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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기업가협회가 함께한 알렉산더 페리 ‘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 성료

    한중기업가협회가 함께한 알렉산더 페리 ‘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 성료

    - 한중기업가협회, 한·중 문화 경제 교류 확대 위해 패션쇼 전폭 지원 프리미엄 핸드백 브랜드 알렉산더 페리(Alexander feri)가 한중기업가협회의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리마인드-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 도산대로 150빌딩 1층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시니어 모델과 셀러브리티, VIP 고객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알렉산더 페리는 70년 전통의 이탈리아 피렌체 태생 브랜드로, 고급 특수피를 사용한 여성용 핸드백을 주력으로 하며 남성용 제품과 액세서리 라인업까지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는 견고한 마감과 높은 실용성을 강조하며 현대적 감각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동시에 담아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해왔다. 알렉산더 페리는 이번 패션쇼에서 ‘자연, 인간 공존 그리고 알렉산더 페리’를 주제로 삼아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이번 패션쇼는 2022년 모델 선발대회 이후 세 번째로 열린 행사로, 현장 진행은 박윤신·용경빈 아나운서가 맡아 생동감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렌지팀(시니어 모델), 핑크팀(VIP 고객), 라임팀(외국인 및 셀러브리티)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무대 위에서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갈라쇼 런웨이와 함께 진행된 모델 워킹 클래스는 척추 정렬과 코어 근육 사용법을 강조하며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뮤지컬 배우인 콘(KON), 가수 이성걸 등이 참여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패션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중기업가협회는 2018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유일한 비영리 법인 사회단체로, 한·중 양국의 상생 발전과 협력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협회는 특히 중국 지린성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상호 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화해왔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원 통합과 우호 협력 확대를 통해 경제, 금융, 무역,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패션쇼를 기획한 맥앤스타 허혜연 대표디자이너는 “고객 스스로가 런웨이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경험이 참가자들에게 일상 속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미래 인재 양성 위한 과학기술 체험 교육의 중요성 강조

    서현옥 경기도의원, 미래 인재 양성 위한 과학기술 체험 교육의 중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지난 14일 평택 소사벌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융합과학스쿨’ 어린이 코딩 교육 현장을 방문했다. ‘찾아가는 융합과학스쿨’은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과학기술 친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으로 이날 교육에는 소사벌초 4학년 학생 101명이 참여해 코딩, 센서 실험, 게임 만들기 등 창의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옥 의원은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가치 있는 경험이라 생각한다”라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상상을 실현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경기도와 평택을 포함한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현옥 의원은 평택을 중심으로 반도체·미래차·수소경제 및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 등 지역 미래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식물 엑소좀 스킨부스터 ‘세렉소’로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선도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식물 엑소좀 스킨부스터 ‘세렉소’로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선도

    - 청담 포에버 서영한 원장, 세렉소 공식 키닥터 선정- 에너지 디바이스 병합 시술 시너지 입증- K-뷰티의 혁신, 안전하고 효과적인 차세대 피부 재생 솔루션 제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식물 엑소좀 스킨부스터 ‘세렉소(Celexo)’가 차세대 피부 재생 솔루션으로 바이오-뷰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담 포에버의원의 서영한 대표원장이 세렉소의 공식 키닥터(Key Doctor)로 선정되며, 첨단 바이오 소재와 에너지 디바이스 융합 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 식물 엑소좀 기반 세렉소, K-뷰티 혁신을 이끌다 ESG 경영과 지속 가능성이 중시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병풀·인삼·꽃송이버섯 등 천연 유래 바이오소재에서 추출한 식물 엑소좀은 자연 기반의 차세대 피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엑소좀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평가를 거쳐 항염, 진정, 피부 재생, 피부 장벽 강화 등 다양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으며, 스킨부스터 및 재생 치료 분야의 핵심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병풀 품종 개발부터 정제 효율 및 순도 향상에 이르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스킨부스터 ‘세렉소(Celexo)’를 개발했다. 세렉소는 모공, 홍조,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 증상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강력한 항염, 진정, 재생 작용을 통해 바이오 신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임상을 통해 입증해 냈다. 특히 인체 및 동물 유래 엑소좀에 비해 면역원성과 오염 우려가 낮고, 대량 생산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에너지 디바이스와의 강력한 시너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 제시 세렉소의 가장 큰 특징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 장비인 ‘포텐자(POTENZA)’와 같은 에너지 디바이스와의 병합 시술에서 발현되는 강력한 시너지다. 임상 결과, 포텐자와 세렉소의 병합 시술은 피부 장벽 손상 회복, 홍반 완화, 진피 콜라겐 재형성 촉진 등 기존 단일 시술로는 얻기 어려운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피부 재생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이오 소재와 첨단 의료 기기 기술의 융합이 피부과 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음을 보여준다. ▲ 서영한 원장 키닥터 선정, 임상적 전문성 및 표준화에 기여 이번 청담 포에버 서영한 대표원장의 세렉소 공식 키닥터 선정은 세렉소의 임상적 가치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기술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영한 원장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 장비 ‘포텐자(POTENZA)’, 레이저옵텍의 ‘헬리오스IV’, ‘덴서티(DENSITY)’ 등 주요 에너지 기반 의료장비 분야에서 활약해온 대표적인 KOL(Key Opinion Leader)이며, 스위스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테옥산(Teoxane)의 키닥터이자 Country Expert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위촉은 세렉소의 임상적 가능성과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와의 병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선도할 핵심 의료진으로서의 책임이 부여된 것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다양한 장비와의 병합 시술을 통해 우수한 치료 효과를 입증해온 서 원장의 전문성과 술기가 향후 더욱 높은 임상적 완성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최병진 대표는 “서영한 원장은 세렉소의 작용 기전과 적응증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뛰어나다”며, “앞으로 병합 시술 프로토콜의 표준화와 임상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공동 연구와 전문 세미나, 해외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담 포에버는 고사양 에너지 디바이스를 적극 도입하며 정밀하고 과학적인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포텐자-세렉소 병합 시술은 시술 직후 열 손상 진정, 염증 억제, 조직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토콜로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실제 시술 영상이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등 임상적 신뢰성 또한 확보하고 있다.
  • 미중 갈등 심화 속 스파이 전쟁도 격화…中, 사이비 ‘만병통치’ 서비스 논란

