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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대협 핵심 8명 구속송치/안기부/의장·조류위장등 보안법위반 혐의

    ◎범민련 4명도 함께/폭력소요 주도·친북통일 획책/81명은 수배 국가안전기획부는 26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장 김종식군(24·한양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산하 「조국통일위원회」위원장 한철수군(22·경희대 총학생회장)등 핵심간부 8명을 국가보안법·집회및 시위에 관한법률·형법(소요죄)등 위반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하고 정미연양(20·전남대 회계학과4년)을 국가보안법위반(탈출·예비음모)혐의로 구속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안전기획부는 이와함께 「전대협」의 「정책위원회」위원장 송규봉군(24·가명 로스·90년 경희대총학생회장)과 「조통위」정책실장 최희섭군(27·경희대사학과84학번)등 「전대협」핵심조직원 81명을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안기부는 또 「전대협」대표 밀입북기도사건과 관련,「범민련 남측준비위」재정위원장 이관복씨(57)등 4명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이적단체구성·통신연락)로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안기부는 이날 『대학생들의 전국적인 유일 대중조직인 「전대협」이 실제로는 김일성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조직인 「정책위원회」에 의해 장악,조종되고 있다』고 밝히고 「정책위」「중앙위원회」「조통위」등 배후조직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로 규정했다. 철저한 김일성주의자들인 이들 「정책위」핵심세력들은 북한의 심리전 공작기구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의 대남적화혁명노선과 북한의 「구국의 소리」방송을 청취,투쟁전략과 전술을 개발해 「전대협」의 형식적 추인을 거쳐 각대학 총학생회에 지침을 시달하는 방법으로 폭력소요와 친북통일투쟁을 주도해 왔다는 것이다. 「전대협」은 이에따라 올해 통일투쟁전략전술로 「범민련강화및 연방제 통일방안합의」로 설정하고 북한의 「조선학생위원회」등과 긴밀히 연락,지난달 24일 성용승군(22·건국대 학추위원장)과 박성희양(22·경희대작곡과4년)을 밀입북시키기 위해 베를린에 파견했으며 실패에 대비,구속조사중인 정양을 추가로 파견하려 했다고 안기부는 설명했다. 안기부는 또 지난 4월26일 강경대군의 사망사건으로 일어난 전국적인 폭력시위도 이들 「정책위」요원들이 재야운동권의 협의체인 「범국민대책회의」에 침투,학생들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주도했다고 발표했다.
  • 「베를린 축전」 참가 기도/전남대여학생 구속

    서울지검 공안2부 조영수검사는 25일 「전대협 청년학생축전 준비실무회담」예비대표 정미연양(20·전남대 회계학과4년)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정양은 오는 8월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청년학생등 통일대축전」에 「전대협」대표로 선정한 성용승군(22)과 박성희양(21)이 출국에 실패했을 경우에 대비,대신 출국하기 위해 여권 등을 준비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전남대생 5백명/화염병 투척 시위

    【광주】 전남대생 5백여명은 17일 하오 4시께 교내 후문쪽 공터에서 전대협사수와 통일대축제 성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대회에서 『전대협 김종식의장의 구속은 또 한번 현정권이 반통일 정책을 추구하는 국민기만 정권임을 드러냈다』며 통일대축제 성사를 위해 온몸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법정소란 대학생 2명에 감치명령/송갑석군 항소심서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이보헌부장판사)는 13일 「전대협」전의장 송갑석피고인(25·전남대 전총학생회장)의 국가보안법위반등 사건 항소심공판을 열고 피고인으로부터 모두진술을 들었다. 이날 공판은 그러나 송피고인이 모두진술을 마치고 『재판을 거부하겠다』고 퇴정하면서 구호와 함께 박수를 치는등 법정소란이 벌어져 40분만에 중단됐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장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 소란을 피운 이대성군(20·전남대 음악학과1년)등 2명에게 각각 7일씩의 감치명령을 내렸다.
  • 「전대협」 소속 5명/한때 회의참가 기도

    【제주=오풍연기자】 전남대·호남대·조선대등 「전대협」소속 대학생 5명은 5일 상오 전국대학 총·학장회의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하얏트호텔을 방문,회의에 참관,발언을 할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측에 요구했으나 거절당하고 30분만에 되돌아갔다.학생들은 총·학장회의에 전달한 유인물에서 『총·학장회의가 대학을 억압하려는 정부에 이용당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 광주 미 문화원 피습/화염병 대학생 5명 구속

