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적외선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승부수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대사관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광양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25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37
  • [설 선물특집]신승산업

    [설 선물특집]신승산업

    대부분은 코골이를 단지 생리적 습관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근래 들어서는 일종의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코골이를 겪는 사람은 숙면을 취하지 못할 뿐 아니라 심해지면 수면 무호흡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이나 당뇨, 뇌졸중, 간 기능 이상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신승산업은 코골이 방지 베개 ‘이편한베개’(11만 8000원)를 출시해 코골이 환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편한베개는 디자인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고 건강에 좋은 천연소재(옥돌·참숯·황토 등)를 사용해 습도조절, 공기정화, 탈취, 살균기능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목주름 방지 기능도 가지고 있다. 윤교중 신승산업 대표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대상으로 이편한베개를 임상실험한 결과 80% 이상 코골이가 현저하게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 황토방의 매력

    하릴 없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자니 황토방에 오종종 앉아 흠뻑 땀을 빼고 있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렇게 땀을 빼고 나면 사나흘쯤 개운하다는 체험담도 이어집니다. 지켜보자니 콘크리트에 타일을 붙인 동네 대중탕과 뭐가 그리 다를까 싶기도 합니다. 땀이라는 게 이렇게 빼나 저렇게 빼나 모두 인체가 열을 방출한 결과라는 점에서는 크게 다를 게 없어 보이는 거지요. 그러다 문득 그런 생각을 바꾸기로 합니다. 언젠가 가족들과 황토방에서 땀을 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도심 사우나나 교외의 황토방이나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느꼈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땀냄새 섞인 흙냄새가 콧속으로 스며듭니다. 모두에게 정겨운 바로 그 흙냄샙니다. 흙냄새를 맡는 순간 어린 시절을 보낸 황토 구들이 생각납니다. 횟가루포대 종이에 기름을 먹인 장판 곳곳이 닳아 좁쌀 같은 구멍이 나있고, 손끝으로 툭툭 방바닥을 건드리면 그 구멍으로 풀풀 새어나는 먼지와 거기서 풍기던 흙냄새.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아, 그것은 우리가 잊어버린 향수였습니다. 사우나에도 목욕탕에도 없는 향수가 황토방에는 있었던 것입니다. 원적외선이니 뭐니 하지만 역시 황토방의 매력은 향수 아닐까요? 다들 한번 가서 직접 느껴 보시지요. jeshim@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하루가 다르게 무엇인가 들어서고 또 사라지는 명동. 그 오랜 길에는 오늘도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머무는 곳이 아닌 지나가는 곳’이라고 하는 그 공간에선 어떤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까. 서울에서 사람 구경하기 제일 좋은 곳, 연말 명동에서의 3일을 함께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찜질방에서 순경과 마주친 범인은 또 도망치고 순경은 결국 범인을 놓치게 된다. 청난은 카드회사에서 독촉을 받고 난감해한다. 과자는 이상이 결혼 할 어영이가 맘에 안들어 이상 사무실에 찾아가서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얘기 하지만, 이상은 다시 생각해도 어영이라고 대답한다. ●보석 비빔밥(MBC 오후 9시45분) 끝순은 문을 잠그고 선미가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서점에 간다며 집을 나선 끝순은 선미의 차를 타고 유도장으로 끌려간다. 혜자를 만난 병훈은 루비에게 다시는 상처를 주지 않겠다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한다. 한편, 어렵게 비취를 찾아간 영국은 태리가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2009년 우리 곁을 떠나간 많은 사람들의 죽음이 지금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올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던 죽음과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해 보고, 이를 통해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우리들에게 던져진 숙제와 희망의 조건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김말분 할머니의 삶은 단출하다. 6·25전쟁 때 군인에게 잡혀간 첫 번째 남편. 재혼했지만, 22년 간 질환을 앓다가 사망한 두 번째 남편. 자녀도 없다. 외로움과 통증으로 식사도 잘 못해 할머니의 몸은 나날이 약해지기만 한다. 15년 전부터 혼자 지내는 김말분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한다. ●불타는 그라운드 2년간의 기록 1부(OBS 오후 8시50분) SK와이번스의 2년간의 기록을 정리한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흘린 땀방울과 눈물, 그리고 좌절의 쓰라림까지. 그들이 펼친 감동의 드라마를 정리한다. 또 야신(野神) 김성근 감독과 6년 동안 만년 기대주에서 SK 불펜의 핵으로 떠오른 전병두. 2군에서 올라와 10승을 얻은 고효준을 만나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황토 한 스푼에는 약 2억 마리의 유용한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우리 몸에 이롭다는 원적외선을 방출하기도 한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향약집성방 등 옛 의서에서도 황토는 약성이 크고 우수하며 독을 해독하는 해독제로 사용돼 왔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이로운 황토, 과연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 연말연시 선물 어떤게 좋을까

