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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대 특집]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새달 1일부터 2013 신입생 모집

    [사이버대 특집]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새달 1일부터 2013 신입생 모집

    전국 21개 사이버대학들이 다음 달 1일부터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내년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전형을 통해 학사 7만 2220명(신입학 3만 1030명, 편입학 4만 1190명), 전문학사 5550명(신입학 4968명, 편입학 582명)을 뽑는다. 전형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올해로 창설 11주년째를 맞은 사이버대는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고졸 채용 열풍은 사이버대의 향후 위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데다 등록금이 기존 대학보다 훨씬 싸 진학 장벽이 아주 낮다. 실용적인 교육과정과 눈길을 끄는 이색 학과도 많아 직장인들의 학위 취득 및 재교육 수단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사이버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이공계 특성화 학과가 신설됐다는 점이다. 고려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등 상당수 대학들이 국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선취업, 후진학 생태계와 연계해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 고교 졸업자의 후진학을 돕기 위해 전기전자, 정보 등 이공계 학과를 설치했다. 사이버대들은 입학생들이 20대 후반에서 40대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나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대신 필수 전형 요소(논술고사 또는 적성검사)와 기타 전형 요소(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등)를 종합해 선발할 방침이다. 또 전체 모집 인원의 53.7%를 편입학에 배정해 급속한 사회 변화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사회 소외 계층을 품는다는 취지에 맞춰 올해 역시 정원 외 특별전형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새터민, 특수교육 대상자, 재외국민 및 외국인 등이 쉽게 입학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끈다. 군인과 공무원은 사이버대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전국 21개 사이버대 운영 협의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모든 군 간부들의 학위과정 위탁교육을 위한 ‘학군 제휴 통합운영 협약’을 올해 체결했다. 위탁교육 형태로, 학사의 경우 정원 외로 무제한 선발이 가능하고 대학원은 10%까지 입학할 수 있다. 앞서 원격대학협은 행정안전부와 지난 9월 협약을 체결해 2학기부터 공무원들이 사이버대에서 학위를 취득할 때 등록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직전 학기에 15학점 이상 취득하고 학업 성적이 평균 80점 이상이면 다음 학기에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절반은 국가장학금 혜택으로, 나머지는 각 대학이 부담하는 형식이다. 이 가운데 주요 10개 사이버대의 내년 입학 전형 요강을 정리했다. 각 사이버대의 자세한 모집 요강, 일정 등은 사이버대 종합정보시스템(www.cuinfo.net)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고졸 공무원의 천기누설] (1)서울시 첫 고졸채용 합격자에 듣는다

