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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장에 박찬주씨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4일 신임 법제처장(차관급)에박찬주(朴燦柱·54)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신임 박 법제처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전남대를 나와 행정고시 10회와 사법시험 14회에 합격,광주지법 부장판사를역임한 뒤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차분한 성격으로 매사에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그동안 광주시노사정협의회 위원장과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직을 맡아 왔으며,어떤 술자리도 마다하지 않는애주가로 통한다.부인 강연련씨(55)와 2남1녀. 최광숙기자 bori@
  • 지방자치 발전 대토론회

    **””중앙정부 지방통제 강화는 민주주의 후퇴시키는 개악””. 정치권과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방향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공동으로 토론회 자리를 빌려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민주주의 신장을 위해서는 보다더 많은 지방자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의견은 6일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회 등이 개최한 ‘21세기 지방자치 발전 대토론회’에서 학계인사 다수에 의해 제기됐다. 첫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규환 중앙대 교수(행정대학원장)는 “지방자치법 개정은 민주주의 신장과 지방정부의 자율성 보장,효율성 증대,자기책임성 강화를 전제로 추진돼야한다”며 “지방자치단체장의 임명제 전환,부단체장의 국가직화 등 지자체 권한을 축소하고 중앙집권적 요소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개악”이라고주장했다. 이 교수는 “실질적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충분한 자치 입법·인사·재정·경찰·교육권 등을 법률로 보장해 줘야한다”며 “현재와 같은 제한된 자치권으로는 중앙·지방정부간 갈등,지방행정의 피동성·형식성만 커지고 지방정부의 책임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또 지방정부의 책임과 관련,“지방의회의 감시·견제 기능과 자치행정에 대한 주민참여 시스템 구축 등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책임성을 담보하는게 바람직하다”면서 “이런 관점에서 주민소환제와 주민투표제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주민발안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종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도 “자치단체장의 임명제 및 부단체장 국가직 전환은 중앙 정치인들이 자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데서 기인한 것으로 자치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발상”이라며 강력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치단체 스스로가 재정허용 범위내에서 지방의원의 유급제 등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중앙정치인으로 국한된 후원회 구성을 지방정치인에게도 허용하는 등 제도적 장치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같은 지방의원 유급화 주장은 지병문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양경숙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 등 참가자대부분이 공감했다. ‘선거제도 개선을 통한 부패방지 방안’ 주제발표자인강형기 충북대 교수(사회과학대학장)는 “정당공천은 지방행정의 부조리를 잉태하는 씨앗”이라며 “적어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정당공천이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당공천 때문에 지방자치단체 지도자들이 공천헌금을 할 수밖에 없다면 당선후 인사비리,인허가와 공사발주 등의 분야에서 비리의 씨앗을 잉태시키는 것”이라고설명했다. 또 “정당공천제로 인해 지방선거가 지방에서의 정책집행과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이뤄지기보다 중앙정치의 중간평가로 인식되어 불필요한 정치적 대립과 마찰만을 증폭시켰다”며 기초단체에서의 정당공천은 하루빨리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부단체장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려는 발상은 시대착오”라며 “부단체장 선택이 단체장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정치행위인 만큼 개방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해참자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원윤희 서울시립대 교수는 ‘지방재정 건실화를위한 재정확충 방안’으로 담배소비세의 종가세 전환 등을 주장했고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전화세,주세 등 국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이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종화 경북대 행정학과 교수는 ‘광역행정을 통한 지역이기주의 극복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지역이기주의를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련 당사자들간의 진정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광역적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치권,학계,시민단체,언론계 등 각계인사 600여명이 참석해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장 임명제,부단체장 국가직화,기초의원수 축소,의원 유급직화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정년퇴직 교원 849명 훈·포장 수여(2)

    ◇홍조근정훈장▼강원△심인섭 소양중 교장△임양근 강릉여중 교장△김연주 북원여중 교장▼경기△심영섭 능서초 교장△장영배 북내초 교장△최영자 강선초 교장△정정환 선동초 교장△이완녕 범계중 교장△정춘국 일산중 교장△김진강과천고 교장△최성락 백마고 교장△리조훈 송탄고 교장▼경남△문병용 축동초 교장△권정숙 옥종중 교장△이지곤 내서중 교장△박성부 합포중 교장△안석환 서포중 교장△차일효 진해여중 교장△정연수 동진중 교장△김삼홍 동진중 교감△허경열 무안중 교감△공원석 합천중 교장△김정권 진해고 교장△박은욱 단성고 교장△이범순 함양제일고 교장▼경북△박정웅 포항대흥초 교장△김태환 유림초 교감△김동연 안동고 교장△김규병 영천공업고 교장△정준기 영동고 교장△여기창 경북교육청 장학관△박영철 김천중앙고 교장△윤한오상고 교사△김석기 강구상고 교장△최봉현 대도중 교장△이종옥 소수중 교장△안한근 공검중 교장△허진열 영주부석고 교장▼광주△이혜자 광주효광중 교장△오희열 상무중 교장△이정헌 월곡중 교장△김성기 지원중 교장△김문곤 지원중 교감△김기원 각화중 교장△류이열 용봉중 교사△백희동 금남중 교장△박형국 광주기계공고 교감△김옥빈 학생교육원 원장▼교육부△윤영소 국제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대구△장삼도 대구동덕초 교장△이수문 대곡중 교장△백춘이 덕화여자중 교장▼대전△이종기 동대전중 교장▲교수△황해선 동의대△최재종 경원대△김원중 포항공과대△김동철 순천대△정병수 성균관대△이용훈 한국해양대△현문길 동아대△오진곤 전북대△김명호 덕성여대△변대현 홍익대△전명현홍익대△김상욱 경북대△손병기 경북대△변영수 고려대△김돈균 부산대△김종훈 연세대△이종성 연세대△유공조 경희대△박경호 강원대△이병기 강원대△김수원 계명대△이상옥 서울대△박형석 서울대△안원영 서울대▼부산△정무진 남부교육청 장학관△안영환 용호중 교장△이상원 동항중 교장△고후진 금사중 교장△김성찬 경남고 교장△남호상 대천리중 교장△양화자 천마초 교장△이일영 운송초 교장▼울산△김종우 울산서여중 교감△윤동원 울산여고 교장△강대호 태화초 교장▼인천△정용주 청학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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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년퇴직 교원 849명 훈·포장 수여(1)

