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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약학과 우수대학 21곳 선정/대교협 평가

    ◎서울·이화여대 등 교육여건·질 높아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13개 대학이 약학계열학과의 교육여건과 질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뽑혔다.나머지 우수대학은 경희대 중앙대 부산대 충북대 전남대 대구효성가톨릭대 영남대 원광대 조선대 등이다. 또 간호학과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한양대 경희대 부산대 전남대 등 8개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윤형섭 건국대 총장)는 12일 약학계열학과를 둔 20개 대학 및 대학원,간화학과를 가진 23개 대학과 19개 대학원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결과,이같이 판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학생,교수,시설·설비 및 행·재정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300점 만점에 약학계열은 86개,간호학과는 84개 항목을 종합 평가,평점을 매겼다. 약학계열 영역별 평가에서는 이화여대 부산대 중앙대 등 6개 대학은 교육목표 등 3개영역,서울대 성균관대 등 4개 대학은 2개 영역에서 각각 우수했다.서울대는 교육목표와 학생지도·복지·취업 등의학생영역에서 우수학과에 들지 못했다. 간호학과 영역별 평가의 경우,가톨릭대 경희대 등 2개 대학은 4개 영역에서 모두 우수평가를 받았다.
  • 대학간 화상강의시대 개막/전남대생,모니터 통해 한대 강의 수강

    ◎ISDN 이용… “전문교수진 확보 효과” 한양대(총장 김종양)는 6일 상오 21세기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통한 화상회의와 화상강의를 실시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이뤄진 이날 화상회의에서 서울과 안산캠퍼스 교무위원들이 같은 화상시스템을 이용,1시간동안 회의가 진행됐다. 이어 한양대와 전남대 캠퍼스간에 열린 화상강의에는 전남대 20명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한양대 국어교육학과 최래옥 교수가 진행하는 ‘한국민속학’ 강의를 들었다. 최교수의 모습과 육성이 종합정보통신망을 타고 전남대학교내 화상강의실로 전달되고 동시에 전남대 수강생들의 모습이 최교수가 강의하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화상강의실내 갖춰진 대형 모니터에 떠올랐다. 최교수는 “학생들이 멀리 광주에 있지만 교단 바로 앞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것 같다”며 “강의 집중도나 학생들과의 친밀도가 직접 얼굴을 대하고 강의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양대 정정화 정보통신원장은 “화상강의와 회의는 전문교수진 확보 효과와 함께 물리적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앞으로 화상강의 대상 대학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 정부의 행정평가 거부 결의/시장·군수·구청장협

    ◎국립공원 시·군립화 등 9개항 건의키로/오늘 지자발전 대토론회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공동회장단 회의를 갖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중앙정부의 행정평가를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또 내무부가 추진중인 지방자치발전 10대 과제에 자치단체장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과 ▲지방자치제를 역행하는 개악적 논의 중단 ▲선거부정 방지를 내세운 문화복지사업의 과도한 금지조치 시정 ▲세제개편과 규제철폐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마련,5일 열릴 총회에서 이를 채택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의 시·군립 공원화와 주·정차 위반자에 대한 제재조치를 일원화 해줄 것을 요구하는 등 9개항의 건의안을 마련했다. 회장단 회의에는 박원철 서울 구로구청장,이영근 부산 남구청장 등 28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이 참석했다. 한편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는 5일 상오 9시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기초단체장 94명과 언론 정계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지방자치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제 1주제인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방안’은 김병준 국민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박 구로구청장,김기옥 동작구청장 등 단체장들과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토론을 벌인다.제2주제인 ‘지방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방안’은 곽채기 전남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이영근 부산 남구청장,황대현 대구 달서구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 ‘21세기 지방자치’ 대토론/5일 서울63빌딩

