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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한기에도 골프는 계속된다 쭉…전국 60개 골프장 휴장없이 정상 운영

    혹한기에도 골프는 계속된다 쭉…전국 60개 골프장 휴장없이 정상 운영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6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2025-2026년 동계 혹한기 휴·개장 현황을 집계한 결과, 혹한기에 전국 60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62개 골프장은 휴장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35개 골프장은 1개월 이상 장기 겨울잠에 들어갈 예정이다. ◇휴장 없는 골프장(60개소) 가야, 감곡, 고성노벨, 고창, 골드레이크, 골든베이, 구미, 그린필드, 기흥, 뉴스프링빌, 다산베아채, 담양레이나, 대구, 도고, 동부산, 동원썬밸리,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부여, 롯데스카이힐제주, 르오네뜨, 마우나오션, 무등산, 보라, 베이사이드, 부산, 비에이비스타, 샴발라, 샌드파인, 서경타니, 세이지우드여수경도, 세종에머슨, 수원, 썬힐, 아난티클럽제주, 안성, 양산에덴밸리, 양지파인, 어등산, 에딘버러, 에이원, 엘리시안제주, 올데이로얄포레, 올데이임페리얼레이크, 올데이옥스필드, 울산, 은화삼, 중문, 창원, 크라운, 킹즈락, 테디밸리, 팔공, 포웰, 플라자CC설악, 플라자CC용인, 해비치제주, 해운대, 해피니스, 화성상록, 화순 ◇ 휴장 골프장 현황(62개소) 금강: 1월 1일~2월 6일 계룡대: 1월 5일~1월 9일 나인브릿지: 12월 29일~2월 21일 남부: 12월 29일~2월 13일 남서울: 1월 1일~1월 21일 남촌: 12월 8일~2월 20일 노스팜: 1월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휴장 뉴서울: 12월 28일~1월 4일 뉴코리아: 1월 10일~1월 30일 더시에나서울: 1월 1일~2월 5일 더스타휴: 12월 15일~2월 26일 라데나: 12월 22일~1월 7일 라비에벨: 12월 29일~1월 31일 레이크우드: 12월 22일~1월 30일 루트52: 12월 28일~1월 29일 마이다스레이크이천: 1월 매주 월요일 휴장 마이다스밸리청평: 12월 15일~2월 19일 무주덕유산: 12월~2월 문경: 1월 22일~1월 29일 발리오스: 1월 5일~1월 19일 버치힐: 12월 5일~3월 12일 베뉴지: 12월 20일~2월 12일 블랙스톤: 1월 26일~29일 블랙스톤이천: 12월 22일~1월 29일 사우스스프링스: 12월 29일~2월 5일 서산수: 12월 29일~1월 16일 서서울: 12월 22일~2월 5일 서원밸리: 1월 16일~1월 31일 센추리21: 12월 22일~1월 22일 소피아그린: 12월 29일~12월 31일, 1월 5일~1월 8일 솔모로: 12월 29일~1월 9일 송추: 12월 29일~2월 6일 신안: 12월 22일~1월 1일, 1월 5일~1월 6일, 1월 12일~1월 13일, 1월 19일~1월 20일, 1월 26일~1월 27일, 2월 2일~2월 3일 아시아나: 12월 25일~1월 23일 양산: 12월 29일~1월 30일 에이치원클럽: 12월 22일~2월 5일 엘리시안강촌: 1월 1일~1월 31일 여주클래식: 12월 22일~1월 30일 용평: 11월 24일~3월 19일 이스트밸리: 12월 29일~2월 19일 이지스카이: 12월 31일~1월 1일 일동레이크: 12월 22일~2월 19일 제일: 1월 2일~1월 23일 지산: 12월 22일~2월 6일 코스카: 12월 29일~1월 16일 클럽비전힐스: 1월 1일~1월 31일 태광: 12월 29일~1월 2일 티클라우드: 12월 22일~2월 23일 88: 1월 19일~1월 30일 페럼: 12월 22일~2월 4일 포천아도니스: 12월 22일~1월 30일 프리스틴밸리: 12월 8일~26일, 2월 27일 핀크스: 1월 5일~1월 18일 하이원: 11월 26일~3월 21일 한성: 1월 1일~1월 16일 한양: 1월 19일~2월 20일 한원: 12월 29일~1월 9일 해비치서울: 12월 15일~2월 19일 해슬리나인브릿지: 12월 25일~2월 26일 화산: 12월 15일~2월 27일 휘닉스평창: 12월 1일~2월 28일 휘슬링락: 12월 22일~2월 20일 ◇ 휴장 시작 및 종료일 미정 골프장(1개소) 크리스탈밸리
  • 과천시,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대통령상’ 수상…10억 원 확보