    연말연시 선물 어떤게 좋을까

    꼭 탐스러운 머리카락과 아끼는 시계처럼 소중한 것을 희생하지 않더라도 작은 선물만으로 겨울이 훨씬 따뜻해질 수 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명절보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지인들에게 마음을 표시할 좋은 기회다. 주머니 사정이 부담스러운 10대들을 위해서는 트라이의 ‘크리스마스 삭스’①가 제 격이다.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디자인에다 겨울철 숙면을 돕는 수면 양말로도 활용 가능하다. 보온성이 좋은 폴리에스테르 소재라 수족냉증에 시달리는 여자친구를 두었다면 눈여겨볼 만한 제품이다. 6500원. 20대 연인이라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디자인의 속옷을 고려해 볼 만하다. 앤스타일샵의 ‘레드펄 크리스마스’ 커플용 속옷은 화려한 붉은색에 반짝이는 펄 프린트 날염을 입혔다. 특히 여성용 팬티는 티 팬티 위에 사각레이스 팬티를 겹쳐 입는 스타일이라 관능적이면서도 편안하다. 붉은색의 남성용 사각팬티 역시 신축성이 좋은 폴리 스판덱스 소재로 평소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여성용 세트 6만 4600원, 남성용 팬티 1만 7800원. 어그 부츠의 투박한 디자인이 불만이라면 가벼운 패딩 소재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살린 르꼬끄 스포르티브 패딩부츠 ‘브르타뉴’②를 주목할 만하다. 발목부터 종아리를 감싸는 길이와 편안한 착화감이 돋보인다. 여성용 부츠는 색깔이 화사할 뿐 아니라 뒷부분에 방울이 달려 귀여움을 더했다. 5만 8000원. 실속을 중요시하는 30~40대라면 구스다운(거위털) 조끼가 어떨까. K2의 거위털 조끼 남성용 ‘나비드’와 여성용 ‘오델리아’③는 최고급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했다. 가볍고 디자인도 몸에 착 붙는 스타일이라 스키장이나 산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13만 9000원.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50~60대를 위한 선물로는 내의가 안성맞춤이다. 트라이의 ‘참숯 동내의’는 숯과 폴리에스테르가 합성된 원단을 사용해 항균·탈취 효과에 온도조절 및 원적외선 방사 기능까지 갖췄다. 여성용 4만 2000원, 남성용 4만 5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한국서 가입률 낮은 화재보험, 美선 왜 인기?

    │뉴욕·로스앤젤레스 장세훈특파원│우리나라에서는 가입률이 저조한 화재보험에 해당하는 주택종합보험에 미국인들은 열광한다. 화재 등 가정 내 사고에 대비한다는 취지는 유사하지만, 운영 방식과 주민 의식에서 차이가 있다. 1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아파트의 화재보험 가입률은 92%다. 하지만 아파트 외 주택들의 가입률은 단독주택 30%, 연립·다세대주택 10% 등으로 저조하다. 반면 미국 전체 주택의 주택종합보험 가입률은 96%에 이른다. 사실상 필수다. 가입률에 차이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장 범위에 있다. 우리나라 화재보험 대부분은 화재가 나면 철골 구조나 인명 피해에 한해 보험금을 준다. 재물 피해는 보상받지 못한다. 가입자들이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다 보니 보장 범위와 한도를 좁히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반면 미국 주택종합보험의 경우 화재는 물론 폭풍과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 누수·파손·도난 등의 사고까지 책임진다. 실제로 미국 뉴욕의 산드라 마가야네스(36·여)는 지난해 집안에서 수도 파이프가 터지자, 보험을 통해 수리 비용과 피해 보상까지 무려 1만 3000달러(약 1500만원)를 받았다. 한·미 간 문화의 차이도 한몫한다. 미국에서는 주택 구입 시 은행에서 대출 조건으로 주택종합보험 가입을 요구한다. 10년 이상 장기 대출이 많아 은행 입장에서는 주택 파손에 따른 위험 대비 차원이다. 권욱진 뉴욕 세인트존스대학 교수는 “어느 나라나 주택보험 수요는 낮지만, 미국은 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이 활성화돼 이 보험이 일반화됐다.”고 설명했다. 또 보험사가 사후보상은 물론 사전예방까지 책임진다는 게 주택종합보험의 강점이다. 미국 주택보험업체 CHUBB사의 경우 보험 가입에 앞서 적외선 카메라로 전기·수도 문제를 진단하고, 산불 등에 대비해 방화물질을 뿌려주기도 한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우리나라도 가벼운 과실이라도 불을 낸 사람이 배상을 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됐고, 보장 범위가 다양한 화재상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hjang@seoul.co.kr
  • 구로 디지털행정 유엔간다

