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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연금 개혁 고비? 전공노 “대타협기구 탈퇴 검토”

    공무원연금 개혁 고비? 전공노 “대타협기구 탈퇴 검토”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고비? 전공노 “대타협기구 탈퇴 검토” 법외 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공무원연금 재정 전망치와 개혁홍보광고를 비판하고, 국회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탈퇴를 다른 공무원 단체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공노가 단독으로 개최했으며, 공무원연금 이해당사자를 대표하는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에 소속된 다른 공무원·교원단체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충재 전공노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국민의 노후보장수준에 대한 논의·합의를 외면한 채 과장된 공무원연금 재정 추계값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정부가 이러한 행태를 계속한다면 전공노는 공투본 소속의 다른 공무원단체와 함께 대타협기구 탈퇴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투본은 앞서 이날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에게 ▲ 정부의 공무원연금 광고 중단 ▲ 대타협기구에서 이근면 인사처장의 돌출행동 사과 ▲ 국민의 적정 노후보장 수준에 대한 여야 입장을 17일 정오까지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공노는 전했다. 이 위원장은 “이 답변에 따라 공투본은 대타협기구 참여를 계속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공노는 또 지난달 대의원대회를 통과한 공무원 총파업 계획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당·정·청에 의해 공무원연금 개악이 가시화한다면 예정된 대로 다음달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지난 2004년 이후 11년 만에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노조 ‘총파업’ 거론 “개악안 가시화되면 파업”

    공무원연금, 노조 ‘총파업’ 거론 “개악안 가시화되면 파업”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 노조 ‘총파업’ 거론 “개악안 가시화되면 파업”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은 지난 7일 공주시 소재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제18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공무원연금 개편논의 추이에 따라 총파업 돌입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에는 전체 대의원 494명 중 386명이 참석, 총파업 결의를 다졌다. 정용천 전공노 대변인은 “국회에 구성된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를 위한 국민대타협기구’의 논의 결과 ‘공무원연금 개악안’이 가시화하면 즉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이충재 위원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전공노 대의원들은 또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고 4월 25일 전국적으로 10만명이 참여하는 ‘공적연금 강화 범국민대회’를 개최하는 계획을 의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정부 논란] 공무원노조 “여당안과 달라진 것도 없고 더 좋아진 것도 없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5일 국회에서 돌출적으로 내놓은 공무원연금 개편안은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가 밝혔듯이 절충안으로 볼 측면도 있다. 연금수령 최소 가입기간을 20년에서 10년으로 줄이고 연금지급률을 일부 완화하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정작 공무원노조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며 평가절하하는 분위기다.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6일 공식성명에서 “소모적인 논란과 신뢰를 깨뜨린 인사혁신처장의 즉각적인 교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성광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사무처장은 전화인터뷰에서 “새누리당이 내놓은 방안과 특별히 달라진 것도 없고 더 좋아진 것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연금지급률은 1.25%나 1.5%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면서 “최소 가입기간을 20년에서 10년으로 줄인다는 것도 국민연금과 연계시키는 틀 속에서 보면 별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기업 취업자 중 일정 소득 이상이면 전액 정지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무원이었다가 졸지에 공무원신분을 박탈당한 철도공사 약 3만명과 도로교통공단 약 3000명이 그동안 인정받던 특례에 위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처장은 고액연봉자를 염두에 뒀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일방적으로 발표하면 예기치 않은 피해자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공투본은 이날 성명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정부 기초안’이라고 불쑥 내놓는 것은 정부가 그동안 정부안이 없다고 당당하게 얘기해 온 것에 비춰 볼 때 꼼수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기본적인 원칙과 절차를 무시하는 인사혁신처장의 경거망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비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충북 기초 부단체장 파견 인사 ‘잡음’

    충북 기초 부단체장 파견 인사 ‘잡음’

