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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성폭행범 형량 늘리자’ 청와대 청원 20만명 돌파

    ‘미성년자 성폭행범 형량 늘리자’ 청와대 청원 20만명 돌파

    미성년자 성폭행범의 형량을 올려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수가 20만명을 넘어서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듣게 됐다.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24일 오전 7시 50분 현재 ‘미성년자 성폭행 형량 올려주세요. 종신형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총 20만 1000여명이다.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각 부처 장관 등이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놔야 하는 기준인 ‘한달 내 20만명 참여’ 조건을 충족한 것. 이 청원은 최근 경남 창원에서 일어난 유치원생 대상 성범죄가 알려지면서 지난 3일 시작됐다. 청원자는 청원 글에서 “형량을 제대로 줘야 이런 미개한 사건이 안 일어난다”면서 “미국처럼 미성년자 성범죄는 종신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청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변해야 할 아홉번째 국민 청원이 됐다. 현재까지 ‘청소년보호법 폐지’, ‘낙태죄 폐지’, ‘주취감형 폐지’, ‘조두순 출소 반대’, ‘권역외상센터 지원 강화’ 폐지 청원에 대해 답변이 이뤄졌다. 현재 답변을 기다리는 청원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폐지’, ‘가상화폐 규제 반대’, ‘나경원 의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 파면’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로 바뀐 전안법, 다 알려드려요

    서울 중구는 25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의 소상공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에서 초빙한 강사가 나서 전안법 개정안의 취지와 주요 골자를 설명할 예정이다. 전안법은 전기용품이나 어린이용품에 적용하던 ‘KC(국가통합) 인증’을 의류, 액세서리 등 39종의 생활용품까지 확대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습기살균제 파동을 계기로 안전 강화 측면에서 추진됐으나, 영세 소상공인, 유통사업자의 반발로 지난해 12월 29일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됐다. 의류와 잡화를 주력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는 중구 소상공인에게 개별 품목당 수십만원의 인증 수수료를 내도록 할 경우 막대한 부담을 지우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개정안에는 ‘KC인증’ 의무 이행을 6개월 유예하고, 일정 요건을 갖춘 품목은 ‘안전기준준수대상 생활용품’으로 규정해 사전인증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는 개정안의 내용을 관내 소상공인에게 쉽게 이해시키는 등 소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주관 부처인 산자부, 소상공인연합회 전안법 개정대책위원회와 손잡고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제품의 안전 역시 중요한 만큼 이를 보장하면서 영세 상인도 보호할 수 있는 법으로 활용되도록 구가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의료진 부주의로 환자 사망 땐 병원 강제 업무정지

    의료진 부주의로 환자 사망 땐 병원 강제 업무정지

    앞으로 의료진의 부주의로 환자가 사망하면 정부가 병원 업무를 강제로 멈출 수 있게 된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망사고처럼 다수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신고를 의무화하고 중환자실 전담전문의의 의료수가를 가산하는 등 수가체계도 개선한다.보건복지부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신생아중환자실 안전관리 단기대책’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만성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전담전문의가 24시간 상시 근무하거나 세부분과 전문의가 근무할 경우 입원료 수가를 가산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생아중환자실 안전관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담전문의 1인당 환자 수는 평균 9.7명, 최대 30.9명에 이른다. 안전한 투약 관리를 위해 야간이나 주말에 약사를 배치할 경우 수가를 지급하고, 신생아에 대한 주사제 무균조제료를 가산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신생아중환자실은 본인부담금 면제항목이 많아 의료수가를 높이더라도 환자 부담 의료비는 늘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신생아중환자실 감염관리 개선을 위해 의료감염감시체계(KONIS)에 소아·청소년 중환자실을 포함한다. 신생아중환자실 세부감염관리지침, 의료수가에 감염관리활동 반영, 필수 소모품 보상, 일회용 치료재료에 대한 별도 보상 방안 등도 마련된다. 신생아중환자실 장비 실태를 파악해 정비하고, 일정기간 이상 노후한 장비는 기능평가를 통해 성능을 점검하는 관리방안도 마련됐다. 신생아 사망과 관련한 보고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여러 환자가 비슷한 시간대에 유사 증상으로 사망할 경우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의무 신고하도록 의료법 관련 조항을 개정한다. 또 의료기관 준수사항을 위반해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를 입힐 경우 제재 기준을 시정명령에서 업무정지로 상향하는 의료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재는 시정명령만 내릴 수 있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업무정지 15일 처분을 내린다. 다만 이번 대책은 이대목동병원에 소급 적용되지는 않는다. 환자가 사망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는 사건이 반복될 경우 불시에 수시 조사를 할 수 있게 감시제도를 강화한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신생아중환자실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의료감염 예방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한 실태조사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의료관련 감염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크레인 결함으로 사고 2회 땐 등록 취소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크레인 결함으로 사고 2회 땐 등록 취소