    구로구가 국제 무대에서 디지털행정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구로구는 9일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개발목표(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발표자로는 양대웅 구청장이 나선다. 양 구청장은 행사 첫날 회의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방역시스템과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을 소개한다. GIS 방역시스템은 구로구가 관내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항법장치(GPS),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PDA) 등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방역관리 프로그램이다. 방역차량에 위성감지 장치를 설치해 구 보건소의 메인 컴퓨터에 방역차량 위치와 이동 궤적 등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구로구는 GIS 방역시스템을 통해 하수관·정화조·빗물펌프장 등의 모기유충 발생과 방제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 또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은 유인 포집장치 입구에 적외선 감지센서를 부착, 포집기 안으로 모기가 들어올 때마다 숫자를 세도록 설계됐다. 포집기의 무선 송신장치는 발생 모기의 숫자를 자동으로 방역본부로 전달한다. 구로구는 앞서 지난 6월 열린 유엔 공공행정상 심사위원회에 구의 디지털행정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이를 계기로 행사에 초청받았다. 유엔 MDGs는 2000년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밀레니엄회의에서 출범했다. 2015년까지 빈곤율을 반으로 감소시키자는 범세계적인 약속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천마총서 기마인물·새 그림 추가 발견

    천마총서 기마인물·새 그림 추가 발견

    1973년 경주 천마총 발굴 때 천마도장니(국보 207호·천마가 그려진 흙받이)와 함께 발굴된 채화판(彩畵板·색칠이 된 판)에서 말탄 사람(사진 ①)과 상상 속의 새(사진 ②)를 그린 그림이 추가로 발견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일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특별전에 출품한 장니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채화판을 적외선 촬영한 결과, 기마인물도 7점과 서조도(瑞鳥圖·상서로운 새 그림) 5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나무껍질을 2장 겹쳐 만든 채화판에 서조와 기마인물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은 이미 육안을 통해서도 확인됐었다. 하지만 이번 적외선 조사 결과 그 흔적이 뚜렷하게 드러났고, 기존 육안으로 보이지 않던 그림까지도 존재가 확인됐다. 특히 기마인물도가 선명한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천마도의 천마가 말(馬)이 아니라 상상의 동물인 ‘기린(麒麟)’이라는 주장이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채화판의 기마인물 그림 속 말은 누가 봐도 명백한 말의 모습이지만, 같은 장소에서 앞서 발견된 천마도장니의 천마(사진 ③)와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글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암 환자 본인부담금 1일부터 50% 인하

    앞으로 암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 치아홈메우기와 한방물리치료도 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일부터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진료비 부담이 컸던 암환자의 본인 부담률을 현재 요양급여 총비용의 10%에서 5%로 줄인다고 30일 밝혔다. 또 만 6세 이상 14세 이하 아동의 충치가 생기지 않은 큰어금니 홈메우기(치면열구전색술)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치아홈메우기는 충치가 생기기 쉬운 어금니 치아의 씹는 면에 실란트를 메워 충치의 발생을 예방하는 치료다.이에 따라 치아홈메우기의 경우 지금까지 3만~9만원이었던 치아당 치료비가 7000~9000원으로 줄게 됐다. 또 시술 후 2년 이내에 실란트의 탈락이나 파절로 같은 치아에 재시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환자가 별도의 비용(진찰료 등 제외)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한방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일부 물리치료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대상은 온냉 경락요법으로 적외선치료와 온습포, 냉습포 등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보장성 확대로 보험재정이 연간 2900억원가량 추가 소요될 전망”이라며 “암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치과와 한방 분야도 보장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인사]

