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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수술한 의사 “술 취해 비틀거리며 봉합한 턱 모습이…” 끔찍한 결과…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처벌 과정은?

    음주 수술한 의사 “술 취해 비틀거리며 봉합한 턱 모습이…” 끔찍한 결과…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처벌 과정은?

    음주 수술한 의사 “술 취해 비틀거리며 봉합한 턱 모습이…” 끔찍한 결과…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처벌 과정은?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엉망으로 꿰맨 게 정말 황당하네”, “음주 수술한 의사, 술 먹고 들어와서 어디 바늘을 잡을 생각을 했나”, “음주 수술한 의사, 오히려 손 댄 것이 더 무서운 결과를 낳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반주 한잔만 했다” 황당하게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반주 한잔만 했다” 황당하게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반주 한잔만 했다” 황당하게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사의 음주 진료와 수술에 대한 사법 처벌 규정이 없어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정말 이런 사건이 일어날 수가 있는 건가”, “음주 수술한 의사, 도대체 왜 저런 짓을 한 거야”, “음주 수술한 의사, 술먹고 당직 아니라는데 왜 들어온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턱 부위 엉망으로 꿰맨 모습 실제로 보니 ‘경악’

    음주 수술한 의사, 턱 부위 엉망으로 꿰맨 모습 실제로 보니 ‘경악’

    음주 수술한 의사, 턱 부위 엉망으로 꿰맨 모습 실제로 보니 ‘경악’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사의 음주 진료와 수술에 대한 사법 처벌 규정이 없어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무섭다”, “음주 수술한 의사, 왜 저러지”, “음주 수술한 의사,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상태 수술한 의사, 결국 파면조치

    음주 상태 수술한 의사, 결국 파면조치

    음주 상태로 수술을 집도한 의사 소식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1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성형외과 전공의사 1년차 A씨가 술에 취한 채 세 살배기 아이의 수술을 집도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부모는 “의사가 비틀대며 다가와 소독도 안하고 위생 장갑도 끼지 않고 대강 3방을 꿰맸다”며 “바늘에 실도 제대로 꿰지 못할 정도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간이 측정기로 해당 의사의 음주 사실을 확인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에 해당 병원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의사를 곧바로 파면 조치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찢어진 부위 제대로 봉합도 안해

    음주 수술한 의사, 찢어진 부위 제대로 봉합도 안해

    1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인천의 한 병원 성형외과 전공의인 A(33)씨가 술에 취한 채 턱 부위가 찢어져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이에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는 않았다. 병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파면조치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해명 들으니 충격적 진실” 왜?…꿰맨 부위 벌어져 참혹한 모습 ‘경악’

    음주 수술한 의사 “해명 들으니 충격적 진실” 왜?…꿰맨 부위 벌어져 참혹한 모습 ‘경악’

    음주 수술한 의사 “해명 들으니 충격적 진실” 왜?…꿰맨 부위 벌어져 참혹한 모습 ‘경악’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술 먹으면서 일하는 의사는 모두 처벌하라”, “음주 수술한 의사, 본래 술 먹고 업무 못 보도록 돼 있지 않나”, “음주 수술한 의사, 꿰맨 모습 봐라.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정직 1년 해당” 현재 처벌 논의는? 수술 부위 실제로 보니 “황당 그 자체”

    음주 수술한 의사 “정직 1년 해당” 현재 처벌 논의는? 수술 부위 실제로 보니 “황당 그 자체”