    ◎기초단체장 230명 참가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21세기 지방자치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를 갖는다.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공동의장 김성순 서울 송파 구청장)는 오는 5일 상오 10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기초 단체장 230명과 언론계 정계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 방향’과 ‘지방 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의 두가지 주제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 1주제인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 방안’은 김병준 국민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박원철 서울 구로구청장,김기옥 서울 동작구장 등 기초단체장들과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토론을 벌인다.제2주제인 ‘지방 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은 곽채기 전남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이영근 부산 남구청장,황대현 대구 달성구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 하남학원 관선이사 파견/이사장에 김현구씨 선임

    교육부는 30일 광주예술대와 광남고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하남학원 임원 9명의 해임을 승인하고 전남대 법과대학장 김성기 교수 등 7명의 관선이사를 파견했다. 광주예술대는 2년제에서 4년제 대학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일부 교수들의 재임용 문제로 학내소요가 계속된데다 설립자인 이홍하 서남대 총장의 공금 횡령 사건까지 겹쳐 파행을 거듭해왔다. 관선 이사진는 이사회를 갖고 김현구 전 나주교육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 “대학 일류돼야 사회 선진화”/김 대통령,대학 총·학장과 오찬

    ◎정부 학원폭력 방지 최선다할것 김영삼 대통령은 28일 낮 대학교육협의회장인 윤형섭 건국대총장을 비롯한 전국 161개 대학 총·학장들과 사골우거지탕으로 오찬을 함께 하면서 대학교육개혁과 학생지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대통령은 대학 총·학장들에게 “국민을 기쁘게 하고 안심시키는 대학이 되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이대순 호남대 총장의 설명을 들으며 대학생 해외봉사활동에 관한 슬라이드도 시청했다. 다음은 오찬대화 요지. ▲김대통령=학생회 간부의 자격기준을 어떻게 강화하고 있습니까. ▲윤건국대총장=4∼6학기 재학생으로 평균 성적이 ‘C+’(2.5) 이상이고 징계전력이 없는 학생 등으로 자격을 제한토록 26일 모든 대학에 권장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대통령=새 학기 학생대책은 어떻습니까. ▲노성만 전남대 총장=한총련 문제로 전남대는 여러가지로 국민들에게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전 교수와 직원,많은 학생들이 새 출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한총련 회장은 사태직후 제적시켰습니다.과거같으면 어려운 일이었으나 이번에는 학생들도 협조했습니다.새 학기 학업면에서 문제없습니다. ▲김대통령=교육개혁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김덕중 아주대 총장=공급자인 교수들 중심의 교육을 수요자인 학생들 중심으로 바꾸었습니다.대학입학이후 4년간 자신이 진출할 분야를 학생들이 정하도록 했습니다.공대·경영대·의대 등 3개 대학 중심의 특성화를 과감히 선언했습니다.정보화와 평생교육체제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대통령=우리 사회가 선진화되려면 대학이 일류가 돼야 합니다.그 일은 총장과 교수,부모가 같이 해야 합니다.학원폭력방지에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작년 연세대의 학생 난동이나 올해 한총련 사태 등으로 과격한 학생수가 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정도입니다.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절대절명입니다.
  • 조계사 농성 한총련대학생 감시소홀 틈타 경찰서 도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농성을 하다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던 한총련 소속 대학생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 21일 0시5분쯤 서울 종로경찰서 별관3층 수사2계에서 조사를 받던 정학철씨(25·전남대 조경 4년)가 담당형사와 함께 화장실을 다녀온 뒤 3층으로 올라가던중 2층 계단에서 경찰서 담을 넘어 그대로 달아났다. 정씨는 지난 11일부터 한총련 소속 학생 54명과 함께 조계사에서 농성을 벌이다 20일 낮 12시30분쯤 가족들에 이끌려 나오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경찰은 이날 상오 11시쯤 조계사에 계속 남아 농성을 벌이던 박모양(20·강원대 심리 3년) 등 29명을 연행해 조사중이다.
  • 국내 운구­신원확인 시신 명단