    [고졸 공무원의 천기누설] (1)서울시 첫 고졸채용 합격자에 듣는다

    2013년, 공무원이 되는 문턱이 한층 낮아지게 됐다. 고등학교 교과목이 9급 공무원 시험의 선택과목으로 채택되면서 고교 3학년생 공무원이 탄생하게 됐다. 한해 15만명가량이 응시하는 국가직 9급에 내년부터 고교 3학년생과 대학 신입생까지 몰릴 전망이다. 올해도 추천채용제도 등을 통해 300여명의 고등학생이 공직에 입문했다. 2011년에는 3000여명을 뽑는 국가직에 채용된 고졸은 26명뿐이었다. 서울시에서는 최근 십수년 만에 처음으로 고교 3학년생이 기술직 공무원에 합격했다. 2012년 서울시 고졸자 경력경쟁채용시험 합격자 3명을 만나 비결 등을 들었다. 이들은 공무원이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고졸 채용정책이 꾸준히 뒷받침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잊지 않았다. 서울신문은 앞으로 공공기관 고졸 신입사원과 국가직 고졸 공무원 등을 만날 예정이며, 고졸로 공직에 입문한 선배들의 이야기도 이어서 소개할 계획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서울시는 지난 2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 보건, 시설, 방송통신 4개 직렬에서 40명의 고졸 공무원을 뽑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시험 준비기간이 3개월여밖에 되지 않아 합격최저점인 과목당 40점에 못 미치는 과락자가 많이 나와서 보건, 일반기계, 일반토목 분야에서 10명의 고졸 공무원만이 선발됐다. 이들은 내신 성적이 해당 학과의 상위 50% 이내로 전공과목 필기시험을 세 과목 치르고, 면접을 거쳤다. 합격한 10명은 분야별로 3대1에서 10대1의 경쟁률을 뚫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이승훈 신진자동차고등학교 3학년으로 이번에 서울시 토목직 9급에 합격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였는데 특성화고가 되면서 학교 이름이 바뀌었다. 고등학교에서 전공은 건설교통과다. 지적기능사를 포함해 4개의 자격증을 땄다. -양소영 화곡여자정보산업고에서 화곡보건경영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뀐 특성화고 1기다. 서울시 보건직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마포구청으로 발령이 날 예정이다. 보험심사분석사 2급 등 자격증 9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호인 특성화고인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으로 일반기계직에 합격했다. →어떻게 공무원 시험을 보게 되었나요. -승훈 선생님이 2월 말에 서울시에서 고졸자 공무원을 뽑는다는 공문이 왔다고 알려줬다. 3월 초부터 필기시험을 준비했는데 6월 9일이 필기시험일이라 일정이 촉박했다. 원래 인문계 고등학교에 가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특출난 재능이 없으면 특성화고를 가라고 하셨다. 적성검사를 하면 항상 이공계 쪽으로 나왔다. -소영 주위에서 해보라고 권유했다. 내신성적은 10%다. 특성화고는 집안이 부유하지 않아 전액 장학금을 준다고 해서 지원하게 됐다. 어려서부터 조부모와 같이 살았는데 두 분의 몸이 안 좋아서 보건에 관심이 있었고, 특성화고에 가면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호인 선생님들이 추천해줬다. 고등학생한테만 기회를 주는 시험이라고 했다. 필기시험으로 기계일반, 기계설계, 물리 세 과목을 봤는데 기계설계 과목이 어려웠다. 내신은 2등급 정도다. 자격증은 밀링기능사 자격증이 하나 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승훈 응용역학, 측량, 물리 세 과목을 시험 봤다. 원래 다른 고등학교는 2학년 때 역학을 배우는데 우리 학교는 3학년 때부터 역학에 들어간다. 처음 배우는 거라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물리 과목도 1학년 이후 과학을 배우지 않았는데 시험에는 물리Ⅱ까지 나왔다. -소영 필기시험 준비는 방과 후 학교에 공무원 시험준비반이 생겨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8명이 함께 공부했는데 혼자 합격했다. 선생님이 도움을 많이 주려 했지만 고졸자를 대상으로 처음 행하는 시험이라 학교에서도 잘 몰랐다. 김일환 선생님께서 전공이 화학인데도 생물을 가르쳐 주셨다. 혼자서 주로 인터넷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보를 얻었다. 시중의 수험서나 문제집을 보진 않았고 기출문제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많이 풀어봤다. 경쟁률은 5대1이었다. -호인 같은 학교에서 일반기계 분야에 5명 응시했는데 혼자 합격했다. 이선주 선생님께서 전공이 화학인데도 방과 후 학교를 통해 물리를 가르쳐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필기시험이 고등학생 수준을 뛰어넘어 너무 어려워서 30~40%는 찍었다. 면접 때도 무척 떨렸는데 교복을 입고 갔더니 면접관들이 귀엽게 봐 주셨다. -소영 필기시험은 생물, 공중보건, 환경보건 세 과목을 봤는데 무척 어려웠다. 암기과목이라 정신적으로도 부담됐다. 먼저 회사나 병원에 취업한 친구들을 보면 나타나는 불안과 초조함이 제일 힘들었다. →내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은. -승훈 저보다 시험 준비기간이 길므로 남은 시험일정에 따라 과목별로 공부 날짜를 잘 배분하고, 계획을 탄탄하게 짜는 것이 중요하다. -소영 끝까지 불안해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게 중요하다. 혼자 집에서 어려운 내용을 보려면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방과 후 학교에서 선생님이 어려운 지문을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제일 큰 도움이 됐다. -호인 문제집과 인터넷 강의는 별로 도움이 안 됐다. 시험 준비기간이 2개월밖에 안 돼서 이론 문제만 외우고 인터넷으로 서울시 기출문제를 내려받아서 공부했다. 변호사가 쓴 ‘불합격을 피하는 법’이란 책에 나오는 “공무원 시험은 전문적 지식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시험통과가 목표니 이해가 안 되면 무조건 외우라.”는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다. 취업이나 수능 시험 대신 공무원 시험을 택하더라도 선택에 따른 결과에 옳다, 그르다는 없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이 된 소감은. -승훈 올해 초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공무원은 모두가 되고 싶어하는 직업인데 내가 된다는 것은 생각도 하기 어려웠다. 학교 정문에 합격 축하 플래카드가 붙었다. -소영 기능인재 추천채용제로 공무원이 된 학교 선배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다며 선생님이 힘들어도 부딪쳐 보라고 하셨다. 민원인들이 전화 목소리가 너무 어리다고 안 좋게 볼까 봐 걱정이다. -호인 누가 정권을 잡아도 고졸 채용 정책이 계속 뒷받침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청년·중장년도 일자리 찾기 ‘북적’