    미중 갈등 심화 속 스파이 전쟁도 격화…中, 사이비 ‘만병통치’ 서비스 논란

    러-중, 고위급 소통 강화하며 국제 현안 논의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하며 양국 최고위급 정치 접촉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나라는 군국주의 일본에 대한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푸틴 대통령의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 참석을 위한 중국 방문 준비를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SCO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13일 북한 원산을 출발해서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중국-호주, 관계 개선 모색 속 민감한 현안 대두[중국 신화망·일본 산케이신문]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시 주석은 앨버니지 총리의 재선을 축하하며 호주가 중국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상호 존중과 호혜적 협력을 통해 관계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중국의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지지하며 협력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다만 그는 지난 2월 중국 해군의 호주 앞바다 사격 훈련에 우려를 표시했고, 시 주석은 “(중국도) 호주와 마찬가지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답해 미묘한 긴장감을 드러냈습니다. 미중 갈등 심화 속 스파이 전쟁도 격화 양상[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아래에서 미중 스파이 전쟁도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국은 정보 및 방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스파이 체포 및 비밀 작전 공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미 연방수사국(FBI)이 2020년 코로나19 백신 관련 연구 자료를 훔친 혐의로 중국인 해커를 체포한 사건에 대해 FBI 국장은 중국 공산당을 비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나라 간 전략 경쟁이 가열되면서 “두 강대국 간 정보 경쟁도 격화되었다”고 말합니다. 양국 모두 기술기업과 학자, 심지어 데이팅 앱까지 잠재적인 스파이 위험으로 간주하는 편집증의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합니다. 中, 미국의 대러 제재 반대[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중국은 러시아의 무역 파트너에 대한 미국의 위협에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와 치외법권 행사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러시아와 협력하는 국가들이 모스크바와 워싱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는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발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그레이엄 의원은 중국과 인도, 브라질에 대해 “러시아를 계속 도우면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시진핑, ‘새로운 도시 개발 모델’ 촉구[미국 블룸버그통신·중국 인민망] 시진핑 주석이 이례적으로 중앙도시공작회의에서 부동산 개발을 위한 ‘새로운 모델’의 가속화를 촉구하며 도시 계획과 업그레이드에 대한 신중한 접근 방식을 옹호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의 도시화가 급속한 성장기를 지나 안정적 발전기로 전환되고 있으며, 도시 개발이 대규모 증량(增量) 단계를 넘어 존량(存量)의 질을 높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시 인프라 안전 프로젝트와 노후 관로 전환 및 업그레이드, 초고층 건물 신축 제한, 주택 안전 강화, 자연재해 예방 및 통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안전과 편의성에 중점을 둔 발전 방향을 강조했습니다. 프랑스, 5년 내 유럽 ‘심장부’ 전쟁 가능성 예상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프랑스 최신 국가전략검토(RNS 2025)에 따르면, 러시아의 위협이 커지면서 2030년까지 유럽 ‘심장부’에서 대규모 고강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문서는 군사적 충돌이 프랑스 영토 밖에서 발생해도 프랑스가 개입할 수 있으며 몰도바와 발칸반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국가들이 향후 3~5년 안에 공격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러시아 외무정보국(SVR)은 나토가 모스크바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몰도바를 주목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EU 본부가 있는) 브뤼셀이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군의 진격을 고려해 몰도바를 동맹의 동쪽 전선 기지로 전환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OpenAI, 中 경쟁사 추격 속 신모델 출시 연기 [대만 디지타임즈] OpenAI의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추가 안전성 테스트 필요성을 이유로 오픈 웨이트 모델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메타 플랫폼스가 인재 영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오픈소스 AI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현재 중국 기업들은 오픈소스 모델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기업들이 독점적 전략과 오픈소스 전략 간 자원 배분을 재검토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진정한 오픈소스의 정의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픈 웨이트 모델은 일부 코드와 사전 학습된 인공지능(AI) 모델의 가중치(Weight)를 공개해 사용자들이 특정 상황이나 목적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AI 모델을 말합니다. 오픈웨이트는 가중치를 공개하지만 학습 데이터와 소스코드는 공개하지 않으며, 라이선스의 경우 연구용 또는 비상업적 사용만 허용하는 등의 제약을 두기도 합니다. 정보를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는 폐쇄형 모델과 정보를 완전히 공개하고 상업적 이용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 오픈소스 모델의 중간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24% 증가[영국 로이터통신] 6월 전 세계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중국과 유럽에서 전기차 전환이 꾸준한 모멘텀을 유지한 덕분입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출 법안으로 세금 공제가 예상보다 빨리 삭감된 미국에서는 전기차 판매가 한 달 동안 1% 감소했습니다. 올해는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캐나다의 판매 둔화까지 겹치면서 북미 지역은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의 신흥 시장을 포함한 ‘나머지 세계’ 국가에 처음으로 판매량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中 자율주행업체, 우버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 [중국 차이신]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기업 ‘아폴로고’(Apollo Go)가 우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에 수천대 무인 자동차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 협력을 통해 아폴로고의 무인 자동차들이 우버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돼 더 많은 사용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인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양측은 올해 말까지 아시아와 중동을 시작으로 6세대 무인차량 ‘아폴로 고’를 출시하고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서비스 출시 뒤에는 우버 앱을 통해 아폴로 고 무인 차량을 호출해 미래형 이동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中, 사이비 ‘만병통치’ 치료법 논란…100만명 환자 몰려[중국 차이신] 내몽골자치구 출신 61세 전직 의사 나곤 빌리그가 설립한 아지타이(Ajitai) 헬스그룹의 ‘몽골 심신 상호작용(MBI) 요법’이 암에서 불임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을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약속하며 100만명 넘는 환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 심리학과 중국 및 몽골 전통 의학을 결합했다는 MBI 요법은 이제 거대한 웰니스 제국을 형성하며 내몽골에서 4곳 휴양지에 10억 위안 이상을 투자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앱 사용자도 100만명에 달합니다. 그러나 그룹 치료와 최면 강의, 매끄러운 마케팅이 혼합된 MBI 요법은 ‘에너지’ 개념을 중심으로 초자연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주장과 함께 사이비 과학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강사들은 이 치료법이 기존 약물을 능가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과학적이고 효과적이며 전문화된 의료 방법이라고 자신하지만 그 설명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지역 의료보험국은 불필요한 입원을 유도하기 위해 이 치료법을 사용하는 병원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으며, 특별 검사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의심스러운 데이터”를 발견했다고 밝혀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절망에 빠진 환자들과 가족, 의료 기관을 대립시키고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기존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제기해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 미중 갈등 심화 속 스파이 전쟁도 격화…中, 사이비 ‘만병통치’ 서비스 논란 [한눈에 보는 중국]

