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남교육청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유치장 석방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청소년 피해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당 지도부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새벽 출근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4
  • 첫 대안중학교 내년 개교

    내년 3월쯤 전남 영광군에 중학교로는 처음으로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가 선보일 전망이다. 대안학교인 영산성지고의 영산재단측은 10일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전남교육청에 대안중학교의 설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교육청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날 대안학교와 직업교육학교 등 특성화 중·고교의 설립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입법예고했다. [대한매일 6월5일 22면 보도] 개정안에 따르면 특정 분야 인재를 양성하거나 자연현장실습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교육을 하는 특성화 중·고교를 설립할 때는 학교 건물·체육장의 기준을 일반 학교와는 달리 교육감 재량에 맡겼다. 따라서 교육감은 교육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면 체육장등이 없어도 대안학교를 인가할 수 있다. 현재 특성화 학교로 인가받아 운영 중인 학교는 중학교 과정의 전주예술중 1개교,고교 과정의 대안학교인 두레자연고·양업고·간디학교 등 11개교,직업고교인 부산디자인고·성택조리과학고 등30개교이다. 개정안에는 또 도시개발 구역에 일반 학교 설립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설립 뒤 3년 이내에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보하면 일반 학교 설립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낮춘 조항도 포함됐다. 박홍기기자 hkpark@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이달말 정년 및 의원 퇴직하는 교원 810명에 대해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달말 명예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은 퇴직 확정일(28일) 이후인 다음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국무총리표창(44명)과 교육부총리표창(135명)을 제외한 631명의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11명) △尹亨遠(충남대 총장) △金世烈(한남대 총장) △朴五華(한국항공대 총장) △趙文富(제주대 총장) △高長權(제주대 전총장) △李鍾훈(중앙대 전총장) △金麟濟(대전대 총장) △鄭奎善(숙명여대 전총장) △李孝泰(경일대 총장) △申大鉉(건양대 총장) △張炳圭(중부대 총장)◇황조근정훈장(202명) △全漢俊(서울수색초등학교 교장) △尹鉉重(서울연은초교 교장)△李妙相(서울대조초교 교사) △宋在明(서울갈현초교 교사) △朴鏞權(서울온수초교 교장)△宋文憲(서울을지초교 교사) △金洪인(서울강서초교 교감) △崔樂喜(서울서일초교 교사) △金鎬在(서울남성초교 교장) △安泳喆(서울강남초교 교사)△丁理鎭(서울중화고등학교 교장)△李台載(서울청담고등학교 교장) △李東洙(서울인헌고등학교 교사)△南成鉉(서울북악중학교 교감)△ 孟仁在(서울관악중학교 교사)△ 金敦淳(서울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羅采成(서울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許 錄(서울은혜초교 교장) △李大淳(서울상명초교 교장)△金悳源 (서울중앙대 사대 부속초교 교장) △李鍾郁 (서울은곡공업고등학교 교장) △金榮洙 (부산엄궁초교 교장) △金錡瑾 (부산남천초교교사) △鄭榮喆(부산남성초교 교장) △李亨宰 (부산 구포초교 교장) △金政守(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梁奎明 (부산성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朴鍾述(부산서부 교육청교육장) △成龍濟 (대구교육대부속초교 교장) △白承德(대구 영신초교교장) △愼吉子(대구고산초교 교사) △朴永賢(광주동명중교장) △吳玄福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 교육장) △李光雨 (경기 김포 마송초교 교장) △宋基駿 (경기안성 비룡초교 교장) △曺基善 (경기 안성 백성초교 교장) △庾云燮 (경기포천교육장) △文祺東 (경기 이천 도지초교 교장) △金哲植(경기 고양 저동중학교 교장)△崔允植 (경기 안양 신성중학교 교장) △徐智源 (강원도 장학관) △龍首東 (강원도교육청 교육연구관)△孫珏圭 (강원도고성교육장) △金振德 (강원도속초교육장) △柳雲澤 (강원 강릉교육장) △金英淑 (강원 강릉 왕산중학교 교장) △崔載哲(강원 홍천 반곡초교 교장) △李相冕 (충북 단양 교육장) △韓炳鎬 (충북 영동교육장) △申昌桓 (충남 부여 남성중학교 교장) △吳晥泳(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장) △蔡洙文 (충남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丘商燮(충남 보령 원의중학교 교장) △禹鍾元 (충남천안 천안신안초교 교장)△金明鎬 (충남 연기 연양초교교장) △蔡亨默 (전북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柳學洙(전북 남원 여자중학교교장)△金玉鉉 (전남 보성 영등초교 교장)△林鍾富(전남 완도교육장) △任한奎(전남 여수 화양초교 교장) △文榮植(전남교육청 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曺春基(전남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李桂南(전남 함평 향교초교 교장) △李成鎬 (전남 순천 삼산초교 교장) △李龍燮(전남 여수 백초초교 교장) △宋圭錫 (전남순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趙湘元(전남 순천교육장) △朴孝雄(전남해남산이중학교 교장) △李彰洙(전남 진상종합고등학교 교장) △金仁杰 (전남 담양공업고등학교 교장) △洪京子(전남 나주공산중학교 