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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지원특위 구성… 본격 준비 체제 가동된다

    서울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지원특위 구성… 본격 준비 체제 가동된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지원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제333회 정례회에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70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청년 세대가 인류 공동의 미래 의제와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지원특별위원회가 출범하면 서울시의회가 ▲재정 및 인프라 지원 ▲문화예술 및 관광 활성화 지원 ▲재난안전관리 대책 수립 ▲홍보 및 시민협력 등 전방위적 지원 전략과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고 서울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분석에 따르면 2027서울세계청년대회가 생산 유발효과 11조 3698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 5908억원, 고용 유발효과 2만 4725명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번 글로벌 청년 축제가 개막부터 폐막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지원 대책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2023년 8월 개최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복합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체계적인 대응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오늘날 세계 청년들이 실업·주거 불안·기후위기·사회적 고립·문화적 단절 등 복합적인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를 통해 세계 청년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 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다지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서울시가 사회·문화·경제·외교 등 여러 면에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및 운영을 총괄할 전담 조직(TF)을 신속히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문화·관광·청년·교통·환경·안전 등 분야에서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 무슨 일이 생기면 비상벨을 누르세요

    광진구, 무슨 일이 생기면 비상벨을 누르세요

    서울 광진구가 비상벨 설치·운영으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에 힘쓰고 있고 22일 밝혔다. 비상벨은 범죄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눌러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다. 구는 올해도 17개의 방범용 비상벨을 추가 설치, 총 1119개의 비상벨을 운영한다. ▲생활방범 730개 ▲공원 163개 ▲어린이 보호구역 147개 ▲시설방범 79개로 거리 곳곳에서 구민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노란색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시시티브이 관제센터로 연결돼 관제원과 실시간으로 음성통화를 하게 된다. 통화자 위치와 주변이 관제센터 모니터에 영상으로 자동 표시된다. 경찰이 24시간 상시 근무하고 있어 긴급상황에는 인근 순찰차를 타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수상한 사람이 쫓아오거나 안전에 위협을 느끼는 등 위급한 상황에 이용하면 된다. 공중화장실에도 비상벨을 운영하고 있다. 4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360여 개의 비상벨은 인근 지구대와 연결, 생활 속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레저카트 전신화상 10대 사망… 카트장 총괄책임자 50대 입건

    레저카트 전신화상 10대 사망… 카트장 총괄책임자 50대 입건

    제주에서 가족과 여행을 하던 중 레저카트 사고로 중상을 입은 10대 A(17)군이 치료를 받다 숨진사고와 관련 체험장 총괄책임자 B(50)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다. 22일 제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월 29일 오후 3시 43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의 한 카트 체험장에서 소형 경주용 레저카트를 몰다 전도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카트장 직원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했지만 A군은 이미 전신에 중증 화상을 입었고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A군은 수 차례 수술을 받으며 치료를 받아왔지만 사고 25일만인 6월 22일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전복된 카트에서 휘발유가 흘러나와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카트에는 결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와 관련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카트 자체에는 결함은 없었지만 탑승 전 안전교육 등 여러 측면에서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동안 사고 카트에 결함이 있는지, 업체의 과실이 없는지, 펜스 등 안전시설 적정 설치, 코스 안전 설계 여부 등을 조사해왔다. 한편 사업주에 대해선 중대시민재해 적용 여부 법리 검토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금천구 안양천 달리고 수육 먹는 ‘수육런’

    금천구 안양천 달리고 수육 먹는 ‘수육런’

    서울 금천구가 오는 26일 안양천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제21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 대회는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와 함께 금천구를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다. 사전 접수 참가자는 수육과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매력이 있어 이른바 ‘수육런’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도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시작과 동시에 마감됐다. 참가자 900명이 청명한 가을 날씨를 즐기며 안양천변을 달릴 예정이다. 코스는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금천교를 지나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 구간과 구일역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10㎞ 구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금천구청 개청 30주년을 맞아 각종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금천구는 안전한 대회를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배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육런’은 금천구의 자랑거리이자 금천구를 홍보하는 일등공신”이라며 “이 대회가 금천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활기찬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서울 금천구가 오는 26일 안양천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이른바 ‘수육런’으로 불리는 ‘제21회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 5월 ‘금천사랑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수육과 김치를 받는 모습. 금천구 제공
  • [사설] 유통 공룡 쿠팡, 몸집 걸맞은 윤리 경영은 언제쯤