    미중 갈등 심화 속 스파이 전쟁도 격화…中, 사이비 ‘만병통치’ 서비스 논란 [한눈에 보는 중국]

    러-중, 고위급 소통 강화하며 국제 현안 논의[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하며 양국 최고위급 정치 접촉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나라는 군국주의 일본에 대한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푸틴 대통령의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 참석을 위한 중국 방문 준비를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SCO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13일 북한 원산을 출발해서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중국-호주, 관계 개선 모색 속 민감한 현안 대두[중국 신화망·일본 산케이신문]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시 주석은 앨버니지 총리의 재선을 축하하며 호주가 중국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상호 존중과 호혜적 협력을 통해 관계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중국의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지지하며 협력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다만 그는 지난 2월 중국 해군의 호주 앞바다 사격 훈련에 우려를 표시했고, 시 주석은 “(중국도) 호주와 마찬가지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답해 미묘한 긴장감을 드러냈습니다. 미중 갈등 심화 속 스파이 전쟁도 격화 양상[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아래에서 미중 스파이 전쟁도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국은 정보 및 방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스파이 체포 및 비밀 작전 공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미 연방수사국(FBI)이 2020년 코로나19 백신 관련 연구 자료를 훔친 혐의로 중국인 해커를 체포한 사건에 대해 FBI 국장은 중국 공산당을 비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나라 간 전략 경쟁이 가열되면서 “두 강대국 간 정보 경쟁도 격화되었다”고 말합니다. 양국 모두 기술기업과 학자, 심지어 데이팅 앱까지 잠재적인 스파이 위험으로 간주하는 편집증의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합니다. 中, 미국의 대러 제재 반대[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중국은 러시아의 무역 파트너에 대한 미국의 위협에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와 치외법권 행사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러시아와 협력하는 국가들이 모스크바와 워싱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는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발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그레이엄 의원은 중국과 인도, 브라질에 대해 “러시아를 계속 도우면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시진핑, ‘새로운 도시 개발 모델’ 촉구[미국 블룸버그통신·중국 인민망] 시진핑 주석이 이례적으로 중앙도시공작회의에서 부동산 개발을 위한 ‘새로운 모델’의 가속화를 촉구하며 도시 계획과 업그레이드에 대한 신중한 접근 방식을 옹호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의 도시화가 급속한 성장기를 지나 안정적 발전기로 전환되고 있으며, 도시 개발이 대규모 증량(增量) 단계를 넘어 존량(存量)의 질을 높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시 인프라 안전 프로젝트와 노후 관로 전환 및 업그레이드, 초고층 건물 신축 제한, 주택 안전 강화, 자연재해 예방 및 통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안전과 편의성에 중점을 둔 발전 방향을 강조했습니다. 프랑스, 5년 내 유럽 ‘심장부’ 전쟁 가능성 예상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프랑스 최신 국가전략검토(RNS 2025)에 따르면, 러시아의 위협이 커지면서 2030년까지 유럽 ‘심장부’에서 대규모 고강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문서는 군사적 충돌이 프랑스 영토 밖에서 발생해도 프랑스가 개입할 수 있으며 몰도바와 발칸반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국가들이 향후 3~5년 안에 공격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러시아 외무정보국(SVR)은 나토가 모스크바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몰도바를 주목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EU 본부가 있는) 브뤼셀이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군의 진격을 고려해 몰도바를 동맹의 동쪽 전선 기지로 전환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OpenAI, 中 경쟁사 추격 속 신모델 출시 연기 [대만 디지타임즈] OpenAI의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추가 안전성 테스트 필요성을 이유로 오픈 웨이트 모델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메타 플랫폼스가 인재 영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오픈소스 AI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현재 중국 기업들은 오픈소스 모델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기업들이 독점적 전략과 오픈소스 전략 간 자원 배분을 재검토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진정한 오픈소스의 정의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픈 웨이트 모델은 일부 코드와 사전 학습된 인공지능(AI) 모델의 가중치(Weight)를 공개해 사용자들이 특정 상황이나 목적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AI 모델을 말합니다. 