러났다. 광주시는 이들 확진자가 이동하면서 탔던 시내버스 7대를 24일 운행 중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32세 남성(광주 남구)은 증상이 발현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시내버스 5대를 이용했다. 이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참석했다가 확진된 30세 남성(광주 서구)의 친구다. 이 확진자는 지난 19일 오후 10시 23분 광주CBS 방송국에서 순환01번에 탑승하고 오후 10시 50분 무등시장 입구에서 내렸다. 지난 20일에는 낮 12시 53분부터 오후 10시 5분까지 진월07번, 금남55번, 문흥18번, 수완12번 등 시내버스 4대를 차례로 이용했다. 낮 12시 53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월07번을 타고 백운광장에서 충장치안센터까지 이동했다. 이어 낮 1시 25분 충장치안센터에서 금남55번에 탑승해 오후 1시 50분 신안사거리에서 내렸다. 오후 2시 1분부터 2시 10분까지는 문흥18번을 이용, 전남대사거리에서 북구 우산동 현대아파트까지 이동했다. 오후 9시 48분 북구 운암3단지에서 수완12번에 탑승하고 오후 10시 5분 남구 월산동 신우아파트에서 하차했다. 또 부산의 확진자인 46세 남성이 지난 18일 KTX로 광주를 방문, 광주 송정역에서 나주혁신도시를 왕복하며 시내버스 2대를 운행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이날 낮 12시 36분 광주 송정역에서 좌석02번에 탑승하고 12시 58분 나주혁신도시 호수공원에서 내렸다. 혁신도시에서 일을 보고 오후 3시 29분 빛가람행정복지센터에서 좌석02번을 타고 오후 3시 46분 광주 송정역에서 하차했다. 이 남성은 부산으로 돌아가 지난 19일부터 증상이 나왔고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확진자들이 이용한 버스를 모두 운행 정지하고 예비 차량을 투입했다. 또한 버스 기사도 자가 격리하고 검사를 받도록 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광주전남 확진자 증가 대비 4곳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등 광주·전남 병원 4곳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은 입원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고, 이곳에 추가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등을 수용할 계획이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과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최종 지정됐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류머티즘·퇴행성 관절염 전문 질환센터로 160 병상이 운영되고 있다.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196 병상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80% 가량을 입원 환자가 이용 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환자 이송을 100% 마치기로 했다. 전남에서는 지방의료원인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이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순천의료원은 총 282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244명이 입원 중이다. 순천 성가롤로병원 등 지역 6개 병원에 환자를 분산 이송하고 정신과병동 입원 환자 80여명은 이송 가능한 병원이 없으면 원내에서 격리 조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강진의료원은 전체 180병상 중 80명이 입원 중이며 28일까지 인근 병원에 환자들을 분산 이송하거나 통원 치료를 권장할 계획이다. 그동안 광주·전남에서는 총 10(광주 9·전남 1)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3명은 앞서 완치돼 퇴원했으며 신천지교와 관련성이 있는 7명이 최근 추가로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에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설치된 국가 격리 병상 12개 이외에 기독·보훈병원 등 7곳에 19개의 음압 병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에는 화순, 목포, 순천, 강진, 해남에 24개 병실이 가동 중이다. 광주시는 음압 병실 외에도 소방학교 생활관, 5·18 교육관 등 10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자가 격리 시설을 갖추고 향후 확진자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포토] ‘신천지 접촉자 출입 자제’

    [포토] ‘신천지 접촉자 출입 자제’

    22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 신천지 행사 참석자나 접촉자의 출입 자제를 요구하는 공고문이 내걸려 있다. 연합뉴스·뉴스1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3명으로 증가.....aT 광주전남본부 폐쇄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3명으로 증가.....aT 광주전남본부 폐쇄

    광주에서 지난 20일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1일 추가 확진자 2명이 나왔다. 광주 북구 주민 1명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주민과 대구 일정을 함께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동구 주민 1명도 비슷한 시각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 음압병실로 옮겨졌다. 이 주민도 서·북구 주민과 함께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 동구 확진 판정자와 같이 사는 부인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은 광주 서구 주민으로, 이 남성의 부인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코로나19 집단 발병지인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승용차 한 대로 대구 예배에 다녀온 광주 신도 교인 3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광주시가 신천지 교인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4일 전국 16번째이자 광주의 첫 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5일 딸(18번째), 6일 오빠(22번째·전남 나주 거주)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4일 만에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aT 광주전남본부 건물 일부가 폐쇄됐다. 대구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지역 환자 3명 중 1명이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광주전남본부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 환자와 밀접 접촉한 본부장 등 3명을 포함해 직원 30명이 자가격리됐다. 김정욱 aT 광주전남본부장은 “한국감정원 광주지사 건물 1층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본부 사무실을 오늘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며 “모든 직원이 당분간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직원은 지난 14일 대구에 사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왔다. 신천지 교회하고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한 광주 주민 3명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한 광주 주민 3명 코로나19 확진

