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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SSG(오후 6시 30분·인천) ●여자농구=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7시·아산이순신체) ●씨름=위더스제약 천하장사 대축제(오전 10시 30분·울산 작천정운) ●수영=2023년 국가대표 선발대회(오전 10시·김천실내수영장) ●유도=회장기전국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오전 9시·충남 보령종합체) ●바둑=삼성화재배 결승 1국(낮 12시)
  • 제주 올레걷기대회 취소... 11월 초 행사들 축소되거나 취소되거나

    제주 올레걷기대회 취소... 11월 초 행사들 축소되거나 취소되거나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할로윈 축제로 인한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새달 3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022제주올레걷기축제 행사가 취소됐다. 31일 제주올레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이같이 알리면서 “많은 분들이 제주의 자연 속에서 길을 걸으며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을 갖기를 바랐으나 이태원 사고 희생자와 가족분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가 취소된 점에 대해 깊은 이해를 구한다”면서 “사전 참가비 등의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은 제주올레 공식 애플리케이션 ‘올레패스’를 통해서 취소하실 수 있도록 곧 준비하고 다시 공지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는 취소되었으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성찰하고 위로를 얻기 위해 11월 3일~5일동안 순차적으로 11코스, 12코스, 13코스를 걷고자 하는 분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시간대별로 분산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축제 참가 취소 및 셔틀버스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 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0개 행사가 예정돼 있지만 모든 행사들이 축소 또는 취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에쓰오일 주관으로 열리는 KLPGA S-오일 레이디스 챔피언십골프대회는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한다. 다만 모든 선수들이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서며 우승 세리머니도 하지 않기로 했다. 새달 5일 열릴 예정인 생각하는 정원 개원 30주년 축하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나 오영훈 도지사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걸스카우트 지도자 전국대회(4~5일), 2022년 지역아동센터 체험놀이마당(5일)행사는 축소 운영된다.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주차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제주한우 할인행사 및 숯불구이축제행사는 시식행사 등은 취소하고 한우소비촉진 할인행사를 예정대로 진행된다. 반면 보육인한마음대회(5일)와 청소년동아리문화올림픽(5일)은 무기한 연기됐으며 제주가족친화축제 ‘고고락 제주’(5~7일)행사는 전면 취소됐다.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열리는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진행 중인 ‘신산 빛의 거리’ 행사를 취소했으며 제주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주국제청소년 예술문화축제는 30일 개막식을 취소하고 본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한편 도는 축제·행사 및 시설별 안전관리 매뉴얼을 정비하고, 안전위험요인 점검 및 조속한 정비 등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된 유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촘촘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유관기관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결과의 후속 조치를 재확인하고, 1000명 이상이 참석하거나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LG-KCC(오후 7시·창원체육관) ●테니스=ATP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부산스포원파크) 제66회 장호홍종문배 주니어대회(올림픽코트) ●씨름=위더스제약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대회 및 제2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대회(오전 10시·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골프=제7회 영건스 매치플레이(태안 스톤비치CC) ●승마=제50회 한국마사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
  • “임실 홍보사절 사선녀 인사드려요”

    “임실 홍보사절 사선녀 인사드려요”

    전북 임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6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신문 제2사옥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진 임수은·선 전윤수·미 최은빈·정 손유주·전북일보 포토제닉상 민지영·인기상 이단비·향토미인 이현진씨. 사선녀들은 앞으로 1년간 홍보 사절로서 임실과 전북의 농특산물인 쌀과 임실치즈, 고추, 사과, 배 등을 알리며 전국의 주요 문화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임실군민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열리는 소충·사선문화제 행사의 하나인 사선녀 선발대회는 지난달 24일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15일부터 이천에서 열려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15일부터 이천에서 열려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LX가 15일부터 경기도 이천에서 ‘2022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다. 기업이 후원하는 유일한 여자야구 전국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39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2주간 주말(토·일)에 진행되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꿈의구장 등에서 열린다. 챔프리그(상위리그)와 퓨처리그(하위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챔프리그 개막전(15일)과 결승전(23일)은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LX는 LG전자가 2012년 출범시킨 대회를 이어받아 후원기업으로 나섰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대회가 열리게 된 건 과거 프로야구 LG 트윈스 구단주이기도 했던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변함없는 야구 사랑 덕이다. 구 회장은 모교인 부산 경남중 기수별 야구팀 투수로 활동하면서 회사 일정이 없는 주말이면 지인들과 야구를 즐길 정도의 ‘야구광’이다. 올 시즌 역대급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LG 트윈스의 구단주 시절인 2014년 1300억원을 들여 이천에 2군 야구장과 농구장을 갖춘 LG챔피언스파크를 건립하기도 했다. 구 회장은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 LX배 여자야구대회 개막…여자야구 붐 키운다