오픈웨이트는 가중치를 공개하지만 학습 데이터와 소스코드는 공개하지 않으며, 라이선스의 경우 연구용 또는 비상업적 사용만 허용하는 등의 제약을 두기도 합니다. 정보를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는 폐쇄형 모델과 정보를 완전히 공개하고 상업적 이용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 오픈소스 모델의 중간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24% 증가[영국 로이터통신] 6월 전 세계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중국과 유럽에서 전기차 전환이 꾸준한 모멘텀을 유지한 덕분입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출 법안으로 세금 공제가 예상보다 빨리 삭감된 미국에서는 전기차 판매가 한 달 동안 1% 감소했습니다. 올해는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캐나다의 판매 둔화까지 겹치면서 북미 지역은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의 신흥 시장을 포함한 ‘나머지 세계’ 국가에 처음으로 판매량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中 자율주행업체, 우버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 [중국 차이신]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기업 ‘아폴로고’(Apollo Go)가 우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에 수천대 무인 자동차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 협력을 통해 아폴로고의 무인 자동차들이 우버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돼 더 많은 사용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인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양측은 올해 말까지 아시아와 중동을 시작으로 6세대 무인차량 ‘아폴로 고’를 출시하고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서비스 출시 뒤에는 우버 앱을 통해 아폴로 고 무인 차량을 호출해 미래형 이동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中, 사이비 ‘만병통치’ 치료법 논란…100만명 환자 몰려[중국 차이신] 내몽골자치구 출신 61세 전직 의사 나곤 빌리그가 설립한 아지타이(Ajitai) 헬스그룹의 ‘몽골 심신 상호작용(MBI) 요법’이 암에서 불임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을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약속하며 100만명 넘는 환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 심리학과 중국 및 몽골 전통 의학을 결합했다는 MBI 요법은 이제 거대한 웰니스 제국을 형성하며 내몽골에서 4곳 휴양지에 10억 위안 이상을 투자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앱 사용자도 100만명에 달합니다. 그러나 그룹 치료와 최면 강의, 매끄러운 마케팅이 혼합된 MBI 요법은 ‘에너지’ 개념을 중심으로 초자연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주장과 함께 사이비 과학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강사들은 이 치료법이 기존 약물을 능가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과학적이고 효과적이며 전문화된 의료 방법이라고 자신하지만 그 설명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지역 의료보험국은 불필요한 입원을 유도하기 위해 이 치료법을 사용하는 병원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으며, 특별 검사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의심스러운 데이터”를 발견했다고 밝혀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절망에 빠진 환자들과 가족, 의료 기관을 대립시키고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기존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제기해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에서 건축물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경기도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이 발의되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발의하고,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10명 등이 공동발의한 본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 상정되어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김규창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건축물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붕괴 사고로 심각한 인명 및 주변 지역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건축물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조례를 통해 건축물 해체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등의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경기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도지사와 해체공사관계자의 책무를 규정하여 건축물 해체공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과 역할 명확화 ▲ 건축물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안전교육, 안전조치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 명시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 등의 조항이 담겼다. 한편, 이번 조례안이 제정될 경우, 경기도는 건축물 해체공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측 불가능한 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 ‘띠부띠부씰 빵’ 다시 등장...품절대란 재현되나[편플:편의점FLEX]

