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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6년 서울시 예산, 강동 생활예산 성과로 응답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6년 서울시 예산, 강동 생활예산 성과로 응답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2026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강일동·상일동·고덕2동 지역을 중심으로 총 84억 7100만원 규모의 증액 예산 성과를 이끌어내며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dl번에 확보된 증액 예산은 서울시 예산 46억 62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38억 900만원으로,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바탕으로 안전·환경·문화·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사업들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서울시 증액예산 46억 6200만원에는 하천과 공원,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덕천 노후 포장도로 개선공사(2억 5000만원) ▲대사골천 제방 보강정비 및 사면 안정화(2억원)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 사업(3억 2900만원) ▲고덕천 수원분리를 통한 수질 안정화 사업(1억원) ▲명일근린공원 보행환경 개선(9억원) ▲가래여울 산책로 경관 개선(4억 5000만원) ▲광나루한강공원 맨발걷기길 조성(3억 5000만원)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1억 5000만원) ▲길동역 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 (5억원) 등이 반영됐다. 여기에 더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온 문화·축제 예산도 함께 확보됐다. 지난해 지역사회로부터 환영받았던 ▲‘금화사, 음악이 있는 축제’와 ▲‘고덕천 수변감성 플라워 뮤직 페스티벌’ 등 지역 공동체형 축제 예산 1억 5000만원이 포함되며, 박 의원이 강조해 온 ‘사람이 모이고, 마을이 이로운 생활문화 예산’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증액예산 38억 900만원은 강일동·상일동·고덕2동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편성돼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됐다. 대표적으로 ▲강일초 시청각실 환경개선(6000만원) ▲강명초 분리수거 창고 신축 (1억원) ▲고현초 체육관 대형 LED전광판 설치 (9700만원) ▲고현초 병설유치원 옥상하늘놀이터 환경개선 (1억 2000만원) ▲강명중 학생상담실 이전설치(5000만원) ▲강일중 특별교실환경개선 (1억원) ▲강일중 강당안전시설개선(4500만원) ▲강일고 시청각실시설개선(3600만원) ▲한영고 수도배관 부분 교체사업(39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는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예산이라는 평가다. 특히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는 강현중학교 개교 및 부지사용방안 연구용역 5000만원이 신규로 반영돼 주목된다. 강현중학교 부지는 그간 학교부지로 지정돼 있었음에도, 타 용도로의 전환이 추진되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번 용역비 편성은 학교 부지의 용도 전환 반대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박춘선 의원이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부지 전환 반대와 합리적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 할 수 있다. 박 의원은 “예산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주민들이 매일 걷는 길, 아이들이 머무는 교실, 가족이 찾는 하천과 공원이 더 안전해지도록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끝까지 예산으로 연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강동 주민의 삶을 기준으로, 작지만 체감도 높은 예산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026년도 예산 증액 성과는 박 의원이 평소 주민 간담회, 학교 현장 점검, 나눔플로깅 및 고덕천 정화활동 등을 통해 직접 현장에서 점검·청취하고 확인한 지역 현안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진 결과로, ‘현장에서 출발해 숫자로 답하는 의정활동’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한강과 단지 잇는 재건축 본격화”… 광장극동아파트 정비계획 ‘수정가결’ 통과

    박성연 서울시의원 “한강과 단지 잇는 재건축 본격화”… 광장극동아파트 정비계획 ‘수정가결’ 통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218-1번지 일대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이 지난 24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되며, 그간 추진이 지연돼 온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1985년 준공된 광장극동아파트는 기존 1344세대에서 공공주택 475세대를 포함한 총 2,49세대 규모의 한강변 입지의 주거단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보행·녹지·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계획이 반영됐다. 박 의원은 광장동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한강 접근성 강화와 보행 안전 확보, 공공성 강화가 정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이번 정비계획에는 ▲한강과 단지를 잇는 보행·녹지축 조성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 단지 내 이설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시설 배치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광나루역 출입구 이설은 기존 아차산로 일대의 협소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하철 이용 주민들의 동선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내용이다. 천호대로변 현황녹지 정비와 어린이공원 신설을 통해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재가노인복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세대별 맞춤형 공공시설이 계획돼 있어, 고령층부터 영유아·아동까지 일상에서 이용 가능한 생활 기반 시설이 확충될 계획이다. 박 의원은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재정비를 넘어, 한강변과 단절됐던 주거 공간을 시민의 생활권과 연결하는 도시 공간 구조의 변화”라며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 정비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관계기관,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 시의정대상’ 수상

