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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세, 전국투어 이어 해외공연 추진

    이문세, 전국투어 이어 해외공연 추진

    이문세가 전국투어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공연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문세는 오는 22, 23일 양일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09~10 이문세 붉은노을’공연을 열고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이문세는 거제를 시작으로 광주(1월 29, 30일), 인천(2월 5, 6일) 등 지방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문세 붉은노을’ 공연은 지난해 3개월간 전국 10개 도시에서 5만 6천 관객을 끌어 모으며 브랜드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13년간 정상의 티켓파워를 과시한 이문세는 이번 공연의 인기로 지방 공연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와 전국적인 규모의 공연을 펼치게 됐다. 이문세의 콘서트 OST음반 ‘2009 붉은노을’을 제작한 무붕의 이재인 대표는 “이문세의 공연이 입소문을 타 지방 공연 기획사의 요청이 전국 각지에서 쇄도하고 있다.”며 “지방팬들을 위해 이문세와 상의해 지속적으로 공연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문세는 이번 2010년도 전국 투어 공연에 이어 해외 공연까지 추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문세의 소속사 송세영 대표는 “지방 투어를 비롯해 일본 등 해외 공연도 공연기획사 무붕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문화가정 돕고 싶어” 가수 윤수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다문화가정 돕고 싶어” 가수 윤수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서울시는 11일 가수 윤수일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윤씨는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오세훈 시장에게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은 자리에서 지난해 ‘다문화가족 사랑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어 거둔 수익금 500만원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에 쓰도록 기부했다. 또 다문화가정 헌정곡인 ‘사랑은 국경을 넘어’가 수록된 싱글앨범 ‘코리안 드림’ 2000장과 기타를 기증했다. 윤씨는 “어린 시절 혼혈이라는 이유로 편견과 어려움이 있었기에 다문화가정에 대한 남다른 배려와 관심,사랑을 베풀고 싶다.”며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이 애착을 갖고 우리 사회 일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문화가정의 한국어 교육과 상담, 결혼이민자 취·창업 등 이들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한울타리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시 다문화가정 홍보대사에 윤수일씨

    서울시 다문화가정 홍보대사에 윤수일씨

     서울시는 11일 다문화 가정의 단계적인 지원 정책인 ‘한울타리 플랜’의 홍보대사로 가수 윤수일씨를 위촉했다. ‘한울타리 플랜’은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시가 내놓은 지원책으로, 지난 해 하반기부터 한국어 교육과 상담, 결혼 이민자 취·창업 지원 등 사회통합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윤 씨는 이날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자리에서 지난해 ‘다문화가족 사랑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 500만원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기부했다. 또 다문화 가정 헌정곡인 ‘사랑은 국경을 넘어가’가 수록된 싱글앨범 ‘코리안 드림’ 2000장과 애장품인 기타도 함께 기증했다. 기증받은 앨범은 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거쳐 다문화 가정에 전달되며 애장품은 서울시 희망플러스통장 및 꿈나래통장사업 후원 적립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윤씨는 “어린 시절 혼혈이라는 이유로 편견과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배려와 관심, 사랑을 베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시 홍보대사로서 다문화 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이 애착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롤링홀 15주년 기념 록밴드 체리필터 스페셜 라이브 15일 오후 7시30분 서울 홍대 롤링홀. 2만 7000원(예매 2만 2000원). (02)325-6071. ●김건모, 클론, 박미경, 채연 등 2010 4인4락 콘서트 12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5만 5000원. (02)585-7393. ●송우영 모던 재즈 옥텟 1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압구정 장천아트홀. 3만원. (02)540-8246. ●김장훈·싸이 완타치 전국 투어 17일 오후 6시30분 경기 안양체육관. 6만 6000~11만원. 1588-4446.
  • [우리고장 최고] 소양강 처녀상·노래비

