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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北에 수해지원 제의

    정부가 26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수해 지원을 제의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북한 수해 등에 대한 구호물자 지원을 제안한 것은 처음으로, 향후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가 총재 명의로 북한에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하겠다는 대북통지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한적은 “최근 수해로 북한 신의주 지역 등이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와 동포애적 차원에서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물품은 비상식량과 생활용품, 의약품, 긴급구호 세트 등이다. 정부는 2007년까지 한적과 국제기구, 민간단체 등을 통해 북한 수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했다. 그러나 2008년 이명박 정부 들어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쌀 등 식량 지원은 물론, 수해 지원도 멈춘 상태다. 이에 따라 이번 지원 제안에 대해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폭우에 따른 압록강의 범람으로 평안북도 신의주와 의주 지역에서 주택 7750여 가구가 침수, 파괴되고 7200여 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됐다고 피해 상황을 보도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신의주 홍수 14명사망·6만명대피

    최근 중국 동북지방의 폭우 등 집중호우로 압록강이 범람하면서 북한 신의주 일대가 물에 잠겨 북한 주민 14명이 사망하고 6만 40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보도했다. RFA는 국제적십자사(IFRC)의 ‘긴급 상황보고’를 인용,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위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진 압록강의 범람으로 이 지역 1만 5000가구 주민이 가옥을 잃었다.”면서 “북한 당국이 이재민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고 헤어진 가족도 찾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기고]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통한 국격 높이기/정서용 고려대 국제학부 국제법 교수

    [기고]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통한 국격 높이기/정서용 고려대 국제학부 국제법 교수

    지난 6월 공식 출범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곧 우리 외교통상부와 상호 협력을 위한 일종의 약속이라고 할 수 있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적십자사가 인도적 문제에 있어 중심 역할을 하듯, GGGI는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녹색성장 방법론을 전 세계에 제시할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소와 외교통상부 간 양해각서 체결은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국제기구와 우리나라 간에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장해주는 녹색성장은 향후 지구사회 질서의 재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18세기 중엽 기술혁신과 이에 수반해 일어난 사회 경제적 구조의 변화를 의미하는 산업혁명을 주도한 영국은 한때 전 세계를 제패했다. 21세기 포스트 오일 시대에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서도 경제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전파하는 국가가 전 세계 질서를 주도할 것이다. 인터넷 기업 구글이 재생에너지 부분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전 세계 녹색성장 패러다임을 이끌 GGGI를 우리나라에 유치하고 협력을 위한 합의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정말 가슴 벅차게 흥분되는 일이다. 앞으로 우리 정부와 GGGI는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먼저 전 세계 기후변화·녹색성장에 관한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GGGI는 범세계적 영향력 확대와 정당성 확보를 위해 2012년까지 조약에 바탕을 둔 국제기구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체제 내 논의 구조를 이용해 보는 것이다. 그래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자문 역할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이 하듯이, GGGI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성장정책 자문기구화하자는 얘기다. 이를 위해 기후변화 협상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요 어젠다화하고, 2012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를 성사시켜야 한다. 코펜하겐 합의를 통해 조성될 기금의 활용방안 모색도 필요하다.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유엔환경계획 등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기구들과의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 앞으로 이런 과제들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소의 국제기구화를 같이 주도할 수 있는 녹색성장 동맹의 형성도 필요하다. 미국·독일·호주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인도·멕시코·브라질·인도네시아·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녹색성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선발 개도국이 그 후보군이 될 수 있다. 이들 대부분이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G20과의 연계도 중요해 보인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협력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외교부는 GGGI를 활용한 21세기 국격 높이기 외교 차원에서 장·차관의 직접적인 관심 아래 범부처 차원의 외교 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과 조직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 [서울플러스] 21일 제4회 ‘양천평화마을 축제’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21일 목5동 파리근린공원에서 제4회 양천평화마을 축제 ‘2010 바람 바람 바람’을 개최한다. 평화마을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폭력없이 평등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구의 여성단체들과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행사는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만화전시’와 인권밥상차리기, 평화마을 4행시 등 ‘평등인권지킴이 부스’와 개구리소리 악기 만들기, 양서류 보존활동알리기 등 ‘생태지킴이 부스’로 꾸며진다, 또 태권도 공연, 지역아동센터 중창·합창 공연, 서서울오케스트라 공연 등도 펼쳐진다. 여성복지과 2620-3385.
  • 신세계 8000명 릴레이 헌혈나눔