    13일 운구되는 시신과 시신이 안치될 병원은 다음과 같다. ▲김덕실(44·여·서울 서초구 서초동·삼성의료원) ▲김종철(45·서울 강남구 도곡동· 〃) ▲유희선(25·여·서울 중랑구 망우동·고대 안암병원) ▲윤한진(25·여·서울 성북구 안암동· 〃) ▲박은아(23·여승무원·이대 목동병원) ▲고원춘(55·광주 남구 봉선동) ▲한경진(25·여승무원· 〃) ▲현영숙(46·여·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아주대병원) ▲곽성재(47·광주 동구 학동·전남대병원) ▲유서윤(27·여·경기 군포시 금정동·서울대병원) 등이다. 또 나머지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이창숙(66·여·서울 종로구 충신동) ▲장은영(25·여·서울 송파구 가락동) ▲안일태(72·서울 종로구 충신동) ▲김재식(32·경기 성남시 은행동) ▲주진희(25·여·서울 강동구 암사동) ▲심연숙(38·여·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김경희(40·여·서울 강남구 도곡동) ▲차숙여(58·여·경기 파주시 교회면) ▲박윤정(25·여) ▲염시형(59·광주 북구 용봉동) ▲우인숙(21·여·충북 충주시 문화동) ▲문영환(29·부산 남구 대연동) ▲정선순(40·여·서울 구로구 고척동) ▲장명남(50·경기 부천시 원미동) ▲박충하(53·광주 동구 동명동) ▲한상권(39·충북 청주시 수곡동) ▲유명(22·서울 강남구 대치동) ▲정태식(44·광주 동구 계림동) ▲오주은(26·여승무원·서울 중랑구 면목동) ▲김연희(26·여승무원·경기 부천시 심곡동) ▲임수혁(37·대한항공 사무장·경기 김포읍 김장리) ▲조대식(43·대한항공 사무장·서울 강서구 방화동) ▲송경호씨(41·대한항공 부기장·서울 강서구 화곡동) 등이다.
  • 순천 뉴코아(백화점 탐방)