    남창진 서울시의원,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 시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이 지난 23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시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남 의원은 2022년 7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돼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 예산 감시·감독 등에서 꾸준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특히 남 의원은 도시안전·복지·도시계획·환경·교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 제·개정안과 건의안을 발의하며 서울시 행정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현재까지 대표발의 1건, 1인발의 33건, 공동발의 381건 등 총 420여 건에 달하는 의안을 발의했고 천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송파구 재건축연합회 재건축 추진 지원 ▲송파1동 올스타마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잠실관광특구 확대 및 활성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부지 주변 활용방안 검토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지원 ▲몽촌토성역 3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남 의원은 서울시 예산 및 결산 심사를 통해 재정의 적정 편성과 효율적 운용을 면밀히 점검했다. 도시안전건설 분야 예비심사와 전체 예산 본심사 과정에서 재해방지 시설 확충,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 소방안전 시설 및 장비 확충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서울시 재정건전성 확립에 힘썼다.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를 통한 집행부 견제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건설기술정책관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전반을 점검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개선과 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수상 후 남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재건축, 상권활성화, 지역개발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아 더 열심히 지역과 시민의 삶을 살피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뛰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며 그중 시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20회째 개최됐다.
  • 연말 명동에 하루 쓰레기 40t…중구 ‘24시간 수거체계’

    연말 명동에 하루 쓰레기 40t…중구 ‘24시간 수거체계’

    서울 중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명동의 청결 관리를 위해 쓰레기 수거체계를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명동에는 배출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약 31t인데, 관광객이 몰리는 연말에는 하루 40t에 달하기도 한다. 특히 올해는 새해 카운트다운 쇼 등 대형 행사가 있어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구는 평소에는 오전 6시~오후 3시, 오후 10시~오전 7시로 시간대를 나눠 수거했지만, 연말을 맞아 오후 3~10시에도 추가 수거 작업을 한다. 사실상 24시간 수거 체계가 가동되는 셈이다. 명동 거리가게 운영자들도 가게에 종량제 봉투를 비치한다. 상점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관광객들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중구는 명동 관광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미스터리 쇼퍼를 운영해 명동 거리가게 친절도와 상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K-관광의 중심지인 명동이 대한민국 관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명동을 만들기 위해 청결은 물론 안전과 서비스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 취임 첫 신년연하장… 100세 이상 어르신·내년 출산 예비 부모 등 발송

    이 대통령, 취임 첫 신년연하장… 100세 이상 어르신·내년 출산 예비 부모 등 발송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취임 후 첫 신년 연하장을 발송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 4만 5000여명에게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올해 발송 대상에는 그동안 사회발전을 위해 애쓴 100세 이상 어르신과, 내년 출산 예정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품은 예비 부모들을 새롭게 포함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대통령실은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과 연대의 의미를 한층 강화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에 국정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는 한편,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국민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을 통해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으며,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이 뜻깊은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연하장 배경에는 오는 29일 0시를 기해 공식 복귀하는 청와대와 그 주변 풍경이 전통 산수화의 미감으로 담겼다.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품격, 그리고 국민 앞으로 다시 돌아온 국정 운영의 중심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배경 그림은 점과 섬을 활용한 그래픽 기법으로 표현됐다. 대통령실은 “AI와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시각화함으로써, 세계로 확장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 갓 태어난 아이들 뱃속에서 ‘이것’ 사라진다 [달콤한 사이언스]

