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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도시철도公 헌혈행사 성황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직원 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증서 1100장을 모았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월 공기업 최초로 ‘사랑의 헌혈증서 뱅크’를 발족한 공사는 이후 4개월간 전 사업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13회 헌혈 행사를 진행, 참여 직원들로부터 헌혈증서 1100장을 기증받았다.공사는 모인 헌혈증서를 사회봉사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한편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시민들을 선정해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희귀 혈액형인 RH- 혈액형의 직원들로 별도 모임을 구성하고 외부기관과 연계해 긴급 수혈이 필요할 경우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이러한 헌혈 운동 노력을 인정받아 다음달 14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단체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북한 핵실험] 국민 원로들 “의연히 대처”

    국민 원로들이 북한의 핵실험과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관련, 국론분열과 안보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했다. 2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민원로회의 오찬 간담회에서 대부분의 원로들은 현 시국을 이같이 평가하고 정부의 의연한 대처를 주문했다. 서영훈(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한우리공동실천연대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자칫 국론이 분열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화합하고 모두가 겸손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승종(전 국무총리) 국민원로회의 공동의장은 “이보다 더한 역경도 모두 슬기롭게 잘 극복해온 만큼 이번 일도 잘 극복하고 앞으로 전진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는 “비교적 경제위기에 잘 대처하고 있다.”면서 “통일안보가 기본적인 과제인데 6자회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과 공동으로 동북아 안보협의체를 만들어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사랑을 나누니 사랑이 찾아왔어요”

    “사랑을 나누니 사랑이 찾아왔어요”

    인천 송현동에서 22년째 살고 있는 변경달(60)·강효숙(56)씨 부부는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찾는 곳이 있다. 독거노인과 소년가장들이 사는 집이다. 두 사람은 도배에서부터 떨어진 문짝 고치기, 막힌 배수구 뚫기, 냉장고 청소, 밥짓고 설거지 하기 등 온갖 일을 다 한다. 이뿐만 아니라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는 반가운 말동무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는 부모 노릇도 한다. 변씨 부부는 2007년 3월부터 이 같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16년째 통장을 맡고 있어 주민들 사정에 밝은 변씨는 어렵게 사는 가정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했다. 그러다 대한적십자사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이웃 소개로 봉사활동에 뛰어들었다. 봉사분야는 도배와 집수리로 정했다. 건축설비분야에서 일하는 변씨는 대부분의 독거노인들이 낡고 오래된 건물에 지내는 게 가슴아팠다. 부인 강씨는 얼마 전 찾았던 한 노부부의 처참한 생활을 잊지 못한다.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80대 할아버지와 중풍으로 거동을 못하는 할머니였다.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앉은 채로 생활해 하반신 전체가 기형적으로 변해 있었다. 할아버지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폐지와 박스를 줍느라 하루 종일 집을 비워야 했다. 강씨는 “한번 가서 청소하는데 대용량 쓰레기 봉투 5개가 들 정도였다. 처음에는 눈물이 나서 지켜 볼 수도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부부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 아니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사랑을 나누는데 온 정성을 다 한다. 집 수리 비용과 쌀, 반찬 구입비 등은 사비를 털어 해결한다. 적십자사에서 봉사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한사람당 2만원씩 지원하는 식사비도 도배에 필요한 풀과 붓 구입에 사용한다. 대신 점심은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때운다. 변씨는 “도배에 사용할 벽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공받지만 경기 불황으로 요즈음은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걱정”이라고 말한다.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한 지 35년이 된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부부 금실도 좋아졌다. 강씨는 “적지 않은 나이라 체력적인 부담도 크지만 기뻐하는 노인들과 해맑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날아갈 듯 행복하다.”면서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자주 다퉜는데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누면서 서로 너그러워진 것 같다. 가정의 행복을 덤으로 얻었다.”고 말한다.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글 사진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부고]