    [우리고장 최고] 소양강 처녀상·노래비

    신년 기획으로 이번 주부터 매주 토요일자에 ‘우리고장 최고’가 신설됩니다. 지역마다 향기 품은 문화와 역사가 담긴 명물·명품, 향토의 자랑거리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첫 순서로 춘천 의암호수가에 있는 ‘소양강 처녀상’과 노래비를 소개합니다. 국민 애창곡이 된 노래 ‘소양강 처녀’의 발상지인 이곳은 노래비가 세워진 지 5년만에 전국 명소로 떠올라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세월을 잊고 국민 애창가요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소양강 처녀’가 동상과 노래비로 만들어져 전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춘천 의암호수변을 따라 만들어진 순환도로 끝자락, 아치로 장식된 소양2교 인근에 처녀상과 노래비가 세워져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잡는다. 청동으로 만든 소양강 처녀상은 높이 12m, 국내 최대 크기로 만들어져 호수변에 우뚝하다. 지난 2005년 11월 춘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의암호수의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배경으로 세워져 춘천의 명물이 됐다. 밤에는 소양2교의 오색 조명과 처녀상을 비추는 서치라이트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한다.동상 앞에는 노래비가 세워져 있고 버튼을 누르면 애절한 소양강 처녀 노래를 들려주는 음향시설까지 생겼다. 노래에 얽힌 뒷얘기도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에게 들려주며 인기를 더한다. 노랫말은 춘천이 고향인 가수 지망생 윤기순(58·당시 18세)씨가 반야월(94) 선생을 만나면서 생겨났다. 당시 반야월씨가 가수협회 사람들과 소양강가에 있는 윤씨의 고향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소양강 처녀’의 역사가 시작된다. 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린 윤씨의 순수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반야월 선생이 즉흥적으로 시를 메모해 두었고 여기에 곡을 붙여 비로소 ‘소양강 처녀’가 탄생된 것이다. 1969년에 작곡된 이 노래는 가수 지망생 중에서 김태희씨가 불렀다. 1970년부터 공전의 히트를 치기 시작한 ‘소양강 처녀’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우리 정서에 딱 맞아떨어지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처녀상을 뒤로한 호수 중간쯤에는 화천댐 건설때 자재운반용 케이블카 지주로 사용했던 구조물에 쏘가리 조각상이 만들어져 또다른 명물이 되고 있다. 지금은 강물이 꽁꽁 얼어 운영이 안되고 있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관광객들에게 오리배를 이용해 호수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배터도 인근에 있다. 시는 코레일과 연계해 매주 화·목·토요일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며 소양강 처녀상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더구나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를 알리는 벤치도 노래비와 나란히 있어 일본, 중국 등 동남아 한류관광객들의 단골 코스로도 자리잡았다. 이 노래를 만든 작사가 반야월 선생은 “40년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애창곡으로)불러줘 감사한다.”면서 “그때 춘천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비 개인 저녁 놀을 보면서 노랫말을 완성했다.”고 회고했다. 또 소양강처녀가 누구냐고 하자 “그야 춘천의 아가씨들이지”라고 대답했다. 노래 속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윤씨는 “고향에서 소양강 처녀상과 노래비를 만들어 관광명소로 만들어준데 대해 뭐라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국민 가요인 소양강처녀 주인공으로 명성에 흠집이 가지 않도록 조용히 최선을 다해 살고 싶다.”고 말했다. 윤씨는 이후 윤미라로 이름을 바꾸어 서울에서 가수생활을 하다 최근 어머니가 있는 고향 춘천 지암리에 내려와 닭·오리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문화마당]공연 콘텐츠에 숨겨진 성공 미학/강태규 음악평론가