    정부가 2022년까지 건설 현장 사망자 수를 올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재난·재해 대응 정부합동보고’에서 건설, 지진·화재, 교통 분야 안전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국토부는 건설 현장 인구 1만명당 사망자를 올해 1.5명에서 2022년 0.7명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억원 이상의 공공공사를 발주하는 발주청의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했다. 원청이 하청의 불법 하도급을 묵인하거나 방조한 경우 원청도 하청과 동일하게 형사처벌과 제재를 받게 된다.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안전도 대폭 강화된다. 크레인의 연식에 비례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20년 이상 된 크레인은 사용을 제한한다. 크레인 장비 결함으로 중대 재해를 발생시킨 업체에 대해서는 1회 적발 시 영업정지, 2회 적발 시 등록취소 및 3년 내 재등록을 제한하는 ‘2진 아웃제’가 도입된다. 크레인을 비롯해 기중기, 덤프트럭 등 자격과 면허가 필요한 장비에 대해서는 조종사 보수교육을 신설한다. 국토부는 지진에 대비해 도로·철도·교량 등 주요 국토교통 사회기반시설(SOC)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할 방침이다. 철도를 제외한 도로·공항·댐 등 SOC 시설은 올해 안에 내진보강을 끝내고, 철도는 내년까지 차질 없이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재난문자 수신기능 꺼놔도 중대재난 땐 강제로 수신된다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재난문자 수신기능 꺼놔도 중대재난 땐 강제로 수신된다

    재난문자에 행동요령 함께 안내접근 어려운 현장에는 로봇 투입행정안전부는 새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4대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대형 재난과 사고를 분석한 결과, 재난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응역량 강화’라고 판단해 이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내놓았다는 것이 행안부의 설명이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그간 우리나라는 산업화와 고도성장을 통해 경제적으로는 많이 발전했지만 재난인프라가 취약하고 안전경시 관행도 만연해 ‘안전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최근 대형 사고가 반복되면서 사회 불안과 불신이 커지고 있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재난상황을 더 빠르고 광범위하게 알리고자 시스템을 정비한다. 중앙과 지자체의 재난안전정보(NDMS)를 공유해 2019년까지 17개 광역지자체가 모두 정보를 연계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포항 지진에서 위력을 발휘한 긴급재난문자(CBS)도 단순히 재난상황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주요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주민을 보호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재난문자 수신기능을 꺼 놓아도 중대 재난이 발생하면 강제로 문자가 수신되게 할 계획이다. 또 ‘재난에 차별 없다’는 구호 아래 현장중심 교육·훈련을 강화한다. 소방청 현장지휘관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소방 관련 훈련에 지자체와 관계부처가 적극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한다. 지자체 단체장을 상대로 재난안전교육 이수를 추진하고, 부지사나 부시장 등 부단체장에게는 교육 이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재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늘린다. 포항 지진 대응 당시 처음 운영한 ‘중앙수습지원단’을 확대·발전시키고 산불과 감염병, 방사능, 철도사고 등 재난유형별 정책협의체를 상시 운영한다. 재난 시에는 이들 정책협의체가 곧바로 긴급현장대응지원단이 돼 지자체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제설차와 살수차 등 재난 대응 필수장비를 지자체가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재난자원 공동활용시스템’을 개선한다. 지리정보(GIS)를 이용해 재난발생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장비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가미한 실전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재난현장에는 무인로봇을 투입해 조사할 계획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광주시민체육관착공 3년만에 완공...새달까지 시범 운영

    광주시민체육관이 착공 3년만에 완공됐다.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 청석로에 건립된 광주시민체육관 완공되어 시범 운영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비 194억원을 들여 지난 2015년 1월 착공한 광주시민체육관은 연면적 4853㎡,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층별로 보면 지하 1층에는 배트민턴장 6면과 탁구장 8면으로 구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안내데스크와 휴게라운지, 2층 다목적체육관, 3층 관람석 620석 등으로 배치됐으며 야외 운동시설로는 테니스장과 농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기간에만 시설물 안전관리와 기능개선을 위해 휴관한다. 광주시민 누구나 실내·외 운동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당일 이용(오전 09:00 ~ 오후 06:00)시에는 시민체육관에 직접 방문해 사용신청 후 선착순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시간대(오전 07:00 ~ 8:30, 오후 6:30 ~ 8:00)에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와 방문예약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운영에 따른 문제점 발견 시 이를 개선하고 이용고객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등 향후 본격적인 정상운영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물론 장시간 대기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 방문 전 체육관 안내데스크나 체육과 시설관리팀으로 이용 현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민체육관 착공 3년만에 완공...새달까지 시범 운영