    갓 태어난 아이들 뱃속에서 ‘이것’ 사라진다 [달콤한 사이언스]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의 뱃속에서 유익한 장내 미생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UC 데이비스) 연구팀은 미국과 유럽 등 1인당 GDP가 높은 고소득 지역에서 태어나는 영아들의 장내에서 핵심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 인판티스)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생후 2~4개월 사이에 영아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인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EVC001’을 보충하면 장내 유익균을 정상적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런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mSphere’ 12월 22일 자에 실렸다. 생후 건강한 장내 미생물 군집은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 체계, 발달, 전반적 영아 건강과 연관된다. 다른 프로바이오틱스와 달리 B. 인판티스는 모유에 함유된 천연 당류인 인간 유당 올리고당(HMO)을 영양분으로 해 번성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적응돼 있어 장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장내에서 지속될 수 있다. 이에 연구팀은 모유와 함께 B. 인판티스를 섭취한 신생아와 모유만 섭취한 신생아의 전반적 건강과 장내 미생물 군집 상태를 비교 관찰했다. 연구팀은 특히 완전 모유 수유 영아의 장내 미생물에 B. 인판티스 프로바이오틱스의 고·중·저용랍 투약과 위약이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보충제 복용 전과 복용 중, 복용 후 영아들의 대변 표본을 채취해, 미생물 군집을 관찰했다. 그 결과, 신생아기를 지나 모유만 먹는 영아들도 B. 인판티스를 복용하도록 하면 유익한 장내 세균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용량에 상관없이 복용 자체가 효과가 있었으며, 보충제 복용 중단 후에도 유익한 세균이 남아있다는 것을 연구팀은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제니퍼 스밀로위츠 교수는 “이번 연구는 B. 인판티스 보충제가 신생아기를 지난 영아의 장내 환경도 건강하게 변화시켜, 이후 전반적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보충 중단 시 사라지는 많은 프로바이오틱스와 달리 B. 인판티스는 성장에 필요한 인간 유당 올리고당을 자연적으로 함유한 모유와 함께 투여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장에 정착하고, 용량에 상관없이 단기 보충만으로도 지속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중랑구의회 최은주 행정재경위원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중랑구의회 최은주 행정재경위원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울 중랑구의회 최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면목본동·면목2동·면목5동·상봉2동)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협의회를 대신해 중랑구의회 최경보 의장이 상패를 전하며 축하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협의회는 의정 성과와 책임 있는 의정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 의원은 제8대와 9대를 거친 재선 의원으로 현재 9대 후반기 행정재경위원장을 맡아 탁월한 의정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며 중랑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꾼으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 활동에 임하고,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광장] AI와 로봇, 미국이 다시 짜는 승부판

    [서울광장] AI와 로봇, 미국이 다시 짜는 승부판

    미중 경쟁을 설명할 때 흔히 ‘신냉전’이라는 말이 등장한다. 하지만 요즘의 싸움은 냉전과도 무역 전쟁과도 닮지 않았다. 총성이 울리지 않는 대신 데이터가 흐르고, 전차 대신 반도체와 알고리즘이 전장을 채운다. 미국의 최근 국가전략 문서를 읽다 보면 전장의 중심에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 그 연장선에 로봇이 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이 이 싸움을 “지금 당장 이겨야 할 전쟁”으로 규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전략 문서 속 언어는 강경하지만, 정책의 실제 작동 방식은 놀랄 만큼 계산적이다. 최근 반도체 추가 관세는 유보됐고, 고성능 AI 반도체인 H200의 미국 수출도 허용됐다. 겉으로 보면 모순이다. 그러나 이 모순은 오히려 미국 전략의 핵심을 드러낸다. 싸우지 않기 위해 관리하고, 관리하는 동안 판을 다시 짜겠다는 계산이다. 미중 AI 전쟁은 단순히 누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드느냐의 싸움이 아니다. 진짜 경쟁은 AI를 산업과 군사, 국가 시스템 전체에 얼마나 깊숙이 녹여 낼 수 있는가에 있다. 중국은 이미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공장, 도시, 군부대에 AI를 빠르게 이식하며 규모의 힘으로 밀어붙인다. 미국은 다른 길을 택한다. 핵심 기술의 고지 즉 반도체 설계, 알고리즘, 클라우드 인프라를 틀어쥐고, 응용과 확산의 속도를 조절한다. H200 수출 허용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미국은 중국의 AI 개발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대신 ‘최신을 막고, 한 박자 늦은 접근만 허용’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관리한다. 그사이 미국은 자국 내 AI 인프라를 폭발적으로 확장시킨다는 구상이다. 데이터센터, 전력망, 첨단 칩 생산라인이 동시에 움직인다. 대중 관리 체제를 띄우면서 결정적 격차를 쌓겠다는 전략이다. AI 전쟁이 머리의 싸움이라면, 로봇은 손과 발의 싸움이다. 트럼프 시대 미국 국가전략이 로봇을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그것이 현실 세계를 바꾸려면 결국 물리적 실행 수단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로봇이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는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 제조업으로 규정하고 내년 초에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 차원의 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상무부와 백악관을 중심으로 산업계와의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로봇·자동화 기술을 제조업 재건과 공급망 복원, 국방 산업까지 포괄하는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연방 조달, 세제, 규제 완화, 안보 명분을 결합한 ‘국가 전략 산업’ 편입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다. 미국이 노리는 것은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는 공장, 즉 로봇과 AI가 결합된 완전 자동화 제조다. 반도체, 센서, 소프트웨어, 전력, 국방 기술이 하나의 생태계로 묶인다. 이 전략은 중국의 제조업 굴기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로봇과 AI가 결합된 초정밀 제조로 넘어갈수록 기술 축적과 시스템 통합 능력이 결정적 변수가 된다. 미중의 기싸움이 계산된 관리 국면으로 접어든 것과 달리 동북아는 충돌의 에너지가 축적되는 시기에 들어섰다. 최근 핵추진 잠수함을 둘러싼 한중일의 신경전은 이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일본은 대만 유사시를 거론하며 핵잠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중국은 이를 자국의 핵심 이익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해 외교·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의 최근 국가전략은 중국을 ‘가장 중대한 장기적 도전자’로 규정하면서도 단기적 충돌은 관리해야 할 비용으로 분류한다. ‘전면전을 피하되 경쟁은 멈추지 않는다’는 이 전략은 대신 동맹국들의 억지력을 확대하고, 그 억지력이 만들어 내는 긴장을 미국이 관리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미 국가전략 문서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동맹의 역할 확대와 분담이다. 이는 동북아의 긴장을 방치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직접 개입의 비용을 동맹 억지력으로 대체하겠다는 계산에 가깝다. 그사이 미국은 AI, 반도체, 첨단 제조 같은 진짜 경쟁 전선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한다. 미중 관계에서는 관세 유보와 제한적 기술 허용이 등장하는 반면 동북아에서는 군사적 갈등과 대립이 격화되는 이유다. 오일만 논설위원
  • 자전과 허구, 꿈과 현실을 섞은… 독자를 배신하는 유쾌한 반전의 반전