    음주 수술한 의사 “정직 1년 해당” 현재 처벌 논의는? 수술 부위 실제로 보니 “황당 그 자체”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술에 취해서 잘 하는 짓이다”, “음주 수술한 의사, 뭘 제대로 한 게 없네”,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의사 음주 강력하게 처벌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상처 꿰맨 부위 ‘경악’…당시 상황 도대체 어땠는 지 확인해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상처 꿰맨 부위 ‘경악’…당시 상황 도대체 어땠는 지 확인해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상처 꿰맨 부위 ‘경악’…당시 상황 도대체 어땠는 지 확인해보니 ‘충격’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이걸 봉합이라고 해놨나”, “음주 수술한 의사, 의료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도 저렇게 꿰맨 것 보면 정말 화날 정도다”, “음주 수술한 의사, 병원 근무 설 때 만취상태면 어떻게 하나. 기도 안 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했지만 알코올농도 측정 못해 왜?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했지만 알코올농도 측정 못해 왜?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했지만 알코올농도 측정 못해 왜?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그냥 옷을 꿰매도 저것보단 잘 하겠다”, “음주 수술한 의사, 이번 사건 관련자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음주 수술한 의사, 아이가 너무 불쌍해. 이런 일을 당하다니 정말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복지부 “최대 1년 면허정지 가능”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복지부 “최대 1년 면허정지 가능”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복지부 “최대 1년 면허정지 가능”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내가 봐도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은데”, “음주 수술한 의사,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닌데 왜 들어와서 봉합수술을 한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찢어진 부위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왜?…어떤 모습인가 자세히 보니 ‘끔찍한 결과’

    음주 수술한 의사 “찢어진 부위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왜?…어떤 모습인가 자세히 보니 ‘끔찍한 결과’

    음주 수술한 의사 “찢어진 부위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왜?…어떤 모습인가 자세히 보니 ‘끔찍한 결과’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의사 윤리를 완전히 저버렸군”, “음주 수술한 의사, 같은 의사가 봐도 이건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 “음주 수술한 의사, 이번에 처벌 제대로 진행해야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왜?…꿰맨 부위 실제로 보니 ‘드러난 충격적 진실’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왜?…꿰맨 부위 실제로 보니 ‘드러난 충격적 진실’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왜?…꿰맨 부위 실제로 보니 ‘드러난 충격적 진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봉합을 황당하게 해놨으니 이게 문제가 된 거지”, “음주 수술한 의사, 내 아들을 저렇게 해놨다면 정말 가만히 있질 못할 것 같다”, “음주 수술한 의사, 제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병원에서 좀 제대로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뒤늦게 다른 의사 불러 진료하고 수술 마쳐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뒤늦게 다른 의사 불러 진료하고 수술 마쳐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뒤늦게 다른 의사 불러 진료하고 수술 마쳐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말이 꿰맨 거지 이걸 꿰맸다고 할 수 있는 거냐”, “음주 수술한 의사, 그냥 옷 바느질 한 것보다 더 심하게 했네”, “음주 수술한 의사,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 취한 의사 “만취 상태로 봉합한 턱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

    술 취한 의사 “만취 상태로 봉합한 턱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

    술 취한 의사 “만취 상태로 봉합한 턱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지 측정하진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문제를 일으킨 의사를 파면 조치하고, 관련자 10여명을 보직 해임했다. 또 병원 관계자가 환자에게 직접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면서 “그렇다고 해도 의사가 술을 마시고 수술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술 취한 의사 파면, 봉합 수술을 벌써 끝내버렸다니 너무 슬프다”, “술 취한 의사 파면, 왜 술을 이렇게 많이 마셔가지고 그랬나”, “술 취한 의사 파면, 이렇게 대단한 일을 벌이고도 파면 안당하면 이상한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 취한 의사 3살 아이 턱 꿰매다 제대로 봉합도 못하고…결국 파면 조치

    술 취한 의사 3살 아이 턱 꿰매다 제대로 봉합도 못하고…결국 파면 조치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수술을 집도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남동경찰서는 1일 “지난달 28일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환자 B(3) 군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B군은 바닥에 쏟아진 물에 미끄러지면서 턱 부위가 찢어져 응급실을 찾았으며, 의사 A씨는 B군의 턱을 3바늘 정도 꿰맸으나 제대로 봉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B군의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상처를 치료하고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 측정 강제 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지 측정하진 않았다. 이날 B군을 돌보던 의사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 부모는 의사가 “비틀대며 다가와 소독도 안하고 위생 장갑도 끼지 않고 대강 3방을 꿰맸다”고 주장했다. 또 “바늘에 실도 제대로 꿰지 못할 정도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결국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 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에 나섰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관련 처벌 근거가 없다”며 “진료에 큰 실수를 저지르는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면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술 취한 의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술 취한 의사, 어이없다”, “술 취한 의사, 미치겠다”, “술 취한 의사, 정신 나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술에 취해 제대로 봉합 못해