    정부는 8월말 정년 퇴직하는 교원 849명에 대해 재직년수별로 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충남대 정덕기(鄭德基) 교수 등 6명이 청조근정훈장,춘천교육청조철근(趙鐵根) 교육장 등 321명이 황조근정훈장,광주 수피아여고 고우식(高宇植) 교감 등 119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대구 신명여중 박태만(朴泰萬) 교사 등 131명이 옥조근정훈장,경남 항공고 유우수(劉又守) 교감 등 55명이 근정포장,인천 만석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하현옥(河顯玉) 원감등 11명이 대통령 표창,전주대 김재우(金載雨) 교수 등 21명이 국무총리표창,울산 경영정보고 김윤상(金允相) 교사등 26명이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교수△정덕기 충남대△이상윤 동아대△심상필 홍익대△홍일식 고려대△김병수 연세대△이태근 목포대◇황조근정훈장▼강원△조철근 춘천교육장△황용국 서부초교장△박재선 오저초 교장△심낙영 진주초 교장△박영준 상장초 교장△안정남 서석초 교장△정순섭 명덕초 교장△최근두 평창초 교장△박상구 오덕초 교장△박원균 주문초 교장△안병해 영동초 교장▼경기△이보훈 화성장안초 교장△현영종 화성월문초 교장△이수열 청평초 교장△심진용 광정초 교장△김준남 의왕부곡초 교장△한봉호 인덕원초 교사△윤태홍 금파초 교장△한만희 성남제1초 교장△안효상 효성초교장△이재련 원천초 교장△황춘환 삼일초 교장△장만수 율곡교육연수원 원장△황준용 풍덕초 교장△이영환 창곡여중교장△채영묵 백현중 교장△이기숙 계남고 교장△윤성모 파주종합고 교장△박석채 율곡고 교장△황규천 명륜여중 교장▼경남△권석인 용남초 교장△구용호 웅남초 교장△권영석용지초 교장△이진숙 용마초 교장△김재수 월영초 교장△류재렬 진동초 교장△정용기 봉원초 교장△이상세 남강초 교장△장재순 경화초 교장△황성규 사천초 교장△박경희 임호초 교장△정원길 장목초 교장△표병수 영천초 교장△이홍진 하일초 교장△김규석 하이초 교장△박채병 고현초 교장△권진현 함양교육장△김갑렬 신월중 교장△장환규 양산중 교장△이의호 통영교육장△정봉기 동진여중 교장△손용근 거제해양과학고 교장▼경북△김기옥 오릉초 교장△서정환 황성초 교장△손재하 안동서부초 교장△박충호 길주초 교장△심보현 안동교육장△김종호 영주초 교장△신용섭 상주동부초 교장△김인수 사벌초 교장△조석원 문경교육장△류병달경산서부초 교장△오상종 단촌초 교장△석영근 초전초 교장△이상우 온정초 교장△이충재 동로중 교장△송동진 수륜중 교장△홍태표 청송교육장▼광주△양호기 동부교육장△이정옥 문산초 교장△정춘식 광주용봉초 교장△구영웅 살레시오초 교감△황선호 화개초 교장△심준섭 광주학강초 교장△강신근 광주상무초 교장△김현식 봉선초 교장△정행식 본량초 교장△조재희 서부교육청 장학관△민병진 전남고 교사▲교수△김수균 공주교대△김진원 한국교원대△오진태 부산교대△김제한 서울교대△김동학 전주교대△오상철 제주교대△김재윤 청주교대▼대구△이대영 대구입석초 교장△이동섭 대구신암초 교장△양희진 대구신서초 교감△김상동 달성교육장△이기주 대구혜화여고 교장△박대하 대구북중 교장△김규훈 대구서부중 교장△신우섭 수성여중 교장▼대전△박건하 대전문정초 교장△조용근 대덕고 교장△강신영 대전흥룡초 교장△박원순 충남중 교장△장옥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교수△신해우 지산대학장△김하영 충주대△최영호 전주대△김병덕 창원대△장우현 한림대△손병환 대구가톨릭대△서복원 서울산업대△이승영 부경대△이원균 부경대△고한식 부경대△원용돈 부경대△김춘식 한국해양대△이내영 강남대△김명기 명지대△김길웅 대구대△정인덕 충남대△서일환 충남대△김형주 동아대△조인호 전북대 교수△홍한기 인천대 교수△이성희 홍익대 교수△김정수 홍익대 교수△윤병렬 홍익대△김춘열 가톨릭대△신경섭 가톨릭대△이현순 원광대△한남제 경북대△기우항 경북대△김명건 단국대△이보호 숭실대△김병호 경상대△허인옥 제주대△이진무 연세대△정상천 공주대△조양자 한양대△박공래 목포대△손형구한국체육대△김용욱 경희대△김종달 용인대△김용섭 삼척대△주영철 삼척대△김여생 전남대△허형석 군산대△우기원상주대△이경로 건국대△김원준 