    서·북·동구서 1명씩 발생…차 한 대로 대구 다녀와 광주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20일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1일 추가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광주 북구 주민 1명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을 준비 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으며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주민과 대구 일정을 함께 한 사람으로 전해졌다. 또 동구 주민 1명도 비슷한 시각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 음압병실로 옮겨졌다. 해당 주민 역시 서·북구 주민과 함께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 동구 확진 판정자와 같이 사는 부인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은 광주 서구 주민으로, 이 남성의 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16일 코로나19 환자가 대거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승용차 한 대로 대구 예배에 다녀온 광주 신도 교인 3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의 신천지 관련 인물의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시 등은 질병관리본부 조사관과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이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4일 전국 16번째이자 광주의 첫 번째인 환자가 발생했고, 5일 딸(18번째), 6일 오빠(22번째·전남 나주 거주)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4일 만에 확진 환자가 추가됐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전남대병원 입원한 코로나19 16·18번째 환자 퇴원

    국내 코로나19 16번째 확진 환자(43·여)와 딸인 18번째 확진 환자(21·여)가 19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들 환자는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인 상태를 확인받고 이날 오전 8시쯤 퇴원했다. 16번·18번째 환자는 지난주 말부터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고 24시간 간격으로 시행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48시간 동안 경과를 지켜본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어 퇴원이 결정됐다. 16번째 환자는 지난 4일, 18번째 환자는 다음 날인 5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대병원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동(음압격리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16번째 환자는 가족들과 태국 여행을 다녀온 뒤 설 연휴인 지난달 25일 첫 증상이 나타나면서 광주21세기병원과 전남대병원을 오갔다. 그러나 보건 당국의 코로나19 검사 대상 기준인 중국 방문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곧바로 격리되지 못한 채 일상생활을 하다가 접촉자인 딸과 앞서 퇴원한 오빠(22번째 확진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은 이들 가족 환자에게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인 ‘칼레트라’를 투여해 치료했고, 2주일만에 모두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한편 16번째·18번째 환자가 입원했던 광주21세기 병원 입원 환자와 의료진,광주소방학교 환자, 자가격리 의료진 등 모두 161명에 대한 격리가 20일 0시부터 해제된다. 시는 이에 앞서 17일부터 광주21세기 병원 등 격리자가 머물렀던 장소에 대한 훈증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병원은 2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정연례씨 별세 백영철(우리안전엔지니어링 전문위원)·삼철(능해한의원 원장)·기철(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인숙씨 모친상 조정숙·기순신(명지대 교수)·안선희(한겨레신문 2에디터)씨 시모상 오평종씨 장모상 1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2)2650-2748 ●최대수씨 별세 최병철(현대차증권 사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02)3010-2263 ●남소희(울산제일일보 기자)씨 본인상 18일 울산좋은삼정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0-4554-1802 ●강영애씨 별세 김일권(전남대 예술대학 교수)·김지현씨 모친상 17일 순천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61)759-9181 ●함재영씨 별세 조성규(전 연세대 교수)씨 부인상 조기희(재미)·조경희(전 IBM 실장)·조재희(광운대 교수)씨 모친상 김윤소(재미)·곽인찬(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씨 장모상 김미형씨 시모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3 ●윤복향씨 별세 원경호(이데일리TV 국장)씨 모친상 17일 인하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32)890-3193
  •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 김종률 세종시 문화재단 대표 선임

    5·18 광주민중항쟁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김종률씨가 세종시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세종시는 18일 김 전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을 이같이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표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김 신임 대표는 대학에 다니던 1981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했다. 광주제일고와 전남대를 졸업하고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제이알미디어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부고] 윤태성씨 부친상, 김일권씨 모친상, 백기철씨 모친상, 최두선씨 장인상