    ●김덕연(삼성SDI LA법인장)광연(화랑닷컴 대표)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5●김성철(이화정량펌프 대표)씨 모친상 우원길(SBS홀딩스 사장)김두중(춘천 신포중 교사)씨 빙모상 10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985-1740●김기주(전 광주지방국세청장)씨 빙부상 10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41)669-1414●서원석(전 롯데상사 사장)씨 별세 윤원(코스모 부사장)중원(캠브리지어드바이전스 대표)홍원(연세대 영문과 교수)씨 부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27-7580●손규원(자영업)규흥(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요양보험운영센터장)규성(한겨레신문 편집부국장)규석(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10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630-6241●김용봉(인제대 서울백병원장)씨 부친상 9일 서울백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73-4699●한기석(전 농협 상무)씨 별세 경열(한경열공인회계사 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32●이종길(전 산업은행 감사)씨 별세 문정기(한국기계연구원 전문위원)김창규(한국아이템개발 부사장)장옥보(신한 상무)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02●정재준(성신여대 교수)일석(경기경찰청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장)씨 모친상 안은희(KT DATA 과장)씨 시모상 조규형(G-Sell ENC 부장)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2●김종구(하나로렌터카 공동대표)종성(하나로렌터카 공동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1●김해경(전 과천시의회 의장)씨 별세 지한(BASF 부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6●한민구(메리츠증권 리스크관리팀장)씨 빙부상 10일 포항 한동대 선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4)245-5442●안종원(방주통상 대표)종협(태화복지재단 빌딩관리소장)씨 부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27-7547●장영웅(현대중공업 부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신동우(코오롱등산학교 강사)동석(사업)혜연(공예사랑협회 용인지부장)혜미(미국 거주)씨 부친상 정영철(사업)심재학(미국 거주)씨 빙부상 정숙희(동구여중 교사)씨 시부상 9일 국립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262-4813●김기정(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장)씨 모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2258-5951●김록희(인천시 공무원)씨 부친상 이현구(중국 연합TV 팀장)강문철(삼호시스콤 대표)이승택(한국P&G 차장)박희수(삼호시스콤 과장)씨 빙부상 10일 인천 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2)472-3171●박성희(MBC 경영본부장)씨 빙부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1)9997-3658
  • 서울지하철 노사 상생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4일 노사 공동으로 미래경영 비전을 선포했다.도시철도공사 노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음성직 사장과 하원준 노조위원장을 비롯, 임직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경영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11년까지 흑자 경영을 달성하는 한편 148개 전 역사에서 편의시설을 개량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외국기술에 종속된 전동차의 각종 시스템을 국산화해 기술자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하 위원장은 “과거 노사갈등의 문제는 소통의 단절에서 기인한 것”이라면서 “이번 비전 선포는 노사가 고심해 이룬 결과인 만큼 앞으로 발전적 소통을 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 사장도 “노사가 미래를 설계해 나갈 동반자로서 함께 선언을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공기업 노사관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노사는 올해를 ‘나눔 경영’의 원년으로 선포, ‘봉사를 일상으로’라는 모토를 내걸고 다양한 상시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11월 봉사단을 창단해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말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5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 전담팀도 구성, 대한적십자사 등 주요 전문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 지하철 공기업 노사가 올들어 이처럼 상생하려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그동안 갈등과 대립으로 얼룩졌던 지하철 부문의 노사관계가 새로운 노사화합 모델을 정착시킬지 주목된다.현재 부산지하철노조를 제외한 전국 6개 지하철 노조는 오는 9월 민주노총과 단절한 ‘전국지하철노조연맹(가칭)’을 설립하기 위해 동시 총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새의자]충북건설협회장 김경배씨

    [새의자]충북건설협회장 김경배씨

    “회원사들의 경영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하고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충북건설협회를 만들겠습니다.” 제21대 충북건설협회장에 뽑힌 김경배(53) 한국종합건설 대표는 29일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청주상고와 청주대를 졸업한 김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상임위원, 청주흥덕경찰서 행정발전위원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6월26일부터 3년간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반군 3000명 투항… 43명 사망