    신세계는 19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맺고 임직원과 고객,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신세계,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시작한다. 행사는 헌혈 지원자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2월과 8월에 범국민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8000명을 목표로 임직원과 고객, 협력회사, 지역사회 구성원이 헌혈에 동참한다. 이를 통해 모아진 헌혈 증서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헌혈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130여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점포에 마련된 헌혈 차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헌혈 뒤 헌혈증을 기부하면 신세계가 준비한 ‘사랑나눔 에코백’을 증정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北, 한목사 귀환 20일로 연기 왜?

    北, 한목사 귀환 20일로 연기 왜?

    지난 6월 무단 방북한 한상렬 목사가 광복절인 15일에 맞춰 돌아오려던 일정을 바꿔 오는 20일 귀환한다고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14일 우리 측 대한적십자사에 통보했다고 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은 유종하 한적 총재에게 보낸 통지문에서 “평양에 체류하고 있는 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 목사가 판문점을 통해 20일 오후 3시에 돌아가게 됐다.”며 “남조선 적십자사가 해당기관에 통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측은 한 목사의 귀환 일정이 연기된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한 목사의 일정 연기가 유엔사와 협의하지 않은 채 판문점을 넘는 것이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북측이 이와 관련된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89년 임수경씨 방북 등 지난 2차례 불법 귀환 상황에서 북한은 유엔사가 불허했지만 판문점을 통한 귀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목사의 귀환을 늦춤으로써 선전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이번 광복절은 65주년으로 국내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어 한 목사의 귀환이 주목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북한이 광복절을 피함으로써 한 목사 귀환에 관심이 집중되기를 기다리는 전술을 구사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목사의 일신상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 6월12일 방북해 2개월간 북한 지역에 체류했던 만큼 한 목사의 건강 등에 이상이 생겼다면 북한으로서는 그대로 내려보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부고]

    ●박효신(사업)광신(천일석재 대표)상신(세진산업 〃)근신(세진산업 대전영업소장)씨 모친상 김한수(선서초 교감)유경선(EBS 통합사옥추진단 부단장)씨 장모상 13일 함열 백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63)861-7764 ●홍인권(단국대 교무처장)인오(오공 부장)씨 부친상 이명길(도시철도공사 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9 ●권오민(전 은계초 교장)씨 별세 기훈(사업)기만(중소기업중앙회 부장)기현(인천지법 참여관)은희(안동 진명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보영(가정초 교사)씨 시부상 김시오(안동중 교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병후(스톨코리아 대표이사)긍선(한경ENC 〃)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01 ●이종호(진해경찰서 경제팀장)씨 부친상 13일 경남 밀양 한솔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356-9407 ●노우영(트리스비 부점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한복(NHN I&S센터장·전 쓰리소프트 대표이사)용복(대산기업 임원)인복(대산기업 〃)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한규(서울 로봇고 교사)씨 모친상 이인순(한양초 교사)씨 시모상 김은중(엄지어린이집 원장)백완기(사업)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8 ●장성일(사업)재훈(〃)화정(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씨 모친상 이재갑(신한금융지주 홍보부 팀장)씨 장모상 13일 광주 남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62)223-7715 ●박중영(보험개발원 팀장)돈영(대한적십자사)씨 부친상 13일 경기 부천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32)340-7360 ●이동승(전 조선일보 이사)씨 별세 준희(LG CNS 책임컨설턴트)진희(두산관리본부 사원)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2 ●오운석(전북지방경찰청 정보관)전석(대상 생산계장)씨 모친상 13일 전북 군산은파장례문화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445-4444
  • 北赤 “한상렬목사 15일귀환”

    북한 적십자회가 11일 지난 6월 불법 방북한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인 한상렬 목사의 귀환 일정과 그에 따른 남한측의 조치를 요청하는 내용의 통지문을 대한적십자사에 보냈다고 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 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 명의로 작성된 통지문은 “평양에 체류하고 있는 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 목사의 요구에 따라 15일 판문점을 통해 그가 남측 지역으로 돌아가게 된다.”면서 “남조선 적십자사가 해당 기관에 통지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목사의 무사 귀환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 목사는 6월12일 당국의 허가 없이 방북한 뒤 ‘6·15공동선언 10돌 기념 중앙보고회’에 참석했으며, 같은 달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기자들과 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과 남한 정부를 비난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전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한 목사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日총리 사죄담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말뿐인 日사과에 절통함만…