    [문화마당]공연 콘텐츠에 숨겨진 성공 미학/강태규 음악평론가

    10만원짜리 콘서트 티켓을 예매한 적이 있는가. 더군다나 누군가와 함께 공연장을 간다면 녹록지 않은 지출이다. 생필품을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2시간 남짓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치르는 대가 치고는 혹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진을 기록하는 콘서트가 더러 있다. 좌석이 동나 티켓 전쟁을 벌인다. 발을 동동 구르게 하는 콘서트는 도대체 어떤 무대이기에 그렇게 열광하는 것일까. 지난 연말, 서울은 물론 전국적으로 가수들의 콘서트가 거의 매일 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말로 ‘대목’이었다. 2008년 우리나라에서 펼쳐진 콘서트의 티켓 판매 규모는 1000억원에 육박한다. 이 가운데 11월과 12월에 열린 콘서트 티켓 판매액만 3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시장이다. 연말 콘서트는 “가수 매니저가 선글라스를 끼고 올라가도 돈이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 우스갯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도 몰랐다. 관객의 지갑은 가수에겐 수갑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콘서트 일정을 잡기에 바빴다. 공연기획자는 공연장부터 잡아놓고 보자는 식이었다. 가수 이름값에 기대 흥행만을 노린 콘서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겼다. 객석 점유율 50%도 안 되는 콘서트가 태반이었다. 결국 흥행에 실패하자 콘서트가 취소되는 사태 또한 적지 않았다. 당연지사다. 그것이 부끄러웠던지 적당히 에둘러 취소 사유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보내는 일도 부쩍 늘었다. 심지어는 수백석의 객석이 남아 있는데도 매진이라고 허위 공표하는 대담함도 선보인다. 일부 매체는 확인도 없이 그 거짓을 그대로 인용하여 대중을 우롱하는 공범자 역할을 자처한다. 그것이 오늘날 대중가요 공연의 현주소다. 지갑을 여는 관객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가수는 공연할 자격이 없다. 당연히 자격이 없는 가수가 여는 콘서트가 재미있을 리 만무하다. 관객의 입장에서 자신의 무대를 바라볼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대중의 환호는 언제나 준비된 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잡한 공연문화 속에서도 빛나는 브랜드 공연은 언제나 존재한다. 지갑에서 꺼낸 돈이 아깝지 않은 콘서트에는 ‘재미’와 ‘감동’이 숨어 있다. 그런 콘서트는 하루 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가수가 자신의 무대를 온전히 깨닫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13년간 정상의 티켓 파워를 이어온 이문세 공연의 제작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공연을 보는 일만큼 드라마틱하다. 모든 콘서트가 그러하듯 대중 전부를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그의 콘서트에 관객이 몰리는 것엔 까닭이 있다. 감동의 순간을 무대 위에서 구현하기 때문이다. 레퍼토리 구성부터 멘트의 공감까지 치밀한 시나리오에 의해 수백명의 스태프가 일치의 호흡을 이룰 때 비로소 객석은 감동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1996년 대학로 동숭홀에서 시작된 이문세의 공연 ‘짝짝이 신발’은 2009년 ‘붉은 노을’로 진화하면서 신년까지 불굴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국 10개 도시에서 6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으니 그 매출액이 50억원에 이른다. 그야말로 브랜드 공연이다. 1996년 10집 음반 수록곡 ‘조조할인’이 그의 마지막 히트곡. 무려 13년 동안 히트곡을 발표하지 않고도 히트 공연 연보를 써내려가고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일 것이다. 관객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투어 공연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스태프 회의를 매주 두 차례 이상 수 시간을 할애했다. 그것은 자신이 모르고 지나치는 흠이 없는가를 검증하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이쯤 되면 그가 쌓아올린 13년의 공연 역사는 사투에 가깝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콘서트는 흥행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뮤지션의 역사를 만드는 무대다. 그 충실한 역사는 관객의 준엄한 평가로 다져진다. 성공한 공연 콘텐츠를 돌아보라. 이미 그 진리를 착실하게 터득하고 있었다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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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상△교육지원실장 나종일△교수〃 오병선[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소장 김미영[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서울 황성숙△대구 박희련△경인 변임근△광주 박동근△대전 송재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부산 윤동현△대구 최창률△대전 신현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박중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이상영△보건의료연구 오영호△사회보험연구 신영석△기초보장연구 이태진△저출산고령사회연구 이삼식 ■한국과학창의재단 ◇승진 <실·단장>△과학문화사업단 조숙경△홍보협력사업실 이정규△경영지원실 박희원△문화기반구축실 이은아△융합문화사업실 강흥서△미디어사업실 조향숙 ◇전보△탐구확산사업실장 김형진△영재교육지원〃 최연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기술사업평가센터장 백영기<실장>△감사 최종덕△경영지원 송성호△정보시스템 유완구△홍보 조내권△기금운용 이용진△기업신용관리 김상만△남북협력 명제선△경영품질연수 이한철△비서 이병철<지역본부장>△서울 김영일△강원 유종진△경남 김정영△전북 양해진△대전충남 구규욱△충북 임성순△부산 동명한△광주전남 정운권<연수원장>△호남 유영복△대구경북 이종열△부산경남 정연도<사업처장>△기업금융 김현태△기업성장 조정권<지부장>△서울동남부 김진원△경기북부 김인성△충남북부 권순일△경북중서부 권태형△전남서부 황영삼 ■경향신문 ◇승진 <국장>△편집국 총괄에디터 김태관<부국장>△편집국 편집부장 장정현△출판국 위클리경향광고팀장 배종권△〃 레이디경향광고〃 박종회<부장>△편집국 전국부 윤희일△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심우진△전산제작국 제작1팀 이오진 정석모△윤전국 윤전1팀 김대환 안태준△〃 윤전2팀 장순택◇전보△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장 이기영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부국장급>△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고객지원국 전략지원팀장 최혜식<부장급>△편집국 편집1부 차장 황규화△〃 정치부 〃 이기홍△〃 뉴스디자인팀장 김민식△출판국 주간동아〃 김현미△고객지원국 전략마케팅본부장 이희섭△〃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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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원△수완 황명선<부서장>△마케팅 김계흥△퇴직연금지원부 김대홍△투자분석부 김동준△M&A 김병국△법무팀 김용필△IB지원팀 김유철△법인영업1부 김종옥△재무관리부 남궁훈△트레이딩지원팀 박성우△시너지추진부 서진국△컴플라이언스부 손학근△프로젝트금융부 신상일△시스템지원부 양재원△법인영업2부 유장용△퇴직연금영업부 유해훈△홀세일지원팀 윤병민△업무지원부 이경주△주식부 이민국△해외주식팀 이수연△트레이딩시스템부 이형△리스크관리부 임현우△감사부 정광호△홍보실 정환△리테일기획부 최태순△정보시스템부 허성호△WM부 현주미△뉴욕현지법인 Richard Pak ■신한은행 ◇승진 <본부장>△업무개선 설영오△경영기획그룹 이상호△여신심사그룹 김상현△자금시장 이동환<영업본부장>△기관그룹 이종성△영업추진그룹 김상진 김희언 박숭걸 윤승욱 이원호 임영석 임영진 최영수△기업그룹 반재호 이중철<부서장(SM)>[부장]△개인금융 이익성△종합금융시장 배기범△IB사업 김성수△자금 손무일△전략지원 임보혁△홍보 왕태욱△인사지원 신연식△개인여신심사(선임심사역 겸임) 도은수△리스크총괄 조재희△IT금융개발 이원조[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박명환△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윤채현 이재학[지점장]△강남역 최태로△거제 문재길△계산동 이영근△과천 신범수△광화문 한소순△국민연금강남 윤현호△김포공항 김성우△부전동 윤상규△삼성동아이파크 최성조△삼성서울병원 김태완△서산 이명훈△성포동 정충용△수송동 최종성△수지상현 이병일△압구정중앙 이하영△여의도중앙 문경태△연신내 이영국△인천광역시청 이기원△인천논현 윤상돈△인천법원 김재돈△일산강촌마을 김정수△종로6가 정찬일△천안 정병현△평택 정건화△홍제동 김호곤△신한Private Bank 분당센터 신동은△SBJ은행 오사카 진옥동△〃 후쿠오카 이숙우[금융센터장 겸 PRM]△가락동 문만호△강남 조영준△김해 한순금△남산 김창성△대전역 윤봉선△동여의도 이상혁△방배중앙 김홍욱△부천 주현중△서전주 박인우△성서 최기한△수원중앙 이준섭△스타시티 이윤재△압구정역 조영근△영동 이상훈△온양 정모△의정부 조상열△창신동 이영기△코엑스 황효남[기업금융센터장 겸 PRM]△시화 김순종△안산에스버드 권순섭[대기업금융센터장 겸 PRM]△강남 최병화△삼성 박수근[부장 겸 PRM]△대기업영업 한창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무석분행장 김성수△청도〃 성국제<부서장> [팀장]△영업추진부 안효열△프로세스개선부 이명훈△퇴직연금사업본부 여민호△투자금융부 이승수△자금부 채병윤△외환사업부 이재규△금융공학센터 오하중△전략지원부 서명국△재무지원부 고헌주△인사지원부 정용욱△총무부 박광균△신용리스크부 김근배△IT정보개발부 신희정[조사역]△인사지원부소속 신성호[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나승필 조영식△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신현일 박상철[지점장]△가경동 오우연△간석동 윤석주△갈현동 이동수△개금동 윤시영△갤러리아팰리스 고준석△건건동 김태중△경제자유구역청 양정욱△고잔 반종훈△과천원문동 이승렬△관저동 유한승△금정이마트 박재범△김포고촌 유상우△남동구청 유경우△남산타운 조길환△답십리 홍석기△당리동 위만량△대구용산동 장재수△동대신동 김정구△동탄솔빛나루 이규현△동해 임선택△둔촌동 겸 둔촌주공아파트 이건희△디지털3단지 한용근△마산창동 김신태△마천동 최승권△망우동 왕재성△법동 차인규△봉천서 한연길△부천상동 육근록△부평구청 구승모△상암동 이범미△성남은행동 소병수△시티세븐 전남수△시흥능곡 김진영△신영통 김정수△신정동 김진현△아산배방 백남주△압구정로데오 박정범△여수 김선규△여천 정호준△역삼2동 박춘호△연수중앙 승인환△영도 김영훈△용전동 송인욱△울산남 강현철△울산법원 손경익△울산성남동 이종수△울산현대 김성곤△워커힐 조혜영△월산동 김종균△의정부서 박계주△익산 이인근△인덕원 김종수△인천남구청 윤한국△인천논현역 최두연△장지동 최현지△전민동 박상훈△증평 정도영△지산동 김한진△철산동 오인식△청주법원 이희수△포남동 남봉태△해운대동백 이보석△호성동 임귀관△홍천 박세진△후곡마을 박현주△신한 Private Bank 서초센터 이상수[금융센터 지점장]△판교신도시 임광혁△구로역 김진형△남산 임경래△동여의도 박동선△목포 문영배△반월 길군섭△반포남 권미경△방배중앙 이경옥△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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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수정안 정부발표 임박…충청권 “원안사수” 반발 고조