    스리랑카 정부군이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 반군의 마지막 거점에 대한 공격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26년간의 스리랑카 내전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민간인 피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 목소리가 높다.정부군은 LTTE에 보낸 ‘24시간 내에 항복하라.’는 최후통첩 시한인 21일 정오(현지시간)가 지나자 군사작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정부군은 작전 개시 직후 반군 43명이 사망했다고 밝힌 데 이어 22일에는 성명을 통해 “반군 대변인인 벨라유담 다야니디와 반군 최고지도자 보좌관이었던 S P 타밀설반을 포함해 지금까지 투항한 반군이 30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다야 마스터’라고도 불리는 대변인은 반군 내부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또 정부군은 지금까지 반군 점령 지역에서 민간인 10만명이 탈출했다고 밝혔다.마이클 오언 미 국무부 남아시아담당 부차관보 직무대행은 워싱턴에서 기자들에게 “26년간의 내전이 중대 기점을 맞았다.”면서 “향후 48시간 내 (스리랑카 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1976년 창설된 타밀 반군은 지난 1983년부터 무장독립운동을 시작했다.인권 단체들은 반군과 정부군 모두에 우려를 나타냈다. 반군의 경우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삼아 정부군과 맞서고 있고, 정부군은 소위 ‘안전지대’라고 부르는 곳에도 포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LTTE는 21일 성명을 통해 “정부군 포격으로 20일 하루 동안 100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300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지만 정부군은 이를 부인했다. 국제적십자사는 지난 1월부터 45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특히 지난 48시간 동안 수백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부고]

    ●백낙천(전 전주방송 사장)씨 별세 철민(닛산인피니티 자동차 디자이너)씨 부친상 이경학(분당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의사)씨 빙부상 1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1)787-1503 ●한종혁(전 국민일보 광고부국장)차병철(사업)김기완(알파공조 사장)이숙종(에스앤에스)씨 빙모상 16일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31)8040-8881 ●정락순(전 대구 수성구청장)씨 별세 16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53)801-9999 ●김종희(사업)성희(한국HP 프린터사업부 이사)재현(돔플닷컴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1 ●강성우(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배터리 코치)씨 부친상 이강희(전 여자농구 국가대표)씨 시부상 15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1)256-7011 ●안승호(스포츠칸 기자)씨 외조모상 16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31)384-4634 ●문정욱(네추럴웨이 부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1 ●강공구(현대증권 진주지점 부장대우)명구(자영업)철구(〃)윤구(〃)씨 부친상 16일 진주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55)771-7922 ●김상길(전 동명고 교감)씨 별세 종겸(연암공업대 교수)경록(미래에셋캐피탈 대표)씨 부친상 신승익(비욘드마케팅그룹 대표)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7 ●김용기(부산의대 교수)용재(언양중 교사)씨 모친상 15일 경남 동마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11-9313-5079 ●김영철(회사원)영배(한겨레신문 경제부문 재정금융팀장)씨 부친상 16일 김천제일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4)420-9492 ●이우진(티지에이씨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후 3시 (02)2227-7594 ●이수만(울산 적십자사 회장)씨 빙부상 16일 울산 굿모닝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2)256-7591
  • [부고]

