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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장성·화순 뉴타운 ‘붐’

    전남 지역 농어촌 뉴타운 조성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분양률과 사업 진척도 면에서 볼 때 전국에서 가장 빠르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2009년 시작해 내년에 완료되는 정부의 농어촌 뉴타운 조성 사업은 장성과 화순에 각각 200가구 등 전국 5곳에서 총 700가구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장성 유평지구는 총 200가구 가운데 168가구가 입주 계약을 마쳤고, 기반시설 공사와 주택 건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입주 예정자 263명을 확보한 화순 잠정지구는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계약을 완료하고 다음 달 초 기반공사 착수와 함께 본격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잠정지구는 최근 한옥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50가구 규모의 한옥단지도 함께 조성한다. 이처럼 완공되기도 전에 입주 계약 체결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이들 지구가 갖춘 쾌적한 전원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 의료 서비스의 강점 때문이라는 것이 전남도의 분석이다. 더욱이 이들 두 지역은 모두 광주에서 승용차로 20분 거리인 데다 화순 전남대병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와 귀농 입주자 역량에 맞는 영농기술 교육 등 소득원 마련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까지 갖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만호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두 지구의 잔여 세대에 대해서도 다음 달부터 자격을 갖춘 입주 희망자를 우선 모집하고, 기반시설과 주택 건축공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까지 입주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 뉴타운은 만 25~55세로 일정 규모 이상의 경영 규모를 갖췄거나 계획하고 있는 도시 거주자, 지역 거주 농·어업인, 농수산물 가공·유통 및 식품산업 종사 농·어업인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현황] 1명 합격자 배출 고교명단

    ●강원 강릉명륜고, 강릉제일고, 강원대사대부고, 김화고, 동해광희고, 봉평고, 북평여고, 사내고, 속초고, 양양고, 영월고, 유봉여고, 진광고, 철원여고, 홍천고 ●경기 경기예술고, 경민고, 고양예술고, 고잔고, 과천고, 과천여고, 관양고, 광명고, 교하고, 남한고, 덕소고, 도농고, 돌마고, 동우여고, 망포고, 문산고, 문산제일고, 백마고, 백암고, 백양고, 백운고, 범박고, 병점고, 보정고, 봉담고, 봉일천고, 부용고, 부천북고, 부흥고, 분당영덕여고, 상일고, 서원고, 서해고, 성남여고, 성문고, 성지고, 소래고, 소명여고, 송내고, 송림고, 송우고, 시온고, 신갈고, 안곡고, 안산강서고, 안성고, 안양고, 안양여고, 안화고, 양영디지털고, 여주고, 용인고, 용인백현고, 용호고, 운암고, 원미고, 이천고, 인창고, 정명고, 정왕고, 죽전고, 중산고, 청명고, 충훈고, 태원고, 퇴계원고, 평내고, 포천고, 풍무고, 한광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행신고, 효양고 ●경남 거창중앙고, 경상고, 경상대사대부고, 고성중앙고, 금남고, 김해대청고, 김해삼방고, 남지고, 마산가포고, 마산내서여고, 마산여고, 명신고, 물금고, 밀성고, 밀양고, 보광고, 영산고, 의령고, 지리산고, 진주여고, 진해용원고, 창원경일고, 창원대산고, 창원대암고, 창원사파고, 창원중앙고, 창원중앙여고, 창원토월고, 통영제일고, 하동고, 함양고 ●경북 경구고, 경북외국어고, 경산여고, 군위고, 금호여고, 김천고, 김천중앙고, 대가야고, 대구가톨릭대사범대학부속무학고, 대창고, 동지고, 문경여고, 문명고, 문창고, 봉화고, 선산고, 성주고, 세명고, 순심여고, 안동여고, 안동중앙고, 영광여고, 영문고, 영일고, 영천고, 영천성남여고, 영천여고, 예천여고, 유성여고, 의성고, 인동고, 청도고, 포항이동고, 포항중앙고, 하양여고 ●광주 광주경신여고, 광주동성고, 보문고, 살레시오고, 살레시오여고, 송원고, 운남고, 전남고, 전남대사대부고, 조선대여고, 풍암고 ●대구 경화여고, 대곡고, 대구고, 대구동부고, 대진고, 도원고, 동문고, 매천고, 성서고, 시지고, 신명고, 운암고, 정동고, 협성고, 화원고, 효성여고 ●대전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동산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성모여고, 대전송촌고, 대전여고, 대전예술고, 대전용산고, 대전제일고, 대전한빛고, 명석고, 서대전여고, 유성여고, 청란여고, 한밭고, 호수돈여고, ●부산 광명고, 구덕고, 금명여고, 내성고, 다대고, 동래여고, 문현여고, 반여고, 배정고, 부경고, 부산남고, 부산대사대부고, 부산동고, 부산동성고, 부산동여고, 부산서여고, 부산여고, 부산중앙고, 부산중앙여고, 부산진고, 분포고, 성모여고, 센텀고, 신도고, 주례여고, 지산고, 충렬고, 해강고, 해동고, 혜화여고 ●서울 경복여고, 경인고, 