    [사설] 유통 공룡 쿠팡, 몸집 걸맞은 윤리 경영은 언제쯤

    쿠팡 택배 노동자들은 하루 평균 11시간 일하고 23분 쉰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이 퀵플렉스 기사 679명의 응답을 분석해 어제 발표한 결과다. 응답자의 54%가 주 7일 연속 근무를 했다. 명절 등에 배송을 강요당한 응답자도 78%다. 구역 회수 등 불이익을 당할까 두려워 요구에 응한다. 프레시백을 회수해 씻은 후 반납하는 데 1시간이 걸리는데 보상은 116원, 시간당 최저임금(1만 30원)의 1.2%다. 야간 배송은 교통사고 위험, 화장실 사용 어려움 등에 노출되는데도 수수료는 주간보다 30% 더 높다. 정부와 택배사는 2021년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를 막기 위해 사회적 합의를 했다. 택배 작업에서 분류 업무는 제외하고, 주 60시간 넘는 장시간 업무를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당시 사회적 합의에 참여하지 않은 쿠팡은 지금도 분류 작업을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다. 올 추석 연휴 직전에도 40대 쿠팡 택배 노동자가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했다. 쿠팡은 이달에만 와우멤버십 가격 인상에 회원 4만 8000명 이상의 동의 유도, 연륙도서에도 추가 배송비 부과, 할인 전 음식가격 기준 배달 수수료 부과 등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는 부장검사가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해 양심 고백을 하기도 했다.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퇴직금을 적게 주려고 취업규칙 변경 꼼수를 썼다는 것이다. 검찰 지휘부가 핵심 증거를 누락해 무혐의 처분했다는 폭로에 CFS는 취업규칙을 되돌리기로 했다. 쿠팡은 정상적 운영으로 문제 해결을 하기보다는 전관 모시기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올 5월 이후 노동부 5~6급 공무원 8명, 공정위 5급 사무관과 4급 과장, 산업통상부 3급 관료, 검찰 7급 출신 등이 영입됐다. 언제까지 정도 경영 대신 이런 단편적 방편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궁금하다. 유통업계 1위에 걸맞은 윤리 경영에 한 발짝이라도 더 다가서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 삼성SDI·전기안전공사, ESS 안전 생태계 구축 맞손

    삼성SDI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SDI는 지난 20일 경기 용인시 기흥사업장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자 시장의 불안 요인인 화재·안전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협약에는 ▲ESS 안전관리 정책 공동 발굴 ▲사고 예방 매뉴얼·대응 체계 개발 ▲모니터링·소화시스템 등 안전 설비 확산 유도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등이 포함됐다. 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실무협의체를 꾸려 세부 이행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삼성SDI의 기술 리더십을 사회적 책무로 확장하겠다”며 “전기안전공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제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19일 개최된 ‘경동시장 맥주축제’ 행사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19일 개최된 ‘경동시장 맥주축제’ 행사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지난 19일 경동시장에서 열린 “2025년 ‘맛 따라 맥주 따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50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상생형 축제로 추진됐으며, 특히 경동시장에서 최초로 열리는 맥주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동시장의 발전은 곧 동대문구의 발전”이라 말하며 “경동시장 맥주축제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동시장 맥주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상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그간 동대문구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2023년도에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전통시장 내 푸드트럭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과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4억 7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으며, 청량리청과물시장 앞 횡단보도 신설과 경동시장 사거리 우회전 신설 등을 추진해 주민들의 교통 환경 개선에도 힘써오고 있다.
  • 중랑구, ‘2025년 꿈나무 가족운동회’ 개최…구민 3500명 한마음

    중랑구, ‘2025년 꿈나무 가족운동회’ 개최…구민 3500명 한마음

    서울 중랑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용마폭포공원에서 ‘2025년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역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중랑구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다. 21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 1300여명을 시작으로 22일 가정어린이집연합회 1000여명, 23일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1200여명 등 총 3500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부모, 교직원이 함께 신체 활동을 즐기며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령대별 맞춤형 경기와 조부모·학부모가 대표로 나서는 이색 게임 등이 마련됐고, 스포츠존, 신체 놀이 체험, 비누방울 체험,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는 중랑경찰서·중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사전 점검을 마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꿈나무 가족운동회는 지역 대표 명소인 용마폭포공원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공사 현장에 드론 플랫폼 도입…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 앞장

    HDC현대산업개발, 공사 현장에 드론 플랫폼 도입…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 앞장