    광역단체 간부 공무원이 일방적으로 기초단체 부단체장에 임명되는 것에 대해 기초단체와 공무원 노조가 반기를 들면서 전국 곳곳이 시끄럽다. 1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와 노조는 지난달 26일 도와 시·군이 1대1 인사교류를 통해 부단체장 인사를 합의했다. 대상, 시기, 직급은 이 지사와 시장·군수가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 이에 임각수 괴산군수 등 도내 기초단체장 9명은 도에서 시·군으로 파견되는 부단체장 직급은 2급~4급인 현행 체제를 유지하고, 시는 4급 이상, 군은 5급 이상을 도에 보내는 안을 마련해 건의했다. 이 안을 이 지사가 수용하면서 도 간부의 부단체장 임명 시 시는 4급, 군은 5급을 도로 파견 보내는 안이 확정됐다. 그러자 노조가 인사교류 대상의 직급을 문제 삼고 나섰다. 도가 4급을 부군수로 보내면, 군에서도 4급을 도로 파견 보내야 평등한 인사교류라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노조가 4급을 요구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군 소속 간부가 도청에 파견 와서 과장 정도는 해야 도청 간부들과 인적네트워크를 구축, 군으로 복귀 후 도비 확보 등에 도움이 되지만 5급이 도에 파견되면 팀장밖에 못 해 인사교류 효과를 전혀 거둘 수 없다는 것이다. 5급보다 4급이 파견 갈 경우 군에 더 많은 승진요인이 발생하는 것도 4급을 고집하는 이유다. 노조 관계자는 “도가 시장·군수를 압박해 인사 교류안이 마련된 것 같다”면서 “도가 평등한 인사교류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부단체장 자체 승진을 위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많이 양보했는데, 시작도 해보지 않고 문제를 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부단체장을 도에서 내려 보내는 것은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원도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속초시가 인사적체 해소 등을 이유로 지난달 24일 김철수 시 기획감사실장을 부시장으로 자체 승진시키자 강원도가 보조금을 삭감하고 시 공무원들에 대한 도지사 표창장을 보내지 않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기 때문이다. 전공노 강원지역본부는 “인사권은 해당 단체장의 고유 권한인데 강원도가 이번 인사를 빌미로 보복을 취하는 것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망동”이라며 “관행적으로 강원도가 쥐고 있던 인사권의 형평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반발하고 있다. 부단체장 잡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방자치법 110조에는 ‘시군구의 부단체장은 단체장이 임명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지방공무원법 30조에는 ‘시·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관할 구역 지자체장에게 인사 교류를 권고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지자체장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인사교류를 해야 한다’고 돼 있다. 각자 자기 입맛에 맞는 법을 앞세우면서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정호성·안봉근 놓고 여야 출석 대상 마찰

    여야가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에는 합의했지만 ‘청와대 비선 실세 의혹’ 2라운드 공방은 신년 벽두로 미뤄지게 됐다. 오는 29일쯤 예정된 검찰 수사 발표 이후로 운영위 개최가 미뤄지면서 정국은 새해 초반에도 살얼음판을 피해 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이날 합의 직후부터 운영위 출석 대상을 놓고 충돌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국정조사가 아닌 국회 상임위 개최이기 때문에 합의문에 출석 대상을 넣지 못했다. 운영위 당연 출석 대상인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이재만 총무비서관 외에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지목된 정호성·안봉근 제1·2부속비서관, 민정수석의 출석 여부가 논란이 됐다. ●연금특위 대타협기구 전공노 포함 진통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합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비서실장과 이 총무비서관만 출석시키기로 했다”면서 비서관들에 대해선 “대상이 아니라서 안 나온다. 합의된 바도 없고 대상도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가져온 안에는 민정수석 (출석이) 들어 있었는데 구두 합의도 전혀 돼 있지 않다.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제1·2부속비서관은 협의해서 채택하기로 했다”면서 “특정 이름을 거명해 합의문에 적시하는 것은 너무 축소시키는 의미라 이름은 명시하지 않았다. 그렇게 구두상으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안 원내수석부대표는 “(논란의) 핵심에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안 나오느냐고 해서 여당도 협력해 불러내기로 했다. 3명(비서진 3인방)은 반드시 출석시킬 것”이라면서 “찐빵에 앙꼬가 빠지면 뭐하느냐”고도 했다. 공무원연금 개혁 역시 갈 길이 험난하다. 공무원연금개혁특위에 개혁안을 제출할 국민대타협기구는 양당이 추천하는 각각 8명, 소관 부처장이 지명하는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야당은 개혁안에 강력히 반발하는 전국공무원노조 등을 적극 참여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국민대타협기구가 진통 끝에 단수안이 아닌 복수안을 특위에 제출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여야는 다시 개혁안 찬반 논쟁에 빠질 공산이 크다. ●자원국조는 MB·최경환 증인 선정 갈등 자원외교 국정조사 역시 조사 범위, 증인을 놓고 극심한 진통이 예상된다. 야당은 전임 이명박 정부에 한정시켜 실패 사례에 집중할 방침이나 새누리당은 자원외교 시작점인 김대중, 노무현 정부까지 거슬러 올라가겠다며 맞서고 있다. 증인 채택 역시 야당은 이 전 대통령은 물론 당시 주무 부처인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최경환 경제부총리까지 불러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공무원 채용 사기 5억 수뢰…경찰, 퇴직 전공노 간부 구속

