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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연시, 더 안전하게”…용산구, 안전관리 총력

    “연말연시, 더 안전하게”…용산구, 안전관리 총력

    서울 용산구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등 다중운집 예상 지역에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비상근무 순찰반 운영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강화 ▲안전 위해요소 사전정비 및 계도·단속 ▲유관기관 협업을 중심으로 안전한 연말연시를 준비할 방침이다. 비상근무 순찰반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근무는 ▲22~25일 성탄절 주말 ▲29~31일 연말연시 주말 ▲이외 평일로 나눠 공무원 총 450여 명이 투입된다. 주말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평일은 오후 7~11시까지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세계음식문화거리, 퀴논길 등 이태원역 일대(용산구청) ▲해방촌(용산2가동) ▲용리단길(한강로동) ▲한남동 카페거리(이태원1동, 한남동)를 순찰하며 안전 위해요소 유무, 인파 밀집 여부 등을 살핀다. 조치 필요시 근무자 간 핫라인을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시 담당부서에 협조사항을 전달한다. CCTV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구 통합관제센터 요원은 지능형 인파관리 CCTV를 포함한 지역 내 CCTV에 대해 집중관제를 실시한다. 재난안전상황실과 당직실에서도 CCTV 관제를 병행한다. 지능형 인파관리 선별관제시스템은 경계 단계 시(1㎡당 4명 초과) 위기 상황이 자동으로 표출되며 상황전파시스템(통함플랫폼)을 통해 구 재난안전상황실, 당직실, 서울시 등 유관기관에 즉시 전파된다. 안전 위해요소로 인한 피해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소관부서별로 세계음식문화거리 등 이태원역 일대 적치 쓰레기, 불법 노점상·노상 적치물·옥외광고물, 불법 주정차, 옥외 영업 등에 대해 사전정비를 실시하고 추진 기간 중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 응급 상황에 대비할 보건소 의료지원반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느덧 2023년 마무리를 앞두고 반가운 얼굴을 만나는 모임이 잦은 기간이 찾아왔다”며 “구민분들과 용산을 찾아주시는 분들께서 안전한 가운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성탄절·연말연시 맞아 스마트 인파 안전관리

    성동구, 성탄절·연말연시 맞아 스마트 인파 안전관리

    서울 성동구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부터 다중인파 위험 구간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보행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사람들이 몰리는 성수동 권역에 대한 인파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구는 도출된 위험 구간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인파감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CCTV를 통해 인파밀집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위험징후를 알려주는 장비로, 단위 면적당 인원수(명/㎡)를 자동 측정한다. 구는 인파감지 CCTV 60대에 인파밀집 분석 소프트웨어를 연결해 밀집이 감지되면 구 재난안전상황실은 물론 서울시와 소방서, 경찰서로 전파 및 공유하게 된다. 본격적인 인파 안전관리에 앞서 지난 18일 구는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성동경찰서는 성수이로와 연무장길 일대 인파밀집 우려 지점을 중심으로 순찰 차량을 배치하고 현장 상황에 따른 단계별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성동소방서는 소방차와 소방대원 근접 배치로 비상상황에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하며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현장순찰반을 운영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평소에도 혼잡한 2호선 성수역 3번 출입구가 아닌 다른 출입구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인력을 역사 내 배치하며 인파사고 위험 ‘심각’ 단계(단위면적당 5명 이상)에서는 성수역 무정차 통과를 계획하고 있다. 구는 기관별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을 투입해 함께 현장 상황에 대응한다.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적치물은 사전 제거하고 불법주정차 단속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현장에서 휴대폰을 활용해 구청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로 실시간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정보무늬(QR) 인파신고시스템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CCTV 관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행안부,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21일 성수역 일대에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22일부터 중점 안전관리에 본격 돌입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으로 인파사고를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안전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땅꺼짐 사전 예방”… 서울, 내년 지하공동 특별점검 10배 늘린다