    광주시민체육관 착공 3년만에 완공...새달까지 시범 운영

    광주시민체육관이 착공 3년만에 완공됐다.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 청석로에 건립된 광주시민체육관 공사를 완공하고 시범 운영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층별로 보면 지하 1층에는 배트민턴장 6면과 탁구장 8면으로 구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안내데스크와 휴게라운지, 2층 다목적체육관, 3층 관람석 620석 등으로 배치됐으며 야외 운동시설로는 테니스장과 농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기간에만 시설물 안전관리와 기능개선을 위해 휴관한다. 광주시민 누구나 실내·외 운동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당일 이용(오전 09:00 ~ 오후 06:00)시에는 시민체육관에 직접 방문해 사용신청 후 선착순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시간대(오전 07:00 ~ 8:30, 오후 6:30 ~ 8:00)에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와 방문예약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운영에 따른 문제점 발견 시 이를 개선하고 이용고객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등 향후 본격적인 정상운영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물론 장시간 대기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 방문 전 체육관 안내데스크나 체육과 시설관리팀으로 이용 현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文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 추진”

    정부가 연간 자살자 수를 2022년까지 1만명 이내로 자살률을 10만명 당 20명 이내로 줄이는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을 추진한다. 한국의 자살률은 2016년 기준 10만명당 25.6명, 연간 자살자 수는 1만 3092명으로 2003년부터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총리실 주관으로 부처·지자체 연차별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해 2019년 예산에 반영하고 민·관 소통기구로 ‘생명존중·자살예방정책협의회’를 출범시켜 범사회 차원의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수석보좌관회의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청와대는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에 지방자치단체와 해외에서 성과가 입증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관련 부처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실효성있게 추진하고, 종교계·언론계·재계 등 범사회 전반으로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실천운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도 이날 ‘국민생명 지키기 3대(자살예방·교통안전·산업안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당정은 자살위험자의 특징, 자살시도 행위 패턴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를 양성하기로 했다. 특히 각 연령별로 맞춤형 자살 예방 대책을 세우고, 실직자 등 자살 고위험군에게는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자 운전면허 합격 기준을 높이는 한편, 사고율이 높은 사업용 차량 관리와 고령자 안전운전 대책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시 시동잠금장치 도입,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산업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발주자 책임도 강화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실생활에 필요한 식품안전·의료영상 등 공공데이터 개방

    실생활에 필요한 식품안전·의료영상 등 공공데이터 개방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식품첨가물정보, 식품별 알레르기 정보 등을 응용해 학부모들에게 ‘알레르기 정보 사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급식표에 알레르기 유발 음식이 있으면 보호자에게 문자로 미리 공지한다. 학부모들은 아이에게 미리 주의를 시켜 불안감을 덜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늘어나는 뇌질환 환자 진료를 위해 심층학습(딥러닝)을 적용한 뇌동맥류 의료영상 학습 데이터와 판독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해당 병원은 이를 도입·적용해 의사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식품안전 정보, 인공지능 의료영상 정보, 환경영향평가 등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공 데이터가 개방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까지 국가중점데이터 15개 분야를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중점데이터란 정부가 가진 정보 중에서 수요 조사를 통해 개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정보들을 정부가 쓰기 편한 형태로 가공해 제공하는 양질의 데이터를 뜻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제품의 정보를 이미지와 함께 제공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HACCP 인증 제품은 1만여건이다. HACCP는 식품이 유통되기까지의 과정에서 해로운 물질에 오염되는 것을 막고자 각 과정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제품의 원재료, 첨가물, 알레르기유발물질 등의 항목이 포함된다.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30년 이상 노후화된 공공시설물 현황 및 공공시설물 점검 정보 등이다. 건물의 안전등급이나 내진설계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설물의 사고 발생 사례나 안전진단 전문기관 정보도 들어 있다. 한 부동산정보 제공 업체는 이 정보를 활용해 주변 체육관·지하차도·교량 등의 안전등급 정보 등을 활용, 정확한 입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평가연구원은 환경영향평가 정보를 공개했다. 최근 10년간 작성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에서 추출한 내용이다. 도로·하천·항만·산업단지·도시개발·에너지개발 등 6개 분야에서 대기질, 악취, 지형지질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이는 환경책임보험금 책정이나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적합한 지역을 정하는 데 중요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나 강소기업의 기업 정보 등 일자리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 채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해양환경생태 정보는 해수욕장별 백사장이나 수질 정보 등이 담겨 있어 관광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복지분야 원천 데이터나 기초연금통계 등 사회보장 정보를 공개했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앞으로도 국민 실생활에 유용한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013억 확보”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013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한명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4선거구)은 올해 강서구에 서울시 예산 822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191억 원, 총 1,0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강서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 사회복지분야는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강서구 관내 사회복지관 10개소), 공중화장실 여성용 시설확충(강서구 가양동 풀피리공원 내)사업 등 5개 사업, 13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 교육복지 분야는 시립청소년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4천7백만 원 편성됐다. ▲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7개 사업, 588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강서구 양천로47길 104외 2), 에코스쿨 조성(등촌고 등 6개 학교),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 나들목 환경개선(가양 나들목쉼터)사업 등이 있다. ▲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방화역 등 3곳)사업 등 9개 사업, 11억여 원이 투입된다. ▲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마곡 산업단지 공공산업지원시설 건립 등 7개 사업, 123억여 원이 지원되고, ▲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전국 최초 재난안전교육센터 설립 예산을 편성하고, 독거 어르신 안심벨 사업,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선 등 3개 사업, 39억여 원이 지원된다. ▲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배드민턴장등 생활체육시설 기능개선, 전통사찰 법성사와 약사사 보수·정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16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2개 사업 38억여 원이 지원된다. ▲ 일반행정 분야는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자치회 사무공간 지원 등 2개, 1억여 원이 편성되어 총 69개 사업에 822억여 원이 지원된다. 또한 관내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 석면해체제거작업(염창초 등 3개교), 방송실 장비개선(등촌고 등 6개교), 화장실 개선(염창중 등 3개교), 창호 및 바닥시설 개선(염창중 등 5개교), 외부환경개선(염창초 등 4개교), 도장공사(세현고 등 3개교) 등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에 57억여 원, ▲ 노후급식시설 개보수,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등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염창중, 등현초, 가양초 등 12개교에 10억여 원, ▲ 그 외에 강당 겸 체육관 증개축(등명중, 영등포공고 등 4개교), 신재생에너지 설치(등현초) 등 24개교, 55개 사업에 총 191억 원이 지원되며, 특수학교 설립예산 147억을 편성했다. 한명희 의원은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환경보전 분야 예산확보에 주력한 성과가 눈에 뜨인다. 환경보전 분야 예산은 가장 많은 588억여 원으로,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환경개선사업으로 한강공원접근시설의 부족을 해결하고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관내 등촌고를 포함한 6개 학교에 에코스쿨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서울시 교육청 예산과 관련해서는 특히 유해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염창중을 비롯한 3개 학교의 석면해체제거 작업과 학교급식 및 시설환경 개선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한명희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으로서 예산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예산을 공정하게 심사하는 한편 자신의 지역구인 강서구의 예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 차별 편성되어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고 소회를 전하며, 이번 예산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서구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보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명희 의원은 지역에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신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트랙, 손 쓰는 中 선수와 스치지도 말라”