    과천시,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대통령상’ 수상…10억 원 확보

    신계용 시장 “재정 운용 건전성 유지하되, 필요 사업 계속 추진할 것” 경기 과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통합재정운용평가 부문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통령상 수상으로 재정 인센티브 10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출 효율화 및 세입 증대 등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파·공유하고, 우수 지자체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24년 신설된 통합재정운용평가는 국가 재정 운용 기조에 맞으면서 지방재정과 세제 분야의 핵심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평가로 △수입 증대 △지출 효율화 △지방재정 집행 △재정계획 및 관리 등 4개 지표와 10개 세부 항목을 표준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각 1곳에만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과천시는 미래 성장에 따른 재정 수요가 확대되는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율을 높여 세입을 늘리고, 행정 운영경비 절감과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지출 효율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1분기와 상반기 행정안전부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정 집행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기금 정비 등 체계적인 재정계획과 관리도 지속해 왔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과천시의 대통령상 수상과 관련해 “과천시는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섰다. 이번 수상은 과천시가 재정건전성과 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평가는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과천시는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사업은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기술교육대, ‘연구지원체계평가’ A등급

    한국기술교육대, ‘연구지원체계평가’ A등급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실시한 ‘2025년 연구지원체계평가(대학유형)’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55개 대학 중 7개 대학만이 A등급을 받았다. 연구지원체계평가(대학유형)는 연구지원 기능을 보유한 대학 중 연구지원 조직과 기능의 체계성·전문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연구지원체계 종합평가 제도다. 한기대는 연구지원조직 운영 역량, 연구자 처우 개선 정도,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연구 제도 운영 합리성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 성과를 인정 받았다. 한기대는 연구 행정 전 과정을 전산화로 연구비 집행, 과제 관리, 각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연구자가 서류 작업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지원 조직 확대, 연구자 친화적인 시스템 개선, 연구 보안·연구 윤리 강화 등 연구지원 선진화를 위한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인정

    서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인정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취업연계 등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의욕 고취를 통한 사회복귀를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성과, 청년 네트워킹 기여도, 취업 연계 실적, 사업 예산 적절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 서대문구는 사업참여자 발굴, 프로그램별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들어 구직단념청년 등 120명을 선발해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94%의 높은 수료율(113명 수료)을 나타냈다. 또 57명에게 취업을 연계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했다.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 복지시설 입소·퇴소 청년을 발굴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명소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공원 등을 탐방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주요 사유가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받은 최우수 평가의 의미가 크다”며 “이들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제2대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최민호 세종시장, ‘제2대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선출 확정“충청권 4개 시도, 초광역 협력 강화” 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 충청광역연합 제2대 연합장으로 선출됐다. 시는 이날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 시장이 차기 연합장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은 2024년 12월 18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2개 사무처 60여명이 근무중이다. 연합의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각 4명씩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 시장은 1대 김영환 충북 도지사에 이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대 연합장을 맡는다. 그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려 광역 행정의 역할과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충청권이 하나의 단위로 협력해 실질적인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충청광역연합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 가기 위해 탄생한 조직”이라며 “충청권이 지닌 성장잠재력을 강화해 국가발전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결집하고 초광역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 ‘성평등 상위’, 2034 여성 순유출 급감