    ●서경교(전 서울신문 출판사진부장)승교(서울신문 편집제작부 과장)진교(MBC 시사영상부 차장)명교(서울시공무원)씨 부친상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3시 (02)860-3510 ●배재훈(LG전자 부사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5 ●손황(전 광천여중 서무과장)씨 별세 규원(자영업)규흥(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요양보험운영센터장)규성(한겨레신문 편집부국장)규석(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11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630-6241 ●김기조(뉴시네마관광 대표)씨 모친상 조용철(전 연합뉴스 대구·경북본부장)조인석(자영업)민경현(대구 제일고 교사)씨 빙모상 10일 구미아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443-5873, 011-809-3140 ●온종훈(서울경제신문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장정환(삼기ENG 대표)씨 빙부상 서영주(LG패션 신규사업TFT 차장)씨 시부상 11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3)420-6148 ●이수용(세송 대표·전 현대·기아차 전무)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병철(LG CNS 부장)병학(S모터스 과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2 ●이필승(대진실업 대표)씨 별세 동우(현대중공업 대리)지은(이화여대 대학원생)씨 부친상 안재성(삼성SDS 대리)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2 ●박웅열(청주 고인쇄박물관 운영팀장)씨 부친상 길선복(청주시 평생학습관장)씨 시부상 11일 충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43)269-7213 ●임진형(동연산업 회장)민혁(아센다스 사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1 ●배노을(세원 셀론텍 해외영업부 대리)씨 부친상 석경욱(미국 거주)박성환(맨텍 개발팀 과장)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후 1시 (02)3010-2293 ●이형식(건국대 영문과 교수·문과대학장)씨 모친상 11일 경북 순천향대 구미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54)464-4444 ●권회천(서울 보광교회 목사)회재(현대택배 청주소장)회삼(에듀밸리 대표)씨 부친상 윤종현(경북매일신문 부국장)씨 빙부상 11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43)279-0150 ●양성현(세현디자인 대표)성용(세현디자인 실장)씨 부친상 강영애(시울시 언론담당관실 주임)씨 시부상 박은우(리더안전 대표)씨 빙부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27-7569 ●김홍전(인천일보 논설실장)씨 모친상 12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32)817-9760 ●임규호(전 서울시 공무원)익윤(코텍 이사)익청(현대증권 신림지점 부장)익철(자영업)익경(한국녹색문화재단 자금부장)씨 부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2072-2091 ●박중영(보험개발원 팀장)돈영(대한적십자사)씨 모친상 전세관(셔플러코리아)강연형(금마성당 사무장)씨 빙부상 11일 부천 가톨릭성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32)340-7308
  • [부고]

    ●황춘섭(조세일보 대표이사 사장)흥섭(세무사)씨 부친상 임신자(부산지방국세청 조사관)씨 시부상 10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610-9671 ●임근형(한국은행 조사국 과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3 ●정병국(KT 서울 개봉지사 영업팀 차장)씨 부친상 이우만(이레세미텍 대표)함인선(전남대 교수)씨 빙부상 10일 전남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2)220-6981 ●장영근(원강섬유 대표)씨 별세 도현지(원강텍스 대표)씨 상부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승도현(파카하니핀 아시아퍼시픽 총괄대표)도영(GS칼텍스 전무)도균(늘푸른정형외과 과장)씨 모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227-7572 ●김영철(전 양식기수출협회 부회장·전 총무처 장관비서실장)씨 별세 경돈(파워젠 상무)씨 부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27-7544 ●최대용(단양교육청 장학사)대성(신용보증기금 대구북지점장)씨 모친상 10일 건국대 충주병원, 발인 12일 오후 1시30분 (043)840-8491 ●신봉규(대신증권 동대문지점 부장)상국(자영업)씨 부친상 10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51)256-7016 ●오상국(대구시립예술단 교향악단 홍보마케팅 담당)씨 모친상 9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053)250-8143 ●권욱민(대한항공 홍보부장)욱인(자영업)욱경(현대블루핸즈 박달점 대표)씨 부친상 10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1)464-3434 ●최범상(전 대한적십자사 중앙상임위원)씨 별세 융교(자영업)재용(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용집(전 라이베리아 대사)신동련(전 파라과이 〃)씨 빙부상 10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958-9549 ●정주석(전 합천군 농산과장)씨 별세 순태(두산중공업 부장)순홍(경남도 채소특작계장)씨 부친상 도수웅(전 함양농협 조합장) 우영철(중앙약국) 신명규(회사원)씨 빙부상 10일 거창 장례예식장, 발인 13일 오전 (055)941-1383 ●김동윤(한국경제신문 기획부 기자)씨 부친상 최우규(강신공업 부장)정도영(유한킴벌리 이사)씨 빙부상 정재윤(쉐라톤워커힐 지배인)씨 시부상 10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1)790-5000 ●김달균(신림중 교장)철중(감리설계사무소)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5
  • 2005년 출고 에이즈 감염 혈액 환자 3명 수혈 뒤늦게 확인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혈액이 환자 3명에게 수혈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에이즈 환자에 대한 혈액안전 감시 시스템을 통해 2005년 1월 대한적십자사가 출고한 혈액 1건이 HIV 양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암환자 2명과 결핵환자 1명이 이 혈액을 수혈받은 것으로 밝혀졌다.이 환자 3명은 모두 6개월 이내에 지병으로 사망해 추가적인 수혈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HIV 감염 혈액은 2005년 1월 당시 에이즈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정상 혈액으로 출고됐지만 ‘혈액안전감시시스템’에 따라 보관검체를 재검사한 결과 지난 3월 감염사실이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검체 뒤바뀜이나 결과 판독 오류 등 검사과정상의 실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잠복기 문제 등 HIV 감염 원인을 밝히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동원해 추가적인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60개 공공기관 정원 3000명 감축