영남대△박명과 한국항공대△홍성선 충북대△이남기 충북대△정봉구 충북대△조우현조선대△한대성 강원대△박성호 강원대△정병두 이화여대△윤만근 청주대△정재천 인하대△김윤식 서울대△이윤영 서울대△이재흥 서울대△오석홍 서울대△차경수 서울대△이길표 성신여대▼부산△이기홍 부산디자인고 교장△강학석 남부교육장△김창명 부산중 교장△이광우 부산서여중 교감△박봉규 부산남일고 교장△김주영 혜광고 교장△이종태 부산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이규월 대연고 교장△문홍렬 동주초교장△김연순 만덕초 교장△전상탁 동래교육장△한재희 서명초 교장△이상권 사직초 교장△김기태 금성초 교감△강태수 금강초 교장△윤덕연 토성초 교장△민윤식 낙동초 교장△이금순 동부교육장△이대섭 좌산초 교감▼울산△이연수울산중앙중 교장△최상기 태화중 교감△최두용 언양중 교장△김찬은 울산중앙고 교장△전창호 굴화초 교장△유정륜 울산남부초 교장△김채생 여천초 교장△송치호 호계초 교장▼인천△유옥연 인천연화초 교사△김동규 인천당하초 교장△이인행 길상초 교장▼전남△최훈 목포대연초 교장△박무웅목포연동초 교감△박종갑 화태초 교장△김문현 여수동초 교사△양용승 외서초 교장△황치환 승주초 교장△최영철 봉황초 교장△박용순 광양중마초 교장△김종진 무정초 교장△유환익 원촌초 교장△정종옥 대서초 교장△정장래 복내초 교감△심재익 아산초 교장△김국현 춘양초 교장△손영식 관산남초 교장△김용안 군동초 교감△박선근 엄다초 교장△주문환 백수초 교장△김영희 불갑초 교장△이갑수 진원초 교장△김지수 고흥여중 교장△박인석 구림공고 교장△조규생 순천고 교장△안정 순천여중 교장△김석희 순천삼산중 교감△조정량 여수공고 교장△장기수 여수여중 교감△문동근 장성교육장▲교수장진필 계명문화대△최성희 한림정보산업대△이상빈 장안대△진영석 경남정보대△이관섭 배화여대△이종태 인하공전△우호환 인하공전△조용란 인하공전▼전북△김영성 군산중앙중 교장△허일욱 전주여상 교장△김용환 전주양지중 교장△문채성 전주문정초 교장△강인안 전주기린초교장△오영조 전주덕일초 교장△정환용 전주삼천남초 교장△최종주 전주북초 교장△권혁천 전주신성초 교장△오병우전주양지초 교장△류근우 전주서천초 교장△강일웅 전주송원초 교장△신현복 전주전일초 교장△김성애 전주덕진초 교장△전인배 옥구초 교장△김호선 군산중앙초 교장△김시권신풍초 교장△한기학 군산교육장△신갑승 전주교대 군산부속초 교장△임진영 낭산초 교장△이상규 성당초 교장△임선호 왕궁초 교장△황용택 이리계문초 교장△채규정 이리동북초 교장△한민호 영산초 교장△정종련 소성초 교장△임항순 이서초 교장△홍진식 복흥초 교장▼서울△한윤수 서울도신초 교사△윤문자 서울상천초 교장△김영선 서울신창초 교장△강인복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교장△장세은 서울거여초 교장△김상중 서울대명초 교장△최기종 서울오금초 교장△이중규 서울오륜초 교장△노동선 서울신강초 교장△김지묵 서울서래초 교장△정태규 서울서이초 교장△이규준 서울영희초 교장△이성렬 서울용답초 교장△정재호 서울번동초교장△정선훈 서울우이초 교장△박지호 서울돈암초 교감△김기영 서울송천초교감△김성래 서울삼성초 교장△김영원충암초 교장△이종근 용강중 교사△이정권 동마중 교사△황승현 성동교육장△왕혁수 천호중 교장△양병문 한산중 교장△김영희 봉화중 교장△김성모 성사중 교장△김진성 구정고 교장△장문기 대림여중 교장△신태춘 문래중 교장▼제주△김상수 제주동초 교장△현영보 제주북초 교장△양창효 창천초 교장△김용주 성읍초 교장△양기휴 동홍초 교장△송대원 중문초 교장△이동석 서귀서초 교장△양상진 귀덕초 교장△이창화 종달초 교장△좌운국 신엄중 교장▼충남△이근충공주금학초 교장△고제흥 공주봉황초 교장△이상원 대남초교장△홍훈표 용화초 교장△이옥준 고북초 교장△남우직 논산중앙초 교장△박선배 연무중앙초 교장△김낙회 연세초 교장△김영희 궁남초 교장△성천모 구룡초 교장△이을재 한산초 교장△양창희 남면초 교장△차재돈 천의초 교장△김정기 서정초 교장△박광서 순성초 교사△반인충 교육연수원 원장△권순자 공주여중 교장△김홍진 제원중 교장△김정곤 서림자중 교장▼충북△이주원 충북교육청 장학관△양만석 충주성남초 교장△박종홍 동광초 교장△이종수 황간초 교장△진상우 매곡초 교장△윤원주 충원고 교장△이정만 진천상고교장
  • 이석형 전남 함평군수 나비로 석사학위