    공무원 노조 간부 출신이란 점을 내세워 채용 대가로 수억원을 가로챈 전직 구청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4일 공무원이 되게 해 주겠다며 15명으로부터 수억원을 받고 공문서를 위조한 전직 공무원 박모(60)씨를 알선수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박씨에게 돈을 준 김모(60)씨 등 15명 역시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6월 서울시 한 구청의 공무원으로 퇴직한 박씨는 2009년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기능직 공무원 채용 알선을 조건으로 김씨 등으로부터 5억 2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박씨는 “전국공무원노조 간부라 구청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서 공무원 지망생 등에게서 돈을 챙겼다. 하지만 그는 실제 공무원을 채용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더욱이 박씨는 일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 서울시장 명의의 ‘면접시험 개별안내서’를 임의로 작성해 발송하기도 했다. 박씨의 행각은 민원실에 반송된 서울시장 명의의 허위문서를 확인한 시청 인사과의 신고로 꼬리가 잡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공노총, 공투본 탈퇴 여부 24일 결정…“실리 추구하자는 분위기”

    ‘공무원연금 개혁’ 공노총, 공투본 탈퇴 여부 24일 결정…“실리 추구하자는 분위기”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연금 투쟁기구에서 곧 이탈,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노총은 조합원 12만명의 합법 공무원 노조다. 공노총의 안영근 사무총장은 23일 “내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탈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사무총장은 “중앙집행위원회의 결과를 100% 예단할 수는 없다”면서도 “지금까지 전현직 공무원들이 집회와 찬반투표 등을 통해 투쟁 의지를 충분히 입증했기 때문에 이제는 협상체제로 전환,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전했다. 공노총은 중앙집행위에서 공투본 탈퇴가 확정되면, 새누리당과 최근 구성한 ‘당정노 실무위원회’에서 연금개혁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노총의 공투본 탈퇴는 지금까지 진보·보수의 구분을 떠나 일사불란하게 진행된 공무원연금 투쟁에 타격이 되고, 여당과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공투본 대표자회의에서 법외 노조인 전공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당정노 실무위원회를 구성한 공노총을 비난하며, 실무위원회에 참여하려면 공투본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했다. 또 공노총 내부에서도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려면 ‘사회적 협의체’를 넘어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하는 공투본의 ‘강성’ 기조에 반감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사무총장은 “올바른 개혁방안을 논의하지 않고 투쟁일변도로 집단행동을 계속한다면 국민의 공감은커녕 반감이 커질 것”이라며 “중앙집행위원회를 거쳐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공노총, 공투본 탈퇴 여부 결정 “본격 협상 돌입”

    ‘공무원연금 개혁’ 공노총, 공투본 탈퇴 여부 결정 “본격 협상 돌입”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연금 투쟁기구에서 곧 이탈,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노총은 조합원 12만명을 거느린 합법 공무원 노조다. 공노총의 안영근 사무총장은 23일 “내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탈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사무총장은 “중앙집행위원회의 결과를 100% 예단할 수는 없다”면서도 “지금까지 전현직 공무원들이 집회와 찬반투표 등을 통해 투쟁 의지를 충분히 입증했기 때문에 이제는 협상체제로 전환,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전했다. 공노총은 중앙집행위에서 공투본 탈퇴가 확정되면, 새누리당과 최근 구성한 ‘당정노 실무위원회’에서 연금개혁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노총의 공투본 탈퇴는 지금까지 진보·보수의 구분을 떠나 일사불란하게 진행된 공무원연금 투쟁에 타격이 되고, 여당과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공투본 대표자회의에서 법외 노조인 전공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당정노 실무위원회를 구성한 공노총을 비난하며, 실무위원회에 참여하려면 공투본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했다. 또 공노총 내부에서도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려면 ‘사회적 협의체’를 넘어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하는 공투본의 ‘강성’ 기조에 반감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사무총장은 “올바른 개혁방안을 논의하지 않고 투쟁일변도로 집단행동을 계속한다면 국민의 공감은커녕 반감이 커질 것”이라며 “중앙집행위원회를 거쳐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공노총, 공투본 탈퇴 여부 오늘 결정…“실리 추구하자는 분위기”

