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갱이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투기성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원본 여부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감염자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사춘기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
  • 수입쇠고기 무제한 방출/돼지고기·분유·명태등도 조기반입

    ◎정부,농축산물 수급안정 돕게 정부는 농축수산물의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수입쇠고기를 고급육 위주로 무제한 방출하고 북한산 냉동명태·고등어 등을 조기수입,방출키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23일 조경식장관 주재로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수입쇠고기의 무제한 방출과 함께 전문판매점을 현재 2천3백개소에서 2천5백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또 돼지고기값 안정을 위해 올해 수입예정분 8천t중 2천t을 오는 3월중에 도착되도록 조기수입을 추진하고 분유 2천t도 오는 4월15일 이전에 수입키로 했다. 이와함께 북한산 냉동명태 1만5백50t·냉동고등어 3천t·냉동오징어 3천1백t·냉동전갱이 2천t의 수입계획도 확정,수산물의 가격안정을 꾀하기로 했다. 한편 최각규 부총리는 이날 이례적으로 농산물 가격안정 대책회의에 참석,『3월까지 물가를 잡지 못하면 연간 물가안정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물가안정대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산물은 특히 계절적·마찰적 요인이 있지만 전체 수급관리 속에서 개별품목에 대한 대책을 세워 추진한다면 물가안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9개 농축산물 수입 대폭 확대/물가상승 막게

    ◎쇠고기·명태등 이달부터/농어가 피해 덜게 물량 신축조정 쇠고기·돼지고기·조기·명태·오징어·고등어·전갱이·참깨·땅콩 등 수급이 불안한 농축수산물 9개 품목의 수입이 이달부터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농어가의 소득보장을 위해 그동안 농축수산물의 수입을 가급적 억제해 왔으나 최근 농축수산물의 가격폭등으로 농축수산물 부문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수급불안이 예상되거나 값이 오르는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물량을 대폭 늘려 가격안정을 꾀해 나가기로 했다. 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연동제 폐지이후 값이 오르고 있는 쇠고기 가격안정을 위해 올해 전체수입물량 8만4천t 가운데 1·4분기(1∼3월)의 수입물량을 대폭 늘리고 돼지고기도 2월중 대만으로부터 2천t을 긴급 수입키로 했다. 수산물 가운데 명태는 오는 4월말까지 노르웨이 등지로부터 3천t을 수입하고 지난해 들여오지 못한 북한산 명태 6천5백t을 조기에 도입키로 했다. 이밖에 공급이 달리는 감귤의 경우 주스류의 원료인 오렌지 농축원액의 수입도 검토중이다. 기획원 관계자는 『이같은 농축수산물의 수입으로 국내 농어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입물량을 신축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