    ‘나비 군수’로 알려진 전남 함평군수가 생태관광을 주제로 한 석사학위를 받게 돼 화제다. 이석형(李錫炯) 군수는 25일 전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자신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의 생태관광 개발전략’이란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논문에서 “지역고유의 문화와 환경자원을 간직한농촌은 21세기 생태관광의 보고”라며 “친환경 농업을 통한 나비축제에서 한걸음 나아가 주민소득 향상과 농촌경제회생에 중점을 둔 ‘그린 투어리즘’을 실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99년 전국 최초로 나비축제를 열어 함평군을생태도시로 전국에 알리면서 수많은 시·군 축제 중 가장성공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함평 남기창기자 kcnam@
  • 고 정병련 전남대 교수, 소장도서 1만여권 기증

    고인이 된 선생님의 손때가 묻은 도서 1만여권이 제자들을 위해 학교 도서관에 기증됐다. 전남대는 26일 사범대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5월28일 타계한(당시 56세) 고 정병련(鄭炳連) 교수의 유족들이 고인이 소장했던 장서 1만5,000여권을 전남대 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서적은 정 교수의 전공인 동양철학 분야로 한국과 중국의 성리학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며 국내에 공개된 적이 없는 연구자료들도 포함돼 있다. 전남대 도서관은 이날 오전 도서관장실에서 유족들에게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기증된 도서자료들을 위해 개인문고를 설치해 고인의 뜻을 기리기로 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오주 광주시의장 부부 나란히 석사

    오주(吳洲)광주시의회 의장과 부인 남영숙(南英淑)씨가오는 25일 전남대 행정대학원과 농과대 대학원에서 나란히석사학위를 받는다. 오 의장은 ‘광주비엔날레의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에서 95년 첫 행사부터 지난해 3회 대회까지 성공적으로치러낸 ‘광주비엔날레’를 기획·운영·조직구조·재정·환경·독창성 측면 등에서 분석,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또 예술인,문화예술전문가,관료집단,시민단체 등이 공동참여해 제3회까지 이어져온 행사가 지역발전과 국제적 행사로 영속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부인 남씨는 농과 조경학과 대학원에서 ‘장미의 화색에따른 이미지 조사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아 만학의 부부석사가 탄생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日왜곡교과서 채택률 저조 우리 지자체도 ‘한몫’

    일본 왜곡 역사교과서 채택률이 낮았던데는 일본과 교류하고 있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작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각 자치단체와 학교,사회단체 등이 자매결연중인 일본의 단체와 학교 등을 항의방문하고,항의서한을 보낸 게 주효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자치단체의 항의에 대해대부분의 일본 자치단체들은 “한·일 양국간에 불신과 갈등이 초래될 것을 우려,왜곡된 역사교과서를 채택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히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지자체,단체간의 교류가 오히려 급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달 자매결연하고 있는 일본 야마구치현을 비롯,‘한·일 8개 시·도·현 지사회의’에 참가하고 있는일본 4개 현지사에게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을 자제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마산시도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효고현 히메지시에,창원시는 우호도시인 기후현 오가키시에,진주시는 시마네현 마쓰에시와 홋카이도 기타미시에 항의서한을 보냈고,김해시도 무나카타시에 서한을 보냈다.사천여중 이석승(李碩承) 교장은 지난달 말 자매학교인 야마구치현 도요우라중을 항의방문했다. 이들 일본 자치단체들은 모두 문제의 교과서를 채택하지않았다.다만 최초로 역사왜곡 교과서를 채택한 쓰다중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마산 제일고는 14년간 교류를 중단하기로 했다. 일본 가고시마현과 교류를 하고 있는 전북도는 이달 초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 이름으로 현내 각급 학교들이 문제의 교과서를 채택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가고시마현은 전북도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오히려 다음달 5∼8일 일본에서 열리는 전북도와의 교류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고 제의해 왔다.권이담(權彛淡) 전남 목포시장은 지난달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벳푸시뿐만아니라 현내 12개 모든 도시가 이같은 결정을 내리도록 했다. 한편 교과서 파동 이후 지자체간의 교류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광주시는 최근 우호촉진협정을 맺은 일본 센다이시와 내년 4월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양 지역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중 센다이시에서열리는 도호쿠대 학술교류 행사에 전남대 관계자 10명을 파견하는 것을 비롯,다음달에는투자유치 사절단을 보낸다.11월에는 초등학생 23명,시민 35명 등 80명의 광주시 민관교류단을 센다이시에 파견하고 같은 달 센다이시가 주최하는 국제환경원탁회의에 고재유(高在維) 광주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원 이정규·전주 임송학 ·경주 김상화·광주 최치봉 남기창기자 jeong@
  • 전북지역 교수들 연구활동 부진