    ‘공무원연금 개혁’ 공노총, 공투본 탈퇴 여부 오늘 결정…“실리 추구하자는 분위기”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연금 투쟁기구에서 곧 이탈,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노총은 조합원 12만명을 거느린 합법 공무원 노조다. 공노총의 안영근 사무총장은 23일 “내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탈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사무총장은 “중앙집행위원회의 결과를 100% 예단할 수는 없다”면서도 “지금까지 전현직 공무원들이 집회와 찬반투표 등을 통해 투쟁 의지를 충분히 입증했기 때문에 이제는 협상체제로 전환,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전했다. 공노총은 중앙집행위에서 공투본 탈퇴가 확정되면, 새누리당과 최근 구성한 ‘당정노 실무위원회’에서 연금개혁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노총의 공투본 탈퇴는 지금까지 진보·보수의 구분을 떠나 일사불란하게 진행된 공무원연금 투쟁에 타격이 되고, 여당과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공투본 대표자회의에서 법외 노조인 전공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당정노 실무위원회를 구성한 공노총을 비난하며, 실무위원회에 참여하려면 공투본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했다. 또 공노총 내부에서도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려면 ‘사회적 협의체’를 넘어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하는 공투본의 ‘강성’ 기조에 반감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사무총장은 “올바른 개혁방안을 논의하지 않고 투쟁일변도로 집단행동을 계속한다면 국민의 공감은커녕 반감이 커질 것”이라며 “중앙집행위원회를 거쳐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회원 12만명 공노총, 투쟁 기구 곧 이탈” 정부·여당과 협상하나

    공무원연금 개혁 “회원 12만명 공노총, 투쟁 기구 곧 이탈” 정부·여당과 협상하나

    공무원연금 개혁 “회원 12만명 공노총, 투쟁 기구 곧 이탈” 정부·여당과 협상하나 조합원 12만 명의 합법 공무원 노조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연금 투쟁기구에서 곧 이탈,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노총의 안영근 사무총장은 23일 “내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탈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사무총장은 “중앙집행위원회의 결과를 100% 예단할 수는 없다”면서도 “지금까지 전현직 공무원들이 집회와 찬반투표 등을 통해 투쟁 의지를 충분히 입증했기 때문에 이제는 협상체제로 전환,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전했다. 공노총은 중앙집행위에서 공투본 탈퇴가 확정되면, 새누리당과 최근 구성한 ‘당정노 실무위원회’에서 연금개혁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노총의 공투본 탈퇴는 지금까지 진보·보수의 구분을 떠나 일사불란하게 진행된 공무원연금 투쟁에 타격이 되고, 여당과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공투본 대표자회의에서 법외 노조인 전공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당정노 실무위원회를 구성한 공노총을 비난하며, 실무위원회에 참여하려면 공투본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했다. 또 공노총 내부에서도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려면 ‘사회적 협의체’를 넘어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하는 공투본의 ‘강성’ 기조에 반감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사무총장은 “올바른 개혁방안을 논의하지 않고 투쟁일변도로 집단행동을 계속한다면 국민의 공감은커녕 반감이 커질 것”이라며 “중앙집행위원회를 거쳐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 12만명 합법노조 투쟁 기구 곧 이탈” 협상 돌입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 12만명 합법노조 투쟁 기구 곧 이탈” 협상 돌입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 12만명 합법노조 투쟁 기구 곧 이탈” 협상 돌입 조합원 12만 명의 합법 공무원 노조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연금 투쟁기구에서 곧 이탈,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노총의 안영근 사무총장은 23일 “내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탈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사무총장은 “중앙집행위원회의 결과를 100% 예단할 수는 없다”면서도 “지금까지 전현직 공무원들이 집회와 찬반투표 등을 통해 투쟁 의지를 충분히 입증했기 때문에 이제는 협상체제로 전환,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전했다. 공노총은 중앙집행위에서 공투본 탈퇴가 확정되면, 새누리당과 최근 구성한 ‘당정노 실무위원회’에서 연금개혁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노총의 공투본 탈퇴는 지금까지 진보·보수의 구분을 떠나 일사불란하게 진행된 공무원연금 투쟁에 타격이 되고, 여당과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공투본 대표자회의에서 법외 노조인 전공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당정노 실무위원회를 구성한 공노총을 비난하며, 실무위원회에 참여하려면 공투본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했다. 또 공노총 내부에서도 공무원연금을 개혁하려면 ‘사회적 협의체’를 넘어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하는 공투본의 ‘강성’ 기조에 반감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사무총장은 “올바른 개혁방안을 논의하지 않고 투쟁일변도로 집단행동을 계속한다면 국민의 공감은커녕 반감이 커질 것”이라며 “중앙집행위원회를 거쳐 정부·여당과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찬반투표 98.7% 반대 “연금 개혁 사회적 합의체 구성해야”