    [日총리 사죄담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말뿐인 日사과에 절통함만…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10일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하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지만 우리 국민과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정신대 피해자 보상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말뿐인 사과’에 그쳤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는 정신대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아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왔다. 양금덕(82) 할머니 등 광주 지역 근로정신대 피해자 7명이 1998년 일본 사회보험청을 상대로 후생연금 탈퇴수당 지급을 청구했지만, 일본 측이 지난해 1인당 99엔이라는 터무니없는 액수를 제시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다만 민간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이 최근 시민단체에 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수용하겠다는 공문을 보내면서 민간차원에서 일부 진전이 이뤄질 기미를 보이는 게 고작이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는 이번 일본 총리 담화 발표에 대해 “15년전 일본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가 발표한 담화에서 진전된 것이 전혀 없는 무성의한 내용”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번 담화문에는 단지 식민지 지배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이 있을 뿐 수많은 정신대 피해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은 하나도 담겨 있지 않다.”면서 “국제사회가 지난 50여년 동안 일본 정부에 강한 목소리로 정신대에 끌려간 할머니들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지만 아직도 묵묵부답”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표는 조선왕실의궤 반환에 대해서도 “이미 과거에 청산했어야 할 문제를 한·일병합 100년을 맞아 추진하려는 일본 정부의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약탈해 간 수많은 문화재를 놔두고 의궤만 달랑 보내주면서 담화 발표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국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사무국장도 “일제 피해자의 보상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는 언어적 수사에 그쳤다.”며 일본 총리의 담화 발표를 평가절하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과 일본 사이의 불신과 장벽을 깨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한·일병합 100년이라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기의 의미를 간과한 담화”라고 덧붙였다.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은 “일본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담화에 나온 ‘통절한 반성’도 믿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사할린 강제징용자에 대한 지원문제도 ‘인도적 협력을 앞으로도 성실히 실시해 갈 것’이라는 추상적인 언급으로 마무리해 시민단체의 비판을 받았다.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와 함께 1990년부터 사할린 강제징용자의 영구귀국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원 대상을 얼마 남지 않은 ‘한인1세’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일시적인 모국방문사업 대상자는 연간 150명에 불과하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현재 사할린에 남아 있는 한인 잔류자에 대한 지원도 전무한 상황”이라면서 “잔류자에 대한 지원에도 일본 정부가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화 발표 시기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외교 관례상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달 15일이나 한·일병합조약 체결일인 29일 담화문을 내놓아야 하는데 대내외의 압박을 피하려고 엉뚱한 시기에 발표했다.”면서 “앞서 담화문을 내놓은 것은 종전기념일인 15일을 한국을 배제한 자신들만의 행사로 만들고 국치일은 아예 무시하겠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일반 국민들도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회사원 정명재(25·여)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일 뿐 실질적인 행동이 뒤따르지 않아 실망스럽다.”면서 “조선왕실의궤 반환도 상징적인 조치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봉(56)씨는 “일본 시민들도 의례적인 총리의 말처럼 미안함을 느끼는지 의문이다.”면서 “일본 젊은 사람들은 과거 역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는데 역사교육부터 제대로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정현용·윤샘이나기자 junghy77@seoul.co.kr
  • 어이없이 버려진 ‘뜨거운 피’