교장) △丁炳鏞 (전남고흥 대서중학교 교장) △李錫春 (전남 신안 자은중학교 교장) △權五錟(경북 상주 교육장)△李東厚 (대구교대 안동부속초교 교장) △曺滿鎬 (경북영천 교육장) △申容浩(경북 경주 교육장) △金珏年 (경북예천교육장) △姜土遠 (경북 영양교육장) △崔鳳伊(경북 구미 선산초교 교장) △宋寅珪(경북 영주 풍기초교 교장) △李鶴熙 (경북 안동 신성초교 교장) △金利大(경북 경주 건천초교 교장) △金和均 (경북 안동동부초교 교장)△韓秉熙(경북포항교육장) △朴載珍 (경남 마산회원초교 교장) △趙錫濟 (경남 진주 신안초교 교장) △朴鍾述 (경남 진주가람초교 교장) △尹英子 (경남 사천 삼천포초교 교장)△李煥昌 (경남김해영운초교 교장) △柳鍾學 (경남 김해 진영대창초교 교장)△尹大根 (경남 밀양초교 교장) △金順子 (경남 거제 송정초교 교장) △金亨斗 (경남 중곡초교 교장) △金우永 (경남남해초교 교장) △趙翼濟 (경남 남해 남명초교 교장) △李漢宰 (경남 하동 신기초교 교장) △鄭泰和 (경남 합천 용주초교 교장) △金瓘起 (경남교육연수원 장학관) △李秉國 (경남 산청 신천초교 교사) △李相守 (경상대 사대 부속중학교 교장) △鄭奭炳 (경남 덕유교육원 장학관)△文昌鎬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 교장) △林基秀 (경남 진양고등학교 교장) △朴殷圭 (경남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李湧揆 (경남창원 우암초교 교장)△趙吉南 (경남 양산 덕계초교 교장) △柳光烈 (경남 진해 장학관) △高贊植 (제주도북제주교육청교육장) △金興住 (제주도 제주영지학교 교장) △崔晟坤 (상주대 교수) △金東圭 (서울시립대 교수) △千然淑 (고려대교수) △李初植 (고려대 교수) △朴興植 (성신여자대 교수)△李成厚 (금오공과대교수) △金漢昌 (경북대 교수) △郭東憲 (경북대 교수) △崔永然 (경북대 교수) △鄭時鎬 (경북대 교수) △徐英淑 (경북대 교수) △金泰成 (전남대 교수) △柳煥琇 (전남대교수) △梁時權 (한국해양대 교수) △金容吉 (경기대 교수) △金時鍾 (동의대 교수) △朴喆斌 (경희대교수) △梁東翊 (전북대 교수) △蔡滿默 (전북대 교수) △尹槿燮 (전북대 교수)△金麟寬 (충북대 교수) △鄭昌薰 (충북대 교수) △安位鍾 (국민대 교수) △柳寅秀 (단국대 교수)△趙厚鐘 (명지대 교수) △吳世昌 (영남대교수) △李炳柱 (영남대 교수) △金成大 (울산대 교수) △李桭雨 (광주대 교수) △李재吉 (군산대 교수) △李喜桓 (군산대 교수) △金承璨 (부산대 교수) △高陽柱 (부산대 교수) △李英子 (부산대 교수) △韓海龍 (제주대 교수) △朴行信 (제주대 교수) △金鐵元 (제주대 교수) △宋百憲 (충남대 교수) △吳世道 (충남대 교수) △朴鏞寬 (성균관대 교수)△崔昌洽 (성균관대 교수) △李相玉 (안양대 교수) △李明浩 (중앙대교수) △姜錫中 (한성대 교수) △朴炅南 (한양대 교수) △崔文衡 (한양대 교수) △徐炳淑 (한양대 교수) △沈舜植 (경상대 교수) △洪秉和 (경상대 교수) △尹昌鉉 (경상대 교수) △吳世奎 (부경대 교수) △金容億 (부경대교수) △全貞子 (창원대 교수) △李文輔 (동국대 교수) △車漢洙 (동아대 교수) △金燦國(동아대 교수) △趙榮一 (삼육대 교수) △朴定應 (서울산업대 교수) △梁載冕 (서울산업대 교수) △申泰浩 (서울대 교수) △朴宇熙 (서울대 교수) △李京植 (서울대 교수) △金明國 (서울대 교수) △金榮澤 (서울대 교수) △辛永常 (서울대 교수) △金洪福 (연세대 교수) △車日煥 (연세대 교수) △朴仁勇 (연세대 교수) △孫敬喜 (연세대 교수) △韓敬純 (상명대 교수) △任昌周 (상명대 교수) △田祥麟 (상명대 교수) △申漢澈 (대구대 교수) △鄭承鎰 (대구대 교수)△崔昌祿 (대구대 교수) △全寅哲 (용인대 교수) △朴基泰 (충주대 교수) △宋明燮 (충주대 교수) △金東奭 (홍익대 교수) △朴善義 (홍익대교수) △李熙東 (대구미래대 부교수) △李興九 (신흥대학 조교수) △金尙玉 (영남이공대 교수) △金瓘洙 (장안대학 교수) △白承鐸 (청양대학 학장) △宋春永(대구교육대 교수) △柳丁姬 (인천교육대 교수) △成義鏞 (춘천교육대교수) △金柱鳳 (청주교육대 교수) △全貞姬 (전주교육대 교수) △金鍾聲(충북대 교수) △ 任東權(서울특별 시교육청 장학관)◇홍조근정훈장(130명) △安濬哲(서울 잠실고등학교 교장)△林洛鉉(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 △李泰煥(서울 양동중학교 교장) △金明彬(서울 경희고등학교 교장) △宋仁晟(서울 대광초교 교장) △柳鴻烈(서울 경희여자중학교 교장)△薛順卿(서울 명륜초교교장) △卞敬子(부산 해강초교 교사) △金商俊(부산 금성중학교 교사) △朴孟植(부산 다선중학교 교장) △張成福(부산 동주중학교 교사) △朴淳克(부산 금성중학교교장) △文吉尙(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 교장) △趙性應(부산 용인고등학교 교장) △鄭水河(대구 달성고등학교 교장) △孫泰益(대구 현풍고등학교 교장) △司空俊( 대구평리여자중학교 교감) △兪炳玉(인천 인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方尙燮(인천 인천용정초교 교감) △朴泰中(광주 광주서림초교 교감) △金墉太(광주 문흥중학교교장) △宋安根(광주 광주동신고등학교 교장) △金容現(광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金炳柱(광주 서강고등학교 교장) △魏琪良(광주 조선대부속고등학교 교장)△河男柱(광주 문성고등학교 교장)△閔澣圭(대전 보문고등학교 교장) △李炯鎬(울산 울산여자중학교 교사) △蘇庄鎬(경기 이곡초교 교장) △朴應淳(경기청계초교 교장) △韓相杓(경기 장안고등학교 교장) △魯會喆(경기 덕양중학교 교장)△閔泳斗(경기 민락중학교 교장) △姜承熙(경기도광주교육청 교육장) △朴來平(경기남문종합고등학교 교감) △金箕權(경기 오남중학교 교장) △金喆洙(경기 부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沈德順(강원 율곡중학교 교장) △崔祥夏(강원 소달중학교 교장) △崔禮壹(강원 내촌중학교 교장) △朴相喆(강원 해안중학교 교장) △金鍾烈(강원 영월공업고등학교 교장) △朴一緖(충남 논산 벌곡중학교 교장)△李宗玉(충남 공주영명고등학교 교장) △李漢馥(충남 성환중학교 교장) △安興淑(충남 천안북일고등학교교장) △鄭琫和( 전북 남성고등학교 교장) △徐東贊(전북 인월중학교 교감) △申正鎬(전북 아영중학교 교장) △薛상洙(전북 전주동중학교 교장) △朴夫圭(전남 두원중앙초교 교장) △金廷洙(전남 순천삼산중학교 교장) △薛東滿(전남 담양고등학교교장) △李正水(전남 하의고등학교 교장 ) △丁炳徹(전남 순천이수중학교 교장) △李其澤(경북 영주교육청 교육감) △金榮卓(경북 경안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朴点出(경북 상주중학교 교장) △張基德(경북 경안중학교 교사) △玄鍾植(경남 명동초교 교장) △鄭秀植(경남 대양초교 교장) △崔洛寅(경남창원교육청 장학관)△ 朴重慶(경남 대방중학교 교장) △柳忠林(경남 삼천포제일중학교 