    60개 공공기관 정원 3000명 감축

    철도시설공단, 가스안전공사, 코트라 등 60개 공공기관의 정원이 앞으로 4년에 걸쳐 3000명가량 줄어든다. 감축률은 기관별로 정원의 5.0~54.1% 수준이다. 정부는 31일 60개 기관의 경영 효율화 방안을 담은 제6차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69개 공공기관의 정원을 1만 9000여명 줄이기로 한 데 이은 조치로 이번에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기관들이 대상이다. 정부는 민간 업무위탁, 비 핵심기능 폐지, 중복기능 조정 등을 통해 60개 기관의 정원 2만 5768명의 11.6%인 2981명을 줄이기로 했다. 감축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대한적십자사로 3514명의 10.6%인 371명을 자연퇴직 등을 통해 줄여야 한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640명의 35.0%인 224명,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545명의 12.8%인 198명,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은 1906명의 10.0%인 191명, 주택관리공단은 2316명의 8.2%인 190명이 각각 감축된다. 감축률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가 54.1%(61명 중 33명)로 가장 높다. 이어 한국체육산업개발(46.3%·374명 중 173명), 한국건설관리공사(35.0%·640명 중 224명) 순이다. 정부는 또 60개 기관에 대해 인건비 축소 등을 통해 1277억원 이상 예산을 절감하고 자산매각을 통해 565억원을 확보하는 등 최소 1800억원 규모의 재무건전성 개선조치도 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코트라 대전무역전시관(270억원), 우편사업지원단 콘도 계좌(8억원), 도로교통공단 구청사(25억원) 등을 매각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의사협회장 경만호씨 당선

    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에 경만호(58) 전 서울시의사회장이 당선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1일 동부 이촌동 회관에서 열린 회장선거 개표에서 기호 2번 경만호 후보가 총 유효표 1만 7920표 가운데 33.9%인 6081표를 얻어 새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주수호 현 회장은 31.3%(5607표) 득표에 그쳐 재선에 실패했다. 경만호 당선인은 오는 5월1일 취임해 3년 동안 의협을 이끌게 된다.경 당선인은 1978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대문구 의사회장,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 서울시의사회장 등 주로 개원의 단체 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동북아메디컬포럼 상임대표 및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로 활동하고 있다.경 당선인은 “시대의 소명인 의료구조 개혁을 위한 대장정의 첫 걸음을 회원들과 함께 내딛겠다.”고 말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北, 미국인 억류 사례