    디지털 트윈·CCTV 통합관제로 현장 관리 고도화 AI와 로봇, 드론 기술이 건설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 같은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과 현장 관리 문화 혁신에 나섰다. 클라우드 드론 플랫폼 도입… 전국 현장에 확대 적용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드론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솔루션 기업인 메이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기반 드론 플랫폼을 현장 관리 체계에 도입하기로 했다. 양사는 드론과 BIM(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을 융합해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 그리고 차세대 디지털 건설 환경 구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향후 전국 모든 현장에 드론 관리 체계를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드론의 섬세한 촬영과 영상 분석을 통해 착공부터 준공까지의 공정 기록, 원가관리, 안전 모니터링이 한층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규모 현장의 사각지대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체계에는 실제 현장을 3차원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시공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고, 정확한 측량과 토공량 산출, 공정 시뮬레이션 등 효율적인 시공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원 아이파크, 시티오씨엘 7단지 등 일부 현장에서 운영 중이며 향후 전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드론과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로 공정의 효율성과 현장의 안전성을 정밀하게 높이고 있다”며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해 디지털 전환(DX)과 자동화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AI 기술 결합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개발HDC현대산업개발은 메이사와 협력해 AI를 활용한 파일 탐지 및 관입 깊이 계산 기술, 드론 실시간 영상 분석 및 AI 안전 관리 기술, 3D BIM 기반 현장 모델링 기술 등을 개발 중이다. 또한 드론 영상 분석을 통한 골조 검측 기술과 공정·원가 효율화 솔루션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장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솔루션을 고도화해 스마트 건설 기술 기반의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도 나선다. CCTV 통합관제센터·타워크레인 CCTV 확대HDC현대산업개발은 기술 고도화 외에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관제센터는 최근 증축과 기능 강화에 착수했으며, AI CCTV 기술을 접목해 지상·지하층을 포함한 전 현장 실시간 관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위험 요인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천안 아이파크 시티를 비롯해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서울원 아이파크,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등 주요 현장에 CCTV를 확대 설치 중이며 타워크레인 CCTV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안전관리자 교육·노사 합동 점검으로 ‘안전 문화’ 강화현장 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보건관리자의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지난여름부터는 자기주도형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상시 교육과 온라인 시험을 통해 표준 역량 이상을 갖춘 관리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안전 기준의 최신 정보를 상시 학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노동조합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등에서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을 했으며, 하반기에는 전 현장 근로자 대상 안전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 문화 정착을 추진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접목해 건설 현장의 스마트화·안전화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AI와 DX를 기반으로 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전사적 안전 캠페인과 책임자 교육을 강화해 안전 중심의 현장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현장과 소통… 후반기에만 143건 처리 ‘열일하는’ 성동구의회

    현장과 소통… 후반기에만 143건 처리 ‘열일하는’ 성동구의회

    서울 성동구의회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입법 및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장단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14명 의원 모두가 소통, 협치, 현장, 주민 중심의 의정을 표방하며 조례 제·개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심의·감시 기능을 성실하게 수행 중이다. 19일 성동구의회에 따르면 제9대 후반기 구의회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이 넘었다. 그 과정에서 견해 차이가 생기기도 했지만, 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노하우에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참신함이 더해지며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후반기 개원 이후 2번의 정례회와 5번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조례안·동의안·2025년 예산안 및 추경예산안 등 총 14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은 112건으로, 그중 절반 가까운 55건이 의원 발의였다.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성동구 화재피해 주민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서울특별시 성동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32건의 ‘5분 자유발언’과 3건의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그중에서도 ▲교통신호 개선 및 주차장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제안 ▲싱크홀 예방 대책 마련 등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한편 지난 6월 제285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구정 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와 예산 집행에 대한 투명성을 심사하면서 집행부 견제 및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현장 실태 파악 및 의견 청취를 위한 현장출장감사를 실시하는 등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나온 지적사항에 대해 집행부에 시정처리 및 개선을 적극 요구했다. 성동구의회는 남은 후반기에도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입안·의결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구의회 관계자는 “의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이고, 의원 역량강화 등 조직 내 내실을 다지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싱크홀 선제 대응, 점자문화 진흥도