    LX배 여자야구대회 개막…여자야구 붐 키운다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LX가 오는 15일부터 경기도 이천에서 ‘2022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이 후원하는 유일한 여자야구 전국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39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2주간 주말(토·일)에 이천 LG챔피언스파크, 꿈의 구장 등에서 열린다. 대회는 챔프리그(상위리그)와 퓨처리그(하위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챔프리그 개막전(15일)과 결승전(23일)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LX는 2012년 출범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이어받아 후원기업으로 나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열리는 것이라 의미가 더 크다. 과거 프로야구 LG 트윈스 구단주이기도 했던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변함없는 야구 사랑이 대회 부활의 바탕이 됐다. 구 회장은 모교인 부산 경남중 기수별 야구팀 투수로 활동하면서 회사 일정이 없는 주말이면 지인들과 야구를 즐길 정도의 ‘야구광’이다. 또 구 회장은 올 시즌 역대급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LG 트윈스 구단주 시절인 2014년 1300억원을 들여 경기 이천에 2군 야구장과 농구장을 갖춘 LG챔피언스파크를 건립하기도 했다. 당시 2군으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육성된 선수들이 올 시즌 LG트윈스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라는 평가다.구 회장은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면서 “많은 관중들의 응원을 받으며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5일 챔프리그 ‘서울 후라’와 ‘인천 빅사이팅’이 LG챔피언스파크 주경기장에서 개막전 경기를 펼친다.
  • 동해, 내년에 지역경제 살리는 1만명 방문 대규모 체육행사 잇따라 연다

    동해, 내년에 지역경제 살리는 1만명 방문 대규모 체육행사 잇따라 연다

    “1만명 이상 찾는 대규모 체류·관광형 체육행사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자” 강원 동해시가 내년 한 해 동안 1만여명의 외지인들이 찾는 대규모 체육행사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동해시는 해마다 생활체육유도대회를 동해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등 내년 한 해 동안 대단위 체육행사를 잇따라 열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한국유소년교육원과 유소년축구 왕중왕전 대회를 열기로 한데 이어 대한하키협회와 내년 협회장기 하키대회 유치에도 합의했다. 이에따라 내년 1월중 사흘 동안 동해체육관에서 선수·임원 1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동트는 동해 전국생활체육유도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3월에는 13일 동안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모두 42개팀의 선수와 임원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전국 춘계 남·여하키대회를 연다. 또 내년 11월중에는 이틀간 웰빙레포츠타운내 축구전용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리틀K리그전국유소년축구대회 왕중왕전을 연다. 이 대회에는 102팀에서 선수와 임원 27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마다 선수와 임원외에 가족들까지 대거 찾아 올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는 체육행사로 1만여명이 넘는 외지인들이 동해를 찾아 올 전망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하키가 특화종목인 동해시는 하키종목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 것은 물론, 축구와 유도종목까지 전국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엘리트 체육과 더불어 생활체육 활성화로 스포츠 붐업을 하고 체육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격 국가대표 된 박민하, 은메달 목에 걸었다