    충남 ‘성평등 상위’, 2034 여성 순유출 급감

    지역소멸 위험 지표 20∼34세 유출 감소기혼여성 경력단절 및 미취업 등은 과제 충남이 올해 지역성평등지수 상위권에 진입하고 지역 소멸 위험 예측 지표인 20∼34세 여성들의 순유출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성 고용률이 남성보다 낮고 기혼 여성의 경력 단절·미취업 등은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 도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회 충남 여성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하고, 도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충남 여성 고용 현황과 과제’ 주제 발표를 통해 “충남은 성평등가족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 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하위를 기록했지만, 2023년 중하위, 2024년 상위 등급을 받아냈다. 정 책임연구원은 “충남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7년 중 가장 극적인 도약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도내 20∼34세 여성 순유출은 △2020년 3966명 △2021년 2277명 △2022년 1153명 △2023년 226명 △2024년 40명으로 해마다 감소세를 보였다. 20∼34세 인구는 경제 활동 참가율이 높은 연령대로서, 주거·일자리·교육 정책 등의 효과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집단이라는 점에서 지역 소멸 위험 예측 지표가 되고 있다. 반면 지난해 기준 도내 여성 고용률은 54.9%로 남성 74.1%에 비해 19.2%p 낮았다. 고용률 격차는 전국 평균(16.0%)을 웃돌며 울산, 세종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충남에서 고용률 격차와 경력 단절 원인은 여성 고용률 자체가 낮은 고용 구조와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임신·출산·육아와 경력 지속이 양립하기 어려운 사회문화 등으로 분석됐다. 도 관계자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여성 경제 활동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순천시가 2025년 순천을 뜨겁게 달군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시는 시민 체감도·지역 파급력·정책 혁신성을 반영해 선정했다. 단순한 연말 결산이 아닌 순천이 어떻게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줘 관심을 받는다. ◆ 코스트코·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남해안남중권 경제·소비 중심 도시 ① 코스트코, 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순천 중심 산업 재편! 가장 먼저 눈여겨볼 것은 한화오션에코텍, 코스트코, 여수MBC 등 각각 조선·물류유통·방송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순천에 둥지를 틀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입점은 광주전남 최초로 연 1300만 명 생활인구 유입과 25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여수MBC 또한 순천의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와 연계해 제작·유통·마케팅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② 콘텐츠 기업 37개 둥지 틀다! 꽃 피는 문화도시, 꿈틀대는 원도심 시는 본격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 37개소를 유치해 불 꺼진 원도심의 빈 공간을 채웠다. 순천은 이들의 창작을 뒷받침할 905억 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인재풀이 되어줄 총 3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사업에도 뛰어들어 2026년 예산에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순천 고유 IP인 ‘루미뚱이’를 고도화해 캐릭터의 경제적 가치를 키우는 한편 대형 IP와의 협업 콘텐츠 행사(올텐가, 원츠)를 통해 수시로 외부 생활 인구를 유입했다. 특히 차량 중심이던 도심을 ‘잔디로드’로 바꾼 주말 광장에는 약 15만 명이 찾으며 원도심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③ 첫 인공위성 ‘순천SAT’ 우주경제도시 전환의 분기점 열어 순천시는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순천 첫 인공위성 ‘순천 SAT’을 탑재하는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호남권 최초 위성개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선정으로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교통·안전·환경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도시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④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기획·연구·실증·사업화·인력양성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클러스터가 가동됐다. 2027년까지 지식산업센터와 생산시설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농업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내륙과 바다의 국가정원을 모두 품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IUCN 가입, 세계적 생태리더로 도약 UN 옵서버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과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참석으로 순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순천은 IUCN에서 급속한 산업화에 대한 해답으로 채택한 자연기반해법(NbS)을 가장 대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 건강지수 호남권 1위, 지속가능발전 ESG평가 기초지자체 1위라는 분명한 지표로 입증된다. ⑥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내륙과 해양정원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 도시 또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예타 조사대상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순천은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모두 보유한 세계적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⑦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치유 도시 조성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잇는 동천 그린웨이 조성과 신대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물의 도시’로 도시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체류형 여행브랜드 쉴랑게 론칭,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팔마 유소년 승마대회 첫 개최 등으로 치유가 일상에 스며드는 순천형 치유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민생회복지원금에서 미래 인프라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명품 정주도시’ ⑧ 가든노믹스(정원경제)가 만든 민생회복지원금, 순천경제에 새바람 일으켜 국가정원은 3년 연속 400만 명 이상 방문, 2025년 기준 110억 원 수익을 달성하며 정원이 지역경제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을 입증했다. 건전재정의 기틀 위에 가든머니를 더한 결과 전시민에게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연말 지역경제에 훈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순천사랑상품권은 최대 15% 할인 판매에 힘입어 연 2070억 원이 판매됐다. 가맹점도 전년 대비 1200여 개소 늘어난 1만 4981개소로 지역 소비 회복을 뚜렷하게 견인했다. ⑨ 종합 스포츠파크 공모 선정, 노후시설 미래형으로 획기적 전환 낙후된 체육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할 종합스포츠파크 사업도 국비 40억 원 확보로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부터 전지훈련 유치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⑩ 공공자원화시설 승소, 연향들 도시개발 첫 삽! 명품 정주환경 조성 탄력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은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폐기물을 돈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본격 착공을 눈앞에 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한 미래 문화·관광 거점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의료·복지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AI 안부살핌을 통해 시민 3000여 명을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자를 2년 연속 구조했다. 성가롤로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24시간 365일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갖췄다. 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는 폭염대책반 가동과 예비비 10억 원 선제 투입으로 경로당 냉방비 연장 지원 등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했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은 중화학공업 중심의 인접 도시들과 다르게 끊임없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왔다. 그 결과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남중권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 순천의 문화·경제·생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적 치유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포착] 김정은보다 앞서 걷는 김주애…사진이 전한 변화