    세종시수정안 정부발표 임박…충청권 “원안사수” 반발 고조

    세종시 건설사업이 일단 원안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의 수정안 발표를 앞두고 충청권이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3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기군 남면 송원리에서 행정도시 첫마을 2단계 사업을 착공했다. 이 아파트는 4278가구 규모로 내년 하반기 분양되고 2011년 말 완공된다. 2242가구의 첫마을 1단계 사업은 지난 3월31일 착공돼 현재 1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단계 분양 및 완공시기는 2단계와 같다. 건설청 관계자는 “첫마을은 어차피 원주민 등의 거주를 위해 조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종시가 수정돼도 필요한 곳”이라면서 “이 마을은 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해 착공이 가능했다. 민간 아파트 건설업체는 지금까지 사업신청을 한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전·충남북 1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행정도시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와 행정도시사수 연기군대책위원회는 31일 충남 연기군청에서 ‘행정도시 원안사수 총력투쟁 선포식’을 갖는다. 선포식에는 서울, 부산, 대구, 강원 등 전국의 균형발전 관련 시민단체 대표들도 참석한다. 이들은 선포식에서 행정도시 원안 추진을 거듭 강조한 뒤 ‘행정도시가 무너지면 혁신도시도 무너진다.’면서 행정도시와 혁신도시지역 시민단체 사이의 연대투쟁 계획도 발표한다. 이날 밤 연기군 조치원역 광장에서는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 든 손 내리지 말아요’ 행사가 막을 올린다. 또 같은 곳에서 전통예술단 등이 공연하는 ‘행정도시 원안건설 기원 송년음악회’도 열린다. 이상선 충청권비상대책위 상임 대표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충청지역을 방문했지만 주민들이 마을 방문을 거부하는 등 반감만 커졌다.”면서 “오는 11일 정부의 수정안 발표 전후로 행정도시 원안 전국 홍보투어와 대규모 상경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교수와 여제자’ 이탐미 “외설배우? 난 생계형 배우”

    ‘교수와 여제자’ 이탐미 “외설배우? 난 생계형 배우”