    사격 국가대표 된 박민하, 은메달 목에 걸었다

    배우 겸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 박민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민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 은메달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경찰청장기 사격대회에서 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버지인 박찬민도 딸 박민하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찬민 딸인 박민하는 최근 청소년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에 출연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롯데-한화(대전) NC-LG(잠실) 두산-삼성(대구) 키움-SSG(인천·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오전 8시·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테니스=ATP 투어 코리아오픈(낮 12시·서울올림픽공원) ●사격=제31회 경찰청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청주종합사격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LG-한화(대전), 두산-KT(수원), 삼성-NC(창원·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ATP 투어 코리아오픈(낮 12시·서울올림픽공원) ●사격=제31회 경찰청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청주종합사격장)
  •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3년 만에 ‘마주 보고’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3년 만에 ‘마주 보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월 4일 2022~23 남자부 신인드래프트를 연다.KOVO는 26일 “고교 졸업 예정자 3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참여하는 2022~23시즌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10월 4일 오후 2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남자부 드래프트에는 전국대회에서 활약한 인하대 아웃사이드 히터(라이트) 신호진, 목포대 리베로 오준영, 유스 대표를 지낸 한양대 세터 이현승, 성균관대 미들 블로커(센터) 배하준 등이 지원서를 냈다. 프로 직행에 도전하는 고교 졸업 예정자는 속초고 리베로 강승일, 수성고 세터 한태준, 순천제일고 세터 김주영 등 3명이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2021~22)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현대캐피탈 35%, 삼성화재 30%, OK금융그룹 20%, 우리카드 8%, 한국전력 4%, KB손해보험 2%, 대한항공 1%의 확률로 추첨을 통해 정한다. 단, 우리카드의 2라운드 지명권은 트레이드 보상에 의해 삼성화재가 행사한다. 남자부 드래프트는 이달 초 끝난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와 동일하게 대면으로 진행한다. 지명 선수들의 모습을 포털 사이트 중계로 볼 수 있다.
  • 동해시, 시민 대화합 축제 ‘무릉제’ 23일부터 사흘간 개최.

    동해시, 시민 대화합 축제 ‘무릉제’ 23일부터 사흘간 개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는 동해 무릉제에 초대합니다.” 강원 동해시 대표 축제인 ‘제35회 동해무릉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다. 동해시는 3년만에 열리는 이번 무릉제는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하는 일상을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은 ‘The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사흘 동안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오후 8시 묵호항 방파제 일대에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전야제 행사로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첫 날인 23일 오후 7시 종합운동장 옆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행사가 열려 제시, 김범수, 빅마마(박민혜, 이영현)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아카펠라, 밸리댄스, 태권공연, 난타, 치어리딩, 비보이·코레오그라피, 퓨전국악, 팝페라 전자 현악, 10개동 대표 퍼레이드 팀 등 다양한 수륙재 퍼포먼스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 산신제와 풍년제, 민속공연, 민속경기, MC를 이겨라, 타투체험관, 동해사랑 영수증 투어(2만원 이상 영수증 및 동해시 유료 관광지 입장권 제출자 대상), 플리마켓, 먹거리포차, 놀이시설, 야시장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민속경기(결선) 및 축제의 흥을 한층 올려줄 어르신 특별공연 등이 진행되며, 동해가요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특히 무릉제 부대행사로 전국 방송사 PD 100여명이 참여하는 ‘2022 PD전국대회’가 현진관광호텔에서 22일부터 1박 2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동해시의 관광 위상을 국내 방송사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3년만에 열리는 동해무릉제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객들에게 동해시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남교육청,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성과 풍성

    전남교육청,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성과 풍성

    전남도교육청이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4개를 비롯 14개 종목에서 메달 37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16종목 총 127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금상 4, 은상 4, 동상 26 등 총 37개의 메달을 땄다. 전남 최다 입상 학교는 여수정보과학고로 8개(금상1, 은상2, 동상5)를 수상했다. 진성여고 외 3개교에서 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학교별 메달수는 목포여상 6개(은상1, 동상 5), 진성여고 5개(금상1, 은상2, 동상2), 순천청암고 4개(동상4), 한국항만물류고 4개(금상1, 동상3), 법성고 4개(은상1, 동상3)다. 또 순천효산고 3개(금상1, 은상1, 동상1), 나주상고 1개(동상1), 병영상고 1개(동상1), 전남기술과학고 1개(동상1) 등이다. 특히 상업계고 핵심교과로서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ERP 종목에서 순천효산고가 금상을 받았다. 한국항만물류고가 2년 연속 비즈니스영어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규모로 열려 16개 종목별 전국 시도교육청 지역 예선대회 6위까지 출전자격이 주어졌다. 김은섭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주신 교장선생님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전남의 상업교육이 발전하고, 학생들이 보다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폐기물 분야 최대 학술회 부산서 개최…50개국 1000명 참가