    1일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노원구와 도봉구가 공동 주최한 ‘2012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에는 젊은 세대뿐 아니라 중장년까지 일자리에 목말라하는 사람들로 오후 내내 북적였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만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정보 수집과 원스톱 취업 기회를 주고 구인 기업에는 기업 홍보와 우수인력 채용 기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박람회에는 50여개의 다양한 구인기업 등이 나서 구직자 300여명을 채용한다. 행사에서는 3개의 테마관인 지역채용관, 틈새일자리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 박람회장에 50여개의 부스가 설치·운영됐다. 먼저 35개 부스가 설치된 지역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대1 면접 등을 통해 사무, 주택관리경비, 미화, 보육교사, 간호사, 영업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한 채용이 이뤄졌다. 틈새일자리관엔 5개의 부스를 설치, 구직자의 진로선택 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실무 전문가를 통한 일자리 진로 상담, 관련 기업의 홍보 및 체험, 교육 등을 실시했다. 부대행사관에선 면접클리닉, 무료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10개 부스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하면서 노원구에서는 구인 업체 발굴을 위해 지역 내 백화점을 비롯해 유통업체, 테크노타운, 어린이집, 각종 업체 연합회 등을 직접 방문해 동참을 이끌어 냈다. 박람회장을 찾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숨통을 틔워 주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희망을 실현하는 장으로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플러스]

    아동보호 차량 9대 인증식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31일 마천동 어린이안전교육관에서 차량 9대에 대해 아동보호 인증식을 갖는다. 이들 차량은 보조 발판과 안전좌석띠 등 안전보호 장치, 교통사고 피해 전액배상 보험·공제조합 가입, 운전자 성범죄경력 조회 통과, 교통안전공단의 정밀운전적성검사, 운전자 대상 어린이안전교육 수료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홍보담당관 2147-2277. 개별공시지가 63필지 31일 공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63필지를 31일 공시한다.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 이의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제기할 수 있다. 지적과 450-7766~7769. 사회적기업가 학교 새달 운영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다음달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10회에 걸쳐 제3기 ‘사회적기업가 학교’를 운영한다. ‘사회적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미션·비전 수립, 마인드 함양 등을 거쳐 각자 사업모델 구상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을 일깨운다. 사회적기업지원센터 2627-2027. 관광객 유치 위해 관광진흥과 신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11월 1일자로 ‘관광진흥과’를 신설한다. 아래에 관광진흥팀, 관광사업팀, 관광민원팀을 둔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 강남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이로써 공보실 마케팅팀과 문화체육과 관광팀으로 이원화됐던 관련 대외홍보 및 관광 업무를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하게 됐다. 총무과 2104-1212.
  • [사설] ‘스펙 공화국’ 면하려면 기업 채용 방식 바꿔야

    대기업 취직 준비를 위한 취업 사교육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른바 스펙 위주의 채용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학 재학 중 학점 관리와 토익 등 영어 점수를 높이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으로 내몰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것도 모자라 인성·적성검사나 자기소개서, 면접을 준비하는 학원들마저 강남에 성업 중이라고 한다. 해외 어학연수, 봉사활동, 교환학생, 인턴 경험 등이 입사 지원자들의 천편일률적인 스펙이 되다시피하면서 차별화를 위해 ‘스펙 관리’를 종합적으로 해주는 학원을 찾고 있는 것이다. 한 설문조사 결과 구직자의 37%가 취업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과외시장이 더 이상 과열되지 않도록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해 대응해야 한다. 최근 들어 기업들이 채용 방식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구직자들의 마음을 돌려놓기에는 역부족이다. 학력이나 성적, 외국어 구사 능력 등 입사 지원자들의 스펙이 여전히 중요한 채용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입사 지원자들이 스펙에만 치중하는 것은 사회적인 낭비라고 지적하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인터넷 지원으로 지원자가 크게 늘어나다 보니 1차 서류전형에서 스펙을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실토하는 인사 담당자들도 있다. 기업의 채용 문화가 달라졌다는 확신을 주지 못하면 ‘스펙 공화국’에서 벗어나기란 요원하다고 할 것이다. 국내 기업들도 주요 외국계 기업처럼 일단 인턴 사원으로 일을 시켜본 뒤 실무 능력이나 정직성, 창의력, 사회성 등에 따라 정식 직원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재학 시절부터 기업체가 취업 희망자를 여러 각도에서 평가할 수 있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것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스펙이 좋은 신입 사원들의 이직 확률이 높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채용 과정에서 스펙 의존도가 높으면 조기 이직으로 인한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채용 방식을 바꾸려면 취업 희망자들의 관심 분야와 진정성, 성취 동기 등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변별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전제되어야 한다.
  • ‘최저 학력 기준’ 수시당락 최대변수