    “쇼트트랙, 손 쓰는 中 선수와 스치지도 말라”

    “지금이 한창 긴장될 때인 것 같아요.”진선유(30) 단국대 빙상팀 코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20여일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 후배들을 보면 옛날 생각에 자주 빠진다고 한다.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1500m·계주를 석권하는 쾌거를 일궜지만 그 과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힘들기 그지없는 훈련에다 올림픽이란 큰 무대에 대한 중압감도 견뎌내야만 했다. 물론 선수들을 걱정하다가도 ‘평창에서 후배들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는 “다들 아주 잘할 것 같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만난 진 코치는 “12년 전 이맘쯤에도 정말 별의별 준비를 다 했던 것 같다”며 “방에서 노트북 소리를 가장 크게 틀어 놓고 적응 훈련을 했다. 올림픽에는 관중이 많아 함성 소리가 워낙 크기 때문에 코치 지시가 안 들리고 긴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대표팀 선수들은 웬만한 체력 훈련을 이미 다 했을 것 같다”며 “남은 기간 마인드 컨트롤이 제일 중요하다. 심리적 부담이 클 것이어서 잘 다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평창올림픽에서 K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함께하는 그는 중국 선수들의 견제와 관련, “토리노 때도 라이벌은 늘 중국이었다. 팀플레이가 아주 좋다. 개인 기량이 부족한 선수라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만약 중국 선수들이 손을 써서 견제하더라도 맞서서 손을 쓰면 안 된다. 아예 스치지를 않는 게 좋다”며 “역대로 심판들이 한국에 냉정했다. 심판을 ‘제3의 라이벌’이라고 할 정도로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선수로는 곧장 여자부 최민정(20·성남시청)을 꼽았다. 2015년과 2016년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을 잇달아 차지했고, 2017~18시즌 500m·1000m·1500m·계주 월드컵 랭킹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검증된 선수여서다. 두 대회 연속 2관왕에 오른 전이경(42) 싱가포르 대표팀 감독과 전 코치를 잇는 ‘쇼트트랙 여제’로 평가된다. 진 코치는 “내 경우 (한국 선수들이 약세인) 500m를 버린 상태였다. 반면 최민정은 500m를 꾸준히 준비해 월드컵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며 “여자 대표팀의 경우 첫 종목인 500m에서 탄력을 받으면 나머지 종목에서 상승세를 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녀 통틀어 올림픽 쇼트트랙 전관왕은 없었다. 최민정이 해낸다면 ‘와 부럽다. 네가 최고’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민정과 함께 ‘쌍두마차’로 불리는 심석희(21·한국체대)에 대해서는 “소치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것이기 때문에 노련미가 상당한 선수다. 워낙 경험이 많기 때문에 평창에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배들과 관련된 일에는 척척 도움말을 잘 건넸지만 정작 자신의 해설위원 활동에 대해서는 걱정이 산더미다. 진 코치는 “선수 때부터 카메라 울렁증이 있었다. 낯가림도 심하고 말을 참 못하는 선수였다”며 “지난해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때 해설을 맡았는데 나 자신도 (내 해설을) 못 듣겠더라. 그래도 장외에서나마 응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 달라고 하자 역시 후배들 챙기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탈도 많았던 올림픽이었기에 관중이 적을까 봐 걱정돼요. (문제점이 아닌) 선수들만 보고 직접 현장에서 응원해 주시면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글ㆍ사진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中 시진핑 절대권력 정점 찍었다…‘시진핑 사상’ 헌법 명기안 중전회 통과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중국 공산당 당장(黨章·당헌)에 이어 헌법에도 명기될 것이 확실시돼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절대 권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중국 공산당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베이징(北京)에서 진행한 19기 중앙위원회 2차 전체회의(19기 2중전회)를 열고 ‘헌법 일부 내용 수정을 위한 건의’를 심의한 뒤 ‘시진핑 사상’ 등을 넣는 개헌안을 통과시켜 내달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올리기로 했다. 우리나라 국회 격인 전인대가 중국 공산당 정치국과 중앙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안건을 거부한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진핑 사상’의 중국 헌법 삽입은 기정사실화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이날 2중 전회가 끝난 뒤 공보에서 “이번 헌법 수정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라는 위대한 깃발을 높이 들고 당에 19대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해 마르크스 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 덩샤오핑 이론, 3개 대표론, 과학발전관과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를 견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산당은 19대에 확정한 중대한 이론과 정책, 특히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국가 근본법에 삽입해 당과 국가사업 발전의 새로운 성취를 구현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공보에서는 주석의 임기를 연장하는 내용을 헌법 개정안에 추가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10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2022년 이후에도 국가주석직을 계속 맡을지 여부는 전인대에서 확정되는 헌법 개정 내용을 지켜봐야 알 수 있게 됐다. 현행 헌법 79조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의 임기는 전인대 회기와 같으며, 그 임기는 두 회기를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전인대 회기가 5년이기 때문에 국가주석의 임기는 10년으로 제한되고, 3연임은 금지된다. 홍콩 매체들은 최근 ‘두 회기를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삭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사발위 초대 위원장에 이홍훈 변호사