    해양폐기물 분야 최대 학술회 부산서 개최…50개국 1000명 참가

    해양쓰레기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손꼽히는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제7회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를 오는 23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해양쓰레기 저감과 수거 등과 관련한 정책과 관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세계 주요 국가의 해양 분야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가 참가하는 해양쓰레기 관련 국제행사다. 1984년 1차 행사부터 6차 행사까지는 미국에서 개최됐으며, 미국 외 국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은 개최도시 공모에 참여해 2020년 5월 개최도시로 결정됐다. 이번 7차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과 미국해양대기청(NOAA) 등이 후원한다. 세계 50개국 해양폐기물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컨퍼런스의 주요 행사인 기술 세션에서는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관련 연구와 기술 혁신, 해양쓰레기 저감 교육과 인식증진 등 9개 주제와 관련해 110개 세션, 583개 구두 발표 등이 이뤄진다. 또 부산시를 비롯한 23개 기관이 전시 부스를 열어 해양폐기물 분야 활동과 성과를 공유한다. 업사이클링 예술작품으로 해양폐기물과 해양환경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시회도 열린다. 오는 22일에는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가 열린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하고, 반려동물을 돌보듯 해변을 가꾸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부산지역의 해변을 입양한 동원산업,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대동대학교, 일광중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G, 세븐일레븐 등 8개 기관이 해변 입양 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23일에는 해양수산부 주최로 ‘2022년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행사도 열린다. 부산시 등 4개 지자체가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게 된다. 시는 드론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사각지대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컨퍼런스의 성과를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 충북과학고 이호선, 경남 유어초 문재인…제43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

    충북과학고 이호선, 경남 유어초 문재인…제43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

    충북 과학고 이호선군과 경남 유어초 문재인군이 올해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로 충북 과학고 1학년 이호선군, 국무총리상 수상자로는 경남 유어초 3학년 문재인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3880명이 지원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300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임병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을 심사위원장으로 하고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충북과학고 이호선군은 ‘렌즈 안팎의 뒤집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를 출품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 안팎이 뒤집힌 상태인지 빛의 굴절과 전반사 같은 특성을 이용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렌즈 착용시 앞뒤 구별이 곤란하다는 문제와 재착용시 발생할 수 있는 보건위생상 문제점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를 발명한 것으로 발명품 완성도가 높고 실용성,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유어초 문재인군은 ‘물맺힘 걱정없는 ABC 클린코크 정수기’를 개발해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 기존 정수기는 물이 나오는 코크 끝부분에 물방울이 맺히기 때문에 물때가 생기거나 공기 중 먼지가 붙기 쉬워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문군은 작은 관에 작용하는 대기압, 물의 표면장력을 이용해 공기순환을 이용하는 다공형(A형), 탄성력을 이용해 코크에 충격을 주는 펀치형(B형), 공기통로를 확보하는 굴뚝형(C형) 3가지 코크를 개발했다.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 처음 시작됐다. 대통령상은 상금 800만원, 국무총리상은 상금 400만원이 주어지며 6개 부처 장관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7점이 선정된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자와 지도교사는 11월 말 과학문화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대회 시상식은 다음달 5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주요 수상작품은 중앙과학관에서 10월 5일까지 전시되며, 12월부터는 각 시·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순회전시된다. 이석래 중앙과학관 관장은 “지역 예선부터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체화시킨 발명품들이 돋보였다”며 “많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 경험을 토대로 생활속에서 과학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과학기술 발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 특성화고,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풍성’

    전남 특성화고,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풍성’