    서울시가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지반침하 우려 특별점검 구간을 내년에 10배로 늘리고, 전담 인력과 장비도 두 배로 키운다. 또 차도뿐만 아니라 보도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보행자들의 불안감도 해결한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강화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와 상·하수관 파손 등으로 발생하는 지하 공간의 공동(空洞)화를 방치할 경우 땅꺼짐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사업 확대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10년간 공동 조사 구간은 60배로 확대됐고, 조사연장 1㎞당 공동 발견율은 0.61개에서 0.23개로 크게 줄었다. 하지만 강남구 언주역, 청담역 등에 크고 작은 땅 꺼짐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한층 강화된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시는 해빙기와 우기를 전후해 시행하는 특별점검을 올해 500㎞에서 내년 5000㎞로 확대한다. 시는 지반침하 우려 구간 1850㎞를 선정하고, 해당 구간을 2~4회 반복 조사하는 방식으로 연 5000㎞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별점검을 위해 전담인력과 장비도 확충한다. 탐사 전문인력을 3명에서 6명으로,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GPR) 조사장비는 3대에서 5대로 늘린다. 연차별로 추진하는 정기점검은 매년 2200㎞의 보·차도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된 3회차 전수조사(2023~2027년)부터는 차도(6863㎞)뿐만 아니라 보도(4093㎞)구간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이렇게 되면 연차별 조사 구간은 총 1만 956㎞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자치구에서 관리하는 구도(區道) 특별점검도 연간 1852㎞를 진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땅속 빈 공간은 지반침하를 유발하는 위험요인으로 신속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활용한 지하 공동 조사 등 예방 활동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황두영 경북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황두영 경북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황두영 의원(국민의힘·구미2)이 20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황두영 의원은 대표로 3건의 조례를 발의했으며, 5분 자유발언 2건,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의 등을 통해 도정 및 도내 교육 현장의 현안을 개선하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쏟아 솔선수범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된 우수한 지방 의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황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 발의를 통해 지방공무원법 등 상위법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위원회의 명칭과 구성에 관한 사항 등을 정비하고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시켰으며, ‘경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 기준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게 해 학부모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등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 내 학교 교육환경의 유해물질 예방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납·수은과 같은 유해중금속 등 유해물질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도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안전관리 조례’를 발의하는 등 총 3건의 조례를 대표로 발의해 도민과 학생들의 복지 및 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하는 등 도민 중심의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창업 기업의 성장환경을 위한 기반 마련을 촉구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예·결산 심의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행정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초선의원답지 않게 제12대 의회 1년 6개월 동안 종횡무진 활약했다. 그 외에도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자세와 강력한 정책추진력을 볼 때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주유소 내 연료전지 안전기준 신설… 세계 첫 ‘도심 속 작은 발전소’ 견인[폴리시 메이커]

    주유소 내 연료전지 안전기준 신설… 세계 첫 ‘도심 속 작은 발전소’ 견인[폴리시 메이커]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경제성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면 규제를 풀어 주는 게 맞죠.”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주유소에 수소 연료전지(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위험물안전관리에 관한 세부기준’(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 고시가 시행됐다.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멀리서 전기를 끌어올 필요 없이 자체 생산으로 도심 전력 자립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됐다. 연료전지 발전시설 1개당 연간 발전량은 약 2444㎿h로, 521가구가 1년간 쓸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주유소에 5기의 연료전지를 설치하면 2500가구의 연간 전력을 거뜬히 생산해 낼 수 있는 ‘작은 발전소’가 생기는 셈이다. 2021년 4월 주유소에 ‘연료전지 설치를 허용해 달라’는 기업의 규제완화 요청 이후 2년간 위험인자 분석과 안전성 시험 검증 끝에 안전 기준을 마련한 이가 이기준(39) 소방청 위험물안전과 주무관이다. 소방청은 그동안 도심 한복판 주유소 사고 시 대형 인명피해를 우려해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제한해 왔다. 이 주무관은 주유소를 바라보는 관점을 석유 등 위험물 취급시설이란 규제적 관점에서 산업적 측면을 동시에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상을 전환했다. 이 주무관은 19일 “주유소에 연료전지가 설치된 사례가 해외에도 없는 데다 안전성 검증도 안 돼 있어 애초엔 ‘주유소 내 수용 불가’였다”면서 “하지만 주유소의 사고 사례에서 위험 요소를 도출하고 연료전지의 위험성을 분석하다 보니 역으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게끔 안전 기준을 마련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주무관은 사고 예측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료전지 주변 방호담 설치 ▲연료전지(30t) 하중을 견디도록 보강된 건축물 상부에 연료전지 설치 ▲지상 설치 시 차량 충돌 방지를 위한 보호 설비 설치 등 안전 기준을 마련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규제샌드박스제도’를 활용해 실제로 설치·운영해 보는 실증 특례를 추진했다. 현재 서울 금천구 시흥동 SK박미주유소 등 3곳에 연료전지가 설치됐다.
  • 檢 ‘백현동 수사 무마’ 전관 변호사 2명 영장