    ‘외설’ 논란은 항상 뜨겁다.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어느 선이 외설인지 경계가 불분명해서다. 주연배우의 전라 노출과 파격적인 성행위 묘사로 ‘외설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 최근 이 연극은 일부 관객의 무대난입과 동영상 촬영으로 인해 주연배우 최재경이 충격을 받고 중도 하차했다. 그리고 전격 투입된 배우가 바로 이탐미(22). 당초 1월22일부터 시작될 부산 공연에 맞춰 연습 중이던 그는 최재경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워밍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한 달이나 일찍 무대에 올랐다. 최재경이 그랬듯 ‘외설배우(?)’라는 선뜻 내키지 않는 주변의 시선도 한 몸에 받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29일 대학로 공연장에서 서울신문NTN과 단독 인터뷰를 가진 이탐미는 “나는 생계형 배우”라며 자신이 이번 연극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또박또박 설명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되죠?(웃음) 사실 생계걱정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 예비 고3 수험생이 되는 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누나로서 제대로 뒷바라지 못해준 것 같아 늘 마음이 아팠거든요.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라도 소속사측과의 전속 계약이 필요했고 이번 연극의 내용도 괜찮아서 무대에 오르기로 결심한 거예요.” 내 몸을 보여준다는 것은 이탐미를 보여준다는 의미 이탐미는 얼마 전 영화사와 극단을 동시에 보유한 ‘예술집단 참’ 소속으로 1년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배우로서의 짧은 경력이 있긴 했지만 항상 비정기적인 공연 스케줄로 인해 ‘생계’ 걱정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가 없었던 터. 그런 찰나 ‘예술집단 참’이 전속 배우로 키우고 싶다며 그에게 손을 뻗었고 그 손을 잡았을 뿐이다. 하지만 이탐미는 막상 ‘교수와 여제자’의 대본을 본 후 노출연기가 있다는 사실에 출연결정까지는 많이 망설였다고 한다. 20대 초반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법한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심사숙고하기를 여러 날. 이탐미를 무대 위에 서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배우’로서의 꿈. 그 한 가지였다. “내 몸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은 ‘이탐미’라는 배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연극무대를 꾸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만큼 대본내용도 마음에 들었고요. 많은 이들이 ‘외설배우’가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요. 전 그 분들께 일단 이 곳에 와서 연극과, 저의 연기를 보고 나서 평가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사실 이탐미는 ‘교수와 여제자’에 합격당시 다른 한 아동극의 오디션에도 동시에 합격한 상태였다. 하지만 아동극의 특성상 자신의 얼굴이 아닌 ‘탈’을 쓰고 연기해야 했고, 옷 역시 동물의상을 입으며 ‘인간 이탐미’와 ‘여성 이탐미’의 모습을 철저히 가려야 했던 게 마음에 걸렸단다. “탈을 쓰고 하는 연극, 물론 그것도 꿈이 있고 의미있는 연극이겠지만 제 자신의 모든 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교수와 여제자’에 더 끌렸나 봅니다.(웃음)” 여자나이 스물 둘. 하고 싶은 것은 뭐든지 다 해보고 싶어 할 나이다. 하지만 이탐미는 이것저것 다 제쳐두고 ‘연기’ 라는 한 길만을 고집해온 ‘고집쟁이’ 스타일이다. 물론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기 전까지만 해도 그의 공식 직업은 무용수였다. 경기도 평택이 고향인 그는 서울로 올라온 후 한 놀이공원의 ‘퍼레이드’팀에 소속돼 무용수로 활약했다.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실내 놀이공원을 한바퀴 도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그의 임무. 그 중에서도 이탐미는 브라질의 ‘삼바걸’로 분장해 현란한 삼바춤을 선보였던 ‘인기 무용수’ 였다. 그런 그에게 연기자로서의 운명적인 변신을 이끈 것은 우연찮게 다가온 한 드라마 제작진과의 인연 때문이다. 퇴근 후 어느 날 , 그는 자신이 일하던 놀이공원 앞에서 한 대형 교통사고를 목격하고는 소스라쳤다. 사고 자체도 끔찍했지만 운전자가 차에서 피를 흘리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였다. 남성관객 부담스럽기보다는 몸매에 더 신경쓰여 평소에도 ‘나서야 할 때 나서기’를 좋아했던 그는 주변을 둘러 볼 겨를 없이 곧장 사고현장에 달려가 “사람살려.”를 외치며 주위에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잠시 후 어디선가 “컷!”하는 목소리가 들렸고 그제서야 드라마 촬영 중임을 눈치챘다. 당시 인기리에 방영되던 SBS ‘천국의 계단’의 촬영현장이었다. 당황해하던 이탐미에 오히려 드라마의 한 연출자는 그의 적극적인 행동에 이끌려 연기를 제안했고 이후 ‘천국의 계단’에서 짧게나마 얼굴을 내비치는 행운을 얻었다. 연기의 매력에 점점 빠져든 이탐미는 이후 SBS의 ‘마이 걸’과 단편영화 ‘비밀’ ‘이방인’ ‘차가운 손’ 등에 잇따라 출연하는 등 서서히 ‘배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우’라는 외길만을 고집해오고 있다. “남성관객들이 뚫어져라 쳐다보면 부담스럽지 않나요?” 원초적인 기자의 질문에 그는 “전혀요. 오히려 ‘아랫배가 나왔으면 어떡하지?’하며 제 몸매가 예쁘게 나왔을까 하는 고민만 더 들지 뭐예요?”라며 천진난만하게 웃는다. 최재경이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하차한 직후 이탐미는 인터넷 검색 순위에 상위에 랭크되면서 일명 ‘유명세’를 타고 있다. 친 여동생이 “왜 언니가 상위에 올랐지?”라며 전화로 묻길래 그냥 웃기만 했다는 이탐미. 어김없는 스무살 여성의 모습이다. 하지만 비록 ‘외설논란’으로 주목을 받기는 했어도 한 순간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보다는 결국에는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당차게 말하는 20대이기도 하다. “윤여정 선배님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당시로선 파격적인 영화 ‘화녀’로 데뷔했지만 지금은 누가 봐도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잖아요.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김혜수 선배님도 저의 롤 모델이고요.” ‘포스터는 야했지만 대본은 야하지 않았다’고 진솔함을 털어놓은 스무살의 이탐미. 그의 솔직함과 연기를 향한 열정이 향후 배우로서 어떤 ‘아우라’를 만들어 갈지 기대해본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는? ‘예술극단 참’에서 주관하는 성인 연극으로, 성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40대 중반의 교수가 연기 연습을 빙자해 그의 제자를 모텔로 유인하지만 교수와 여제자는 섹스를 통해 성적 장애를 극복하게 되고 교수는 다시금 행복한 결혼생활을 맛보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이즈 마케팅’을 펼친다는 논란 속에서도 공연이 시작된 지 한달 만인 지난 11월24일 유료관객이 1만명을 돌파했으며 대학로 연극 예매율 1위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고 ‘참’측은 밝히고 있다. 현재 서울공연은 1월20일까지이며, 22일부터는 2월7일까지는 부산 공연을 시작한다. ‘참’은 이후 전국투어와 해외 공연 일정도 잡아놓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루마 콘서트… “마음 속 움직임을 찾다“

