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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강원-서울(강릉종합운동장) ●전북-대전(전주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7시) ●포항-수원(포항스틸야드) ●울산-제주(울산문수구장 SPOTV+) ●부산-전남(부산아시아드 CJ헬로비전부산) ●성남-대구(탄천종합운동장 TBS교통방송 이상 오후 7시 30분) ●경남-인천(오후 8시 창원축구센터) ■프로야구 ●NC-두산(잠실 MBC스포츠+) ●넥센-SK(문학 KBSN스포츠·SPOTV2) ●한화-KIA(광주 SBS-ESPN·IPSN) ●LG-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11시 전남 영광 홍공초·법성고·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서울시청(오후 5시) ●상무-인천도시공사(오후 6시 30분 KBSN스포츠 이상 안동체육관) ■볼링 협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전주 미성볼링장, 완주 현대볼링장 등) ■테니스 제39회 대통령기전국남녀대회(구미 금오테니스코트)
  • “1000여개 학교서 단 한팀만 참가하라니…”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가 참가 정원 배분을 놓고 형평성 논란에 휩싸였다. 창의재단은 지난해까지 지역 형평성 원칙에 따라 시·도별로 학교 수에 따라 정원에 차이를 뒀으나 올해부터는 과학미술, 기계공학, 항공우주, 전자통신 4종목의 경우 일괄적으로 2인 1팀으로 정원을 통일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 학생 및 학부모들은 시·도별 학교 수가 다른데도 전국대회 참가 팀 수를 동일하게 하는 건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반발했다. 탐구대회는 모두 6종목(지난해는 5종목)으로 나누어 시·도 대회를 거친 전국 초·중학교 학생 대표들이 과학적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실제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2012년 기준)를 보면 17개 시·도의 초등학교 수는 경기가 1176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서울 594개, 부산 299개 순이다. 세종시는 22개로, 경기 지역의 1.9% 수준이다. 재단은 그동안 경기 5명, 서울 4명, 부산 3명, 세종 1명 등 종목별 대회 참가 인원을 배정해 왔다. 팀별 참가로 바뀐 올해 사정을 고려해 봐도 경기 지역과 세종시는 각각 2.5팀, 0.5팀이 지정돼야 하지만, 올해 창의재단은 시·도별 차이 없이 모두 1팀씩 참가토록 했다. 이에 대해 학부모들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경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2일 “경기도처럼 1000여개의 학교가 있는 지역과 세종시의 경쟁이 같다고 볼 수 없다”면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대한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게 옳다”고 말했다. 변경 내용이 학부모들에게 제대로 공지되지 않은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한 학부모가 지난 4월 학교 측에서 받은 통신문 비고란에는 ‘고득점 순으로 초 2팀, 중 2팀은 전국대회 참가(계 4팀)’라고 명시돼 있다. 창의재단이 밝힌 지역별 한 팀(초·중 각 1팀)과는 다른 수치다. 이에 대해 창의재단의 한 관계자는 “지난 2월 교육청에 공문을 주고 설명회까지 했는데 어디서 문제가 생긴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형평성 논란에 대해서는 “연초에 정해진 사안이라 우리도 어쩔 수 없고 대회가 끝나면 시·도 공청회를 열어 제기된 문제점들을 논의해 보겠다”고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박인비 LPGA 63년 만의 쾌거] LPGA 새역사 뒤엔 가족이 있었다

    [박인비 LPGA 63년 만의 쾌거] LPGA 새역사 뒤엔 가족이 있었다

    박인비는 10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주말 골퍼 아버지 박건규(52)씨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잡은 클럽이었다. 할아버지 박병준(81)씨의 소원이 ‘3대가 함께 골프하는 것’이었기 때문. 지루한 스윙 탓인지 좀처럼 재미를 못 느끼던 박인비는 1998년 ‘맨발’의 박세리(36·KDB금융그룹)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걸 본 뒤 달라졌다. 군말 없이 골프에 집중한 ‘박세리 키드’는 입문 1년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자질을 보였다. 2001년에는 어머니 김성자(51)씨와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났다. 이듬해 US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했고 ‘올해의 주니어선수’로 선정되며 관심을 받았다. 고독한 타지 생활에도 묵묵히 공을 치며 선수의 꿈을 키웠다. 결국 2008년 골프에 푹 빠지게 만들었던 ‘세리 언니처럼’ US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나흘 동안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는 안정적인 경기를 보인 끝에 2위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눌렀다. 박세리가 갖고 있던 US오픈 최연소 우승 기록(만 20세)을 1개월 앞당긴 초고속 트로피였다. 박세리, 박지은(34·은퇴), 김주연(32), 장정(33·볼빅)에 이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5번째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지긋지긋한 슬럼프가 시작됐다. 