    [포착] 김정은보다 앞서 걷는 김주애…사진이 전한 변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평양시 외곽 강동군에서 열린 지방 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김주애가 김 위원장보다 앞서 이동하거나 단독으로 현장을 살피는 모습이 잇따라 등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강동군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에서 지방 공장 준공식이 동시에 열렸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김 위원장 부녀가 참석한 강동군 행사 사진 수십 장을 공개하며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 속 김주애는 공장 건물 입구에서 김 위원장보다 먼저 걸음을 옮겼다. 그는 전시장에서는 간부들과 대화를 나누는 김 위원장과 떨어져 홀로 진열대를 둘러봤다. 김 위원장이 관계자들에게 설명을 이어가는 동안에도 김주애는 주변 제품을 직접 살피며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동행했지만, 북한 매체는 리 여사를 주로 뒤편에 배치했다. 김 위원장과 김주애가 나란히 앉아 컴퓨터 화면을 확인할 때도 리 여사는 서서 지켜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세 사람이 함께 공개 일정에 나선 것은 지난 6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번 준공식은 김 위원장이 직접 추진해온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일환이다. 이 정책은 향후 10년간 매년 20개 시·군에 공장과 생활 기반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으로, 내년 초 예정된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강동군 식료공장과 종합봉사소를 둘러본 뒤 “지방의 비약과 부흥을 통해 인민들에게 문명의 실체를 안겨주는 사업은 우리 당이 한 순간도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시대 지방발전 정책의 수익자이자 향유자는 지방 인민”이라며 지속적인 확대를 약속했다. 북한은 앞서 노동당 제8기 제1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에 건설 사업을 추진할 20개 시·군을 확정했다. 같은 날 김 위원장 외에도 조용원 비서, 박정천 비서, 조춘룡 군수공업부장, 주창일 선전선동부장 등 핵심 간부들이 각지 준공식에 나서며 지방 개발 성과를 과시했다.
  • “첫 방송부터 임신·실종”…파격 전개에 시청률 터진 ‘한국 드라마’

    “첫 방송부터 임신·실종”…파격 전개에 시청률 터진 ‘한국 드라마’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첫 번째 남자’ 1화는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전작 ‘태양을 삼킨 여자’ 첫 방송 시청률(3.8%)을 웃도는 수치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첫 화는 과거 회상으로 시작됐다. 드림그룹 후계자인 마동석(김영필 분)은 아버지 마 회장(이효정 분)의 완고한 반대에도 고아 출신 정숙희(정소영 분)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한다. 그러나 드림그룹 입성을 꿈꾸는 배우 채화영(오현경 분)과 동석의 임신 스캔들이 불거지며 이들의 관계는 균열을 맞는다. 스캔들 소식에 충격을 받은 숙희는 자신이 임신 8주 차라는 사실을 숨긴 채 동석의 곁을 떠난다. 이후 동석은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해외 지사로 떠났다가 불의의 사고로 실종되고, 화영은 마 회장을 찾아가 배 속 아이가 드림그룹의 후계자라고 주장한다. 설상가상으로 숙희가 동석의 아이를 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화영은 그를 제거하려다 본인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배를 움켜쥔 채 쓰러지며 1화가 마무리됐다. 과거사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1화에는 주연 배우 함은정이 등장하지 않았다. 함은정은 극 중 숙희의 쌍둥이 딸 오장미와 마서린을 1인 2역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쌍둥이 자매가 어렸을 적 헤어져 장미는 친엄마 밑에서, 서린은 마 회장의 손녀로 자라게 된다는 설정이다. ‘첫 번째 남자’는 MBC 일일드라마의 흥행 공식으로 통하는 이른바 ‘숫자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앞서 방영된 ‘두 번째 남편’과 ‘세 번째 결혼’은 각각 최고 시청률 10.5%, 7.8%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면 대박 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배우들의 연기 변신이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 ‘여왕의 집’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으며 ‘일일연속극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첫 번째 남자’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쌍둥이 자매를 연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오현경이 가세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오현경은 함은정과 대립각을 세우는 핵심 인물로 분해 첫 회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배우들과 제작진의 자신감도 남다르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목표 시청률 10%”라고 입을 모으며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함은정은 “정말 재미있다. 자신 있다”며 “‘첫 번째 남자’가 시청자분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총 120부작으로 제작된 ‘첫 번째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 작품이 드라마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남영숙 경북도의원,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남영숙 의원(국민의힘, 상주)이 ‘경북도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의 배경에는 경북이 ‘농기계 사고 전국 최다 발생 지역’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남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북은 2024년 한 해에만 700여 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최근 5년간 통계를 봐도 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 농업 확산으로 농기계가 첨단화·대형화되면서 단순 조작을 넘어선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귀농ㆍ귀촌인 등 신규 농업인들의 미숙한 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조례안은 도지사가 매년 농업기계 교육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예산 지원 ▲교육 이수자에 대한 수료증 발급 및 농기계 보급 등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우대 혜택 부여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를 통해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농기계 교육이 체계화됨으로써, 농업인들의 기계 활용 능력이 향상되어 농업 생산성이 증대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남 의원은 “농기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우리 농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수단이지만, 자칫하면 생명을 앗아가는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면서 “이번 조례가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경북 농업이 스마트 농업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소관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슬슬 달아오르는 강원교육감 선거