    ●윤차용씨 별세, 윤태욱(건축업)·윤태근(유통업)·윤태성(부산일보 화상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3시, 부산보훈병원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장지 경북 영천시 국립 영천호국원. 051-601-6796 ●강영애씨 별세, 김일권(전남대 예술대학 교수)·김지현씨 모친상, 17일 오후 8시50분,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장지 순천중앙교회공원묘지. 061-759-9181 ●정연례씨 별세, 백영철(우리안전엔지니어링 전문위원)·삼철(능해한의원 원장)·기철(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인숙씨 모친상, 조정숙·기순신(명지대 교수)·안선희(한겨레신문 2에디터)씨 시모상, 오평종씨 장모상, 17일 오후 9시,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2-2650-2748 ●김성엽 씨 별세, 최두선(충남교육청 소통담당관실)·이장호(세명대학교 교수) 씨 장인상, 17일 오후 4시,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042-220-9973
  •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17일 오후 8시 기준 3명 사망·43명 부상빙판 미끄러진 차량 연쇄 충돌로 추정돼 17일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사매 2터널에서 발생한 다중추돌 사고 수습 과정 도중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전북소방본부와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터널 내 탱크로리에 깔린 차량 내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이날 오후 8시 기준 4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인근 남원의료원, 전남대병원, 임실 보건의료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빙판에 미끄러진 차량의 연쇄 충돌로 추정하고 있다. 터널에 진입한 차량 여러 대가 접촉사고로 멈춰 선 상태에서 질산을 실은 탱크로리가 이를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30여대의 연쇄 충돌과 화재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터널 내에는 견인되지 않은 차량 7대가 남아 있어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인명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차들이 터널 진입 과정에서 미끄러져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경위는 조금 더 조사를 진행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당국과 남원시는 터널에 있는 탱크로리에서 질산 등 유독물질의 방제 작업도 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선수민씨 조모상, 송창건씨 부친상, 유욱상씨 장모상, 이중표씨 모친상

    ●안난숙 씨 별세, 선종복(서울시 북부교육청 교육장) 씨 모친상, 선수민(스포츠조선 스포츠콘텐츠팀 기자) 씨 조모상, 13일, 서울시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6호, 발인 16일 오전 2시. 02-2225-1004 ●송재홍 씨 별세, 송창건(TJB 대전방송 서산지사 기자) 씨 부친상, 14일 오전 0시 30분, 대전시 서구 성심장례식장 VIP 2호,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42-522-4494 ●한희섭씨 별세, 박종일(자영업)씨 모친상, 유욱상(대신증권 강남대로센터 차장)씨 장모상, 13일 오전 3시 28분, 청주시 하나노인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15일 오전 7시. 043-270-8400 ●김종순씨 별세, 이영복(성균관 원로회의 의장)씨 부인상, 이중표(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불교학연구회 고문)·이승주·이난숙·이난경씨 모친상, 오학성·고재우씨 장모상, 14일 오전 1시30분, 광주 천지장례식장 특실 502호, 발인 16일 오전 9시, 장지 전남 화순군 춘양면 선영. 062-713-5056
  • [동정] 전남대 민춘기 박사, 강사최초 한국교양교육학회 부회장

    △ 전남대학교 민춘기 박사(독일언어문학과 강사)가 한국교양교육학회 2020년 1차 회의에서 부회장에 위촉됐다. 민 박사는 학회지에 매년 1편 이상의 논문 게재와 5~10편의 논문심사 경력을 인정받아 강사로는 최초로 연구 부회장 직책을 맡게 됐다. 민 박사는 “대학에서 교양 교육의 역할이 막중한 시기에 부회장으로 위촉돼 책임감이 무겁지만, 모교의 교양 교육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중책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 靑 부대변인에 윤재관 선임행정관 임명

    靑 부대변인에 윤재관 선임행정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공석인 청와대 부대변인에 윤재관(47)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 윤 신임 부대변인은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가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남북 두 정상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순간”이라며 “부대변인 역할은 소통의 다리를 잘 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 내외분, 청와대와 언론 간 진솔한 소통의 도보다리를 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 숭일고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의원 보좌관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현 정부 출범 후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특히 의전비서관실 근무 당시인 2018년 4·27남북정상회담의 하이라이트인 ‘도보다리 산책’을 기획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대학병원들, 전 직원에 ‘해외여행 금지령’

    대학병원들, 전 직원에 ‘해외여행 금지령’

    대학병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직원들에게 해외여행 금지령을 내렸다. 일부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우 자가격리 기간에 개인 연차를 쓰라는 지침을 정했다. 11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전 직원 국외여행 관리 기준을 바꿔 여행금지국에 중국, 홍콩, 마카오, 일본, 태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9개국을 포함시켰다. 이를 제외한 확진환자 발생국가는 여행 자제 권고국으로 정했다. 해외 출장이나 개인 여행 모두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제주대병원은 “국외여행으로 인해 자가격리가 필요한 경우 개인 휴가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대병원도 지난 10일 직원들에게 “국외여행의 금지를 권고했음에도 본인 의사에 따라 국외여행을 강행하는 경우 귀국일 기준 14일간 자가격리가 필요하므로 해당 기간을 공가가 아닌 연가로 처리한다”고 공지했다. 대부분 대학병원은 병원 내 감염을 우려해 실습생들에게도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면 실습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 한 대학병원 간호사는 “감염 우려 때문에 취소 수수료를 감수하고 해외여행을 취소했다”면서도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해외에 다녀올 수 있는데 잠복기 동안 개인 연차를 쓰라고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도 다음달까지 직원들의 신종 코로나 감염 우려 9개국 방문을 금지하며 “여행금지국가를 다녀올 경우 공가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의원급 병원까지 감염예방관리 지침을 배포했지만 자가격리자의 개인 연차 사용은 개별 병원의 지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포토] 격리 중국 유학생에게 도시락 배달