    ‘띠부띠부씰 빵’ 다시 등장...품절대란 재현되나[편플:편의점FLEX]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인기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컬래버 상품과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첫 협업의 성공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팬들에게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 아카이브’ 협업, 1년 만에 돌아온 이유GS25와 ‘블루 아카이브’의 첫 협업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블루 아카이브 빵’ 6종은 출시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300만 개가 팔리며, 팬들 사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 빵에는 71종의 띠부씰이 함께 제공돼, 팬들이 이를 모으기 위해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섰다. 또한, 게임 아이템 쿠폰이 포함된 도시락도 큰 인기를 끌며 초도 물량 100만 개가 빠르게 소진되었고, 추가 생산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GS25는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블루 아카이브’와의 두 번째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협업에서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상품과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2차 협업, 도시락부터 굿즈까지!GS25는 이번 협업을 통해 ▲도시락 6종 ▲베이커리 7종 ▲스낵 2종 ▲굿즈 12종 등 총 27종의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특히, 인기 캐릭터인 유우카, 코유키, 노아, 리오 등 4명의 캐릭터를 활용한 전용 아트웍 8종이 포함된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16일 출시된 대표적인 협업 도시락인 ‘유우카의 알찬정식’은 미니 등심 돈까스, 커리 스파게티, 간장계란 주먹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4,600원이다. 이 상품은 8월 15일까지 구매 시 게임 아이템 쿠폰도 증정된다. 또한, GS25는 ‘쿠앤크파운드’, ‘흑임자초코떡쿠키’, ‘모카커스터드데니쉬’ 등 7종의 베이커리 제품과 함께, 띠부씰 78종을 동봉하여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특별 매장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팬들 만난다GS25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서울의 뉴안녕인사동점, 강남동원점, 더관악점을 비롯해 대전과 부산 그리고 광주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매장을 운영하며, 해당 매장에서 ‘블루 아카이브’ 상품 1만 원 이상 구매 시 부채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한정판 굿즈인 LD아크릴 자석 키링, SD아크릴 디오라마 등이 판매된다. 또한,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블루 아카이브’ 상품을 GS Pay로 구매할 경우 스탬프가 제공되며, 스탬프를 모은 고객은 추첨을 통해 SD콜드컵, SD띠부씰콜렉터북, 리오&코유키L홀더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의 김효진 매니저는 “지난해 ‘블루 아카이브’와의 첫 협업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 덕분에 올해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결합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5분자유발언서 학교폭력 제도 개선 강력 촉구

    김진명 경기도의원, 5분자유발언서 학교폭력 제도 개선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15일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경기도 내 학교폭력 사례와 현장 문제점을 지적하며, 학교폭력위원회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진명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558건 감소했으나, 사안의 심각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며, 대표적 사례로 ▲초등학생 간 모래 섞은 과자 강제 섭취 및 신체 위협 사건 ▲리코더 폭행으로 중상을 입은 사건 ▲초등 1학년 동급생 간 성 관련 사안을 사례로 들며 부적절한 조치 등을 차례로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이들 사례의 문제점으로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이 동일 학교·동일 반에 배정되는 등 2차 피해 위험이 반복되고, 피해 학생의 보호 조치가 미흡한 결과 피해 학생의 안전과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며, 심의 과정의 전문성과 신뢰성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 김진명 의원은 “2022년부터 학교폭력 사안의 상당수가 교육청 심의위원회로 이관됐으나, 심의 지연과 비공개 처리로 인해 피해 학생 불신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외부 전문가 참여가 형식적이고, 위원회 구성이 교육계 인사 위주로 이루어져 다양한 관점이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되야 한다”며 문제로 짚었다. 김 의원이 개선점으로 꼽은 방안은 ▲심의기간 제한 및 사전분리 조치 강화 ▲심의의 투명성 확보 ▲전문성 높은 위원 재구성 등 모순적 규정 개선 등이다. 특히, 이날 김진명 의원의 발언에 대해 도의회 방청석에서 방청하던 학부모 및 교육계 관계자들은 “피해 학생의 보호와 심의의 공정성·전문성 강화가 시급하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끝으로, 김진명 의원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심의 기준의 개선과 학교폭력 전담 조직 인력 확충, 실효성 있는 피해 학생 중심 정책 반영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 ‘따끔’…홍명보호 3년 만에 안방서 숙적 日에 0-1로 져

    ‘따끔’…홍명보호 3년 만에 안방서 숙적 日에 0-1로 져

    동아시안컵 또 준우승에 그쳐 전반전은 갇혀서 두들겨 맞았다면 후반전은 가둬 놓고 두들겼다. 차이가 있다면 일본은 골을 넣은 반면 한국은 마지막 한 방이 부족했다. 동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은 홈팬들을 압도한 일본 원정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일본 대표팀이 차지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일본에 0-1로 패배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이던 2021년 3월 요코하마 원정 평가전과 2022년 7월 나고야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연달아 일본에 0-3으로 완패한 데 이어 3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한일전에서도 패배하며 첫 한일전 3연패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최근 한일전 10경기에서도 2승3무5패로 크게 밀리게 됐다. 한국은 동아시안컵 2승1패(승점 6)로 3전 전승(승점 9)을 거둔 일본에 이어 2위에 머물며 6년 만이자 통산 여섯 번째 대회 우승에 실패했다. 일본은 2022 동아시안컵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이뤄 내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승리를 챙기진 못했지만 홍명보호는 국내파 선수들을 골고루 시험하며 옥석을 가리고 스리백 수비 전술을 가다듬는다는 목표는 이뤘다. 중국, 홍콩전에 전혀 다른 선발 선수들을 내보낸 홍 감독은 이날은 1~2차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한 최정예 선수들로 일본과 맞붙었다. 한국은 전반 7분 빠르게 역습하며 왼쪽 측면을 돌파한 나상호가 수비수 하나를 앞에 두고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손끝에 걸리며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는 바람에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곧바로 1분 뒤 미야시로 다이세이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저메인 료가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A매치 데뷔전이던 홍콩전에서 4골을 넣었던 저메인의 대회 5골이었다. 전반전에 일본의 전방 압박에 좀처럼 전진하지 못한 데다 몸싸움에서도 밀리며 기를 펴지 못했던 한국은 후반전 들어선 적극적으로 일본을 압박하며 전반과 다른 활발한 공격 전개를 보여 줬다. 주민규 대신 들어간 이호재가 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버텨 줬고 공격 전개 역시 확연히 정교해졌다.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도 맞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특히 후반 39분 오세훈이 머리로 넘겨준 공을 이호재가 오른발 시저스킥으로 때린 슛이 선방에 막힌 게 뼈아팠다.
  • 권오을 “사회주의자도 ‘北정권 수립’ 직접 참여 아니면 수훈해야”