    슬슬 달아오르는 강원교육감 선거

    내년 강원교육감 선거전이 조기에 불붙고 있다. 입지자들이 일찌감치 등판해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16일 강원교육청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강원교육을 다시 움직이고, 흔들린 교육행정을 다시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진보 성향 후보로 민병희 전 강원교육감 시절 교육청 교육정책과장, 기획조정관 등을 지냈다. 진보 진영에서는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과 최승기 비정규교수노조 강원지부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등 진보 성향 단체들은 지난 15일 강원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보수 성향의 신경호 현 강원교육감은 지난달 말 공개석상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강원교육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일하고 싶다. 내년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어 유감이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신 교육감과 강 대표가 다시 붙으면 리턴매치가 된다. 3년여 전 교육감 선거에서 신 교육감은 득표율 29.51%로 당선됐고, 강 대표는 22.96%로 2위에 그쳤다. 보수 진영에서는 조백송 강원희망교육포럼 대표, 최광익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 등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정은보다 앞서 걷는 김주애, 준공식의 한 순간

    김정은보다 앞서 걷는 김주애, 준공식의 한 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평양시 외곽 강동군에서 열린 지방 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김주애가 김 위원장보다 앞서 이동하거나 단독으로 현장을 살피는 모습이 잇따라 등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강동군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에서 지방 공장 준공식이 동시에 열렸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김 위원장 부녀가 참석한 강동군 행사 사진 수십 장을 공개하며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 속 김주애는 공장 건물 입구에서 김 위원장보다 먼저 걸음을 옮겼다. 그는 전시장에서는 간부들과 대화를 나누는 김 위원장과 떨어져 홀로 진열대를 둘러봤다. 김 위원장이 관계자들에게 설명을 이어가는 동안에도 김주애는 주변 제품을 직접 살피며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동행했지만, 북한 매체는 리 여사를 주로 뒤편에 배치했다. 김 위원장과 김주애가 나란히 앉아 컴퓨터 화면을 확인할 때도 리 여사는 서서 지켜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세 사람이 함께 공개 일정에 나선 것은 지난 6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번 준공식은 김 위원장이 직접 추진해온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일환이다. 이 정책은 향후 10년간 매년 20개 시·군에 공장과 생활 기반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으로, 내년 초 예정된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강동군 식료공장과 종합봉사소를 둘러본 뒤 “지방의 비약과 부흥을 통해 인민들에게 문명의 실체를 안겨주는 사업은 우리 당이 한 순간도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시대 지방발전 정책의 수익자이자 향유자는 지방 인민”이라며 지속적인 확대를 약속했다. 북한은 앞서 노동당 제8기 제1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에 건설 사업을 추진할 20개 시·군을 확정했다. 같은 날 김 위원장 외에도 조용원 비서, 박정천 비서, 조춘룡 군수공업부장, 주창일 선전선동부장 등 핵심 간부들이 각지 준공식에 나서며 지방 개발 성과를 과시했다.
  • “스쿨존 제한속도 20㎞/h로 강화” 운전자들 난리 났는데…경찰청 “가짜뉴스”