    檢 ‘백현동 수사 무마’ 전관 변호사 2명 영장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검찰과 경찰 고위 간부 출신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김용식)는 19일 임정혁(사법연수원 16기) 전 고검장과 곽정기(33기) 전 총경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2일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임 전 고검장은 지난 6월 백현동 개발업자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으로부터 백현동 개발 특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공무원 교제·청탁 명목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곽 전 총경은 지난해 6~7월 정 회장으로부터 경찰 수사와 관련해 수임료 7억원을 받고 공무원 교제·청탁 명목으로 현금 5000만원을 별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또 곽 전 총경은 사건을 소개해 준 경찰관 박모씨에게 400만원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정 회장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부동산업자 이모씨에게 수사 무마 청탁의 대가로 13억여원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임 전 고검장과 곽 전 총경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임 전 고검장과 곽 전 총경은 정당한 수임료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 세계 최초 주유소 내 수소 연료전지 설치 가능하게 만든 소방관… ‘도심 속 작은 발전소’ 견인 [폴리시 메이커]

    세계 최초 주유소 내 수소 연료전지 설치 가능하게 만든 소방관… ‘도심 속 작은 발전소’ 견인 [폴리시 메이커]

    “접근성 좋은 주유소, 안전 확보된다면연료전지 발전설비 경제·환경에도 유익”규제 완화 건의 2년만 결실… 6월 시행주유소 사고사례·연료전지 위험성 분석철저한 검증으로 안전기준 도출·신설사고예측 시뮬레이션에 실증 특례 추진연료전지 1기당 521가구 1년치 전기생산도심 한복판서 전력 자립도 향상에 기여전기차 충전 직공급시 인프라 확대 도움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경제성과 탄소중립 등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면 풀어주는게 맞죠.”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주유소에 수소 연료전지(발전설비) 설치할 수 있는 근거와 안전기준을 담은 ‘위험물안전관리에 관한 세부기준’(위험물안전관리법) 고시 개정이 이뤄졌다. 도심 한가운데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주유소에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멀리서 전기를 끌어올 필요 없이 자체 생산으로 도심 전력의 자립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액화천연가스를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발전시설 1개당 연간 발전량은 약 2444㎿h로 가구당 연간 전력량(4.7㎿h)를 고려할 때 521가구의 1년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주유소에 5기의 연료전지를 설치하면 2500가구의 연간 전력을 거뜬히 생산해내는 ‘작은 발전소’가 생기는 셈이다. 애초 소방청 사고 우려에 엄격 제한규제 관점서 에너지원 활용 발상 전환 2021년 4월 주유소 내에 ‘연료전지 설치를 허용해달라’는 기업 측의 규제 완화 요청이 들어온 이후 지난 2년간 지난한 위험인자 분석과 안전성 시험 검증 끝에 마침내 안전기준을 마련해 규제를 푼 이가 이기준(사진·39) 소방청 화재예방국 위험물안전과 주무관이다. 소방청은 그동안 도심 한복판에 있는 주유소 사고시 대형 인명피해가 날 것으로 우려해 수소 연료전지 시설을 엄격히 제한해왔다. 이 주무관은 주유소를 바라보는 관점을 석유 등 위험물 취급시설이라는 규제적 관점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산업적 측면을 동시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상을 전환했다.이 주무관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화재 위험성이 상존하는 주유소에 연료전지를 설치된 사례가 전 세계에 전무한데다 연료전지가 안전한지 위험한지에 대한 검증도 돼 있지 않아 애초에는 ‘주유소 내 수용불가’ 의견이었다”면서 “하지만 안전성 향상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주유소에서 발생한 과거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인자를 도출하고 연료전지의 위험성을 분석하다 보니 역으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게끔 강화된 안전 기준을 마련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주무관은 위험인자와 위험성을 토대로 사고 예측 시뮬레이션을 돌려 최소한의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업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 실제 설치·운영해보는 실증 특례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주유소 관계자와 연료전지 설치기업, 안전성 평가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수렴해 마침내 안전기준을 확정했다. ‘미래 친환경 주유소’ 확대 기반 마련서울 주유소 3곳에 연료전지 5기 설치 이렇게 ▲연료전지 주위에 방호담 설치 ▲30t의 연료전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구조 보강된 건축물 상부에 연료전지 설치 ▲지상 설치시 차량 충돌 방지를 위한 보호 설비 설치 ▲화재시 연료전지 원료를 수동으로 차단할 수 있는 수동식 차단밸브 설치 등 연료전지 설치 안전기준이 신설됐다. 안전성이 담보된 ‘미래형 친환경 주유소’의 전국 확대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현재 서울 금천구 시흥동 SK박미주유소 등 3곳에 연료전지 5기가 설치돼 있다. 소방청은 앞서 주유소 내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기차 충전설비 등의 설치를 허용했었다.이 주무관은 “방호담 설치와 긴급차단밸브 등으로 안전성을 높여서 국민 경제에 도움이 되는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좋고 석탄·석유와 달리 수소는 쓰고나면 물만 남아 탄소배출이 없어 환경오염을 줄이는 탄소중립이나 녹색성장 기조에도 잘 맞아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기사업법상 지금은 주유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한국전력에 모두 팔아야 하지만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쓸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개발을 통해 전기차 충전설비로 쓰일 수 있도록 생산된 전기의 직접 공급이 가능해진다면 태부족한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檢,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곽정기 구속영장 청구