경일고, 경희여고, 광신고, 광양고, 구로고, 노원고, 대영고, 대원고, 덕원여고, 도봉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고, 면목고, 명일여고, 문정고, 미림여고, 백암고, 보성여고, 삼성고, 상명대사범대학부속여고, 서울미술고, 서울여고, 선일여고, 성동고, 성심여고, 성지중·고, 세현고, 송곡여고, 수도여고, 신광여고, 신현고, 여의도고, 영등포고, 영락고, 영신여고, 영파여고, 예일디자인고, 오금고, 오류고, 원묵고, 정신여고, 중앙고, 청량고, 한성여고, 해성여고, 환일고, 휘경여고 ●울산 남목고, 다운고, 대송고, 대현고, 무거고, 무룡고, 문현고, 방어진고, 신선여고, 울산고, 울산여고, 학성여고, 홍명고, 화암고, 효정고 ●인천 가림고, 강화고, 강화여고, 계산여고, 계양고, 대청고, 도림고, 동산고, 동인천고, 명신여고, 백석고, 부개고, 부평여고, 삼산고, 서운고, 서인천고, 석정여고, 신명여고, 옥련여고, 인성여고, 인천남고, 인천남동고, 인천산곡고, 인천신현고, 인천여고, 인천예일고, 인천원당고, 인천효성고, 인하대사범대학부속고, 인화여고, 작전여고, 제일고 ●전남 강진고, 고흥고, 금성고, 남악고, 담양고, 목포고, 목포마리아회고, 목포정명여고, 목포제일여고, 목포혜인여고, 목포홍일고, 백제고, 벌교고, 부영여고, 순천강남여고, 순천금당고, 순천여고, 순천효천고, 여수여고, 여수충무고, 영산고, 영암여고, 전남예술고, 전남외국어고, 중마고, 진도고, 해남고, 화순고 ●전북 고창고, 군산동고, 군산여고, 군산제일고, 군산중앙여고, 남원고, 덕암고, 무주고, 배영고, 백산고, 부안고, 부안여고, 순창고, 우석고, 원광여고, 유일여고, 이일여고, 전주여고, 전주영생고, 전주예술고, 전주중앙여고, 전주해성고, 진안제일고, 태인고, 함열여고, 호남고 ●제주 삼성여고, 서귀포고, 서귀포여고 ●충남 금산고, 당진고, 덕산고, 부여고, 부여여고, 삽교고, 서야고, 서천고, 아산고, 예산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용남고, 천안중앙고, 태안고, 호서고, 홍성여고 ●충북 괴산고, 단양고, 봉명고, 산남고, 영동고, 음성고, 주성고, 진천고, 청주신흥고, 청주여고, 청주중앙여고, 충북과학고, 흥덕고
  • [고시&취업플러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직 특채 환경연구사 1명. 자연과학, 공학, 의학, 약학계통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TOEIC 700점, TOEFL 530점(CBT 197점, IBT 71점) 이상 외국어 인증자 지원 가능. 환경부 7개 유역 환경청 및 경기 안산 수도권 대기환경청 근무 가능. 응시원서는 과학원 홈페이지(nier.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1일까지 우편(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연구지원과 (032)560-7039, 70 15~7. ●대전보훈청 도우미 채용 기간제 보훈도우미 1명. 보훈가정 방문 가사 및 간병 등 재가복지서비스 제공. 천안 거주자로 국가보훈대상자 중 저소득자 및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자. 응시원서는 국가보훈처 홈페이지(www.mpva.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5일까지 우편(대전 서구 월평동 282-1 대전지방보훈청 복지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복지과 (042)280-1168.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전남대 사서직 선발 사서서기 8급 1명. 전남대 여수캠퍼스 도서관 및 대학행정 업무 등. 18세 이상으로 2급 정사서 이상 자격증 소지자.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TOEIC 700점, TEPS 625점 이상 성적 취득자. 응시원서는 대학 홈페이지(www.chonnam.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4일까지 방문(전남대 광주캠퍼스 대학본부 2층 총무과) 제출. 문의 총무과 (062)530-1158. ●국립중앙박물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고객지원팀 특수비정규직 1명. 안내데스크 외국인(영어) 안내. 외국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로 TOEIC 730점, TEPS 610점 이상 우대. 응시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우편(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5 국립중앙박물관 고객지원팀) 및 방문제출. 문의 고객지원팀 (02)2077-9675. ●행안부 일반계약직 공채 기반시설담당 일반계약직 5호 1명.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 근무. 백업센터 구축관련 기반시설 설계 및 시공, 기반시설 운영관리 및 용역관리 업무. 전기공학, 전기, 전기전자공학, 전기제어공학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발전배전, 건축전기설비, 전기응용, 전기안전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1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로 55 정부중앙청사 행안부 인사기획관실 1206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사기획관실 (02)2100-3253.
  • 로스쿨 위탁교육 첫 대상자 서울북부지검 조범석 수사관

