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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두산(잠실, XTM·SPOTV) ●LG-넥센(목동, KBS N SPORTS) ●KIA-한화(대전, MBC SPORTS+·SPO2TV) ●삼성-롯데(사직, SBS ESPN 이상 오후 6시30분) ■사격 제8회 경호처장기 전국대회(오전 11시 대구종합사격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SK-삼성(오후 6시 30분 문학구장) ■사격 제8회 경호처장기 전국대회(오전 11시 대구종합사격장)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5일(토) ■프로야구 ●롯데-SK(오후 1시 50분 문학, XTM·SPOTV) ●한화-삼성(대구, KBS N SPORTS) ●두산-LG(잠실, SBS ESPN) ●넥센-KIA(광주, MBC SPORTS+·SPO2TV 이상 오후 2시) ※6일은 모두 오후 2시 ■사격 제8회 경호처장기 전국대회(오전 11시 대구종합사격장) ※6일에도 계속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삼성(대구, KBS N SPORTS) ●롯데-SK(문학, XTM·SPOTV) ●두산-LG(잠실, SBS ESPN) ●넥센-KIA(광주, MBC SPORTS+·SPO2TV 이상 오후 6시 30분) ■사격 제8회 경호처장기 전국대회(오전 11시 대구종합사격장) ■종합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오전 10시 고양시 일원)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LG(잠실, SBS ESPN) ●롯데-넥센(목동, XTM·SPOTV) ●두산-삼성(대구, KBS N SPORTS) ●SK-KIA(광주, MBC SPORTS+·SPO2TV 이상 오후 6시 30분) ■사격 제8회 경호처장기 전국대회(오전 11시 대구종합사격장) ■종합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오전 10시 고양시 일원)
  • 황예슬 아시아 찍고 런던金!

    황예슬 아시아 찍고 런던金!

    런던올림픽에서는 ‘잊고 있던’ 여자유도를 눈여겨봐야할 것 같다. ‘여자유도의 희망’ 황예슬(25·안산시청)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황예슬은 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막을 내린 2012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70㎏급에서 우에노 도모에(일본)에게 유효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땄다. “두고 봐라. 예슬이가 큰 사고를 칠 거다.”던 서정복 국가대표 감독의 장담이 현실이 되고 있다. 1996년 이후 끊겼던 여자유도 올림픽 금메달의 기대도 부풀고 있다. 황예슬은 2010년 수원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따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당시 세계 랭킹 14위였던 황예슬은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물리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신데렐라’가 된 건 당연했다. 사실 여자 유도의 침체기는 꽤 오래됐다. 황예슬이 우승하기 전까지 지난 14년동안 세계 주요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결승에 못 올랐다. 1992년 김미정(72㎏급)의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 1996년 조민선(66㎏급)의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은 어느덧 아련한 추억이 됐다. 그런데 황예슬이 툭 튀어나왔다. 살을 빼겠다는 생각으로 유도에 입문했는데 재능이 워낙 뛰어났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전국대회를 휩쓸었던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왼쪽 어깨를 다친 뒤 기나긴 슬럼프에 빠졌지만 잠재력은 감출 수 없었다. 2009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동메달, 몽골월드컵 금메달을 시작으로 이름을 떨치더니 이듬해 수원마스터스 금메달로 확실한 ‘에이스’가 됐다. 그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어느덧 톱랭커들의 경계대상 1호로 주목받고 있다. 176㎝의 키에 70㎏의 체중에서 뿜어나오는 힘과 잡기가 일품. 장기는 허벅다리 후리기 기술이다. 올림픽 전 마지막 랭킹대회에서 신바람을 낸 황예슬은 런던의 영광을 위해 태릉선수촌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남자부도 화려한 성적표를 썼다. 73㎏급 왕기춘(포항시청)은 오노 쇼헤이(일본)을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했고, 81㎏급 김재범(KRA)은 나가시마 게이타(일본)에 절반승을 따내며 사이좋게 우승했다. 둘은 나란히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60㎏급 최광현(상무)도 금메달로 런던 전망을 밝혔다. 66㎏급 최민호(KRA)는 은메달로 랭킹포인트 108점을 추가, 올림픽 출전기준을 충족시켰다. 새달 조준호(KRA)와 최종선발전을 통해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게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21일(토) ■프로야구 ●KIA-롯데(오후 1시 55분 광주, SBS) ●LG-SK(잠실, SBS ESPN) ●넥센-두산(목동, MBC 스포츠+) ●한화-삼성(청주, KBS N 스포츠) 이상 오후 5시) ■수영 제30회 동아수영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8시 30분 울산 문수수영장) ※22일 계속 ■씨름 KBS N 전국대학 문경장사씨름대회(오후 1시 문경체) ※22일은 낮 12시 ■배구 한국실업배구연맹전(오전 9시 30분 부산 기장체) ※22일 계속 ■삼보 제9회 전국선수권 겸 2013 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오후 2시 진주 한국국제대 상문체) ※22일은 오전 10시 22일(일) ■프로야구 ●KIA-롯데(광주, KBS N 스포츠) ●LG-SK(잠실, MBC 스포츠+) ●넥센-두산(목동, XTM) ●한화-삼성(청주, SBS ESPN 이상 오후 2시) ■사이클 2012 투르드 코리아 1구간 경주(오전 10시 40분 인천~서울, KBS1) ■여자축구 제20회 여왕기 전국대회 결승(오전 10시 강진 영랑구장)
  • ‘쭉쭉’ 물살 가르고