    檢,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곽정기 구속영장 청구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검찰과 경찰 고위 간부 출신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김용식)는 19일 임정혁(사법연수원 16기) 전 고검장과 곽정기(33기) 전 총경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2일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임 전 고검장은 지난 6월 백현동 개발업자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으로부터 백현동 개발 특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공무원 교제·청탁 명목으로 1억원을 개인계좌로 받은 혐의를 받는다. 곽 전 총경은 지난해 6~7월 정 회장으로부터 경찰 수사와 관련해 수임료 7억원을 받고 공무원 교제·청탁 명목으로 현금 5000만원을 별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또 곽 전 총경은 이 사건을 소개해준 경찰관 박모씨에게 소개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정 회장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부동산업자 이모씨에게 수사 무마 청탁을 대가로 13억여원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임 전 고검장과 곽 전 총경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이씨가 정 회장에게 이들을 소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7일 임 전 고검장과 곽 전 총경에 대한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지난 13~14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임 전 고검장과 곽 전 총경은 사건 수임에 따른 정당한 수임료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 끊이질 않는 사육 곰 탈출, 환경부 사육농가 안전실태 전수조사

    끊이질 않는 사육 곰 탈출, 환경부 사육농가 안전실태 전수조사

    정부가 곰 사육 농가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조사키로 했다. 환경부는 19일 곰 사육 농가에서 곰 탈출 사고가 끊이질 않는 것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 일환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전국 21개 곰 사육 농가와 전시시설에 대해 사육장 노후화 정도와 안전장치 유무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충남 당진의 곰 사육 농가에서 곰 한 마리가 탈출했다 1시간 40여분만에 사살됐다. 사고가 발생한 농가는 시설이 노후하고 열악해 올해 환경부에서 보수비를 지원받은 9개 농가 중 한 곳이다. 곰 탈출 사고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울산 울주 농가를 탈출한 곰이 사람을 공격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조사결과 농가는 사육시설로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였다. 지난 2021년 11월 경기 용인 농가에서는 곰 5마리가 집단 탈출한 바 있다. 국내 웅담 채취용 사육 곰은 18개 농가에 289마리가 있다. 전시·관람용 곰은 3개 시설에 38마리로 파악됐다. 곰 사육 농가 대부분이 영세하고 연로해 사육을 그만하길 희망하는 가운데 지난해 1월 정부와 농가는 2025년까지 곰 사육 종식에 합의했다. 농가에서 사육되는 곰들은 2026년 전남 구례와 충남 서천의 보호시설로 옮겨져 보호를 받게 된다. 곰 사육 종식을 위한 ‘곰 사육 금지 및 보호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 한편 용인의 민간 전시·관람시설에서 사육을 포기한 곰 4마리가 제주 서귀포 자연생태공원으로 옮겨졌다. 곰 사육 종식 합의 후 사육 곰을 보호시설로 옮긴 첫 사례다. 안세창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사육 농가와 협업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곰 사육 종식을 위한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곽정기 변호사 구속영장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곽정기 변호사 구속영장