    ■국회 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 금융외환팀장 임동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환경방재과장 강창원■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카르텔총괄과장 채규하■중소기업진흥공단 △기획이사 홍용술△사업이사 최창호■한국인삼공사 ◇실장 △기획조정 강종원△해외사업 오수영△가맹사업 윤여강△법인사업 김성옥△경영지원 신춘수△고려인삼창 생산관리 채홍기■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강성식■한국고용정보원 ◇센터장 △인력수급전망 이대창△고용서비스평가 신종각△진로교육 정연순△직업연구 박봉수◇팀장△연구운영 김순원△진로교육지원TF 김영훤■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 박필호△광학적외선천문연구 박병곤△기술개발 한석태△국제천체물리센터 최철성△우주과학연구 박종욱△전파천문연구 김봉규◇부장△정책기획 김경호△행정 윤영재■서울산업통상진흥원 ◇본부장급 △패션센터장 박찬영■하이트맥주·진로그룹 △부사장 강영재◇승진△상무 김영태 박종선△상무보 김진국 ◇승진△상무 김동호 황종규 임창혁△상무보 강현순 이의성 ◇승진△상무 임헌봉■하이원리조트 △기획조정실장 최동열△카지노관리〃 홍성균△한국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장 황국헌■신세계 ◇부사장보 승진 [백화점부문]△지원본부장 윤수원△고객서비스〃 장재영[이마트부문]△판매본부장 이갑수△해외소싱담당 최성호◇상무 승진 [백화점부문]△제휴영업담당 이민영△마케팅〃 김봉수△마산점장 최중섭△MD3담당 손영식[이마트부문]△중국본부 영업총괄 전현영△비식품개발담당 채현종◇상무보 승진 [경영지원실]△기획관리담당 한채양△개발〃 임영록[백화점부문]△MD2담당 박인재△관리〃 조동연△고객서비스〃 이진수△인사〃 임병선[이마트부문]△마케팅담당 장중호△신선식품〃 이태경△재무〃 이규원△기획〃 김성영△판매3〃 남윤우 ◇부사장보 승진△관리담당 이은걸◇상무 승진△의정부역사현장소장 조원철◇상무보 승진△기술담당 박상호△영업2〃 김대중△CC운영〃 김훈환 ◇부사장보 승진△지원담당 정윤연◇상무 승진△MD담당 이돈형◇상무보 승진△FS담당 이용호△외식〃 황진하 ◇상무 승진△지원담당 양춘만◇상무보 승진△여성복사업부장 이경상 ◇부사장보 승진△지원담당 최용진◇상무 승진△ITO사업부장 공근노◇상무보 승진△IT서비스사업부장 노규석 ◇상무 승진△외식사업부장 박동현△마케팅&시설담당 송병호△업무지원실장 정철욱 ◇상무보 승진△영업담당 배봉한 ◇상무 승진△지원담당 계홍귀 ◇상무 승진△지원담당 강명구◇업무 변경 △재무담당 조경우[백화점부문]△상품본부장 김성환△센텀시티점장 전우만△강남〃 김우열△MD전략담당 권혁구[이마트부문]△중국본부장 정오묵△비식품매입〃 심재일△식품매입〃 하광옥△식품개발담당 안상도△가공식품〃 최성재△패션스포츠〃 박은장△판매1〃 이병길△생활가전〃 최병용△온라인사업〃 이영수△캐주얼사업부장 조병하△해외사업〃 정준호△기획담당 한동염
  • 아프간 파병부대 자이툰수준 무장