    ◎생산지 직접구매… 중저가 판매/‘서민형’ 영업전략… 매출 가파른 상승세/지역 특산물 사들여 생산지 소득 높여 뉴코아 순천점은 편한 마음으로 쇼핑을 하는 ‘서민형’ 백화점을 추구한다.생산지 직접구매를 통한 중저가상품 판매가 영업전략이다. 지난 92년말 순천시 조례동에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문을 연 뉴코아 순천점은 사실상 지역대표 백화점으로 성장해왔다.상권은 순천 광양 여천 고흥 보성 구례 등 전남 동부권.호남·남해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서 가까워 곡성과 경남 하동 등에서 까지 찾는다. 연간 매출액도 초기 4백24억원에서 지난해 8백88억원으로 개점 4년만에 가파른 신장세를 기록했다.올해도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장기세일 등 판촉전략으로 6월 초까지 4백85억원을 기록중이다. 전남 동부권은 인구 30만명 미만의 도농복합형 소도시군.특성상 구매력에 한계가 있지만 광양만권 산업벨트의 개발속도에 탄력이 붙으면서 가공할만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외국계 및 국내 재벌그룹에서 가격파괴형 대형할인매장 건립을 속속 준비중이며 이미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뉴코아도 선두주자로 자리지키기를 위해 ‘최고의 서비’를 무기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주 공략대상은 아파트에 사는 젊은 주부층.따라서 매장내에 유아휴게실 문화센터의 교양강좌 스포츠클럽 개설 등으로 여가시간을 풍즐기도록 배려했다. ‘저가 판촉’도 활성화한다.구매담당 영업사원이 생산자들과 만나 구매·가공·포장을 일원화 함으로써 판매단가를 대폭 낮췄다. 신선도와 생산자 소득을 높여 줌으로써 지역상권 잠식이라는 부정적인 지역정서를 희석시키는 3중 효과를 가져왔다.유통단계가 줄어들어 값싸진 만큼 그 혜택을 고스란히 소비자 몫으로 돌렸다. 이같은 특산물 구매액은 연간 20억원대에 이른다.보성 벌교 일대의 딸기1억여원,순천과 광양지역 단감 5천여만원,순천 낙안배 5천여만원,동부권에서 계란 1억여원,여수 갈치 고등어 등 수산물 1천여만원,광주지역 닭 1억5천여만원,무안 수박 8천여만원 등이다. 주부 김미란씨(32)는 “매장에서 보성 딸기나순천 복숭아라는 딱지가 붙어 있으면 괜히 흐뭇해 진다”며 “값싸고 신선한데다 어려운 농촌사정을 이해해준 것 같아 생각보다 더 많이 사게 된다”고 말했다. 또 기업 이미지를 좋게 하고 이익을 재투자 한다는 점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을 원칙으로 한다.현재 사원중 95%이상이 이 지역 출신이다.지난 96년 고졸 여사원 2백여명을 신입사원으로 뽑았다.취업난을 고려해 순천대 조선대 전남대 졸업자중 매년 10여명을 받아 들인다. 뉴코아 순천점은 2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자사의 대형 할인점인 킴스클럽이 올해말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저가 대량판매라는 영업 특성상의 또 한번 변신이다.
  • 한총련 통일축전 15일 강행/PC통신 통해 각대학에 지침 하달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이 지난해 연세대 통일대축전과 같은 통일행사를 오는 15일쯤 강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한총련 지도부가 최근 컴퓨터통신으로 각 대학 총학생회에 ‘조국통일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10대 지침’을 내려 보냈으며 이 지침서는 각 대학별로 7일부터 9일까지 통일선봉대를 조직하고 출정식을 개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전남대는 7일 통일축전 출정식을 개최했으며 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남총련)은 9일 전남대 5.18광장에서 남총련 통일선봉대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 전남대 부학생회장 검거/이종권씨 치사 은폐혐의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전남대 총학생회 부회장 박수기씨(23 역사교육 4)를 이종권씨 상해치사사건 관련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박씨는 지난 5월 27일 전남대 남총련 동아리방에서 이씨가 동료학생들에게 폭행당해 숨진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혐의로 수배돼 지난달 31일 하오 9시쯤 광주시 충장로에서 검거됐다.
  • 한총련 시위대 중형 구형/서울지검

    ◎“폭력성 심각” 18명에 5∼2년형 서울지검 공안2부 백승민 검사는 28일 지난 5월30일 한총련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한양대 앞과 뚝섬 등에서 폭력시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남대 유모군(19·법학과 2년)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등을 적용해 징역5년을 구형하는 등 한총련 소속 피고인 18명에게 징역 5∼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지법 형사합의 22부(재판장 이호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논고를 통해 “한총련 사태는 학생운동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를 무참히 짓밟았다”면서 “더욱이 열차를 탈취하는 등 국가기간 산업을 마비시키고 시위 과정에서 유지웅 상경이나 이석씨를 희생시킨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들 대부분이 초범인데다 저학년이고 한총련 출범식에 깊이 관여하지 않은 점은 인정되지만 폭력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는데도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므로 죄질이 가볍다고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강위원 한총련의장 제적/전남대

    전남대는 2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한총련 출범식 등 각종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강위원 한총련의장(25·국문4년)을 제적했다. 강의장은 올 초 전남대 총학생회장과 한총련 의장에 당선된 뒤 학생운동을 이끌어오다 지난 2일 전남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에 붙잡혀 구속됐다.
  • 작년 한총련 의장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23일 수배중인 지난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장 정명기씨(24·전남대 해양학 4년 제적)를 검거,국가보안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제4기 한총련 의장으로 있던 지난해 8월 연세대사태를 주도하고 이에 앞선 6월 조선대 총학생회 사무실에서 북한 김책공대와 통일문제로 팩시 서신을 교환하는 등의 혐의로 지난해 6월13일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됐었다.
  • 이종권씨 폭행치사 가담/조선대 강재학씨등 영장/숨겨준 2명 함께