    권오을 “사회주의자도 ‘北정권 수립’ 직접 참여 아니면 수훈해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북한 정권 수립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으면 사회주의자도 수훈하고 경제적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질의에 “사회주의 계열에 계셨던 분들이 유공에서 많이 제외돼 있다”며 “시대에 맞게 모든 독립유공자 자손이 혜택을 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는 “지금 이 시점에서 주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참 애매한 점이 있다”며 “남북 평화체제로 나가야 할 이 시점에 굳이 20~30년 전 용어를 다시 쓸 필요가 있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무력을 쓰면 즉시 응징하되 험한 말을 한다고 해서 맞대응하고 말로써 긴장을 고조시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제기되자 그는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사과한다”고 했다. 권 후보자는 보훈정책과 관련해선 한국전과 월남전 참전용사 사망 시 배우자에게 참전수당 등 소득 승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환자 유공 인정, 효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자는 역사 왜곡 논란 속 지난해 취임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해서는 “장관에 취임하게 되면 일단 만나보겠다”며 “(임명 과정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무직은 임명권자가 바뀌면 재신임 절차를 모두 다 거쳐야 한다는 게 평소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 관장의 해임을 건의하겠느냐는 질의에는 “조금은 신중하게 진행해야 맞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김 관장은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임시정부 수립으로 시작돼 1948년 정부 수립으로 완성됐다’는 등 입장으로 광복회로부터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인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 비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서울 중구 ‘스마트 빗물받이’

    비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서울 중구 ‘스마트 빗물받이’

    서울 중구가 비가 오면 자동으로 덮개가 열리는 ‘중구형 스마트 빗물받이’를 20곳에 시범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빗물받이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집중호우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중구형 스마트 빗물받이는 제일평화시장, 광희패션몰, 광희초등학교 일대 총 20곳에 도입됐다. 기존 빗물받이와 달리 평소 덮개가 닫혀 있어, 하수관로에서 올라오는 악취를 차단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막힘을 예방하는 게 장점이다. 비가 오면 태양광을 이용해 자동으로 덮개가 열려 빗물을 하수관로로 흘려보낸다. 제품 규격이 자유롭고, 설치 위치 제약도 적어 간선도로는 물론, 경계석이 없는 이면도로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가 용이한 게 특징이다. 비가 그치면 주민이 직접 덮개를 닫을 수 있다. 앞서 중구는 지난 1일 시범 설치 구역인 제일평화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리 참여 방안도 논의했다. 스마트 빗물받이 도입으로 관리 인력과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구에는 약 1만 5600개의 빗물받이가 설치돼 있다. 그동안 하수관로에서 올라오는 악취를 막기 위해 주민들이 무단으로 덮개를 씌우는 사례가 많아, 비 예보 시 관리 인력이 일일이 점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로 하수관로가 막히기도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형 스마트 빗물받이는 악취 민원 해소와 침수 피해 예방으로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국가안보 희생에 걸맞은 실질적 보상 이뤄져야”

    임상오 경기도의원, “국가안보 희생에 걸맞은 실질적 보상 이뤄져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7월 15일 제3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도시 면적의 40% 이상을 내어준 동두천시의 오랜 희생을 상기하며, 개발 제한과 인구 감소, 도심 공동화 등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한 도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상오 위원장은 “동두천은 그 누구보다 큰 희생을 감내했지만, 지금 이 도시는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다”며 “경기도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도심 중심에 위치한 캠프 케이시, 2018년 반환 예정이었으나 미반환 상태인 캠프 호비 등 핵심 공여지의 반환 없이는 도시 재건과 인구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경기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협상과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발언에서 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과 청년 창업 지원, 문화 인프라 확대 등 도시 재생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개입을 요청하고, 생활 SOC 확충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주한미군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평택은 관련 특별법을 통해 국가의 지원 체계를 확보해 도시를 일신했지만, 동두천은 아직 법적 기반조차 없다”며 “경기도는 정치적 설득과 로비 활동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걸산마을 주민의 출입 제한 문제를 언급하며 “군 허가 없이는 외출조차 어려운 현실은 명백한 기본권 침해”라고 지적하고, 도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번 자유발언을 계기로 동두천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불균형 해소와 도시 재생을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 기아, 화성 공장에 첫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RE100 추진 가속화