    전북지역 교수들이 타 지역 교수들에 비해 연구활동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공개한 ‘2000년도 전국 193개 대학 교외연구비 지원현황’자료에 따르면 도내 4년제 대학9개 가운데 전북대와 원광대가 16위와 28위를 차지하는 등대부분이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교외 연구비는 정부나 민간기관에서 프로젝트의 우수성및 연구가치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각 대학에 지급하는것으로 교수의 연구의욕을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 전북대는 지난해 지원받은 교외연구비가 총 158억원으로 규모가 비슷한 전남대(307억원)와 경북대(305억원),충남대(210억원)에 비해 턱없이 적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립인 원광대(94억7천만원)와 우석대(14억8천),전주대(8억3천만원) 등도 중·하위권인 28위와 87위,116위를 각각차지해 도내 대학 교수들의 연구 의욕이 뒤지고 있음을 반증했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도내 대학의 교외연구비가적은 것은 교수들의 연구 테마가 정부나 대기업으로부터우수성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대학연구비 절반 10곳 편중

    국내 대학에 지원되는 연구비가 1조원을 넘어섰다.하지만총연구비의 절반이 10개 대학에 집중됐다.교수 1인당 연구비는 평균 2,610만원 정도로 집계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0년 전국4년제 대학의 연구비 현황’을 내놓았다. 지난해 193개 4년제 대학의 총연구비(교내·외부연구비)는99년에 비해 2,569억원이 증가한 1조 1,56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대학의 연구비 총액을 99년 기준으로 미국 유명 대학과 단순 비교하면 미국 1개 대학의 두배 밖에 안된다.존 홉킨스대는 7,760억원,스탠포드대는 5,421억원,펜실베이니아대는 5,406억원,하버드대는 5,223억원이나 된다. 대학 자체 연구비는 8.2%인 957억원에 불과한 반면 정부나민간기관에서 지원받은 외부 연구비가 1조612억원으로 91.8%였다. 상위 10개 대학의 연구비는 서울대 1,485억원,한국과학기술원 834억원,연세대 605억원,포항공대 575억원,고려대 469억원,성균관대 426억원,한양대 397억원,전남대 363억원,경북대 335억원,부산대 246억원이다.외부 연구비도 상위 10개대학의 순위와 비슷하다.10개 대학의 총연구비는 5,734억원으로 193개 대학 전체 연구비의 50%에 이른다.상위 30개 대학의 총연구비는 8,712억원으로 전체의 75.3%다. 교수 1인당 연구비는 광주과학기술원이 2억9,772만원으로가장 많았고 포항공대 2억7,240만원,한국과학기술원 2억2,727만원,서울대 9,995만원,산업기술대 5,599만원 순이다. 총연구비를 전체 전임교원수 4만 4,307명으로 나눈 1인당평균 연구비는 2,610만원이다.국·공립대 교수 1인당 연구비는 3,006만원,사립은 2,395만원이다.지역별 연구비 총액은 수도권 70개대가 5,720억원,지방 123개대가 5,849억원으로 나타났다. 박홍기기자 hkpark@
  • 1명 잡으려 700명 소환 어이없는 뺑소니 수사

    광주 동부경찰서가 사고를 낸 후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추적하기 위해 용의 차량과 같은 차종의 차량 소유자 700여명을 차량과 함께 소환,조사해 ‘과잉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전 2시 50분쯤 광주시 동구계림동 광주시청 앞길에서 윤모씨(33)가 뺑소니 차량에 치어 중상을 입고 전남대 병원으로 옮겨져 지금까지 치료를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 차량이 ‘포텐샤’ 승용차였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곧바로 차량정비업소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폈으나 범인을 찾지 못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달 23일부터 광주시에 등록된 700여대의포텐샤 승용차와 차주를 불러내 일일이 사고흔적을 조사하고 있다.이날 현재 300여대의 차량과 차주가 조사를 받았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大入특별전형 관리 엉망