    무려 350ℓ나 되는 젊은 군인들의 ‘뜨거운’ 피가 아깝게 버려졌다. 헌혈을 담당하는 간호사들이 헌혈 전 문진을 소홀히 한 대가였다. 헌혈 적합성도 따지지 않고 무작정 피부터 빼고 보는 관행이 낳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10일 대한적십자사가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에게 제출한 질병관리본부의 ‘수혈자 및 원인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발생한 ‘헌혈 군인 884명의 혈액 폐기사건’은 채혈에 앞서 이뤄진 간호사들의 ‘문진조작’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대한적십자사는 부산·광주·강원·전북 등 4개 지역 군부대 군인 884명을 대상으로 채혈을 하면서 군인들의 질병상태, 예방접종 현황 등을 파악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간호사들이 장병들에게 헌혈이 예방접종과 무관하다고 안내했을 뿐 아니라 장병들의 헌혈 기록카드 항목에 엉뚱하게도 ‘예방접종 사실 없음’으로 기재, 내용을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헌혈을 했던 장병들은 헌혈 당일로부터 4~15일전 혼합백신인 MMR(홍역·풍진 등)를 접종했었다. 따라서 이들 장병들은 ‘접종 1개월 이내 헌혈을 해서는 안 되는 경우’에 해당됨에도 간호사들은 “문제없다.”며 채혈을 강행한 것이다. 다행히 당시 채혈된 혈액 중 절반 정도가 557명에게 수혈됐으나 수혈자들에게서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적십자사는 4834만원 상당의 잔여 혈액 전량을 폐기 처분하는 한편, 부산혈액원 기획과 직원, 전북혈액원 문진담당 간호사 등 4명에 대해 감봉·견책처분을, 부산혈액원장·의무관리실장 등 10여명에게는 경고·주의조치를 내렸다. 이처럼 보건당국의 부주의로 인한 채혈 강행으로 아까운 피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은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헌혈 목표치 달성에 혈안이 됐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행정적으로 올해 적십자사의 헌혈 목표치인 242만 4000명을 채우기 위해 ‘헌혈의 밭’인 군인들의 피를 일단 확보하고 보자는 의도였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지난해 헌혈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목표를 달성했고, 7월말까지 올해 목표량의 60%를 이미 달성했다.”면서 “적십자사의 과실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군부대 측이 접종 2주 이내 헌헐이 가능한 볼거리 예방접종을 했다고 알려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 의원은 “헌혈 전 문진을 할 때 헌혈규정을 잘 모르는 간호사들이 상당수”라면서 “헌혈에 대한 업무적격성 평가를 실시하고, 헌혈사업 기획부터 공급단계까지의 내부감시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이아현, ‘1대100’ 출연…김용걸 교수와 협공