    사발위 초대 위원장에 이홍훈 변호사

    ‘김명수 발(發)’ 사법 개혁이 시동을 걸었다. 대법원은 현재 구성 중인 사법개혁 추진 기구의 명칭을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로 확정하고 초대 위원장에 이홍훈(72·사법연수원 4기)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김명수(58·연수원 15기) 대법원장이 주재한 대법관 회의에서 결정됐다.사법발전위원장은 사법 개혁 방안을 대법원장에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법발전위는 ?전관예우 우려 근절 및 법관 윤리와 책임성 강화를 통한 사법신뢰 회복 ?적정하고 충실한 심리를 위한 재판 제도 개선 ?좋은 재판을 위한 법관인사제도 개편 ?재판 중심의 사법행정 구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검토하게 된다. 대법관 회의에서는 사법발전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법원 내에 사법개혁 방안 마련을 위한 각종 위원회를 둘 수 있는 대법원 규칙도 의결했다. 이 전 대법관은 지난 2011년 퇴임할 때까지 35년간 판사 생활을 한 원로 법조인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법관에 임명돼 진보·개혁 성향의 소수 의견을 다수 개진하며 전수안·김지형·김영란·박시환 전 대법관과 함께 ‘독수리 5형제’로 불렸다. 대법관 퇴임 후 한양대·전북대 로스쿨 석좌교수와 법조윤리협의회·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지난해 서울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법무법인 화우가 만든 화우공익재단 초대 이사장직도 역임했다. 한편, 사법발전위는 나머지 위원들의 선임이 마무리되는 데로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2582억 확보”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2582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최조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 제6선거구)은 올해 송파구에 서울시 예산 1,908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673억 원, 총 2,58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올해 사업비를 포함해 최근 4년간 송파구에 시비 총 1조 1,550억원(서울시 8,724억 원, 교육청 2,826억원)의 예산 지원에 기여해 왔다. 최 의원은 연간 평균 2천8백억여원이 넘는 예산 확보의 성과를 내 온 것이다. 올해는 특히나 지방 선거를 앞두고 어느 때 보다 지역예산 확보 경쟁이 치열했음에도 2천 5백억여원이 넘는 지역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편성된 송파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는 장애인체육시설 기능보강(서울곰두리체육센터 등), 어르신 복지시설 기능보강(청암요양원 정문출입문 개선 등), 아동안전보호(아동안전체험교실 버스구입비 등)사업 등 5개 사업, 17억여 원이 편성됐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6개 사업, 209억여 원이 편성됐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송파체육문화회관 등), 에코스쿨 조성(영풍초, 문정고, 문정초, 거원초, 송례초, 마천초, 남천초 등 7개 학교), 장지천 생태복원, 시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장지근린공원 등), 성내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정비사업 등이 있다. 교육복지 분야는 서울 영어 및 창의마을 취약시설 기능 보강 및 장비구입 등 2개 사업, 21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송파대로 교차로 소통개선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 등 9개 사업, 32억여 원이 투입된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등 5개 사업 3억여 원이 지원되고,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송파소방관서 시설물 유지 보수를 비롯하여 시민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VR 장비구입, 한강상 교량 연결로 구조개선 등 6개 사업, 75억여 원이 지원된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풍납토성 복원, 잠실종합운동장 전국체전 대비 시설 개선 등 11개 사업에 1,524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는 전통시설 시설현대화사업(마천 중앙시장 워닝 설치) 지원비 2억 원이 지원된다. 일반행정 분야는 송파마을활력소 조성, 자치회관 운영 지원 등 3개 사업, 22억여 원이 편성되어 총 78개 사업에 1,908억여 원이 지원된다. 또한 관내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 방지창 설치(영풍초), 석면해체제거작업(송파공고 등 10개교), 과밀학급해소를 위한 증축(송례중 등 3개교), 방송실 장비개선(문현중 등 10개교), 소방시설 개선(남천초 등 7개교), 도서확충 및 도서실 환경개선(영풍초 등 3개교), 야외학습장 환경개선(거원초 등 2개교) 등 학교시설환경 개선사업에 550억여 원,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문정고 등 28개교에 13억여 원, 그 외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동아리 지원 사업에 남천초 등 6개교에 6천만 원 등 62개교, 190개 사업에 총 673억 원이 지원된다. 