    대학들이 재외국민 특별전형과 농어촌 특별전형에서 지원자격이 없는 학생을 입학시키거나 서류 확인을 소홀히 하는 등 입시관리를 부실하게 했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2월과 3월 전국 24개 대학(국립 3개,사립 21개)을 대상으로 98∼2001학년도 재외국민 및 농어촌특별전형 운영실태를 감사한 결과,21개 대학에서 42건의 부당·부실 운영사례를 적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적발된 대학은 서울대,부산대,전남대(이상 국립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단국대,숙명여대,서강대,이화여대,세종대,홍익대,중앙대,한국외대,국민대,경희대,숭실대,건국대,아주대,경기대,인하대(이상 사립대) 등이다. 교육부는 감사결과에 따라 부당 입학생 4명에 대해 입학허가를 취소하고,4개 사립대의 전·현직 총장 6명에 대해 서면 경고했다. 또 대학 관계자 36명을 징계조치하는 등 모두 144명에 대해 신분상의 조치를 취하고,16건에 대해서는 시정·개선명령을 내렸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경우 부모의 해외근무 기간을 허위로 작성한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않거나 학력 인정이 되지않는 외국인 학교 졸업자를 입학시킨 사례 등이 지적됐다. 또 가산점이 적용되는 외국학교의 수학기간을 잘못 환산하고,필기와 면접고사 점수를 잘못 채점한 경우도 있었다. 농어촌 특별전형에서는 학생 또는 학부모의 주민등록이 시지역이어서 지원자격이 없는데도 합격처리하고,농·축산 관련 고교 졸업자에게만 해당되는 수능성적 가산점을 일반계고교 졸업자에게 적용한 사례 등이 적발됐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를 계기로 각 대학이 특별전형 주요 내용을 입시요강 공고에 포함시키고,각종 제출 서류에 대해사실 확인을 의무화하기로 했다.또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에서 반드시 수학능력 평가를 실시하고,농어촌 특별전형때 거주사실 확인란을 신설토록 할 방침이다. 이순녀기자 coral@
  • [대한포럼] ‘민주화 보상’ 형평성 논란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이우정)가 마련한 보상관련법 개정안이 엉뚱한 시비에 휘말렸다.한나라당 일부와 재향군인회,민주화 관련 단체에서도‘보상금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왔기 때문이다.철권통치에 항거하다 희생당한 사람이나 가족에게 명예회복 및보상을 함으로써 역사적인 정의를 세운다는 취지가 무색케된 셈이다. 지난 10일 심의위가 발표한 개정안중 보상 규정은 1969년 8월7일 3선 개헌 발의일부터 지금까지 민주화운동을 하다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의 유족에게 1억원,부상 및 질병을 앓은 경우 최고 9,000만원,구금된 사람에게는 최고 7,000만원,해직자에게는 최고 5,00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도록했다. 이에 대해 제일 먼저 반발하고 나선 것은 한나라당 일부와재향군인회다.한나라당내‘바른 통일과 튼튼한 안보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회장 김용갑)은 “정부가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용사,파월장병 등에게는 보상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민주화운동 관련자만을 위한 법률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국가의 원칙까지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비난했다.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도 “민주화 유공자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입법 추진은 형평성을 잃은 처사”라고 하면서 “민주화 운동 관련자에 대한 보상이 당연하다면 공산주의 침략으로부터 자유와 평화를 지킨 참전용사들은 그 이상의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거들었다. 한편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 39개 단체로 구성된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상임대표 권오헌)도 “보상금 상한선을 둔 것은 정부가 여론에 떠밀려 졸속으로 보상금액을 정했다는 느낌이 든다”며 “헌신의 정도나 과정을 감안해 보상금에 차이를 두되 상한선을 없애고 각 사안에 대한 기준을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유가협측도 “광주희생자는 최고 1억4,000만원을 받는 데 비해 다른 민주화운동희생자들은 최고액을 1억원으로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에 상한선을 둔 것은 보상액을 사건 당시 임금을 기준으로 한 호프만식으로 계산하면 1970년대 사망자와 1980년대 사망자의 보상액에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이를테면 1970년 분신자살한 전태일씨는 호프만식으로 계산하면 보상액수가 820만원에 불과하지만 지난 1991년 전남대에서 분신자살한 박승희씨는 무려 2억5,000만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국가유공자나 민주화 희생자들에게 상응한 예우와 보상을하는 것은 당연하다.그래야 후학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보상이 공평해야 함은 물론이다.그러나 모순의 중첩인 현대사에서 파생된 이 문제를 일률적인 잣대로 판단하기는 너무나 복잡하다.예를 들면 민주화 관련 희생자는 본인의 사망·구금·질병·해직으로 끝나지 않고 본인과 그 가족이 짧게는 10여년,길게는 30년을 사회적 냉대속에서 살았다.이들에 대한 보상을, 국가가 공훈을 인정하고 연금 등 정신적·물질적 우대를 해준 유공자들의 그것과 단순비교하는 것은 곤란하다.‘광주민주화운동보상’과 형평성 문제도 그렇다. 1990년에 관련법이 마련된 ‘광주민주화운동보상’은 국가가 선량한 시민을 학살한 사건으로 배상의 성격이 짙다고 봐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화 관련 단체들마저 ‘광주’와 비교해 보상액 투정을 하는 것은 보기에 민망하다.민주화 관련 희생자들이 훗날 보상을 염두에 두고 자기 희생의 길을 선택하지는 않았을테니 말이다.더욱이 직접 가해자는 아니지만 과거사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한나라당 보수파들이 민주화 피해자들의 보상에 대해 형평성 시비를 하는 것은 자기 분수를 모르는 소리다.교통사고 가해자도 보험금 외에 별도의 예절을 차리는 것이 우리 사회의 인정(人情)이다.그렇게는 못할망정 이들의 보상에 시비를 거는 것은 사회의 통념에도 어긋난다.아무튼 이 문제는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대의(大義)로 풀어야 할 것이다. ▲김재성 논설위원 jskim@
  • 부부누드 파문 김인규 교사 신세계 미술제서 대상 받아

    부부 누드사진 게재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충남 비인중학교 미술교사 김인규씨(39)가 ‘제4회 신세계미술제 주제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151명의 작가가 응모한 이 미술제에서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김영태(30·전남대 대학원 서양화과) 설치미술가 이주요씨(30) 등 2명과 함께 ‘신세계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생-문화적 탈식민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공모전에서 김씨가 출품한 작품의 제목은 ‘A4용지 만들기’였다. 상금으로 350만원을 받게 된 김씨는 “표현의 자유가 사회적으로 공론화돼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것이 결코나쁘지 않다”며 “기왕에 벌어진 일인 만큼 합리적인 결말을 도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광산경찰서 신종환 경장 용의차량 뒤쫓다 전복사고