    아프간 파병부대 자이툰수준 무장

    정부는 내년 초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하는 부대의 무장 수준을 이라크 자이툰 부대 수준에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한의 자위권 행사 수준” 군 관계자는 29일 “파병부대의 임무는 지방재건팀(PRT)의 경호 경비에 주력하는 것”이라면서 “부대 규모는 작지만, 적대세력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전투상황을 고려해 이라크 자이툰 부대와 비슷한 수준에서 무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병부대의 무장 수준은 UH-60(블랙호크) 4대와 방탄장갑차, 저격용 소총과 공중에서 탄환이 폭발하는 K-11 차기복합소총 정도이다. 여기에 자이툰 부대의 무장 정도를 감안하면 주둔지 방호를 위한 열상감시장비(TOD)와 슈미트도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 TOD는 야간에도 3~5㎞ 거리에 떨어진 사람들의 열까지 적외선으로 감지해 이를 영상으로 변환시켜 보여주는 장비이다. ●헬기 4대·방탄장갑차 등 중무장 자이툰 부대원들은 K-2 소총·K-3 기관총·방탄헬멧·방탄조끼로 무장하고, K-6 중기관총이 달린 K-200 장갑차 12대도 보유했다. 급조폭발물(IED)과 지뢰탐지를 위한 군견, 주파수 교란장비, 지뢰제거 무인로봇 등도 배치됐다. 대전차용 80㎜ 박격포와 60㎜ 로(휴대용), 토(차량 장착용) 대전차화기, 원격조종 자동화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대구 숯가마찜질방 日관광상품으로 개발

    대구지역의 숯가마 찜질방과 한방 미용서비스가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19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성군 가창면 일원에 있는 숯가마 찜질방과 한방미용, 한방갈비, 약령시 등을 연계한 3박4일 체험 관광상품을 만들어 다음달부터 일본지역에서 시범 판매할 계획이다.지역의 숯가마 찜질방은 차별화된 고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숯가마 찜질방은 원적외선과 마이너스 이온 효과를 이용해 인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관광업계는 앞서 일부 일본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숯가마 시범 체험을 실시한 결과 상당한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숯가마 체험을 끝낸 관광객들은 대학과 산학연계로 개발한 한방미용체험에 참가해 컴퓨터로 피부상태를 점검한 뒤 한방소재를 이용해 등과 허리, 목, 얼굴 등에 1시간에 걸친 마사지를 받게 된다. 또 대구시내 식당에서 10종의 약재를 넣은 한방갈비와 한방삼계탕을 먹으며 몸보신을 할 수 있다. 이 관광상품에는 동화사와 방짜유기박물관, 청도와인터널, 임진왜란 때 조선에 귀화한 김충선(일본명 사야가) 장군의 녹동서원, 서문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도 포함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장난감 같니?… 국산 ‘군용 무인기’ 눈길

    장난감 같니?… 국산 ‘군용 무인기’ 눈길

    비행기를 날리는 모습이 영락없는 무선조종(R/C) 비행기같다. 하지만 이 비행기는 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군용 무인기(UAV)다. 주야간으로 정찰이 가능하고 도중 무선이 끊기면 자동으로 복귀하는 능력도 갖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 10회 국방 벤처마트에는 대대급 부대에서 사용하는 소형 무인기들이 다수 출품됐다. 현재 국군이 보유한 무인기는 군단급 부대에서 운용하는 국산 ‘RQ-101 송골매’와 이스라엘제 ‘서처’(Searcher Mk II), ‘하피’(Harpy) 등 3종에 불과한 실정. 하지만 육군은 지난 6월 16일, 경기 양주 가납리 비행장에서 신규 정보무기 전시회를 열고, 향후 대대급까지 정찰용 무인기를 전력화해 확장된 작전지역에 대한 감시능력을 확보할 것이라 밝힌바 있다. 이 날 국방 벤처마트에도 ‘마이크로에어로봇(주)’의 ‘크로우’(Crow)와 ‘NSH(주)’의 ‘JB-1000’ 등이 출품돼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로에어로봇의 ‘크로우’(Crow)는 비행중량이 1kg이 채 안되는 소형이지만 45분 이상 비행이 가능하고 적외선(IR)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어 야간에도 적진을 정찰할 수 있다. 특히 동급의 무인기 중 유일하게 병사 혼자서 운반, 운용할 수 있게끔 경량화 된 시스템을 자랑한다. 개발사측은 “크로우는 명령이 떨어지면 (숙련된 경우) 2분 이내에 출격시킬 수 있다.”면서 “현재 체공시간과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확장날개를 장착하는 등 계속 발전중”이라고 밝혔다. 크로우는10월 말에 실시된 호국훈련에서 시험 운용돼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비교해 NSH의 JB-1000은 폭 1450mm, 길이 1180mm, 무게 1.4kg로 크로우보다 대형이지만 강력한 모터를 장착해 더 빨리 비행할 수 있다. 이준화 개발사업팀장은 “JB-1000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동급의 무인기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맞바람을 뚫고 비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NSH측도 JB-1000을 더욱 확대 개량하고 착륙방식을 개선한 JB-2000을 개발해 시험평가 중에 있다. 이들 소형 무인기들은 이스라엘 ‘엘빗’(Elbit)사의 ‘스카이락’(Skylark)과 함께 2012년 이후로 예상되는 ‘대대급 무인정찰기 사업’에서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 =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아웃도어 특명 ‘고밀도 초경량 소재’