    검찰이 ‘백현동 사건 수사 무마’를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검찰 및 경찰 고위직 출신 전관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김용식)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정혁 변호사와 곽정기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임 변호사는 지난 6월 백현동 민간업자 정바울씨에게서 검찰 수사 관련 공무원 교체 및 청탁 명목으로 1억원을 개인 계좌로 받은 혐의를 받는다. 임 변호사는 대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장 등 고검장 보직을 거친 전관이다. 그는 정씨가 검찰에서 수사를 받을 시기 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곽 변호사는 지난해 6~7월 정씨로부터 백현동 개발비리 경찰 수사 관련 수임료 7억원을 받고, 그 외로 공무원 교체 및 청탁 명목으로 현금 5000만원을 별도로 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본인에게 사건을 소개한 박모씨에게 4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곽 변호사는 서울 내 주요 경찰서 형사과장을 두루 거치고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총경)을 맡은 경찰 고위직 출신이다. 곽 변호사가 사건을 수임한 시기 정씨는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소위 ‘백현동 의혹’으로 불리는 백현동 아파트 개발사업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진행된 사업이다. 정씨는 민간업자로 개발 시행을 담당했는데, 검찰 단계에서 회사 자금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성탄 전야 홍대 9만명”… 안전관리 나선다

    “성탄 전야 홍대 9만명”… 안전관리 나선다

    서울 마포구가 연말연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레드로드에서 특별 안전관리에 나선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홍대 KT&G 상상마당 광장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는 동시에 마포구청사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폐쇄회로(CC)TV 관제 상황과 민원 접수, 순찰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는 투트랙 전략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실시간 인구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성탄 전야인 오는 24일 오후 5~7시 홍대 레드로드에 최대 8만~9만명의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홍대 클럽거리와 홍대입구역 등 6곳에 설치한 인공지능(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면밀히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 260명과 민간인력 210명을 투입해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현장 순찰을 한다. 통행에 위험이 되는 불법주정차, 무단적치물을 단속하고 주말 춤 허용업소의 과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의료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민들이 연말연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특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토장관 후보자, ‘메가서울’ 논란에 “국토 효율화 위해 최선”

    국토장관 후보자, ‘메가서울’ 논란에 “국토 효율화 위해 최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경기 김포시 등 서울 인접 도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이른바 ‘메가시티 서울’ 구상에 대해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장 방향성을 언급하긴 어렵지만, 장관이 되면 국토 효율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박 후보자는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 자료에서 “김포시 등 경기 지방자치단체의 서울 편입은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불일치로 인한 도시경쟁력 약화 문제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구역 조정 논의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번 논란은 여당에서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해 메가시티로 만들겠다고 주장하며 촉발됐다.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자체를 서울로 포함해 수도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게 골자다. 현재는 김포시에 더해 경기 하남시, 구리시 등도 편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이날 구리시의 서울 편입 등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메가시티 서울 논의가 본격화하면 국토부 장관이 정책 밑그림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박 후보자는 “국토 전체의 관점에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국민 삶의 질의 균등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가 서울로 편입될 경우 인천·경기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구체적 방안이 도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망하긴 어렵지만, 김포시의 서울 편입 방식에 대한 주민·국회·지자체·전문가 간 논의를 거쳐 합리적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국회에서 통과된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선 “단순한 재건축이 아니라 미래 트렌드를 반영해 도시를 재구조화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면서 “대규모 정비수요가 일시에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 수요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연구용역 수주 및 아파트 다운계약서 논란에 대해선 적극 반박했다. 박 후보자는 LH 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부동산 컨설팅 회사 피앤티글로벌을 설립했는데, 해당 업체가 지난해 9월 LH가 발주한 연구용역을 계약 금액 2억 7800만원에 따내며 ‘전관 특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LH 연구용역은 2개 업체가 공개 경쟁입찰에 참여해 심사를 거쳐 계약자가 선정된 것”이라면서 “해외 건설 전문가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찰 제안서를 내 선정됐으므로 전관예우로 보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2005년 6월 경기 군포시 산본동 백두아파트(전용면적 149.76㎡)를 3억 8000만원에 사들이면서 이보다 낮은 2억 6950만원에 매수했다고 신고한 다운계약서 논란에 대해선 “실거래가 신고 의무 제도 시행 전 관행에 따라 공인중개사와 법무사에게 부동산매매계약서 작성을 맡겼다”면서 “현 기준에 맞지 않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0일 열린다.
  • 김해 축산 계류장서 소에 옆구리 받힌 70대 남성 사망

    김해 축산 계류장서 소에 옆구리 받힌 70대 남성 사망

    소에 들이받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친 7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지난 15일 오전 8시 19분쯤 김해시 주촌면 소재 부경축산 계류장(도축 전 임시 대기 장소) 내에서 소를 계류장으로 몰아넣다가 옆구리를 들이받혔다.A씨는 이 충격으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발생 11시간 후인 오후 7시쯤 숨졌다. A씨는 축산업체의 하청업체 소속으로, 사고 당시 헬멧은 쓰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회사 직원과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 성탄전야 홍대 인파 9만명 예상…마포구 연말 안전관리