교장) △全甲宗(경남 곤양중학교교장) △孔世基(경남 남해중학교 교장) △姜淳泰(경남 양산여자중학교 교장) △安인龜(경남 철성중학교 교장) △梁倫碩(제주 제주서중학교 교장) △左德浩(제주 제주동여자중학교교감) △康龍昭(제주 탐라교육원 장학관) △鄭鳳守(진주산업대 교수) △李存熙(서울시립대 교수) △鄭鍾和(고려대 교수)△李淑妊(이화여자대 교수) △李根厚(이화여자대 교수) △慶蘭浩(이화여자대 교수) △朴漢卨(강원대 교수) △朴大圭(경북대 교수) △金基完( 경북대 교수) △金永煥(경북대 교수) △金在植(경북대 교수)△金炳權(경북대 교수) △金亨容(순천대 교수) △金永柱(전남대 교수) △金仲坤(전남대 교수) △范善均(전남대 교수) △兪洪善(한국해양대 교수 ) △安光珠(동의대 교수) △金炳日(경희대 교수) △崔昌烈(전북대 교수) △金在泳(전북대 교수) △李信馥(단국대 교수) △趙殷卿(상지대 교수 ) △朴永植(부산대 교수) △徐炳寅(부산대 교수) △金澤基(충남대 교수) △崔世鎭(충남대 교수) △金根培(건국대 교수) △朴湧植(건국대 교수) △朴鍾烈(목원대 교수) △李在浩(성균관대 교수) △趙大成(성균관대 교수 )△洪性奫(중앙대 교수 ) △金玉振(한양대 교수) △河奉錫(경상대교수) △金정坤(부경대 교수 ) △金暎洛(부경대 교수 ) △卞在亨(부경대 교수 ) △裵信煥(부경대 교수 ) △朴敎秀(동국대 교수 ) △金斗熙(동국대교수 ) △陳英哲(동아대 교수 )△李容門(동아대 교수 ) △ 具滋興(인하대 교수 ) △沈曾璹(서울산업대 교수) △蔡萬秉(서울산업대 교수 ) △石璟澄(서울대 부교수 ) △金昌世(순천향대 교수 ) △姜周元(순천향대 교수 ) △李承萬(연세대 교수) △尹炳曦(연세대 교수) △金俊基( 원광대교수 ) △朱鉉圭(선문대 교수 ) △金熙球(홍익대 교수 ) △柳冀瑞( 명지전문대학 교수 ) △李弼完(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 △金東郁(혜전대학 교수 ) △韓進九(춘천교육대 교수 ) △崔明周(춘천교육대 교수 ) ◇녹조근정훈장(81명) △李順榮(서울 청량중학교 교장) △崔德休( 서울 난곡중학교 교장) △ 金判三(서울 신림중학교교장) △ 李閏燮( 서울 신사중학교 교사) △ 金順福( 서울상도여자중학교 교사) △ 朴昌植( 부산 대천중학교 교사) △ 洪元錫( 부산 부산진고등학교교장) △ 姜信學(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교사) △ 徐吉台(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 韓寬熙( 인천 신현여자중학교 교감) △ 李勳馥(인천안남초교 교장)△ 李啓相( 대전 충남여자고등학교 교사) △ 金憲洙( 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 孫大翼( 울산 천곡중학교교장) △ 朴戊瑨(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 △ 李相仁( 경기봉일천초교 교장) △ 李鍾九( 경기 포천고등학교 교장) △康楨植( 경기도고양교육청 교육장) △ 韓容俊( 경기 구리고등학교 교장) △ 李甲世( 경기 안성중학교교장) △ 李賢姬(경기 남양중학교 교장) △ 安允達( 경기 구리여자중학교 교장) △金龍圭( 경기 장곡고등학교 교장) △ 許龍九( 강원 옥계중학교 교감) △ 朴龍根( 강원 봉래중학교 교장) △ 李殷榮( 강원 문막실업고등학교 교사) △ 鄭 澯 (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교장) △ 洪郁基( 충남 태안고등학교 교장) △ 申元植( 충남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장) △ 盧正基(전남 신안흑산중학교 교장) △ 鄭源鎔( 경북 지동초교 교장) △ 全京夏( 경북 화령초교 교장) △ 李柄熙( 대구가톨릭대 사대 부속무학고 교장))△ 金鍾海( 경북 유성여자고 교장)△ 金鍾培(경북 대창고 교장)△ 張弘燮(경북 순심고 교장)△ 金仁權(경북 대동중학교 교장)△ 李文植( 경북 김천고 교사)△ 金良圭( 경남 진주고 교장) △ 李康雨( 경남 진주기계공업고 교사) △ 白太基( 경남 창원여자중학교 교장) △朴元宗(경남선명여자고 교장) △ 金石明( 경남 충무여자중학교 교장) △ 吳昌保(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장) △ 高常卓( 제주 조천중학교 교장) △ 崔光林(대전산업대 교수) △ 堅鶴弼( 경성대 교수) △ 田海秀( 고려대 교수) △ 朴容玉( 성신여자대 교수) △ 李恩和( 이화여자대 교수) △ 魏滋炯(이화여자대교수) △ 趙顯麒( 경북대 교수) △ 姜英俊( 전남대 교수)△金賢坤( 전남대 교수)△ 尹点東( 한국해양대 교수)△ 元鍾貫( 강원대교수)△ 李凞培( 인천대 교수)△ 鄭寅聖( 전북대 교수)△ 李明雨( 충북대 교수) △ 申甲浩( 명지대 교수) △ 朴在滿( 조선대 교수) △ 咸泰均( 군산대 교수) △ 張永千( 부산대 교수) △ 金學魯( 부산대 교수) △ 金德利( 부산대 교수) △ 曺井守( 부산대 교수) △ 金順鎬( 부산대 교수)△ 禹興贊( 부산대 교수) △ 白子勳( 제주대 교수) △ 白壽鳳( 건국대교수) △ 黃昌奎( 동국대 교수) △ 權純錫( 동아대 교수) △ 長家鏞( 서울대 교수)△ 崔成培( 서울대 교수)△ 李民和( 서울대 교수)△ 宋寯鎬(연세대 교수)△ 金井一( 신구대학 교수)△ 吳昌翼( 인천전문대학 교수)△ 徐貞珠( 영남이공대학 교수)△ 洪淳泰( 대덕대학 부교수)△ 朴東俊( 충북대교수)
  • 법정定員 태부족 ‘삐걱대는 교단’

    “증원이 안되면 시·도 지역의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수는 47명,읍·면은 42명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경기도교육청) “200명을 뽑는 초등학교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자가 없어 28명만 선발했습니다.현원도 못 채우는 형편입니다”(전남교육청) 다음달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초·중·고교의 교원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양성기관이 한정된 초등 교원의 확보는 중등에 비해더욱 심각하다.특히 인구 유입으로 신설 및 증설된 학교 및 학급수가많은 경기도는 다른 시·도보다 훨씬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올해는신·증설된 학교 등에 따른 필요 법정 정원에 비해 실제 배정된 교원정원 증원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정년 및 명예퇴직 등으로 자연 감소된 현재 정원조차 교원희망자들의 지역 편중으로 교원 수급난을 부추기고 있다.적은 증원속에 교원 자원의 불균형 지원으로 현원도 못 채우는 ‘이중고’를겪고 있는 꼴이다. ■정원 증원 올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신·증설된 유치원·초등·중·고·특수학교수는 197개교이고 학급수는8,766개실이다.