    올 아웃도어 특명 ‘고밀도 초경량 소재’

    ‘1g이라도 줄이고, 1℃라도 높여라.’ 올해 아웃도어 업체에 내려진 특명이다. 미세한 원사로 제작한 ‘고밀도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최소화한 제품이 대세다. 보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거위털 등으로 누비거나 인체에서 발산하는 원적외선을 흡수, 증폭시켜 신체로 환원시키는 광전자 섬유 등을 활용한 제품도 나왔다. 프랑스 브랜드 밀레가 남프랑스 브리타뉴·페리고르 지방 오리를 포함한 물새의 가슴털만으로 만든 다운 재킷은 이런 트렌드를 십분반영한 제품이다. 공기 함유량이 많은 민들레씨 모양의 가슴털이 가벼우면서 따뜻하다. 디자인면에서는 화사한 색상을 쓰고 퀼팅처리를 통해 가벼우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옷이 많다. 1935년 독일 뮌헨에서 탄생한 브랜드 사레와의 재킷은 방수·방풍 기능 원단에 허리라인을 살린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다. 화려한 색상을 사용하고, 지퍼에도 배색효과를 주는 등 스타일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전문적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하는 등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 스타일 제품’도 늘어났다. 활동성을 높여주는 스트레치 소재를 방수·방풍·보온 등의 기능을 가진 소재와 혼합해 쓰는 방식이다. K2 기윤형 디자인실장은 6일 “아웃도어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고객들이 전문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동시에 근거리 산행이나 골프 등의 활동을 위한 아이템에도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이를 만족시켜주는 제품군이 예전보다 더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옷뿐만 아니라 등산화·배낭 등도 가벼움을 추구한다. 물보다 비중이 낮은 러버를 사용해 물에 뜨는 초경량 등산화, 어깨 무게를 분산시키도록 설계한 커브숄더 등산 배낭 등이 관심을 끈다. 블랙야크 등산화 ‘리얼야크’는 천연 가죽과 신축성 있는 소재를 적절하게 배합한 제품이다. 히말라야에 서식하는 야크 가죽에 고어텍스와 단열재를 추가한 내피를 대고, 여성화의 경우 파이론 등 가벼운 소재로 무게감을 덜어줬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항성 자전방향과 반대로 공전 역행 혹성 발견

    항성 자전방향과 반대로 공전 역행 혹성 발견

    │도쿄 박홍기특파원│중심 항성의 자전하는 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혹성이 처음 발견됐다. 일본 국립천문대와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공동연구팀은 백조자리 방향으로 지구에서 1000광년 떨어진 항성의 주위를 도는 ‘HAT-P-7b’가 항성과는 반대로 도는 역행 혹성이라고 5일 발표했다. 역행혹성은 지금껏 이론적으로만 존재했다. 연구팀은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케아 천문대에 있는 일본 국립천문대의 대형 광적외선 망원경을 통해 중심 항성 앞을 횡단하는 형태로 움직이는 혹성을 관측했다. 역행 혹성은 목성 무게의 1.8배인 데다 항성을 2.2일에 한 바퀴씩 돌고 있다. 역행 혹성의 발견은 혹성계의 기원이나 진화 과정을 증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혹성은 항성 주변을 둘러싼 원반 모양 가스 등의 물질이 항성과 함께 회전, 충돌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여겨졌다. 태양계에서는 지구를 비롯, 8개의 혹성이 태양의 자전과 같이 시계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천문학계는 태양계 밖에서는 반드시 시계 반대방향이 아닐 가능성도 제기돼 왔다. 때문에 혹성계가 진화할 때 거대한 혹성이 서로 밀어내는 작용 등으로 역행 혹성이 탄생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운 뒤 역행혹성을 찾아 왔다. 일본국립천문대 측은 “역행 혹성은 우주에서 의외로 많을 가능성도 있다. 혹성 진화의 가설을 밝히기 위해 역행 혹성의 탄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거대 혹성을 발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학계에서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공전하는 태양계가 오히려 특별한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이론도 제기되고 있다. hkpark@seoul.co.kr
  • 다목적위성 본체개발 민간 주도