    대검찰청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위탁교육 대상자로 선발한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 조범석(33·7급) 수사관이 전남대 로스쿨 입학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수사관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제법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 12월 검찰 수사관으로 임용됐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박대규 ■여성가족부 ◇국장급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관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장급 보직부여 및 전보 <감사실 부장>△감사총괄 노홍렬△행정감사 이재석△기술감사 소병로△청렴지원 우명수<기획조정실 부장>△기획총괄 오채영△예산기획 배재국△경영전략 김완희[재무개선단]△단장 장충모△재무기획부장 한병호△재무분석〃 백경훈<경영관리실 부장>△경영관리 서동근△조직관리 신숙진△성과관리 최기영△경영혁신 정운태<사업조정심의실 부장>△사업계획 이일상△사업운영 권창호△사업심의1 박계완△사업심의2 유수명<법무실 부장>△법무기획 주귀환△송무1 박상철△송무2 권헌재△법규 유한춘<보금자리총괄처 부장>△사업총괄 여철기△사업조사 윤상용△정책지원 박만영[영향평가단]△단장 송태복△환경재해부장 이강문△광역교통〃 장영수<보금자리사업처 부장>△사업1 한효덕△사업2 류동춘△사업3 정건기△보금자리전환 반한용△국민임대사업 이치훈<택지사업처 부장>△택지기획 조대현△택지개발1 고희권△택지개발2 정연직△도시개발1 윤재각△도시개발2 김필규<택지설계처 부장>△택지설계1 유연창△택지설계2 김형준△택지설계3 김욱환<녹색경관처 부장>△공간환경 안상욱△도시경관 조성원△녹색건축 유희재△이선국<녹색도시사업1처 부장>△사업총괄 박현영△사업1 최찬용△사업2 허정문△사업3 문봉현<녹색도시사업2처 부장>△사업관리 황재성△사업1 오인택△사업2 김성호△사업3 김원태△서남진 김철호<세종혁신도시처 부장>△세종시사업 조승용△혁신도시사업 이행수△혁신도시개발 이상곤<도시시설처 부장>△환경시설 노인경△전기통신 오일환△전력기술 김영호△도시정보화 배상훈[에너지사업부]△부장 박귀영△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대전〃 서제우△아산〃 추성두<주거복지처 부장>△사업총괄 권만기△주택매입 장옥선△전세임대 이종급△주거지원사업 이도근<임대공급운영처 부장>△임대기획 이상호△임대공급 조남홍△임대운영 김수종<임대자산관리처 부장>△임대자산기획 부형근△주택시설관리 전종수△시설개선지원 장철오△유지보수기준 이윤재△임대자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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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언론1 박성옥△언론2 윤병주<고객경영실 부장>△고객지원 박정호△기업문화 도명수<토지주택박물관>△관장 이봉수△박물관운영부장 심광주△문화재지원〃 김정기<기술기준처 부장>△기술기준 유재청△토목기준 김사한△건축기준 구본익△시설기준 조휘만△녹색성장 이익희<심사평가처 부장>△심사기획 고권흥△용역심사 이의영△공사심사 나상수△계약심사 이한주△설계심의 방정민<건설관리처 부장>△건설기획 이중호△시공평가1 전영근△시공평가2 이승준△품질안전 이영중<연구지원처>△연구지원부장 김정익△녹색인증센터장 조의섭△품질시험〃 최수<서울지역본부>△강장학 권순철 권욱 권지현 김병두 김봉수 김창립 김치희 박남수 박윤현 선현건 성기천 송태호 신승현 안병구 안영욱 안중직 오일섭 유동수 이승득 이중수 이호수 임노형 임석동 정우호 천삼순 최재영 홍춘기<부산울산지역본부>△김동수 김영준 김인구 김진호 김진회 김호관 박도열 박한철 서장호 서종문 손창곤 신종형 이정환 장일남 전건영 정창모 정춘수 한현구 허준<인천지역본부>△강영준 권문택 권영태 김원주 김재근 김현수 김현철 박대승 박종곤 박화영 송창호 신민철 오봉석 우윤식 유호진 이상준 이은겸 이재홍 정해정 최재영 최진국 최회운 한경렬 한석만<경기지역본부>△고경운 김기섭 김영수 김이환 김종길 김종엽 김진태 노이환 문동주 문오현 박광식 박달식 박병득 박영식 방성민 방의택 백운기 변제호 신우식 양창남 엄철용 유신현 유효열 윤귀석 이계진 이기열 이상호 이수호 이승해 이찬의 이치영 이형우 임병수 임석호 장원길 장종우 전무혁 전현조 정태운 조성현 차명회 최문순 최은수 한기정 허동준 허준<강원지역본부>△강차녕 권익 남기봉 문정인 박상욱 심종래 위성복 이강준 이영주 장상규 정보영 정석현 최진국<충북지역본부>△강동렬 강상호 경지호 김영택 김종성 박대길 송석호 신영진 유광복 유영래 윤준호 장경민 장택종 한풍원 허도영 황규석<대전충남지역본부>△고재덕 곽억연 김용귀 김인근 김인기 김태동 문부열 문장주 민창기 백길석 송용섭 신승원 신원식 안병민 오세철 윤석총 윤순열 윤일형 윤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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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서초직할사업단>△강명균 정원용 최우진 ■aT(농수산물유통공사) ◇승진 <집행임원>△신성장사업본부장 허훈무<1급>△경영관리처장 이호선△수출개발〃 홍주식△국영무역〃 송기한△대전충남지사장 이공우△미국현지법인설립추진단장 김학수◇1급 전보△기획실장 유충식△화훼공판장장 최영일△농식품유통교육원장 남상원<처장>△재무관리 전원수△식품산업 조익춘△유통조성 윤정인△수급관리 김종오△수출전략 정운용△해외사업 이종견△식량관리 이유성△곡물사업 현성기<지사장>△부산울산 최병옥△도쿄aT센터 김진영△로테르담aT센터 김기홍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전보 △본부 구조정책부 강병훈△서울중앙지부 구조부 강병삼△서울북부지부 강민호△인천지부 위승용△수원지부 주희주△서울중앙지부 구조부 안지훈<지부장>△서울동부 주재남△서울북부 엄욱△인천 이돈영△울산 홍석인△제주 고진흥<출장소장>△부천 윤준미△성남 김승우△안양 이윤재△충주 임현주△부산동부 양지은△정읍 윤종렬<구조부장>△서울북부지부 안현진△서울서부지부 홍용선△인천지부 민선향△수원지부 오영삼△대구지부 김미강△부산지부 정진아◇변호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부 구조부 민세영△대구지부 임동호△부산지부 홍신연 황정윤<구조부장>△서울동부지부 류은주△울산지부 고영수△광주지부 박진성△전주지부 이봉헌<출장소장>△여주 이보영△평택 신대호△서산 김경일△순천 유현우△군산 황철환 ■국립과천과학관 <과장>△과학문화진흥 신현철△시설관리 피승환△홍보협력 백상종 ■신용회복위원회 ◇승진 △제도총괄부장 한창복△명동지부장 강윤선△광주〃 이승찬△인사회계팀장 곽근수△업무지원〃 전기홍◇전보△사이버지부장 강일석△안산〃 김기성△의정부〃 지영훈△울산〃 백상욱△상담센터팀장 황재호△순천상담소장 장배현△홍보팀장 유재철△심의조정〃 안광현△신용관리교육원〃 신중호 ■한국무역협회 ◇실장급 보직 임명 <실장>△비서 손태규△감사 김춘식△운영지원 정규동△코엑스몰개선TFT 이상일△통상지원유니트 박철용△바이어뱅크TFT 김일산△고객지원 송형근△고객관리TFT 백영근△정보화지원 김현철△기획조정 김극수△FTA통상 최용민<정책협력실>△남북교역전문역 심남섭<국장>△물류사무 김규식<지역본부장>△대구경북 이동복△광주전남 백재선<사무소장>△제주 권도겸<지부장>△뉴욕 최정석△호찌민 홍성해 ■전남대 △기획처장 복문수△학무정책실장 박구용△재정관리본부장 이상호△교무부처장 김재윤△산학연구〃 전우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영지원본부장 권오응△학술진흥〃 김종윤△검사역 권광인 이창규△경영기획실장 윤호식
  • [지역플러스] 진도, 진돗개 마을 기업 설립