    북한은 미국인 억류를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 내거나 군사적 업적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카드로 사용해 왔다. 이번 미국 국적의 두 명의 여기자 억류 사건도 최근 미사일 발사 문제, 미국의 대북식량지원 거절 등으로 북·미관계가 미묘해진 상황에서 발생한 돌발 사건이란 점에서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된다. ●푸에블로호 11개월 만에 석방 과거의 사례를 살펴 보면 북한은 김정일 현 국방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후계자로 떠오르던 1968년, 미 첩보함 ‘푸에블로호’를 납치해 선전에 활용했다. 북한은 그 해 1월23일 원산 앞바다에서 정찰활동 중이던 푸에블로호를 초계정을 이용해 억류했다. 이후 북한은 11개월간의 협상을 벌인 끝에 미국으로부터 영해 침범 사실에 대한 시인과 사과를 받아 냈다. 억류됐던 미국인 승무원 83명은 그 해 12월23일 석방됐다. 북한은 이후 납치한 푸에블로호를 원산항에 두고 ‘반미승전(反美勝戰)’의 교재로 삼았으며 90년대 후반 이 배를 미 상선 제너럴셔먼호를 불태운 대동강변에 옮겨 현재까지 전시중에 있다. ●1996년 한국계에 간첩 혐의 씌워 북한은 지난 1996년 11월에도 압록강을 건너 북한으로 들어간 한국계 미국인 에번 헌지커를 간첩이라며 구속, 억류했었다. 당시 26세였던 헌지커는 한국전에 참전한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 미국인으로, 술에 취해 알몸으로 압록강을 수영해 북한으로 들어갔다. 당시 빌 클린턴 대통령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했던 빌 리처드슨 미 하원의원의 협상으로 헌지커는 석방됐다. 북한은 헌지커 석방 협상 당시 벌금으로 10만달러를 요구했다. 하지만 미국은 ‘인질 몸값은 지불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헌지커의 가택연금에 든 ‘호텔비’ 명목으로 5000달러를 지급했다. 1994년 12월17일에는 강원 금강군 이포리 휴전선 지역에서 순찰 비행 중 북한 영공으로 진입했다가 피격되면서 붙잡힌 주한미군 OH-58 헬기 조종사 보비 홀 준위가 억류됐다. 역시 리처드슨 의원이 방북, 북한과 협상을 벌였고 홀 준위는 억류 13일 만에 판문점을 통해 귀환했다. 이외에도 1958년 2월16일 미국인 홉스 기장을 비롯한 승무원 3명과 승객 28명이 탑승했던 대한민국항공사(KNA)소속 여행기 ‘창랑호’가 북측 간첩 김택선 등에 의해 납치, 북한에 억류됐다. 당시 한·미 정부는 국제적십자사와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해 억류 승객 송환 및 반환을 강력 요구, 북한은 협상을 통해 그해 3월6일 판문점에서 승객 26명만을 송환한 바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부산엔 헌혈카페 있다?

    “여기 ‘헌혈의 집’ 맞아요?” 김진헌(50·부산 해운대 중동)씨는 최근 집 근처에 있는 헌혈의 집을 방문하고는 깜짝 놀랐다. 문을 연 순간, 그는 북카페에 온 줄 착각했다. 커피와 녹차 등 음료수 무료 제공은 기본이며, 30명이 한꺼번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락의자가 설치돼 있었다. 최신 도서와 만화책은 물론 초고속 인터넷도 깔렸다. 헌혈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날카로운 주삿바늘, 경직된 분위기, 흔히 헌혈의 집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공포에 가깝다. 헌혈의 필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선뜻 발길을 옮기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문을 여는 헌혈의 집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민들을 헌혈의 세계로 유혹하고 있다. 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최근 문을 연 해운대 등 부산지역 3곳의 헌혈의 집을 시민들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도록 휴식공간으로 꾸몄다고 18일 밝혔다. 또 현재 운영 중인 기존의 9개 헌혈의 집도 리모델링 등을 통해 인터넷과 신간서적, 만화책, 잡지, 커피와 녹차 등을 갖춘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꾸며, 대학생 등 젊은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혈액원은 호응이 좋아 올해도 국고 지원을 받아 1곳을 신설하고 1곳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새의자] 나무석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원장