이에 따라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에 증원 요청한 규모는 교장 181명,교감 186명,교사 1만1,620명 등 모두 1만1,987명에 이른다.유치원 185명,초등학교 8,513명,중학교 2,186명,고교 885명,특수학교 218명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의 증원 요구와 관련,지난해 행정자치부에 5,500명을 요청해 1,945명만을 배정받았다.때문에 신·증설된 학교수만141개교, 학습수 3,569개실에 이르는 경기도교육청의 교사 부족은 다른 시·도에 비해 훨씬 심각하다.경기도는 5,321명의 충원을 교육부에 요청했으나 1,632명만 배정받았다.초등학교는 요구한 2,998명 가운데 503명만 확보,2,495명이나 부족하다.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18개교,중학교 16개교,고등학교 8개교 등 42개교의 담임교사만 겨우채우게 됐다.초등 3∼6학년의 교과 전담 교사의 충원은 엄두조차 못낸다는 게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의 말이다.5월 이후에 개교할 학교에대한 담임교사 배정은 예측할 수 없는 형편이다. ■교원 자원의 지역 편중 중등 교원의 확보는 어렵지 않다. 사범대·사범대학원출신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은 다르다.초등교원은 11개 교육대와 한국교원대·이화여대의 초등교육학과 출신만이 지원할 수 있다.교원임용시험에서 지역 제한이 없다. 이 때문에 지난해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등대도시는 모집 정원을 넘어섰으나 경기도·전남·충북 등 나머지 시·도는 미달 사태가 일어났다.전남·경북·충북·충남·울산의 경쟁률은 고작 0.1∼0.5 대 1에 그쳤다.초등교원의 모집 정원이 200명인전남교육청은 임용시험으로 28명을 선발한 뒤 미충원 교원을 의원면직 등을 했던 전직 교원들로 채웠다. ■교육부 방침 최근 행정자치부에 지난해 요청했던 5,500명 중에서배정을 못받았던 3,555명의 증원을 추가로 요구,협의 중이다.지난해5월 공교육 내실화 방안에 따라 올해부터 5,500명씩 교원을 증원,2004년까지 2만2,000명을 확보해야 초·중학교의 평균 학급당 학생수는35명,고교는 40명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5,500명의 증원은 수준별 교육과 선택과목제 등을 실시하는 제7차교육과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요건이다.또 도서·벽지의 학생이 줄었다고 해도 학생이 남아 있는 한 교육을 위해서는 필요한 교원의 유지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행자부 원칙 교육부의 처지를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다. 교육부와 협의,최대한 가용인원 범위를 찾을 계획이다.하지만 행자부의 원칙은 모든 분야의 공무원을 감축하거나 동결하는 것이다.재원의배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교원은 지난해 1,945명이나 증원시켰다.지난 99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전국교육자대회에서 밝힌 ‘5년간 매년 2,000명의 교원 증원’ 약속 때문이다.논리적으로 학생수가 주는데 교원수를 늘리는 것은 맞지 않다.교육부도 효율적인 교원의 인력 배치 등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OECD의 교육 수준과 비교 초·중·고교의 평균 학급당 학생수는 38명으로 일본 31명, 프랑스 25명, 미국 23명, 영국 22명 등에 비해 7∼16명이나 많다. 교사 1인당 평균 학생수도 초등학교 31명, 중학교22.5명, 고교 23.5명으로 OECD 국가의 초등학교 17.1명,중학교 14.9명,고교 15.1명보다 8∼14명이 많다. 교육부는 2004년까지 2만2,000명의 교원을 증원해야 초·중학교 35명,고교 40명으로 학급당 학생수를 다소나마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 ‘스승의 날’ 교원 6,925명에 훈·포장등 수여

    정부는 15일 제19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교원 6,925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을 수여한다. 인천고 김실(金實)교장 등 22명이 근정훈장,충남 관창초등 김종완(金鍾完)교사 등 20명이 근정포장,경남 북면초등 김복근(金卜根)교사 등 90명이 대통령표창,강원도 율곡중 임명주(林明珠)교사 등 104명이 국무총리표창,광주 일동유치원 양혜정(梁惠晶)교사 등 6,689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훈·포장은 15일 교육부장관이,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장관표창은 시·도교육감과 총·학장 등 소속 기관장이 수여할 예정이다.훈·포장 및 표창자명단. ◇홍조근정훈장△인천고 교장 金實△강원 여량초등 〃 李永鐘△전남 여수공고 〃 趙廷亮△전북 남원교육장 楊秉局△연세대 교수 李星鎬◇녹조근정훈장△충북 청원교육장 金天鎬△서울 하계중 교장 朴章煥△경기신흥초등 〃 李武夫△충남 서산여고 〃 李舜周△서울 석관고 교감 金宗煥△경남통영고 〃 金和弘△강릉대 교수 徐用和△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 宋運彬◇옥조근정훈장△경기 우성고 교장李容吉△대구 경상공고 〃 金翼源△부산다선초등 교감 李亨佑△서울 성동여실고 〃 申聖雨△경북 점촌고 〃 李康龍△서울 양남초등 〃 李相喆△광주 본량초등 교사 朴雲奎△경기 석호초등 〃金惠子△부산정보대 학장 鄭珣永◇근정포장△서울 은곡공고 교장 李鍾郁△서울 사당중 〃 李相喆△부산 상당중 〃 金富子△인천 주안남초등 〃 崔錫鎭△대전 문화여중 〃 朴靜子△경기비산초 〃 金良培△충남 관창초등 〃 金鍾完△서울 강월초등 교감 朱仁燮△경남 거제여상 〃 尹東錫△제주 서귀포초등 〃 吳性喜△경기 용인고 〃 이상천△건국대 교수 李賢英△명지대 〃 徐廷善△진주산업대 〃 李乙熙△광주교대 〃 金梓洙△전북교육청 장학관 康東壹△충북교육과학연구원 연구관 吳根周△광주 동부교육청 장학사 全甲斌△교육부 연구사 朴大潤△교육부 국제교육진흥원 〃 沈光元◇대통령표창[교장]△서울 구룡초등 金柱南△서울 교남학교 李錫戊△서울 대경중 車斗淳△서울 덕성여고 李泰鎭△대구 동부여고 朴宗海△인천작전초등安明燮△동인천여중 李正成△대전 관저초등 金鍾天△울산 옥동중 盧洋秀△경기 공도초등 趙載寬△경기 세교초등 尹錫燦△경기 의정부청룡초등 閔東日△경기 청북중 崔在九△경기 시흥중 梁在龍△경기 심석중 姜允錫△충남 송곡초등 尹淳△충남 초촌초등 鄭京海△충남 천안봉서중 文廣秀△전남 호남원예고徐基南△서울선희학교 曺成鉉[교감]△서울 반포초등 黃時範△서울 옥수초등趙來菜△서울 우신초등 林海根△서울 신현중 