    “스쿨존 제한속도 20㎞/h로 강화” 운전자들 난리 났는데…경찰청 “가짜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제한 속도가 하향 조정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글과 이미지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찰청이 이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개정 계획이 있거나 개정 중이 아닌, 허위사실(거짓)이거나 과장된 내용”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교통법규 개정과 관련한 허위 사실이 확산해 운전자들의 혼란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온라인에서는 ‘2026 달라지는 교통법규’, ‘꼭 알아야 하는 2026년 바뀌는 교통법규’ 등의 제목으로 총 8가지 항목을 담은 인포그래픽 형태의 이미지가 퍼지고 있다. 여기에는 ▲스쿨존 제한속도 30㎞/h→20㎞/h로 하향 조정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접근만 해도 정지 또는 서행 의무 ▲전동킥보드 운전 가능 연령 만 18세 이상으로 상향 ▲음주운전 단속기준 혈중알코올농도 0.03%→0.02%로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공기관이나 언론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처럼 정교하고 자세하게 만들어진 탓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마치 기정사실처럼 확산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갑론을박까지 벌어졌다. 한 인천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스쿨존 20㎞/h 제한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행정”이라는 내용이 글이 올라와 1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도 “새벽 시간대 단속은 하지 말아달라”, “스쿨존이 너무 무섭다” 등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가짜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경찰은 ‘스쿨존 제한속도 하향’에 대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법적으로 변경할 계획이 없다”면서 “이미 도로교통법에 따라 일부 구간만 20㎞/h로 제한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운전 가능 연령 상향 조정이나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자전거 도로 주정차 시 즉시 견인, 고령 운전자 갱신 기준 강화 등 해당 이미지에 담긴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다만 횡단보도에서는 스쿨존 내 신호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만 보행자가 있는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해야 하므로 일부 사실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인공지능(AI) 무인 단속 장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의 경우 지난 1일부터 서울 강남구 국기원 사거리에서 꼬리물기에 대해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차로 변경이나 안전거리 위반 행위에까지 무인 단속을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 은평구, 둘레길에 전국 최초 태양광 무선 충전 스마트 기초번호판 설치

    은평구, 둘레길에 전국 최초 태양광 무선 충전 스마트 기초번호판 설치

    서울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휴대전화 무선 충전 기능과 위치 확인 QR코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 이달부터 구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약 5㎞가 되는 은평둘레길 3~4길 일부 구간에 총 43개의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번호판에는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탑재됐다. 번호판은 산악 지형이 많고 도로명주소가 없는 은평둘레길에서 휴대전화 배터리 방전으로 연락이 끊기는 상황이 생기면 구조 활동의 황금 시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제작됐다. 43개 번호판 중 조난 위험이 크고 이용자가 많은 핵심 구간 2곳에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휴대전화 무선 충전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비상 상황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연락이 안 될 때를 대비했다. 또 경찰·소방 등 긴급 구조기관으로 바로 연결되는 신고 기능과 사고 유형별 행동 요령 정보도 제공한다. 구는 설치 위치 정보를 ‘스마트서울맵’ 등 공공 플랫폼과 연동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경찰·소방 등 긴급 구조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구조 지원 협력 체계도 강화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달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은평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 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 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2일 강서구 화곡동에 조성된 ‘서울 키즈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아동복합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시설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진교훈 강서구청장, 신의진 연세대학교 교수 및 보육 시설 종사자와 이용 아동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 키즈플라자’는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3779㎡) 규모로 조성된 시립 아동 복합시설이다.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시립 화곡점)’,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3·4층에는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심리검사치료 기관인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가 들어서, 아이들의 놀이와 돌봄, 마음건강까지 한 곳에서 챙길 수 있는 통합 거점시설로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 키즈플라자는 ‘놀이’와 ‘돌봄’을 한곳으로 모으고, 여기에 ‘마음건강’ 기능까지 더한 서울시 아동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명실상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아동종합선물세트’ 같은 공간이 탄생한 것”이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당초 계획보다 개관이 늦어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 기다림 덕분에 3·4층에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가 함께 들어서게 되어 전화위복이 됐다”면서 “기다린 만큼 더 완성도 높고 알찬 시설로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훌륭한 공간이 완성될 수 있도록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오세훈 시장님과 아동 심리치료 분야에 전문적인 자문을 아끼지 않으신 신의진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개관식 이후 김 위원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대형 정글 미끄럼틀 (1층), VR실 및 요리실(2층), 심리상담실(3·4층) 등 시설 곳곳을 라운딩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김 위원장은 “아이들의 치료 이전에 마음을 살피고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돕는 공간이 절실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산타 쫓으려고 전투기까지? 노라드의 크리스마스 전통