    자전과 허구, 꿈과 현실을 섞은… 독자를 배신하는 유쾌한 반전의 반전

    선생님의 설명을 엉뚱하게 이해하는 열 살 소년에서 열등생에게 글을 가르치는 교사로, 은퇴 후엔 시골 오두막집에서 글짓기에 몰두해온 한 몽상가의 삶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이다. 각 단계의 화자가 꿈을 꾸고 추적하는 이야기를 예측불허의 전개와 몽환적인 문체로 담아냈다. 작가 다니엘 페낙은 ‘말로센 시리즈’ 등 환상소설로 프랑스에서 국민작가 대접을 받는 소설가다.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의 생각을 거스르고 배신하는 유쾌한 반전이 거듭된다. 모두가 잠든 시각, 막 잠자리에 든 ‘나’와 노란 스탠드가 눈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스탠드는 눈이 노란부엉이처럼 보였다. 치기 어린 열 살 꼬마지만 부엉이와 눈싸움에서 질 수는 없다. 황금빛 전구를 뚫어져라 쳐다봤더니 한순간 ‘퍽’ 소리를 내며 꺼졌다. 이어 쩍 벌어진 전구에서 노란 액체가 꿀럭이며 나왔다. 이겼다는 승리의 기쁨도 잠시, 액체는 노란빛의 홍수가 돼 집과 도시 전체를 집어삼켰다. ‘나’를 꿈에서 끄집어낸 건 함께 잠들었던 친구 루이와 부모님이었다. ‘나’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꿈 내용을 적어보라고 제안한다. 이탈리아 초현실주의 영화 거장인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의상 담당자였던 엄마는 펠리니가 잠에서 깨자마자 꿈 내용을 적고 그림으로 그리며 성장했던 일화를 떠올렸던 것이다. ‘나’는 루이와 함께 꿈속의 일을 짚어보며 이상야릇한 꿈의 시작을 추적한다. 어느새 어른이 된 ‘나’와 루이. 어릴 때 소풍 갔던 곳에서 함께 스킨스쿠버를 하다 노란빛에 잠긴 마을과 똑같은 풍경을 발견한다. 물속을 부지런히 헤엄쳐 내 방을 찾아간 ‘나’는 꼬마였던 ‘루이’와 마주한다. 예상했겠지만, 이 역시 꿈이다. 작가가 설치해둔 함정에 또 빠진 독자는 이제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길을 잃고 “미로처럼 뒤얽힌 매력적인 이야기”를 따라 몽환적인 발걸음을 이어간다. 꿈 이야기의 가지들은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현재의 가족 이야기로, 펠리니의 꿈속으로 뻗어간다. 과거와 현재, 사실과 허구, 현실과 꿈이 마구 뒤섞인다. “나는 꿈속의 일들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꿈을 기억해내는 일인 동시에 상상하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감각을 이야기로 바꾸는 일이다. 엄밀한 의미로,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다.” 책 끝자락쯤에 나오는 글귀다. 형식은 소설 속 문장이지만, 사실 작가 자신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그대로 표현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 8700t급 핵잠 과시한 北… 한미 공조 韓핵잠 겨눴다