    이종권씨 치사사건을 수사중인 광주북부경찰서는 6일 이씨 집단폭행 가담후 도피행각을 벌여온 조선대 녹두대장 강재학씨(24)와 강씨를 숨겨준 이용석씨(28),전청배씨(37) 등 3명을 폭행치사 및 범인은닉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5월 26일 전남대 학생회관에서 이종권씨 「프락치」조사를 벌이면서 남총련 간부 5명과 함께 쇠파이프 등으로 이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한 뒤 도주한 혐의다. 또 이씨 등은 지난달 28일 강씨를 담양군 소재 조각작업실에 8일 동안 숨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 한총련의장 구속/어제 전남대서 강위원 검거… 철야조사

    전남지방경찰청은 2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의장 강위원씨(25 전남대총학생회장 국문4)를 검거해 국가보안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하오 4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서 강씨와 경호원인 조량주(23 전남대 경제4 제적 한총련투쟁국원),서양원씨(23 전남대 경제4 휴학)등 2명을 격투 끝에 붙잡았다.강씨는 전남대 5·18광장에서 열린 전남대 농촌봉사활동 발대식에 참석,연설한 뒤 학교를 빠져 나와 서씨의 아파트로 가던 중이었다.〈관련기사 22면〉 경찰은 강씨 등을 광주 남부경찰서로 연행해 용공이적성 회견문과 대북통신 내용,이석씨 및 이종권 상해치사 사건의 개입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씨는 지난 1월 20일 서울 한양대에서 열린 제5기 한총련 임시체제 출범식과 관련,용공이적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혐의와 2월 27일 전남대총학생회 사무실에서 북한 김책공대 학생위원회와 통일방식 등을 논의하는 내용의 대북통신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경찰 90일간 끈질긴 추적/강 한총련의장 검거 스토리

    ◎농활발대식 참석 예상… 20여명 미리 잠복/행사후 2시간40분간 추격… 은신처 급습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의장 강위원씨(24)는 경찰의 치밀하면서도 끈질긴 추격작전으로 붙잡혔다. 경찰은 여러 루트를 통해 강씨가 지난 1일 하오 8시쯤 전남대 기숙사에 머문 사실을 확인하고는 ‘목’을 지키며 검거 기회를 노렸다는 것. 경찰은 전남대에서 2일 열린 농촌봉사활동대 발대식 행사에 강씨가 참석할 것으로 보고 전남경찰청 보안수사대 요원 20여명을 전남대 주변에 미리 배치했다. 예상대로 강씨는 이날 낮 12시쯤 전남대에 나타나 격려연설을 한뒤 하오 1시쯤 전남대 총학생회 전투조직인 오월대원 50여명의 호위를 받으며 후문을 통해 2㎞정도 떨어진 우산동 우산초등학교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어 서양원씨(23) 등 경호원 2명과 함께 광주 8다 xxxx호 그레이스 승합차를 타고 은신처인 광산구 월곡동 서씨의 아파트로 출발했다. 경찰은 이때부터 ‘작전’을 개시,요원 10여명을 차량 3대에 분승시켜 추적에 나서는 한편 서씨의 아파트 후문에사복 요원들을 배치했다.또 광산구 월곡동 방향 도로에도 10여명의 경찰관을 잠복시켜 강씨의 차량이 다른 곳으로 방향을 바꾸는지를 살피도록 했다. 그러나 추격시작 40여분만에 강씨가 탄 승합차가 추적 경찰의 시야에서 사라져 한때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행히 도로 곳곳에 배치된 잠복 경찰과의 무선교신을 통해 강씨의 행로가 바뀌지 않았음을 확인,추격이 이어졌다. 강씨 일행은 2시간 40여분만인 하오 3시40분쯤 경찰의 추적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채 서씨의 집으로 들어갔다. 10여분뒤 6명의 경찰이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자 강씨 일행은 한 때 저항했으나 곧 체념,사전구속영장을 제시하면서 미란다 원칙을 알려주는 경찰의 수갑을 받았다. 강씨는 이로써 지난 4월 2일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지 90일만에 도망자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대학생 대통령’으로 불리는 강씨는 광주서석고 3년때인 89년 고교생들의 전교조활동 지지시위를 주도,구속됐다가 6개월만에 석방된 뒤 검정고시를 통해 전남대 국문과에 수석입학했다.
  • 한총련 지도부 147명 현상수배/경찰청