    충북 충주시에서 조정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내년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19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대회가 열린다. 남녀 싱글스컬 등 4개 종목이며 이란·일본 등 23개국에서 208명이 참가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고품격 문화 콘텐츠로 꾸미기 위해 조정을 테마로 한 로잉(조정)댄스와 40분짜리 로잉뮤지컬을 선보인다. 조정대회에 참가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잉뮤지컬에는 뮤지컬 배우와 무술인, 조정선수 등 10여명이 출연한다. 조직위는 야생화전시회, 충주시오케스트라와 우륵 국악단, 시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도 마련한다. 다음 달 7, 8일에는 탄금호배 전국장애인대회가 열린다. 국내대회지만 일본, 홍콩의 장애인 선수 30명이 초청됐다.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은 4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탄금호배 전국대회가 펼쳐진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제20회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강진 종합운 등) ■아이스하키 대학부 선수권 ●광운대-경희대(낮 12시 30분) ●연세대-한양대(오후 3시 30분 이상 목동아이스링크)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14일(토) ■프로야구 ●SK-한화(문학, XTM) ●LG-KIA(잠실, SBS ESPN) ●롯데-두산(사직, MBC SPORTS+) ●삼성-넥센(대구, KBS N 스포츠 이상 오후 5시) ※15일은 오후 2시 ■여자프로골프 롯데마트오픈 3라운드(오전 7시 30분 제주 롯데스카이힐골프장) ※15일은 최종라운드 ■여자축구 제20회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강진 종합운 등) ※15일에도 계속 15일(일) ■탁구 전국 종별선수권 개회식(오후 2시 춘천호반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한화(문학, XTM) ●LG-KIA(잠실, SBS ESPN) ●롯데-두산(사직, MBC SPORTS+) ●삼성-넥센(대구, KBS N 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제20회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강진 종합운 등) ■아이스하키 대학부 선수권 ●광운대-고려대(낮 12시 30분) ●경희대-연세대(오후 3시 30분 이상 목동아이스링크)
  • “신라시대 남자기생 그 도발적 캐릭터… 나부터 끌리고 말았죠”

    “신라시대 남자기생 그 도발적 캐릭터… 나부터 끌리고 말았죠”