    진도군은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돗개를 활용, 일자리를 창출하는 ‘진돗개마을 기업 시범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개의 시범 마을도 설립할 예정인 군은 최근 전남대 ‘진돗개 명견화 사업단’ 추진 설명회에서 강아지 판매와 체험관광, 애견용품 제작·판매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동진 군수는 “동물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부고]

    ●여위숙(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씨 부친상 민용기(국무총리실 공보행정관)씨 장인상 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961-9412 ●최재형(시인·전 한국경제신문사 전무)씨 별세 정남(전 증권예탁원 상무)씨 부친상 이상철(태인골프 사장)신영태(KWM사업기술 임원)김종근(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전무·준법감시협의회장)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후 1시 30분 (02)2227-7597 ●김은옥(대구시주민자치연합회장)씨 모친상 전재달(신진택시 전무이사)씨 장모상 김대현(미 방위산업체 연구원)태우(MIT 공대 박사후연구원)씨 조모상 이정훈(엘르코리아 회장)진식(영남일보 기자)씨 외조모상 6일 대구 계산성당, 발인 8일 오전 8시 010-8564-0005, 017-537-7880 ●박재연(사업)씨 모친상 최광호(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65 ●심영섭(전 법무부 교정관)규섭(전 서울경찰청)일섭(성원지오테크 대표이사)홍섭(부동산업)인섭(광산구청)씨 모친상 김철수(자영업)씨 장모상 심재훈(연합뉴스 경제부 기자)성용(포스텍)보라(수협중앙회)씨 조모상 5일 광주 하남성심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2)959-0501 ●조승국(한세대 교수)승민(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차장)승경(미국 거주)씨 모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27-7547 ●유원규(전 서초구의회 의장)씨 부인상 명관(현대경제연구원 센터장)승관(그래텍 곰TV 이사)씨 모친상 강충권(아주대 교수)씨 장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58-5973 ●염호기(인제대 서울백병원 부원장)호영(아이엠이 대표이사)호준(미래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5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1)256-7013 ●나병집(지하철공사 과장)병인(보훈공단 〃)씨 부친상 김영두(두산생물자원 부장)씨 장인상 김상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차장)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2 ●전형근(삼연건축 대표건축사)창근(삼연 부사장)인옥(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훈주(미국 거주)윤주병(군인공제회 공우ENC 관리부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40분 (02)3010-2295 ●남해성(샤론선교회 공동대표)태호(전 부산대 사범대학장)태운(한양대 ERICA 부총장)씨 부친상 강대형(전 흥국상사 전무)하인선(수원 베데스다병원장)씨 장인상 이동귀(호산나대학 부학장)씨 시부상 남인우(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영우(미국 서든 일렉트릭 컴퍼니 부사장)신우(미국 재미슨 컴퍼니 〃)씨 조부상 3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90-9458 ●김익수(전 삼성엔지니어링 감사)정수(제이에스엔에프 회장)진수(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윤철순(미국 거주)허익열(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40분 (02)2227-7580 ●이길응(전 아시아경제신문 논설실장)씨 부인상 재인(탑메디칼)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51 ●박진호(SBS 보도국 정치부 차장)정호(미국 뉴저지주립대 연구원)씨 부친상 조성범(고려대 의대 교수)씨 장인상 김은화(한국애보트 메디컬부 부장)권문진(미국 뉴저지주립대 연구원)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영주(전남대 농과대학장)기주(동강기연 대표)씨 모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02 ●구치서(대전지방국세청 법무과장)씨 장인상 5일 충남 금산 동백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0시 (041)751-4942
  •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구제역 해결방안 포럼 개최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정보과학분과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오후 5시30분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소강당에서 구제역과 AI 등 고위험 감염병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반복되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과학적인 근본대책은 없는가?’로 정했다. 강봉균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와 윤성철 포럼위원장의 공동사회로 ▲조경오 전남대 수의학과 교수 ▲송창선 건국대 수의학과 교수 ▲주이석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박사 ▲부하령 한국 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조성호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토론에 참가한다. 문의 (02)3786-3459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역대 대법관 76명 분석해 보니

    역대 대법관 76명 분석해 보니

    지난 30년간 임명된 대법관 4명 가운데 3명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었다. 서울대 출신을 모두 합하면 무려 80%에 이른다. ‘선출되지 않는 권력’인 사법부의 ‘성골’임을 방증한다. 대법관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경기고였고, 법원행정처 차장은 대법관의 지름길이었다. 서울신문이 1980년 이후 임명된 대법관 출신 학교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법대 출신은 대학을 중퇴한 최재호 전 대법관을 포함해 57명(75%)에 달했다. 또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윤운영(정치학)·김상원(농과대학)·김주한(공과대학)·신성택(사범대) 전 대법관까지 합치면 서울대 출신은 61명(80%)으로 늘어난다. 고려대 법대 출신은 이정우·이준승·유지담 전 대법관 등 3명이었다. 연세대 법대 출신은 12대 대법원장을 지낸 윤관(1986~93) 대법관 등 2명이었고, 동아대와 영남대에서도 2명씩 배출됐다. 이 밖에 조선대·전남대·원광대 출신 대법관도 각 1명이다. 대법관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경기고(9명)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서울대 법대에 진학해 이른바 ‘KS(경기고-서울대)’였다. KS 출신은 특히 현직 대법관만 4명(전체 14명)에 달하는 등 사법부의 ‘엘리트’로 꼽히고 있다. 대구의 경북고 역시 대법관을 다수 배출한 ‘명문’ 고교였다. 현직인 박일환·차한성 대법관 등 총 7명이 경북고를 졸업했다. 윤관 전 대법원장의 모교인 광주고 출신이 5명으로 뒤를 이었고, 대전고와 경복고는 각 4명이다. 이용훈 현 대법원장의 모교인 광주제일고는 3명을 배출했다. 출신 지역은 영남이 28명으로 전체의 36.8%를 차지했다. 호남 22.4%(17명), 서울·경기 21.1%(16명) 순이었다. 충청권은 10명(13.2%)으로 많지 않았지만, 최근 약진하고 있다. 김능환 대법관이 2006년 임명된 데 이어 신영철·이인복 대법관이 각각 2009년과 지난해 부임했다. 대법관 임명 당시 직책은 법원행정처 차장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법원행정처 차장은 대법관이 겸직으로 맡고 있는 법원행정처장을 보좌해 사법정책 연구나 법관 인사 등을 다루는 법원행정의 책임자다. 이 때문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법원행정처가 사법부의 수뇌부를 충원하기 위한 ‘인력풀’의 의미를 넘어 대법관이 세습되는 통로”라고 혹평했다. 양승태 대법관 후임으로 추천된 김수학(56·사법연수원 9기) 대구지법원장과 이상훈 법원행정처 차장, 이재홍 서울행정법원장, 이진성(이상 54·사법연수원 10기) 서울중앙지법원장은 모두 역대 대법관들의 출신 배경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이들은 모두 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이재홍·이진성 원장은 ‘KS 출신’이다. 이진성 원장과 이상훈 차장은 법원행정처 차장을 거쳤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부고] 김영인 전 전남대 총장

    호남 의학사(醫學史) 70년 증인 김영인 전 전남대학교 총장이 1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4세. 전남 광양 출신인 김 전 총장은 광주의학전문학교 1회 졸업생으로 호남에서 배출된 최초의 의학박사로 잘 알려져 있다. 1952년 전남대 개교와 함께 의과대학 전임강사로 임용된 후 의과대학장, 대학원장을 지내고 1984년 8월 제12대 총장으로 취임, 4년간 재직했다. 특히 고인은 총장 재직 당시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해직과 퇴교를 당했던 교수와 학생을 전원 복직하거나 복학시켜 한국 민주화의 역사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족으로 부인 이효순씨와 3남2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전남대병원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7일 전남대학교장으로 진행된다.
  • 타시그나(신개념 백혈병 치료제), 식약청서 1차 치료제 승인