    ◎전단 20만장 배포… 검거전담반 편성/현상금 핵심6명 5백만명·나머지 3백만원씩 경찰청은 26일 한총련 5기 출범식을 주도한 한총련의장 강위원씨(24·전남대 총학생회장·국문 4년) 등 핵심 지도부 6명과 폭력시위 주도자 141명 등 모두 147명을 전국에 현상 수배하고 전단 20만장을 배포했다. 경찰은 수배자 가운데 의장 강씨를 비롯,조국통일위원장 이준구씨(26·건국대 총학생회장·건축 4년) 서총련 의장 장전섭씨(26·단국대 총학생회장·경영 4년) 등 5기 집행부 3명과, 정명기씨(24·전 전남대총학생회장·4기 의장) 유병문씨(25·전 동국대 총학생회장·조국통일위원장) 최태진씨(27·〃 남총련 의장) 등 4기 집행부 3명 등 6명을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현상금 5백만원을 주기로 했다. 경찰은 이들이 이적 폭력활동에 대한 반성의 기미없이 도피하면서 「국민 비판 여론의 반전」을 모색하며 세력규합과 투쟁역량을 재정립하려고 하고 있으며,이석씨와 이종권씨 상해치사 사건의 주동자를 잠적시키고 「수배간부 보위지침」을 시달,진실을 은폐하는가 하면 이씨를 강간범 프락치 부랑아로 매도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열차를 강제로 정차시킨 박수기씨(22·전남대 부총학생회장)와 이석씨 상해치사 사건 용의자 김호씨(25·명지대 경제 3년 제적)등 나머지 수배자 141명을 신고하면 3백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경찰은 수배자별로 검거전담반을 편성하고 이들을 붙잡는 경찰관을 1계급 특진시키기로 했다.
  • 애국지사 조규찬옹 별세

    건국공로훈장 애족장을 받은 애국지사 조규찬옹(전 전남대의대학장·대학원장)이 26일 상오 한양대학병원에서 별세했다.향년 88세. 유족으로는 조순문(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순철(숭실대교수) 순호(평화은행차장) 순걸(청주병원흉부외과장) 미경(아주대교수) 혜경(인천교대교수) 은경 현경씨 등 4남4녀.발인 28일 상오 6시.3410­0917.
  • 이종권씨 치사 18명 관여/6시간동안 쇠파이프 폭행

    ◎경찰 수사결과 전남대에서 숨진채 발견된 이종권씨(25)씨는 광주 전남지역 총학생연합(남총련)과 전남대 총학생회 간부 등 6명에 의해 6시간여동안 쇠파이프 등으로 집단폭행 당해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유환춘 광주북부경찰서장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25일 이 사건을 광주지검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 관련자는 폭행 가담자 6명을 포함,사건은폐 방조자 8명,지휘 배후조종 4명 등 모두 18명이며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경찰은 밝혔다.또 구속된 남총련의장 정의찬씨(24)씨에 대해 배후조종 혐의를 추가 적용키로 했으며 한총련의 개입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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