    8700t급 핵잠 과시한 北… 한미 공조 韓핵잠 겨눴다

    美본토 앞바다서 2차 타격 가능… 北 ‘핵잠 대결’ 꺼냈다김 “한국 개발, 반드시 대응할 위협”‘핵보유국 인정’ 대미 압박 의도도유난히 큰 함교, SLBM 탑재할 듯 북한이 개발 중인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의 전체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남한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 추진에 대한 맞불 성격이자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대미 압박의 의도로 풀이된다. 남북 핵잠 경쟁으로 군사적 긴장 수위가 올라가면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북미 대화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한 자리에서 “최근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 계획은 조선반도 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며 동체 하단부만 공개했다. 이번에는 동체 전체 모습과 배수량이 8700t급이라는 사실도 언급했다. 8700t급은 서구권의 전략핵 잠수함(SSBN)보다는 규모가 작고 공격용 핵추진 잠수함(SSN)보다는 크다.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9000~1만t) 등과 유사하다. 전문가들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관이 좌우로 5개씩 설치된 기형적으로 큰 함교(상단에 돌출된 구조물)의 모습에 주목했다. 군 관계자는 “함교가 크면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잠수함이 탐지될 가능성이 커진다”며 “정숙성은 뒤로 제쳐 두고 지상에서 쏘는 탄도미사일만큼 덩치가 큰 대형 SLBM을 탑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탑재 SLBM은 아직 시험발사가 이뤄지지 않은 북극성 4·5형, 최근 ‘국방발전 2025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신형 SLBM이 거론된다. 북한은 김 위원장의 시찰 시점과 잠수함의 공정 단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핵심 추진체계인 소형 원자로 등 내부 시설이 모두 갖춰진 것으로 보여 조만간 진수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소형 원자로는 러시아가 퇴역한 핵잠에서 원자로를 통째로 북한에 넘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통상적인 핵잠 건조 과정에서 외피 결합 및 외관 완성 단계에 해당한다”며 “북한이 곧 잠수함을 진수한 뒤 핵연료 장전,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시출력 운전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이 핵잠을 전력화하면 사실상 무제한 작전 능력을 통해 미국 본토 앞바다까지 잠행이 가능하다. 특히 적의 공격에 맞서 잠수함에 탑재된 핵무기로 반격하는 ‘2차 타격’ 능력을 확보하게 돼 미국으로서는 심각한 안보 위협 요소가 된다. 더구나 북한은 전날 동해상에서 김 위원장이 참관하는 가운데 신형 고공 장거리 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공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후 5시쯤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 해상으로 발사된 지대공 미사일로 추정되는 수발을 포착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증강된 핵미사일 공격·방어 능력을 같은 날 동시에 과시한 셈이다. 북한이 이날 전격적으로 잠수함의 모습을 공개한 것은 최근 한국의 핵잠 도입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해군 현대화 계획 발표, 지난 23일 미 핵잠 그린빌(SSN)의 부산항 입항 등 한미 해상 전략자산 움직임의 맞대응 성격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핵잠 도입을 위해 미국과 별도 협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한 바로 다음날 잠수함을 공개했다. 또 내년 북미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비핵화’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가능성을 일축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하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미 및 남북 관계가 원자력 핵잠 대 핵잠 구도로 전개되며 관계 개선에서 넘어야 할 능선이 추가된 것”이라며 “한국의 핵잠 추진 철회를 북미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내걸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대내적으로는 올해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로, 김 위원장의 성과 치적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핵잠을 도입한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6개국에 불과하다.
  • 차영수 도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2년 연속 영예