    산타 쫓으려고 전투기까지? 노라드의 크리스마스 전통

    매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노라드)는 북미 방공이라는 본래 임무 대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작전에 나선다. 이는 레이더와 위성, 전투기까지 동원해 산타클로스의 이동 경로를 쫓고 북미 상공을 안전하게 호위하는 ‘산타 추적’ 행사다. 이 전통의 시작은 의외로 소박했다. 1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 따르면 1955년 12월 24일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한 소년이 신문 광고를 보고 산타에게 전화를 걸려다 번호가 잘못 인쇄된 탓에 우연히 당시 미 공군 대륙방공사령부 작전센터로 연결됐다. 전화를 받은 해리 슈프 대령은 전화를 끊지 않고 아이의 질문에 응대했다. 그 뒤로 비슷한 전화가 밤새 이어지자 그는 동료들과 함께 “산타는 지금 어디 있나요?” 같은 질문에 일일이 답했다. 우연한 해프닝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출발점이 됐다. 1958년 노라드가 창설되면서 ‘산타 추적’ 임무도 이 방공 조직으로 계승됐다. 이후 행사는 해마다 규모가 커졌고 지금은 민·군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자원봉사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노라드는 매년 11월부터 산타 추적 홈페이지와 콜센터 운영을 준비한다. 노라드는 웹사이트와 앱, 전화 연결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과 지역 단위 기여자 약 50명이 참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제복 인력과 민간인, 가족과 지원자 등 약 1000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산타의 ‘현재 위치’를 안내한다. ◆ 레이더·위성·전투기까지…본업 장비 총동원 추적에 활용되는 장비 역시 북미 방공 당국의 실제 임무와 맞닿아 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부에 49개 시설을 둔 북부경보시스템(North Warning System) 레이더가 산타의 북극 출발을 포착하면, 미·캐나다 공동 방공기구는 원래 미사일이나 로켓 발사 시 발생하는 열 신호를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 위성을 활용해 이동 경로를 추적한다. 노라드의 설명은 유쾌하다. 루돌프의 코에서 나오는 적외선 신호가 위성에는 ‘미사일과 비슷한 서명’으로 포착된다는 설정이다. 여기에 전투기 호위도 더해진다. 노라드는 미 공군의 F-15·F-16·F-22 전투기와 캐나다 공군의 CF-18을 동원해 산타를 추적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조종사들이 뉴펀들랜드 해안 부근에서 산타와 ‘합류’해 북미 대륙 진입을 환영한 뒤, 영공을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동행한다. 이후 산타가 북극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칠 때까지 호위 임무가 이어진다. ◆ “산타는 어디쯤?”…전화·앱으로 참여 참여 방식도 해마다 진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온라인에서 비행 경로를 확인하거나 노라드에 전화를 걸어 다음 목적지를 직접 물을 수 있다. 모바일 앱 ‘노라드 트랙스 산타’(NORAD Tracks Santa)에서는 게임과 영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올해에는 해외 이용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라드 트랙스 산타 홈페이지에서 무료 통화 옵션을 통해 작전센터에 직접 연결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인기 역시 수치로 확인된다. 방공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 세계에서 산타 추적 홈페이지가 약 3200만 회 조회됐고 콜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약 10만 통의 전화를 응대했다. 공식 SNS 팔로워도 페이스북 193만 명, 엑스(X·옛 트위터) 약 20만 7800명, 인스타그램 약 2만 9000명에 이른다. 올해 콜센터는 미 동부시간 기준 12월 24일 오전 6시(한국시간 24일 오후 8시)에 문을 연다. 어린이들은 ‘877-Hi-NORAD’(877-446-66723)로 전화해 산타의 위치를 물을 수 있다. Hi-NORAD는 미국식 전화 키패드의 문자-숫자 대응을 활용한 표기로, 실제 번호는 446-66723을 뜻한다. 홈페이지와 앱, SNS를 통해서도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다만 노라드는 “산타는 아이들이 잠들어야 온다”고 덧붙이며, 추적만큼 중요한 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 부영그룹, 입주민 8만여 가구·학교 등에 달력 선물 “활기찬 새해 맞길”

    부영그룹, 입주민 8만여 가구·학교 등에 달력 선물 “활기찬 새해 맞길”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임대 아파트 8만여 가구 입주민들에게 내년 달력을 선물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기부해온 초·중·고교와 대학교에도 총 8080부의 달력을 배포했다. 부영그룹은 매년 연말, 새해 달력을 부영 아파트 입주민과 학교 등 시설에 꾸준히 전달해 왔다. 하루하루 일상을 계획하며 한 해를 다 같이 함께 잘살아 보자는 의미를 담은 선물을 전달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갈수록 달력 품귀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실사용도가 높은 생활용품인 달력에 대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입주민들께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달력을 전하고 있다”며 “부담 없는 선물로 입주민들과 정을 나누며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입주민 모두가 사랑이 가득한 일상으로 새로운 한 해를 꾸려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 풋볼 파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공식 명칭 선정

    ‘코리아 풋볼 파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공식 명칭 선정

    한국 축구의 미래 문화를 이끌 충남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공식 명칭이 복합문화체육공간 방향성을 담은 ‘코리아 풋볼 파크(KOREA FOOTBALL PARK)’로 확정됐다. 천안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공식 명칭과 BI(Brand Identity) 개발, 온라인 선호도 등을 통해 ‘코리아 풋볼 파크’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 풋볼 파크는 국가대표 훈련시설이라는 인식을 넘어 모든 생활체육인이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공간이라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시와 축구협회는 명칭 확정에 이어 코리아 풋볼 파크 내 대표 시설인 스타디움 외관을 모티브로 한 BI를 개발했다. 시 관계자는 “확정된 공식 명칭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완성도 높은 브랜드 전략을 통해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전투기까지 띄웠다…노라드가 매년 산타 추적하는 이유 [스토리+]