    성탄전야 홍대 인파 9만명 예상…마포구 연말 안전관리

    서울 마포구가 연말연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레드로드에서 특별 안전관리에 나선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홍대 KT&G 상상마당 광장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는 동시에 마포구청사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폐쇄회로(CC)TV 관제 상황과 민원 접수, 순찰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는 투트랙 전략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실시간 인구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성탄 전야인 오는 24일 오후 5~7시 홍대 레드로드에 최대 8만~9만명의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홍대 클럽거리와 홍대입구역 등 6곳에 설치한 인공지능(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면밀히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 260명과 민간인력 210명을 투입해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현장 순찰을 실시한다. 통행에 위험이 되는 불법주정차, 무단적치물을 단속하고 주말 춤 허용업소의 과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의료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민들이 연말연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특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서울 전역 오후 9시 ‘한파주의보’

    [속보]서울 전역 오후 9시 ‘한파주의보’

    서울시는 16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25개 자치구와 함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아침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내려가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돼 발효됐다.시는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구조구급반·의료방역반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기상 현황, 피해 현황, 한파 취약계층·시설 관리 현황 등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취약계층 노인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저소득 노인에게는 도시락 밑반찬을 배달한다.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방한용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주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다음 주까지 영하 10도 내외의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보온 유지 등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 “추위 걱정 없어요”…용산구, 한파 바람막이·온열의자·쉼터 운영

    “추위 걱정 없어요”…용산구, 한파 바람막이·온열의자·쉼터 운영

    서울 용산구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물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한파 바람막이 ‘36.5℃, 용산품에’ ▲온열의자 ▲한파쉼터 시설을 운영한다. 한파 바람막이 ‘36.5℃, 용산품에’는 지역 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설치하는 방풍시설로 주민들이 버스 승차 대기시간 동안 겨울철 한파, 강풍, 대설 등을 피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3월 운영을 중단한 이후 3년 만에 운영 재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설치에 나서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한파 바람막이 ‘36.5℃, 용산품에’는 기존 7곳 외에 11곳을 추가해 총 18곳에 마련된다. 설치장소는 한남대로, 청파로, 이촌로 등 이용자수, 보도폭, 동별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선정했다. 버스정류장에서 따뜻하게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온열의자 131개도 운영한다. 이 중 75개는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올해 신규로 설치해 지난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온열의자는 외부 기온이 15℃ 이하일 때 작동한다. 의자 온도는 36~38℃로 유지하며 40℃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특히 온열의자 원격제어 시스템으로 정상운영 여부, 작동온도, 가동시간, 전원 등을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한파쉼터는 취약계층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16곳과 안전숙소 1곳으로 지정했다. 경로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안전숙소로 지정된 뉴월드호텔(한강대로84길 21-13)은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운영한다. 한파 피해를 입은 주거 취약 계층이 사전에 동 주민센터나 구청 어르신청소년과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받은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갑자기 내려가는 기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민 불편과 피해가 없어야 할 것”이라며 “겨울철 따뜻하고 안전한 용산이 될 수 있게 빈틈없이 한파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한파 상황관리 ▲한파 취약계층 보호 ▲한파취약시설물 안전관리 ▲구민 생활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 한파 종합 대책을 내년 3월까지 이어간다.
  • 광진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광진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서울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3년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주민 건강과 밀접한 식품위생분야의 수준 향상을 위해 자치구에서 추진한 7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식중독대응 및 식품접객업관리 ▲지도점검 ▲수거검사 및 민원처리 ▲식생활 개선 ▲청렴·친절행정 서비스 ▲시정참여의 7개 분야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배달 및 외식 문화가 증가하고 있어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했다. 위생적이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배달음식점 주방공개’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식품위생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 경실련 “LH 용역 80%는 전관업체가 수주”