    다목적위성 본체개발 민간 주도

    교육과학기술부는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다목적실용위성 3A호의 위성본체(가상사진) 개발을 주도할 민간기업을 올 연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수립된 ‘우주개발사업 세부실천로드맵’은 2016년부터 표준화된 실용위성 개발은 민간 산업체에서 주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체 독자개발 기술이 확보된 다목적실용위성 3A호부터는 민간기업이 본체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다목적실용위성 3A호는 2년 전 개발이 시작된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성능을 향상시켜 주·야간 지구관측이 가능한 적외선 카메라를 추가로 탑재한 저궤도 실용위성이다. 우리나라는 고해상도 지구관측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 1호, 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현재 3호와 5호를 개발 중이다. 교과부는 11월말까지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업체를 선정하고 12월 말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구름뒤 숨은 물체도 ‘찰칵’ 밀리미터파 카메라 개발

    구름, 화염, 위장막, 먼지 등으로 가려져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체를 찍어내는 카메라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밀리미터파를 이용한 카메라인 ‘미래(MIRAE, Millimeter-wave Imaging Radiometer Equipment)’가 그 주인공이다. 방위산업체인 삼성탈레스는 ㈜밀리시스, ㈜서울스탠다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과 공동으로 2006년 9월부터 연구에 돌입, 3년만에 밀리미터파 카메라인 ‘미래’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의 렌즈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재질로 만들어졌다. 미래는 94㎓대역의 밀리미터파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시광(CCD)이나 적외선(IR) 영역에 비해 파장의 감쇄가 적고 영상 분해력이 높다.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없고 적외선 카메라로도 찍어내지 못하는 장애물 건너편에 있는 물체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밀리미터파를 이용한 미래는 전파의 송신없이 물체가 스스로 발산하는 밝기온도의 수신만으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도 있다. 반면, 엑스선과 레이더는 사물에 전파를 쏘아 투과 후 반사돼 돌아오는 전파로 영상을 얻는 원리여서 사람에게 직접 조영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하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정릉동 납골당 논란 터에 노인전문병원

    지역사회에 불신을 불렀던 성북구 정릉동의 대규모 납골당 설치 논란이 마침내 해소됐다.성북구는 2002년부터 7년 간 납골당 설치허가를 놓고 갈등을 빚던 민간 건축주 소유의 정릉동 508의171 납골당 건물에 대해 최근 노인전문병원으로 용도변경 허가를 내줬다고 15일 밝혔다.이곳에는 총면적 8116㎡,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노인전문병원이 들어서게 된다. 300병상을 갖춘 첨단 노인전문병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동북권 대표 노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정릉동의 납골당 건물은 2002년 건축주가 종교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은 뒤 납골당으로 허가를 받은 것처럼 허위광고를 내 임의로 납골당 설치공사를 강행했다. 이에 주민항의를 받은 성북구가 수차례 민간 건축주가 제출한 납골당 설치 신고를 반려했다. 건축주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 위반을 놓고 성북구와 법정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성북구는 소송에서 승리했고, 지난 5월 경매를 통해 건물의 소유권도 바뀌었다.용도변경 허가에 따라 북악산 자락에 위치한 이 건물은 앞으로 병실, 물리치료실, 적외선치료실, 식당, 휴게실, 강당 등을 갖춘 노인전문병원으로 탈바꿈한다.백종년 건축과장은 “납골당 설치 문제로 오랜 기간 갈등을 빚은 건물이 원칙에 따라 노인전문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면서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美공군에 지원하세요”…CF 2탄 화제