    ‘신라시대에 진성여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 기생이 있었다?’ 독특하고 도발적인 발상에서 시작된 신선한 공연이 올봄 관객들을 찾아간다. 신라시대 남자 기생들의 이야기, 뮤지컬 ‘풍월주’가 바로 그것. 작품은 신라시대 남자 기생들이 높은 신분의 여성들을 접대하는 ‘운루’를 배경으로 한다. 운루에서 각자 사연을 품고 생활하는 남자 기생을 ‘풍월주’(風月主)라 부른다. 운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풍월주인 ‘열’은 핏빛 개혁을 한 ‘진성여왕’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운루의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사담’을 향해 있다. 소재가 독특해서인지 몰라도 풍월주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상당하다. 본 공연 전 프리뷰 공연 8회차의 티켓 2400장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됐을 정도다.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창작 뮤지컬 ‘풍월주’에서 주인공 ‘열’ 역을 맡은 배우 성두섭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봤다. 성두섭은 풍월주 대본을 받자마자 ‘이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원래 계약 직전까지 간 다른 작품이 있었지만, 풍월주의 대본을 읽게 되면서 풍월주 ‘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다른 작품 제안을 거절하면서까지 풍월주를 하고 싶었어요. 남자 기생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신선했고, 열의 사랑이야기가 가슴 아팠거든요.” ●“남녀 모두에게 매력적인 모습 전달” 그가 맡은 ‘열’은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래서 성두섭은 요즘 고민이 크다고 했다. 관객들에게 열이 왜 남자와 여자 양쪽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만큼 매력적인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을 거 같아요.”라며 웃었다. 그가 분석한 열은 사람의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인물이란다. 그는 “최고 권력의 자리에 있지만 상처가 있는 진성여왕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사담이라는 오랜 친구와 깊은 우정이자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바로 열이란 인물이에요. 매력적이죠.”라며 특유의 환한 웃음을 지었다. 성두섭은 그간 꾸준히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0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한 그는 뮤지컬 ‘그리스’(2007년),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2007년), ‘김종욱 찾기’(2008년), ‘내마음의 풍금’(2009년), ‘빨래’(2010~2011년), ‘늑대의 유혹’, 연극 ‘옥탑방 고양이’ 등에 출연하며 쉴새 없이 달려온 것. ●“아버지 덕에 중학생 때 방황 대신 댄스 몰입” 지금의 성두섭이 있기까지는 아버지의 지지와 응원의 힘이 컸다.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서울에서 경기도 부천으로 갑자기 전학을 갔다. 다소 방황할 뻔했던 그 시기 아버지가 지역 신문에 조그마하게 난 복지회관의 중학생 댄스팀 오디션 공고를 그에게 내밀었다. 그 길로 복지회관으로 달려가 오디션을 봤고, 합격해 전국대회까지 나가는 수준급 댄서가 됐다. 그때의 무대 경험 등이 밑바탕이 돼 그는 연예인들을 많이 배출하기로 유명한 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과에 수능 없이 100% 실기로 합격했다. 재수생 시절, 연기학원에서 만난 친구 3명과 함께 입학시험을 봤는데 홀로 붙게 됐다고. 그때 함께 시험 본 친구들 가운데 2명이 tvN 코미디 빅리그의 ‘따지남’ 개그맨 윤진영, 김필수이다. 그는 “사실 대학에 안 가려고 했는데, 진영이랑 필수가 연기하려면 서울예대를 가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얼떨결에 시험 보러 갔다가 저만 합격해 엄청 미안했죠.”라며 멋쩍게 웃었다. 면접시험에서 특기 하나 준비하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 무대 위에서 갈고닦은 춤 실력과 각종 개인기로 심사위원들에게 그를 알린 게 합격의 비결이란다. 하지만 이 모든 성과의 출발은 아버지의 지지와 응원 덕분이었다는 게 성두섭의 설명이다. 성두섭의 아버지는 지금도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아들의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영화·드라마서도 활동하고 싶어” 그는 대학 생활을 1년 정도밖에 누리지 못했다.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휴학했고, 프로 공연 무대에 조금씩 서게 되면서 제때 복학하지 못해 제적된 상태라고. 하지만 짧은 대학생활을 통해 그는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 신입생 시절 학교 선배들의 뮤지컬 ‘페임’ 무대를 보면서 뮤지컬 배우가 되겠노라 다짐했다고. “강태을 선배 주연의 ‘페임’ 공연을 보고 가슴이 뛰었죠. 제가 좋아하는 춤과 노래, 연기를 모두 할 수 있는 게 바로 뮤지컬이더라고요.” 그는 지금 배우로서 무대에 서는 생활이 아주 행복하단다. 뮤지컬 무대는 물론이고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성두섭의 변화가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풍월주’는 5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컬쳐스페이스 엔유에서 공연된다. 4만~5만원. 1577-3363.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충북 지자체 가로수길 ‘업그레이드’

    충북 지자체 가로수길 ‘업그레이드’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가로수길들이 올해 업그레이드된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명물인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에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63그루의 플라타너스 나무를 심는다. 오랜 수령과 병충해 등으로 고사한 나무를 젊고 싱싱한 나무로 교체하는 것이다. 이 나무들은 시가 추진 중인 ‘생명수 1004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 취지를 들은 김학재 한국조경수협회 고문이 기증한 것이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1952년 현재의 경부고속도로 청주 나들목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4.5㎞ 구간에 1600그루를 심어 조성됐다. 2001년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거리 숲 부문 대상을 받았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뽑혔다. 영동군은 전국에서 가장 긴 감나무 가로수길 기록 경신을 이어간다. 군은 2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학산면 봉소리, 심천면 기호리, 양강면 묵정리 등에 감나무 1300여그루를 식재해 10㎞의 감나무 가로수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마치면 영동지역 감나무 가로수길은 118㎞로 늘어난다. 모두 1만 4020그루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외지인들에게 감의 고장이란 것을 알리고, 10월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감따기 행사도 하는 등 감나무 가로수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충주호반 관광자원화 차원에서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연장한다. 다음 달까지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동량면 화암리~포탄리 5.5㎞ 구간에 507그루를 심으면 동량면 조동리에서 시작된 충주호반 왕벚나무 가로수길의 전체 길이는 10.5㎞가 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충주호반 주변에서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보은군 “스포츠가 효자네”

    보은군 “스포츠가 효자네”