    서울 성동구의회가 생활 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성동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서울시 성동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지난 7월 시행했다. 지반침하와 싱크홀 등 지하안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하공간 개발이 늘면서 위험도 커지자, 구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지하개발사업 구간의 공동 조사,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점자문화 진흥 조례’도 주목된다. 점자 사용률이 낮고 공공시설의 점자 안내판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구의회는 지난 8월부터 점자 안내표지판 설치와 점자 홍보물 비치를 의무화했다. 점자 문서를 일반 문서와 동일한 효력을 인정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생활 안전을 강화했다. 같은 기간 시행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인식개선 및 지원 조례’는 늘어나는 어린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사회적 기반을 담았다. 구의회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가족 상담·교육,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도 제정했다.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과 면허 반납자 지원, 표지 제작 및 교통안전 시설 정비 등을 추진해 고령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국체전과 함께하는 의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국체전과 함께하는 의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에서 진행됐고, 전국체육대회 일정을 고려하여 서울시 학생선수단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등 현장 소통 중심의 공식 일정을 병행했다. 우선 교육위원회는 부산의 교육정책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교육 한마당’에 참여하고, 부산광역시의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경기를, 17일에는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하키 준결승전을 관람하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 학생 선수가 참여하는 전국체전 경기를 관람함과 동시에 그들의 활동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참고로 올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전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50개 종목에 3만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단은 레슬링, 농구, 수구, 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 선수 632명과 임원 86명 등 총 718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교육위원들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컨디션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위원들은 “서울을 대표해 땀 흘리며 도전하는 학생 선수 한 명 한 명이 자랑스럽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되,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상혁 위원장(서초1, 국민의힘)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의정 역량 강화를 넘어 교육 현장과 체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를 통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 지역 유망 기업, 대구시·경북대 산학협력단 지원으로 ‘GITEX 2025’ 참가

    대구 지역 유망 기업, 대구시·경북대 산학협력단 지원으로 ‘GITEX 2025’ 참가

    대구 지역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GITEX GLOBAL 2025’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으로 ㈜문창과 ㈜한림기술이 함께 한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GITEX 2025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6,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며, 참관객 2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모빌리티 혁신으로, 글로벌 IT 기업은 물론 각국 정부기관과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문창은 교통안전 전문 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스마트반사경’과 ‘우회전 단속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반사경은 단순한 도로 반사경을 넘어 IoT 센서와 통신 기능을 결합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제품이다. 특히 곡선도로와 교차로 등 사각지대가 많은 구간에서 실시간 영상 제공과 위험 상황 알림 기능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주력 제품인 우회전 단속 시스템은 우회전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솔루션으로, 우회전 신호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보행자 횡단 시 LED 전광판을 통해 경고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을 취득했으며, 국내외 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창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지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림기술은 건설·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트윈 기반 3D 플랫폼과 이를 연계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실제 산업 현장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IoT 센서, CCTV, 드론 등 다양한 장비와 연동해 현장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대형 건설 현장이나 플랜트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림기술은 국내 주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지역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문창 관계자는 “스마트반사경과 스마트폴은 이미 국내에서 안전성과 효용성을 입증한 만큼 해외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림기술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은 글로벌 건설·산업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분야로, 이번 참가를 통해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지역의 AI 기반 전파융합제품 제조·서비스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향후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7일

    쥐 48년생 : 밖으로 나가면 횡재수 있다. 60년생 : 희망이 있다. 72년생 : 신중하게 처신함이 좋겠다. 84년생 :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밀고 나가라. 96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소 49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이 넘쳐난다. 61년생 : 큰 이익이 생겨난다. 73년생 : 이동운은 좋은 하루구나. 85년생 : 재물운이 들어온다. 97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일이 잘 진행되는 날이다. 62년생 : 화합이 최선이다. 74년생 : 함께 상의하며 행하라. 86년생 :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라. 98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토끼 51년생 :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63년생 : 커다란 소득이 따른다. 75년생 : 방심하다 어려움 온다. 87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99년생 : 실력 없어도 당황하지 마라. 용 52년생 : 모험적인 일은 피하라. 64년생 : 활기찬 하루이다. 76년생 : 매사 겸손하라. 88년생 : 과로하지 마라. 00년생 : 시험에 유리한 날이다. 뱀 53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하라. 65년생 : 양보하는 마음으로 지내라. 77년생 : 성심 성의껏 노력하다. 89년생 : 인간관계를 잘 맺어라. 01년생 : 신용 지켜라. 말 54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66년생 : 이동운이 있으니 신중히 대처하라. 78년생 : 소리소문 없이 행운이 온다. 90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02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양 43년생 : 소득 있겠다. 55년생 : 소득 있으나 구설수 조심. 67년생 : 큰 이익은 없는 날이다. 79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나가라. 91년생 : 큰 것을 기대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걱정이 생겨 마음이 무겁다. 56년생 : 다른 사람을 믿지 마라. 68년생 : 유쾌한 마음으로 하루 보내라. 80년생 : 노력의 대가가 있다. 92년생 : 친구를 잘 사귀어라. 닭 45년생 : 주관을 가지고 일에 임하라. 57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기겠다. 69년생 : 성공은 노력뿐이다. 81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을 받는다. 93년생 : 노력 뒤에는 이익이 따른다. 개 46년생 : 뜻한 바 이루게 된다. 58년생 : 일에 박차를 가하라. 70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라. 82년생 : 조급하게 애태우지 마라. 94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돼지 47년생 : 건강을 돌보아라. 59년생 : 가족과 함께 지내라. 71년생 : 금전관리를 잘하라. 83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95년생 : 적극성을 가지고 나가라.
  •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 “사람·지역·미래 삼각축으로 도시 문화 창조”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 “사람·지역·미래 삼각축으로 도시 문화 창조”