    이아현, ‘1대100’ 출연…김용걸 교수와 협공

    배우 이아현이 아시아 최초 파리 오페라 발레단 솔리스트로 활약했던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나란히 ‘1대100’에 출연해 화제다. 두 사람은 10일 방송된 KBS 2TV 퀴즈쇼 ‘1대 100’에서 “같이 간다! 100인 군단! 안 그러면 저단계 자폭한다!”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자, 그대의 이름은 위너!”라는 의미 있는 구호들을 외치며 100인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아현과 김용걸은 3단계에서 탈락될 위기를 맞았지만 ‘100인의 찬스’를 활용해 간신히 고비를 넘겼다. 한편 이날 100인으로는 ‘연예인퀴즈군단과 더 콤비’팀의 염경환-전영미, 이승윤과 트레이너 양성균, 양상국과 친형 양상진, 서울영어연구회 ‘세사’와 ‘무적! 여자공대생’, 대한적십자사 수상안전 인명구조 봉사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10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두안티홍 부부의 3살된 딸, 예빈이는 그동안 두 번의 큰 수술을 견딘 기특한 딸이다. 예빈이의 병명은 입술과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순구개열. 앞으로 남은 3번의 수술을 위해 두안티홍 부부는 열심이다.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며 고물을 부업으로 걷는 아빠 경원씨. 두안티홍 또한 소와 텃밭을 관리하며 남편을 돕고 있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당찬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이아현. 발레리노, 김용걸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더 콤비’팀, 서울영어연구회 ‘세사’, 삼성 47기 유한모임, 무적 여자공대생 서바이벌 ‘지독한 트레이닝’, 대한적십자사 수상안전 인명구조 봉사대, 경희대 척수손상 제어연구실, 그리고 68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도전한다. ●주홍글씨(MBC 오전 7시50분) 혜란은 자궁에 생긴 문제와 마취의 위험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대신 유도분만을 선택한다. 재용의 도움으로 경서는 무사히 원고를 써서 동주에게 보낸다. 재용이 혜란과 헤어지게 된 사실을 알게 된 경서는 대학시절 자신과 재용, 혜란과의 삼각관계를 떠올리고, 우연히 슬픔에 잠겨 울고 있는 재용을 발견하는데…. ●자이언트(SBS 오후 9시55분) 백파를 찾아간 강모는 투자금을 받아내 한강건설을 창립한다. 강모는 특허를 낸 도로공사법을 이용해 공사를 수주하고 기획이사에 취임한 정연은 민우에게 도로공사예산이 초과된 이유를 묻고 회사일을 치밀하게 챙기며 복수의 칼날을 세운다. 정연은 민우가 편하게 이름을 부르자 상사에게 깍듯이 예를 갖추라고 충고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스톡홀름 최고의 명문고로 소문난 학교인 빅토르 리드베리 고교. 학생들의 학습 의욕이 높기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오후 4시면 학생들은 모두 집으로 간다. 방과 후, 별도의 사교육을 받지도 않는다. 사교육 없이 공교육 하나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교육 경쟁력을 길러낸 나라, 스웨덴의 교육현장을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뜨거운 여름 볕 아래 어머니를 업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한 남자. 동네에서는 효자로 소문이 난 김일민씨다. 혼자 있지 못하는 어머니 최혜란씨가 2년 전부터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일민씨는 매일같이 어머니를 업고 다니게 되었다. 어머니에게 못 다한 효도를 하고 싶은 총각아들과 그의 어머니를 만나본다.
  • 서울시향 18일 ‘희망드림 콘서트’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8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희망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드림 콘서트’는 수익금과 기부금을 소외된 이웃에 기부해 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한 서울시 프로젝트로, 올해 3차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의 인기 레퍼토리인 ‘라 트라비아타’와 ‘리골레토’의 하이라이트를 들려준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 가수로 활동 중인 한국계 소프라노 캐슬린 킴이 이번 공연으로 한국 무대에 데뷔한다.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정상급 테너 김재형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티켓은 1만~2만원이며, 수익금은 전액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돼 복지 및 구호 활동 등 사업에 지원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과장급 △대통령실 파견근무 손호준 ■법제처 ◇서기관 전보 △국민불편법령개폐팀 정세희 ■관세청 ◇승진 △대구세관장 여영수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 및 전출 △대전시 전출 채수종△경남도 〃 김병훈△강원도 〃 최민철◇소방정 전입△부산시 소방학교장 김성연△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 정병도△〃 구조구급과 이성묵 ■충남도 ◇3급 <승진>△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장 직무대리 황수철△건설교통국장 〃 서동수<전보>△자치행정국 총무과(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석중◇4급 <승진>△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의영△기획관리실 교육협력법무담당관 장두환△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 환경복원지원팀장 직무대리 이능호△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과장 현달순△자치행정국 총무과(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동구△수산연구소장 조한중△논산시 김재형△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개발과장 직무대리 도순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승태△자치행정국 총무과(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박천무<전보>△공보관 김주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성진△당진군 장영수△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고영희△자치행정국 도의새마을과장 이성진△감사관 서범석△태안군 이두훈△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 나창호△〃 정보화담당관 황선만△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이종기△〃 전문위원 이수연△문화체육관광국 문화산업과장 이상영△자치행정국 총무과(해외연수 파견) 오세현△복지환경국 식의약안전과장 한정현△건설교통국 건설정책〃 김홍록△건설교통국 도로교통〃 김규선△농림수산국 농촌개발〃 안병직 ■경남도 ◇4급 <승진>△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재근△축산진흥연구소장 이광수△농업기술원 강양수<전보>△행정과장 박일웅△로봇랜드기획단장 최연림△법무담당관 김경일 ■한국무역보험공사 ◇승진 <1급>△리스크관리부장 문홍기△국제협력실장 권창오△총무부 이석진<2급>△급여후생팀장 이무혁△영업기획〃 윤종배△신뢰성보험반장 양상균△딜링팀장 김준호◇전보△총무부장 강승석△자금〃 허행만△IT사업〃 문태복△법무실장 유경달△무역사업부장 추병양△국외보상채권〃 이순배△성과관리실장 김기만△대구경북지사장 최주화△경기북부〃 강명근 ■대한적십자사 △기획조정실장 홍두화△재원조성본부장 최원용△교육원 교수 이종근△강원지사 사무처장 김명호△특수복지사업본부장 김영수△서울동부혈액원장 서준석△광주·전남혈액〃 오장현△혈장분획센터〃 정하광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원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정승화△건설지원〃 이서구◇실장급△기획관리실장 김정환△건설지원〃 이영수△건설정책〃 이건영△경영지원〃 이상돌△전문건설신문사 편집국장 신준섭△서울시회 기획관리실장 신언철△강원도회 영동출장소장 최광섭◇부장급△건설정책실 기업평가부장 김영훈△건설지원실 계약제도〃 조선연△기획관리〃 박진석△감사〃 임기순 ■뉴시스 △논설위원 이상준△편집국장 황석순 ■전자신문 ◇전보 <상무이사>△고객부문총괄대표 구원모<이사>△콘텐츠부문장 겸 편집국장 양승욱<부국장>△통합뉴스센터장 조휘광△ETRC센터장 박승정△전략기획실장 신화수◇승진 편집국 취재총괄부국장 김상용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김용현씨