    대입 수시1차 모집 대학별고사를 앞두고 논술과 면접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대부분의 대학은 수시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논술과 면접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도 수능을 망치면 고배를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수능 모의고사보다 학생부 등 성적이 좋은 수험생들이 수시에 지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들은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수능 대비에도 소홀하면 안 된다. 최상위권 대학 논술전형 우선선발의 경우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 등급 합이 3~4 등급, 자연계는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 등급 합이 2~3등급 사이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일반선발은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2개 영역 2등급 이내를 내세우고 있어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은 수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 한다. ●최상위 일반선발 2개영역 2등급이내 지난해 수능결과에 비춰볼 때 최상위권 대학 우선선발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만족하는 수험생은 인문계 5000여명, 자연계 3000여명 선이다. 일반선발은 인문계가 6만여명, 자연계가 3만여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이 이처럼 적은 것은 수능이 아무리 쉽게 출제돼도 전 영역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받는 수험생들이 적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서울소재 중위권 대학의 논술전형에서 인문계열 우선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인 ‘언·수·외 등급 합 4 이내’를 충족시키는 수험생은 전체 지원자 가운데 10% 내외에 그쳤다. 일반선발 역시 ‘2개 영역 2등급’을 만족하는 수험생이 지원자의 절반 이하였다. 실제 지난 11일 마감된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수시 우선선발에서 수능성적을 많이 반영하는 대학은 경쟁률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건국대는 1199명 모집에 2만 7166명이 지원, 22.7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48.2대1보다 하락 폭이 컸다. 건국대 관계자는 “수시지원 6회 제한과 더불어 수시 2차 수능우선 학생부전형을 조기에 모집해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논술·면접 등만 믿고 지원하는 허수 많아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만족하는 수험생이 적은 것은 논술이나 면접 등 다른 요소 성적만 믿고 지원하는 허수 지원자가 많다는 것”이라면서 “남은 기간 중 논술이나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 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에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수시모집 전형 대학별 고사 대비 어떻게