    차영수 도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2년 연속 영예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의원이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의원의 지속적인 정책 역량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매년 지방자치제도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 정책 실효성, 의정활동 성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차 의원은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개선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써 왔다. 특히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관광자원 개발,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있어 꾸준한 성과를 거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차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걸그룹 에스파가 지상파 방송사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 참석한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정국(28)과 열애설이 불거진 걸그룹 에스파 윈터(24)의 등장이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다.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에 참석한 그룹 에스파는 레드카펫을 밟고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세계 팬들에게 인사를 해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멤버 윈터와 닝닝, 지젤은 각각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카리나는 “거의 매년 가요대전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데 팬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년 크리스마스가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윈터는 어깨부터 팔이 전부 드러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앞서 윈터는 정국과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특히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팔에 새긴 문신 문양이 동일하다며 ‘커플 문신’이라는 주장이 잇따랐기 때문에 이날 윈터의 팔에 있던 문신에 관심이 모아졌다. 회색빛이 섞인 파스텔 톤의 아이스 블루 드레스를 입은 윈터의 오른팔 뒤쪽에 있던 문신은 이날 메이크업과 밴드 등으로 가려진 듯 보이지 않았다.
  •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이 새로 건조 중인 핵 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하고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에 대해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 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 계획은 조선반도 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일으키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국가안전 보장 정책, 대적 견제 원칙’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며 “적들이 우리의 전략적 주권 안전을 건드릴 때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며 군사적 선택을 기도한다면 가차 없는 보복 공격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 없이 인식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절대적 안전 담보인 핵 방패를 더욱 강화하고 그 불가역적 지위를 굳건히 다지는 것은 우리 세대의 숭고한 사명이고 본분”이라고도 역설했다. 그는 “적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핵무력 구성으로 국가의 영구적인 평화 환경과 절대적 안전을 보장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결심은 불변할 것”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북한이 새로 건조하는 핵잠수함은 “우리가 도달한 전쟁 억제 능력에 대해 우리 자신과 심지어 적들까지도 더욱 확신하게 만드는 사변적인 중대 변화”, “핵전쟁 억제력의 중대한 구성 부분”이 될 것이라고도 평가했다. 이날 북한이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핵 전략 공격 잠수함’ 등의 명칭을 쓴 것으로 보아 핵연료를 동력으로 전략유도미사일을 장착한 잠수함을 건조한다는 주장으로 보인다. 북한은 노동당 제8차 대회 결정에 따라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지난 3월 공개한 바 있다. 특히 통신은 ‘해군의 핵무장화’를 계속 강력히 추진할 의지와 전략 전술적 방침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는데, 해상 기반 핵 투발 능력을 갖춰 나가겠다는 뜻도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최근에 건조하고 있는 공격형 구축함들과 핵잠수함들은 우리 함대 무력의 전투력을 비약하고 국가의 전략적 주권 안전 수호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수상 및 수중 함선의 건조 속도를 높이며 ‘각이한 공격 무기 체계들’을 여기에 결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경 선배와 크리스마스 컬링 즐겨요~

    안경 선배와 크리스마스 컬링 즐겨요~

    칠한 다진마늘 vs 컬링스마스팬 투표로 선발한 혼성 대격돌포지션별 최고 올스타 매치도성탄절을 더 즐겁게 만들 컬링 올스타전이 열린다. 대한컬링연맹 창설과 함께 컬링 종목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1994년 이래 처음이다. 대한컬링연맹은 25일 경기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2025~26 컬링 슈퍼리그 올스타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후 4시에 열리는 ‘슈퍼스타 매치’는 팬 투표를 통해 선발한 선수들이 혼성으로 참여한다. 한국 컬링의 성지 의성군과 인연이 깊은 선수들로 구성한 ‘칠한 다진마늘’ 팀과 재치 넘치는 ‘컬링스마스’ 팀이 맞붙는다. ‘칠한 다진마늘’ 팀에는 여자부 팬 투표 1위에 오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팀킴’의 ‘안경 선배’ 김은정(강릉시청)과 남자부 팬 투표 1위 이재범(서울시청)을 비롯해 방유진·표정민(의성군청)이 합류한다. 여자부 팬 투표 2위 설예은(경기도청)과 남자부 팬 투표 2위 김학준(가톨릭관동대)이 이끄는 ‘컬링스마스’ 팀에는 양승희(서울시청), 오승훈(강원도청)이 포함됐다. 오후 8시에는 리그 기간 집계한 샷 성공률에 기반해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배치한 남녀부 ‘올스타 매치’가 이어진다. 여자부는 하승연(춘천시청)과 올림픽 국가대표 설예은, 김민지(경기도청), 김수지(경기도청)이 나선다. 남자부에서는 김진훈·정병진(의성군청)과 국가대표 김창민, 유민현(경북체육회)이 팀을 꾸려 진검승부를 펼친다. 연맹은 올스타전과 다음달 1일 열리는 리그 결승전 경기 때까지 특별가변석을 운영한다. 빙판 바로 옆에 자리해 선수들의 대화 소리는 물론, 돌이 맞닿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 하퍼·롤리·저지 vs 오타니·야마모토·이마나가… 진짜 ‘월드 시리즈’다