    대한적십자사는 12일 김용현 경영합리화추진본부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김 사무총장은 경제기획원 예산실 서기관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9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7월. 동해안에도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징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햇오징어가 줄줄이 올라온다. 정력에도 좋고 항암효과는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바다의 보약 활력충전 오징어를 찾아 떠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고시생 약 3만명, 독서실 70여개, 원룸과 고시원 600여개. 오직 고시만을 위해 존재하는 대한민국 고시 1번지, 대학동(구 신림동) 고시촌.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2차 시험이 있던 일주일간의 뜨거웠던 고시촌 열기를 담았다. 주부의 노하우로 평범한 아줌마에서 억 소리 나는 사장님으로 변신한 주부 최고경영자(CEO)도 만나 본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식사시간에는 외할머니와 도원이의 전쟁이 시작된다. 손으로 밥을 집어 먹고, 밥상 앞에 누워버리는 것은 기본, 한 술이라도 더 먹이려는 외할머니를 피해 도망 다니기 바쁘다. 그러나 도원이는 슈퍼마켓 사장님도 인정하는 군것질 대장. 도원이를 위한 영양만점 밥상이 공개된다. ●세자매(SBS 오후 7시20분) 영호는 은영과 함께 고향집에 도착해서는 몸져 누운 어머니와 마주한다. 영호 어머니는 은영에게 그렇게 살기 힘들었느냐며 한번만 봐달라고 부탁한다. 영호는 은영의 잘못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아버지가 교육자인데 왜그랬느냐며 등을 얻어 맞는다. 이때 미란이 나타나서 자신이 영호의 아기를 가졌다며 인사를 한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자기계발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꿈의 공식’을 전파하고 있는 이지성 작가. 얼짱 초등학교 선생님인 이 작가가 현장에서 처절하게 깨달은 우리 아이의 고민과 현실을 전해들어보고 즐겁고 오래 공부하는 진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내 아이, 다시 시작하는 진짜 공부’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2010년 전반기를 정리하는 자리로 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초대해 긴장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색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 전쟁에 대해 한 총재는 “전쟁은 안 일어납니다.”라고 단언하며 강대국의 이해관계와 우리 국민이 합의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설명한다.
  • 제도 도입 15년 ‘우리동네 공익’

    제도 도입 15년 ‘우리동네 공익’