    【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광주 미문화원 기습 점거시위와 관련,박휴상(20·경영3)·지상훈(21·무기재료3)·김재창군(22·화공3) 등 전남대생 3명과 이봉인(21·물리4)·이훈군(20·경제3) 등 조선대생 2명 등 모두 5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화염병 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박군 등은 이날 상오 4시45분쯤 「남총련」소속 대학생들이 광주시 서구 양림동 미 문화원에 대한 기습시위를 벌일 때 담장을 넘어 안쪽으로 들어가 미 문화원 건물 2층 광주시 여성회관 베란다를 점거하고 「대통령 미국방문 반대」 등을 요구하며 20여 분 동안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동료학생 5백여 명과 함께 미 문화원과 양림파출소에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경비경찰에 쇠파이프 등을 휘둘러 전남도경 기동 1중대 소속 이영진 일경(20)·이승훈 상경(21) 등 전경대원 30여 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시위현장 부근에서 연행한 이 모군(19·조선대 전자공학1)등 2명은 시위가담 사실이 없어 이날 훈방했다.
  • 조사대기중 피의자 호흡곤란으로 숨져/광주지청 출장소서

    【광주=최치봉 기자】 18일 상오 9시30분쯤 광주시 동구 지산동 광주지검청사내 호송경찰관 출장소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중이던 형사피의자 김연태씨(35·무직·광주시 북구 문흥동 623)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1시쯤 숨졌다.
  • 대학 이념교육 대폭 강화/2학기부터

    ◎좌경확산 막게 「북한학」 강좌 개설 권장/「중·소 학생연수단」도 확대/비무장지대에 「남북학생센터」 설치 오는 2학기부터 대학생의 「이념교육」 및 「통일안보교육」이 크게 강화된다. 교육부는 11일 학원 안에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좌경사상을 뿌리뽑기 위해 각 대학에 「북한학」 등 관련학과 강좌의 개설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이들 강좌의 개설을 신청해오면 즉각 승인해 주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관련학회를 결성하고 학술세미나를 열 때에는 이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 89년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련·중국 등 공산권국가의 해외연수를 시행한 결과,기대 이상으로 효과를 본 것으로 자체분석하고 대학생들의 해외연수를 다변화시키기로 했다. 이보다 앞서 전국대학 총·학장들은 지난 5일 열린 긴급간담회에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교육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이념교육을 강화하기로 다짐했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총·학장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반공교육에만 의존하다보니 일부 대학생들의 편향된 좌경사상을 바로잡을 수 없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학원 또는 좌경사상에 심각하게 오염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산권 국가에서조차 퇴물로 취급받고 있는 마르크스 레닌주의 뿐만 아니라 「북한관련학」 등을 도입,그들의 허구성을 낱낱이 비판하고 건전한 이데올로기교육을 실시해야할 것 이라고 의견을 모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특히 총·학장들은 학생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대협」 산하의 각 대학 총학생회·각종 서클·대학학보사간부 가운데 상당수가 좌경사상에 물들어 있음을 지적했었다』고 말했다. 한국교육개발원도 대학생의 통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비무장지대 안에 가칭 「남북학생 공동생활 센터」 3곳을 개설,학술토론 및 친목활동,수련활동,예술·문화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국토통일원 등 관련부처와 교육개발원의 건의내용을 긴밀히 검토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가 이날 집계한 「전국 각 대학 북한학 강좌 설치현황」에 따르면 전국 1백26개 대학 가운데 서울대·한국외국어대·경북대·전남대·성균관대·영남대 등 25개 대학이 이번 1학기중 이들 강좌를 교양선택이나 전공선택,전공필수과목으로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는 2학기부터는 부산교육대가 「북한연구」,대전대가 「북한론」을 개설하는 것을 비롯,나머지 대학들도 그 동안 폐지했던 북한관련강좌를 부활시키거나 새로 개설할 것으로 보인다.
  • 노조 간부 2명 분신/사내문제 불만/온몸에 시너 뿌려