    “美공군에 지원하세요”…CF 2탄 화제

    먹구름이 가득한 한 밤중에 미공군의 ‘오스프리’에서 고공낙하하는 두 병사. 이들의 임무는 적진에 떨어진 아군 조종사의 구출이다. 울창한 숲에 무사히 착지한 병사들은 야시경을 이용해 곧 조종사를 찾아내고 구조헬기를 이용해 복귀한다. 지난 6월, 무인공격기를 소재로 한 미공군 모집광고가 방영된 후 석달 만에 2탄이 공개됐다. ‘CSAR’(Combat search and rescue, 탐색구조작전)편이라 이름붙여진 이 광고는 지난 5일부터 미국 전역에 방송되기 시작했다. 탐색구조작전은 적진에 떨어져 고립된 조종사를 구출한다는 그 임무의 특성상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때문에 이 작전은 강도높은 훈련을 받은 전문부대가 수행하게 되는데 이들은 특수전 병력으로 분류하는 것이 보통이다. 해병대나 공수부대 등과 달리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부대인 셈. 우리나라의 경우 공군의 ‘제 6 탐색구조전대’가 이같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광고 마지막에 등장한 구조헬기는 미공군 소속 ‘페이브 호크’(HH-60G PaveHawk)로, 실제로 이와같은 탐색구조작전 전용헬기이다. 기본형은 ‘블랙호크’(UH-60 BlackHawk)헬기인데, 임무에 맞게 공중급유장비나 항법레이더, 적외선탐지장비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해 개량했다. 그 탓에 페이브호크와 블랙호크의 가격차는 2배가 넘는다. 사진 = 미공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강다리에 투신예방용 CCTV

    한강다리에서 발생하는 투신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와 긴급전화가 설치된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내년 말까지 총 130억원을 들여 ‘한강교량 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포·한강·원효·성산·양화·영동·동작·한남대교 등 8개 다리에 총 96대의 CCTV가 설치된다. 야간에 자살시도자를 식별할 수 있는 열화상 CCTV와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자동추적 CCTV 등이 포함됐다. 현재는 적외선 감지기와 CCTV 등 실시간 감시·관제체제가 없어 목격자 신고에 의존하고 있다.긴급상담 및 신고를 위한 ‘SOS 긴급전화’도 다리마다 2대씩 총 16대가 설치된다. 한강·마포대교, 광진교에는 2m 높이의 투신방지 난간을 세워 현실적으로 자살 시도를 어렵게 만든다는 계획이다.또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영동·마포·행주대교에 있는 한강 교량초소와 서울종합방재센터가 핫라인으로 연결된다. 자살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자치구와 정신보건센터, ‘사랑의 전화’ 등과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후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2007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한강에서 발생한 투신사고 구조 건수는 총 1033건으로 연평균 4.4% 증가했다. 다리별로 마포대교가 127건으로 가장 많고 한강대교(108건), 원효대교(67건) 순이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형 아파치 헬기 무엇이 다를까?

    신형 아파치 헬기 무엇이 다를까?

    지난 9일 밤, 오산기지에 거대한 수송기가 내려앉자 기다리던 병력들이 문을 열고 조심스레 화물을 꺼냈다. ‘AH-64D 아파치 블록2’헬기가 한반도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다. 이번에 온 ‘아파치’헬기는 총 3대로 미국 텍사스에서 ‘C-17 글로브마스터III’수송기에 실려왔다. ‘AH-64D 아파치 블록2’헬기는 기존의 블록1과 비교해 기수 앞에 달린 표적지시/야간투시장비(TADS/PNVS)가 개량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장비는 목표물을 찾거나 야간비행을 할 때 조종사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실제로 헬기조종사가 고개를 돌리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TADS/PNVS도 같이 돌아가게 설계됐다. 이 때 촬영된 화면은 다시 조종사의 헬멧에 설치된 디스플레이(IHADSS)를 통해 보여져 마치 실제 눈으로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블록2의 TADS/PNVS는 좀 더 발전된 2세대 적외선 센서(FLIR)를 탑재해 보다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또 전투정보시스템인 FBCB2를 탑재하여 보다 효과적인 작전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탑재한 ‘아파치’ 헬기는 습득한 전장정보를 주변의 아군이나 후방의 지휘소에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2003년 이라크에서 미육군 4사단과 일부 해병대 병력에 의해 시범적으로 사용되어 그 성능을 입증했다. 주한미군은 4개월에 걸쳐 현재 운용중인 1개 대대, 총 24대의 블록1을 모두 블록2로 교체할 예정이다. 사진 = 미 공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