林昌魯△부산 성동중 趙右英△대구 경화여고 朴昌基△대전 삼천중 李駿求△경기 연무중 全照雄△경기 철산여중 崔鍾淑△경기 율전초등 金成機△경기 소사고 韓今澤△강원 미로초등 朱寧敏△강원 일산초등 朴敬淑△전북 만경초등 李相基△전남 만연초등 申性秀△전남 순천북초등 趙大坪△경남 회원초등 卓守東△경남 통영초등 허창도[전문직]△서울시교육청 장학관 金善明·朴商烈·金學榮△인천교육청 〃 崔興權△충남교육청 〃 鄭豊永△전남교육청 〃 鄭在淅△부산 교원연수원 연구사 張英花△울산교육청 장학사 權赫鍾△전북 임실교육청 〃 高鈴三△전남교육청〃 宣成洙[교사]△서울 서강초등 田商熙△서울 영신고 諸允鎬△부산 봉래초등 宋起讚△대구 대청초등 李蘭淑△울산 방어진고 姜亨中△경기 이천실업고金用文△경기 봉담초등 李來鵬△전남 관기초등 朴相贊△경북 금호초등 許東賢△경북 후포고 金種燮△경남 북면초등 金卜根△서울 언남고 金行蘭△서울반포고 田永協△부산 주례여고 具滋熏△대구남도초등 尹元香△광주 우산초등李東熙△광주 서관중 朴相槿△경기 양평초등 李花子△충북 상당고 李映熙△충북 현도중 金景洙△경북 건천초등 崔尙吉△경북 경산중앙초등 裵順嬉△경북 영천고 金晉錫△경북 송정여중 具滋福△경남 배영초등 朴善準△부산 송도초등 成仁鎬△강원 소양중 林亨錫[교수] △한국해양대 鄭世謨·兪洪善△홍익대 朴來榮△인하대 王昌鐘△성균관대 金榮秀△금오공과대 崔溶鉉△여수대 李朝出·姜泰中△부경대 金東祚△△영남이공대 沈弘燮△익산대 金鍾昇△천안공업전문대학장 李鍾彦△동명대학장 李一千박홍기기자 hkpark@
  • 강원·전남교육청 감사…부당행위 33건 적발

    감사원은 지난 1월 강원·전라남도 교육청을 감사한 결과 33건의 부당 행위를 적발해 관련 공무원 10명을 징계하도록 요구했다고 4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 N 중학교 서무 공무원인 이모씨 등 4명은 교육용 컴퓨터 69대(시가 7,576만원 상당)를 학교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허위공문서를작성,조달청을 통해 시세보다 싸게 산뒤 개인사업자 3명에게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컴퓨터를 넘겨받은 업자 3명은 이를 다시 시중에 유통시켜 1,705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전남도 여천교육청의 장학사 이모씨와 학원지도업무 담당자 신모씨가 등록과목 이외의 교습행위를 한 관내 학원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거나 기준보다 가볍게 처분을 한 사실을 적발,여천교육청에 징계를 요구했다. 또 강원도 동해교육청의 배모 주사보 등 4명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로부터 운전면허 취소통보 등을 받았으나 징계처분을 모면하기 위해 관련 공문서를 중간에서 가로챈 사실이 밝혀졌다. 이도운기자 dawn@
  • 국내 최다 미술품 컬렉터는 정부

    ◎3만135점 소장… 1억이상 고가품도 8점 우리나라에서 미술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작품을 구입하고 관리하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이는 천만의 말씀.현대미술관이 소장한 3,819점의 작품보다 8배 정도 더 많은 작품을 소장한 곳이 있다.바로 정부다.국내 최대의 미술품 컬렉터는 정부인 셈이다. 지난 9일부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정부소장 미술품 특별전에 즈음해 밝혀진 정부소장 미술품은 총 3만135점.청와대에서부터 멀리 광주시교육청 벽에 걸려 있는 작품까지 망라한 것이다.돈으로 환산하면 382억2,000만원에 달한다. 정부 소장 미술품은 전에는 물품관리법 및 국유재산관리법의 직접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왔다.그러나 지난해 관리대상에 포함시켜 특별관리하면서 보유실태가 파악된 것. 조달청이 지난해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및 정부투자기관에 대해 조사한 미술품 보유실태에 따르면 총 3만135점 가운데 중앙행정기관이 보유한미술품이 1만3,517점,자치단체 6,632점,교육청 6,979점,정부투자기관이 3,007점이다. 미술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곳은 정보통신부(3,092점)이며 다음 법무부(2,221점) 광주교육청(2,037점) 교육부(1,484점) 전라남도(1,478점) 전남교육청(1,256점)순이다.이중 광주시와 전라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 등 4개기관이 보유한 작품수가 전체소장품의 17%인 4,963점을 차지,광주 전남이 예향임을 과시했다. 이를 장르별로 보면 한국화 1만1,333점,서양화 5,603점,서예 8,761점,조각 593점,기타 3,845점이다.특히 소장미술품(그림 1만6,936점)중 한국화가 67%인 1만1,333점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다. 미술품중 1,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작품은 531점이고 3,000만원 이상은 70점,1억원 이상 고가품은 8점이나 된다.특히 철도청이 보유한 한국화가 청전 이상범화백의 작품 ‘秋耕(추경)’은 320×92㎝ 크기의 대작으로 5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억원 이상 작품은 예전 정무 1장관실에 걸려 있던 한국화가 월전 장우성화백의 ‘歸牧’과 서양화가 김형근의 작품 ‘공방의 노장들’(감사원)이 1억5,000만원,김형근의 ‘진실·소망’(대검찰청)과 서양화가 장두건의 ‘한강변 풍경’(감사원)이 각각 1억3,000만원과 1억2,000만원이다. 또 한국화가 유양옥의 ‘풍류강산’(문화부),서양화가 이종상의 ‘89­정기’(대검찰청),김형근의 ‘한려수도’(경상남도)가 각각 1억원을 호가한다.김형근은 1억원 이상 작품만 3점이나 된다.이중 ‘한려수도’는 크기가 1,400×2,500㎝나 돼 정부 소장 그림중 가장 크다.
  • 교원 정년단축법안 반발/인수위에 항의전화 지시/해남교육청

    전남도내 일선 교육청이 교육공무원 정년 단축안에 반발,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조직적으로 항의전화를 걸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4일 “전남 해남교육청이 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들에게 교원 정년단축 철회를 촉구하는 업무연락이란 이름으로 27개 초·중등학교에 보냈다”며 전남교육청 학무과장 명의로 된 사본을 공개했다. 교육청이 보낸 공문에는 인수위 관계자들의 사무실 전화번호를 첨부,전화를 건 교직원과 인수위 관계자의 명단 통화횟수 등을 4일 하오3시까지 보고토록 요구하고 있다.