    ◎생활고 비관 30대도… 사망 【광주=최치봉 기자】 8일 상오 9시55분쯤 전남 여수시 봉산동 246 여수 남진택시회사 사무실에서 이 회사 노조위원장 강대식씨(34)가 회사측의 불공정 차량배정에 항의,온몸에 시너를 끼얹고 분신자살을 기도,팔·다리 등에 3도화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사 경리사원 양미란양(20)에 따르면 강씨가 이날 다른 곳에서 시너를 끼얹고 갑자기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와 1회용 가스라이터로 불을 붙이자 사무실에 있던 동료 10여 명이 소파방석과 물 등으로 불을 끝 뒤 병원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인천=이영희 기자】 8일 상오 9시30분쯤 인천시 동구 만석동 2의252 삼미그룹 계열 삼미켄하(주)(공장장 유원륭) 지하 휴게실에서 이 회사 노조 홍보부장 이진희씨(28)가 온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자살을 기도,중화상을 입고 인천시립병원에 입원,치료중이나 중태다. 이 회사 노조원들에 따르면 이날 상오 8시30분부터 노조원 70여 명이 휴게실에 모여 임금협상 결과 보고대회를 하던 중 이씨가 『임금인상 폭이 작다』고 큰소리로 외치며 밖으로 뛰어 나가 온몸에 시너를 뿌리고 다시 들어왔다는 것이다. 【동해】 8일 낮 12시5분쯤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어판장에서 최종운씨(39·동해시 묵호동 15통1)가 어판장에 쌓아 놓은 그물 속에 들어가 몸에 라이터용 기름을 뿌리고 분신자살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직업이 없는 데다 노모와 부인 자녀 1명과 어렵게 살면서 평소 생활고를 비관해왔다는 점을 들어 염세 분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 분신자살 정상순씨/어제 5·18묘역 안장

    【광주=최치봉 기자】 전남대병원 영안실 옥상에서 분신,지난달 29일 숨진 정상순씨(26·무직·전남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 유해가 4일 하오 늦게 광주시 북구 망월동 5·18묘역에 유족,친지들의 오열 속에 안장됐다. 경찰은 이날 정씨 운구행렬의 전남도청 앞 노제를 허가했다.
  • 분신 사망 정상순씨/오늘 망월동에 안장

    【광주=최치봉 기자】 전남대병원 영안실 옥상에서 분신,지난달 29일 숨진 정상순씨(26)의 입관식이 3일 낮 12시 전남대병원 영안실에서 기독교식으로 치러졌다. 입관식을 마친 「광주전남대책회의」 관계자 학생 등 5백여 명은 전남대병원 앞 4차선 도로에서 발인식을 갖고 운구행렬을 이뤄 하오 3시쯤 정씨의 고향인 전남 보성으로 향했다.
  • 20대 분신 중태/정신병 비관 추정

    【광주=최치봉 기자】 2일 하오 2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2동 정 모씨(55·J대 교수) 집 부엌에서 정씨의 장남 찬호씨(27·무직)가 온몸에 석유를 끼얹고 분신자살을 기도,얼굴·가슴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경찰은 찬호씨가 지난 2월18일부터 정신분열증세로 광주 성요한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중 1일 집에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자살을 기도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분신 고교생 숨져/광주서… 16일만에

    【광주=최치봉 기자】 지난달 18일 교내에서 5·18 11주기 추모집회 도중 분신,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전남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전남 보성고등학교 3년 김철수군(18)이 입원 16일 만인 2일 상오 11시30분쯤 아버지 김종국씨(51) 등 가족과 학교친구 등 1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
  • 광주선 최루탄 안쏴

    【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전남대책회의」 소속 재야인사와 대학생,시민 등 1천여 명은 2일 하오 6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3가 광주은행 앞 4거리에서 「제7차 국민대회」를 가지려다 경찰이 원천봉쇄하자 금남로와 중앙로 등지에서 현정권의 퇴진 등을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며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16개 중대 2천4백여 명을 대회 개최예정장소 주변과 전남도청 앞 등지에 배치했으나 이들의 대회장 진입만 막고 시위군중의 강제해산을 위해 최루탄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
  • 광주서도 평화시위/어제/대학생 5백명 2시간 가두행진

    【광주=최치봉 기자】 성균관대 김귀정양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시위양상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학생들이 경찰과의 타협으로 평화적인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다. 전남대 조선대 등 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남총련) 소속 대학생 5백여 명은 31일 하오 2시쯤 전남대 5·18광장에서 「5월투쟁 승리 경과보고 및 6월투쟁 전진대회」를 가진 뒤 전남대병원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학생들에게 인도와 한쪽 차선만을 이용할 경우 평화행진을 허용하겠다고 제의,학생들이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평화적인 가두시위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이에 따라 하오 4시쯤 정문을 출발,인도와 한쪽 차선만을 이용해 광주역,시외버스 공용정류장,한미쇼핑 앞을 지나 전남대병원 앞까지 2시간여 동안에 걸친 평화행진을 벌인 뒤 병원 앞 집회에 참석했다. 경찰은 이날 2개 중대 3백여 명의 경찰병력을 동원,시위에 대비했으나 학생들과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행진대열을 저지하지 않아 충돌은 없었다.
  • 「대책회의」 20명 지명수배/치안본부/서준식·김종식·윤영규씨 포함