    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신개념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니브)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타시그나는 만성 골수성백혈병을 일으키는 원인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표적항암제로, 지난해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만성 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승인받은 데 이어 유럽연합(EU), 일본 등지에서도 잇따라 승인됐다. 회사 측은 전 세계 217개 센터에서 84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ENESTnd) 결과, 타시그나가 기존 치료제인 글리벡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발병 원인 암유전자는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임상시험에는 서울성모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화순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국내 6개 병원에서 58명의 한국인 환자가 참여했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상무는 “타시그나는 임상시험에서 뛰어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신약”이라며 “이번 국내 승인을 통해 타시그나가 향후 글리벡과 함께 만성골수성백혈병의 표준치료요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기고] ‘롯데백제월드’를 위하여/임영진 전남대 교수·전 호남고고학회 회장

    [기고] ‘롯데백제월드’를 위하여/임영진 전남대 교수·전 호남고고학회 회장

    제2롯데월드 건축이 허가됐다. 지하 5층, 지상 123층, 높이 555m로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것이라고 한다. 20여년 전 롯데월드 공사 광경이 떠오른다. 당시 필자는 백제 한성시대 근초고왕릉으로 추정되는 석촌동 3호분을 비롯한 백제 고분들을 조사하려고 수년간 석촌동 고분군을 왕래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롯데월드 공사 현장을 목격하였다. 한성백제시대의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고분로 확장 공사 탓에 1983년부터 조사가 시작되어 1987년까지 계속되었는데, 조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석촌호수(백제호수) 옆에 거대한 롯데월드의 위용이 드러나고 있었다. 롯데월드를 몇 차례 이용해 본 경험이 있다. 그때마다 셀 수조차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족,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점에 놀랐다. 이제 5년 뒤에는 기존의 롯데월드와는 비교 되지 않을 정도의 초고층 제2롯데월드가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 지상 555m의 꼭대기층에 올라 젊은 시절 땀 흘리며 발굴하였던 석촌동 고분군을 조망해 보고 싶은 것이다. 그 높이에서는 석촌동 고분군뿐만 아니라 여러 해 동안 필자가 발굴하였던 몽촌토성과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풍납토성도 훤히 내려다보일 것이다. 그곳에서는 삼국사기 백제본기 첫머리에 기록되어 있듯이 주몽의 아들인 온조와 비류가 현재의 삼각산으로 추정되는 부아악에 올라 국가를 세울 만한 땅을 살펴보는 기분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한성백제 도읍을 구성하는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석촌동 고분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중간지점에 그렇게 높게 지어진다면, 한성백제 도읍지를 조망해 보고자 일부러 찾아오는 중국·일본 관광객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백제의 하남 위례성(한성왕궁)으로 추정되고 있는 풍납토성이 일본 나라(奈良)의 헤이조쿄(平城京)처럼 발굴·정비되고, 제2롯데월드 전망대에서 성능 좋은 망원경으로 조망할 수 있다면 이는 꽤 인기 있는 관광상품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차제에 제2롯데월드와 같은 기계적인 명칭을 버리고 고대 일본에 선진문물을 전하였던 백제를 반영하는 명칭을 쓴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롯데백제월드’라 하면 어떨까? 롯데는 신격호 회장이 일본에서 창업한 세계적인 기업이고, 백제는 일본에서 ‘구다라’로 읽히면서 ‘진짜’라는 의미로 통용될 만큼 경쟁력을 가진 명칭이었으니 상당한 시너지 효과와 함께 세계인들에게 더욱 인상적인 테마파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현재 ‘롯데백제월드’에서 가까운 올림픽공원에는 백제 한성시대를 주제로 한 한성백제박물관이 건립되고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인근에 있는 한성백제의 대표 유적인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 등을 인근의 지하철역에 반영시켜 ‘백제왕성역’, ‘백제왕릉역’ 등으로 부른다면 서울은 명실공히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깊이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 [부고]

    ●문종근(공무원)종택(자영업)종민(회사원)씨 모친상 오남주(서울신문 중랑구 신내지국장)씨 시모상 정성병(북한강공원 본부장)씨 장모상 3일 전북 익산 실로암사랑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3)863-4000 ●이종호(전 성신여중 교감)평호(전 양평신협 이사장)형호씨 모친상 신교호(전 대한항공)서준희(에스원 사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4 ●허탁(건국대 대외협력부총장)영완(기성산업 대표)씨 부친상 김미량(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교수)씨 시부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4시 30분 (02)2030-7901 ●이은주(전 상남초 교장)씨 별세 찬호(중앙일보 사회부문 부장)찬민(삼성전자반도체연구소 책임연구원)찬승(래안컴퓨터 대표)씨 부친상 2일 강원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3)258-2397 ●박용욱(한화증권 WM지원사업부장 상무)용민(SK 루브리컨츠 팀장)씨 부친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91 ●이성연(전 영락병원 이사장)씨 별세 정일(강사)정욱(액센츄어 대리)정윤(LG생명과학 대리)지윤(〃)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52 ●김봉흡(한양대 공과대학 명예교수·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초대회장)씨 별세 동욱(한국알라스카개발 상무)혜원(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장)씨 부친상 임경순(회사원)신현주(변호사)나홍찬(의사)씨 장인상 3일 한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30분 (02)2290-9457 ●김종완(YTN 영상취재부 기자)씨 부친상 3일 안양 샘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467-9771 ●조승현(전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씨 별세 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40분 (062)250-4412 ●류경열(전 경북 안동 철도병원장)씨 별세 지선(미국 거주·의사)지홍(전 조흥은행 감사)지수(사업)지성(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씨 부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56
  • [서울신문 신년특집] 지방행정 NEW 스타트 - 지역개발 패러다임 전환