    전투기까지 띄웠다…노라드가 매년 산타 추적하는 이유 [스토리+]

    매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노라드)는 북미 방공이라는 본래 임무 대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작전에 나선다. 이는 레이더와 위성, 전투기까지 동원해 산타클로스의 이동 경로를 쫓고 북미 상공을 안전하게 호위하는 ‘산타 추적’ 행사다. 이 전통의 시작은 의외로 소박했다. 1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 따르면 1955년 12월 24일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한 소년이 신문 광고를 보고 산타에게 전화를 걸려다 번호가 잘못 인쇄된 탓에 우연히 당시 미 공군 대륙방공사령부 작전센터로 연결됐다. 전화를 받은 해리 슈프 대령은 전화를 끊지 않고 아이의 질문에 응대했다. 그 뒤로 비슷한 전화가 밤새 이어지자 그는 동료들과 함께 “산타는 지금 어디 있나요?” 같은 질문에 일일이 답했다. 우연한 해프닝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출발점이 됐다. 1958년 노라드가 창설되면서 ‘산타 추적’ 임무도 이 방공 조직으로 계승됐다. 이후 행사는 해마다 규모가 커졌고 지금은 민·군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자원봉사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노라드는 매년 11월부터 산타 추적 홈페이지와 콜센터 운영을 준비한다. 노라드는 웹사이트와 앱, 전화 연결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과 지역 단위 기여자 약 50명이 참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제복 인력과 민간인, 가족과 지원자 등 약 1000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산타의 ‘현재 위치’를 안내한다. ◆ 레이더·위성·전투기까지…본업 장비 총동원 추적에 활용되는 장비 역시 북미 방공 당국의 실제 임무와 맞닿아 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부에 49개 시설을 둔 북부경보시스템(North Warning System) 레이더가 산타의 북극 출발을 포착하면, 미·캐나다 공동 방공기구는 원래 미사일이나 로켓 발사 시 발생하는 열 신호를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 위성을 활용해 이동 경로를 추적한다. 노라드의 설명은 유쾌하다. 루돌프의 코에서 나오는 적외선 신호가 위성에는 ‘미사일과 비슷한 서명’으로 포착된다는 설정이다. 여기에 전투기 호위도 더해진다. 노라드는 미 공군의 F-15·F-16·F-22 전투기와 캐나다 공군의 CF-18을 동원해 산타를 추적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조종사들이 뉴펀들랜드 해안 부근에서 산타와 ‘합류’해 북미 대륙 진입을 환영한 뒤, 영공을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동행한다. 이후 산타가 북극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칠 때까지 호위 임무가 이어진다. ◆ “산타는 어디쯤?”…전화·앱으로 참여 참여 방식도 해마다 진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온라인에서 비행 경로를 확인하거나 노라드에 전화를 걸어 다음 목적지를 직접 물을 수 있다. 모바일 앱 ‘노라드 트랙스 산타’(NORAD Tracks Santa)에서는 게임과 영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올해에는 해외 이용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라드 트랙스 산타 홈페이지에서 무료 통화 옵션을 통해 작전센터에 직접 연결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인기 역시 수치로 확인된다. 방공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 세계에서 산타 추적 홈페이지가 약 3200만 회 조회됐고 콜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약 10만 통의 전화를 응대했다. 공식 SNS 팔로워도 페이스북 193만 명, 엑스(X·옛 트위터) 약 20만 7800명, 인스타그램 약 2만 9000명에 이른다. 올해 콜센터는 미 동부시간 기준 12월 24일 오전 6시(한국시간 24일 오후 8시)에 문을 연다. 어린이들은 ‘877-Hi-NORAD’(877-446-66723)로 전화해 산타의 위치를 물을 수 있다. Hi-NORAD는 미국식 전화 키패드의 문자-숫자 대응을 활용한 표기로, 실제 번호는 446-66723을 뜻한다. 홈페이지와 앱, SNS를 통해서도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다만 노라드는 “산타는 아이들이 잠들어야 온다”고 덧붙이며, 추적만큼 중요한 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 단국대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우수’ 획득

    단국대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우수’ 획득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업무 신뢰도 등 4개 부문 53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단국대병원은 건강검진 판정과 사후관리, 검사의 신뢰성 확보, 충남근로자건강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건강검진 전문성과 체계적 진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근로자와 기업이 신뢰하는 특수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보건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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