    하퍼·롤리·저지 vs 오타니·야마모토·이마나가… 진짜 ‘월드 시리즈’다

    미국이 야구 종주국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작심하고 최정예 부대 결성에 나섰다. 그간 국제 대회 출전과 성과라는 ‘명예’보다는 연봉과 직결되는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더 중시했던 정상급 선수들도 이번에는 국가대표 차출을 자원하고 나섰다. 미국이 작심하고 도전에 나섰지만 지난 대회 우승국 일본 역시 만만치 않은 이름들로 수성에 나서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승부를 예고했다. 2026년 3월 미국과 일본, 푸에르토리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가 각각 개막하는 가운데 24일(한국시간)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는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①)가 대표팀 승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5살 때 처음 가슴에 성조기를 달았는데 그때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며 “내년 WBC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것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썼다. 2015년과 2021년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하퍼는 올해 정규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한 달 가량 결장하고도 132경기 타율 0.261 27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하퍼의 합류로 미국 대표팀은 리그 전체 홈런왕(60개) 포수 칼 롤리(②·시애틀 매리너스), NL 홈런(56개)·타점왕(132점)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MVP 에런 저지(③·뉴욕 양키스)로 이어지는 역대 가장 강력한 타선을 꾸리게 됐다. 선발 마운드에는 올 시즌 양대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과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WBC 출전을 확정 지었다. 스쿠벌은 정규 13승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고 10승의 스킨스는 강타자가 즐비한 빅리그에서 유일한 1점대(1.97)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올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주역인 오타니 쇼헤이(④)와 시리즈에서 홀로 3승을 거두는 초인적인 투구를 뽐낸 야마모토 요시노부(⑤)가 일찌감치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대표팀에는 이마나가 쇼타(⑥·시카고 컵스),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 스가노 도모유키(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빅리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다만, 다저스의 일본인 3인방 가운데 한 명인 사사키 로키는 올해 한 차례 어깨 부상과 장기 재활을 거친 탓에 WBC 참가가 불발됐다. 한편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편성된 한국은 애초 20대 초중반의 새 얼굴들로 대표팀을 꾸렸으나, 빅리그를 경험한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불혹의 홀드왕’ 노경은(SSG 랜더스) 등 베테랑들이 최근 합류했다.
  • 새떼에 발목 잡힌 새만금공항… 기후부 평가 지침 새 변수

    새떼에 발목 잡힌 새만금공항… 기후부 평가 지침 새 변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년을 앞두고 조류 충돌 위험이 커 법원에서 기본계획 취소 판결을 받은 새만금국제공항(조감도) 건설사업의 재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공항 건설사업을 밀고 나간다는 방침이지만 사법 리스크도 해소되지 않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조류 충돌 위험을 예측하는 표준 평가법을 제시해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2029년 개항이 목표였던 새만금공항 건설사업이 지난 9월 서울행정법원의 기본계획 취소 판결로 전면 중단된 상태다. 재판부는 조류 충돌 위험성 분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철새 도래지 인근에 공항을 계획하면서 항공 안전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보완 대책이 미흡했다는 것이다. 환경단체가 제기한 새만금공항 건설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도 지난달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시기만 남겨놓고 있다. 환경단체는 새만금공항의 조류 충돌 위험이 무안 공항보다 610배 높다고 주장한다. 특히, 기후부가 공항 건설·확장 시 조류 충돌 위험을 표준화된 방법으로 평가할 예정이라 또 다른 변수로 떠올랐다. 기후부는 조류 생태계 보전과 항공 안전을 동시에 고려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마련했다. 공항 반경 13㎞ 이내의 조류 충돌 위험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에 따라 종합 분석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조류의 개체수, 분포, 밀도, 이동 경로, 서식지 활용도 등 다양한 요소를 입체적으로 조사하고 여러 개발 사업이 조류 서식지에 미치는 영향을 합산해 총량적으로 관리한다. 법원의 기본계획 취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2026년 새만금공항 예산 1200억원을 확보한 국토부는 일단 가처분과 항소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2심 결과에 따라 재착공 또는 사업 재수립 여부가 결정된다. 전북도 역시 새만금공항 건설은 50년 숙원이라고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한다. 새만금이 공항 없는 국제도시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국토부와 별도로 변호인단을 구성해 소송 보조인으로 참여했다.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국책사업임을 내세운다. 새만금공항은 미군이 관리하는 군산공항에서 남쪽으로 1.35㎞ 떨어진 새만금 지역에 들어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8077억원이다. 규모는 활주로 2500m×45m 1본, 여객터미널 1만 5010㎡, 화물터미널 750㎡ 등이다.
  • 차 개소세 감면, 내년 6월까지… 유류세 인하도 2개월 연장