    [서울신문 신년특집] 지방행정 NEW 스타트 - 지역개발 패러다임 전환

    “이제는 지역개발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개발의 주체인 지자체는 딴전이다. 오히려 개발을 위한 국비사업 유치에 혈안이다. 단체장은 국비 확보액과 개발사업의 효과 부풀리기에 열을 올린다. 선거권을 쥔 주민을 의식한 탓이다. 그러다 보니 인근 지역과 유사·중복 투자 논란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그럴 경우 사업의 경쟁력과 효율성은 떨어지고, 결국 피해는 주민 몫으로 돌아간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프로젝트 ‘돈먹는 하마’ 전락 4400억 투입 영암 F1대회 투자수익 부풀리기 논란 전남도가 유치한 포뮬러원(F1) 대회와 강원도의 알펜시아리조트 사업. 당초 기대와 달리 엇나간 지역개발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함평 나비축제 등 향토자원을 소재로 해 효과를 극대화한 사업들과는 대조적이다. 지난해 가을 치러진 F1국제자동차대회는 이목을 끈 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했다. 감사원은 최근 전남도와 운영 법인인 KAVO 등에 대한 전방위 감사에 들어갔다. 도는 경주장 건설비로 계획보다 1000여억원이 증액된 4400여억원을 쏟아부었다. F1을 운영하는 영국의 스포츠마케팅 기업인 FOM측에 개최권료로 340억원을 지급했다. 계약에 따라 올해는 이보다 10% 늘어난 480억원 등 향후 6년간 똑같은 방식으로 400억~500여억원을 줘야 한다. 이를 메우기 위해 최근 368억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으나 200억원만 반영됐다. 나머지는 지역 주민의 ‘혈세’로 충당해야 한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다. 도는 당초 F1대회 유치를 통해 영암의 간척지 일대에 자동차 연관 산업을 유치한다는 거대한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현재로선 투자 대비 수익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이 부풀려졌다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강원도에 막대한 빚을 지운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 역시 ‘장밋빛 개발 프로젝트’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개발공사가 최근 중국 자본 유치를 추진 중이나 결과는 미지수이다. 이 사업 역시 뭉칫돈을 투자한 지역 개발의 실패 사례로 꼽힌다. 이들 사업은 비교적 덩치가 커 쉽게 눈에 띌 뿐이다. 각 지자체가 지역개발이란 명분을 내걸고 추진 중인 크고 작은 각종 사업들도 ‘돈먹는 하마’로 전락한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역개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단체장들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일단 사업을 벌여 놓고 보자.’는 식으로 간다면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전남대 지역개발학과 송인성 교수는 “중앙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에, 지방정부는 사업의 효율성에 각각 목표를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선거직 단체장은 치적 홍보식 개발 쪽으로 빠질 유혹에 쉽게 노출돼 있다.”며 “무조건 국비만 따다가 지역에 퍼붓는 방식의 개발보다는 전남 담양의 대나무처럼 그 지역의 고유한 유전자가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향토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발전연구원 조상필 도시연구팀장은 “ 국가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이란 테두리 안에서 지역 차별화 전략을 꾀해야 한다.”며 “신재생 에너지, 해양관광, 생물산업 분야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지역개발 계획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종합·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사업 성공사례 3제 ●함평 나비축제 교과서에 실린 지역축제 아이콘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전남 함평의 나비축제는 우리나라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이 축제는 2010년부터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성공적인 지역 축제의 아이콘으로 발전했다. 지자체가 추진 중인 축제 가운데 최고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 때문에 각종 연구 논문에도 단골로 등장할 정도다. 함평군에 따르면 1999~2010년 축제 기간 이곳을 찾은 관람객은 1248만 5000여명에 이른다. 연 평균 100만여명꼴이다. 경제적 효과는 군의 브랜드 ‘나르다’ 상품과 특산물 판매 등 모두 1615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의 성공으로 지역에 대한 청정 생태 이미지 부각 등 무형의 자산은 제외한 수치이다. 나비축제는 자치단체의 ‘발상의 전환’으로 탄생했다. 당시 이석형 군수는 공장 하나 제대로 없는 농촌을 ‘세일’하기 위해 흔하디 흔한 ‘나비’를 테마로 잡았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나비곤충연구소를 개설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 연구소는 축제기간 나비 애벌레가 성충, 번데기에 이르는 변태과정을 공개했다. 이후 초등학생들의 생태학습 축제로 자리잡았다. 2008년엔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열어 행사의 규모를 키웠다. 30여만㎡의 유채꽃밭과 70여만㎡의 자운영(콩과 두해살이풀) 꽃밭을 조성했다. 매년 봄 그 꽃밭 위로 70여종 5만마리의 나비를 날리는 장관을 연출했다. 나비와 꽃이 하모니를 이루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냈다. 푸른음악회, 나비 날리기, 나비·곤충 생태관 운영, 나비·곤충·조류 표본 전시, 사물놀이패 공연, 농업 심포지엄, 환경 농업 체험장 운영, 환경 미술·글짓기대회 등 각종 행사도 보탰다. 함평군은 “봄 축제 기간 함평은 어린이와 나비와 꽃으로 물들고, 이런 장면은 매스컴을 타고 전국으로 중계된다.”며 “수백, 수천억원을 들인 개발사업이 이보다 더 효과가 있을 수 있겠냐.”고 되물었다. 함평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보성 친환경 녹차 녹차·관광 접목… 세계적 브랜드화 친환경·향토자원 개발을 꼽는다면 보성 녹차개발을 빼놓을 수 없다. 전남 보성군은 보성녹차를 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하고 녹차클러스터 사업과 신활력사업, 농림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녹차와 관광분야를 아우르는 녹차중심 산업을 육성하면서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파헤치고 콘크리트를 붙여 만드는 개발에서 탈피, 내 고장에서 나는 특산품을 세계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인정받은 것이다. 보성 녹차가 세계 상품으로 발전하기까지는 보성군의 지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친환경 유기농재배 확대와 품질인증제 시행, 차 생산자 안전관리교육 등 녹차의 안전성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 유럽과 미국, 일본의 국제유기인증을 획득해 해외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도 아낌없이 지원했다. 계단식 차밭을 기반으로 해수녹차탕, 일림산 철쭉 등 차밭 일원에 특색 있고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했고, 한국 차 박물관도 열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런 노력으로 차 재배면적과 생산량도 증가했다. 1985년에는 139㏊에서 243t을 생산했으나, 지리적표시 등록 이후 지난해에는 1097농가에서 1100㏊로 차밭이 늘었다. 전국 생산량의 38%를 보성에서 생산할 정도다. 2009년 제36회 녹차 대축제에는 45만여 명의 관광객이 보성을 찾았고 261억원의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를 안겨줬다. 2009년 12월부터 2개월간 개최한 차밭 빛 축제에는 관광객 29만여 명이 찾아와 78억원을 지출하고 136억원의 직간접 생산 유발효과를 안겨줬다. 단순히 차밭을 둘러보는 관광이 아니라 녹차관련 상품개발, 계절별 축제 개발 등으로 확대하고 보성의 모든 향토자원을 이용해 ‘녹차수도 보성’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알린 결과다. 보성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김제 지평선축제 추억속의 농경문화 상품화 대박 전북 김제시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지평선축제’는 한국의 가을풍경과 농경문화를 가장 잘 표현한 농경문화축제로 대박을 터뜨렸다. 열악한 농촌여건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지역 이미지를 재창출하고 쌀을 비롯한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주민소득을 증대시킨 축제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늘과 땅이 만나는 호남평야의 지평선을 테마로 1999년 처음 시작된 이 축제는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첫 축제를 개최한 이듬해부터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한국을 대표하는 10대 우수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정도로 프로그램 내용과 관광객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평선축제가 밀도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킨 것은 자연적, 문화적, 역사적 특성을 살린 체험축제로 타지역 향토축제와 차별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도작문화의 발상지인 벽골제와 국내 최대 곡창지대인 광활한 황금 들녘, 400리 코스모스길 등은 지평선축제의 트레이드 마크로 유명하다. 잊혀져 가는 농경문화를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즐기는 오감만족축제로 승화시켜 해마다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쌀,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상품화함으로써 지역소득을 창출하는 마케팅 축제로 자리매김해 타 자치단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실제로 호남평야의 중심부인 김제에서 생산되는 ‘지평선 쌀’은 이 축제 이후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도가 높아져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이다. 최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농축산물박람회협회(IAFE)총회에 지평선축제가 초청돼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등 지역축제의 세계화에 시동을 걸었다. 김제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서울·울산大 등 ‘불량’사업단 12곳 퇴출