    기아, 화성 공장에 첫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RE100 추진 가속화

    기아가 화성 공장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확대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RE100(재생에너지 전기 100%) 공장 추진을 가속화한다. 기아는 15일 국내사업장 중 최초로 오토랜드 화성에 최근 재생에너지 전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중 광주공장 등 오토랜드 3곳에 재생에너지 구매계약(PPA)을 통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현대차그룹, 삼성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벤츠, 볼보, 애플 등 세계적 기업이 RE100을 충족하는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기아에 따르면 지난 2월 체결한 한국남동발전과의 PPA를 통해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근 재생에너지 전력을 도입했다. 재생에너지 PPA는 기업이 일정 기간 고정된 가격으로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전력을 조달할 수 있다. 기아는 한국남동발전이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연간 약 1215MWh 공급받게 되며, 이는 58.3kWh의 배터리가 장착된 EV4 스탠다드 모델을 2만회 이상 완충할 수 있는 양이다. 기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40년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는 올해 하반기 중 국내 오토랜드 3곳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지속 확대해 총공급량을 연간 약 61GWh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또 이미 PPA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국내 및 중국 사업장에 더해 향후 미국, 인도 사업장 등에서도 PPA를 통해 전력을 조달할 예정이다.
  • 이은미 경기도의원, “PM 이용 문화, 이제는 ‘법률 제정’과 ‘공동책임’으로 풀어야”

    이은미 경기도의원, “PM 이용 문화, 이제는 ‘법률 제정’과 ‘공동책임’으로 풀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7월 15일(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의 무분별한 이용과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대여업체뿐 아니라 이용자도 함께 책임지는 문화로 전환하고, 관련 법률을 서둘러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PM은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무분별한 이용과 불법 주차, 잦은 사고로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 내 불법 주정차 민원 대비 견인 실적은 극히 저조하며, 대부분 시·군에서는 실질적 조치 없이 신고만 접수 중이다. 올해 5월까지 민원은 1만 4천여 건이나, 견인 조치는 208건(견인율 1.4%)에 그쳤다. 이 의원은 “국내는 대여업체 중심 책임 구조여서, 이용자 자율 책임 의식 유도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해외 사례도 언급했다. 독일 베를린은 주차 위반 시 벌금을 부과하고, 중국 베이징은 지정 구역 외 주차 시 잠금 해제 불가 및 요금 지속 부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질서 있는 PM 이용을 위해서는 이용자 책임 강화와 함께 전용 주차장 확대, 명확한 시각적 안내 표시가 필요하다”며, “궁극적으로는 업체와 이용자가 책임을 공유하는 문화를 통해 자발적이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PM은 미래 교통의 혁신이지만, 안전과 질서 없이는 시민의 불편과 위험만 커질 뿐”이라며, “국회는 법률을 조속히 제정하고, 경기도도 제도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뷰티·헬스 기술사업화 연계에 앞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뷰티·헬스 기술사업화 연계에 앞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7월 15일(화) 경과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5 뷰티·헬스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에 참석해, 기술이전과 기업상담 연계를 통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강조하며, 의회 차원의 정책·제도적 뒷받침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경기도경제부지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경과원장,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개발한 유망 기술 8건이 소개됐고, 천연물·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성과보고도 함께 발표되었다. 더불어, 기업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기술상담과 기술이전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져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뷰티·헬스 산업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첨단과학과 융합된 전략산업이며, 특히 이번 설명회는 기술이 산업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구체적인 실천의 장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기술은 연구실에서 출발하지만, 성장의 동력은 기업과 현장에 있다”며, “도의회는 기술사업화가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글로벌 진출 지원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끝으로 “경기도 뷰티·헬스 산업이 세계시장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의회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오늘 설명회가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이끄는 시작점이자, 더 큰 도약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뷰티·헬스소재 기술사업화 확대를 위해, 관련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영(국민의힘, 성남8) 위원장을 비롯해 심홍순(국민의힘, 고양11)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 참석, 북가좌1동과 북가좌2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북가좌2동에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주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으며, 특히 김 의원의 거주지인 북가좌1동에서는 더욱 열렬한 박수를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뉴타운과 올드타운의 민원 차이를 실감했다”라며 “하루빨리 지역이 개발되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개발 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북가좌1동에서는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고등학교 주변 전동 킥보드 정리, 재건축 6구역 진행 상황, 저층 주거지 내 어르신 쉼터 조성, 수색로 맨발길과 반려견 산책로 환경정리, 교통 복지 관련 관내 셔틀버스 운행, 불광천 산책로 은평·마포구간 비교, 쓰레기 적환 시설, 수색로변 의자 설치와 조명 개선, 중앙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탈의실, 6구역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북가좌2동에서는 강북횡단선 북가좌동 정류장, 북가좌2동 신청사 이전 및 구청사 활용 방안, 불광천 수변공간 정비, 북가좌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응암로 가로수 교체, 주차장 확보, 해담는다리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무료 급식 대상자 확대, 골목상권 및 주거지 내 주차 단속 완화 등 다채로운 주민 의견이 쏟아졌다. 김 의원은 제기된 민원들을 꼼꼼히 메모하고 이성헌 구청장과 함께 해결책 및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민원실에 4개 동 모두 끝까지 참석한 김 의원은 일부 시민들로부터 칭찬받기도 했다. 김 의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에 관한 민원을 상세히 파악한 만큼, 이의 해결책을 위해 서울시와 구청이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계기였다. 민원해결 내지는 대안제시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낼수있도록 더 정진하겠다”라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동북권 균형발전 기폭제...중랑구 도시경쟁력 본격 강화