박인비는 우승 이듬해인 2009년 출전한 20여개 대회 중 3분의1가량에서 컷 탈락했다. 2010년에는 ‘톱10’에 11번 들었으나 우승이 없었고, 2011년에는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3년간 지독하게 바닥을 쳤다. 흔들리던 박인비를 잡아준 건 프로 골퍼 출신인 약혼자 남기협(32)씨. 박인비와 투어 생활을 함께하는 코치 겸 매니저인 남씨는 스윙 노하우를 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멘털이 강해진 이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드디어 박인비는 지난해부터 전성기를 예고했다.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4년 만에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복귀 신호탄을 쏘더니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도 정상에 섰다. 2012시즌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석권했다. 올해는 혼다 LPGA타일랜드 우승으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한 박인비는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가져갔다. 기세를 이어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섰고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에서도 연장전 끝에 시즌 4승째, 통산 세 번째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들었다. 상금, 세계 랭킹에서 적수가 없는 절대 선두다. ‘박세리 키드’는 이제 LPGA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전북 KSPO-수원FMC(보은종합운·KBSN스포츠) ●고양 대교-충북 스포츠토토(이천종합운) ●서울시청-현대제철(화천종합운·이상 오후 7시) ■펜싱 남녀사브르 종목별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체육관) ■테니스 김천 국제남자퓨처스 및 여자서키트 3차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코트) ■사격 봉황기 전국대회(오전 9시 나주사격장)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BSN스포츠) ●NC-넥센(목동 XTM·SPOTV) ●롯데-SK(문학 SBS-ESPN·IPSN ) ●LG-삼성(대구 MBC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5시) *23일도 계속 ■펜싱 제5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체육관) *23일도 계속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 및 여자서키트 2차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전국학생선수권(양구테니스파크·양구중고) △김천국제남자퓨처스 3차대회(김천종합운동장) *23일도 계속 23일(일) ■철인3종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대회(오전 7시 경주보문관광단지 일대)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 안양-부천(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 ■실업축구 내셔널선수권 ●목포시청-울산현대미포조선(오후 2시) ●인천코레일-창원시청(오후 4시 이상 양구종합운동장) ■여자축구 WK리그 ●고양대교-전북KSPO(보은종합운동장) ●서울시청-수원FMC(이천종합운동장) ●부산상무-충북스포츠토토(화천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야구 제9회 남양주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왕중왕전(오후 4시 남양주리틀야구장 MBC스포츠+) ■농구 2013 대학농구리그 상명대-단국대(오후 5시 천안 상명대체육관 KBSN스포츠) ■볼링 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대회(오전 9시 익산 남부탑볼링경기장)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15분 창원종합사격장)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 및 여자서키트 1차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아이스하키 2013 고교리그 1차리그 ●경기고-경복고(오후 6시) ●신송고-보성고(오후 8시 30분 이상 목동아이스링크)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잠실 KBSN스포츠·SPOTV2) ●KIA-넥센(목동 XTM·SPOTV) ●한화-SK(문학 SBS-ESPN·IPSN) ●두산-삼성(대구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내셔널선수권 ●경주한수원-용인시청(오후 2시) ●강릉시청-천안시청(오후 4시 이상 양구종합운동장) ■핸드볼 SK 코리아리그 ●서울시청-경남개발공사(오후 6시 30분) ●인천시체육회-삼척시청(오후 8시 이상 서울 SK핸드볼경기장)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골프 롯데칸타타 여자오픈(롯데스카이힐 제주) ■육상 제6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오전 10시 여수 망마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 XTM·KBSN스포츠·SPOTV) ●삼성-넥센(목동 SBS) ●KIA-롯데(사직 KBS2) ●SK-NC(마산 MBC스포츠+·SBS-ESPN·IPSN·SPOTV2 이상 오후 2시)■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수원-경찰(수원종합운동장) ●광주-부천(광주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2시) ●충주-고양(충주종합운동장) ●안양-상주(안양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4시)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15분 창원종합사격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두산(잠실 XTM·SPOTV) ●NC-SK(문학 KBSN스포츠) ●LG-삼성(대구 SBS-ESPN·IPSN) ●한화-KIA(광주 MBC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대구국제남자퓨처스(대구유니버시아드) △NH농협 고양국제여자챌린저(고양성사시립테니스코트) ■승마 정기룡장군배 전국대회(오전 7시 상주국제승마장) ■세팍타크로 제24회 전국남녀종별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