  • 「5·18 특별법」/가을 정국 최대 쟁점 “점화”

    ◎3개 법안 제출로 달아오른 정가/야권공조 모색하며 대여 공세 강화­야/“야 주장은 정치공세… 위헌소지 내포”­여 대학가와 재야에서 제기된 5·18 관련 특별법 제정문제가 정치권의 뜨거운 쟁점으로 본격 부상하고 있다. 국민회의는 22일 「5·18 특별법」 「공소시효에 관한 법」 「특별검사법」 등 3개 법안을 확정,국회에 제출했다.민주당도 이미 마련한 「12·12 군사반란및 5·18 내란사건처리 특례법」 시안을 놓고 이날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가졌다.정치적으로 앙숙관계인 만큼이나 선명성 경쟁도 치열하다.하지만 법안의 내용에서는 비슷한 대목이 많아 공동보조를 맞추는 양상이다. 야권의 이같은 파상공세에 대해 민자당은 일단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한 위헌제청이 헌법재판소에 계류중이므로 그 결과를 보고 대응하겠다는 자세다.그러나 공소시효가 지난 사안을 다시 문제 삼는 것 자체가 위헌의 소지가 있고 독립수사기관인 검찰의 결정에 정치권이 시비를 거는 것도 명분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야당의 요구에 결코 응하지 않겠다는 내부방침을 정해둔 상태다.한마디로 야당의 「정치공세」에 불과하다는 시각이다. 자민련은 보수·중도적 색채를 강조하려는 듯 국민회의·민주당의 공동보조 요구에 소극적이다.다만 5·18 관련자들을 기소해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 국민회의는 이날 3개 법안을 제출하기 앞서 『5·18특별법은 현재의 사태에 대처하는 법이고,특별검사법은 현재와 앞으로의 권력형 부정사건에 대비하는 법이며,공소시효법은 앞으로 다시는 군사반란 등 헌법파괴범죄가 시도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법』이라고 설명했다. 「5·18 특별법」의 골자는 5공이 끝난 88년 2월24일까지 8년간은 5·18 관련자들에 대한 국가소추권행사가 불가능한 기간으로 판정,이 기간동안 공소시효가 정지되도록 하자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5·18 관련자들에 대한 공소시효는 7년6개월밖에 지나지 않아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헌법파괴범죄 등의 공소시효에 관한 법」은 내란 외환 반란 이적죄 등 헌법파괴범죄와 집단학살 등 반인류적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의 적용을배제하자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앞으로 쿠데타와 같은 헌정문란사건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논란이 없도록 못을 박자는 의미다. 「특별검사법」은 국회가 본회의 결의로 대통령에게 요구한 권력형 부정사건과 법률이 특별히 정한 사건에 대해 대통령이 대한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받아 특별검사를 임명토록 규정하고 있다.특별검사는 검찰총장 경찰청장 기타 관련기관에 자료제출과 수사활동의 지원을요청할 수 있으며 파견된 검사와 사법경찰관및 관계공무원 등을 지휘·감독할 수 있도록 했다. 민주당의 「12·12군사반란및 5·18내란사건 처리에 관한 특례법」도 두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특별검사제 도입에 있어서도 국민회의와 의견을 같이 하지만 두사건으로 한정하자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종합하면 국민회의와 민주당의 주장은 5·18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의 길을 확실하게 열어 놓자는 것이다.다만 민주당이 과거사건의 처벌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반면 국민회의는 재발방지까지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소급입법에 의한 공소시효 적용배제는 위헌이 된다는 일반적인 법해석이 부담이다.야당의 주장에 대해 국민의 「평균정서」가 얼마나 동참해 줄 지도 문제다. 현재로선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이 관건이 되겠지만 야당의 기세로 미루어 정기국회동안 여야 사이에 뜨거운 공방이 전개될 전망이다.국민회의와 민주당 모두 내년 총선을 겨냥,주도권 확보라는 차원에서도 앞으로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상임위활동 등을 통해 이 문제를 한껏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국민회의와 민주당은 법안관철을 위한 방법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민주당은 재야·시민단체 등과 연대,가두토론회와 옥외집회까지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회의는 강경한 이미지로 비치지는 것을 경계,장외투쟁은 지양하고 원내에서 해결하겠다는 생각이다. 결국 진통을 거듭하다 정기국회 말미에 표결로 종결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상위별 국감 대상기관 일정 ◇운영위=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 의정연수원(10월13일) ◇법사위=법제처 헌법재판소(9월25일)서울고법 서울지법 인천지법 수원지법 서울고검 서울지검 인천지검 수원지검(26일)대전고법 대전지법 대전고검 대전지검(28일)광주고법 광주지법 광주고검 광주지점(29일)대구고법 대구지법 대구고검 대구지검(10월5일)부산고법 부산지법 창원지법 부산고검 부산지검 창원지검(6일)대법원(9일)대검찰청(10일)법무부(12일)군사법원 감사원(13일) ◇행정위=행정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9월25일)정무제1장관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27일)정무제2장관실 한국여성개발원(29일)총무처(10월4일)한국행정연구원공무원연금관리공단(6일)비상기획위원회(10일)공정거래위원회(11일) ◇재정경제위=재정경제원(9월25·26·27일)한국은행 은행감독원(28·29일)신용보증기금(30일)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10월2일)한국수출입은행 한국주택은행(4일)한국은행 부산지점 부산세관 기술신용보증기금 부산지방국세청 광주지방국세청 광주세관(5일)한국조폐공사 한국담배인삼공사(6일)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9일)통계청 한국소비자보호원 성업공사(10일)한국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11일)관세청 조달청(12일)국세청(13일)재정경제원(14일) ◇통일외무위=통일원(9월25일)외무부(26일)주미대사관 주LA총영사관 주과테말라대사관 주파나마대사관(미주반 28일∼10월7일)주일대사관 주중대사관 주베트남대사관(아주반,28일∼10월7일)주프랑스대사관 주헝가리대사관 주러시아대사관 주오스트리아대사관(구주반 28일∼10월7일)외무부(10월9·10일)통일원(11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족통일연구원(12일)국제협력단·국제교류재단(13일) ◇내무위=부산시 제주도 제주지방경찰청(9월25일)경상남도 경남지방경찰청(26일)충청남도 충남지방경찰청(27일)충청북도 충북지방경찰청 대전시(28일)강원도 강원지방경찰청 전라북도 전북지방경찰청(29일)경기도(10월4일)해양경찰청(5일)서울지방경찰청(6일)중앙선관위 도로교통안전협회 국립공원관리공단(9일)서울시(10일)경찰청(11일)내무부(12·13일) ◇국방위=국방부(9월25∼27일,10월11일)합동참모본부(25·26일)국군기무사령부 국군정보사령부(25일)국방조달본부 군인공제회(26일)육군본부 육군복지근무지원단(28일)공군본부(29일)해군본부 해병대사령부(10월4일)국방과학연구소(5일)병무청(6일)육군제2군사령부 (주)풍산(9일)해군작전사령부(주)대우중공업(조선부문)(10일) ◇교육위=교육부(9월25·26일,10월13일)경기도 교육청 인천시교육청(27일)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 대한교원공제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28일)한국교육개발원 교육방송원 국사편찬위원회(29일)경남교육청(10월4일)부산시교육청(5일)8개 공과대학(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전남대 전북대 창원대 충북대 충남대)중점지원사업 대상대학(6일)전남교육청 광주시교육청(9일)대전시교육청 충남교육청(10일)서울시교육청(12일) ◇문화체육공보위=문화체육부(9월25일,10월12일)문화재관리국 