    “건설업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게 아닙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과 도시 문화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는 16일 서울신문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혁신 전략과 미래도시 구상을 밝혔다. 장 대표는 사람과 지역, 미래를 삼각축으로 삼은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운영한다. 건설 현장인 만큼 소음이 심하고 분진이 날렸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뚝심 있게 자신의 경영철학을 고수해 창립 25년 차 중견 건설사 문장건설을 만들었다. 건설업계가 치열한 경쟁과 분양시장 침체 등으로 겪는 어려움도 장 대표는 정공법으로 돌파했다. 그는 경영 철학의 밑바탕인 사람과 지역, 미래에서 나온 ▲지속 가능 건설 모델 구축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스마트 건설 기술 선제 도입 ▲주택사업 광역화 전략을 내세워 어려움을 극복했다. 이 같은 장 대표의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일찌감치 연구개발(R&D) 전담팀을 꾸려 친환경 소재, 스마트 건축, 인공지능(AI) 기반 현장관리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했다. 안전관리도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원가 절감과 효율화, 에너지 절약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문장건설은 자체 브랜드 ‘지엔하임’(ZIEN’HEIM)을 수도권 신도시에서 선보이며 고객들이 믿는 건설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문장건설의 재무 건전성이 눈길을 끈다. 문장건설은 창립 이래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 경영이 돋보이는 건설사다. 장 대표는 고금리와 원자재값 급등, 분양시장 침체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철저한 유동성 관리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견 건설사로서는 드문 사례”라고 평가한다. 장 대표의 기업 철학은 결국 사람으로 귀결된다. 문장건설은 청년 기술자를 선발·훈련해 현장에 투입하는 자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학·직업학교와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현장 실습과 채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장 대표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기술만이 아닌 사람과 사회적 가치가 함께 설계돼야 하며 건설사가 그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스마트 건축·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과 공공 인프라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역설했다.
  • 떨어진 철판에 근로자 사망…현대힘스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떨어진 철판에 근로자 사망…현대힘스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선박 기자재업체 대표가 안전관리 소홀로 하도급 업체 근로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3단독(부장 박진숙)은 16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산업재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현대힘스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공장장 B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힘스 도급업체의 대표 C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직원 D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현대힘스와 도급업체 법인에는 각각 벌금 7000만원과 5000만원을 부과했다. 2022년 9월 28일 현대힘스 포항공장에서 선박 블록 조립을 위해 크레인으로 철판을 내리던 중 40대 도급업체 일용근로자가 떨어진 철판에 머리가 끼여 숨졌다. A씨는 현대힘스 경영책임자로서 도급업체가 위험성평가를 충실히 진행하는지 확인·점검하지 않았고, 안전·보건 관련법에 따른 의무 이행에 필요한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C씨는 도급업체 경영책임자로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해 개선하지 않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인력과 장비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거나 집행하지 않는 등 안전확보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B씨는 안전대책을 포함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D씨는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각자에게 주어진 안전보건 조치의무 내지 안전보건 확보의무, 관리·감독의무를 위반함으로써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다만 유족과 원만히 합의했고 피해자의 과실 정도가 적다고 보기 어려우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강훈식 “치킨 가격 꼼수 인상 안 돼…슈링크플레이션 방지 방안 마련해야”