  • WCC 부산총회 앞두고 개신교계 분란 심화

    WCC 부산총회 앞두고 개신교계 분란 심화

    ‘WCC가 뭐길래….’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를 5개월여 앞두고 개신교계의 분란이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이다.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준비위)는 “총회를 원래대로 부산에서 열 것이며 모든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비롯한 보수적인 교단들을 중심으로 개최 반대운동에 나서는 등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특히 원래의 총회 주관 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준비위와는 별도의 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주최측도 사실상 이원화되는 양상이어서 개신교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WCC 부산총회에 반대 의사를 밝히고 개최 저지 운동에 나선 측은 무엇보다 WCC의 이념을 문제 삼고 있다. WCC가 종교 다원주의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3일 기독교학술원이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마련한 포럼에서는 WCC 총회의 성격을 놓고 첨예한 설전이 오갔다. “WCC는 ‘개종선교를 하는 교회는 자기 자신을 구원의 중재자와 구원의 중심으로 이해하고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여기고 있다’고 비판하는데 이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와 다를 바가 없다” “WCC가 개종강요 선교를 반대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해서 ‘WCC가 비기독교인들에게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믿음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게 자의적인 해석이다”…. 이와 관련해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 측 인사들은 총회 준비위가 상임위원회 명단에 자신들의 이름을 넣었다는 사실마저도 강력히 반발하고 나선 형편이다. NCCK를 비롯한 에큐메니칼 단체들도 준비위의 총회 개최에 불만을 갖기는 마찬가지다. 이들은 최근 NCCK 정책협의회를 열어 “준비위가 담당한 영역과 NCCK를 비롯한 회원 교단과 에큐메니칼 진영이 준비해야 할 영역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결정했고 NCCK는 별도의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준비위가 NCCK와 협의 없이 총회 장소를 변경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준비위는 이 같은 상황을 의식해 지난 10일 총회를 예정대로 부산에서 치르겠다며 각 교단의 적극적인 협력을 호소했지만 개신교계엔 총회 준비가 순탄치 않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 11일 한기총이 부산역 광장에서 ‘2013 WCC부산총회 반대 전국대회’를 연 것도 그런 전망을 뒷받침한다. 특히 준비위가 교계에 총회 준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하면서 “(총회 개최에 대한)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허위 왜곡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총회를 망치려는 목적으로 비정상적인 반대를 계속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한편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WCC 제10차 총회에는 세계 각국 교회를 대표하는 대의원 825명을 비롯해 3000여명의 교회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총회를 지원하기 위해 23억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3월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부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한화-넥센(목동 MBC스포츠+) ●SK-KIA(광주 SBS-ESPN·IPSN) ●NC-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전국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 코트)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부산스포원 코트) ●한국학생선수권(영월스포츠파크) ■사이클 인천시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인천국제벨로드롬)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광주-안양(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 