    수시모집 전형 대학별 고사 대비 어떻게

    지난 6일부터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논술과 면접, 적성검사 등 대학별로 마련한 수시전형 선발방식에 본격적으로 대비할 시기가 됐다. 오는 15일 건국대 KU기회균등전형 면접고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대학별 고사는 수능이 끝난 12월 초까지 이어진다. 지원 계열과 전형에 따라 같은 대학이라도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 일정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또 올해 수시모집 최대 지원 횟수로 정해진 6회를 꽉 채워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수험생들은 자신의 지원전략에 따라 최대 여섯 번의 서로 다른 대학별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일부 전형에서는 대학별 고사의 반영비율이 높거나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대학별 고사 출제경향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비슷한 점수대 대학 같은 날 시험 많아 논술과 면접 등 전형을 준비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점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대학별 고사 일정이다. 각 대학은 전형과 계열에 따라 다른 날짜, 다른 시간에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한 전형의 시험일자를 헷갈리지 않도록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험생들이 공통적으로 지원하는 비슷한 점수대의 대학은 같은 날 논술고사를 실시하거나 면접시간을 겹치게 잡는 사례도 많기 때문에 지원을 해 놓고도 시간 제약 때문에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다음 달 7일에는 이화여대 일반전형 논술고사와 한양대 자연계열의 면접고사가 겹치고, 14일에는 이화여대, 한양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의 면접이 한날에 치러진다. 20일에는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이 일부 전형 면접고사를 동시에 치른다. 수능 이후 치러지는 대학별 고사도 마찬가지다. 오는 11월 10일 서강대, 한양대 논술고사와 고려대 면접이 같은 날 예정돼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 낮아도 논술서 역전 가능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려대, 연세대 등 전국의 주요 대학들이 대부분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수시모집의 여러 전형 가운데 논술고사 전형은 다른 전형에 비해 모집인원이 훨씬 많은 편인 데다 학생부 성적이 나빠도 논술을 잘 보면 합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해져 경쟁률이 높다. 실제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상당 폭 떨어진 올해도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대학 대부분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지난 8일 기준으로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고려대가 31.5대1에서 24.9대1로, 연세대가 28.1대1에서 18.5대1, 한양대 45.9대1에서 32.6대1로 크게 떨어진 반면, 논술전형은 한양대 68.6대1, 성균관대 49.3대1, 중앙대 45.7대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경쟁률이 높은 논술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원한 대학의 논술 출제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몇 년간 대학별 논술고사는 시험시간과 분량을 줄이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올해에도 고려대와 이화여대 등 일부 대학에서는 시험시간을 120분에서 100분으로 줄여 시행한다. 또 지난해의 경우 연세대, 이화여대, 건국대 등의 논술에서 에세이와 같은 새로운 형태가 출제됐고, 외국논문에서 지문을 출제하기도 했다. 올해 제시된 각 대학의 모의 논술고사 문제를 보면 올해에도 이와 같이 새로운 형식의 출제나 영어지문을 사용하는 출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는 지난해 인문·사회계열에 제시문이 4개 있었다. 2, 3개 제시문을 비교해 다른 제시문을 비판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이 나온다. 과학논술은 이론이나 실험과 관련된 도표가 제시된다. 통합논술을 출제하는 대학도 있다. 지난해 중앙대는 인문계열 언어논술의 경우 제시문 6개를 준 뒤 논지 차이를 쓰는 문제를 냈다. 수리논술은 시잠점유율에 관한 문제를 출제했다. 일부 대학은 영어 제시문을 준다. 한국외국어대의 2013학년도 모의논술을 보면 제시문 6개 중 2개가 영어였다. 경희대도 인문·예체능계열, 사회계열 논술에서 영어 제시문이 나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논술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우선선발은 시행하지 않지만,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우선선발의 논술반영 비율을 70%, 이화여대는 60%까지 반영해 논술에 강한 학생들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접은 ‘말로 하는 논술’ 면접구술고사는 쉽게 말하자면 말로 하는 논술고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논술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주장과 생각을 먼저 말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와 논거를 들면서 자신의 주장에 대한 결론을 명확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면접구술고사에서는 제한된 시간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평소에도 간결하게 말하는 습관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전달하려는 내용이 일관되고 체계적이어야 한다. 처음에 꺼낸 말이 뒤에 가서 뒤집혀서는 안 된다. 이만기 유웨이 중앙교육 평가이사는 “먼저 자신의 신상에 대한 기본 내용들을 정리해 두고, 학교에 제출한 학생부,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등 여러 가지 서류의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면서 “지원 학교와 학과에 대한 기본 정보들을 파악해 두고, 전공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정리하고 심도 있게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면접구술고사는 실시하는 대학에 따라 시험 유형과 체계가 많이 다를 수 있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기출문제를 통해 해당 학교의 면접구술고사 유형과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미리 파악해 두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거울을 보며 자신의 태도를 확인하면서 평소 몰랐던 버릇이나 불필요한 태도를 교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3~5명이 모여 토론을 하면 서로의 장단점을 짚어 줄 수도 있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이러한 토론의 형식은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를 한꺼번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마이스터고 입시 한달 앞으로

    대학 입시을 준비하는 고 3 수험생만큼 마이스터 고등학교 진학을 염두에 둔 중 3 학생들도 마음이 바쁜 시기다. 어느덧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마이스터고 입시는 주소지에 따라 자동적으로 배정되는 일반중학교와 달리 적성검사와 심층면접 등을 반영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2013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일정에 따르면 대부분의 마이스터고가 다음 달 15~19일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초로 예정돼 있다. 다른 학교들보다 먼저 학생을 뽑기 때문에 지원했다가 떨어지더라도 다른 특성화고나 일반계고에 도전할 수 있지만 마이스터고 간에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또 마이스터고에 합격하면 후기 일반계고 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이 밖에 전국 단위로 모집하기 때문에 거주지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학교마다 조금씩 전형 일정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각 학교 홈페이지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마이스터고 입시 관련 홈페이지(www.meister.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 마이스터고 평균 경쟁률은 3.27대1로, 일부 인기학교는 5대1을 웃돌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마이스터고의 신입생 선발전형은 일반전형과 사회적배려대상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나눠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지원자의 중학교 교과성적, 출석, 봉사활동, 지원분야 자격증, 심층면접 등의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일부 학교는 전공 적성검사, 실기고사, 영어면접 등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중학교 1~2학년과 3학년 1학기 성적을 반영하는 교과성적은 전체 비중의 50% 이하이고, 적성검사와 심층면접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내신 성적이 아주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교과성적이 상위 35% 안팎이 되면 합격 안정권으로 분류된다. 한편 현재 전국에는 기계와 뉴미디어, 모바일, 에너지, 자동차, 전자, 조선 등 17개 분야에 35개의 마이스터고가 있다.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인 3600명이 마이스터고의 첫 졸업생으로, 이 가운데 84.8%가 지난 3월 기준으로 일자리를 찾았다. 학생 전원에게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운영 지원비를 면제해 준다. 기숙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과 우수 학생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도 준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스마트한 고시생은 맞춤형 앱으로 열공