    차 개소세 감면, 내년 6월까지… 유류세 인하도 2개월 연장

    자동차 살 때 최대 143만원 아껴정부 “이번 연장이 마지막 될 수도”유류세, 고환율로 유가 상승 고려발전용 연료 개소세 인하 이달 종료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5% →3.5%) 조치가 내년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자동차를 살 때 교육세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최대 143만원의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는 2개월 더 연장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탄력세율 운용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를 6개월 연장하는 것에 대해 “최근 내수 회복세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연장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개소세 감면 혜택 기간이 내년 상반기가 마지막일 수 있다는 뜻이다. 자동차 개소세율은 기존 5%에서 30% 인하된 3.5%가 적용되고 있다.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 출고가 4000만원짜리 국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살 때 소비자가 부담하는 개소세 등 세금은 약 70만원 늘어난다.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도 내년 2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휘발유에 붙는 유류세 인하율은 7%, 경유와 액화석유가스(LPG) 부탄 인하율은 10%다. 인하 전과 비교하면 휘발유 유류세는 ℓ당 57원, 경유는 58원, LPG는 20원 저렴하다. 이날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1797원으로 집계됐다. 유류세 인하 조치가 연장된 건 2021년 11월 12일 제도 이행 이후 19번째다. 정부는 “유가 변동성과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석유류 물가가 상승세라는 점도 인하 조치가 연장된 배경이다. 다만 에너지 공기업의 발전원가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한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와 유연탄에 대한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는 이달 말로 종료된다. 최근 발전 연료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발전용 LNG는 ㎏당 10.2원에서 12원으로, 발전용 유연탄은 39.1원에서 46원으로 복원된다.
  • [인사]대구시

    ◇2급 직무대리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 정의관 ◇2급 전보 ▲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최운백 ◇3급 전보 ▲보건복지국장 이재홍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장 김창엽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우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성주현, 황윤근 ▲행정국 인사혁신과(국외훈련 파견) 손강현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권오환 ◇3급 전입 ▲문화체육관광국장 황보란 ◇4급 승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김영애 ▲교통국 도로과장 안병락 ▲교통국 철도시설과장 장은석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 전상봉 ▲서구 도시건설국장 권상훈 ◇4급 직무대리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신천개발과장 김상민 ▲도시주택국 건설산업과장 지주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곽효정 ▲달성군 최연식 ◇4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한응민 ▲기획조정실 광역행정담당관 정동화 ▲기획조정실 평가혁신담당관 강문경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이정임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김지현 ▲재난안전실 도시안전과장 김상우 ▲행정국 총무과장 이문영 ▲행정국 행정과장 박병희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한기봉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이정희 ▲청년여성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김태진 ▲청년여성교육국 출산보육과장 정선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정민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나채운 ▲미래혁신성장실 미래혁신정책관 최미경 ▲미래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조경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재정과장 장지숙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고재활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이완섭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노태수 ▲경제국 섬유패션과장 김정화 ▲경제국 농산유통과장 김종식 ▲도시주택국 도시정비과장 김상연 ▲도시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강연근 ▲도시주택국 도시균형개발과장 정춘수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김종오 ▲도시관리본부 체육시설관리부장 천정원 ▲도시관리본부 종합복지회관관리사무소장 김경미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이상석, 변순미, 정현주, 백경열, 장현철, 이광엽 ▲행정국 인사혁신과(서울대학교 파견) 김윤정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파견) 최희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안현정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우원구, 원중근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안명섭 ◇4급 전입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이전보상과장 진용수 ◇4급 직제개편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가족과장 심신희 ▲미래혁신성장실 AI정책과장(개방형직위) 류동현
  • 최기찬 서울시의원 “독산1·2구역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통과 환영”

    최기찬 서울시의원 “독산1·2구역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은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독산1구역과 독산2구역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의 수정가결된 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독산1구역(독산동 1036 일대)와 독산2구역(독산동 1072일대)은 신속통합기획을 동시에 추진하는 지역으로, 도로․보행․공원 등 기반시설을 연계 배치하고, 시흥대로-독산로 지역을 잇는 동서 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며,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치 배치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하고, 목골산 조망을 품은 스카이라인 계획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최기찬 의원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금천구의 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라며 “교통체계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 그리고 주거환경 개선 등이 함께 추진돼 주민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이번 정비사업은 금천구의 도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0억 200만원 확보 환영”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0억 200만원 확보 환영”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동대문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폴 구축과 전통시장 이동식 비가림시설 설치 등 총 2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2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긴급하거나 특별한 재정 수요가 있을 경우, 서울시장의 심사를 거쳐 교부되는 예산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폴 구축 5억 2900만원 ▲ 전통시장 이동식 비가림시설 설치 4억 7300만원으로, 주민 안전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폴 구축 사업은 동대문구 관내 초등학교 인근 7개소와 유치원 인근 2개소 등 총 9개소에 방범용 CCTV·비상벨·보행자 안내 전광판이 결합된 다기능 스마트폴을 설치해 어린이 교통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경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 이동식 비가림시설 20개소를 설치해 우천·폭염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와 전통시장 환경 개선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의 안전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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