SPOTV+) ■여자축구 WK리그 11라운드 ●서울시청-부산상무(보은종합운동장) ●고양대교-현대제철(이천종합운동장 KFA-TV·네이버·아프리카TV) ●전북KSPO-스포츠토토(화천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사격 경호실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나주사격장) ■테니스 △전국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부산스포원 테니스경기장) △한국학생선수권(영월스포츠파크) ■양궁 컴파운드 1차 대회(오전 9시 예천진호양궁장) ■사이클 제13회 인천시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인천국제벨로드롬)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삼성(포항 XTM·SPOTV) ●NC-두산(잠실 SBS-ESPN·IPSN) ●SK-넥센(목동 MBC스포츠+) ●LG-롯데(사직 KBSN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6시 30분) ■아이스하키 제47회 춘계 중고연맹전 ●경복고-신송고(오후 6시) ●선덕고-경기고(오후 9시 이상 경기 고양) ■양궁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골프 GS칼텍스 매경오픈(오전 6시 30분 남서울골프장) ■사격 경호실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나주사격장) ■펜싱 하계유니버시아드 파견선수 선발전(오전 10시 전남 해남) ■승마 이용문장군배 전국대회(오전 10시 육사 승마경기장) ■테니스 ▲서울국제 남자퓨처스·여자서킷 2차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코트)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정구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겸 한국주니어대표 본선 3차 선발전(오전 9시 문경국제정구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롯데-한화(대전 MBC스포츠+) ●넥센-삼성(대구 SBS-ESPN·IPSN) ●LG-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경남(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 SPOTV+)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서울-부리람(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실업축구 ●경주-용인(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 ●창원-김해(창원축구센터) ●강릉-울산(강릉종합운동장) ●부산-목포(부산구덕운동장) ●천안-인천(천안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종합운동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롯데-한화(대전 MBC스포츠+) ●넥센-삼성(대구 SBS-ESPN·IPSN) ●LG-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포항-분요드코르(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 평해공고) ■농구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낮 12시 경복고·배재고 체육관) ■테니스 서울국제남자퓨처스·서울국제여자서키트 1차대회(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수영 제85회 동아대회(오전 9시 광주염주수영장) ■유도 춘계 전국실업최강전(오후 2시 철원체육관) ■볼링 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9시 광양 월드·메카 볼링장)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부산상무-현대제철(보은종합운동장) ●서울시청-스포츠토토(이천종합운동장 KBSN스포츠) ●고양대교-수원FMC(화천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종합운동장) ■농구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낮 12시 경복고·배재고 체육관)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결승 고려대-한양대(오후 5시 한양대 체육관 KBSN스포츠) ■테니스 ▲서울국제남자퓨처스·서울국제여자서키트 1차대회(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수영 제85회 동아대회(오전 9시 광주염주수영장) ■유도 춘계 전국실업최강전(오후 2시 철원체육관) ■볼링 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9시 광양 월드·메카 볼링장)
  • [주말의 경기]

    27일(토) ■프로야구 ●롯데-LG(잠실 SBS-ESPN·IPSN) ●한화-SK(문학 KBSN스포츠) ●삼성-KIA(광주 MBC스포츠+·SPOTV2) ●두산-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5시) *28일엔 오후 2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충주-부천(오후 2시 충주종합운동장) ●고양-상주(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 ■실업축구 ●인천-목포(인천문학보조구장) ●용인-부산(용인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3시)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종합운동장 등) ■펜싱 △남자 플뢰레 월드컵 A급 대회 개인전 본선(오전 9시) △SK텔레콤 여자 플뢰레 국제그랑프리 개인전 예선(낮 12시 SK핸드볼경기장) *28일도 계속 28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광주-경찰(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 ●안양-수원FC(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백암구장 등)