예술원사무국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26일)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영화진흥공사 예술의 전당 공연윤리위원회(27일)한국관광공사 한국마사회(28일)대한체육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협의회(29일)독립기념관(10월4일)국립광주박물관(5일)KBS제주방송총국 국립제주박물관 한국마사회제주경마장(6일)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7일)공보처(10월9·13일)해외공보관 국립영상제작소 정부간행물제작소(9일)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방송개발원 언론중재위원회 한국자유총연맹(10일)한국방송공사 종합유선방송위원회 방송문화진흥회 방송위원회(11일) ◇농림수산위=농림수산부(9월25일·26일,10월13일)농촌진흥청(27일)산림청 임업협동조합중앙회(28일)수산청(29일)전라북도 전라남도(10월4일)충청남도 경상남도(5일)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냉장주식회사(6일)농어촌진흥공사 농지개량조합연합회(9일)농업협동조합중앙회(10일)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11일)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12일) ◇통상산업위=통상산업부(9월25일)공업진흥청 석유개발공사(26일)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27일)한국가스공사(28일)대한무역진흥공사 특허청(29일)한국전력공사(10월2일)대한 석탄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4일)포항제철(5일)한국중공업(6∼7일)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9일)대한송유관공사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10일)한국종합화학 생산기술연구원(11일)통상산업부(12∼13일) ◇체신과학기술위=정보통신부 한국전기통신공사(9월25일)과학기술원(26일)기상청(27일)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28일)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소(29일)고리원자력발전소(10월4일)경북체신청 한국통신대구본부(5일)강원체신청 한국통신강원본부(6일)한국통신품질보증단 한국통신사업개발부(9일)한국통신 통신시설사업단 한국통신 건설사업단(10일)한국전기통신공사 한국이동통신 한국통신카드 한국PC통신 한국항만전화(11일∼12일)정보통신부(13일)과학기술처 한국전기연구소(14일) ◇환경노동위=부산지방노동청 경남지방노동위원회(9월25일)낙동강환경관리청(26일)대구지방노동청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성서공단소각장 시찰(27일)원주지방환경관리청 생태계 및 한강수계시찰(28일)서울지방노동청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서울특별시(29일)영산강환경관리청 전주지방환경관리청(10월2일)금강환경관리청 대전지방노동청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천안기술교육대학시찰(4일)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근로복지공단 중앙노동위원회(5일)인천지방노동청 인천지방노동위원회 한국산업안전공단산재의료관리원 중앙병원시찰(6일)한국자원재생공사 환경관리공단 김포매립장시찰(9일)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10일)환경부(11일)노동부(12∼13일) ◇보건복지위=경기여자기술학원 경기도(9월25일)국립의료원 국립서울정신병원(26일)국립보건원 국립보건안전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의료관리연구원(27일)마리아부녀보호지도소시찰 명동보육원시찰 충주호관광선 화재사고현장시찰(28일)꽃동네시찰 루시모자원 대전지방보훈청(29일)인천검역소(10월2일)의료보험관리공단의료보험연합회(4일)국민연금관리공단(5일)한국보훈복지공단 한국보훈병원(6일)재향군인회(9일)국가보훈처 88관광개발(10일)보건복지부 대한적십자사 대한가족계획협회 대한결핵협회 대한나환자관리협회 한국식품위생연구원(11일)보건복지부(12∼13일) ◇건설교통위=부산국토관리청 부산지방철도청 이리국토관리청 전라남도(9월25일)부산해운항만청 부산시 부산교통공단 여천철도청 여수해운항만청(26일)대구시 경기도(27일)서울국토관리청 인천해운항만청 인천시(28일)교통안전공단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29일)국토개발원 교통개발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해운산업연구원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해외건설협회(30일)대한주택공사(10월4일)한국토지개발공사(5일)한국도로공사(6일)한국수자원공사(7일)한국공항공단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9일)철도청(10일)서울시(11일)해운항만청(12일)건설교통부(13·14일) ◇정보위=국가안전기획부(10월11일)국가안전기획부 및 국가안전기획부법 제3조제1항제5호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조정대상부처 및 기관(12일)
  • “상문고와 한통속 몰릴라” 전전긍긍/52개고교 내신감사 안팎

    ◎대상고 아침부터 자료준비 분주/감사반명단 여론의식 당일 발표 전국 52개 고교에 대한 특별감사가 시작된 18일 감사대상 학교들은 그동안 학사관리를 철저히 해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자신하면서도 이번 상문고 파문이 워낙 커 내심 긴장하는 분위기였다. ○…서울시교육청의 특별감사를 받게된 청담고등 서울시내 5개고교는 긴장된 속에서도 애써 태연해 하는 모습. 이들 학교는 『감출것이 없다』며 90∼93년까지 전학년 출석부,시험답안지원본,개인별성적기록부등 감사반이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성실히 제출. 그러나 대부분의 교사들은 『상문고비리가 폭로된 것이 이번 감사가 시작된 직접적인 이유이기 때문에 기분 나쁜것이 사실』이라면서 『우리학교도 상문고와 한통속으로 몰릴까 두렵다』는 반응. 5개학교 가운데 유일한 공립학교인 청담고의 한 교사는 『내신비리에 대한 학부모의 진정이 많아 감사를 받는다고 소문이 나서 공립학교로서의 위상에 금이 가 자칫 교사와 학생들이 위축될까 두렵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교내신및찬조금비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의식,공정성을 기하려는듯 이날 아침이 되어서야 감사반의 명단을 발표. 이날 청담고에 감사를 나온 박경조장학사(53)는 『아침에 출근해보니 갑자기 청담고로 감사를 떠나라고 해 어리둥절했으나 국민의 관심이 지대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감사를 하겠다』며 『시간이 많지 않으나 유명인사 자제만을 표본으로 추출해 감사하는 속전속결주의로 나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감사반은 학교측이 제출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보고 막막해 하는 모습. 현대고 감사를 맡은 이모장학사는 『90∼93년까지 전학년학생의 성적을 각 과목별로 답안지와 일일이 대조하는 작업이라 무척 더디다』며 『교육청에서 정한 1주일의 기간안에 감사를 마무리 지을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장학사는 『연인원 1만명에 15만여장의 답안지를 감사반 5명으로 검색하기에는 절대부족』이라며 『학부모의 제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푸념. ○…감사대상과 폭을 놓고 고심해오던 광주·전남교육청은 이날 하오 전면 감사방침을 철회,추첨에 의한 표본감사를 하기로 하고 감사준비에 분주한 모습. ○…대구시교육청은 이날 내신성적과 관련 비리의혹이 있거나 학교운영을 둘러싼 고발·진정등 민원이 많은 오성고와 경일·경상여고등 3개 고등학교를 1차 감사대상 학교로 선정하고 장학사 6명을 포함한 18명의 특별감사반을 구성,본격적인 감사에 들어갔다. ○…경남도교육청은 18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일선학교 교직경험이 많은 장학관과 장학사등 33명으로 내신성적및 찬조금품관련 비리 특별감사반을 편성,도내 일선고교에 대한 전면감사에 착수. 기로 결정. ◎상문고 누가 맡게되나/관선이사 파견 불가피/상교장 측극 이사장 가능성 희박 상문고는 누가 맡게 되나.