    [새의자] 나무석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원장

    “그동안 쌓아 온 행정 경험을 토대로 노인의 복지와 여가·문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테마파크 시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나무석(74) ‘빛고을 노인건강 타운’의 초대 원장은 11일 “어르신들이 여생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노인 건강타운을 가장 선진적인 모델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 원장은 앞으로 3년 동안 빛고을노인건강타운 1단계 시설 운영을 비롯해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노인복지전용 홈페이지 구축 운영 등 사업전반을 총괄한다. 나 원장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장은 광주광역시 기획관리실장·부시장·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을 지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헌혈엔 정년 없다” 최고령 헌혈 65세 김상철씨

    “헌혈엔 정년 없다” 최고령 헌혈 65세 김상철씨

    “작년 8월에 64세로 헌혈 정년식을 치렀지만 아쉬움이 많았어요. 다행히 올해 혈액관리법이 개정돼 다시 헌혈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릴 수 없어 냉큼 달려왔죠.” 헌혈 지킴이를 자처하는 한 노인이 우리나라 헌혈 역사를 갈아치웠다. 2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김상철(제주시 일도2동)씨는 지난달 31일 만 65세의 나이로 제주 헌혈의 집에서 헌혈해 국내 최고령 헌혈자로 기록됐다. 만 64세로 제한되었던 헌혈 가능 연령은 지난달 30일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70세(만 69세)까지로 바뀌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헌혈에 참여해 400회를 채우겠다. 헌혈은 정년이 없다.”고 공언해 왔다는 그는 지난 14일에도 헌혈의 집을 찾아 또 한번 자신의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주 최다 헌혈자이기도 한 김씨는 현재 353회 헌혈 기록을 갖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대한상의 소외계층 초청 음악회 이대통령 등 2000여명 참석

    경제계가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 계층 초청 음악회를 열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23일 오후 예술의전당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과 나눔의 새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국민에게 새봄을 맞아 위기극복의 희망을 주고, 소외계층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음악회를 특별히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사회 소외계층과 어려운 중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행사에는 불우아동 350여명, 기초수급자 150여명, 다문화가정 70여명, 장애인 30여명, 중소상공인 800여명이 참석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례없는 경기침체로 겨울이 유난히 춥고 길게 느껴지지만 입춘, 우수를 지나 봄의 길목에 들어서면서 우리 경제도 힘찬 기지개를 켜기를 기대한다.”며 “오케스트라가 서로 다른 소리와 음색의 악기들을 모아 아름다운 앙상블을 빚어 내듯 모든 경제주체들이 서로 고통을 분담하고 협력해 나가면 위기는 극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에게 전달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남북적십자 MB정부 첫 회동…이산가족 상봉·北 지원 협의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남북 적십자 관계자들이 지난해 말 만나 이산가족 상봉과 대북 지원문제 등을 협의했다.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2월 초 마카오에서 남북과 일본, 중국, 몽골, 국제적십자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린 ‘동북아 적십자 지도자회의’에서 우리측이 공식 의제로 이산가족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산가족 문제는 (당사자들의)연령대가 있어 시급한 문제이므로 현재의 (남북간)정치적 분위기와 별개로 추진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북한 적십자중앙회 민병관 사무총장은 “이산가족 문제가 시급하다는 것은 알겠다.”며 “남한의 대북정책이 미래지향적으로 가면 풀릴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유 총재가 전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가자! 아픔 있는 곳으로” 서울적십자 올 회비 모금 선포식

    “가자! 아픔 있는 곳으로” 서울적십자 올 회비 모금 선포식

    서울적십자사는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0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를 열었다. ‘가자! 아픔이 있는 곳으로~’라는 적십자의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성 서울시의장,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해 적십자 친선대사인 탤런트 이순재, 홍보대사인 가수 마야, 한복연구가 박술녀씨 등이 참석해 새해 다짐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물놀이 ‘한울림’ 단원들은 역동적인 풍물놀이로 분위기를 띄웠고, 적십자 홍보대사인 테너 박현재(서울대) 교수가 축가로 ‘희망의 나라로’를 불렀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적십자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시청 인근에서 ‘새해 다짐카드’를 배부하는 등 길거리 회비모금 캠페인을 진행,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새해 다짐카드는 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를 방문하면 내려받기할 수 있고, 다양한 기부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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