    강훈식 “치킨 가격 꼼수 인상 안 돼…슈링크플레이션 방지 방안 마련해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6일 “치킨은 빵·라면 등과 달리 중량표시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꼼수 가격 인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하고 “음식 맛과 서비스 개선 노력 없이 꼼수 가격 인상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일부 프랜차이즈 치킨업체의 슈링크플레이션(가격은 동결하면서 용량·품질은 낮춰 사실상 가격을 인상하는 것) 행태를 지적하며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 실장은 지방의회 의원의 외유성 출장과 정부·공공기관 고위직 퇴직자의 전관예우를 근절할 방안을 마련할 것도 지시했다. 강 실장은 “외유성 출장이 확인되면 동행한 지방의원 전체에 대해 임기 중 해외 출장을 제한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심사제도를 실효성 있게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관예우의 경우에도 서비스 품질 저하 등 다수 국민의 피해로 이어진다”며 “취업 심사제도 역시 전관예우를 근절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강 실장은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고질적 병폐를 점검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강 실장은 “이번 주말부터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이른 추위가 찾아온다”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인구 감소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수립할 것도 주문했다.
  • 경북 울진해경, 풍랑경보예보제 시행 앞두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경북 울진해경, 풍랑경보예보제 시행 앞두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해경이 기상청의 ‘풍랑경보예보제’ 시행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16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풍랑경보예보제의 원활한 도입과 원거리 조업 어선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풍랑경보예보제는 해상에서 풍속 21㎧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5m 이상 예상될 때 발령한다. 기존보다 최대 48시간 앞서 풍랑경보 발효 가능성을 안내해 어업인들이 조기에 대피하고,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울진 해경은 울진어선안전조업국과 함께 어선 관제 모니터링 강화,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확립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논의했다. 특히 풍랑경보예보제 시행에 따른 기관 간 협력사항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어업 현장에 상주하는 부서 등은 안전관리 절차에 따른 예방활동 이행 여부 점검, 어선 대상 안전교육 강화, 관제 모니터링 강화에 나선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어업인들의 조기 대피가 가능해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원거리 조업 어선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캄보디아 봉사 가지 말라”…학생 피해에 대학가도 ‘안전 당부’

    “캄보디아 봉사 가지 말라”…학생 피해에 대학가도 ‘안전 당부’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 대학생들이 현지 범죄조직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대학과 전문대에 추가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조 공문을 보냈다. 교육부는 16일 공문을 통해 각 대학에 학생·교직원의 해외 방문 전 안전 정보 확인과 철저한 안내를 요청했다. 특히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 국가의 최신 안전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여행경보 발령 지역 방문 자제·금지도 요청했다. 캄보디아를 포함한 여행경보 발령 지역에서는 교직원의 연수와 학생의 봉사활동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했다. 대학 자체 예방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대학본부(학생처·취업지원부서·국제교류부서 등)와 학생회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예방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안전관리 조치를 적극 시행해달라고 요구했다. 교육부는 오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전문대학의 학생처장이 참석하는 교육부 장관 주재 긴급 대응 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대학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 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재난관리기금 52억원 확보… 노원 재난복구·노후 인프라 보강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재난관리기금 52억원 확보… 노원 재난복구·노후 인프라 보강한다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심의를 통해 총 52억원 규모의 노원구 재난 피해 응급 복구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2003년부터 운용되고 있으며, 자연·사회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목적으로 적립·집행된다. 기금은 재난예방시설의 설치 및 보수, 취약지역 긴급조치, 응급복구, 장비 구입 등 실질적이고 긴급한 현장대응 사업에 활용된다.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정기 및 수시로 집행사업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봉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중랑천 등 노원구 하천시설 응급 복구와 노후 인프라 보수·보강 등의 긴급 대응사업에 투입된다. 해당 사업에는 ▲중랑천 집중호우 호안 및 하천시설 응급복구(9억 6000만원) ▲중랑천외 2개 하천 집중호우 퇴적토 제거(4억원) ▲노원로14길 일대 등 8개소 원형관로 보강(16억원) ▲마들로1길45 일대 등 7개소 원형관로 보강(15억원) ▲공릉1빗물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5억)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일대 등 2개소 사각형거 보수(3억원) 등의 현장 사업이 포함됐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도시 인프라 노후화 등으로 도시형 재난의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원구는 지형적 특성과 낮은 재정자립도 등으로 인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산 지원을 통한 대응체계 보강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예산 확보는 긴급한 응급복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함과 동시에, 평소 예산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 의원은 “이번 예산은 단순한 응급복구를 넘어, 재난에 앞서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노원구 주민의 일상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재난과 생활안전, 지역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민생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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