    이루마 콘서트… “마음 속 움직임을 찾다“

    ”‘나’ 는 여기 있는데 천리 밖을 나돌아 다닌다.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한다. 찾을 수도 버릴 수도, 그렇다고 잡을 수도 놓을 수도 없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 은 매 순간 움직이고 있다. “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법한 마음 속 움직임, 간절히 원하는 그 ‘무엇’ 이 이루마에겐 ‘음악’ 이다. 뉴에이지 음악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새로운 감성 바람을 일으켰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 그간 순수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수줍은 듯 고백했던 그가 이번엔 “마음의 움직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는 소망으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가 ‘Movement On a theme by Yiruma’ 를 테마로 지난 26일 종착역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공연에 앞서 이루마는 “선율에 변화를 시도했다. 여러분이 영화 속 주인공이고 음악이 여러분의 배경음악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추억을 떠올리며 들었으면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잔잔한 곡 위주로 연주된 1부는 드라마 여름향기와 겨울연가의 삽입곡 ‘Kiss The Rain’ 과 ’When The Love Falls’ 로 그 막이 열렸다. 초여름비와 잘 어울리는 ‘Kiss The Rain’ 은 비를 맞으면서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는 모습이 상상된다. 비온 후 세상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덧 마음 속 그늘을 걷어내고 미소 짓게 만든다.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Qui A Tue Grand-Maman)라는 샹송이 곡의 모태가 된 ‘When The Love Falls’ 는 단조로 시종일관 슬픈 느낌을 전달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부드러웠다, 무거웠다, 다시 안정을 찾아가는 선율의 변화가 인상적이다. 특히 곡 말미에 이어지는 반복적인 선율은 안타까운 느낌마저 든다.힘들고 어려울 때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작곡했다는 ‘I’ 는 사랑에 대한 기대와 불안 등 다양한 감정에 휩싸인 내면을 표현했으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 작곡해 평소 연주를 거의 하지 않은 ‘Tears On Love’ 는 처음 만날 때와 헤어질 때의 기쁨, 슬픔 등의 감정을 함께 담아 연주했다. 밤 하늘을 닮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Indigo’ 는 지난 2003년 4월 1일 배우 장국영 사망 후 우울했던 심경을 반영했다. 약간의 불협화음이 인상적인 곡으로 이루마는 잿빛에 가까운 하늘을 보면서 슬프다가도 순간 희망을 갖게 되는 느낌을 기타리스트 김정환과 함께 표현해냈다. 슬픔과 여운이 오래도록 가시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2부의 시작은 편곡이 돋보였던 Maybe로 시작됐다. 단조롭지만 단조로워서 더 가슴에 와닿는 곡, 어디선가 들어본 귀에 낯익은 피아노 선율 MAYBE는 첼리스트 김영민, 기타 김정환과 함께 하모니를 이뤄냈다. 피아노, 기타, 첼로 퍼커션이 어우러져 원곡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 다른 음악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이다.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을 ‘The Sunbeams They Scatter’ 라는 곡으로 무대 위로 불러오기도 했다. 이루마는 “침대 옆 창문을 통해 들어온 낙엽이 주위를 맴돌다 빛으로 변하는 꿈이다. 이 꿈을 여러분께 나눠드리고 싶다.” 면서 멜로디가 없어 상상력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감상 포인트를 제시하기도 했다. 눈 앞이 어두워졌다가 다시 밝아지는 느낌이 드는 곡이다. 특히, 2009년 세계 최대의 동영상 커뮤니티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를 감동시킨 바 있는 ‘River Flows In You’ 는 ’웰 메이드 음악‘ 으로 손색이 없다. 피아노 선율과 보컬 김정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어스름진 달밤 아래 강물이 잔잔하게 흐르는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마음에서 머리로 다시 손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여정은 ‘Hope’ 로 마무리 됐다. 이루마는 “희망을 안겨드리고 싶다. 하지만 희망은 혼자서는 만들 수 없으며 함께 해야 희망이 빛을 발한다.” 며 어린 시절 꾸었던 순수한 꿈을 담아 ‘희망’ 을 연주했다.이루마는 연주할 땐 한없이 ‘진지’ 했다. 하지만 곡 중간 중간 장난 섞인 ‘유머’ 로 객석과의 ‘마음의 벽’ 을 허물었다. 그는 객석을 향해 “경기도 어렵고...인기는 신기루 같죠?” “저도 루저인데 심지어 이름에 ‘루’ 자도 들어있다. 순간 ‘이루마 토크쇼를 보러온 게 아닌가’ 라는 착각이 들 수 있겠지만 편안히 해드리려고 그랬다.“ 는 등 객석과 끊임없이 소통하려 했다.또 연주가 맘에 들지 않을 때 이루마는 공연장 천장을 바라보며 ‘도와달라’ 고 얘기한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심플한 선율에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실어내는 그의 연주에는 감미로운 멜로디만큼이나 따뜻한 ‘인간미’ 가 녹아들어가 있었다. 아담하지만 가볍지 않고 화려하진 않지만 서정성이 가득한 그의 음악을 만난 후, 관객들의 마음은 어디로 움직였을까?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아니스트 이루마, ‘감동적인 선율’

    피아니스트 이루마, ‘감동적인 선율’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 (Movement On a theme by Yiruma) 리허설 무대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는 수원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제주를 포함한 전국 13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26일 오후 2시 30분 추가 오픈 공연을 포함한 오후 8시 서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루마, 피아노 선율에 감수성 표현…

    이루마, 피아노 선율에 감수성 표현…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 (Movement On a theme by Yiruma) 리허설 무대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는 수원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제주를 포함한 전국 13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26일 오후 2시 30분 추가 오픈 공연을 포함한 오후 8시 서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순수한 선율의 결정체 ‘이루마’