    공무원연금 개혁안 찬반투표 98.7% 반대 “연금 개혁 사회적 합의체 구성해야”

    공무원연금 개혁안 찬반투표 98.7% 반대 “연금 개혁 사회적 합의체 구성해야” 새누리당이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벌인 공무원 찬반투표에 50만명 이상이 참여해 1%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참여자의 98.7%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공투본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경찰·소방공무원과 국세청 직원 등을 제외한 투표 대상 공무원 79만 6814명 중 57만 6865명(72.4%)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6만 9339명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찬성은 5천441표(0.94%)에 그쳤고 무효표는 2천85표(0.36%)였다. 이번 투표는 지난 5∼16일 11일간 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한국노총공대위), 단위노조연합 등 조직별로 진행됐다. 조직별 반대표 비율은 98.08∼99.48%를 기록했고, 찬성표 비율은 0.3∼1.33%로 나타났다. 공투본은 “새누리당의 연금법 개정안이 전체 공무원으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은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주체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개정안을 철회하고 전체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투본은 향후 투쟁 계획과 관련, 개정안을 철회하지 않으면 총파업과 정권퇴진 운동까지 검토하겠다던 종전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공투본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의 밀어붙이기식 개정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확실히 밝히고 있는 만큼 개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투쟁 강도를 조절하는 중”이라며 “오늘 오후 집행 책임자 회의에서 구체적인 투쟁 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찬반투표 98.7% 반대 “새누리당 개혁안 공무원으로부터 사망선고”

    공무원연금 개혁안 찬반투표 98.7% 반대 “새누리당 개혁안 공무원으로부터 사망선고”

    공무원연금 개혁안 찬반투표 98.7% 반대 “새누리당 개혁안 공무원으로부터 사망선고” 새누리당이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벌인 공무원 찬반투표에 50만명 이상이 참여해 1%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참여자의 98.7%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공투본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경찰·소방공무원과 국세청 직원 등을 제외한 투표 대상 공무원 79만 6814명 중 57만 6865명(72.4%)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6만 9339명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찬성은 5천441표(0.94%)에 그쳤고 무효표는 2천85표(0.36%)였다. 이번 투표는 지난 5∼16일 11일간 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한국노총공대위), 단위노조연합 등 조직별로 진행됐다. 조직별 반대표 비율은 98.08∼99.48%를 기록했고, 찬성표 비율은 0.3∼1.33%로 나타났다. 공투본은 “새누리당의 연금법 개정안이 전체 공무원으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은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주체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개정안을 철회하고 전체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투본은 향후 투쟁 계획과 관련, 개정안을 철회하지 않으면 총파업과 정권퇴진 운동까지 검토하겠다던 종전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공투본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의 밀어붙이기식 개정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확실히 밝히고 있는 만큼 개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투쟁 강도를 조절하는 중”이라며 “오늘 오후 집행 책임자 회의에서 구체적인 투쟁 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99% 반대…국민포럼 단 한차례도 못 열어 “향후 일정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99% 반대…국민포럼 단 한차례도 못 열어 “향후 일정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99% 반대…국민포럼 단 한차례도 못 열어 “향후 일정은?” 새누리당이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벌인 공무원 찬반투표에 약 45만 명이 참여해 1%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44만 5208명 가운데 98.64%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공투본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과 국세청 직원 등을 제외한 투표 대상 공무원 79만 6814명 가운데 44만 520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3만 9145명이 새누리당 개정안에 반대했다. 찬성은 0.99%인 4411표에 그쳤다. 무효표는 1652표가 나왔다. 이번 투표는 5∼10일 진행됐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한국노총공대위), 단위노조연합 등 조직별로 진행됐다. 조직별 반대표 비율은 98.5∼99.3%를 기록했고, 찬성표는 0.3∼1.3%로 미미했다. 공노총 등은 온라인투표도 활용했다.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투표결과는 잠정집계이며 최종 집계는 17일에 최종 공개된다. 공투본은 전교조 등 미개표 분량을 반영한 최종 투표인원은 5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공투본은 “압도적 다수의 공무원이 새누리당의 연금법 개악안을 반대한다는 일치된 의사가 수렴됐다”면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공적연금강화 범국민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새누리당과 정부에 요구했다. 공투본은 이어 “지금과 같은 불통과 일방통행이 계속된다면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농성, 공적연금강화 1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대표자회의에서 준법투쟁, 총파업과 정권퇴진운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대구시청에서 이날 열릴 예정이던 공무원연금개혁 국민포럼도 노조 방해로 무산됐다. 안행부는 이날 오후 정종섭 안행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국민포럼을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노조가 행사장을 점거하고 정 장관 등 참석자들의 입장을 막았다. 각 지역 공무원 노조는 앞서 지난 4∼6일 부산·경남권, 강원권, 광주·전남권 국민포럼도 물리력으로 저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공노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반대”