    “애들이 아빠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범죄 용의차량을 뒤?i다가 순찰차가 전복되면서 머리를 다쳐 4개월째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경찰관이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광주광산경찰서 삼도파출소 신종환(申鍾煥·37)경장은 지난 3월18일 밤 이 파출소 앞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중앙선을넘어 전남 영광 방면으로 도주하는 흰색 스포티지 승용차를발견했다. 신 경장은 동료 경찰 2명과 함께 순찰차로 달아나는 차량을 추격하기 시작했다.이 차량은 정지 신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역주행과 중앙선 침범을 서슴지 않으며 4㎞를 내달렸다. 이를 ?i던 순찰차는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고개 커브 길에서 그만 전복됐다. 이 사고로 신 경장은 왼쪽 뇌를 크게 다쳐 하남 S병원에서 1차 뇌수술을 받은 뒤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2차 수술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부인 왕춘자(王春子·37)씨는 사고 이후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9)과 딸(7)을 친척에게 맡겨 두고 남편의 병상을 지키고 있다. 신 경장은 ‘공무상 요양’ 승인으로 국가가 치료비를 부담하지만 앞으로 생계대책이 막막하다. “애들이 아빠의 모습을 애타게 보고싶어할 때 가슴이 가장 아프다”는 부인 왕씨는 “하루빨리 일어나 예전의 아빠와 남편으로 되돌아오길 기도한다”며 눈물을 훔쳤다. 광산경찰서 관계자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했으나 크게 부족한 실정”이라며 “신 경장이 하루빨리 의식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진상규명 범국민위, 학술심포지엄 “”한국전 민간인학살 대부분 계획적””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벌어진 민간인 학살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학계,시민·유족단체의 노력이 한층 활기를 띄고 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범국민위원회(범국민위·상임대표 강정구 외)는 27일 낮서울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에서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의 지방사적 인식’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서부·마산 ▲대구·경북 ▲여수·순천 ▲전남·광주 등 4개 지역에서 자행된 학살의실태,유형 등에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경남서부·마산지역의 학살실태를 발표한 전갑생(민간인학살문제 해결을 위한 경남지역모임)진상조사팀장은 “경남의 경우 구체적으로 학살책임자나 학살경위 등이 밝혀져있지 않으나 최근 1960년 4대 국회의 진상조사 기록 등이공개되면서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 지역의 민간인학살은 한국전쟁 전후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저질러진 대학살극”이라고 밝혔다. 전씨는 한국전쟁 이전 거제지역에서 두차례에 걸쳐 발생한학살사건은 국군과 우익단체인 민보단,CIC(육군방첩대)등이 사감을 앞세워 일으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용석 대구·경북 공동조사단장은 “대구·경북지역은낙동강 전선을 중심으로 북한군과 국군이 최대격전을 벌인곳으로, 민간인학살이 대형으로 이뤄졌다”며 경산·청도·포항지역에 살고 있는 유족의 증언을 공개했다. ‘여순사건’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학살과 관련,이영일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은 “이승만정권이 ‘여순사건’을국군내부의 반란이 아니라 민간인 공산주의자 폭동으로 선전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커졌다”고 지적하고 “당시 여수·순천지역에 내려진 계엄령은 국회가 아닌,정부가 제정한것으로 명백한 ‘헌법위반’”이라고 주장했다.이 소장은“여순사건 당시 민간인 피학살자는 대부분 명령계통이분명한 의도적·조직적 학살로 ‘국가 후원적 대량살해’의성격을 띄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기 광주인권센터 운영위원(전남대 강사)은 광주·전남지역 실태조사 중간보고를 겸한 발표문에서 “거의 동일한 시기에전남 모든 지역에서 발생한 ‘보도연맹사건’의경우 매우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학살”이라고 강조하고“경찰의 후퇴과정에서 발생한 해남·완도지역 학살사건의 경우,해당지역에 들어가지 전에 전화로 ‘인민군 환영대회를준비하라’고 연락한 다음 인민군 복장을 하고 들어가 환영의사를 표현하는 사람들만 학살했다는 점에서 매우 기만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발표가 끝난뒤 정범구 의원,김득중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장완익 변호사,김동춘 교수 등이 통합특별법 제정과 국회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자료공개 청구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운현기자 jwh59@
  • 道公사장 ‘장성·정치인’ 맞대결

    한국도로공사 사장 자리를 놓고 장성과 정치인 출신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9일 건설교통부와 도로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 사장 추천위원회는 17일로 임기만료된 정숭렬(鄭崇烈) 사장 후임으로 군 장성 출신의 오점록씨(58)와 15대 국회의원 박찬주(朴燦柱·54)씨를 복수 추천했다.차기 도공 사장은 건교부 장관의 임명 제청 절차를 거쳐 이번주 안에 대통령이임명할 예정이다. 오씨는 전남 화순 태생으로 광주고와 육사(22기)를 졸업한 뒤 12사단장·국방부 교육정훈관을 거쳐 97년 소장으로예편, 국방부 차관보·기획관리실장·병무청장(1998∼2001) 등을 거쳤으며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다. 박씨는 오씨와 동향으로 광주제일고·전남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대전·의정부·서울 등에서 판사로 활동하다 91년변호사 개업을 했다.15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국민회의 원내 부총무·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민주당 국회의원 출신의 S씨는 사장 후보에 응모했으나 추천위원회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광삼기자 hisam@
  • 연대파업 마무리 국면