    순수한 선율의 결정체 ‘이루마’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 (Movement On a theme by Yiruma) 리허설 무대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는 수원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제주를 포함한 전국 13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26일 오후 2시 30분 추가 오픈 공연을 포함한 오후 8시 서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성 미학 아티스트 ‘이루마’

    감성 미학 아티스트 ‘이루마’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 (Movement On a theme by Yiruma) 리허설 무대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는 수원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제주를 포함한 전국 13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26일 오후 2시 30분 추가 오픈 공연을 포함한 오후 8시 서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루마 ‘선율’, 마음을 움직이는 힘

    이루마 ‘선율’, 마음을 움직이는 힘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 (Movement On a theme by Yiruma) 리허설 무대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는 수원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제주를 포함한 전국 13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26일 오후 2시 30분 추가 오픈 공연을 포함한 오후 8시 서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비킴 “소주 마시다 ‘더 보컬리스트’ 탄생”

    바비킴 “소주 마시다 ‘더 보컬리스트’ 탄생”

    가수 바비킴이 김범수, 휘성과 함께 합동 공연 ‘더 보컬리스트’를 열게 된 독특한 사연을 전했다. 바비킴, 휘성, 김범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더 보컬리스트’ 브랜드 콘서트를 갖는다. 바비킴은 세 사람이 뭉치게 된 것에 대해 “지난 10월 초 김범수, 휘성과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다 합동공연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바비킴은 “좋은 브랜드 공연을 한번 만들어보자.”고 제안했고 휘성과 김범수가 흔쾌히 응한 것. 결국 ‘더 보컬리스트’의 탄생은 술잔을 기울이다 시작된 셈이다. 바비킴은 “각자의 색깔을 구축한 뮤지션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 공연을 통해 다양한 소리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며 “음악 중심의 무대 연출과 사운드에 역점을 뒀다. 이번 공연은 향후 브랜드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범수와 휘성 역시 “각 뮤지션이 펼치는 무대와 세 명의 보컬리스트가 선보이는 무대 연출을 통해 다양한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더 보컬리스트’는 전국 투어 공연으로 세 사람은 지난 12일 전남 광주를 시작으로 19일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오는 25~27일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연말엔 지방으로 무대를 옮겨 대전(30일), 전주(31일)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런 제야음악회 어때요?

    이런 제야음악회 어때요?

    12월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엔 가족은 가족대로, 연인은 연인대로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를 축복하기 바쁘다. 매서운 추위를 감수하며 서울 종로 보신각의 타종을 듣기도 하고 새해 첫 일출을 구경하기 위해 밤기차에 몸을 맡기기도 한다. 하지만 몸고생은 감수해야 한다. 몸고생은 덜한 대신 새해의 여운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제야 공연’에 가보는 건 어떨까. ●오페레타·성악·뮤지컬 등 다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은 이날 방송인 진양혜의 진행으로 ‘2009 제야음악회’를 연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연주와 합주단 음악 감독인 김민의 지휘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등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자카르 브론이 라벨의 ‘치간느’를 협연한다. 4만~7만원. (02)580-1300.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의 ‘2009 제야음악회’는 소리꾼 장사익과 바리톤 고성현, 뮤지컬 배우 윤항렬 등 장르를 막론한 출연진들이 흥을 돋군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서울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장사익이 직접 카운트 다운을 외친다. 2만~5만원. (02)399-1114~6. 경기 고양 마두동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도 ‘아람누리 제야음악회’를 연다. 최선용의 지휘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소프라노 이화영, 테너 김남두, 팝페라 가수 박완 등이 성악과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한다. 1만~7만원. 1577-7766. 경기 성남 야탑동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은 ‘60인조 남성앙상블과 함께하는 2009제야음악회’를 진행한다. 60인의 남성 성악인으로 구성된 모스틀리 보이시스의 목소리로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등 합창곡을 선보인다. 3만~5만원. 1544-8117. ●김창완·김장훈 등 대중음악도 대중 음악도 빼놓을 수 없다. 김창완밴드는 경기 화성아트홀에서 팬들과 함께 2009년을 보내고 2010년을 맞는다. 오후 10시에 시작한다. 2만~4만원. (031)267-8888. ‘완타치’라는 이름으로 전국투어를 함께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공연꾼 김장훈과 싸이는 오후 10시부터 부산 KBS홀 무대에 오른다. 6만 6000~11만원. 1600-1716. 전국투어를 하고 있는 MC몽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후 11시부터 공연을 펼치며 올해 마지막 밤을 서울에서 보낸다. 4만 4000~8만 8000원. 1544-1555. CGV 서울 영등포점에 있는 신개념 문화공간 ‘펍 프로젝트’에서는 31일 오후 10시 ‘플라이 미 투 2010’ 공연을 펼친다. 빼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여성 보컬 BMK와 다이나믹 듀오가 키운 힙합 듀오 슈프림팀 등이 역동적인 새해 맞이 공연을 선보인다. 4만원. (02)2638-2626. 서울 W호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에서는 2009년 마지막 밤과 2010년 첫 새벽을 잇는 음악 파티가 열린다. 홍지민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영화리뷰] 좋아서 만든 영화