    1995년부터 실시한 ‘공익근무요원 제도’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공익요원들이 미담을 전해오기도 하지만 민간인 신분이란 점을 악용한 각종 강력범죄와 탈선행위로 사회의 불안요소라는 편견도 적지 않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우리동네 공익’을 돌아봤다. ●출퇴근 문제로 지역 편중현상 민간인 신분으로 징병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보충역 등을 대상으로 출범한 공익근무요원제도는 15년 동안 다양한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 왔다. 지난달까지 국가기관 8834명, 자치단체 2만 6036명, 사회복지시설 8812명, 공공단체 9606명 등 7000여개 기관서 모두 5만 3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국토해양부 등 정부부처부터 법원·검찰 등 국가기관, 시·도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시·군·구, 시골의 행정사무소까지 지자체에 넓게 배치돼 있다. 여기에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시설과 지하철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공공단체까지 그 영역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공익요원을 활용하기 위한 기관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면서 “출퇴근 문제로 지역 편중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3000여명 연장복무·400명 형사처벌 그 동안 공익요원의 가장 큰 문제는 민간인 신분에서 발생하는 탈선이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공익요원이 된 성실한 대다수 복무자들과 달리 일부 공익요원들의 불성실 근무와 퇴근 후 탈선은 사회문제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병무청에 따르면 2008년을 기준으로 복무관리 규정을 위반한 연장복무자는 3000여명에 달하고, 형사처벌을 받은 공익요원도 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출퇴근을 악용해 복무이탈과 명령위반, 복무태만 등으로 형사고발되거나 복무기간을 연장해 근무했다. 실제 법원의 판결문 검색 프로그램에 ‘공익근무요원’을 검색용어로 넣어 형사사건을 검색하면 1만 2000건이 넘는 판결문이 검색된다. 공익요원이 피해자이거나 사건의 참고인 수준인 경우도 있지만 가해자로 피고인인 사례도 상당하다는 의미이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인질강도와 특수폭행으로 1심에서 벌금형 이상의 선고를 받는 사건이 확인된 점을 고려할 때 형사처벌을 받은 공익요원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공익근무요원 사건들은 주로 퇴근 이후에 발생해 병무청이나 복무기관에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최근 강력사건도 자주 눈에 띄는데 이들에 대한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처벌에서 예방 교육으로 전환 병무청은 최근 복무관리 부실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높아지자 2008년부터 교육체계와 관리체계를 개선해 시행하기 시작했다. 우선 서울·부산 등 전국 6개 시·도에 상설 공익요원 교육센터를 설치했다. 해마다 2만 4000여명의 공익요원에 대해 공무수행자로서 필요한 윤리의식 등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익요원으로 경기지역 구청에 근무했던 이광호(28·가명)씨는 “처음 소집됐을 때는 구청에 먼저 배치된 선임 공익요원으로부터 교육을 받는 것이 전부였다.”면서 “(소집 해제 전 생긴) 교육센터가 복무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특히 문제를 일으킨 공익요원을 대안학교에 보내 실시하는 교육이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복무위반자 비율이 종전 2%에서 지난해 0.9% 수준으로 2배 이상 감소한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박경규 병무청사회복무국장은 “처벌에 중점을 둔 방식에서 각종 교육을 통한 예방적 성격을 강화한 것이 실제 복무위반자 비율을 감소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복지급여 수급자격 관리 부실”

    보건복지부가 복지급여 수급자격 중지대상자를 엄격히 관리하지 않고 부정수급액 환수기준을 설정하지 않는 등 사후관리를 부실하게 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16일 발표한 복지부·대한적십자사 감사결과에 따르면 수급자격 중지대상자 표본 721명 가운데 수급자격이 제때 중지되지 않은 사람은 127명(17%)에 달했다. 특히 이 가운데 29명은 2008년 이전에 취득한 소득·재산을 신고하지 않아 짧게는 10개월에서 길게는 63개월까지 모두 7400여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복지부 장관에게 수급자격 중지처리가 안 된 이들에 대해 자격을 중지하고, 부정수급액 환수기준도 마련해 부정수급액을 조속히 환수하도록 했다. 또한 공무원의 고의나 과실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조치를 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근무성과에 따라 배정해야 할 특별상여금 35억원을 통상임금의 100%를 적용, 일률적으로 직원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밝혀져 시정지시를 받았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부고] 유창순 전 총리 별세

    [부고] 유창순 전 총리 별세

    유창순 전 국무총리가 3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92세. 1918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난 유 전 총리는 평양공립상업학교를 거쳐 1950년 미국 헤이스팅스 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 한국은행에 들어가 도쿄지점장을 맡았다. 이후 한국은행 총재, 상공부 장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거쳐 1982년 1월부터 6월까지 제15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또한 1967년 롯데제과 회장, 1988년 호남석유화학 회장을 지냈고 1989년부터 1993년까지 19대와 20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직을 맡았다. 그 외에도 한미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국정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이렇게 유 전 총리는 관·금융·재계를 두루 섭렵하며 1960~1980년대 산업화 시절 경제발전을 이끈 주역 중 한 사람이다. 유 전 총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국무역협회장으로 재직하던 1981년에는 당시 전경련 회장인 정 회장과 함께 88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러한 인연을 시작으로 2001년 정 회장이 별세했을 때 영결식에서 추모사를 낭독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애자 여사와 아들 순정·순형·순일·순호·순제씨와 딸 진명씨 등 5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고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영결식은 5일 오전 8시30분, 발인은 오전 9시. (02)3020-2631.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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