    전남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3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9개를 획득했다. 직종별로는 자동차페인팅(순천공업고 김민재), CNC/밀링(여수공업고 임원철)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자동차페인팅(순천공업고 이호준·황찬율),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김중원·노승준), 냉동기술(나주공업고 서영민) 직종에서 각각 은메달을 땄다.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배태형), 냉동기술(나주공업고 이의택), 헤어디자인(전남미용고 이다솜) 직종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경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경상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 1798명의 선수가 53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전남도는 이번 대회에 지방 경기를 거쳐 선발된 대표선수 107명(일반인 15명 포함)이 참가했다. 이중 특성화고 학생 33명, 일반인 6명이 입상했다. 김은섭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능향상과 현장실무능력을 높여주는 실무중심, 기술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소년범 갈림길 선 10대 年 2만명, 선도프로그램 이수 후 재범률 뚝

    소년범 갈림길 선 10대 年 2만명, 선도프로그램 이수 후 재범률 뚝

    프로그램 이수자 재범률 9%P 더 낮아“초기 선도 조치 중요...법률 명시해야” 초등학교 시절부터 체육 유망주였던 A(15)군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폭력과 절도를 일삼는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방황했다. 학교선생님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관심을 갖고 지켜봤지만 결국 지난 5월 다른 사람의 지갑에 손을 댔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A군이 초범인데다 피해자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자 경찰관은 A군에게 선도제도를 안내했다.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졌지만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하던 A군은 선도심사위원회를 거쳐 소년부 송치 대신 즉결심판 처분을 받은 뒤 선도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랑의교실에 참여해 전문 상담을 받으면서 서서히 목표를 세우고 훈련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최근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학교 정문에 현수막까지 걸리자 A군은 자랑스러워하며 이제는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년 넘게 A군과 면담해 온 SPO 엄대섭(51) 경위는 5일 “성공한 운동선수나 유명인이 청소년 시절 학폭이나 미투 사건으로 빛을 못 보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해줬다”면서 “자칫 완전히 엇나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선도프로그램에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잡고 목표를 세운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촉범소년 연령을 낮추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소년범에 대한 낙인효과를 최소화하고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미한 범죄발생시 이처럼 조기에 개입할 수 있는 선도제도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경찰 단계에서는 소년범을 조사할 때 ▲전문가 참여제 ▲선도심사위원회 ▲선도프로그램 등의 선도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선도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과 상담이 진행되는데 이는 소년범의 처우를 결정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경찰 선도프로그램은 매년 2만여명이 이수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1만 1105명이 이수했다. 이러한 선도제도는 청소년 재범을 낮추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조사 결과 2020년 선도프로그램을 이수한 청소년과 그렇지 않은 청소년의 재범율은 각각 21.5%, 30.5%로 이수한 청소년의 재범률이 더 낮았다. 다만 경찰 단계의 선도프로그램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약하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선도위원으로 활동하는 박인숙 변호사는 “형사사법 단계를 거칠수록 낙인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초기에 선도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경찰 단계 선도프로그램을 법률에 명시해 경미한 사건은 조기에 종결될 수 있도록 하고 범죄소년뿐 아니라 촉법소년에까지 이 제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양궁여제’ 기보배, ‘언니랑 쏠래?’로 첫 양궁예능 도전