    경실련 “LH 용역 80%는 전관업체가 수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의 80%(금액 기준) 정도를 LH 출신 임직원을 영입한 업체들이 수주했다는 시민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계약 건수로 보면, 건설사업 관리 용역에서는 61.6%, 설계 공모용역에서는 71.5%를 전관 영입업체가 차지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NGO신문을 통해 입수한 LH 전관 영입 업체 현황과 LH 발주 공사 및 용역 계약 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LH 건설사업 관리 용역 5101억원(112건) 가운데 전관업체가 포함된 공동도급(컨소시엄)이 총계약액 77.0%에 해당하는 3925억원(69건)의 용역을 수주했다. LH가 발주한 설계용역 계약도 전체 계약액의 77.8%인 1928억원을 전관업체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따냈다. 아울러 건설사업관리 용역에서 상위 1~23위 사업, 설계용역의 경우 계약금 상위 1~11위 사업을 전관업체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주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관 출신의 이점을 활용한 업체들이 단가가 높은 계약을 집중적으로 수주한 결과라고 경실련은 해석했다. 전관 리스트에는 올해 기준으로 142명의 LH 전관 이름과 이들이 근무하는 60개의 업체명이 담겨있다. 지난 2021년 경실련이 입수한 리스트(71개 업체 95명)와 비교하면 2년 새 46명이 늘어난 것이다. 경실련은 이러한 전관업체의 수주 과점이 나타난 원인이 종합심사낙찰제라는 평가 방식에 있다고 주장했다. LH 용역사업은 심사를 거쳐 기술 점수(80%)와 가격 점수(20%)를 더한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데 심사위원 주관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은 기술 점수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가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촉발된 국민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시킨다는 취지로 LH 혁신방안 등을 발표했지만, 부실·반칙·특혜를 없애기 위한 대책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전관 특혜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 디지털트윈 안전 솔루션 코매퍼, 서울시 ‘하이서울기업’ 인증 획득