현재로선 학교의 조속한 정상화와 대학입시준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관선이사의 파견이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 이같은 전망은 상춘식교장의 측근들이 이사장이나 이사로 기용될 가능성은 학교 안팎의 반발로 희박한데다 갈수록 관선이사의 파견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지고 있다는 점때문이다.상문고 재학생·학부모·졸업생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상교장 일가가 학교운영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입장이고 대부분의 교사들도 관선이사 파견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등 교육당국도 학교운영의 공백을 하루라도 줄이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관선이사 파견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현행 사립학교법 제20조 2항은 임원들이 회계부정을 저질러 학교법인의 설립목적을 달성할 수 없거나 학사행정에 대한 학교장의 권한을 침해했을 경우 임원취소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관선이사를 보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상문고의 경우 상교장의 비리가 뚜렷한데다 재단이사장인 부인도 보충수업비등 학교재산을 전횡한 혐의가 짙어 명백한 임원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것으로 교육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이와관련 서울시교육청의 관계자는 『조속한 학교정상화를 위해 상문고 감사가 끝나는대로 관선이사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선이사 파견을 위해서는 검찰로부터 상문고 비리에 대한 통보를 받아 시정명령을 내리고 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사선임을 취소하는 절차가 있으나 지금으로선 시정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관선이사 파견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 중등교사 8.6대1 경쟁/신규채용 원서마감/국민학교는 1.7대1

    교육부는 94학년도 초·중등 신규교사 공개전형 원서접수를 시·도교육청별로 지난 20일 마감한 결과 초등은 1.7대1,중등은 8.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 경쟁률을 보면 초등은 부산교육청이 50명 모집에 88명이 지원,1.76대1로 가장 높았고 2백명 모집에 2백21명이 지원한 경북교육청이 1.1대1로 가장 낮았다. 또 중등은 광주교육청이 21명 모집에 3백45명이 지원,16.4대1로 가장 높았으며 30명 모집에 1백17명이 지원한 전남교육청이 3.9대1로 가장 낮았다. 중등의 경우 과목별로는 역사가 25.6대1로 가장 높았고 ▲일반사회(17.6대1) ▲국어(14·1대1) ▲영어(12·7대1) ▲수학(8.4대1)등의 순이었으며 자동차·공업·통신·전자계산·디자인·요업과목은 미달됐다.
  • 여객기 참사 살풀이·씻김굿/마천마을 주민 어제 위안잔치

    ◎지사·군수 참석 희생자 애도/“유족앞에 부끄럽다” 겸손 지난달 26일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헌신적인 인명구조활동을 펼쳤던 전남 해남 마천마을 주민들의 뜻을 기리기위한 마을 위안잔치가 3일 주민 1백50여명과 축하객으로 이균범전남지사,민화식 해남군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마을 화원동국교에서 베풀어졌다. 간이상수도 사업과 마을길 포장공사 기공식을 겸한 이날 위안잔치는 국민의례,추락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순으로 진행됐다.이지사는 이날 치사를 통해 「마천마을 주민들은 신한국의 창조자이자 신한국인상이었다」는 김영삼대통령의 평가를 인용,사고당시 마을주민들의 헌신적인 인명구조활동을 상기시켰다. 또 전남교육청은 「마천마을 이야기」를 국교 3∼4학년 「내고장 이야기」단원에 실리도록 교육부에 건의하는 한편 우선 내년부터 전남·광주지역 초·중·고교생 생활지도 자료로 활용키로해 이날 마을위안잔치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위안잔치에서 이장 김진석씨는 『죽어가는 생명을 하나라도 더 건지려고 당연히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찬사를 받고 보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오늘의 위안잔치가 사망자와 유족들에게 누가 안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공식을 겸한 1부 공식행사에 이어 2부행사로 마련된 전남 도립 남도국악단의 가야금 산조·살풀이 춤·육자배기·부채춤·흥보가와 수궁가등 판소리·사물놀이·씻김굿으로 이어진 우리가락 공연이 펼쳐지면서 이날 위안잔치는 절정을 이루었다.마천마을 주민들은 지난 26일의 단결을 또다시 재현하기라도 하듯 민속 리듬에 맞춰 남녀노소가 가슴을 풀어 헤치고 한데 뒤엉켜 신명나는 놀이마당을 연출했다. 그러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올려진 무형문화재 72호 씻김굿이 대단원으로 치달으며 마을 주민들은 그날의 참상을 애써 씻어내기라도 하려는듯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희생자의 넋을 달래기위한 씻김굿이 한스런 가락을 머금고 울려 퍼지는 대목에서 참석자들은 숨소리조차 죽였고 분통함을 애소하는 대목에서는 그날의 참상을 애써 씻어내기나 하듯 끝내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사고당시 맨먼저 추락현장에 달려가 구조작업을 벌였던 천연출군(12·화원동국교 6년)은 자신들의 구조활동 이야기가 학교 교과서에 실린다는 소식에 『사경을 헤매던 친구들이 너무 안타까워 구조한 것 뿐인데…』라며 겸손해 했다.
  • 신명여상 교장 해임/전남교육청,비리 확인

    【광주=최치봉기자】 전남도 교육청은 5일 구재단 이사진이 완전히 퇴진한 결과 관선이사 재파견등을 요구하며 학생 전원이 13일째 수업을 전면 거부한채 농성을 벌이고 있는 학교법인 신명학원산하 목포 신명여상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해 비위사실 2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교육청은 이날 밝혀진 비위책임을 물어 이 학교 김춘기 교장과 이종광 서무과장등 2명을 해임하고 박동기 교감은 감봉조치할것을 재단측에 통보했다.
  • 전교조 지회장 당선/현직교사 각서 제출/광주·전남교육청

    【광주】 광주시 교육청과 전남도 교육청은 21일 전교조 지회장으로 당선된 현직교사 4명으로 부터 사퇴서 또는 각서를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와 전남도 양교육청에 따르면 현직교사가 전교조 지회장에 출마해 당선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진상조사에 나서 광주 2명,전남 6명등 모두 8명의 명단을 밝혀내고 해당 교사들로 부터 전교조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아냈다는 것.
  • 중등교원 임용고시 일부 응시자들/대학 성적표 조작… 석차 높여

    ◎광주·전남교육청,확인 나서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전남 양교육청이 오는 24일 실시하는 92학년도 중등교원임용고시 응시자 가운데 일부가 제출서류중 대학성적증명서 석차를 실제보다 높게 적어낸 사실이 밝혀졌다. 응시자들에 따르면 전남대 사범대 모학과 졸업예정자 최모군(21)의 경우 광주시 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면서 자신의 평균평점 3.02로 학과석차가 15등인데도 11등으로 높여 허위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대학 같은과 김모군(26)도 평점 2.76으로 실제석차가 20등인데도 15등으로 올려 성적표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허위석차기재는 학과석차가 1등급(20점)∼10등급(11점)으로 분류돼 시험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돼있으나 각 과별 전체석차표 대신 개인별 성적표만 내도록 규정된 제도상의 허점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한편 두 교육청은 16일 각 응시자별 성적표를 실제 석차와 같게 기재됐는지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