최조웅 의원은 이번 예산은 송파구 지역 주민들의 복지·환경·안전·교통·문화 및 교육시설·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하려 노력하였다고 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변함없는 신뢰가 이번 예산확보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고, 이렇게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한 최조웅 의원은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도 처음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된 곳이 없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살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성원◇과장급 전보△법령해석총괄과장 손대수△행정규칙 전담 법제관 이광제 ■금융결제원 △전자인증부장 고재연△국제업무실장 고해록 ■한전원자력연료 △기획처장 홍윤택△경영지원처장 박재철△사업관리실장 권오각△생산관리처장 조남찬△경수로연료처장 김인규△중수로연료처장 김승진△NSA사업실장 왕중민△안전관리처장 한승훈△신규사업처장 권기준△설계연구실장 남기일△혁신성장전략실장 박상원△UAE사업실장 이종권△품질관리실장 박용두 ■미래에셋대우 ◇본부장△IWC3 RM4본부 임인수△IWC2 RM4본부 이기동△커뮤니케이션본부 박신규
  • 반려견 목줄 2m 넘으면 벌금… 개물림 사고 땐 주인 형사처벌

    반려견 목줄 2m 넘으면 벌금… 개물림 사고 땐 주인 형사처벌

    신고 포상금 ‘개파라치’ 도입 ‘안락사 명령’ 근거 마련 추진맹견 확대… 아파트서 못 키워관리 대상견 추가 ‘차등 관리’공공장소에서 모든 반려견의 목줄 길이가 최대 2m로 엄격히 제한된다. 반려견이 사람을 공격해 사고가 발생하면 주인은 형사처벌을 받는다. 입마개·목줄 미착용 등 안전 의무 위반자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이른바 ‘개파라치’ 제도도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호했던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정해 반려견 소유자와 비소유자 사이의 첨예화된 갈등을 차단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의 24.1%, 반려견 수가 662만 마리에 이른다는 점에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의 목줄은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목줄을 착용하지 않았을 때와 동일한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위반 횟수가 늘어나면 과태료를 올리는 ‘가중 처벌’ 방식도 적용된다.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반려견 종류를 세분화하고 그에 따른 안전 의무를 차등화했다는 것이다. ‘맹견’과 ‘일반반려견’ 두 가지로만 구분됐던 반려견 유형에 ‘관리대상견’을 추가했다. 맹견이 아닌 일반 견종에 의한 개물림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관리대상견은 맹견은 아니지만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이력이 있거나 체고(바닥에서 어깨뼈까지 높이) 40㎝ 이상 개를 의미한다. 관리대상견은 엘리베이터를 비롯한 협소한 공간과 보행로 등에서 목줄과 함께 입마개 착용이 의무화된다. 맹견의 범위도 도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기존 3종에서 마스티프, 라이카, 오브차카, 캉갈, 울프독 등 5종이 추가돼 총 8종으로 확대된다. 맹견은 수입은 물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사육이 제한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특수학교 등에서는 출입이 아예 금지된다. 목줄과 입마개를 반드시 착용시키거나 탈출 방지용 이동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소유자가 이러한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현행 50만원 이하에서 300만원 이하로 상향된다. 개물림 사고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된다. 반려견 소유자는 사망 사고가 생기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상해 사고나 맹견 유기 때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사고를 유발한 반려견에 대해서는 소유자가 동의하지 않아도 격리나 안락사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단속 강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 보호 담당 직원 등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이 부여되고, 오는 3월 22일부터는 반려견 의무 사항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 제도도 시행된다. 박병홍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사전 준비가 필요한 맹견 수입 제한, 관리대상견 입마개 착용 의무화, 사람을 공격한 개 훈련, 안락사 명령 등은 2년 이상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반려견 소유자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주찬식 서울시의원 “대중교통 무료운행 기금 지출 커... 중단해야”