    서울·울산大 등 ‘불량’사업단 12곳 퇴출

    교육과학기술부의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World Class University) 육성사업에 참여한 사업단 5곳 가운데 1곳은 운영 성과 부진으로 사업비가 깎이거나 퇴출 조치를 받게 됐다. 반면 우수 평가를 받은 15곳은 인센티브를 받는다. 교과부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35개 대학, 149개 사업단의 WCU 육성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 성과가 미흡한 17개 사업단에 대해서는 사업비 15%를 삭감하고, 불량판정을 받은 12개 사업단은 내년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교과부는 각 사업단에서 이의제기 신청을 받아 최종 평가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WCU는 국내 대학을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벨상 수상자 같은 해외 석학을 국내로 초빙하거나 전일제 해외 학자를 참여시켜 대학에 신규 학과(전공)를 신설하는 경우, 또 비전일제 교수로 초빙해 공동 연구를 하는 대학에 대해 2008년부터 5년간 총 8250억원(2010년 1591억원)을 투입한다. 연구 성과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외국학자 유치 실적이 저조해 ‘불량’ 판정을 받은 사업단 12곳은 ▲서울대·울산대(각 2곳) ▲건국대·포항공대·경북대·서강대·전북대·광주과학기술원·서경대·한밭대(각 1곳) 등으로 내년 1월부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과부가 이들 대학 사업단에 지원한 올해 예산은 38억원이다. 또 이화여대(3곳), 서울대·성균관대·포항공대·전남대(각 2곳), KAIST·한양대·서강대·울산대·경원대·아주대(각 1곳) 등 17곳은 ‘미흡’ 판정을 받아 내년도 사업비의 15%(약 18억원)가 삭감된다. 반면 경상대·고려대·연세대(각 3곳), 부산대(2곳), 서울대·영남대·KAIST·UNIST(각 1곳) 등 사업단 15곳은 연구 성과 실적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특히 경상대는 우수 사업단 비율이 50%로 전체 대학 중 가장 높았고, 대학본부의 사업단 지원 실적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부 관계자는 “서울대 등 일부 대학은 외국학자의 개인 사정 등으로 연구 참여가 불가능하게 돼 사업을 포기하게 됐다.”면서 “대학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사업단의 지원 실적을 감안해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한편, 하위 10% 사업단은 과감하게 퇴출조치를 내리는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부고]

    ●장우진(시티신문 전략사업팀장)씨 장모상 21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10-3036-0001 ●이종현(미국 거주·사업)재균(해외건설협회 회장)종년(동서대 교수)씨 부친상 김신일(사업)윤봉태(GS칼텍스 상임고문)씨 장인상 21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1)610-9677 ●이문성(성균체육회 고문·삼원판지 회장)씨 모친상 21일 분당 재생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781-6722 ●오일영(현대증권 금융상품 법인1부 대리)씨 부친상 김장원(두산중공업 영국법인 차장)유영재(KBC 광주방송국 재무팀 과장)씨 장인상 21일 광주 봉선동성당, 발인 23일 오전 9시 010-3787-1830 ●김병환(전 대전일보 논설위원)성환(치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홍근표(엘리트회원권 대표)씨 장모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787-1508 ●변종윤(청원군의회 의장)씨 모친상 21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43)286-9533 ●정태흥(농협 제천지부 팀장)씨 모친상 21일 충북 진천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43)532-4404 ●진인주(인하대 대외부총장)인기(진인기치과 원장)씨 모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91 ●이선호(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정보문화센터 차장)영호(서흥금속 생산직 직장)철호(자영업)인호(〃)기호(〃)씨 부친상 21일 화순 전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61)379-7438 ●김동조(부산여대 음악과 명예교수)씨 별세 김현(KBS 시사제작국 시사제작 1부장)씨 장인상 21일 부산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51)607-2659 ●김수정(전 서통 부장)씨 별세 병호(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 사무차장)병욱(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씨 부친상 21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31)810-5478
  • [부고]

    ●임강식(서울신문·스포츠서울 계룡지국장)씨 모친상 19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2)825-9494 ●현원복(전 서울신문 과학부장·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씨 별세 영근(의사)정근(단국대 나노바이오의과학과 부교수)지연(첼리스트)씨 부친상 유영진(미국 템플대 교수)씨 장인상 19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1)550-7185 ●김상조(전 경북도지사)씨 부인상 사필(삼성전자 인사팀 상무)씨 모친상 18일 대구 보훈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644-2491 ●문원식(전 유진판지 사장)동석(전 외교통상부 대사)동성(경남은행장)동문(서경테크 부사장)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5 ●강동진(전 동현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별세 지훈(만도 주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철우(우일화학 대표)씨 장인상 18일 서울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430-0398 ●김재홍(LG패션 트윈 대표)재원(건국대 EU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한양대 강사)씨 모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63 ●채웅길(용원ENC 부사장)씨 별세 호중(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 선임연구원)승도(LG전자 MC사업부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허소영(LG전자 MC사업부 해외마케팅 대리)씨 시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1 ●장평순(교원그룹 회장)탁순(사업)창연(〃)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79 ●한전숙(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태림(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장)태길(TMG학원 실장)씨 부친상 이희두(더원건설 상무)씨 장인상 장혜숙(경복학원 원장)씨 시부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787-1510 ●김석주(LIG손해보험 SIU팀장)씨 모친상 박철(동영아이텍 상무)이화춘(대호마트 과장)김광옥(국제항공 대표이사)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93 ●최재철(서울9호선운영 재경본부장)재완(육군 교육사령부 대령)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94 ●김두선(전 청구고 축구부 감독·전 청소년 국가대표 코치)씨 별세 일우(LG AE본부 CAC 해외마케팅 과장)은미(인천 진산고 교사)은경(식품의약품안전청 생약연구과 보건연구사)은영(한국아마추어테니스연합회 사무차장)씨 부친상 백남규(경민대 교수)박노식(하나대투증권 공덕동지점 부부장)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02)2227-7591 ●신경우(IBK투자증권 리테일사업본부 상무)선우(부천 정명고 교사)미경(간호사)씨 모친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69 ●신흥수(학교법인 만대학원 이사장·조선대총동창회장)남수(전남대 명예교수)인수(소모그룹 상무)장수(대우조선해양 부장)정신(순천대 교수)미숙(광덕중 교사)씨 모친상 김학근(목포대 교수)씨 장모상 18일 조선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62)231-8901
  •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바뀔 듯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기존 지상 고가 경전철 방식에서 다른 형태로 바뀔 전망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13일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과 관련 “‘도시철도건설 추진위’를 구성해 전문가와 시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뒤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번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토해양부가 건설 승인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며 “경전철 방식으로 가되, 지상 고가 방식은 도시 미관 저해와 소음 유발 등 각종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상 고가 방식의 대안으로 ▲평면 도로에 철로를 설치하는 노면철 ▲자동차 도로와 교차하는 지점 등에서만 지하로 건설하는 일부 지하화 방식 ▲모노레일 방식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착공 시기도 2015년 광주 여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감안해 대회 기간 중 도심 교통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조절할 것을 주문했다. 노선은 기존에 마련된 시청~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첨단지구 등을 연결하는 도심 순환형이 유지될 전망이다. 시는 이 같은 테두리 안에서 철도·대중교통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도시철도건설 추진위’를 구성하고, 구체적 건설 방식과 시기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여성 ROTC 1호 신고합니다”