    스마트한 고시생은 맞춤형 앱으로 열공

    ‘스마트한’ 고시생을 위해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다음 달 12~18일 시행되는 경찰공무원 신체·체력·적성검사에 대비한 ‘경찰 체력시험’ 앱. 이 앱은 기초 체력 측정을 바탕으로 4주간의 목표를 설계하고 훈련할 때 코치가 실제로 옆에서 호루라기를 불어주는 것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종목별 고득점을 위한 전략 및 단련 방법, 체력 강화 동영상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1000m 달리기 종목에서는 스마트폰의 위성항법장치(GPS) 기능을 활용해 시작 및 도착 위치를 지정하고 나서 지도로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동 구간의 거리도 측정할 수 있다.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종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기울기와 근접 센서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숫자를 세어준다. 일정관리를 통해 운동기록을 해 수시로 열람도 할 수 있고, 종목별 등수를 매겨 자신의 실력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앱을 만든 캅스파 관계자는 “수험생의 스마트폰이 체력관리 코치 기능을 해서 경찰 체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각종 시험 일정 정보’는 공무원, 자격증 등 각종 시험의 일정을 검색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같이 공부하는 친구나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 수도 있다. 시험 및 합격 후기, 공부 방법,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는 게시판도 있다. 7급 공무원 시험과 9급 공무원 시험에 대비해 기출문제를 제공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년 전 기출문제까지 소개돼 있으며, 정답보기도 편리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족’들의 필수품이라 할 만하다. 영어나 민법 판례, 한국사, 행정법, 경찰학 개론 등 각종 공무원 시험 과목도 기출문제와 문제풀이 등을 담은 무료 앱이 나와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702명, 2차에서 25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전형별 지원 자격을 충족할 경우 수시 전형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단 실기학과와 동일 전형의 모집 단위 간, 전공적성고사 실시 전형 간에는 복수 지원이 불가능하다. 수시 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397명을 선발하는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전공적성검사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전공적성검사는 80분 동안 언어·수리적성을 40문제씩 총 80문항 푸는 방식이며 언어적성은 고교 교육과정 언어영역·언어 사용·언어 추리, 수리적성은 고교 교육과정 수리영역·공간 지각·문자 추리로 구성된다. 고교 교과형 문항이 80∼90%, 인적성형 문항이 10∼20% 출제된다. 수시 1차 영어특기자 전형 모집 인원이 대폭 확대돼 전년도 2개 모집 단위 42명 선발에서 21개 모집 단위 91명 선발로 늘어났다. 이 밖에 수시 1차 농어촌학생 및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은 학생부와 전공적성고사가 50%씩 반영되며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의 경우 공과대학 지원자에 한해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할 때 수리 가형 4등급을 수리 나형의 3등급과 동일하게 인정한다.
  • ‘264대 1’ 대구 남자순경 경쟁률

    올 하반기 순경 일반공채의 평균 경쟁률이 89.3대1로 집계됐다. 대구의 남자 순경 경쟁률은 무려 264대1에 달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순경 일반공채 원서접수 결과 238명 모집에 2만 1257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모집인원이 줄면서 올 상반기(78.6대1)보다 경쟁률이 조금 높아졌다. 특히 78명을 선발하는 여자 순경(여경) 모집에는 7690명이 지원했다. 98대1의 경쟁률이다. 또 남자 순경 (남경) 모집 경쟁률은 84대1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남경은 지방청별로, 3명 모집에 794명이 지원한 대구경찰청 모집의 경쟁률이 264대1로 가장 높았다. 또 광주(232대1), 전북(157대1), 대전(146대1) 경찰청의 경쟁률이 높았다. 모두 선발 인원은 3명에 불과하다. 반면 24명을 뽑는 인천(39대1), 13명을 선발하는 울산(43대1) 지방청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서울청에는 45명 모집에 3705명이 지원했다. 이 밖에도 전의경 특채·101경비단 공채도 이번 일반순경채용시험과 함께 치러진다. 전의경 특채에는 200명 선발에 6986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34대1이다. 120명을 선발하는 101경비단 채용에도 3237명이 지원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이달 25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9월 12~18일 신체·체력·적성검사, 10월 22~26일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50%), 체력(25%), 면접(20%), 가산점(5%) 등을 고려해 10월 31일 발표한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내년도 육·해·공 사관생도 모집 경쟁률 모두 20대 1 넘어