    전공노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반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소속 공무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서 전공노가 지난 10일 실시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투표에서 참가자의 98.64%가 반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99% 반대…국민포럼 단 한차례도 못 열어 “노조 행사장 점거”

    공무원연금 개혁안 99% 반대…국민포럼 단 한차례도 못 열어 “노조 행사장 점거”

    공무원연금 개혁안 99% 반대…국민포럼 단 한차례도 못 열어 “노조 행사장 점거” 새누리당이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벌인 공무원 찬반투표에 약 45만 명이 참여해 1%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44만 5208명 가운데 98.64%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공투본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과 국세청 직원 등을 제외한 투표 대상 공무원 79만 6814명 가운데 44만 520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3만 9145명이 새누리당 개정안에 반대했다. 찬성은 0.99%인 4411표에 그쳤다. 무효표는 1652표가 나왔다. 이번 투표는 5∼10일 진행됐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한국노총공대위), 단위노조연합 등 조직별로 진행됐다. 조직별 반대표 비율은 98.5∼99.3%를 기록했고, 찬성표는 0.3∼1.3%로 미미했다. 공노총 등은 온라인투표도 활용했다.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투표결과는 잠정집계이며 최종 집계는 17일에 최종 공개된다. 공투본은 전교조 등 미개표 분량을 반영한 최종 투표인원은 5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공투본은 “압도적 다수의 공무원이 새누리당의 연금법 개악안을 반대한다는 일치된 의사가 수렴됐다”면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공적연금강화 범국민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새누리당과 정부에 요구했다. 공투본은 이어 “지금과 같은 불통과 일방통행이 계속된다면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농성, 공적연금강화 1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대표자회의에서 준법투쟁, 총파업과 정권퇴진운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대구시청에서 이날 열릴 예정이던 공무원연금개혁 국민포럼도 노조 방해로 무산됐다. 안행부는 이날 오후 정종섭 안행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국민포럼을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노조가 행사장을 점거하고 정 장관 등 참석자들의 입장을 막았다. 각 지역 공무원 노조는 앞서 지난 4∼6일 부산·경남권, 강원권, 광주·전남권 국민포럼도 물리력으로 저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9%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철회하라”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9%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철회하라”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9%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철회하라” 새누리당이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벌인 공무원 찬반투표에 약 45만 명이 참여해 1%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44만 5208명 가운데 98.64%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공투본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과 국세청 직원 등을 제외한 투표 대상 공무원 79만 6814명 가운데 44만 520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3만 9145명이 새누리당 개정안에 반대했다. 찬성은 0.99%인 4411표에 그쳤다. 무효표는 1652표가 나왔다. 이번 투표는 5∼10일 진행됐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한국노총공대위), 단위노조연합 등 조직별로 진행됐다. 조직별 반대표 비율은 98.5∼99.3%를 기록했고, 찬성표는 0.3∼1.3%로 미미했다. 공노총 등은 온라인투표도 활용했다. 공투본은 “압도적 다수의 공무원이 새누리당의 연금법 개악안을 반대했다는 일치된 의사가 수렴됐다”면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공적연금강화 범국민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새누리당과 정부에 요구했다. 공투본은 이어 “지금과 같은 불통과 일방통행이 계속된다면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농성, 공적연금강화 10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대표자회의에서 준법투쟁, 총파업과 정권퇴진운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9% “공무원 45만명 참여” 향후 계획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9% “공무원 45만명 참여” 향후 계획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9% “공무원 45만명 참여” 향후 계획은? 