    “여성 ROTC 1호 신고합니다”

    “충성! 217 숙명여대 학군단 창설을 명 받았습니다.” 10일 오전 11시.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 여성들의 신고식 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름대로 늠름한 모습을 기대하며 차려입은 감색 제복과 베레모, 녹색 넥타이가 아직은 서툴러 보이는 앳된 여학생들이지만, 그 기세만큼은 여느 현역 장교 못지않아 보였다. ‘1기’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이라는 자부심이 그들을 더 돋보이게 했다. 사상 첫 여성 ROTC 시범 대학인 숙명여대에서 학생군사교육단 창설식이 열렸다.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과 이승우(육군 소장) 학생중앙군사학교장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217학군단 창설식에는 첫 여성 ROTC 주인공 30명과 학부모,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서울 지역 ROTC 후보생, 취재진 등 1000여명이 몰렸다. 여성 ROTC 후보생들의 신고를 받고 부대기를 전달한 이승우 학교장은 훈시를 통해 “숙명여대에 여성 학군단이 처음으로 창설된 것은 큰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면서 “대한민국 여성 ROTC를 대표하고 선도해 나갈 첫 기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꿈과 비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제반 교육에도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영실 총장도 “이제 군에서도 섬세함과 합리성, 그리고 사고의 유연성을 지닌 여성 전문 인력을 활용할 필요성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할 여성 국방 인재의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달 30일 선발된 숙명여대 ROTC 후보생 30명은 전날 창설식 예행 연습에서 처음 제복을 입었다. 차려, 열중쉬어 등 기본 구호와 경례법에 대한 교육도 예행 연습에서 처음 받았다. 하지만 포부만큼은 남달랐다. 법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해빛나(20) 후보생은 “여성 ROTC 1호라는 강한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창조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당당한 지휘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생은 지원 동기에 대해 “군 부대 위문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군을 접하게 된 후 지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숙명여대를 비롯해 이번에 처음 선발된 강원대·고려대·명지대·영남대·전남대·충남대 등 전국 7개 대학의 여성 ROTC 후보생 최종 합격자 60명 가운데는 대를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후보생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숙대 수학통계학부에 재학 중인 민지현(21) 후보생은 부친 민경배(학군 24기·예비역 중위)씨와 모친 송영미(여군 32기·예비역 중위)씨의 적극적인 권유로 지원했다. 같은 학교 공예과에 재학 중인 김보현(21) 후보생은 부친 김석근(학사 3기·예비역 중위)씨의 권유로 지원해 합격했다. 그는 체력 검정 전 종목에서 1급을 받을 정도로 강한 체력을 자랑했다. 또 강원대 환경과학과에 재학 중인 양해인(21) 후보생의 아버지인 양성철(학군23기) 중령은 2군단에, 전남대 독일어과에 다니는 문진솔(19) 후보생의 아버지 문홍주 공군 상사는 제3훈련비행단에서 현역 근무하고 있다.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60명은 내년 1월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실시되는 3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정식 후보생으로 임명된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연구비 4조 돌파… 수도권大 절반 몰려

    연구비 4조 돌파… 수도권大 절반 몰려

    지난해 국내 대학의 연구비 총액이 4조원을 넘었다. 수도권 대학에 연구비의 53.3%가 몰리고, 남성 교원에게 92.4%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성별 편중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책임자 3만 2867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15.5%에 머물렀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9일 전국 214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집계한 2009년 연구활동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교과부는 지난해 대학 연구비가 4조 1175억원으로 2008년 3조 5346억원보다 16.5% 늘었다고 집계했다. 교수 1인당 연구비는 평균 6200만원으로 2008년 5500만원에서 12.7% 증가했다. 연구비의 81.6%인 3조 3600억원은 정부가 조달했다. 나머지 18.4%의 연구비는 대학(6.5%)이 자체적으로 지원하거나 민간(11.7%)과 외국(0.2%)에서 받았다. 분야별로는 공학(1조 8958억원), 자연과학(7925억원), 의약학(6605억원), 사회과학(3040억원) 순으로 지원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학에 지원된 연구비가 53.3%(2조 1950억원)로 비수도권(1조 9225억원)보다 많았다. 교수 1인당 평균 연구비는 수도권이 7900만원, 비수도권이 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과제당 평균 연구비도 수도권이 6000만원으로 4600만원인 비수도권을 앞섰다. 대학별로는 서울대(4300억원)에 연구비가 가장 많이 지원됐고, 연세대(2597억원)·KAIST(1932억원)·성균관대(1743억원)·고려대(1664억원)·한양대(1447억원)·포항공대(1371억원)·전남대(997억원)·전북대(989억원)·부산대(978억원)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대부분 지난해와 순위가 비슷한 가운데 전북대가 23위에서 9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은 총 5만 4180편으로 2008년 5만 293편에 비해 7.7% 증가했다. 국제 전문학술지(SCI급/SCOPOU) 게재가 1만 6329편, 국제 일반학술지 게재는 1690편이다. 교원 1인당 논문 실적은 포항공대(1.53편)·광운대(1.50편)·중앙대(1.46편)·광주과학기술원(1.36편)·부산대(1.28)순으로 조사됐다. 홍희경·최재헌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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