    내년도 육·해·공 사관생도 모집 경쟁률 모두 20대 1 넘어

    사관학교의 인기가 전례 없이 치솟고 있다. 내년도 육·해·공 사관생도 모집에서 모두 2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장교로서 군문에 몸 담으려는 청년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26일 육군사관학교에 따르면 2013학년도 73기 생도 290명 모집에 6403명이 지원, 2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7년 전인 1985년 355명 모집에 9296명이 지원한 이래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지난해에는 270명 모집에 5905명이 지원했다. 해군사관학교는 71기 생도 160명 모집에 4352명이 지원, 육사나 공사보다 높은 2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군사관학교는 65기 생도 175명 모집에 4491명이 지원해 25.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여자 생도 경쟁률은 육사 37.81대, 해사 52.2대1, 공사 51.4대 1에 달했다. 군 관계자는 “장교에 대한 사회적 위상이 크게 높아진 데다 직업 안정성을 중시하면서 졸업 후 100% 직업군인으로 취업할 수 있는 사관학교 선호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육·해·공 사관학교에서 홍보를 대폭 강화한 것도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이유로 분석됐다. 각 사관학교는 학교장과 소속 생도들의 모교 방문과 입시설명회 개최, 생도 홍보대사 운영, 인터넷 활용 맞춤형 홍보를 펼치고 있다. 각군 사관학교 1차 필기시험은 오는 29일 전국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9월까지 심층 적성검사와 체력측정, 면접을 거쳐 11월 말∼12월 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고생 취업·창업 지원

    서울시가 찾아가는 여고생 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여고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17일부터 이틀간 은평구 예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여고생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떠오르는 이색 일자리 소개와 다양한 직업 체험 등 여고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는 예비 디자이너인 여고생들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하기 위해 디자인 분야 청소년 멘토단 7명을 배치해 운영한다. 여고생들은 적성에 따라 만화디자인, 시각디자인, 웹디자인 등 분야별 멘토를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학교 강당 내 이색 직업 부스에서는 미래에 유망하고 선진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 직업 100개가 글과 사진으로 소개되며 셀프리더십 개발, 롤모델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부대 행사도 열린다. 또 일자리 부르릉 버스에서는 여고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직업 적성, 직업 가치 등을 탐색할 수 있는 인성·적성검사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여고생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명함으로 제작해 주는 ‘꿈 명함 만들기’와 ‘꿈 후원 포토존’도 운영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수시 6회 제한… ‘묻지마 지원’ 줄어

    올해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번으로 제한되면서 최근 접수를 마감한 각 대학의 재외국민 전형 등 수시모집의 경쟁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해 수시모집의 첫 테이프를 끊은 재외국민 전형의 경쟁률이 낮아지는 등 지난해까지 해마다 반복됐던 수험생들의 ‘묻지 마 지원’ 경향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입시 전문가들은 “6번의 지원 기회를 신중하게 이용해야 하지만 동시에 경쟁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형을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지난 5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건국대는 60명 모집에 572명이 지원해 9.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 경쟁률 26.8대1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같은 날 원서 접수를 마감한 연세대 역시 지난해 재외국민 전형 경쟁률 11대1과 비교해 큰 폭으로 낮아진 7.05대1이었다. 한국외대도 지난해 8월 실시한 재외국민 전형에서 33명 모집에 782명이 지원해 23.6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9.06대1에 그쳤다. 지난 4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고려대 역시 지난해 재외국민 전형 1차 모집에서 경쟁률이 17.79대1까지 올랐지만 올해는 6.28대1로 마감했다. 이러한 수시모집 전형 경쟁률 하락은 수시모집 지원 대학을 신중하게 고르려는 수험생들의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재외국민 전형과 특기자 전형처럼 모집 인원이 적고 지원 자격이 까다로운 전형은 경쟁률 하락 폭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은 수험생들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략만 잘 세우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원 횟수가 제한되면서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중하위권 대학은 오히려 경쟁률이 떨어질 것”이라면서 “수시모집에서 일반적인 상향 지원 경향을 버리고 적정 또는 안정 지원을 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세종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9일까지 인문사회학부, 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 부동산경영학부, 호텔관광경영학부, 정보보호 통신학부, 디자인학부 등 총 7개 학부 21개 학과에서 2012학년도 후기 신입·편입생을 모집한다. 세종사이버대는 2011학년도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모바일 소프트웨어학과와 유통물류학과, 회계·세무학과, 조리산업경영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12학년도에는 패션비즈니스학과를 새로 개설했다. 장학 제도가 다양해 신·편입생 전원에게 1년간 수업료의 30%, 학사 편입생에게는 50%를 감면해 준다. 또 장애인, 다문화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새터민 등에 대해서도 30∼100%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전형은 온라인을 통해 지원 동기(60%)와 인적성검사(40%)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j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관리본부(02-2204-8000)로 문의하면 구체적인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일까지 6개 학부 15개 학과에서 3496명의 하반기 신입·편입생을 모집한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군·경 상담학과와 사이버대학 중 최초인 노인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이색 학과들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iscu.ac.kr)에서 직접 작성하면 된다. 학업계획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를 반영해 평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와 전화(02-944-5000)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2012년도 사이버대학 선취업 후진학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된 서울사이버대는 전국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 설치된 2760개 학과 가운데 약 16.6%에 달하는 459개 디자인·콘텐츠·방송·게임 분야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 저소득·학력미달 학생 맞춤형 교육