    대한항공의 파업이 전격 타결된 데 이어 보건의료노조 소속 대형 병원들의 노사 협상도 속속 타결돼 민주노총의 연대파업은 사실상 종결되는 분위기다. 민주노총의 연대파업 사흘째인 14일 한양대병원과 고신의료원,진주 한일병원,경상대병원이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모두 노사 협상이 타결돼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화여대병원의 임금협상과 단체협상도 이날 오전 타결됐다. 이에 따라 14일 파업 중인 병원은 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포함)을 비롯,충북대·전북대·전남대병원 등 4개 국립대 병원뿐이다. 아시아나항공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7시간30분 동안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마라톤 협상을 가졌으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는 데 실패해 협상이 결렬됐다.아시아나항공노사는 15일 오전 재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민주노총 연대파업의 양대 축이었던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파업이 끝난데다 병원노조 파업을 이끌 것으로 알려진 한양대병원이 파업 직전에 철회해 곧 국립대 병원들도 노사 협상을 통해 파업을 해결할가능성이 높다. 오일만기자
  • 파업 지도부 사법처리는

    대한항공 노사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파업 지도부에 대한사법처리 수위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성재 노조위원장 등 조종사노조 지도부 14명은 영장 집행과 조사가 불가피하지만 사법처리는주동자 중심으로 최소화하는 선에서 그칠 전망이다. 노사자율 협상으로 이틀 만에 파업이 종결됐기 때문이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불법파업을 엄단한다는 것은 흔들릴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면서 “그러나 처벌만이 능사가 아닌 만큼 조사 이후 실제 사법처리 규모는 유동적”이라고 말했다.또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된 노조지도부와 적극가담자 36명에 대한 고소도 취하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검찰은 대부분 불법파업을 벌이고 있는 대형병원노조 지도부에 대해서는 강경한 자세다. 일단 최선임 서울대병원 노조위원장과 이봉영 전북대병원노조위원장, 최군종 전남대병원 노조위원장 등 3명에 대해14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며 파업상황을 지켜본 뒤 사법처리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이와함께 이번 연대파업을 주도한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해서도엄격한 잣대를 적용할 방침이다.그러나 이들에 대해서도얼마나 조속히 파업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하느냐가 사법처리 수위 결정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박홍환기자
  • 대한항공 노사협상 타결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이 이틀만인 13일 밤 노사간 극적인협상 타결로 종결됐다. 대한항공 노사는 이날 저녁 협상을 재개,파업 주동자 형사고소·고발 취하 등 5개항에 합의했다. 대한항공 노사는 ▲파업 가담자 징계 최소화 및 일반 조합원 징계 면제 ▲파업 가담자의 민사상 배상 최소화 ▲외국인 조종사 숫자 2001년 말까지 동결 및 2007년 말까지 25∼30%를 감축 ▲운항규정심의위원회는 노사 동수로 구성하되의장은 운항본부장이 맡고 가부 동수일 경우에는 부결로 하고 최종결정권은 사장이 보유 ▲2001년 임금은 현행수준 동결 등에 극적 합의했다. 그러나 이같은 합의에 대해 일부 노조원이 불만을 표시,14일 새벽까지 찬반투표를 벌이는 등 막판 진통을 겪었다. 일단 노사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대한항공은 14일 일부 정상화된 뒤 15일부터는 완전 정상화될 전망이어서 최악의 항공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아시아나항공 노조 파업 협상도 이르면 14일 중 타결이 유력시된다. 대한항공 파업 중단과 함께 대형병원 노조 파업 협상도 상당부분 타결되고 있어 민노총의 연대파업은 14일을 고비로급속히 냉각될 전망이다. 이날 파업에 돌입한 병원은 서울대(보라매병원 포함)ㆍ이화여대(목동 및 동대문)·충북대·전남대·전북대병원 등 5개 병원이며,14일에는 한양대병원 등 4개 병원,16일에는 보훈병원 등 3개 병원이 잇따라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그러나 이날 동국대병원,경북대병원,가톨릭대 병원 계열인 여의도·강남·의정부 성모병원과 경희대의료원,동아대의료원등 7곳은 협상이 타결됐다. 이에 앞서 정부는 오전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 주재로긴급 노동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법과 절차를 무시한 불법파업과 폭력시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정부는 생산시설을 무단 점거하고 위험물질을 담보로 노조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파업 주동자 및가담자, 배후조종자에 대해 전원 사법처리하고 영업방해·시설손괴 행위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철저히책임을 추궁하겠다는 입장이다. 대검 공안부도 전국 대형병원 노조의 파업 돌입과 관련,충북대를 제외한 나머지 노조 파업은 불법으로 간주,엄단할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는 이날 공공연맹 11곳,금속연맹 8곳,병원 6곳등 전국 31개 사업장에서 1만6,287명이 파업에 참여, 12일의 68개 파업 사업장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69곳 4만2,0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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