    디지털트윈 안전 솔루션 코매퍼, 서울시 ‘하이서울기업’ 인증 획득

    디지털트윈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코매퍼(KO-MAPPER)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하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되어, 기업의 미래 성장과 서울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 소재 기업 중에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향후 3년간 지원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코매퍼는 기업의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글로벌 진출 지원, B2B 네트워킹 활동 및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코매퍼는 최근 출시한 ‘SAFETY ALWAYS’ 솔루션으로 기업의 디지털트윈 안전 점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드론 촬영, 촬영된 이미지 파일 관리, AI를 이용한 손상 정보 검출 및 분석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SAFETY ALWAYS의 드론 자율 비행기능(KO-FLIGHT)은 시설물 외관 조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어디서나 손쉽게 시설물의 비행경로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코매퍼의 솔루션은 시설물 드론촬영에 특화 되어있어 기존의 수동 촬영보다 정교한 촬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위치기반 이미지 자동 분류 솔루션인 ‘KO-FOLDER’를 통해 드론으로 촬영한 수많은 시설물 이미지를 관리할 수 있다. 코매퍼는 이 솔루션들을 통해 시설물 관리주체인 공공기관 및 서울시 안전총괄실과 협의하여 디지털 안전점검의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매퍼 김달주 대표는 “SAFETY ALWAYS를 사용하면 누구나 상시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이 가능하다”라면서 “기존 안전 점검 비용과 시간을 80% 이상 감축할 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 관리가 가능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안전 점검 기술의 ITU-T 국제표준화와 더불어 국내외 판매 채널 확대로 시설물 관리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 행정 혁신·주민 편익 이끌다[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 행정 혁신·주민 편익 이끌다[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환경산림 등 7개 분야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8명의 특별한 지방공무원을 시상한다. 앞서 박경국(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강동대 초빙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9명에 대해 예비 심사, 현지 실사, 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다.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75명에 이른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제천시 환경5급 강충원씨 등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지자체와 공무원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지면에 소개한다.연탄재·폐비닐류 재활용… 매년 10억 절감‘자원 순환의 달인’ 강충원씨 충북 제천시 환경5급 공무원 강충원(60)씨는 매립하거나 소각하던 동절기 연탄재의 성분을 검사해 연탄재를 모두 시멘트 부원료로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또 공동주택 폐비닐류의 재활용 수거 체계를 구축해 시멘트사에 열원으로 공급했다. 이를 통해 매립장 사용 연한을 25년 연장하고 시멘트 대체 원료를 무상 확보함으로써 현재까지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향후 해마다 10억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재활용을 통한 온난화 가스 저감에도 기여해 지역 환경문제 개선에 보탬이 됐다. 강씨는 2020년에도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7~2018년 ‘국민공감 규제개혁 우수사례’와 ‘지방재정절감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국제급 시험검사기관 운영 매뉴얼 개발‘식품·의약품 검사 달인’ 김태훈씨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김태훈(46)씨는 식품·의약품 품질검사 관리와 관련, 국제급 시험검사기관 운영체계 매뉴얼을 개발했다. 시험신뢰도 정량적 지표, 시험검사 품질관리 표준안 등 품질관리 운영 체계도 개발·구축했다. 그가 개발한 매뉴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 민간기업 등에 확산됐고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다. 수산물 메탈수은 시험법 개발, 인공습지 오염물질 제거 효능 연구, 식품가공방법 오염물질 이행 연구 등에서도 성과를 냈다. 김 보건연구사 덕분에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약처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평가에서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에는 ‘현장 적용 실천사례 공모전’ 장려상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상을 받기도 했다.폭염·한파 경고 방송 ‘말하는 CCTV’ 출원‘재난 안전 달인’ 유진만씨 경기 동두천시 통신 7급 유진만(45)씨는 폭염과 한파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말하는 폐쇄회로(CC)TV’로 특허를 출원했다. 말하는 CCTV로 수집된 온도 값을 활용해 살수차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그늘막 설치 위치를 선정하는 등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했다. 또 재난안전 지도 프로그램과 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씨는 지난해에도 ‘재난상황관리 업무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한파대책’으로 행안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앞서 2018년에는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로 뽑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미등기 부동산 추적 정리 등 새 기법 발굴‘체납세금 징수 달인’ 이순영씨 충남 공주시 세무6급 이순영(49)씨는 전국 최초로 미등기 은닉부동산 추적 정리와 공탁금·보관금 동시 체납 처분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통해 지방세 장기 체납을 해결했다. 이씨의 징수 기법을 통해 전국적으로 1200억원의 세수 증대가 예상된다. 미등기 은닉부동산 추적 정리의 경우 경매를 통한 부동산물권 취득에는 등기가 필요하지 않아 경매사건 기록 중 말소되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체납자가 고의 은닉한 부동산을 발굴했다. 또한 공탁금과 보관금에 대해 자료 요청부터 압류·추심까지 동시에 추진해 성과를 올렸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이씨는 2021년과 2018년에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HACCP 프로그램으로 한우 첫 인증 획득‘안전 축산물 달인’ 김태우씨 경북 경주시 농촌지도사 김태우(54)씨는 국내 최초로 한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하는 등 안전 축산물 생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씨는 HACCP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HACCP 책자를 집필하며 전국 지자체와 대학, 농협에 출강하는 등 노하우 보급에 힘썼다. 김씨는 전국 최다 HACCP 컨설팅(154곳)을 추진해 국내 한우 브랜드 중 최초로 ‘HACCP 벨트라인’을 구축했다. 이전까지는 농장 단계의 HACCP 제도를 추진하지 않았지만 김씨는 국내 최초로 ‘배합사료-농장-도축장-가공장-판매점’ 등 전 구간을 HACCP화했다. 2010년 농촌진흥청 ‘녹색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신도시 고질적인 상수도 탁수 사고 예방‘물의 달인’ 최성조씨 경기 양주시 시설6급 최성조(59)씨는 전국 최초로 신도시 택지 개발의 고질적인 상수도 탁수(흐리고 더러워짐) 사고를 수도관로 통수전 CCTV 촬영을 통해 예방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협업해 탁수 사고를 예방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최씨는 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의무 사용량을 전국 최초로 30% 줄이는 사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입주기업의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또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정수기형 음수기’를 개발했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최씨는 2008년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2224억 사업 국비 확보·264억 예산 절감‘상하수도 달인’ 김영기씨 경북 경주시 시설6급 김영기(53)씨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기술사 3관왕이다. 김씨는 전문성을 살려 물 분야에서 2224억원의 상하수도 사업을 국비로 추진했다. 또 해당 분야 설계 자문위원, 사전재해 검토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외부 전문 용역업체에 별도로 발주하지 않고 직접 기술 검토와 용역을 수행함으로써 총 264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17년에도 모범 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앞서 2012년에는 유공 기술사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2006년에는 ‘감포댐 건설 유공’으로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계약사무 지침 제정… 제도 개선·자문 활약‘지방계약 달인’ 김종욱씨 충북 청주시 행정6급 김종욱(39)씨는 자체 계약사무 처리지침을 제정해 계약 분야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네이버 예산회계 실무 카페에서 1970건의 질문에 답하는 등 지자체 계약 담당자들의 ‘멘토’가 됐다. 특히 산림휴양림 내 건축공사의 발주 방법,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방법 등 각종 계약 절차의 업무 방법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정리·제시해 주목받았다. 김씨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방계약 매뉴얼 공사 분야 제작 자문과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계약 분야 구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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