새누리당이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벌인 공무원 찬반투표에 약 45만 명이 참여해 1%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44만 5208명 가운데 98.64%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공투본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과 국세청 직원 등을 제외한 투표 대상 공무원 79만 6814명 가운데 44만 520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3만 9145명이 새누리당 개정안에 반대했다. 찬성은 0.99%인 4411표에 그쳤다. 무효표는 1652표가 나왔다. 이번 투표는 5∼10일 진행됐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한국노총공대위), 단위노조연합 등 조직별로 진행됐다. 조직별 반대표 비율은 98.5∼99.3%를 기록했고, 찬성표는 0.3∼1.3%로 미미했다. 공노총 등은 온라인투표도 활용했다. 공투본은 “압도적 다수의 공무원이 새누리당의 연금법 개악안을 반대했다는 일치된 의사가 수렴됐다”면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공적연금강화 범국민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새누리당과 정부에 요구했다. 공투본은 이어 “지금과 같은 불통과 일방통행이 계속된다면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농성, 공적연금강화 10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대표자회의에서 준법투쟁, 총파업과 정권퇴진운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8.6%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 농성” 향후 일정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8.6%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 농성” 향후 일정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8.6%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 농성” 향후 일정은? 새누리당이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벌인 공무원 찬반투표에 약 45만 명이 참여해 1%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44만 5208명 가운데 98.64%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공투본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과 국세청 직원 등을 제외한 투표 대상 공무원 79만 6814명 가운데 44만 520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3만 9145명이 새누리당 개정안에 반대했다. 찬성은 0.99%인 4411표에 그쳤다. 무효표는 1652표가 나왔다. 이번 투표는 5∼10일 진행됐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한국노총공대위), 단위노조연합 등 조직별로 진행됐다. 조직별 반대표 비율은 98.5∼99.3%를 기록했고, 찬성표는 0.3∼1.3%로 미미했다. 공노총 등은 온라인투표도 활용했다. 공투본은 “압도적 다수의 공무원이 새누리당의 연금법 개악안을 반대했다는 일치된 의사가 수렴됐다”면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공적연금강화 범국민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새누리당과 정부에 요구했다. 공투본은 이어 “지금과 같은 불통과 일방통행이 계속된다면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농성, 공적연금강화 10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대표자회의에서 준법투쟁, 총파업과 정권퇴진운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8.6% “사회적 합의체 구성 요구” 도대체 왜?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8.6% “사회적 합의체 구성 요구” 도대체 왜?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98.6% “사회적 합의체 구성 요구” 도대체 왜? 새누리당이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벌인 공무원 찬반투표에 약 45만 명이 참여해 1%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44만 5208명 가운데 98.64%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공투본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과 국세청 직원 등을 제외한 투표 대상 공무원 79만 6814명 가운데 44만 520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3만 9145명이 새누리당 개정안에 반대했다. 찬성은 0.99%인 4411표에 그쳤다. 무효표는 1652표가 나왔다. 이번 투표는 5∼10일 진행됐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한국노총공대위), 단위노조연합 등 조직별로 진행됐다. 조직별 반대표 비율은 98.5∼99.3%를 기록했고, 찬성표는 0.3∼1.3%로 미미했다. 공노총 등은 온라인투표도 활용했다. 공투본은 “압도적 다수의 공무원이 새누리당의 연금법 개악안을 반대했다는 일치된 의사가 수렴됐다”면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공적연금강화 범국민 사회적 합의체’를 구성하라고 새누리당과 정부에 요구했다. 공투본은 이어 “지금과 같은 불통과 일방통행이 계속된다면 새누리당 지역구 항의농성, 공적연금강화 10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대표자회의에서 준법투쟁, 총파업과 정권퇴진운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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