    ‘양궁여제’ 기보배, ‘언니랑 쏠래?’로 첫 양궁예능 도전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6년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첫 양궁예능에 출연한다. KBS광주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광주를 무대로 첫 양궁 예능 프로그램인 ‘언니랑 쏠래?’를 제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방송에서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양궁팀 창단부터 다음달에 열리는 ‘제1회 광주시 남구청장배 전국생활체육양궁대회’ 출전까지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는다. 단기간에 팀의 전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최미선·안산을 지도한 김성은 광주여대 양궁 감독을 신생팀 감독으로, 기보배(광주시청 소속) 선수가 코치로 나선다. 기 선수는 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7·8연패 신화의 주역이다.여기에 연예인 선수로 전 여자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와 일본 출신 방송인 모에카가 합류했다. 기 선수는 지난달 31일 방영된 첫회 방송에서 “남을 가르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을 것 같은데 김성은 감독님이 추천해주셨다면 무조건 해야죠”라며 코치로서 의지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팀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독려했다. 기 선수에게 주어지는 한 발의 화살로 해당 점수에 적혀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제안이었다. 기 선수는 “나 다 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여유만만해 했다.이에 김 감독과 모에카 등은 10점은 많이 맞춰봤으니 ‘다음시즌 출연계약’이라고 적혀 있는 하얀색으로 칠해진 1점 과녁 부분을 맞춰보라고 한다.  이에 기 선수는 “정말 그게 더 어렵다. 큰일났다. 차라리 10점을 맞추는 게 더 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감독 역시 “기 선수는 하얀 과녁을 쏴본 적이 없으니까”라며 우회적으로 기 선수를 추켜세웠다. 실제 기 선수가 몇 점을 맞췄는지는 첫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부작으로 방영될 ‘언니랑 쏠래?’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채널(광주·전남)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5세계양궁선수권 대회 유치를 발판 삼아 양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운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언니랑 쏠래?’는 KBS광주 유튜브 공식채널(https://youtu.be/ik22vmpqJSU)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여자 양궁 단체전은 올림픽 단체전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20도쿄올림픽까지 올림픽 9연패라는 대기록을 거두며 세계 양궁계에 금빛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대한민국 양궁 1호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초의 여자 금메달리스트인 서향순을 비롯해 기보배·최미선·안산 등이 광주 여자 양궁 금맥 계보를 잇고 있다.
  • 새달 20일 전국 장애인기능대회 개막

    새달 20일 전국 장애인기능대회 개막

    2022년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새달 20~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도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40개 직종 4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외 4개 지역에서 지방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해 전국대회 참가선수 15명(15개 종목)을 선발했다. 대회에는 컴퓨터수리, 목공예 등 정규 직종 12개 분야와 바리스타, 워드프로세서 등 시범직 3개 분야, 그림 및 e스포츠 2개 직종 등 총 17개 직종에서 100명의 기능보유 장애인들이 참가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인의 기능 향상을 장려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인식개선과 관심을 높여나감으로써 장애인의 취업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대회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금상 1200만원, 은상 800만원, 동상 4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2년간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특전도 주어진다.
  • ‘황선우 라이벌’ 포포비치, 13년 만에 자유형 100m 세계新

    ‘황선우 라이벌’ 포포비치, 13년 만에 자유형 100m 세계新

    황선우(19·강원도청)의 ‘맞수’ 다비드 포포비치(18·루마니아)가 13년 묵은 남자 자유형 100m 세계기록을 갈아 치웠다. 포포비치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86의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는 2009년 7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브라질의 세자르 시엘루 필류가 세운 종전 세계기록(46초91)을 0.05초 앞당긴 것이다. 포포비치는 첫 50m 구간을 22초74의 기록으로 막심 그루세(프랑스·22초72)에 이은 2위로 돌았고, 남은 50m에서 24초12의 폭발적인 레이스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는 지난 6월 헝가리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와 200m 금메달로 세계 수영계의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자유형 100m 준결승 기록은 세계기록에 불과 0.22초 뒤진 것이어서 조만간 세계 신기록을 작성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다. 결국 이번 대회 100m 예선을 1위로 통과한 그는 준결승에서 46초98로 세계주니어기록과 유럽 기록, 대회 기록을 한꺼번에 갈아 치우며 1위로 결승에 진출했고 마침내 0.05초 앞당긴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포포비치는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세계기록은 극도로 참고 기다려야 했다. 기록 경신은 힘들지만 항상 가치 있는 일이고 지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류는 소셜미디어에 “내 자유형 100m 세계기록이 13년 만에 깨졌다. 이날이 올 줄 알았다”면서 “자유형 100m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이제 막 시작했다”며 포포비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황선우는 지난 13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대회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3초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지만 양재훈(강원도청)이 보유한 한국기록(52초33)은 경신하지 못했다. 지난 4월 제주한라배 자신의 최고 기록(52초36)에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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