    저소득·학력미달 학생 맞춤형 교육

     초·중·고교생은 공부 멘토를 만나고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 기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공간이 송파구에 들어섰다. 송파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학부모 교육을 돕기 위해 구청 별관 2층에 ‘송파구 학습능력키움센터’를 28일 개소했다.  센터는 박춘희 구청장의 민선 5기 3대 브랜드 전략 중 하나인 ‘미래 인재 발굴·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기에서는 학습 의지를 갖고 있지만 공부 방법이 익숙지 않은 학생,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는 학생, 저소득 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 방법과 전략 등을 알려준다. 93㎡ 규모로 강의실, 상담실이 마련돼 있다. 학습 전문가가 상주하며 교육과 상담을 맡는다.  교육 커리큘럼은 대상마다 다르다. 초등학생의 경우 공부 습관 만들기·독서 습관 갖기·발표력 향상 교실, 중학생은 자기주도학습·과목별 학습법·진로 탐색 캠프·전공 탐색, 고등학생은 스트레스 클리닉·학습케어 토요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센터에는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 코칭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송파맘스 학습 코칭 교실, 학부모 특강 등에서는 초·중·고교생을 자녀로 둔 주민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 기법, 효과적인 학습 지원법 등을 전한다. 학생 진로·적성검사, 진로상담 등도 수시로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토요 프로그램, 방학 특별 강좌도 준비돼 있다.  서찬수 교육협력과장은 “학습능력키움센터가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줘 이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개관식은 이날 오전 10시 센터에서 열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8월12일 버스운전자격 첫시험… 11월부터 승객도 안전띠 의무화

    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시험이 8월 12일 첫 시행된다. 국토해양부는 버스 운전자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운전을 도모하기 위해 ‘버스운전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내·광역버스 외에 전세·시외버스 등 모든 버스운전자가 대상이다. 기존 적성검사 외에 매월 치러지는 자격시험은 4과목, 80문항이 출제돼 이 중 48문항(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맞혀야 버스를 몰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과목은 안전운전, 교통법규, 운송서비스 등이다. 한편 국토부는 법 개정에 따라 11월 24일부터 시내버스, 농어촌 및 마을버스 등을 제외한 모든 버스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한다. 버스 운전자는 승객에게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조치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삼성·전경련, 새달4일 협력사 채용박람회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삼성그룹이 다음 달 협력업체의 우수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채용 인원은 1300여명에 달한다. 전경련은 다음 달 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삼성전자·삼성중공업을 비롯한 11개 삼성그룹 계열사의 130개 협력사가 참가한 가운데 ‘삼성그룹-전경련,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박람회에는 한국다우케미컬 등 외국계 투자기업과 자화전자·이라이콤·에스에프에이 등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사 35개사를 포함해 유망 협력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연구·개발직과 사무관리직, 생산·품질 분야 등에서 총 1300명가량을 뽑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망 협력업체의 현장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는 채용관과 더불어 이력서 클리닉과 경력관리 컨설팅을 실시하는 컨설팅관, 지문적성검사·이력서 사진촬영·면접코디 존 등으로 구성된 매칭 지원관이 들어선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samsung-fki.co.kr/fair)에서 원하는 기업에 면접을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전경련 중견전문인력 종합고용지원센터(02-3771-0366, fki-rejob.or.kr)로 하면 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운전 중 딴짓 금지!] 韓, DMB 보면 벌금 최고 7만원

    [운전 중 딴짓 금지!] 韓, DMB 보면 벌금 최고 7만원

    정부는 운전 중 DMB를 시청하면 벌금 3만~7만원과 벌점 15점을 부과하는 처벌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7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서는 현재 5년마다 이뤄지는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후진적 인적 재난을 근절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화재 및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운전 중 DMB 시청은 지난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금지됐지만, 그동안 처벌 규정이 없어 단속이 이뤄지지 못했다. 정부는 차량에서 내비게이션 등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수신 장치에 대해서는 이동 시 영상 송출이 제한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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