    ◎일선 경찰서에 전단 배포 치안본부는 30일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씨 분신자살 사건과 관련,자살방조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씨(27)를 비롯,「대책회의」의 대변인 이동진씨(37),서강대 총학생회장 표홍철군(22) 등 20명을 지명수배하고 명함판 사진이 실린 수배전단을 일선경찰서에 배포했다. 수배자 중에는 김씨 자살사건에 연루된 강씨 외에 검찰이 자살방조 용의자로 지목해온 「전민련」 인권위원장 서준식(43)씨,사무처장대행 김선택씨(36) 등 전민련 관계자 4명과 「대책회의」 상임대표 한상렬씨(41) 등 대책회의 관계자 4명,「전대협」 의장 김종식군(24·한양대 사회4) 등 대학생 8명 및 「전교조」 위원장 윤영규씨(55),「전노협」 의장 직무대리 현주억씨(36) 등이 포함돼 있다. 수배자 명단. ▲한상렬 대책회의 상임대표(41·전민련 공동의장) ▲이수호 대책회의집행위원장(42·국민연합 집행위원장 겸 전교조 부위원장) ▲이동진 대책회의 대변인(37·전교조 대외협력위원장) ▲이동균 대책회의 정책기획국장(30) ▲윤영규 전교조 위원장(55) ▲현주억 전노협 의장 직무대리(36) ▲이순형 서노협 의장직무대리(33) ▲최종진 국민연합 사무처장(41) ▲황인성 전민련 기획실장(38) ▲김선택 전민련 사무처장대행(36) ▲서준식 전민련 인권위원장(43) ▲강기훈 전민련 총무부장(27) ▲김종식 전대협 의장(24·서총련 의장) ▲허동준 전대협 대변인(23·중앙대 총학생 회장) ▲송인배 울산총협의장(23·부산대 총학생 회장) ▲송영민 대경총련의장(22·경북대 총학생 회장) ▲이철상 전대협 부의장(24·서울대 총학생 회장) ▲임헌태 연세대 총학생 회장(21) ▲표홍철 서강대 총학생회 회장(23) ▲노훈오 전남대 총학생 회장(23)
  • 정상순씨 4일 장례

    【광주】 지난 22일 전남대병원 영안실 옥상에서 분신한 뒤 29일 숨진 고 정상순씨(24·운전사·전남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 251)의 영결식이 오는 6월4일 정씨의 고향인 보성군 보성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민주정부수립을 위한 광주·전남대책회의」는 30일 하오 정씨의 장례와 관련,『전남대병원에서 3일 발인해 보성역에 도착,하룻밤을 지낸 뒤 4일 영결식을 갖고 광주로 되돌아와 금남로 노제를 거쳐 망월동 5·18묘역에 안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분신 정상순씨 숨져/광주서,7일 만에

    【광주=최치봉 기자】 지난 22일 광주시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영안실입구 옥상에서 분신자살을 기도,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정상순씨(26·무직·전남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 251)가 입원 7일 만인 29일 하오 8시45분쯤 어머니 오징비씨(51) 등 가족과 고향친구 등 1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 병원측은 『정씨가 패혈증과 신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정씨의 시신이 이날 하오 9시40분쯤 영안실로 옮겨지자 영안실 주변에는 대학생 2백여 명이 몰려와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여 밤샘 농성을 벌였다.
  • 분신 정상순씨/상태 계속 악화

    【광주=최치봉 기자】 지난 22일 하오 전남대병원 영안실 옥상에서 분신 투신자살을 기도,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6일째 치료를 받고 있는 정상순씨(24)는 27일 상오 상태가 악화돼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있다. 병원측은 정씨의 체온과 혈압 등은 측정이 불가능하고 맥박은 1백20회 정도로 위독한 상태라고 밝히고 『소생여부는 좀더 두고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 1천여명/도심 평화행진

    【광주=최치봉 기자】 5·18 광주항쟁유족회(회장 전계양·55) 등 5월 관련단체 회원과 남총련 소속 대학생 1천여 명은 27일 하오 4시30분 광주시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앞 4차선 도로를 점거,「5월영령부활제」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어 하오 6시쯤 꽃상여와 5·18 희생자 영정,만장 1백여 개를 앞세우고 광주지방노동청사거리∼전남도청앞∼금남로3가∼중앙로∼광주공원에 이르는 4㎞의 평화시가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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