    [포토] 격리 중국 유학생에게 도시락 배달

    11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생활관(기숙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숙사 내에 격리 중인 중국 유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이 방역복을 입고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2020.2.11 연합뉴스
  • ‘슈퍼 전파자’ 논란 16번째 확진자에 에이즈 치료제 투여

    ‘슈퍼 전파자’ 논란 16번째 확진자에 에이즈 치료제 투여

    2번 환자에게 써 완쾌“효과 입증 외국 문헌 토대”16번 환자의 딸·친오빠도 감염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해 ‘슈퍼 전파자’ 우려가 나오고 있는 국내 16번째 확진자(42·여)에게 의료진이 에이즈 치료제를 투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국내 16번 환자인 A씨에게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칼레트라’를 투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칼레트라는 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 성분의 혼합제로 HIV 증식에 필요한 단백질 분해 효소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치료제는 신종코로나 환자 가운데 처음으로 완쾌해 5일 퇴원한 2번 환자에게도 사용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를 개정해 의료진 판단으로 신종 코로나 환자나 의심 환자에게 칼레트라를 허가 사용 범위를 초과해 10∼14일 투여하더라도 요양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전남대병원 관계자는 “효과를 입증한 외국 문헌 등을 토대로 의료진이 환자에게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태국 여행을 다녀온 16번 확진자는 광주 21세기병원과 전남대병원을 오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다. 이 과정에서 16번 환자의 큰딸(18번)과 친오빠(46·22번)도 모두 감염돼 확진자가 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확정되기까지 이 확진자의 접촉자는 306명으로 집계됐다. 그는 18번째 환자로 확진된 딸(20)의 간병과 자신의 폐렴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일주일가량 머물러 이곳에서만 272명의 접촉자를 내면서 ‘슈퍼 감염자’ 논란을 낳았다. A씨는 설 연휴인 지난달 25일 어머니씨가 거주하는 전남 나주 산포면 친정집을 찾았다가 어머니를 만나지 못한 채 오빠·올케와 셋이 친정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오빠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생필품이 필요해요’ 격리된 환자의 쪽지

    [포토] ‘생필품이 필요해요’ 격리된 환자의 쪽지

    6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21세기병원에서 3층에 격리된 환자와 보호자가 필요한 생필품을 종이에 적어 창문 너머로 내보이고 있다. 전남대병원으로 옮긴 18번째 확진자와 함께 3층에 입원했던 환자들은 병실에 남아있다. 2020.2.6 연합뉴스
  • 광주21세기 병원 입원자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장기간 입원했던 광주21세기병원의 직·간접 접촉차 모두가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은 최근 어머니와 딸 사이인 16번과 18번 환자가 일주일 가량 머물렀던 터라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때처럼 원내 감염이 크게 우려됐었다. 그러나 이들 두 모녀를 제외하고 다른 환자·의료진 등에게는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은 안도하고 있다. 6일 광주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이 병원의 직원 46명, 환자·보호자·간병인 88명 등 134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 4일 16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을 당시 이 병원에서 머문 사람들이다. 확진 판정이 나오자 이 병원은 곧바로 출입이 통제되고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은 모두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16번 환자와 같은 3층에 있던 23명은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병원에 그대로 격리하고 있다. 4~5층이 입원한 31명은 저위험군으로 분류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으로 옮겨졌다. 나머지는 자가 격리자(능동 대상 감시자)로 분류해 지속해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여기에 16번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했던 전남대병원 의료진 11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실상 병원내 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접촉자는 잠복기인 14일(2월 17일)이 지날 때까지 격리된다. 16번 환자의 접촉자는 당초 306명에서 340명으로 34명이 늘었다.시는 역학조사팀이 병원내 폐쇄회로(CC)TV와 의무기록 등을 확인하고, 여기에 자진 신고해온 접촉자자 수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16번 환자의 딸인 18번 환자에 대한 역학 조사도 진행 중이다. 시는 이들 16번 환자의 전체 접촉자 가운데 180명의 인적사항과 소재를 확인하고 해당 자치구에 명단을 통보하는 등 능동감시에 나섰다. 나머지도 최대한 빨리 소재를 확인해 조사할 계획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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