    음주 수술한 의사, 술에 취해 제대로 봉합 못해

    지난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의사는 상처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고 얼기설기 세 바늘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의 행동이 이상한 것을 느낀 부모는 경찰을 불러 음주측정을 요구했고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음주측정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음주감지기 측정 결과 실제로 의사가 음주한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병원 측은 1일 오전 해당 의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을 결정했다. 응급센터소장과 성형외과 과장 등 책임자 10여 명도 보직해임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소독도 하지 않고 3살여아 턱 꿰매.. 봉합사진 보니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소독도 하지 않고 3살여아 턱 꿰매.. 봉합사진 보니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음주 상태에서 환자를 치료한 의사가 결국 파면됐다. 지난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밤 11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씨가 술에 취한 채 3살배기 아이의 치료에 나섰다. 사고가 일어난 당시, 3살배기 여자 아이는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고 이로 인해 턱부위가 심하게 찢어져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러나 아이를 담당한 의사 A씨는 몸을 비틀거렸으며, 소독도 하지 않고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아이를 치료했다. 상처부위가 제대로 봉합되지 않자 아이의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며 경찰에 신고,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병원측은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음주 측정을 할 수 없다”고 저지했다. 그러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해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다. 제대로 봉합되지 않은 아이의 부위는 다른 의사가 대신 수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의 부모는 “실도 제대로 못 꿸 정도로 취해서는 아이 얼굴에 바늘을 올려놓기도 했다”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논란이 일자, 병원 측은 1일 오전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의사의 파면을 결정했으며, 응급센터 소장 성형외과 과장 등 책임자 등 총 10명을 보직 해임했다.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충격적이다”,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얼굴인데”,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진짜 너무하네”,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부모가 얼마나 황당했을까”,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음주 수술한 의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비틀거리며 3살 아이 턱 제대로 봉합 못해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비틀거리며 3살 아이 턱 제대로 봉합 못해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아이 턱 제대로 봉합도 못하고 비틀비틀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인천 최대 규모 병원인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길병원 성형외과 전공의인 A(33)씨가 술에 취한 채 턱 부위가 찢어져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수술케 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는 않았다. 병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파면조치 했다. 병원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그렇다고 해도 의사가 술을 마시고 수술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술을 마신 데다 당직도 아닌 A씨가 수술을 하도록 한 병원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에 나섰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관련 처벌 근거가 없다”며 “진료 도중 큰 실수를 저지르는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음주 수술한 의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이런 실수를 하는게 말이 되냐”, “음주 수술한 의사, 아이가 받을 충격은?”,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아이에 무슨 일을 한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저녁때 반주했다? 당시 상황보니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저녁때 반주했다? 당시 상황보니

    1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한 병원의 성형외과 전공의인 A(33)씨가 술에 취한 채 턱 부위가 찢어져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이에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수술케 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는 않았다. 병원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의사는 파면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 취한 채 아이 수술한 의사 파면…경찰 “의료법에 ‘음주 진료’ 처벌 근거 없어”

    술 취한 채 아이 수술한 의사 파면…경찰 “의료법에 ‘음주 진료’ 처벌 근거 없어”

    인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술에 취한 채 아이를 수술한 의사가 결국 파면됐다. 1일 YTN은 해당 병원이 문제의 의사를 파면 조치하고 관련자 10여명을 보직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는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B군 부모는 “의사가 비틀거리면서 오더니 소독도 안 하고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대강 3바늘 정도 꿰맸다”면서 “실도 제대로 못 꿸 정도로 취했다”고 전했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재수술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지 측정하진 않았다. 병원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결국 병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했다. 또 응급센터소장과 성형외과 과장 등 해당 의사와 관련이 있는 센터와 과에 책임을 물어 관련자 10여명을 모두 보직해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에 나섰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관련 처벌 근거가 없다”며 “진료에 큰 실수를 저지르는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면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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