  • 조폭 전락 야구 유망주, 누구 탓입니까

    조폭 전락 야구 유망주, 누구 탓입니까

    2006년 7월 화랑대기 고교 야구대회가 열린 부산 구덕야구장. 부산고와 전주고가 맞붙었다. 부산고의 마운드는 3학년 위대한이 지켰다. 위대한은 6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4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틀어막았고, 부산고는 9대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위대한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전국대회 4경기(28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까지 위대한에게 관심을 가졌다. 정규 고교 과정을 따랐다면 2003년 부산고에 입학한 위대한은 2006년 2월 졸업해 대학이나 프로 야구에 진출했어야 했다. 하지만 위대한에게는 촉망받는 유망주의 이면에 어릴 적부터 길든 못된 행동과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 일찌감치 동네 불량배들과 어울리며 강도, 절도 행각을 벌였다. 1학년 때 이미 법정에 섰다. 1심 법원은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 부장판사는 “선동열을 능가하는 훌륭한 야구선수가 돼 그동안의 은혜와 빚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훈계하며 실형 대신 소년부 송치를 결정했다. 하지만 범행은 반복됐고 결국 구속돼 1년 6개월여를 소년 감호시설에서 보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온 위대한은 어두운 과거와 절연하고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 나갔다. 끊임없이 훈련에 매진했다. 다시 정상급 기량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의 전과기록을 본 프로 구단들은 그의 입단을 꺼렸다. 천신만고 끝에 2007년 그의 자질을 높게 평가한 당시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의 눈에 들었다. 폭력과 범죄로 얼룩진 청소년기를 마감하고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는 듯했다. 하지만 그의 SK 입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어두웠던 과거가 인터넷에서 다시 살아났다. 위대한의 미니 홈페이지는 욕설로 넘쳐났다. SK 구단 홈페이지에도 위대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았다. “예전에 했던 실수가 너무 후회되고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옛날 일은 다 반성하고 야구만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저를 밉게 보는 분들이 많아 괴롭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야구 선수 위대한으로 봐주십사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위대한은 사과를 했지만 성난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그는 1군 무대를 밟아 보지도 못한 채 그라운드를 떠났고 그해 8월 군에 입대했다. 부푼 마음으로 SK에 입단한 지 4개월 만이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갔다. 그의 이름이 다시 언론에 등장한 것은 지난해 6월이었다. 부산지검이 영화 ‘친구’의 소재가 된 부산 지역 폭력조직 ‘신20세기파’를 소탕할 때 그는 자수를 했다. 군 제대 후 방황하는 위대한에게 손을 내밀어 유혹한 곳이 신20세기파였다. 키 185㎝, 체중 100㎏의 건장한 체구에 운동으로 단련된 위대한은 주먹 세계에서도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것이다. 법원은 26세의 성인이 된 그에게 더 이상 미래를 준비하라며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그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인터넷 야구 커뮤니티 등에서는 아직도 야구 유망주에서 조폭으로 전락한 위대한을 두고 “철없는 시절의 죗값을 다 치른 청년의 꿈을 과도한 비난으로 꺾어 더 큰 범죄자를 만들었다”는 지적과 “죗값을 치렀다고 해도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프로무대에 서게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 등이 맞서고 있다. 위대한은 오는 6월 만기 출소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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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SK-삼성(오후 6시 15분 포항 KBS2) ●NC-한화(대전 MBC스포츠+·KBSN스포츠·SPOTV2) ●LG-KIA(광주 SBS-ESPN·IPSN) ●넥센-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역도 제61회 전국춘계남자역■요트 해군참모총장배 전국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선발전(오전 10시 창원 해군사관학교) ■육상 전국실업선수권(오전 10시 대전한밭운동장) ■복싱 회장배 전국대회 및 전국여자대회(오전 10시 충주체육관) ■테니스 김천국제주니어선수권(오전 10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탁구 종별선수권(오전 9시 단양국민체육센터) ■역도 제61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등(오전 10시 양구 용하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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