    선호(選好). 누구에게나 선호하는 것은 있다. 그리고 선호에 따라 살기를 원한다. 좋아서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행복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 믿으면서. 하지만 이게 마냥 쉽지는 않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고 부모님께 털어놨더니 호적을 파겠다고 겁박을 주신다. 친구들도 날 보는 눈빛이 이상하다. 얼키고 설킨 인간관계 속에서 마냥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이토록 어렵다. 과연 가족이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배겨 낼 수 있을지, 친구들도 멋있다며 어깨를 토닥여 줄지 여간 고민되는 게 아니다. 영화 ‘좋아서 만든 영화’의 네 주인공은 그저 음악이 좋아 모인 거리 음악가들이다. 밴드 이름도 영화와 비슷한 ‘좋아서 하는 밴드’다. 다큐멘터리 영화이니 모두 ‘실존 인물’이고 ‘실제 상황’이다. 음악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길거리 음악을 하던 이들은 서울과 제천, 부산 등 전국으로 초대받지 않은 투어를 떠난다. 관계(關係). 음악이 좋아 모인 사람들이 좋아서 밴드를 만들고 좋아서 노래를 부르지만 다시 ‘관계’라는 난제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냥 좋을 줄만 알았는데 이들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갈등이 생긴다.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 분모가 있을 뿐 서로의 취향도 다르다. 사사건건 의견이 다르고 때론 부딪힌다. 그리고 되묻는다. “이거, 내가 좋아서 하는 일 맞아?” 관계의 역경(?)을 뚫고 좋아서 하는 일을 선택한 사람들이 다시 관계의 역경을 만나버린 역설적인 상황. 좋아서 하는 일도 금세 별 수 없이 하는 일로 변질돼 버린 셈이다. 사실 우리도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 막상 내가 원하는 일을 시작하더라도 고난이 닥칠 때가 많다. 그리고 그 힘겨움은 관계가 꼬이면서 시작된다. 결국 ‘선호’가 ‘관계’를 만나면 행복은 다시금 요원해지는 것일까. 선호. 영화는 다시 선호로 돌아온다. 비록 관계가 그들을 속일지라도(?) 이들은 음악에 대한 선호를 바꿀 의향이 없다고 다짐한다. 좋아서 한다고 행복이 보장되지는 않지만, 행복의 가능성을 상쇄시킬 만큼 세상은 그리 각박하지 않다고 믿는다. 그래, 한번 해 보는 거야. 얼키고 설킨 이 관계 속에서도 좋아서 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들은 이렇게 행복을 ‘자가생산’ 한다. 이들의 멋드러진 여유를 배워 볼 수 있는 영화다. 17일 개봉.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009년을 가장 빛낸 선수’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19)가 한국갤럽이 조사한 ‘2009년을 빛낸 스포츠선수’ 설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11월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26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를 한 결과(표본오차 ±2.4%, 신뢰수준 95%) 김연아가 82.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김연아의 지지율은 지난해(56.1%)보다 26.7%포인트 오른 것으로, 갤럽이 2005년 조사를 시작한 뒤로 가장 높은 기록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28)이 40.7%로 2위에 올랐고 지난해 2위였던 박태환(20)은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부진한 탓에 3위로 떨어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타자로는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 추신수(27)가 4위에 올랐고, 재기에 성공한 박찬호(36)가 뒤를 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한국인 상금왕에 오른 신지애(21)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이승엽(33)이 각각 6, 7위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청용(21)과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한 김태균(27)은 각각 8, 9위로 10위 안에 처음 진입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서울시, 외국인 태권도 관광시대 연다

    서울시, 외국인 태권도 관광시대 연다

    서울시가 태권도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 붙였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태권도를 체험하기 위해 미국 태권도인들이 250~300명 단위로 연간 최대 2만여명이 서울을 방문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 관광협회와 함께 13일부터 20일까지 미국태권도협회(ATA) 임직원들이 서울을 찾아 각종 태권도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느껴보는 팸투어를 실시하고 서울시와 협회간에 상호협력을 위한 만남을 갖기로 했다. 이는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태권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청신호인 셈이다. 따라서 시는 미국태권도협회 회원 중 20여만명이 순차적으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는 현재 118개국 7000여만명의 수련인구를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 수출상품이다. 하지만 200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 무술인 태권도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유치에 노력을 했으나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미국태권도협회와 체계적 협조체제 구축으로 태권도관광이 서울과 한국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태권도협회는 미국 생활체육 단체중 하나이다. 현재 미국 전체 태권도 인구는 440만여명에 이른다. 이날 서울을 방문한 협회 임직원들은 각종 태권도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회원들에게 소개하게 된다. 따라서 태권도를 통한 실질적인 서울관광을 꽃 피우게 된 셈이다. 이번 태권도관광상품은 단순히 눈으로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무도(武道) 정신을 느껴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 한국체육대학, 국기원 등도 참여해 세계 태권도인에게 시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무도로 유명한 경주 굴곡사를 찾아 우리 전통 무예와 그에 깃든 정신도 배우게 된다. 이밖에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변신한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플로팅 아일랜드, 한강유람선,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서울 고궁나들이 등 서울시내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서울시는 태권도 관광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 경희궁 잔디마당에서 매주 2회(수·토요일)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태권도 시범 문화공연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태권도는 국악 선율을 타고’ 라는 부제가 붙은 시범공연은 태권도에 국악, 사물놀이를 가미한 문화공연이다. 국기원도 경희궁 잔디마당에서 공연이 끝난 직후 ‘정통 태권도 시범공연’뿐 아니라 사물놀이 체험마당, 태권도 국악퍼포먼스 등 외국 태권도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는 등 태권도관광상품 활성화를 다각적으로 돕기로 했다. 조원준 서울시 관광진흥담당관은 “이번 미국태권도협회와 만남은 그동안 서울시가 태권도관광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라면서 “앞으로 무주 태권도공원, 경주 굴곡사 등 전국 자지단체와 연계를 통해 서울 1200만 외국인 관광시대를 열고 우리나라 관광수지 흑자를 이루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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