    충북 보은군이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올인해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보은은 수도권과 멀어 기업 유치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데다 충북도 내에서 두 번째로 고령화율(27.7%)이 높은 전형적인 농촌 지자체다. 지역경제를 살릴 만한 대안도 마땅치 않아 스포츠로 눈을 돌린 것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현재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등 12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가 확정됐다. 또한 올 들어 벌써 익산교육청 육상부 등 36개팀 974명이 동계전지훈련을 하고 갔다. 보은을 찾는 선수단에 무상으로 버스를 제공하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도 해줬다. 이런 남다른 서비스가 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전지훈련팀 304개에 총 3860명이 다녀갔고, 16개의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군 전체인구 3만 4000여명의 절반이 넘는 1만 9000여명의 체육인이 지난해 방문해 40억원 상당의 경제유발 효과를 얻었다. 군은 2014년까지 160억원을 투입, 축구장과 야구장 등으로 구성된 중부권 최대의 스포츠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라 체육인들의 보은 방문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보은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백발백중!” 78세 세계 최고령 명사수 할머니

    ‘세계 최고령 명사수’로 꼽히는 인도의 한 70대 노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3일 보도했다. 올해 78세인 찬드로 토마르는 최근까지 25차례의 전국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땄을 만큼 실력 있는 명사수다. 토마르는 자녀 6명, 손자 15명을 둔 백발의 할머니지만 쉬지 않고 닦아온 사격 실력은 변하지 않았다. 사실 그녀가 사격계에 입문한 것은 불과 10여 년 전. 손녀딸과 함께 한 지역사격대회에 구경을 갔다 자신 안에 숨은 열정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부끄럼을 타기도 했지만 이내 적응한 토마르는 매주 쉬지 않고 훈련에 참가했고, 집안일과 아이들 돌보는 일 만큼이나 사격 훈련에 열중했다. 그녀의 코치인 파루크 파산은 “토마르가 처음 사격 클럽에 왔을 때는 매우 놀랐고, 빠른 적응력을 보고 더욱 놀랐다.”면서 “그녀는 정말 대단하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격선수일 것”이라고 칭찬했다. 현재 그가 몸담고 있는 사격클럽에는 인도 각지서 그녀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기에는 경찰관이나 군인을 꿈꾸며 사격훈련을 하는 젊은 사람들도 적지 않다. 토마르는 “인생을 살며 뭔가 쓸모 있는 일을 하고 싶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내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다.”면서 “집중만 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축구 특기생 시켜줄게” 2억 뜯은 유소년 감독

    수도권에 위치한 유명대학에 축구 특기생으로 입학시켜 주겠다고 속여 학부모 5명으로부터 1억 8000만원을 받아 챙긴 유소년 축구감독 등 브로커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0일 대학에 진학하도록 해 주겠다고 속여 학부모한테서 돈을 받은 혐의로 경기 모 지역 유소년축구클럽 감독 조모(59)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대한유소년축구연맹 전 간부인 또 다른 조모(6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모두 대학입학은 하지 못한 채 돈만 뜯겼다.”며 “특기생 입학은 전국대회 8강 이상 입상 전력이 있어야 하고, 해당 대학교 축구감독의 추천 이외 담당 교수들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하기 때문에 로비를 통한 입학은 불가능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4강플레이오프 KDB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구리체) ■유도 여명컵 전국대회(오전 10시 철원체) ■태권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해남우슬체) ■프로배구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성남체) ■역도 춘계여자대회(오전 10시 고성역도전용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경남개발공사-대구시청(오후 6시) ●두산-인천도시공사(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농구 제2회 WKBL총재배 전국여자대학대회(낮 12시 30분 용인체) ■스쿼시 제12회 회장배 전한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 인천 이스파스포츠센터)
  • [오늘의 경기]

    ■유도 여명컵 전국대회(오전 9시 철원체) ■태권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해남우슬체) ■프로배구 ●GS칼텍스-기업은행(오후 5시) ●드림식스-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서울장충체) ■역도 춘계여자대회(오전 10시 고성역도전용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인천시체육회(오후 6시) ●SK루브리컨츠-삼척시청(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 [오늘의 경기]

    ■유도 여명컵 전국대회(오전 9시 철원체) ■태권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해남우슬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 ■역도 춘계여자대회(오전 10시 고성역도전용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대구시청-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6시) ●충남체육회-상무(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농구 제2회 WKBL총재배 전국여자대학대회(오전 11시 용인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KT(오후 7시 인천삼산체) ■유도 여명컵 전국대회(오전 9시 철원체) ■태권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해남우슬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인천시체육회(오후 6시) ●웰컴론코로사-인천도시공사(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농구 제2회 WKBL총재배 전국여자대학대회(오전 11시 용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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