    민병주 서울시의원, 동북권 균형발전 기폭제...중랑구 도시경쟁력 본격 강화

    서울시 신성장 거점사업 신속 추진 대상에 중랑구의 핵심 지역 개발사업들이 선정되면서, 중랑구가 서울 동북권의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은 지난 6월 26일 열린 ‘2025년 신성장 거점사업 신속 추진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에 참석해 중랑구 핵심사업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민 의원은 신내차량기지와 중랑공영차고지, 새우개·안새우개마을, 봉화산역 일대 통합개발 방안을 제안하며 서울시의 정책적 관심과 행정적 투자를 요청해 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강북 대개조’ 프로젝트를 통해 동북권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으나, 신내차량기지와 면목선 차량기지 통합개발 사업은 이후 실질적인 추진력이 미비한 상황이었다. 이에 민 의원은 해당 사업을 신성장 거점사업에 포함할 것을 지속 요구했고,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 신내차량기지 주변 개발전략 수립과 망우 역사·문화·휴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시 주도 신속 추진대상 사업으로 최종 채택됐다. 이번 안건으로 상정된 중랑구 대상 사업은 ▲신내차량기지 주변 개발전략 수립 ▲망우 역사문화휴식클러스터 조성 ▲서울 출렁다리 조성 ▲면목 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 등 총 4건이다. 이 가운데 ‘출렁다리 조성’은 중랑구와 동대문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면목 유수지’는 최종 선정에서 제외됐다. 특히 ‘망우 역사문화휴식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당초 자치구 주도 사업으로 분류됐으나, 민병주 의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서울시 직접 추진 사업으로 격상됐다. 민 의원은 “신내차량기지 일대는 34만㎡에 달하는 대규모 가용부지로, 청량리 차량기지와 함께 동북권 최대 개발 가능 지역”이라며 “그동안 정책적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던 중랑구가 드디어 본격적인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균형발전정책이 서남권 중심으로 치우친 가운데, 동북권 특히 중랑구는 늘 정책 우선순위에서 소외됐다. 이제는 망우 묘지공원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고, 실질적인 도시재생과 문화 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강력한 추진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민 의원은 “향후 균형발전본부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중랑구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고 “신내차량기지 통합개발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동북권 전체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서울시의 전략적 과제”라며 “이번 사업 선정이 지역 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재난지휘차 교체로 현장 대응력 강화해야”

    이영희 경기도의원, “재난지휘차 교체로 현장 대응력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노후 재난지휘차의 교체 필요성과 향후 도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재난 현장에서의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의 협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 지휘차를 첨단 장비로 교체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뤄졌다. 현재 경기도는 2013년에 도입된 재난지휘차 2대(경기본부 1대, 북부본부 1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사용 연한 8년을 훌쩍 넘긴 상황으로, 장비 노후와 협소한 회의 공간 등으로 교체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확장형 트럭 기반의 최신 재난지휘차 2대를 새로 제작·배치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30억 원이며,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해 구매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희 의원은 “지난 포천 오발 사고 현장을 찾았을 당시, 지휘차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했다”라며 “현장에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판단과 협업이 가능하게 하려면, 넉넉한 회의 공간과 고성능 장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 도입될 지휘차는 기존 차량보다 회의 공간이 대폭 확장된 구조로, 최대 전폭이 5.7m에 달한다. 또한 고화질 영상회의 시스템과 드론 실시간 영상 송출 기능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돼, 재난 현장의 지휘·조정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확장형 트럭 형태의 재난지휘차는 현재 소방청과 서울,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 중이며, 경기도에 도입되면 광역 단위 재난대응 체계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재난은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 한다”라며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장비 투자는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소방·재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 한국남부발전, 협력 중소기업과 소통간담회

    한국남부발전, 협력 중소기업과 소통간담회

    한국남부발전이 14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중소기업 동반성장협의체 35개사 경영진과 실무진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남부발전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중소기업 대표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변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남부발전은 탄소중립 시대에 산업구조 전환에 발맞춘 ‘업(業) 전환 미래도약 지원사업(Next-Up)’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발전설비 각 분야 실무자와 중소기업 간의 매칭데이’ 행사를 소개하여 참여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성산업 이준호 이사는 “남부발전의 기업성장센터가 중소기업과의 원활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지만, CEO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남부발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상생협력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함께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상생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학생 안전부터 교육복지까지 조례 개정으로 실질적 변화 견인

    박용선 경북도의원, 학생 안전부터 교육복지까지 조례 개정으로 실질적 변화 견인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 국민의힘)은 학생 안전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일련의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교육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다수의 조례가 실제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와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 안전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지난 6월 24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안은 체험학습 시 인솔자를 ‘인솔 교사’와 ‘보조 인력’으로 구분하고, 보조 인력의 정의와 배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적용 대상을 초·중·고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해 유아 체험학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와 관련해서 학교장은 필요할 경우 보조 인력을 둘 수 있으며, 이들에게 사전교육과 역할 안내를 통해 안전관리 책임을 부여할 수 있다. 이에 경북도교육청은 현재 조례에 따른 시행규칙 정비와 예산 편성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박 의원은 지속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북도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교육청의 한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근거를 확보했다. 그간 박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학생 진학지원금 조례’를 통해 초·중·고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진학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한편 ‘경북도 아이 돌봄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같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의원은 2024년에 ‘대한민국 자치 발전 대상’ 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분산에너지 특화단지와 관련해 경북 지역 내 전력 사용권 확보를 위한 도 차원의 전략 수립을 촉구하는 등 평상시에 ‘공부하는 의원’의 모습을 통해 각종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마련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박 의원은 “작은 조례 하나가 지역의 현장을 바꿀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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