    주찬식 서울시의원 “대중교통 무료운행 기금 지출 커... 중단해야”

    혈세낭비 논란을 빚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대중교통 무료운행)에 서울시의회가 더 이상의 재난관리기금 사용을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어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인 주찬식 의원(자유한국당, 송파1)은 “박 시장의 무료운행은 그 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극히 단기적 처방에 불과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북한 등 미세먼지 발생원들의 주변상황을 볼 때 지금의 무료운행 정책은 한마디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전락할 것이 뻔한 만큼 한정된 재난관리기금의 계속적인 투입은 수해예방 등 다른 재난예방사업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보아 대처하는 것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미세먼지에 대한 해결은 단기적이기 보다는 미래를 내다보고 정부와 협력하면서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풀어 나가야 할 사안이라면서 지금과 같이 기금을 공짜운행이라는 거대공룡에 한꺼번에 쏟아 붓는 것은 박 시장의 ‘마이웨이 정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주 의원은 “재난에는 미세먼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태풍, 수해, 지진 등의 자연재난과 화재, 붕괴 등의 사회재난으로부터도 동일하게 서울시민을 보호할 책임이 서울시에 있으므로 각종 재난예방사업에 대한 투자가 균형감 있게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미세먼지는 작년에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를 개정(자연재난의 정의에 미세먼지를 포함시킴)하면서 비로소 재난의 범주에 포함되어 이제 막 시작단계임을 기억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 의원은 재난관리기금의 연도별 지출계획(사업이 정해지지 않은 큰 틀에서의 목적사업비, 기본경비, 예치금의 지출규모)은 의회의 사전승인을 득하지만 승인받은 지출계획 내에서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와 해당 사업에 얼마의 기금을 투입할 것인지 등은 필요시마다 서울시가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법적인 통제가 어렵더라도 금년 기금 사용에 대한 내년도 의회 결산심사에서 기금사용의 합리성을 꼼꼼히 따져 결산승인 여부를 심각히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2018년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의 재난계정 사업예산은 총 1,468억원으로 이 중 응급복구비 350억원과 연구용역비 3억원을 제외한 1,115억원이 재난예방사업비인데, 지난 17일 서울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이 중 249억원을 금년 미세먼지에 대한 대중교통 무료운행 손실보전금으로 책정했고, 서울시는 앞으로 무료운행에 따른 부족예산 역시 추가적인 심의를 통해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하거나 추경예산을 편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RI 유지보수 독점’ 지멘스 62억 과징금

    독일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지멘스가 CT·MRI 장비 유지보수 시장에서 중소업체를 배제하고 독점해 수십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지멘스와 지멘스헬스케어, 지멘스헬시니어스(이하 지멘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약 62억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멘스는 4년 연속 국내 CT·MRI 장비 판매 점유율 1위 업체다. 지멘스는 판매한 CT·MRI 장비의 유지보수 시장도 독점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3년 유지보수 서비스만 제공하는 중소업체가 생기면서 시장 판도가 달라졌다. 보건복지부가 CT·MRI 수가를 낮추자 예산이 줄어 싼값에 유지보수를 하려는 병원들이 늘어나서다. 지멘스는 시장 독점을 유지하려고 2014년부터 불법행위를 시작했다. 중소업체와 거래하는 병원을 차별하면서 자사와의 거래를 유도했다. CT·MRI 안전관리나 유지보수에는 시스템 접근에 필요한 일종의 아이디인 서비스키가 필수인데, 지멘스는 자사와 거래하는 병원에는 고급 권한이 포함된 서비스키를 무상으로 요청 즉시 제공했다. 반면 중소업체와 거래하는 병원에는 권한이 낮은 서비스키를 돈을 받고 팔았다. 지멘스는 병원 측에 2014년 12월과 2015년 5월 두 차례 중소업체와 거래할 때 생기는 위험성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 기기에 위험이 생길 수 있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왜곡된 정보였다. 신영호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이번 처분은 후속 시장에서 벌어진 경쟁제한 행위에 대한 공정위 최초의 법 집행”이라면서 “국민건강·안전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는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어린이집 청소 걱정 끝, 보육 부담 뚝

    서울 서대문구가 어린이집에 청소전문가를 파견, 보육교사의 업무를 덜어 주고 보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키즈클린플러스’라고 불리는 이 사업은 어린이집의 만족도가 9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청소전문가 35명을 지역 내 40인 이상 어린이집 150여곳에 파견하고 있다. 사업 전에 상당수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아동보육실 안팎의 청소까지 부담하고 있어 주 업무인 보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어린이집 청소전문가는 복도, 계단 등 어린이집 공용공간과 위생관리가 중요한 화장실, 신발장 등의 청소를 돕는다. 구는 또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관리원 1명도 채용했다. 안전관리원은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 그 결과를 학부모들에게 공개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깨끗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내는 키즈클린플러스 사업을 정착시키고 이를 복지시설 등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최판술 서울시의원 “서울역 도시재생사업 등 시 예산 1887억 확보”

    최판술 서울시의원 “서울역 도시재생사업 등 시 예산 1887억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최판술 서울시의원(국민의당, 중구1)이 중구 관련 18년 예산으로 1,887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7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중구 관련 예산으로 서울시 예산 1,887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56억 1,398만원이 편성되었다고 최 의원은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이번 예산 편성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노후된 서울역고가를 공원으로 재조성해 지난해 개장한 ‘서울로’ 와 연계하여 추진되는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사업이다. 도시재생사업에는 지역 축제, 주민공동체 형성, 손&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비 등이 반영되면서 서울역 일대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등 만리재로, 퇴계로 등의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선과 중림동 전선지중화 사업, 플라워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사업이 서울역 일대에서 시행된다.올해 편성된 주요 중구 관련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보전 분야에 ▲남산 관광버스 통제 및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13억 ▲남산 및 산하공원 유지관리 33억 ▲흥인초, 금호여중, 성동공고 에코스쿨 조성사업 4억 ▲서울로 7017 운영관리 42억 등 총 17개 사업에 약 116억 원이다. 도로교통 분야는 ▲충정로역 화장실 확충 1억 ▲보행전용거리 운영(DDP. 덕수궁길 등) 14억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4번 출구 엘리베이터 1억 ▲도심 관광버스 주차장 설치(봉래동) 8억 2,300만 원 ▲도로교통 소통 개선(도로교통안전회관, 신당사거리 좌회전신설, 가변차로 폐지) 2억 등 9개 사업에 약 41억 원이 반영됐다.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가공배전선 지중화 사업(청구로, 중부경찰서, 신당초) 25억 ▲서울 속 순례길 관광 활성화 보행환경 개선 10억 ▲필동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 정비 67억 등 총 13개 사업에 140억 원이 반영됐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서울역 공간구조 개선 구상 3억8천만 원 ▲덕수궁 돌담길 경관조명 개선 4억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162억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사업(중림동, 회현동 등) 131억 ▲세종대로 일대 역사문화 특화공간 조성 약40억 ▲임대주택 시설투자(중림삼성, 남산타운 등 8개소) 30억 등 총 15개 사업에 약 583억 원이 반영됐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서소문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130억 ▲정동야행 4억5천만원 ▲회현자락 현장유적 박물관 40억 원 등 총 18개 사업에 313억 원이 반영됐다. 산업경쟁력제고 분야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억 ▲패션산업 기반 확충 3억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건축 27억 ▲서울시 시네마테크 건립(중구 마른내로 38) 13억 등 총 8개 사업에 84억 원을 반영했다. 사회교육행정복지 분야는 ▲중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1억9천 ▲보건지소 확충 지원(중구 약수, 황학, 다산) 2억 ▲중구 장애인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운영지원 6천만원 ▲유락 및 중림복지관 사업비 1억2천 등 총 12개 사업에 31억 원을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 분야는 ▲콜라보 프로젝트(을지로) 3억5천 ▲충정녹지 보수정비 8천 ▲응봉산 배수지 공원 노후 계단 정비 1억 ▲우리동네 버스승차대 설치 1억 등 총 17개 사업에 약 18억 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18년 중구 일반조정교부금은 547억 원으로 확정됐다. 교육 분야는 ▲광희초 승강기설치 2억, 복도창문교체 및 체조실환경개선 1억 3천 ▲신당초 학교급식환경개선 2,500만원 ▲흥인초 보건실 현대화 5,700만원 ▲봉래초 노후스탠드 개선 6천만원 ▲한양중 농구장, 화장실 리모델링 1억 5천 ▲덕수중 본관동 내부도장 1억 등 총 47개 사업에 56억 원이 지원된다. 최판술 의원은 “4년의 임기를 마감하는 올해 중구청과,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온 것 같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반영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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